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영화 리뷰는, 그 당시 영화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과, 영화를 만든 제작자들, 배우들, 관객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상상하면서 감상하는게 리뷰의 참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의 영화를 보면서 마치 제가 어릴 적에 봤던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도 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다른 리뷰어들과 틀리게 영화의 상세설정이나 배우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줘서 더욱 리뷰가 정성스럽게 느껴진달까요?그리고 이런 초고전 영화까지 리뷰 해주시니 더욱 다른 영화리뷰어들과 차별화 되서 이 채널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 좋아요.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속 채널을 운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이 작품을 찾아서 다행 입니다. 어릴때 봤던건데 머리속에는 저 미드 괴물이 전기장에 걸려 빛나던 모습과 계단 올라갈때 계단이 휘는 장면만이 떠올랐었는데 그래서 제목을 그토록 알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영화는 지금보면 허접하지만 저때 당시나 어릴때만 해도 꾀 충격적 이였습니다. 마치 요즘 식인상어 영화가 많지만 그래도 죠스가 생각나듯 가끔 생각 나던 작품입니다. 6.25 좀 지나서 나온 작품 치고는 모든것이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함장역은 "레슬리 닐슨"이라는 배우인데요 우리가 잘아는 코믹 대작 "총알탄 사나이"라는 영화에 주인공입니다 이 때는 정극 배우라서 그런지 아주 무거운 배역의 역활인대도 멋지게 아주 잘 보여줘서 진짜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나중에 "총알탄 사나이"를 봤을 때 같은 배우였는지 몰랐을 정도였네요 ㅎㅎㅎ 진짜 이 영화를 "TV 주말의 영화"에서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는 듯 할 정도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고전 SF 영화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작이라고 여겨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영화가 개봉될때 한국은 6.25전쟁의 폐허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다시한번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현재 대한민국 또한 정말 눈부시게 발전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와 50년대임에도 상상력이 진짜...ㅎㄷㄷ
어떻게 보면 sf작품들이야말로 소재고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매번 좋은 영화 소개받고 가는지라 넘모 댕큐합미다..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혹시 고졸이신가?
왜 화가난거야?
@@데스나이트-n8q 이런 찌끄레기같은 잡채가. 몰상식에는 똑같이 대응을
뭔가... 말도 안된다 50년대 저런 시각효과에 결말까지 깔끔한 영화라니
이게 50년대 작품이라니.....놀랍네요...
90년대 나온 티라노의 발톱보다도 퀄리티가 훨씬 좋은거 같은......
저도 70년대 정도로 생각했어요
1956년이면 한국전쟁 끝나고 3년 후 만들어 졌다는건데...ㅎㄷㄷ
만주사변때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만든 나란데요 50년대가 에스에프전성시대기도 하고요 그리고 테레비에서 주말의명화에서 본기억이 가물가물 확실하진 않아요 오래되서
공상 sf소설도 만만치 안음
80년대에 이 영화를 명화극장이란 프로그램에서 해줬습니다. 어린시절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에요 그 후에 이 작품이 56년도 작품이란걸 알고는 정말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댜에봐도 정말 손색없는 작품이었거든요 ^^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딱 한번 봤는데 아직 작은기억이 납니다..
저는 당시에 신선하다고 느낌.
저도 기억이 납니다
금단의 행성.....
어렸을때 본기억이 나네요....참재밌었는데...
기억 나네요. 제목을 여기서 알게 되네요.
와 설정 지린다
언어학자가 모 저리 똑똑해 했는데
알고보니 초고도 발전한 외계인이 남긴 문명을 언어학자라서 알아낼수 있엇다
생각도 못했네
이게 스릴러면 반전이 지렸을듯
이렇게 몰입하면서 본 영화가 1956년 제작이라니...0.0
편집의 힘인가요?
진짜 재밌게 봤네요 ^^
거의 70여년전 만들어진 영화인데, 특수효과가 대단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저 로봇의 디자인이 낯설지가 않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작품에도 등장했었군요..
고전 영화 리뷰는, 그 당시 영화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과, 영화를 만든 제작자들, 배우들, 관객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상상하면서 감상하는게 리뷰의 참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의 영화를 보면서 마치 제가 어릴 적에 봤던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도 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이 영화가 메크로폴리스와 더불어 수많은 SF영화의 모티브가 됐다던 바로 그 영화군요.
리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sf 영화의 근본이라는 영화.
이 영화에서 줄기가 나와 무수한 명작이 나왔다는데.
귀한 영화 소개해주셔서 좋네요.
1956년 작품으로선 꽤 상상력이 풍부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네요...
1:54 프로브 취소 대사가 여기서 나왔구나
8살때 이 영화를 TV에서 보고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지금 도 모든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지금보면 너무 잘 만든 스토리 같습니다.
저도기억나네요
이드
왜였는지 TV방송분을 녹화해서 여러차례 반복해서 봤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본거라 당시에 투명한 묘사와 광선에 비쳐지는 괴물 모습에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납니다. 내용이 매우 특히해서 기억납니다.
인공지능로봇트가
무섭게 나왔엇죠~😰
영상과 달리,흑백이었지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다른 리뷰어들과 틀리게 영화의 상세설정이나 배우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줘서 더욱 리뷰가 정성스럽게 느껴진달까요?그리고 이런 초고전 영화까지 리뷰 해주시니 더욱 다른 영화리뷰어들과 차별화 되서 이 채널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 좋아요.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속 채널을 운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다르게...
진짜 영화광같음ㅋㅋ
ㄹㅇ 다른 채널들은 그냥 복돌 게임러들과 같이
그저 영화 요약본 공짜로 뿌리는 수준 뿐이지 리뷰라고 보기엔 모잘랐음..
ㄹㅇ이게 리뷰지
주말이드아~ 누워서 야무지게 봐야지!
오늘도 즐겁게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로비 진짜 sf의 대명사 중 하나로 유명하죠 여러 책에도 소개되고
옛날 sf영화 특유의 정취가 자 느껴지네요~ 정말 기분좋아요
다른장면은 하나도 생각 안나고, 투명괴물이 계단올라가는 장면이 인상깊게 남아있었는데, 이런영화였네요. 감사합니다. ^^
50년대 작품인데도 재미있다...잘 만들었네 ..
와~ 이거 토요명화 같은곳에서 본지 40년도 넘은것같은데...
추억의 명화 잘 보고가요~~
그후 사람의 정신에서 잘나오면 이데아 못나오면 이드라고
한동한 생각하고 살았었죠 ㅎㅎ
어린시절 MBC 주말의명화(아니면 KBS 명화극장)에서 손에 땀을 쥐고 봤었던 추억의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이곳에서 다시 만나다니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KBS였네요 84-85년쯤이었을 겁니다
56년도 누님이라는게...아 아니
작품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뭘 원해요?
이거 40년 전쯤 TV에서 인상깊게 봤는데 역시 잘만들었네요
실례지만 연세가
다른 채널에 비해 여기가 디테일한 설명이 최고👍오늘도 🏡 중 짱👍🐾
우연히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50년대 이런 영화를 찍은 것도 그렇고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아주 엣날에 감명깊게 본 영화였어요 .. 정말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 감사합니다 추억이 나네요 ㅎㅎ
이런거 너무 좋아요. 많이 부탁드려요
B급 리뷰님 부연설명 아니였으면 남주가 총알탄 사나이의 네슬리 닐슨인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을것 같습니다 역시 B급 리뷰님은 부연 설명까지 알찹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이 영화에 나온 로봇은 진짜 디자인이 인상적이였죠. 종종 오마주도 되기도 하구요.
폴아웃 시리즈에 나온 경비로봇이라던가 해본분들이면 알겁니다.
프로텍트론?
타카하시...
어쩐지 친숙한 디자인이더라니
아직도 피규어로 나옴.
진짜 처음 봤을때 폴아웃 생각났는데
80년대 티브에서 봤습니다. 특이한 소재라서 또렷히 기억나네요.
역시 효과음도 그렇고 편집이 넘사벽! 재미있게 봤어요!
시작부터 초록색 하늘이 나올 때부터 뭔가 위험함을 감지했습니다. 😂😂
1950년대 영화에서 우주를 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놀라워요.
죽기전에 이 작품을 찾아서 다행 입니다.
어릴때 봤던건데 머리속에는 저 미드 괴물이 전기장에 걸려 빛나던
모습과 계단 올라갈때 계단이 휘는
장면만이 떠올랐었는데 그래서
제목을 그토록 알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영화는 지금보면 허접하지만 저때
당시나 어릴때만 해도 꾀 충격적
이였습니다.
마치 요즘 식인상어 영화가 많지만
그래도 죠스가 생각나듯 가끔 생각
나던 작품입니다.
6.25 좀 지나서 나온 작품 치고는
모든것이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ㅋㅋ 저두 찾아 헤매임😊
저도요. 로봇이 위스키 만들던 장면 기억 저편에 있었는데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릴때 기억으로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괴물이 이드 라고 불렸던거 까지만 기억나요
그당시엔 공상과학 영화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찾으려면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는데.
대략 제작 년도 + / - 10년 이내에 작품수가 몇 안됨.
저도 계단휘고 전기장 으로 침입 장면이 정말 인상깊은 장면 이었어요.
투명 괴물이 집안에 침입할려는데 막을 수 없을 것 같은 감성이 정말 공포스러운 장면이었죠.
어릴때 감성이 비슷한 면이 많나봐요.
진짜 어렸을 때 티비에서 재밌게 본 영화인데 리뷰를 보게 되니 반갑네요 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담에도 50~60년대 영화좀 더 부턱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956년이요....? 그시절에 이런걸 ㄷㄷ 진짜 대단하네요
오늘도 명작을 보여주시는 B급리뷰님👍👍👍👍더위 조심하세용~
요즘 비급님께 완전 빠져서 보고 있어요 정말 넘 잼나여!!😊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오프닝 비디오테잎 들어가는 영상 너무 센스 👏🏻👏🏻👏🏻👏🏻👏🏻
한국은 56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저런 CG까지 나오다니 ㅎㄷㄷ
너무 감사합니다. 옛날에 봤던 SF영화에 나오는 로봇중에 가장 생생하게 기억나는 로봇이었고 취사병인가가
술을 복제해달라고 해서 그것을 실현했을 때 뭔가 되게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추억에 젖네요.
와 .... 어나더라벨 이네요.... 🎉 여기서 세계관 또 배우고 갑나당 ㅎㅎ 한글진짜 젤멋지게 쓰시는 부분 ... 감상전 또 디테일에 ~ 감동하네요 ^^ 감사합니다!!! 영화리뷰 잘 볼게요 !
토요일 낙입니당 !!🎉❤
초딩때 이거 티비 본것이네요. 이때 하도 충격이어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원작은 소설입니다. 소설 읽고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소설이 더 흥미진진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표현한게 진짜 대단.
앗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나요. TV에서 봤겠죠. 괴물이 결국 박사의 무의식이었다는 반전이 놀라워서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이거 내가 아주 어릴때 봤던 영화이군요. 줄거리는 기억안나지만.. 전기 팬스에 걸리던 모습과 저 로봇이 생각납니다.
너무 인상깊게 봐서 몇십년이 흘러도 머리속에 그대로 박혀있는 영화를 오늘에야 찾았군요. 추억을 찾은 느낌이군요. 고마워요.
역시 영화는 돈을 좀 때려 박아야 잘 나오는 것 같네요.. 56년에 만든 것 치곤 꽤 좋네요.. 스토리도 특수 효과도 ㅋㅋㅋㅋㅋ 저런 효과는 당시에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집니다
진짜 옛날영화네요. 전에 티브에서 본 기억 납니다. 안 보이는 괴물...진짜 재미 있게 봤는데, 리메이크해도 좋을듯
라디오마냥 틀어놓으면 너무 좋음
매번 이렇게 숨겨진 명작들을 소개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B급 리뷰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오~ 재미 있는데요...
와 고전인데도 여주분 기럭지
비율이 슈퍼 모델 같으시네요 🎉
상상력이 대단한 영화였지. 특수효과는 유치해도 지금봐도 긴장감있는 명작.
50년대란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CG;
한 70년대 후반??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
이드라는 존재를 대학 영어책에서 다시 접하게 됨. . .
상상력이 만들어 낸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이라는 설정은 지금 봐도 굉장히 독특한 거 같네요. 그리고 그게 나 자신이라는 것도 그렇고요. 어느 다큐 채널에서 본 인류 멸망 시나리오 10개 중 상위 절반이 인류 자신의 잘못인 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네요.
아주 오래 전에 봤던 영환인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로봇의 디자인을 보니 베데스다 사의 폴아웃이 생각나네요! 역시 옛날 영화, 정말 상상력이 장난아니에요
진짜 잘만들었어요!
너무 재미있네요. 50년대 작품인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니 ㅎㅎ
와.. 저 이것도 예전에 TV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보이지 않는 괴물이 문을 찢으려 할 때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
오... 이 걸작을 리뷰하시다니. 어릴 때 TV에서 보면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제가 가장 신뢰하는 리뷰어~
56년작이라니 대단하다 특수효과 ㅡ 닐슨아저씨의 젊은 시절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 영화가 더 재미있고 상상력이 넘치는거 같아요 ㅋㅋ
1950년대같지않게 설정이 참 재밌네요
금지된 행성 어릴때 재미있게 봤었던 작품이지요
와...대체 이런 자료를 어디서 구하시는지...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어렸을때 명화극장에서 봤을때는 저 보이지 않는 이드의 괴물이 어찌나 무서웠던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걸 막기위해 전기차단막이랑 레이져 무기들 설치하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에일리언 2 나오기 전까지는 최고로 긴장감을 주는 SF 액션으로 기억에 남네요
어릴 때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출연진 중 1930년생 취사병 혼자 생존해 계시군요. 93세 대단하시네요.
잘 만든영화네요
이 영화 어릴적 티브에서 본 기억이 있다.. 다시 보고 싶었는데..이제보네.. 감사합니다.
와 이걸 여기서 보게 되네요 ㅎㄷㄷㄷ 아주 예전에 재밋게봤던 영화
우와 1956년작이라니 놀랍다 진짜
이영화 보고 많은감동 받았음
특히 인간의 본질. 너 누구냐????
놀라운 영상미네요
세익스피어의 연극 템페스트에 기반한 스토리라고 하지요. 주인공인 레슬리 넬슨의 정극 연기가 참 놀랍죠. 저런 정극 배우가 나중에 코메디로 대성을 한다는 게... 600만불의 사나이의 오스카 국장을 맡은 배우 역시 잘 보이네요.
리쳐드앤더슨
이 영화 어렸을때 본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 몇 번 봤는데 또 한번 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 봤을 때 600만달러의 사나이와 소머즈에 나온 Richard Norman Anderson 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어 찾아보니 맞더군요.
어헉~ 다 끝나고나서 배우 소개 에 어헉~ 했습니다! ~~ 총알탄사나이! 그 아저씨 였다니!
역시 코믹연기 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정극 도 뛰어난 배우 가 역시 잘 하는거 였군요!
이영상 초반에 보면서호.호.혹시 천상의 그누님???
역시나 까마득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영화!!!!
여주는 명작, 리뷰는 여주 보느라 까먹었음 ㅠㅠㅠ 죄송
티비에 나올때는 금단의 행성으로 나왔나 그랬는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
오늘도 감상 잘했습니다.레슬리닐슨 잘생겼네요😊
1950년대 아폴로 우주선이 달착륙 하기도 전에 이런 영화가 만들어 졌다니?? 시대를 한참 앞서간 영화네요 ㅎㅎㅎㅎ
명화극장 방영 제목은 금단의 별로 기억합니다.
고전sf 한번 더 하시죠.
세계가 충돌할때..
맞아요.어렸을 적 봤던 바로 그 영화에요.이제 제목을 알았네요
재밌네요!
정말 감동 깊게 봤던 영화..............대단함..........
이후의 많은 SF 작품들에 영향을 준 고전이죠.
레슬리 닐슨옹이 꽃미남시절 영화네요😊😅
격무와 폭염을 견디고
위안을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어~ 이작품 티비에서 한적있는 것 같네요. 공영방송에서 어릴때 본적이 있어요.
나이들면서 비대하진 스스로의 존재감, 자의식이 세상으로부터 나를 멀리하게만드는 괴물같은 존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56년 작이 맞을정도? 너무 퀄리티가 높은 영화네요
50년대와 60년대 의외로 sf 고전물이 많아요. 과학 발전기라 상상의 날개...
스타트렉도 1966년부터 방영. . .
역시 고전이 재밌어요
이 영화 정말 오랫만이네요 ..추억의 안구 습기ㅜㅜ 어릴 때 AFKN에서 보고 충격 먹었던 영화.. ㅋㅋ
리메이크되도 좋을 명작입니다. DVD 구입해서 보유하고 있기도 하구요
화질 좋네
이 영화의 주인공 함장역은 "레슬리 닐슨"이라는 배우인데요
우리가 잘아는 코믹 대작 "총알탄 사나이"라는 영화에 주인공입니다
이 때는 정극 배우라서 그런지 아주 무거운 배역의 역활인대도
멋지게 아주 잘 보여줘서 진짜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나중에 "총알탄 사나이"를 봤을 때 같은 배우였는지 몰랐을 정도였네요
ㅎㅎㅎ
진짜 이 영화를 "TV 주말의 영화"에서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는 듯 할 정도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고전 SF 영화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작이라고 여겨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 주인공(x). 영화의 주인공(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