사람들이여, 이것은 향기로운 삶입니다, 내 말은, 우리는 죽을 것이고, 하늘에 주님이 계시다는 것, 하나님, 우리는 내가 천국에서 승리하도록 그를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를 경배하고, 기도하고, 자비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종교인 성 꾸란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항복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o salamdeul-iyeo, igeos-eun hyang-giloun salm-ibnida, nae mal-eun, ulineun jug-eul geos-igo, haneul-e junim-i gyesidaneun geos, hananim, ulineun naega cheongug-eseo seunglihadolog geuleul gyeongbaehaeya habnida, ulineun geuleul gyeongbaehago, gidohago, jabilobgo jabilousin hananim-ui ileum-eulo pyeonghwaui jong-gyoin seong kkulan dangsin-eun jeonneunghasin hananim-eul hangboghago gyeongbaehaeya habnida
독립된 인간이라는 말을 쓰려면 탯줄을 끊어서도 살아야죠... 인간의 세포를 가지고 있기에 인간의 형태를 띄지만 거기에 감정이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몸의 장기를 떼어내면 장기가 폐사하듯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모체분리이후에도 살수있는 7개월이상 태아는 사람입니다. 모든걸 막으면 출산후 버림받는 '사람'이 많아질뿐. 화장실에서 출산하여 변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시체를 보셨나요? 모텔에서 태어나 창밖으로 던진 사건도 아시죠? 그게 더 비인도적이리고 생각합니다.
@@ChickenTandoori-b8d 그냥 "독립된" 이라는 단어자체가 잘못사용된것 같네요. 태아는 당연히 독립적이지 못한게 맞고 모체와 연결되지 않고는 생명 유지 조차 할 수 없으니, 태어난 아기조차도 모체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도움 없이는 살아 갈 수 없고, 청소년도 요즘 사회에선 어른의 지도아래 살아가는걸 권고하니 독립적이지 않죠. 님이 말한데로 산소호흡기, 수액으로 수명 연명하시는 분돌도 독립되지 않아있고요. 이분은 댓글분은 철학적 비판에 맞설 필요가 없고, 당연한 지적을 했을 뿐이고, 처음 "독립된"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한분이 비판에 맞서야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시승기짧게너같이 뭐가 논점인지 모르고 아무쓸모없는 감정이입이 판단을 흐리게하지 지금 여기서는 태아의 신체가 모체에서 분리해서 생물학적으로 독립적인 생명을 위한 운동을 할수있느냐로 세포냐 인간이냐를 판단하는데 지혼자 뭐 혼자 사니 마니 개소리를 시전하고있네 뭐가 논점인지 몰라?
그게 왜 그러냐면 형법에서는 진통설(쉽게 말하면 아기가 죽었을 때 기준으로 뱃 속에 있었느냐, 나와서 죽었느냐가 기준이라 뱃속에서 죽었을땐 사람이 죽은걸로 인정하지 않고, 나와서 죽었을 때면 사람이 죽은걸로 인정하는 것)을 적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서 비교적 최근 일어난 36주 태아 낙태 사건도 아기가 뱃속이서 죽었냐, 배 밖으로 나와서 죽었느냐가 쟁점이 되었죠. 반면, 민법에서는 태아도 한 명의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해서 남편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었던 임산부가 낙태를 하면 자신의 자식(재산 상속 자격 가능자)을 죽인 것으로 인정되어 남편의 재산을 상속할 자격이 상실됩니다.
제 아내는 첫 임신 시도에서 한 달만에 유산이 되었어요 아마도 유전자에 문제가 있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퍼했습니다. 지금은 딸아이를 임신해 1주일 안에 출산할 예정입니다. 엄마의 몸에 자리잡은 태아는 소중한 하나의 인간이죠. 막 세포분열을 시작한 태아라도 세포라 부르는 건 용서할 수 없네요
10주차 전에는 중절"수술"이란걸 안해요, 그냥 생리유도 약 먹으면 생리 하면서 그냥 나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을 뿐더러 원래 12주차 전에는 30프로 이상이 유산이 되서 생리대나 변기에 그냥 흘러 나오고 끝입니다. 정말로 사람 이라 인식하면 그 변기에 있는거 끄집어 내서 장례라도 치뤄야죠. 만약 눈에 보이기라도 한다면. 그 30프로 유산도. 근데 누가 그렇게 합니까.. 그냥 세포로 보는게 맞죠. 과학적으로도 그렇게 보고 있고요.
시험관을 할때 수정체를 몸안에 이식해서 착상시키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수정체가 하나가아니라 여러개를 넣는다더라구요. 그래야 착상확률이올라가니까요. 그렇다면 착상하지못한 수정체가 반드시 발생하게될걸 알고 한다면 그 수정체를 죽인것이라고 봐야할까요? 또한 엄마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낙태가 허용된다는데 그 문제에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해야할까요?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1)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차별금지를 포함 - 남녀가 함께 화장실, 탈의실을 사용해야 하기에. 성범죄 증가 - 유치원부터 동성애, 동성결혼이 정상이라고 가르침 -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청소년 급증 (영국은 10년에 25배 중가) 2) ‘성별’ 정의에 분류하기 어려운 성, 즉 ‘제3의성’을 포함 3) 동성 성행위를 반대할 표현, 양심, 신앙의 자유를 박탈 4) 괴롭힘에 혐오 표현을 포함. 5) 차별 영역이 대통령령으로 확장 가능 6) 3배 이상 5배 이하의 징벌적 손해배상, 최소 5백만원 7) 정부 기관이 5년마다 차별시정계획을 세우고 정책에 반영 - 정책 전반이 동성애, 동성결혼 옹호로 바뀔 우려가 있음 8) 종교와 전도에 예외 조항을 두었다? 삽입 문구: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특정한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의 집회, 단체 또는 그 단체에 소속된 기관에서 해당 종교의 교리, 신조, 신앙에 따른 그 종교의 본질적인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행위”는 차별이 아님. 위의 예외 조항이 있더라도 직장, 학교, 거리에서의 개인적인 포교, 이단 비판, 반동성애 표현 등은 전혀 보호받지 못합니다. 즉, 실제 삶에서 개인의 표현, 신앙, 양심의 자유가 탄압 받게 됩니다. 따라서 예외 조항에 미혹되지 맙시다. 차별금지법을 앞장서서 반대하는 이지연 약사님 의 한국교회를 위한 간절한 외침 영상 ruclips.net/video/_2r_uBo-4AM/видео.html&feature=share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얼마나 비참한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건전한 윤리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직장에서 해고되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세뇌하며, 개인적인 표현까지도 통제되는 무시무시한 사회로 변했습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한국만은 반드시 차별금지법을 막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되고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진 서구에서는 한 집 건너 한 명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라고 합니다.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진 서구에서는 가정이 파괴되며, 교육이 무너지고, 남녀 구분이 없어지고, 종교가 탄압을 받는 부도덕한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보, 보수 문제가 아니고, 윤리 문제이며 우리 자녀의 문제입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차별금지법을 반대합시다.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면담해서, 민주당의 차별금지법에 공동 발의하지 않도록 긴급하게 행동해 주십시오. 민주당이 다수당이기에, 민주당 차별금지법이 일단 발의되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기에, 지금 행동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B3DF74144FA555C8E054A0369F40E84E 차별금지법 반대 국민청원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시고 주변에 널리알려주세요. 20년12월31일까지 10만명의 동의가 필요한데, 현재 7만명 정도 서명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불의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중립은 없습니다. 소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밖에버려져 짓밟힐 뿐입니다. 선한 싸움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자기 교리만 옳고 눈과 귀를 막으라고 님들이 믿는 예수가 가르치던가요? 열등한 개독답네요, 그런 식으로 쇠놰됐으니 이 시국에도 집회며 예배며 오만 잡행사를 해서 코로나를 더 퍼지게만들었겠죠. 현실에서 저랑 안 마주친 걸 다행으로 아세요. 그리고 만약 제가 대통령이었으면 전국 교회란 교회는 싹다 불태우고 기독교인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잡아들이라했을겁니다. 당신네같은 뇌 없는 것들이 날뛰는게 꼴보기 싫거든요.
다른나라선 낙태는 금지하지만 남자가 도망간 이런경우에.대비해 나라에서 거의 법에 형벌적으로까지 남자쪽애서 십팔세까지 양육비를 내게 합니다 이 법은 도망가거나 다른여자와 결혼하거나 무조건 안내다 걸리면 짤없어여 한국도 도입해서 써야되여 인구가 이억명이라도 제가 사는 나라서는 낙태금지에 양육비내라고 이렇게 하는데 한국은 인구도 적어지는데 ...중구난방.ㅡ.ㅡ 완전 도그판인듯요 ㅋㅋ
도의적으로 임산부가 공격당하면 두 생명에게 가해가 입혀졌다고 여김. 고로 태아는 곧 생명이라는 의식이 자연스레 있다는 것을 반증할 수 있음. 만일 태아가 세포라면 임산부는 유산 시 슬퍼하면 안됌. 왜? 인간이 아니고 생명도 아닌데 왜? 그러나 슬퍼하여야 마땅함. 왜? 생명이니까 한 사람이니까. 고로 태아는 사람임
태아 낙태는 살인이건만 많은 남녀가 혼전순결 의식이 없어서 사랑하면 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산 결과 의도치 않은 아가들이 생겨나자 키울 자신이 없다고 살인하고...자기 시간 없어질까봐 , 이기심 때문에 살인도 하고... 한 때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70~80년대에 많은 여아들이 낙태되었죠...낙태한 엄마들의 마음도 몹시 불편했을 겁니다... 낙태가 죄라는 걸 몰랐기에 한 거죠..죄니까 아예 안 해야죠...아는 자들은 안 할 겁니다.. 낙태는 죄입니다..
낙태를 그런 이유때문에만 하는게 아닙니다.. 기형아 확인이 12주차쯤부터 가능해지는데 기형아 종류에 따라 산모를 죽이는 경우도 있고, 태어나면 죽는 케이스도 있고, 사람이라 볼 수 없는 형태를 가진 생명체 인 경우도 있어요. 그런경우의 낙태도 있기때문에 낙태 자체를 금지하는건 안된다 봅니다. 미국에서도 많은 산모들이 배속에 이미 아기가 죽었는데, 남부 주에서 낙태를 금지시켜 산모가 이미 죽어 몸속에 썩어가는 아기를 몸속에 몇달 더 데리고 있어야만 하는 경우가 생겨 한동안 난리였던 일이 있었어요. 그렇게 되면 산모가 죽습니다. 남편입장에선 아기도 잃었고 부인도 잃게 되는거고요. 유튜브에도 찾아보면 한국에서 아기가 뇌를 감싸는 골이 없이 자라고 있어 어짜피 태어나면 죽는 케이스가 때문에 당장 중절 수술을 해야만 했던 경우도 있네요. 기형아 확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지만 그렇게 낮지도 않아요.
원래 6주엔 잘 안보이는 경우가많아 8주차에 보는게 정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6주차에는 아기집밖에 보이지 않아요 너무 작아서. 보통 그리고 아기가 아기집에 안보이면 자궁외 임신일 가능성도 있는데 6주차는 원래 잘 안보일 가능성이 높아 그냥 2주후에 다시 오라 하는겁니다. 그리고 임신 초기는 유산확률이 30프로 인데다가 유산이 진행중이다 한들 그시기에는 의사가 의사로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달에 결합된 난자의 유전자가 인간으로 형성되기에 부적합했던 정자가 부적합했던 유전자의 이유로 인간이 될 수 없는 생명체이기에 몸에서 자동 탈락되는거라 보는게 맞아요. 미국에서는 8주까지는 아예 환자 예약을 받지도 않습니다.
낙태는 선택이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낙태는 선택임과 동시에 살인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살인자들이 한 살인도 선택이라고 표현하면 그게 살인이 아니게 되나? 살인 또한 살인자들이 한 선택이다. 하지만 그 선택이 살인임에는 변함이 없다. 낙태도 마찬가지다. 낙태는 선택이 맞다. 근데 그 선택이 살인임에는 변함이 없다.
10주까지는 원래 유산도 많이 되는시기인되다 (30프로 이상) 유산과정은 생리랑 같습니다. 수정체는 그냥 몸에서 떨어져나와 변기 혹은 생리대로 나오고요.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보통 6주에서 8주까지 임신 사실을 모르는 산모들도 많고, 8주전까지는 초음파로도 확인이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다 유산 확률이 30프로 이다 보니 굳이 낙태를 진행할 필요가 없는경우에 무리하게 여성 몸에 생리유도약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낙태 가능한 기간이 8주에서 10주 사이밖에 안되는거니 한국 헌법도 거의 허락을 하지 않는다 보는게 맞습니다. 수정체가 정상적인 난자의 유전자, 정상적인 정자와 결합했는지 아닌지 조차 12주차 까지는 모릅니다. . 정상적인 세포들의 결합이 아니라면 보통은 사람이라 할수 없는 생명체가 되거나 되기전에 뱃속에서 죽게되어 산모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운이좋으면 다운 증후근 같은 케이스고요. 운이 좋은 케이스도 그 가정은 무너지지요. 그런이유로 10주~12주까지는 산모의 생명을위해서 만이라도 낙태를 허용하는게 맞다 봅니다. 그리고 "낙태"는 살아있는 아이에게만 적용이 되는게 아니라 이미 죽은 아이도 기형아에게도 적용이되서 낙태를 금지하면 아이가 뱃속에 이미 죽었는데 산모 아기를 계속해서 몸속에 썩어가는 신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케이스도 생깁니다. 물론 한국에선 다행이게도 의사분들이 법이 잘못됬다는걸 알기에 이런케이스들은 10주가 넘어가도 알아서 중절수술을 해줍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낙태" 나쁘다, 콘돔 안써서 그렇다 하는 그런 케이스들만 기억하는고 무지성으로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르 높이는 것 같네요.
출산 일주일 앞두고있어요 . 초음파로 다 봤지만 이렇게보니 또 감동적이네요 . 사람 하나하나 이렇게 신비하게 태어나네요 ..
성교육시간에 꼭 보여줘야 할 내용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생명을전하는 귀한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여, 이것은 향기로운 삶입니다, 내 말은, 우리는 죽을 것이고, 하늘에 주님이 계시다는 것, 하나님, 우리는 내가 천국에서 승리하도록 그를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를 경배하고, 기도하고, 자비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종교인 성 꾸란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항복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o salamdeul-iyeo, igeos-eun hyang-giloun salm-ibnida, nae mal-eun, ulineun jug-eul geos-igo, haneul-e junim-i gyesidaneun geos, hananim, ulineun naega cheongug-eseo seunglihadolog geuleul gyeongbaehaeya habnida, ulineun geuleul gyeongbaehago, gidohago, jabilobgo jabilousin hananim-ui ileum-eulo pyeonghwaui jong-gyoin seong kkulan dangsin-eun jeonneunghasin hananim-eul hangboghago gyeongbaehaeya habnida
정말 신비로워요..! 저희 애기도 콩알처럼 엄청 작은 꼬물이었는데 벌써 100일이 코앞이네요😊
널리 알리겠습니다.
저와 제 자녀들이 저렇게 작고 사랑스러웠었네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가 지금 8주인데 이영상 보니 신기하네여 대박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거룩한 일입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태아는 살아있는 생명, 이미 사람이지요
수정 3주후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는 게 놀라워요! 영상을 보니 태아를 세포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에 정말 동의가 됩니다.
청원 참여 링크: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E1F02AAF2E482A62E054B49691C1987F
태아 및 영유아살해죄 제정을 도와 주세요
지금 5주2일인데 저에게는 이영상을 보는게 너무 가슴 벅차네요. 아가야 어서 만나고 싶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생명을 소중히 여깁시당~!
너무 신비롭다💕
다시금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는 영상입니다 ~~♡
시험관아기 준비 하고 있어요 ㅠㅠ 3번 유산후 준비 하는거라
힘드네요 내년에 저도 우리 아이 만나고 파요
너무 신비롭고 감동이에요.
태아가 세포라고 하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생명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이 과정을 거친 너무나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학교에서 보여줘야할 필수 영상입니다.
적극 공감입니다..!
맞습니다~!!!
ㅇㅈ
생명은 은혜입니다
#한생방
지금 14주되었는데 울아기가 저렇게 컸구나 생각되네요
저는 난임이었고 4년만에 시험관으로 임신했습니다
무분별한 낙태도 없어야되지만
아동학대도 더욱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맞아요 ㅠㅠ
태아 및 영유아살해죄 제정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청원 참여 링크: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E1F02AAF2E482A62E054B49691C1987F
뱃속에 아기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아이를 임신하고 5주쯤부터 몸에 기운도 없고 입덧도 하게 되면서 아기의 존재를 온몸으로 느끼게됩니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심장이 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신비한 경험이에요.
모두가 이 생명의 소중함을 마음 속에 간직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 공유해도 될까요?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forlittlebaby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제 채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공유할게요. 정말 이 시대에 너무나도 유익한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벅차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신비한 생명을 함부로 대하려는 이기적인 사람들....ㅠㅠㅠ
이 영상 초등 4,5,6학년 아이들에게 강의때 보여줘도 될까요? 아이들이 징그럽다고 한다고도 하는 말을 들어서요
이 영상좀 학교 발표할때 써도 될까요??
애기가 꼬물꼬물거리는게 너무 긔엽다 ㅜㅜ
작고 소즁해
회개가 되네요.. 이 영상이 더 많은 이에게 공유 되면 좋겠습니다..
독립된 인간이라는 말을 쓰려면 탯줄을 끊어서도 살아야죠... 인간의 세포를 가지고 있기에 인간의 형태를 띄지만 거기에 감정이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몸의 장기를 떼어내면 장기가 폐사하듯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모체분리이후에도 살수있는 7개월이상 태아는 사람입니다. 모든걸 막으면 출산후 버림받는 '사람'이 많아질뿐. 화장실에서 출산하여 변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시체를 보셨나요? 모텔에서 태어나 창밖으로 던진 사건도 아시죠? 그게 더 비인도적이리고 생각합니다.
일리는 있으나, 그렇다면 산소호흡기와 수액을 떼면 사망하는 자가생존기능을 상실한 뇌사자 등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철학적 비판에 맞서야 하시겠네요.
@@ChickenTandoori-b8d 그냥 "독립된" 이라는 단어자체가 잘못사용된것 같네요. 태아는 당연히 독립적이지 못한게 맞고 모체와 연결되지 않고는 생명 유지 조차 할 수 없으니, 태어난 아기조차도 모체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도움 없이는 살아 갈 수 없고, 청소년도 요즘 사회에선 어른의 지도아래 살아가는걸 권고하니 독립적이지 않죠. 님이 말한데로 산소호흡기, 수액으로 수명 연명하시는 분돌도 독립되지 않아있고요. 이분은 댓글분은 철학적 비판에 맞설 필요가 없고, 당연한 지적을 했을 뿐이고, 처음 "독립된"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한분이 비판에 맞서야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왜 인간이 독립되어야 하지? 독립된 인간이 아니면 인간이 아닌가? 혼자 살 수 없는 인간이면 모두 인간이 아닌가? 자급자족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 전세계에 몇이나 된다고 독립타령인가..
@@시승기짧게너같이 뭐가 논점인지 모르고 아무쓸모없는 감정이입이 판단을 흐리게하지 지금 여기서는 태아의 신체가 모체에서 분리해서 생물학적으로 독립적인 생명을 위한 운동을 할수있느냐로 세포냐 인간이냐를 판단하는데 지혼자 뭐 혼자 사니 마니 개소리를 시전하고있네 뭐가 논점인지 몰라?
감정이입할 필요가 왜없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생명인데 5주면 심장도뛰고
정작 태아가 사망하면 살인죄가 아닌 상해죄로 처리하는 아이러니
그게 왜 그러냐면 형법에서는 진통설(쉽게 말하면 아기가 죽었을 때 기준으로 뱃 속에 있었느냐, 나와서 죽었느냐가 기준이라 뱃속에서 죽었을땐 사람이 죽은걸로 인정하지 않고, 나와서 죽었을 때면 사람이 죽은걸로 인정하는 것)을 적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서 비교적 최근 일어난 36주 태아 낙태 사건도 아기가 뱃속이서 죽었냐, 배 밖으로 나와서 죽었느냐가 쟁점이 되었죠.
반면, 민법에서는 태아도 한 명의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해서 남편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었던 임산부가 낙태를 하면 자신의 자식(재산 상속 자격 가능자)을 죽인 것으로 인정되어 남편의 재산을 상속할 자격이 상실됩니다.
제 아내는 첫 임신 시도에서 한 달만에 유산이 되었어요 아마도 유전자에 문제가 있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퍼했습니다. 지금은 딸아이를 임신해 1주일 안에 출산할 예정입니다. 엄마의 몸에 자리잡은 태아는 소중한 하나의 인간이죠. 막 세포분열을 시작한 태아라도 세포라 부르는 건 용서할 수 없네요
이쁜 아가 세상에 무사히 잘 나와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요❤
@@kimyelin688 지금 2달이 넘었네요 제왕절개를 했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서 잔병하나 없이 무사히 6키로를 넘겼습니다. 지금 옹알이도 하고 너무 귀여워요🤣
@@archciel149 아이고~다행이네요 😁 너무 귀엽겠다😊😊
혼자서 못 살고 배 밖으로 나오면 죽는데 어떻게 독립된 인간이에요.. 어이가 없네..
처음 8주차 움직이는 태아는
어떻게 촬영된건가요?
중절수술때 찍힌영상은 아니겠죠... ?
제발 아니라고 얘기해주시면좋겠어요...
10주차 전에는 중절"수술"이란걸 안해요, 그냥 생리유도 약 먹으면 생리 하면서 그냥 나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을 뿐더러 원래 12주차 전에는 30프로 이상이 유산이 되서 생리대나 변기에 그냥 흘러 나오고 끝입니다. 정말로 사람 이라 인식하면 그 변기에 있는거 끄집어 내서 장례라도 치뤄야죠. 만약 눈에 보이기라도 한다면. 그 30프로 유산도. 근데 누가 그렇게 합니까.. 그냥 세포로 보는게 맞죠. 과학적으로도 그렇게 보고 있고요.
과학적으로는 그렇대도 처녀때도 세포라 생개했지먀 임신해보니 그런생각은 없어지더라구요
사람이라 생각들어요
생명은 소중하다
뭐한 20주면 탄생할듯이 제작한것같은데...심장은 6주부터 뜁니다...
모든인간이 이토록 존엄하다는걸 이제서야 더욱 와닿는것같습니다.
사회와 과학이 발전한다고 꼭 모든게 옳은건아닙니다.
태아의 생명을 중시하고, 성관계에는 책임이 따르는 성숙한 성문화가 자리잡길 바랍니다.
세포라며 낙태할 권리 운운하지말고 애초에 피임을 좀 잘해라 기분에 휩쓸려서 그라지말고 남자친구가 원해서 이딴말도 하지마 !!!! 남자친구가 노콘으로 하고싶다하자나? 그냥 하지마 하지말고 그자리나와 제발이다 진짜 ... 생명 소중한것좀 알아라....
너도 낙태해보면 심정 알겠지?
콘돔 터저서 임신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게요 애초에 피임좀해라 .. 성범죄 피해자 아니면 생명경시 엄벌해 ..
신기해
시험관을 할때 수정체를 몸안에 이식해서 착상시키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수정체가 하나가아니라 여러개를 넣는다더라구요.
그래야 착상확률이올라가니까요. 그렇다면 착상하지못한 수정체가 반드시 발생하게될걸 알고 한다면 그 수정체를 죽인것이라고 봐야할까요?
또한 엄마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낙태가 허용된다는데 그 문제에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해야할까요?
착상하지 못한 수정체는 몸에 흡수된다고 들었어요.
’죽였다‘는 표현은 과한 것 같지만 팩트상으로 인위적인 과정으로인한 소실은 죽은 것과 같다고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성 생명 위험으로 인한 불가피한 낙태는 ‘생명 vs 생명’이기 때문에 윤리적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1)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차별금지를 포함
- 남녀가 함께 화장실, 탈의실을 사용해야 하기에. 성범죄 증가
- 유치원부터 동성애, 동성결혼이 정상이라고 가르침
-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청소년 급증 (영국은 10년에 25배 중가)
2) ‘성별’ 정의에 분류하기 어려운 성, 즉 ‘제3의성’을 포함
3) 동성 성행위를 반대할 표현, 양심, 신앙의 자유를 박탈
4) 괴롭힘에 혐오 표현을 포함.
5) 차별 영역이 대통령령으로 확장 가능
6) 3배 이상 5배 이하의 징벌적 손해배상, 최소 5백만원
7) 정부 기관이 5년마다 차별시정계획을 세우고 정책에 반영
- 정책 전반이 동성애, 동성결혼 옹호로 바뀔 우려가 있음
8) 종교와 전도에 예외 조항을 두었다?
삽입 문구: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특정한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의 집회, 단체 또는 그 단체에 소속된 기관에서 해당 종교의 교리, 신조, 신앙에 따른 그 종교의 본질적인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행위”는 차별이 아님.
위의 예외 조항이 있더라도 직장, 학교, 거리에서의 개인적인 포교, 이단 비판, 반동성애 표현 등은 전혀 보호받지 못합니다.
즉, 실제 삶에서 개인의 표현, 신앙, 양심의 자유가 탄압 받게 됩니다.
따라서 예외 조항에 미혹되지 맙시다.
차별금지법을 앞장서서 반대하는 이지연 약사님
의 한국교회를 위한 간절한 외침 영상
ruclips.net/video/_2r_uBo-4AM/видео.html&feature=share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얼마나 비참한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건전한 윤리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직장에서 해고되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세뇌하며, 개인적인 표현까지도 통제되는 무시무시한 사회로 변했습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한국만은 반드시 차별금지법을 막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되고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진 서구에서는 한 집 건너 한 명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라고 합니다.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진 서구에서는 가정이 파괴되며, 교육이 무너지고, 남녀 구분이 없어지고, 종교가 탄압을 받는 부도덕한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보, 보수 문제가 아니고, 윤리 문제이며 우리 자녀의 문제입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차별금지법을 반대합시다.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면담해서, 민주당의 차별금지법에 공동 발의하지 않도록 긴급하게 행동해 주십시오.
민주당이 다수당이기에, 민주당 차별금지법이 일단 발의되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기에, 지금 행동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B3DF74144FA555C8E054A0369F40E84E
차별금지법 반대 국민청원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시고 주변에 널리알려주세요.
20년12월31일까지 10만명의 동의가 필요한데, 현재 7만명 정도 서명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불의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중립은 없습니다. 소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밖에버려져 짓밟힐 뿐입니다.
선한 싸움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자기 교리만 옳고 눈과 귀를 막으라고 님들이 믿는 예수가 가르치던가요?
열등한 개독답네요, 그런 식으로 쇠놰됐으니 이 시국에도 집회며 예배며 오만 잡행사를 해서 코로나를 더 퍼지게만들었겠죠.
현실에서 저랑 안 마주친 걸 다행으로 아세요.
그리고 만약 제가 대통령이었으면 전국 교회란 교회는 싹다 불태우고 기독교인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잡아들이라했을겁니다. 당신네같은 뇌 없는 것들이 날뛰는게 꼴보기 싫거든요.
이미 성중립 화장실 생긴곳도 있어요
ㅅㅂ 나라가 망조가 들었음
@@ncteternal3266 @@ncteternal3266 와우 역대급 빨갱이네
대통령이 뭔지는 아니? 어디 공산당 대가리들도 대놓고 하지 못하고 몰래 하는짓을 대통령이 되면 하겠다고 하는거냐ㅋㅋㅋ
@@ncteternal3266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답글을 다시면 좋겠습니다.
봐도봐도 신묘막측합니다
4개월 첫째, 현재 임신 5주차입니당😂 우리 아가 이렇게 찾아와줬구나 고마워❤
우리는 태아를 잘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태아를
낳을
자격있는사람만요
수정된 순간부터 생명입니다. 산부인과 난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보십시요. 이 최초의 수정이 안되어 아이가 생기지 않쟎아요.
우리 모두는 이 최초의 수정이 없었으면 탄생할 수 없었겠지요.
우리딸 28일후에 나온다 케케케케 두근두근 너무 보고싶자나~~~😂
주위에서 임신 초기는 점이다. 세포라서 괜찮다 하는데 정말 생긴 순간부터 인간이라는말이 맞는것같아요. 소중한 생명이 생긴다는건 말로표현하기 어려운 감격스러운일같아요.
태아가 살아 숨쉬는 생명체라는 것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초기 단계의 태아는 고등 생물이 아니라고 봅니다. 태아와 동급의 혹은 더 성숙한 지능과 감각들을 가진 소, 돼지 등의 살육엔 아무 거리낌이 없으면서 태아만 신성시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모순된 것 같습니다.
고등생물드립치는거보면, 당신입장에선 낮은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것처럼 들리네요..
사람을 지능숫자로 따지면 똑똑한 사람입장에서도 당신은 사람이 아닐껍니다.
@@lighthope968 낮은 지능을 가졌다 해도 사람이기때문에 여전히 "고등생물"입니다. 고등생물의 정의를 찾아보세요..
수정 순간부터 인간인가요?
심장이 없을 때도요?
와오신기하다
너무 경이롭고..아름답습니다...내 아이들이. 또 내가 저렇게 태어난걸 눈으로 보니. 너무 경이롭습니다 ❤
독립된 개체가 왜 모체없이 생존을 못하나여?
사람은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깐요. 태어난 아기는 혼자서 사나요? 누군가의 보살핌없이는 살수없음..
모든 사람이 가장 무기력할수밖에없는 아기로 태어남
태어나도 엄마없이 살수 없습니다.
중국인 후손 답네. 너는 물 음식 없이 독립적으로 사냐? 독립적 개체란 단어의 의미 자체를 모르네. 수정을 시키질 말던가.
낙태를 하는 여성에게만 분노하고 임신을 시키고 책임 안지고 도망가는 남자에게는 왜 분노 안 합니까? 선택적 분노인가요?
다른나라선 낙태는 금지하지만 남자가 도망간 이런경우에.대비해 나라에서 거의 법에 형벌적으로까지 남자쪽애서 십팔세까지 양육비를 내게 합니다 이 법은 도망가거나 다른여자와 결혼하거나 무조건 안내다 걸리면 짤없어여
한국도 도입해서 써야되여
인구가 이억명이라도 제가 사는 나라서는 낙태금지에 양육비내라고 이렇게 하는데 한국은 인구도 적어지는데 ...중구난방.ㅡ.ㅡ 완전 도그판인듯요 ㅋㅋ
저희는 늘 남녀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디
@@forlittlebaby현실적으로 남녀 모두의 책임이 될 수 없는데 말만 그렇게 하는 것은 비겁하지 않습니까?
@@Skdjnqn1883 남녀 모두의 책임이 될수 없다니.. ㅎㅎ 아기는 혼자 저절로 생기나요? 성관계가 아기를 생길수 있게 한다는 건 상식인데 남녀 모두의 책임은 어디에 있죠?
16주아기 유산됐는데 너무힘듭니다
애기야미안해
너무 보고싶구나
도의적으로 임산부가 공격당하면 두 생명에게 가해가 입혀졌다고 여김. 고로 태아는 곧 생명이라는 의식이 자연스레 있다는 것을 반증할 수 있음. 만일 태아가 세포라면 임산부는 유산 시 슬퍼하면 안됌. 왜? 인간이 아니고 생명도 아닌데 왜? 그러나 슬퍼하여야 마땅함. 왜? 생명이니까 한 사람이니까. 고로 태아는 사람임
당신이 신을 믿든 안믿든 태아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태아를 세포라고 부르는게 난 절대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태아도 사람인데ㅠㅠ
8주 태아도 꽤 크구나!!
태아 낙태는 살인이건만 많은 남녀가 혼전순결 의식이 없어서 사랑하면 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산 결과 의도치 않은 아가들이 생겨나자 키울 자신이 없다고 살인하고...자기 시간 없어질까봐 , 이기심 때문에 살인도 하고...
한 때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70~80년대에 많은 여아들이 낙태되었죠...낙태한 엄마들의 마음도 몹시 불편했을 겁니다...
낙태가 죄라는 걸 몰랐기에 한 거죠..죄니까 아예 안 해야죠...아는 자들은 안 할 겁니다..
낙태는 죄입니다..
낙태를 그런 이유때문에만 하는게 아닙니다.. 기형아 확인이 12주차쯤부터 가능해지는데 기형아 종류에 따라 산모를 죽이는 경우도 있고, 태어나면 죽는 케이스도 있고, 사람이라 볼 수 없는 형태를 가진 생명체 인 경우도 있어요. 그런경우의 낙태도 있기때문에 낙태 자체를 금지하는건 안된다 봅니다. 미국에서도 많은 산모들이 배속에 이미 아기가 죽었는데, 남부 주에서 낙태를 금지시켜 산모가 이미 죽어 몸속에 썩어가는 아기를 몸속에 몇달 더 데리고 있어야만 하는 경우가 생겨 한동안 난리였던 일이 있었어요. 그렇게 되면 산모가 죽습니다. 남편입장에선 아기도 잃었고 부인도 잃게 되는거고요. 유튜브에도 찾아보면 한국에서 아기가 뇌를 감싸는 골이 없이 자라고 있어 어짜피 태어나면 죽는 케이스가 때문에 당장 중절 수술을 해야만 했던 경우도 있네요. 기형아 확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지만 그렇게 낮지도 않아요.
저...실제에여,...? 어떻게 촬영했을까요...
낙태된 또는 유산되어 밖으로 꺼내어진 태아를 마이크로 촬영으로 쵤영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후진국이 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성관계의 쾌락은 맛보고 싶고 아이는 책임 못 질 것 같으니 죽이는게 님이 말하는 선진국의 기준인가요?
6주에 병원갔는데 심장소리도 확인안해주고 그냥 질 초음파로 애기 만 보구
초음파 사진도 안줬어요..
넘 실망.. 이주뒤에오면 더 정확히 보일꺼라고 안주데요.
돈 더 받을려고 그러는것같아요.
원래 6주엔 잘 안보이는 경우가많아 8주차에 보는게 정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6주차에는 아기집밖에 보이지 않아요 너무 작아서. 보통 그리고 아기가 아기집에 안보이면 자궁외 임신일 가능성도 있는데 6주차는 원래 잘 안보일 가능성이 높아 그냥 2주후에 다시 오라 하는겁니다. 그리고 임신 초기는 유산확률이 30프로 인데다가 유산이 진행중이다 한들 그시기에는 의사가 의사로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달에 결합된 난자의 유전자가 인간으로 형성되기에 부적합했던 정자가 부적합했던 유전자의 이유로 인간이 될 수 없는 생명체이기에 몸에서 자동 탈락되는거라 보는게 맞아요. 미국에서는 8주까지는 아예 환자 예약을 받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아침 마음이 움직이게 하여서
유투브 찾아보고
제목과 집약된 짧은 영상이 있어서
수십명헤게 보냈어요
마음에서 떠오르길
너희가 강조하는 십일조보다
생명을 알고
존중하는게 아버지를 아프게 하지 않는것이다
그러했을지라도
알고 진심으로 회개 하길 원하십니다
배아, 태아와 출생의 과정을 거진 법적 인간은 구분 되어야합니다.
태아 크기 봄? ㄹㅇ 내가 자른 엄지손톱보다 작음 ㅋㅋ
뭔 멍청한 소리야 이건…? 태아 크기는 주차마다 다양하지ㅋㅋ0.000001키로부터 4키로까지
@@user-br5sr4jh6i ㅋㅋ 중절 가능할때 봐라 손톱임
@@jmim-os9fz 그래서? 경중이 크기랑 비례한단 뜻인가 인간생명이 고기도 아니고
@@user-br5sr4jh6i 손톱보고 사람이라고 부르면서 사세요ㅋㅋ
@@jmim-os9fz 손톱이 아니라 손톱 크기의 사람인데? 그니까 님은 크기가 같으면 다 똑같은 존재란 거죠?
태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복덩이 보고싶다
태아는 인간의 형태를 갖추기 위한 생명체이지 독립된 인간이 아닙니다. 독립이라는 단어 뜻을 잘 모르나보네요.
지나친 감정이입은 정상적인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낙태는 선택이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낙태는 선택임과 동시에 살인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살인자들이 한 살인도 선택이라고 표현하면 그게 살인이 아니게 되나? 살인 또한 살인자들이 한 선택이다. 하지만 그 선택이 살인임에는 변함이 없다. 낙태도 마찬가지다. 낙태는 선택이 맞다. 근데 그 선택이 살인임에는 변함이 없다.
살인자들이 님 자궁에서 살지는 않잔아요.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완전히 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혼전성관계와 혼전임신도 사라지길
태아가 사림인걸 가르쳐야 하는 세상이 오다니...
저와 우리 모두가 저 점과같은
세포로 시작됐습니다
낙태는 살인이예요
아 성교육좀 제대로 시켜주세요 학교든 종교재단이던 다소속되어있는데 이걸모르고 현실적인문제때문에 낙태시킨일 이건살인이예요 사람이 책임질수있는일 아니면 하지를말고 발생될수없도록 기본적인것들을 알아야하는데 교육부도 종교적인기관들도 낙태에는 책임이있습니다ㅠ 사람인데...아무죄없는 인간을 토막살인 시키는건데. ....이건 모두가 잘못이고 죄인이야....ㅠ;;;;;;
요즘 성교육은 책임의식보다 피임 교육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임신 12주였나 아직 아기 아닌 핏덩이라고 왜 낙태안하냐고했던 예비시엄마였던사람...자기딸이면 당장 낙태시킨다며 악다구니 쓰던 사람. 아들 나이41세에 책임감도없고...
인정, 태아도 아기이자 생명임 낙태금지법 만들어야함.
누가 저게 세포덩어리라고 한거야?
현재국내법상으론 10주전까진 건강이상없어도 낙태 합법인데 왜 10주까지 늘린건지 정말 노이해입니다ㅠ.... 7주만되도 사람인데ㅠ
그리고 제발 성교육 좀 제대로 시키자ㅜ 라때 성교육 진짜 최악...
한국 법개정해야 겠네여 정신들 나갔네요 ㅠㅠㅠ
10주까지는 원래 유산도 많이 되는시기인되다 (30프로 이상) 유산과정은 생리랑 같습니다. 수정체는 그냥 몸에서 떨어져나와 변기 혹은 생리대로 나오고요.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보통 6주에서 8주까지 임신 사실을 모르는 산모들도 많고, 8주전까지는 초음파로도 확인이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다 유산 확률이 30프로 이다 보니 굳이 낙태를 진행할 필요가 없는경우에 무리하게 여성 몸에 생리유도약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낙태 가능한 기간이 8주에서 10주 사이밖에 안되는거니 한국 헌법도 거의 허락을 하지 않는다 보는게 맞습니다. 수정체가 정상적인 난자의 유전자, 정상적인 정자와 결합했는지 아닌지 조차 12주차 까지는 모릅니다. . 정상적인 세포들의 결합이 아니라면 보통은 사람이라 할수 없는 생명체가 되거나 되기전에 뱃속에서 죽게되어 산모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운이좋으면 다운 증후근 같은 케이스고요. 운이 좋은 케이스도 그 가정은 무너지지요. 그런이유로 10주~12주까지는 산모의 생명을위해서 만이라도 낙태를 허용하는게 맞다 봅니다. 그리고 "낙태"는 살아있는 아이에게만 적용이 되는게 아니라 이미 죽은 아이도 기형아에게도 적용이되서 낙태를 금지하면 아이가 뱃속에 이미 죽었는데 산모 아기를 계속해서 몸속에 썩어가는 신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케이스도 생깁니다. 물론 한국에선 다행이게도 의사분들이 법이 잘못됬다는걸 알기에 이런케이스들은 10주가 넘어가도 알아서 중절수술을 해줍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낙태" 나쁘다, 콘돔 안써서 그렇다 하는 그런 케이스들만 기억하는고 무지성으로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르 높이는 것 같네요.
태아는 세포덩어리가 아닌 생명입니다. 라는 문구를 한번더 확인시켜줘서 감사합니다.
꺼져 세포임
너나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