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찾아봐도 도널드 서덜랜드만큼 흑막, 숨겨진 최강자, 비밀조직 우두머리 역의 찰떡인 대체 배우가 생각이 안납니다. 진 해크먼, 존 보이트, 혹은 로버트 듀발도 그런 역을 했지만 저 정도로 능글맞으면서 예리하고, 차가우면서도 대단히 철두철미하게 배려도 하는 그런 캐릭터는 도널드 서덜랜드를 따라올 배우가 없는듯
오늘 영화도 괜찮았어요 드립 맛집 ㅋㅋ 무심코 지나쳤으면 섭섭할 뻔 B급무비님 예전에 언급하신 것 처럼 대본 쓰면서 정말 머리 터지실 것 같아보입니다 내가 중고딩때 나온 작품일텐데 표지만보고 그냥 지나쳤나보다 -.- 비슷한 작품들이 몇 개 떠오르긴하던데, 비슷한 장르의 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설정이 되게 독특했어요
와 어릴때 티비에서 보고서 못찾고있던 영화네요!! 이 영화가 찾고싶어서 몇년째 헤매고 있었는데 감동입니다ㅜㅜ 1995년에 나온 저주받은도시를 다른영화들이랑 엑스파일이랑 섞여서 잘못 기억하는건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공 구성이 엑스파일이랑 너무닮아서 엑스파일 에피소드중 하나로 착각할만도 했다 싶네요 ㅋㅋㅋ
제목은 에이리언인데..내용은 에이리언과 전혀 관련이 없네요.ㅎㅎ 하긴 저땐 국내에서 나오는 외계인 관련영화를 다 에이리언시리즈라고 개명을 많이 했으니까요.내용은 다르지만 느낌은 보디 에일리언과 비슷한 느낌의 영화 였던거 같아요.아무튼 인간에게 백해 무익한 모기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놀라운 영화네요.ㅎ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주 공포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 B급님에 개그도 좀 알아주세요.. 알이 전국으로 총"알" 배송이 된다는 회심의 개그를!! 이거 생각 하시려고 편집 시간 보다 더 오래 걸리시고 고심 하셨을텐데.... B급님 저는 알아 봤습니다 " 전국으로 알이 총'알' 배송이 됩니다 " 최고의 개그 였습니다^^ 와 ~~ 저 깜짝 놀랬어요 당신은 천재입니다.
종반까지 긴장감이 넘쳤는데 좀 해결이 허무했죠. DC 코믹스에도 스타로라고 얼굴에 붙는 불가사리형 외계인이 있는데요. 괴수처럼 큰 녀석도 있지만 대개는 작은 형태로 얼굴에 붙어서 사람을 조종하는 녀석들이죠.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판 이전에 코믹스에서는 1960년에 탄생한 녀석이니. 이 녀석도하인라인의 원작소설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듯 합니다..
@@Hal-.-8287 두 편이 다른 시대에 나온 다른 영화고 한편만 도날드 서덜랜드가 나왔는데 괄호치고 한편처럼 표기가 되어있어서 말씀드린 거죠. 70년대 작 90년대 작 모두 50년대 돈 시겔 영화 리메이크이구요. 게다가 B급리뷰님 경우 주로 한글 제목 표기를 한국 비디오 발매 제목을 따르시곤 했는데 둘 다 한글 비디오 제목도 틀렸구요. 참고로 바디 에어리언은 국내 비디오 제목은 에'어'리언이고 DVD 제목은 에'이'리언 입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B급리뷰님 영상들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고,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저도 결혼했습니다!! 신행 다녀와서 최고의 행복 SS급 리뷰 보러 왔는데 어렸을 때 너무 TV에서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를 리뷰 해주시다니 감동이 세배입니다. 이 영화는 진짜 보고 나서 그 충격과 후유증이 가시지 않아 동생과 함께 감염된 휴먼(그 당시엔 워크래프트1인가? 플레이하고 놀았었습니다.)이라고 하면서 서로 물어뜯(?)고 놀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여기서 S급 리뷰님의 드립과 달달한 목소리로 다시 보게 되니 정말정말 그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정말 최고의 유튜버이십니다!
이게 미드였는지 영화였는지 기억이 가물한데요 대충 스토리가 첫 감염자는 대학생 남녀 4인방인거같고요 그 4인방이 감염되고 대학 실험실인지? 동아리방인지? 거기에다가 지구인 감염 시키는 핵심전초기지라고해야되나? 감염시키는 방법은 녹색덩어리같은걸로 억지로 사람입에 넣으면 감염되는걸로 기억 하는데 그래서 아직 감염안된 지구인은 총으로쏴서 피가 빨간색이면 지구인 녹색피면 감염자였던걸로 이게 드라마였는지 영화였는지 기억이 가물해서요 이 영화랑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이 났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매주 주말 한 편씩 기다리는게 즐겁네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다음 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테일하게 나레이션해주신덕분에 잘 시청햇습니다🎉
아 진짜 드립력 때문에 계속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알'배송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리 찾아봐도 도널드 서덜랜드만큼 흑막, 숨겨진 최강자, 비밀조직 우두머리 역의 찰떡인 대체 배우가 생각이 안납니다. 진 해크먼, 존 보이트, 혹은 로버트 듀발도 그런 역을 했지만 저 정도로 능글맞으면서 예리하고, 차가우면서도 대단히 철두철미하게 배려도 하는 그런 캐릭터는 도널드 서덜랜드를 따라올 배우가 없는듯
어릴때 티비서 정말 재밌게봤던 추억의 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던 외계인 영화
오랜만에 b급리뷰님이 리뷰하셨던
주성치 배우님 영상들 정주행중이었는데
역시 또 봐도 재밌네요 b급 리뷰님의 유머는 정말ㅋㅋㅋ👍
오늘 올라온 영상도 재밌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날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 누워서 개꾸울~!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펙타클 영화 소개해주신 B급리뷰님!👍👍👍👍👍👍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반세기가 훌쩍 지나도록 SF 거장들이 써 내려간 작품들이 아직까지도 이토록 매력적이라니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이번편은 드립이 진짜 ㅋㅋㅋㅋㅋ 06:00 좌우지장지지짘ㅋㅋㅋㅋㅋㅋㅋ
흑인 배우는 팔콘앤 윈터솔져에서 흑인 슈퍼솔져역도 하셨네요 안면이 있더니
박사역은 아마게돈에서 부르스윌리스의 충직한 부하직원으로 눈에 익습니다 ㅎㅎ
비급 리뷰님 감사합니다🎉
사실상 인간이 자아와 자유를 빼앗기는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알게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ㄷㄷ 너모 무셔
요약이 엄청 재밌네요.
오늘따라 멘트 하나하나 주옥같네요ㅋㅋㅋㅋㅋ데몰리션 노래방 좌우지장지지에서 연식이 느껴지는ㅋㅋㅋ
오늘도 재밌네요 ㅋㅋ 아싸가오리,홍어무침 등등 고것 참 그로테스크한 친구들이에요
깜빡하고 오늘봤어요! 두번 볼게요!
이래서 등장한말이 '네 등짝을 보자'
네…?? 무슨 지 요?
@@se_xmujin보자 이자식아! 정신차려!!
@@buffall424 ㅋㅋㅋㅋㅋㅋ
우와 이거 30년전 어렸을때 비디오로 빌려본 추억의 영화인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속상해 하던 차에 이런 영상을....
알드립이나 데몰리션 노래방드립등 심심할 틈이 없네요
예전에 지루하게 본 기억이 가물거리는 영화인데 리뷰는 재미있게 봤네요 ㅎ
비급리뷰님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중간중간 개그포인트도 넘 잼써요 ㅎㅎ 근데 비디오가게를 하셨던 건가여 ? 초반에 비디오 뽑는 장면은 진짜로 찍으신건가여 ?? 쓸데없는게 궁금하네요 …..
자우지장지지+총알배송+대놓고 벽난로+최첨단 미세한 기기
정감가는 드립의 향연~ 잘보고 갑니다
오 역시소설기반이라그런가 스토리 탄탄하고재밋네요
소사소사맙소사 ㅋㅋ 자막귀엽다
이 영화 오랜만에 보네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화도 괜찮았어요 드립 맛집 ㅋㅋ 무심코 지나쳤으면 섭섭할 뻔 B급무비님 예전에 언급하신 것 처럼
대본 쓰면서 정말 머리 터지실 것 같아보입니다
내가 중고딩때 나온 작품일텐데 표지만보고 그냥 지나쳤나보다 -.-
비슷한 작품들이 몇 개 떠오르긴하던데, 비슷한 장르의 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설정이 되게 독특했어요
총'알' 배송ㅋㅋㅋ b급 리뷰님 넘 귀여우심ㅋㅋ
1970~1980년대에 흔했던 바디 스내처물의 자가복제인가 생각했는데 원작 소설이 1951년작이었군요.
제가 이런거 뿌리 찾는거 재밌어서 많이 찾아봤는데...
수많은 SF들의 뿌리엔 1900년대 초~중반까지 이어진 SF 펄프 픽션 출판 붐이 있는게 재밌더라고요.
꼬꼬마 때 조마조마 하게 본건데 여기서 이걸 다시 보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다음주 공포영화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크 어쩜 B급 님께서는 제 어릴 적 추억 소환에 이리 능하신지요. ㅠ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힘든 삶에 위로가 됩니다.
먼치 형사님이 이 작품에서는 연방 요원으로 나오는군요. 후후후
신체 강탈자도 해주세요 로널 써덜랜드 나오는 옛날꺼 . 니콜 나오는거 말고. 구독 할께요
엣지오브 투마로우에서도 뭔가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데몰리션 노래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ㅅ' /
와 어릴때 티비에서 보고서 못찾고있던 영화네요!! 이 영화가 찾고싶어서 몇년째 헤매고 있었는데 감동입니다ㅜㅜ 1995년에 나온 저주받은도시를 다른영화들이랑 엑스파일이랑 섞여서 잘못 기억하는건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공 구성이 엑스파일이랑 너무닮아서 엑스파일 에피소드중 하나로 착각할만도 했다 싶네요 ㅋㅋㅋ
제목은 에이리언인데..내용은 에이리언과 전혀 관련이 없네요.ㅎㅎ 하긴 저땐 국내에서 나오는 외계인 관련영화를 다 에이리언시리즈라고 개명을 많이 했으니까요.내용은 다르지만 느낌은 보디 에일리언과 비슷한 느낌의 영화 였던거 같아요.아무튼 인간에게 백해 무익한 모기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놀라운 영화네요.ㅎ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주 공포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에일리언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needqueen31아마 그런듯..
대통령 경호대장, 헬레이저의 그 바람피는 부인의 남편역 아닌가 싶네요.
이 영화 비디오가게 주인 아저씨한테 추천받아 본 추억이 있네요
썩시딩유 빠더 ㄷㄷ 그나저나 알 총알배송 라임 쥑이네요
예전 정말 재미있게 본기억이 있네요.
항상 좋은 추억 다시금 떠올리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실은 아바타의 설정을 보면 그 가능성이 점점 보이고 있죠. 주기적으로 몸만 갈아 타면 불로 불사 할 수 있어!
13:41 이미 있긴 합니다 ㅋㅋ 2010년작 스카이라인 이라고...
여러분~!!!! B급님에 개그도 좀 알아주세요.. 알이 전국으로 총"알" 배송이 된다는 회심의 개그를!! 이거 생각 하시려고 편집 시간 보다 더 오래 걸리시고 고심 하셨을텐데....
B급님 저는 알아 봤습니다
" 전국으로 알이 총'알' 배송이 됩니다 "
최고의 개그 였습니다^^
와 ~~ 저 깜짝 놀랬어요
당신은 천재입니다.
꽤나 재미있게 본영화네요 ㅎㅎ 마지막 도날드 서덜랜드 몸에 붙는 건 최후의 반전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유튜브에서도 body snatcher 1993 으로 찾아보면 무자막이지만 올려져 있다는 건 다들아는 비밀이겠네요
와 씨ㅋㅋ 이거 어릴적에 보고서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정말 옛날영화가 재미있네요
마지막 멘트처럼 지구인이 외계인 뺏는거 나와도 대밌겠네요 ㅋㅋ
예전에 본 영화네요
재밌게 봤었는데
아 토요명화로 방영한 바 있죠...
"애정이라고 없는 애비군, 네 아들을 죽게 할 셈이냐?"
비웃던 외계인이 아들 몸을 빼앗아 말하던
종반까지 긴장감이 넘쳤는데 좀 해결이 허무했죠.
DC 코믹스에도 스타로라고 얼굴에 붙는 불가사리형 외계인이 있는데요. 괴수처럼 큰 녀석도 있지만 대개는 작은 형태로 얼굴에 붙어서 사람을 조종하는 녀석들이죠.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판 이전에 코믹스에서는 1960년에 탄생한 녀석이니.
이 녀석도하인라인의 원작소설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듯 합니다..
자막을 보니 "보디 에일리언(외계의 침입자)" 이렇게 표기하셨는데요, 도널드 서덜랜드가 출연한 70년대 작품은 비디오 제목이 '우주의 침입자'이구요, 이후에 아벨 페라라가 90년대에 만든 영화 비디오 제목이 '바디 에어리언'입니다...
전혀 문제가 없는데? 뭔 딴지고
@@Hal-.-8287 두 편이 다른 시대에 나온 다른 영화고 한편만 도날드 서덜랜드가 나왔는데 괄호치고 한편처럼 표기가 되어있어서 말씀드린 거죠. 70년대 작 90년대 작 모두 50년대 돈 시겔 영화 리메이크이구요. 게다가 B급리뷰님 경우 주로 한글 제목 표기를 한국 비디오 발매 제목을 따르시곤 했는데 둘 다 한글 비디오 제목도 틀렸구요. 참고로 바디 에어리언은 국내 비디오 제목은 에'어'리언이고 DVD 제목은 에'이'리언 입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B급리뷰님 영상들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고,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al-.-8287딴지 ㄴㄴ ㅋㅋ
스테이튠도 부탁해용~
무언가 저렴하지만 몇번이나 본영화 이때가 중3때 세월참
79양띠?
@@우루루-w7p 네 79년11월16일 양띠
@@우루루-w7p내 양띠요 79년 생임니다
젊으신 분인줄 알았는데.. 데몰리션 노래방을 아신다니..
6:46 끼요호호 최고의 윰호어 공장장의 위트에
구렛나루가 모두 뽑혀나가는 쾌감입니다요😂🎉🎉🎉
도널드 서덜랜드가 젊은 시절 나왔던 작품과 달리 이번 작품은 해피엔딩이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데몰리션 노래방에서
b급리뷰님의 센스를 엿보았습니다
외계인 몸 뺏는거 그거 아닌가요? 아바타?
데몰리션 노래방에서 한껏 즐긴후에 벽난로를 켠채 붕가붕가 하는 아름다운 한쌍의 커플을 보여주는 로맨스 영화네요
마지막 헬리콥터 씬은 아주 괜찮았죠 ^^
오 이거 전에 제가 바디 스내쳐 리뷰할때 지나가면서 언급했던건데 해주셨네요. 홍어 외계인이 인상적이여서 아직도 기억하는 작품입니다.
어릴 때 토요명화 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럭저럭 괜찮았던 외계인 영화 였어요
서덜랜드보고 꿈도 희망도없는 바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바디 마지막 반전은 정말 ㄷㄷㄷ
촉수로 교감하는거 😢😢 무서워요~😂
와! 자비스 요원 역 하신분 미드 SVU에서 먼치 형사로 나온분이네요!
웃통까면서 숙주감염자 확인하는게 존카펜터 더 씽 괴물이랑 비슷하네요 바디 에일리언이 생각나기도 하고
요거 재미있음!! 옛날에 이거 보고 무서웠음!!
본 영화인데 볼 만해요.
더러운 가오리놈들 잘봤습니다 ㅋㅋ 데몰리션 노래방 ㅋㅋㅋ 다음주 공포특집 기대할게요!
b급님이라면 알고계실거같아서 물어봅니다 80년대 공포영화중에 어드벤스드인가 들어가는제목으로 괴물영화가있었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알고계시다면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억나는장면이라곤 왠 울고있는 소녀어깨에서 괴물이 튀어나와서 잠깐 대화하다 천으로 덮고 화염방사기같은걸로 불질러 버리는장면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워낙 오래전에 본거라...미국사막배경이었던거같아요 그외에 존카펜터의 더 포그 원작이랑 아쿠아리스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0~80년대 공포영화 리뷰신청하고싶은건 많은데 이중에 하나라도 해주시면 영광입니다...
옛날에 tv로 봤던거내여 제목기억안났었는데
난 이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드립이 너무 좋다 ㅋㅋㅋ
오늘 영상은 B급 리뷰님 스타일의 드립이 특히 물 오른 영상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블롭이랑 이거랑 리메이크 안해주나
7:36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캐비넷에 숨어있던.... 연기파 배우
이런 류에 작품에 가장 잘어울리며 많이 등장하는 도널드 서덜렌드 ㅋ
B급 무비님도 이 영화 아시는구나 나는 이거 더빙판으로 KBS 에서 많이 봤어요
영화는 이렇게 리뷰해야지 최고입니다.
와! 이작품 진짜 어렸을때 봤던건데
아바타도 참고한것같네요
고등학교때 비디오로 빌려봐서 재밋게 본 영화
혹시 '타미와 티렉스' 계획 있으신가요?😂
이거 넘 재밌게 봤는데 스타쉽 트루퍼스 작가였다니 두둥탁!! ㅇㅁㅇ!!!
13:44 "언젠가 인간이 외계인의 몸을 빼앗는 영화가 나오길-"
이거 듣고 스카이라인 떠올랐어요 ㅋㅋㅋ 이거 마지막에 인간이(뇌) 외계인의 몸을 빼았잖아요
이형은, 내맘을 잘알아
🛸 👽🖖
선배님! 저도 결혼했습니다!! 신행 다녀와서 최고의 행복 SS급 리뷰 보러 왔는데 어렸을 때 너무 TV에서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를 리뷰 해주시다니 감동이 세배입니다.
이 영화는 진짜 보고 나서 그 충격과 후유증이 가시지 않아 동생과 함께 감염된 휴먼(그 당시엔 워크래프트1인가? 플레이하고 놀았었습니다.)이라고 하면서 서로 물어뜯(?)고 놀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여기서 S급 리뷰님의 드립과 달달한 목소리로 다시 보게 되니 정말정말 그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정말 최고의 유튜버이십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합니다 찡긋
@@B급리뷰 저..정말 행복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상한 제목과 달리 흥미미진진한 영화네요
어쩐지 패러독스사의 4X 게임인 '스텔라리스 '에서도 우주 민달팽이 나오는데 어쩌면 이것도 패러디였겠네.
마침 뇌를 지배한다는 설정도 비슷하고.
과거 여배우들은 왜이리 다 예쁘신지
그땐 PC가 없었거든요.
엣지오브 투마로우랑 외계인설정이 비슷~~
에일리언이 얼굴에서 알을 까는거면 이건 등짝에서 걍 조종만 하는거네요 ㄷㄷ
이거 kbs에서 진짜 재미있게봤는데..
같이 봤던 분들이 많으셨네..ㅋㅋㅋ
모기 : 어림도 없다~! 윙~! 위이윙~!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미드였는지 영화였는지 기억이 가물한데요
대충 스토리가 첫 감염자는 대학생 남녀 4인방인거같고요
그 4인방이 감염되고 대학 실험실인지? 동아리방인지?
거기에다가 지구인 감염 시키는 핵심전초기지라고해야되나?
감염시키는 방법은 녹색덩어리같은걸로 억지로 사람입에 넣으면 감염되는걸로 기억 하는데
그래서 아직 감염안된 지구인은 총으로쏴서 피가 빨간색이면 지구인 녹색피면 감염자였던걸로
이게 드라마였는지 영화였는지 기억이 가물해서요
이 영화랑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이 났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이 사람 빨리 체포해야 함. 맨마지막에 안녕! 할때 가오리 들러붙었음.
벽난로를마저태우러간ㅎㅎ엔딩좋다~가오리우주인?
신선하네😅
와 저 군인 뒤도는거 아직도 기억나네
총 ㅡ 알배송 소소한데서 터뜨려주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