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고맙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같이 일하던 박사님 한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6년동안 했던 얘기를 비로소 판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는 소모품이야." "강의는 나처럼 굶어보고 맨발로 유년시절을 보냈고 나무껍질도 먹어본 사람이 할수 있지 너 같은건 자격이 없어." "나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해도 상관없어. 본사 핵심 경영진은 다 나와 친하고 설령 한국으로 가더라도 할일 많아." 들을 당시에는 self-efficacy, sefl-esteem이 낮아 받아들였는데, 이제보니 사이코 패스 성향의 박사님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었네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경험의 이론이 뇌에 쌓여서 온 면접 자 일수도 있어도 같은직무에 수십번 도전 한 사람의 경우 예상면접지를 준비해온다 는지 회사의 중점사항을 적어온다든지 준 비가 철저하고 마인드셋을 하고 온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 예상 면접지가 없고 이기적 인 태도로 자기자랑을 늘어놓는다면 그생 각이 맞는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겠지요
소시에 패스중에 리더형 타입과 권력자들이 많은 것 보면 때론 그런 감정들이 전쟁과 전투와 집단의 경쟁에서 동요되지 않고 사람들을 끌고 가는 역활에 찰떡 같아 보이기도 한듯.... 어쩌면 인간 사회가 수없이 많은 전쟁과 싸움으로 인해 만들어진 하나의 dna 로 만들어진 성격 장애가 아닌가 생각도 듬........지금 처럼 평화로운 세상엔 필요없는 성격일 뿐.......
27분때 들으면서 깜놀했네요.. 회사가 합병되면서 저보다 3살 많은데 제가 팀장이고 그 여자가 과장이었는데, 어느날 저보고 착한척하지 말라고하고 엄청 괴롭히면서 어느날 제가 남자친구 생긴 거 알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모자라네 어쩌네 그러면서 배신때리는 사람보다 동물이 낫다면서 개를 3마리 고양이 4마리인가 무튼 동물을 많이 키운다고 하더라두요.. 업무적으로 서로 다른대도 어케든 엮어서 괴롭히고.. 하아.. 너무너무 힘들어서 결국 그 회사를 그만뒀는데.. 그 여자 사람 좋은 척 하는 소시오패쓰였구나.. 하..
사이코패스: 망설임이 없다. 폭력적인 행동을 할때 심박수가 낮아진다. 불안감을 못느킨다. 소시오패스: 1.처음부터 힘든 얘기 하머 동정심 유발, 2.연인, 부부같은 밀접한 관계 형성후 가스라이팅 함. (기억을 왜곡시키고, 사람들로 부터 고립시키고 개무시 함. 본인이 가스라이팅 하는지 인식못함.) 우기는것이 가스라이팅의 전조. 뒤도 돌아보지 말고 관계를 끊는다. 가스라이팅은 하지말라는 얘기를 반복함.(잔소리) 착한 사람을 위선적이라고 생각 함. 나르시스트: 내가 잘한것+남이 못한것 에너지 뱀파이어: 하소연만 하는 사람 느슨하지만 다양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가장 행복. 업무외의 다양한 활동하기
쏘패가 정말 무서운 것은 저 4단계를 머릿속으로 계산해서 하는게 아니라는거... 그냥 선천적으로 저렇게 굴도록 타고난거라서 초등학생때부터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스라이팅과 심리적 고립 개무시 등의 테크닉을 구사합니다 ㄷㄷ 죄책감 따위 없고 주변 눈치 안보고 목적달성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때문에 되려 하는일마다 잘풀리거나 승진도 빠르고 이성관계 문란함... 사회성 좋고 애교도 잘 부림... 주변에 있나 보세요 의외로 많습니다
맞네요. 이용만 해 먹고 필요할 때만 찾는 기회주의자들… 그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된 줄 모르더라고요. 이용당한 사람만 바보라 생각을 하는 듯. 우리 주변에 소시오패스 은근 많습니다. 안아무인인 사람에겐 방법 없어요. 그냥 딱 연락 끊고 피해야 내가 삽니다. 미친놈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지요. 그들을 돌이키는 방법도 없습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그들이 타고 나는 것도 있고 그들이 선택을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요 결국 피하는것이 최상책입니다. 악인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실제로 겪어보면 전혀 헷갈리지 않고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음. 다만 그사람한테 꾀이고 가까운 관계기 되기 전까진 그 사람의 사회적인 연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힘듦 근데 만약 영상에 나온 거처럼 그 사이코패스의 가스라이팅 과정이 나에게 일어난다? 그러면 정말 전에 경험했던 단순 기분나쁜 경함과 달리 나 자체를 잃게되고 혼돈 속에 살게되는 경험을 하게됨 그리고 누군가가 강하게 뿌리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알려주지 않으면, 그 전까진 정체감 혼란과 자기혐오의 순환으로 빠져 삶 자체가 절망이 됨. 친했던 사람들에게도 어떻게 대해야할지 잊어버리게 되고 사람 만나는 것이 어색하고.. 그래서 가스라이팅을 주도중인 사이코패스와의 관계가 불편하면서 의존하게되는 최악의 상황이 됨… 그리고 완전히 빠져나오고 회복을 하며 일상을 살게되면 그제야 께닫게 되지. 내가, 그 새끼가, 그 관계가 얼마나 비정상적이었는 지를.
장담컨데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본인은 소패 아니라고 확신하면서 글쓰는데 이 강의보면서 나는 나도 저럴때 있지 않나를 생각하며 나도 소패인가??라고 생각해보며 그렇게 되지 말아야겠다 다짐이라도 해보는 인간 있냐 가장 무서운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다 남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선 전혀 생각못하는 사람들... 본인 주위를 보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고 평가해봐라
이동영상 보며 조심하고 알아둬야겠다는 것이죠 ...저 강의하는 사람의 말이 100% 다 맞다는 근거가 없어요 사람의 성격은 조금씩은 싸패나 소시오 기질 있는사람 있어요 근데 그게 남에게 상처주지 않음 상관없어요 문제는 치명적인 사람들인거죠 ,거짓말하고 남 헐뜯고 ,,,자신이 왕노릇하려는 ㅅ 있어요 이런사람은 자신밖에 몰라요 ...이런사람 피하라는 거죠
나도 전에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성향이 있는 친구가 다른친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지어내서 이간질 하고 그 외에도 내가 뭘 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더니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서 내 탓을 하길래 학을 떼고 끊어냄...알아차리기까지 되게 오래걸렸음...
반백년 살아보니 주위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것이 정답 같습니다... 저역시 지금의 이런 모습은 생각도 못해봤고 다른 친구들 봐도 지금의 저런 모습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아무리 착한 마음을 먹고 좋게 보려고해도 주위에서 계속 그사람을 힘들게하고 실망 시키면 결국은 냉정하게 변해 버리고 자신만 생각하다 보면 싸이코패스 되는거죠...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보기에 목소리도 얼굴도 세상 착하게 생겨 정말 이 사람이 사이코패스일줄 꿈에도 몰랐죠. 사이코 패스는 악기가 줄줄 흐르는 사람이 아니라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몇 몇 유형을 겪어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보이더군요. 웃을때 마치 하화탈같다고 할까? 웃을 때 모습을 보면 전에 만났던 유형과 교차되더군요. 물론 지극히 주관적 견해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사이코 패스의 재능은 양의 탈을 기가 막히게 잘 쓰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말 알아내기 어렵죠.
그럼 착한 행동을 했더니 소시오패스가 위장했다며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은요??? "넌 위장한 소시오패스"라고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 손절해야 한다면 님 자신과 저 강연자분을 제일먼저 손절해야 할 것 같은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손절하실 겁니까? 소시오패스들은 티도 안난다고 하니 "너는 위장한 소시오패스"라고 낙인찍고 차별하는 사람은 손절대상이 아닌가요??? 아니 근데 티도 안나는 소시오패스는 소시오패스가 맞음?? 위장했다?? 다들 어느정도 위장하고 살지, 다 오픈하고 사는 사람 있나요??
저 일평생 누구한테 뭘 바라고 칭찬한 적 절대 없는데, 꼬인 사람은 듣자마자 표정, 태도 다 변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칭찬 한번 못 듣고 산 인생이라 의심이 많은 거데요. 이게 소시오패스 증상이군요. 제 반쪽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내 눈엔 당신이 전세계 외모 1등이야.' 라고 해도 웃어 넘겨요.
이렇게 댓글이 많은거 보니 이런 부류의 악인들에게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거의 죽을 정도로 안좋아져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부디 애초에 당하지 않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저는 관계를 끊어내기 힘든 상황이라 그랬지만... 애초에 그런 조짐이 있다면 과감히 끊어내시는게 명을 단축하지 않는 길이예요...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그런 연구가 있었다 한겁니다. 그리고 호르몬의 생성이 얼굴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고도 했구요. 관상도 따지고 보면 과학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수한 데이터에 의한 통계학이지요. 이걸 무조건 미신으로만 여기는 사람은 오히려 편견에 빠진 무식한 사람이지요. 예로 우리나라가 개화되면서 전통 문화 다버리고 무조건 서양식을 받아들였잖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 전통문화가 얼마나 역사가 깊고 또 무수한 경험에서 나온 건지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웰빙이나 건강식이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바로 우리 전통음식이었지요.
저는 착하게 생긴편인데 첫만남에 흠칫하는 반응? 저는 무표정하게 지나가는데 뭔가 싫어하는 반응(이유도 없이 뒤돈다던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전혀 본적도 일면식 없는 사람들에게 말이죠. 다른 직장에서 그만둘때 소시오 상사에게 휘둘리다 소시오인거 알면서 풀어갈려고 했었는데 그 사람은 그냥 제가 싫더군요 그 스트레스 때문에 저도 직장나가게 되고해서 그뒤로 사람 눈여겨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여기 교수님 말씀처럼 기본적으로 소시오들은 착한 사람 약한 사람을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밖에서 이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이유가 없어요 그냥 싫어하는 눈빛이나 행동을 합니다. 처음 보는데도요 괴롭히는 것도 정말 싫어해서 하는거고 도구가 될거같으면 먹이감으로 접근하는거죠 주변인이 소시오인지 궁금할때 이런 관계 착한사람, 약자와의 관계를 눈여겨 보면 좋을거 같아요 다만 이런 행동을 해도 전부 소시오패스는 아닙니다. 소시오패스적 기질이 있다고 봐야되는거죠. 성격의 경중은 있는거기에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되는거니 단지 참고만 하시길
자신들은 피해를 보기는 커녕 돈을 벌고 그 상황이 반대쪽에게 치명적이 되어 그들이 흥분하면 "야 너 왜 감정적으로 행동해!" 라고 합니다 자신들은 금전적인 욕망만을 취하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거든요 돈에 대한 욕심과 남의것을 다 가지려하는 욕망은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감정을 실어서 한대 쳐줘야 합니다.
와 거의 40분 간 집중하고 봤네요, 주변 몇몇 사람들이 떠오르고 어 나도? 약간 의심 했지만 다행히 아니네요, 20대부터 손절한사람들 꽤나 있으나, 현재 친한사람들 몇 안남았지만 좋은사람들 같네요 가볍게 모임같은데서 유지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좋은것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성격 성향이 다 다른건데 굳이 기준을 정한다면 본인의 행동으로 무고한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안주는지? 피해주는지 알면서 그런행동을 한다면 소패 인거고 모른다면 싸패인거고 특이한거 처럼 보인다 해도 해가 안간다면 그냥 그사람 취향인거고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어린이집에서 몇년 일하다보니 들게된 생각은 사람마다 태어난 본성이 있고, 평생 숨기고살수는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만3살 된 아이들도 만만한 선생님은 다 알아봅니다. 정교사인지, 부담임인지에 따라서 무시하고, 무서워하기도 하고요. 학부모가 교사를 갈구는걸 아는 아이들은 선생님한테 협박하기도 합니다.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엄마한테 이른다고요. 애기들도 사람 봐가면서 선을넘고, 괴롭혀요. 대학다닐때는 어른들이 "싹수가 누렇다"라는 말을 할때마다 반박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왜 그런말이 있는지 알것같아요. 아무리 교육해도 교육되지않는..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인간성이 탑재되있지 않은 아이들이 있다는걸 유치원에서 일할수록 느낍니다.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소시오패스. 에코이스트 물색 멋내는데에 올인 매우 신사적인척 행동 선한 행동해야한다고 말하므로 본인이 선한 척 겸손한 척 믿을수밖에 없을정도로 모든게 거진말 돈빼내려 치밀하게 계획. 뺄거 다 빼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느끼면 개무시 후에 다른이 찾으러 떠남. 그리고 다른이를 만나면 피해자인 척. 동정심.사랑갈구. 자기 행동에 전혀 양심 몬느낌 아니 관심없음.
주변에서 접한 소시오패스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2단계에 속할 것 같은데, 호감을 가지는 사람에게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왜 날 안좋아하냐'는 식의 대화 시도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부담스러우면 거절해도 된다'는 식의 말도 끼우긴 하지만 강압적이며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너 나 거부할거냐?' 처럼 느껴집니다.
전 부인이 쏘패임. 아이가 있어 손절도 못함. 그래서 거리는 철저히 멀리두고, 필요시 정당한 리턴이 있다면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선을 넘을시 끔직한 고통을 줄 수 있는 공격을 할 수 있는걸 상기시켜줌으로 나나 나의 가족을 공격하는 걸 막고있음. 실제 성격보다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라고 보여줘야 나를 이용해 먹을 생각을 안함.
오래전에 경미한 접촉사고의 피해자임을 악용하여 부친께 행패를 부리며 수리비를 부풀려 사기친 젊은 의사가 있었다. 그는 지역에서 유력한 의사로 성장하였으며 언론에서는 슈바이처같은 존재로 기사화되어 있었고 접촉사고 사건당시 깡패의 모습이었는데 신문에서는 인자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자는 분명 소시오패스의 대표적 표본이라 본다.
친구끼리나 용건 없는 '무의미한' 대화를 하는 거지. 요즘은 특별한 용건도 없는데 말거는 범죄자들을 특히 조심해야 함. 대표적으로 보이스피싱, 사소한 개인정보 수집해 악용하려는 범죄, 특히 사람을 이득이 되는 정보 추출용으로 쓰는 범죄가 판을 칩니다. 그런 범죄자들이 관계를 형성하려는 의도는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죠.
싸패 소패 나르 이런 부류들 생각보다 많은듯요. 다만 이것들도 인간이다보니 사회생활을 하니까 잘 안보이는것 뿐이에요. 게다가 저것들이 남들보다 잘난 사람이라면 저들의 행동이 맞는게 되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제 경험상 유독 돈을 밝히고 경제관념 없고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참 나, 살면서 얼큰이라 억울했는데 이젠 싸패소리까지 듣게 생김 ㅋ
*댓글감사 진실공개: 차마 말은 못했지만, 키크고 덩치까지 큰 어깡이라서...차라리 싸패가 되는게 나을지 ㅠ.ㅠ
쌀국수 뚝배기~ 얼큰하네
프하하
저말 믿지마세요.얼굴 넓디리보다 제경험으로 쪼삣한형들이 더 괴이한 성격 전 그런인간하고 살고있답니다
@@user-yeppy2001이춘재 얼굴보세요.사실 살인자들은 눈빛이 달라요.비정한 눈빛.이춘재처럼
그니까 저런 발언 자체가 명예훼손 감인데..아무렇지 않게 일반화 하는건 전문가 라고 보긴 어렵죠.
옛날에는 얼큰이 미인이었음
강의하시는분도 본인 얼굴크기의 위험을 감수하고 애기해주시는겁니다 참된강사
ㅋㅋㅋ. 얼큰이 친구있는데 사진찍을때 뇌구조가 보여요. 속이면 된다..뒤로가서 앞사람 얼굴 크게 나오도록 찍어요. 그래도 사진에선 비슷한 사이즈...모여라꿈동산들 정말 닭대가리 많더라구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순 얼굴형은 길쭉하지.
교수님 고맙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같이 일하던 박사님 한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6년동안 했던 얘기를 비로소 판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는 소모품이야."
"강의는 나처럼 굶어보고 맨발로 유년시절을 보냈고 나무껍질도 먹어본 사람이 할수 있지 너 같은건 자격이 없어."
"나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해도 상관없어. 본사 핵심 경영진은 다 나와 친하고 설령 한국으로 가더라도 할일 많아."
들을 당시에는 self-efficacy, sefl-esteem이 낮아 받아들였는데, 이제보니 사이코 패스 성향의 박사님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었네요. 고맙습니다.
중간에 왜 굳이 영어를 씀?
@@피닉스장인 그냥보면되지 굳이왜 태클을검?
@@tortoisesw 그냥 궁금한건데 왜 태클을 검?
@@피닉스장인 정신병자만보면 못참아서요 ^^
@@피닉스장인이사람한테는
영어표현 쓰는데 디폴트값이라 그럼
나르시스트를 직장 동료로 만났는데 최악이었음 남을 깍아 내리면서 자신을 높여야 하는 사람이라 누구 칭찬만하면 까내리려고 안달했음. 그래서 난 나르시스트인 직장동료 앞에서 계속 남 칭찬만 하고 본인 칭찬은 안했더니 스트레스 받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ㅎㅎㅎ 대단하세요 직장에 그런여자들 많아요 은근
남 깎아내리고 흉보구
너무 싫어요
그런 사람이 우리 올케라서 이제 가족모임말고 안봄😂
ㅋㅋㅋㅋㅋㅋ속이 다 시원하네
나르들은 그냥 다 패고싶네 하 나르아줌마때문에 죽겠다 😂
마지막 말은 진짜같네요.
면접때 전 말도 더듬고 동문서답식으로 대답할때가 있었는데.. 진짜 천연덕스럽고 명확히 상대가 원하는 대답을 한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죠.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며 조직에 잘 융합되는 사람으로 평가 받고 뽑히는 거죠.
회사조직에 소시오패스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래도 경험의 이론이 뇌에 쌓여서 온 면접
자 일수도 있어도 같은직무에 수십번 도전
한 사람의 경우 예상면접지를 준비해온다
는지 회사의 중점사항을 적어온다든지 준
비가 철저하고 마인드셋을 하고 온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 예상 면접지가 없고 이기적
인 태도로 자기자랑을 늘어놓는다면 그생
각이 맞는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겠지요
@@ukh64fvj8 보통 나르가 이런말하더라구요. 지 맘대로 열등감때문이라느니 어쩌고 저쩌고 영상보고 공감할 부분은 공감하고 되돌아볼 부분은 되돌아보면서 불완전한 사람의 조금씩 나아지고 발전하는거죠. 이걸 열등감으로 해석하는건 나르가 자주하는 투사행위입니다.
대체로 소시오패스들은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하여 일에 죽고 일에 사는자들임.
다소 말은 잘못하더라도 그가 가진 진심이나 장점은 보지 않으려 하는 면접관들 또한 소패일 가능성이 없지않고.
소시에 패스중에 리더형 타입과 권력자들이 많은 것 보면 때론 그런 감정들이 전쟁과 전투와 집단의 경쟁에서 동요되지 않고 사람들을 끌고 가는 역활에 찰떡 같아 보이기도 한듯.... 어쩌면 인간 사회가 수없이 많은 전쟁과 싸움으로 인해 만들어진 하나의 dna 로 만들어진 성격 장애가 아닌가 생각도 듬........지금 처럼 평화로운 세상엔 필요없는 성격일 뿐.......
27분때 들으면서 깜놀했네요.. 회사가 합병되면서 저보다 3살 많은데 제가 팀장이고 그 여자가 과장이었는데, 어느날 저보고 착한척하지 말라고하고 엄청 괴롭히면서 어느날 제가 남자친구 생긴 거 알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모자라네 어쩌네 그러면서 배신때리는 사람보다 동물이 낫다면서 개를 3마리 고양이 4마리인가 무튼 동물을 많이 키운다고 하더라두요.. 업무적으로 서로 다른대도 어케든 엮어서 괴롭히고.. 하아.. 너무너무 힘들어서 결국 그 회사를 그만뒀는데.. 그 여자 사람 좋은 척 하는 소시오패쓰였구나.. 하..
강의를 듣고 보니
현재 우리나라 정치판에 있는 인간들
대부분이 사이코패스 아니면 소시오패스
인 것 같네요...ㅠㅠ
정말 너무 많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멘정신으론 정치 못할듯 ㅎ
거니가 진짜 얼큰이쟎아요.
@@rokseong3984거니보다 더큰 거니짝꿍 있잖아요.
@@rokseong3984아참 ㅎ ㄷ 훈 이사람도 가로폭 크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얼큰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세로비율보다 가로비율이 더 큰 사람중에~ 라고 하셨어요. 아주 특이하면서 안정적인 통계가 있고 그건 호르몬에 의한 것이라고...
얼굴 길이/폭 비율이랑 검지/약지 길이비율 테스토스테론 영향
그럼 남성 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싸패 기질을 가지고있다고 보면 됨?
@@탈퇴한회원입니다-g5t 기질보단 성향? 근데 싸패는 아니지
사이코패스: 망설임이 없다. 폭력적인 행동을 할때 심박수가 낮아진다. 불안감을 못느킨다.
소시오패스:
1.처음부터 힘든 얘기 하머 동정심 유발,
2.연인, 부부같은 밀접한 관계 형성후 가스라이팅 함. (기억을 왜곡시키고, 사람들로 부터 고립시키고 개무시 함. 본인이 가스라이팅 하는지 인식못함.) 우기는것이 가스라이팅의 전조. 뒤도 돌아보지 말고 관계를 끊는다. 가스라이팅은 하지말라는 얘기를 반복함.(잔소리)
착한 사람을 위선적이라고 생각 함.
나르시스트:
내가 잘한것+남이 못한것
에너지 뱀파이어:
하소연만 하는 사람
느슨하지만 다양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가장 행복.
업무외의 다양한 활동하기
소시오패스 끊으니깐 편하더라 ..몰랏다가끊었고 나중에 알게느낀거지만 이영상보니깐 더와닿다는말밖에 진짜..피하는게 나를위해서라도 피하는게답....
쏘패가 정말 무서운 것은 저 4단계를 머릿속으로 계산해서 하는게 아니라는거... 그냥 선천적으로 저렇게 굴도록 타고난거라서 초등학생때부터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스라이팅과 심리적 고립 개무시 등의 테크닉을 구사합니다 ㄷㄷ 죄책감 따위 없고 주변 눈치 안보고 목적달성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때문에 되려 하는일마다 잘풀리거나 승진도 빠르고 이성관계 문란함... 사회성 좋고 애교도 잘 부림... 주변에 있나 보세요 의외로 많습니다
영상보고 이댓글까지보니 전여친이
소시오패스였단걸..확신하게되네요
각자 집에 하나씩 있지 않나 이게 팩트다 ㅠ
@@이룸-o6j공감이요 집에있어요ㅠㅠ연끊었죠
모든 인간 이야기네
@@bundyJefferson-jh8wd 여기서까지 모든 인간의 본능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려들지 마세요; 걍 지나가시지ㅋㅋ 절대 모든 인간이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남이 자유롭거나 편하거나 유복하게 사는걸 보고 불편해하는 인간들을 거르면 됩니다.
이미 거른다는 자체가 패배자의 삶으로 들어가신분 같네요 …;;
맞습니다
학교에서 은따를 특히 괴롭히는애들이 싸패임 잘 관찰해봐라 특정 몇몇 눈에 들어올거임
빨리손절하는게정신건강에좋은사람은바로감정의기복이아주심한사람!널뛰기를잘하니보는사람은저절로피곤해진다!
이런사람들은
엄청 많죠 그래서 친한사람은
한명으로
족하죠
나르시스트가 제일 힘든거 맞다.
변덕의 기준이 없어 제일 맞추기 힘들고
본인도 뭘 원하는지 몰라 다른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하는지도 모른다. 거기다 본인도 본인이 왜 힘든지 모른다는거.
암튼 다 피하고 싶은데 나르시스트가 더 힘듬.
윤떡열 쥴리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인정
나르시스트는 겉과 속도 다른데 전혀 그 속을 예상해 볼수조차 없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함...
나르시스트 최악
나르들은 현실에 많아서 인정.
인간이 가장 아름답기도
가장 잔혹하고 역겨운 존재이기도...
들으면 들을수록 드는 생각
요즘 우리가 너무나 많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를 보고 있구나 정치권에서ㆍ
법카?
듣고보니 마지막은 윤석열 나쁜놈이네. 윤가뽑은놈들도 맛좀보고 된통당해야해!
그러니까.. 많이 당선돼 봐서 경험이 많으니까 일 잘할거야 또는 소속 당이 힘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잘 하겠지. 이런 망상에서 벗어나야 쏘패 싸패를 안 뽑을테지만 유권레기들이 99%니 바뀔리가..
정치권에도 있고 회사 상사도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있는 경우 있음.. 대화해보면 질문부터가 이상함 그게 다 소시오 패스였음.. 근데 웃긴게 그런사람들이 일은 또 잘함 그래서 킹받음 ㅋㅋㅋ
66
맞네요. 이용만 해 먹고 필요할 때만 찾는 기회주의자들… 그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된 줄 모르더라고요. 이용당한 사람만 바보라 생각을 하는 듯. 우리 주변에 소시오패스 은근 많습니다. 안아무인인 사람에겐 방법 없어요. 그냥 딱 연락 끊고 피해야 내가 삽니다. 미친놈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지요. 그들을 돌이키는 방법도 없습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그들이 타고 나는 것도 있고 그들이 선택을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요 결국 피하는것이 최상책입니다. 악인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절라도 사람들이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들러붙어서 다 뜯어가고 통수 잘치던데. 그런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런지 모름.
열이면 열 절라도 사람한테 당하고 하는 말 다 똑같아서 소름돋을정도
약자를 밟으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천박한 인성..
@@블리-s1d전라도에 심각한 자격지심?
소시오가 장애임?
주변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이 영상을 보더라도 그 소시오패스는 자기 이야기인줄 모를것 같다 그게 더 심각한 문제일듯
본인에게 불리하면 모른척 그리고 이것봐라 복수기회를 노릴걸요
@@아니무스-p8f정신병자라그래요
겉으론 정상생활하는거같아도 자존심건드리면 뒤에서 추접고 지저분하게 복수하죠
정신적으로 문제많은사람이 쏘패백퍼
글구 사각턱에 광대뼈튀어나오고 눈썹지저분한 놈은 백퍼 쏘패에 싸이코패스임.
그러니 소시오패스인것.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그놈..정치인
기분이 좋으면 심박수는 올라가는데, 왜 내려간다고 하는지. 폭력을 행사할 때 심박수가 내려가는 것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더 평온해지는 것이라는 뜻이죠.
소수와 약자를 희생시키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다에 진짜 모든 정치인들이 사이코패스임을 확인
현재 정치검찰 조작질검찰들
모든?? ㅋㅋ 모든 정치인은 아니죠…
보수쪽은 대부분임 근데 이게 무뎌졌다는 말이 오히려 맞을수있음
친구 중에 오랜만에 만나면 그동안의 안부는 묻지 않고 본인 야기만 떠드는 사람이 있는데 듣다보면 에너지가 소비되는 느낌이 옵니다. 말 할 기회가 없네요
ㅋ제 지인중에도 있음 만나서 혼자 얘기하다가 이젠 가자! 한다는 ㅋ😢
정말 천금을 주고도 못들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압박면접의 폐혜를, 소시오패스를 불러들일 수 있는 이런 부적절한 면접, 그런 질물들을 당연시하는 사람들, 걸러내어야 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천금을 주면 듣죠 왜 못들어요
ㅋㅋ 맞는 말씀이긴 하네요, 천금주면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겠네요. 위의 표현은 관용표현이라 늘상 쓰는 말인데, 앞으론 안 쓸께요 ㅋㅋㅋ@@GOLD-jb5pw
@@briansong9894 헤헷
유전적으로 얼굴이커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카 만큼은 저처럼 스트레스 받지마라구 양악수술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나름 예뻐지기는 했는데 성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외모로 판단은 금물이네요.
맞아요. 근본적 유전자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성형하면 팔자가 변하는가에 대한 무속인이나 관상가, 철학자들의 답변은 아니올시다였어요. 비록 얼굴이 바뀐 자신 스스로는 자신감이 생길지언정... 심상을 바꿔야 하는거죠.
생긴대로 행동 ?
절대 아님
참고는 돼요
생긴대로보다 눈빚이 중요하다
눈빚이다름
성격이 궁금해요 ㅠㅠ
중독성 극대화 된데요 도독, 살인, 폭행사건들이 1번이면 실수 그후 계속한다면 중독성 커지고 법으로 어덯게 잡아도 필요 없고 바궈지진 않은 것. 그러니 사형선고 필요한거요 😢
실제로 겪어보면 전혀 헷갈리지 않고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음.
다만 그사람한테 꾀이고 가까운 관계기 되기 전까진 그 사람의 사회적인 연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힘듦
근데 만약 영상에 나온 거처럼 그 사이코패스의 가스라이팅 과정이 나에게 일어난다? 그러면 정말 전에 경험했던 단순 기분나쁜 경함과 달리 나 자체를 잃게되고 혼돈 속에 살게되는 경험을 하게됨
그리고 누군가가 강하게 뿌리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알려주지 않으면, 그 전까진 정체감 혼란과 자기혐오의 순환으로 빠져 삶 자체가 절망이 됨. 친했던 사람들에게도 어떻게 대해야할지 잊어버리게 되고 사람 만나는 것이 어색하고.. 그래서 가스라이팅을 주도중인 사이코패스와의 관계가 불편하면서 의존하게되는 최악의 상황이 됨…
그리고 완전히 빠져나오고 회복을 하며 일상을 살게되면 그제야 께닫게 되지. 내가, 그 새끼가, 그 관계가 얼마나 비정상적이었는 지를.
몇년 전 누군가를 만났고 그사람으로 인해 삼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고생하다가 내가 스스로 끊어 냈었는데 그사람이 소시오패스구나 ...무섭네 ... 몇년후 우연히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나를 보고 한 첫 마디가 흔한 인사가 아니었지 ...
진짜 소시오패스인듯 ...
첫인사가 먼가요?
저두 궁굼해요@@손정일-v3t
먼가요?!!
뭔데요???
저도 궁금 합니가
느슨하지만 다양한 관계가 많은 사람이 행복감이 높다
감사합니다
지갑에 두툼한 오만원짜리 지폐와
수표들이 들어있는 지갑을 바로 연락해주인 찿아주신 친정엄마가 떠오릅니다
생전에 늘 어려운분께 선행을 하셨지요
그리운 엄마~~그리고 아버지ᆢ
다른 사람은 뭐라할지 몰라도. 좋은 부모님 두셨네요.
좋아요 누르신 님들~~
남진님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모님 두 분 다 소천하시고
꿈속에서나 가끔 뵐 수 있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허무하기도 하구요ᆢ
부모님 계실 때 더 더 효도 하시길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소시오네
니가
소시오 패스 + 나르시스트
인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있어요멀리하고 싶어도 규모 작은 같은 직장이라 어렵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괴로워요
안타깝군요~
벗어나려면 직장을 관둬야. 내가 그사람으로 인해 불행하다면 언른 과감히 벗어나야 해방!
소시오패스랑=나르시시트랑 절친이네 일반적으로
저랑 같네요 저는 사직서 냈습니다 왜 하루 빨리 안냈는지 너무 후회되고 정신과 치료 받으려는 맘 있습니다 하루도 더 참아주지마세요 병들어요 괴롭지 마세요 정말요
똑같이 해주고 즐기세요
그러면 됩니다
저도 일 그만두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끔찍합니다.
그 사람을 짤리게 해보세요ㅋ
맞아요 남는 조금도 생각안하고 베려도없어요 오직자기만 생각해요 자기만 위해주길 바라고 정서적으로 감정도 없던데 무섭더라구요
장담컨데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본인은 소패 아니라고 확신하면서 글쓰는데 이 강의보면서 나는 나도 저럴때 있지 않나를 생각하며 나도 소패인가??라고 생각해보며 그렇게 되지 말아야겠다 다짐이라도 해보는 인간 있냐 가장 무서운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다 남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선 전혀 생각못하는 사람들... 본인 주위를 보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고 평가해봐라
그게 님임
이동영상 보며 조심하고 알아둬야겠다는 것이죠
...저 강의하는 사람의 말이 100% 다 맞다는 근거가 없어요
사람의 성격은 조금씩은 싸패나 소시오 기질 있는사람 있어요
근데 그게 남에게 상처주지 않음 상관없어요
문제는 치명적인 사람들인거죠 ,거짓말하고 남 헐뜯고 ,,,자신이 왕노릇하려는 ㅅ 있어요
이런사람은 자신밖에 몰라요 ...이런사람 피하라는 거죠
못되게 군적은 있겠죠. 그런데 가스, 미니~무시 이런 4단계? 음 이런 단계 까지 가기 어려움
나 자신도 생각을 하면서 듣겠죠
그리고 주위사람 정치인 다 생각하면서 비교하고듣겠죠 본인도 그러시길 비평하지마시고..
니처럼생각하는것이 싸패임 ㅋㅋ 젼나 무섭노
영상초반에 언급한 살인마와 아기 이야기
실제 저 상황되면 싸이코패스 아니더라도 아기 죽여서 위치 노출 안되게끔 하려는 인간 분명 나올듯
그게 나일지도 모르고...
목숨걸린 극한의 상황이라면 사람이 어찌될지 모름
그래서 목숨걸고 타인 생명지킨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거임
아기 죽여서 위치 노출 안 되게끔 까지 하는 실수를 저지를수 있는데
이를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아야지 하는게 인간입니다.
10대 때 용기 없어서 못 했고 20대 때 망설였고 30대 때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행동 하는게 성인인거죠.....
영상에 나오듯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게 나올 수 있음 하지만 쌔패들은 망설임이 없다는것 이게 중요한거 같아요
나도 전에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성향이 있는 친구가 다른친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지어내서 이간질 하고 그 외에도 내가 뭘 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더니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서 내 탓을 하길래 학을 떼고 끊어냄...알아차리기까지 되게 오래걸렸음...
저는 모르는척 속아주는척 하면서 거리만 두는중... 다른 친구들도 같이 엮여있기 때문에
저도 끊어내는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ㅠㅠ
소시오패스가 혹시 유전적인 게 있을까여?
반백년 살아보니 주위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것이 정답 같습니다...
저역시 지금의 이런 모습은 생각도 못해봤고 다른 친구들 봐도 지금의 저런 모습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아무리 착한 마음을 먹고 좋게 보려고해도 주위에서 계속 그사람을 힘들게하고 실망 시키면 결국은 냉정하게 변해 버리고 자신만 생각하다 보면 싸이코패스 되는거죠...
인과응보가 있기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는 모든 이들에게...
ㅇㄷ
제발🙏
공산당아웃
현실은 인과응보보다는 약육강식대로 돌아가니.
남편이 저에게 가스라이팅 한 과정이 똑같아요 전 애들성인되고 이혼했어요
가스라이팅은 참 무서워요 전 이혼했어요 전 너무 오래살아서 이혼했어요도 벗어나니도 힘들더라구요
용기내서이혼하신거 잘했네요.앞으로행복하실일만 남았네요.화이팅~
@@김미경-k4m2c 지능적으로 타인을 괴롭히지.
계속 불평만 하는 사람
계속 힘들다고 하는 사람
반드시 버려야 함
난데 ㅠㅠ 고쳐야겠네요😢
여기서 불평하지마세요 버림받으셨나봐용 ㅎㅎ
남편친구부인이 그러는데 같이 만나면 피곤해져요. 혼자 계속 쉬지않고 얘기하고 그래서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자기가 할말만 생각하는지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나중에 꼭 못들었다고 하고....
힘드니까 힘들다고 하겄져
좌빨들임
누구든지 가까이 하면 않좋습니다ㅡ그냥혼자 배울것배우고 조용히 살든지 직장 단니든지 손주키우든지ㅡ무조건 조용히 혼자 사는것이 좋습니다
아... 저도요즘mz세대들 보며 느낍니다ㅎㅎ 대화가없어요ㅎㅎ인터넷이 무서워요그래서
관상은 과학이다.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괜히 빅데이터가 쌓인게 아니다.
그래서 당신의 얼굴은?
관상은 과학이 아니라고 하네요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남을 병신이라고 하기전에 내가 개병신 개자식이 아닌지 항상 경계하고 자각해야합니다
@@해달이-d6b 침대는 과학인가요?
보기에 목소리도 얼굴도 세상 착하게 생겨 정말 이 사람이 사이코패스일줄 꿈에도 몰랐죠.
사이코 패스는 악기가 줄줄 흐르는 사람이 아니라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몇 몇 유형을 겪어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보이더군요.
웃을때 마치 하화탈같다고 할까?
웃을 때 모습을 보면 전에 만났던 유형과 교차되더군요.
물론 지극히 주관적 견해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사이코 패스의 재능은 양의 탈을 기가 막히게 잘 쓰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말 알아내기 어렵죠.
26:31 착한 것, 진심으로 칭찬하는 걸 위선이라고 하고 거짓말쟁이라느니 프레임을 씌우는 사람들 무조건 손절. 자기성찰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끊기
그럼 착한 행동을 했더니 소시오패스가 위장했다며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은요??? "넌 위장한 소시오패스"라고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 손절해야 한다면 님 자신과 저 강연자분을 제일먼저 손절해야 할 것 같은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손절하실 겁니까? 소시오패스들은 티도 안난다고 하니 "너는 위장한 소시오패스"라고 낙인찍고 차별하는 사람은 손절대상이 아닌가요??? 아니 근데 티도 안나는 소시오패스는 소시오패스가 맞음?? 위장했다?? 다들 어느정도 위장하고 살지, 다 오픈하고 사는 사람 있나요??
막내이모가 정확히 그런 부류
저 일평생 누구한테 뭘 바라고 칭찬한 적 절대 없는데, 꼬인 사람은 듣자마자 표정, 태도 다 변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칭찬 한번 못 듣고 산 인생이라 의심이 많은 거데요. 이게 소시오패스 증상이군요. 제 반쪽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내 눈엔 당신이 전세계 외모 1등이야.' 라고 해도 웃어 넘겨요.
착한사람보고 가식적이다고 한 인간들보면 왜저렇게 생각을할까 했었는데... 손절해야할 인간들이구나 비뚤어져서 그런거였어
감사하다고 말하는데도 가식적인말하지말라는 사람도 있어요.
인터넷커뮤보면 주로 디씨인사이드에 그런 인간들 많더라구요.. 좀만 도덕적인말하면 욕먹는 커뮤니티
엄청 많다는거... ㄷㄷㄷ
근데...나는 아직 착하게 꾸며낸 모습만 봤는데, 다른사람은 그 뒷모습보고나서 저거 가식이야 라고 말할수도 있거든요 잘 가려야될거에요
싸패는 애초에 희귀하지만 소패가 생각보다 많다
17:07 딱 박수홍 잡안 그 형이네 ...... ㄷㄷㄷㄷ
이렇게 댓글이 많은거 보니 이런 부류의 악인들에게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거의 죽을 정도로 안좋아져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부디 애초에 당하지 않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저는 관계를 끊어내기 힘든 상황이라 그랬지만... 애초에 그런 조짐이 있다면 과감히 끊어내시는게 명을 단축하지 않는 길이예요...
악에 망설임이 없다.. 근데 집단에 꼭 있어요
나만느슨한거같아서 내가이상한사람인가했는데
저는 사람관계에있어서 내사람이란것과 영원한건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언제나 변할수있고
나와잘맞기때문에 좋은사람이지 나쁜사람도없다고생각합니다
쏘패가 머리가 좋다니ㅎㅎㅎㅎㅎ
내가 혹시 쏘패일까 조마조마 했는데 느슨해지는 긴장감
그러게요. 항상 손해보는 난 100% 아닌 듯.
이래서 올곧은사람이 정치판에 끼어들면 싸이코패스짓을 못해서 나가리되는듯 ㄷㄷ
노통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ZJFDR 성격이 비정상인자들이 모인곳에 정상인이 어찌 버틸까?
절못하다간 정신이상 온다.
싸패와 소패가 어떻게 가른지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나르시시스트도요. 그러고 보면 나르시시시트는 상당히 많은듯.
60평생 살다보니
주위에 대분분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아 걸으다 보니 옆에 사람이 많지 않네요
외모로 사이코패스를 구분한다고라는 말 자체가 코미디다
맞음ㅋ 편향되보임..
그런 연구가 있었다 한겁니다.
그리고 호르몬의 생성이 얼굴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고도 했구요.
관상도 따지고 보면 과학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수한 데이터에 의한 통계학이지요.
이걸 무조건 미신으로만 여기는 사람은 오히려 편견에 빠진 무식한 사람이지요.
예로 우리나라가 개화되면서 전통 문화 다버리고 무조건 서양식을 받아들였잖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 전통문화가 얼마나 역사가 깊고 또 무수한 경험에서 나온 건지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웰빙이나 건강식이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바로 우리 전통음식이었지요.
@@최태진-r8x 무식하다고.....정신차리세요 외모를 가지고 사이코패스를 연구한단 자체가 정신병자로 생각되네요
얼큰인데 감수성강하고 남눈치엄청보면서 나보다남을배려하는마음이큽니다 절대맞지않는말입니다 얼큰이한테상처가되겟네요
평균으로 따지는겁니다ᆢ
보통사람들은 저런말 들어도 걸러듣습니다 걱정마세요 ^^
얼큰이가 아니라 가로세로 비율차를 말하는 거임.
눈치는 본인 스스로 만든 스포트라이트라 많이 안보는게 좋아요.
그거 심해지면 행복하려고 사는게 아닌 행복해 보이려고 사는 삶으로 바뀌어져 있는 자신을 보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얼큰이라고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얼굴이 작아도 가로비율이 크면 가능성이 있다는 거니까요
너무 생산적인 대화만 하지 않고 근본없는 무지성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은 거군요. 사실 그런 맛에 친구랑 잡담하는 거죠 ㅎㅎ
저는 착하게 생긴편인데 첫만남에 흠칫하는 반응? 저는 무표정하게 지나가는데 뭔가 싫어하는 반응(이유도 없이 뒤돈다던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전혀 본적도 일면식 없는 사람들에게 말이죠.
다른 직장에서 그만둘때 소시오 상사에게 휘둘리다 소시오인거 알면서 풀어갈려고 했었는데 그 사람은 그냥 제가 싫더군요 그 스트레스 때문에 저도 직장나가게 되고해서 그뒤로 사람 눈여겨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여기 교수님 말씀처럼 기본적으로 소시오들은 착한 사람 약한 사람을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밖에서 이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이유가 없어요 그냥 싫어하는 눈빛이나 행동을 합니다. 처음 보는데도요
괴롭히는 것도 정말 싫어해서 하는거고 도구가 될거같으면 먹이감으로 접근하는거죠
주변인이 소시오인지 궁금할때 이런 관계 착한사람, 약자와의 관계를 눈여겨 보면 좋을거 같아요
다만 이런 행동을 해도 전부 소시오패스는 아닙니다. 소시오패스적 기질이 있다고 봐야되는거죠. 성격의 경중은 있는거기에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되는거니 단지 참고만 하시길
소시오패스 친구 중1때 만났었는데 언젠가부터 돈도 막 퍼주고 초딩때는 야랄발광하면서 살았는데 점점 소심해지고 위축되더라
나처럼 돼서 괜히 주눅들며 살지 말고 쎄한친구는 빨리 손절 치는게 답임..
나도 얼굴 넓은데 😢근데 지금 강의하시는 이분도 얼굴 넓으신거같네요
그것도 사람나름인거죠
저런 황소를 만드는 잔인한 왕을 때려죽여야 겠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만아니면된다고 피하려고만하는 인간들도 문제
가스라이팅 단계
1단계. 관계형성(연인,부부가 제일 많음)
2단계. 기억왜곡(과거소환, 너는 원래그래 너는 항상 이런식이야)
3단계. 심리적 고립
4단계. 무시(완전개무시)
내가 진짜 그랬나? 진짜 그렇나?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가스라이팅 걸린것.. 자기 의견을 우기는것
.
.
나르시즘 나르시시스트가 더 위험하다.
남의 불행을 먹고 행복해지는 사람들..
겸손한척하는 에너지뱀파이어들이 많다.
소시오패스들이 싫어하는 사람들->겸손하고 착한사람
.
ㅠㅠ
와~ 헤어져줘서 고맙다!
자신들은 피해를 보기는 커녕 돈을 벌고 그 상황이 반대쪽에게 치명적이 되어 그들이 흥분하면
"야 너 왜 감정적으로 행동해!" 라고 합니다
자신들은 금전적인 욕망만을 취하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거든요
돈에 대한 욕심과 남의것을 다 가지려하는 욕망은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감정을 실어서 한대 쳐줘야 합니다.
좋은 도움이 되었어요
싸패 소패들은 이런 일반적인 이익이 아니고 한사람의 영혼까지 파멸로 만든다
마지막 반전 ㅋㅋㅋ 이 영상은 이 세상 모든 면접관이 봐야한다
와 거의 40분 간 집중하고 봤네요, 주변 몇몇 사람들이 떠오르고 어 나도? 약간 의심 했지만 다행히 아니네요, 20대부터 손절한사람들 꽤나 있으나, 현재 친한사람들 몇 안남았지만 좋은사람들 같네요 가볍게 모임같은데서 유지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좋은것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성격 성향이 다 다른건데 굳이 기준을 정한다면 본인의 행동으로 무고한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안주는지? 피해주는지 알면서 그런행동을 한다면 소패 인거고 모른다면 싸패인거고 특이한거 처럼 보인다 해도 해가 안간다면 그냥 그사람 취향인거고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김경일 교수님께 한표.
남을 생각해서 애기하는데 결국은 자기자신을 위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말인지 아닌지를 생각해봐야 됨
가스라이팅은 자기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애기할수 있다는걸
알아야 될거 같음
어린이집에서 몇년 일하다보니 들게된 생각은 사람마다 태어난 본성이 있고, 평생 숨기고살수는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만3살 된 아이들도 만만한 선생님은 다 알아봅니다. 정교사인지, 부담임인지에 따라서 무시하고, 무서워하기도 하고요. 학부모가 교사를 갈구는걸 아는 아이들은 선생님한테 협박하기도 합니다.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엄마한테 이른다고요. 애기들도 사람 봐가면서 선을넘고, 괴롭혀요.
대학다닐때는 어른들이 "싹수가 누렇다"라는 말을 할때마다 반박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왜 그런말이 있는지 알것같아요.
아무리 교육해도 교육되지않는..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인간성이 탑재되있지 않은 아이들이 있다는걸 유치원에서 일할수록 느낍니다.
어릴때부터 보이죠
칼 구스타프 융의 집단무의식에 의거했을때 조상의 기억을 물려받는다는것임.
어렸을때 그 본성이 드러나고 커서는 감추며 살아가는거같아요
인간은성격뿐만아니라 운명도 다정해져있음
@@orichyu그래서 혈통 있는 가문..이란말이 있겠죠
전 국토부장관의 부인이 누구 보고 소시오 패스 기질이 있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사패 소패 개무시가 최고
개무시가안되서 약부터칠라고요
위화감이 드는 이유가 강사가 제일 부합하는 인물이어서 그런 듯
사이코패스는 매력적으로 보이고 언변이 뛰어나다.
ㅋㅋㅋ 강사가 가로폭이 넓어
나만 생각했나하고 댓글 있나 와봤는데 있어 ㅋㅋ 좀 민망하넹 ㅎㅎ
ㅎㅎㅎㅎ
걸그룹 여자 애랑 사귀는
그 정신과의사 그 놈이 진짜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임 관상에 다 나옴
아는 사람이 있는데 얼굴이 크다 그 분은 생각이 너무 많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 늘 전전긍긍한다
응?난데?ㅠㅠ
이걸 듣다가 위로를 받을 줄은 몰랐네요~ 잠이안와서 듣다가 너무 행복하네요
느슨하고 다양한 관계를 많다는 고민에 빠져있었어요. 그리고 그 말이 너무 옅은 관계인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1년에 한 번 만나는 친구한테 위로를 최근에 받았네요~~
37:00 모든 회사 면접관분들 들으세요
우기는것 하니 생각나는 정치인들있네요! 강사님 국회에가서 강의하셔야될듯
용산 거플 대갈 장군이던데.
바로 가까운 남산으로 끌려가서 코에 추어탕이 부어집니다.
개그야?
모든돈을 다 갖고 뺏아간 시어머니와 모든 돈을 다 내어준 그 아들이 내 옆에 살고 있는데 들어보니 바로 소시오패스인 그들과 성미가 똑같네요
싸이코패스보다 소시오패스가 더 무섭긴하죠
김원준 입: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원준 입: 세상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김원준 입: 음식물 쓰레기 같은 ㄴ, 벌레 같은 ㄴ.
김원준 입: 우리 은화는 얼마나 고급 지고 예쁜데
너 같은 ㄴ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야.
김원준 입: 걸리적거리니까 죽으라고.
김원준 입: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사냐?
김원준 입: 미래가 없어. 질려. 아무 필요가 없어. 어차피 암 걸려 죽을 거 뭣하러 사냐.
김원준 입: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
김원준 입: 감히 너 같은 ㄴ이 내 아들을 건드려?!
김원준 입: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김원준 입: 냄새나. 더러워. 걸레 같은 ㄴ아.
김원준 입: 기다려도 너한테 줄 거 아무것도 없어.
김원준 입: 어차피 죽을 거 빨리해.
김원준 입: 너는 사회 악이야.
김원준 입: 야 이 씹같은 ㄴ아.
김원준 입: 불쌍해서 봐줬더니..
김원준 입: 최선을 다해서 너 같은 ㄴ 가만 안 둬.
김원준 입: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생각이라도 해.
김원준 입: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티 내냐?
김원준 입: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해.
김원준 입: 니 애비도 니 안 좋아해.
김원준 입: 쓰레기 같은 ㄴ아.
김원준 입: 반찬 없으면 된장에 손가락 찍어 먹어.
김원준 입: 보ㅈ 말릴 시간 없어.
김원준 입: 가다가 차에 끼어서 디져라.
김원준 입: 옥상에서 목ㅁ달아 디져.
김원준 입: ㅋ에 찔려 죽으라고!
김원준 입: 멀리 갈 거 뭐있어 가까운 수성못에 빠져 디져.
김원준 입: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인데 더워지기 전에 빨리해.
김원준 입: 쓸데없이 왜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냐 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김원준 입: 내 욕해봐야 니 얼굴에 침 뱉기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변인한테 싸패같단 소리 많이 들어보기도 했고 이 영상의 초반 문제나 싸패 특징 이 엄청 저랑 비슷 하네요..
소시오패스.
에코이스트 물색
멋내는데에 올인
매우 신사적인척 행동
선한 행동해야한다고 말하므로
본인이 선한 척
겸손한 척
믿을수밖에 없을정도로 모든게 거진말
돈빼내려 치밀하게 계획.
뺄거 다 빼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느끼면 개무시 후에 다른이 찾으러 떠남.
그리고 다른이를 만나면 피해자인 척.
동정심.사랑갈구.
자기 행동에 전혀 양심 몬느낌
아니 관심없음.
아 용건없는 대화 싫어하면 소패라니 ㅠㅠ 내가 소패라니…..
그건 합리적인 성향이신거죠
대부분의 사람들 사회생활함 그렇게 변해요
전남친이.. 나르시시스트였네요..
헤어지고 새남친과 연애중인데 아직도 연락와요. 이젠 듣지도 않는 가스라이팅 하면서요...ㅋㅋ
전남친 만나늠 2년간 사람이 아닌 것 처럼 지냈어요
주변에서 접한 소시오패스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2단계에 속할 것 같은데, 호감을 가지는 사람에게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왜 날 안좋아하냐'는 식의 대화 시도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부담스러우면 거절해도 된다'는 식의 말도 끼우긴 하지만 강압적이며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너 나 거부할거냐?' 처럼 느껴집니다.
이거 조금 공감하는 거 같아요 제 친구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뭔지는 모르지만 나르시스거든요 남잔데 가로 폭넓은 거 맞아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 이 세부류가 참 많구나
좋은교훈 잘 받았습니다 ~~답답했는데 감사합니다
믿지마세요 일반화의 달인..
지돈 벌라고
독일군이랑 뭐가 달라요
같은 직장인이 딱 저랬다규. 새로올 직장새내기가 불쌍허다. 철저히 숨기거나 학습된 행동을 했다면 이제 슬슬 성향보일텐데
소시오패스 설명 듣자마자 최근에 들렸던 4일간 여친을 폭행하고 아무도 만나지 못하게 한 남자친구 사건이 떠오르네요...
전 부인이 쏘패임. 아이가 있어 손절도 못함. 그래서 거리는 철저히 멀리두고, 필요시 정당한 리턴이 있다면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선을 넘을시 끔직한 고통을 줄 수 있는 공격을 할 수 있는걸 상기시켜줌으로 나나 나의 가족을 공격하는 걸 막고있음. 실제 성격보다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라고 보여줘야 나를 이용해 먹을 생각을 안함.
정말 인간이 제일 악하네요.
살 찌니까 얼굴이 점점 동그래지면서 가로가 길어지던데...살찌면 사이코패스경향이 높아짐?
아무리 싸이코패스라도 짜장면과 짬뽕의 딜레마에는 빠질 수 밖에 없다
ㅋㅋㅋ
좋은강의 잘 들었어요.
오래전에 경미한 접촉사고의 피해자임을 악용하여 부친께 행패를 부리며 수리비를 부풀려 사기친 젊은 의사가 있었다.
그는 지역에서 유력한 의사로 성장하였으며 언론에서는 슈바이처같은 존재로 기사화되어 있었고 접촉사고 사건당시 깡패의 모습이었는데 신문에서는 인자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자는 분명 소시오패스의 대표적 표본이라 본다.
정치인 중에도 많아요,,,,,,, 유력 권력자
윤쥴리
찢재명
고속도로 지땅에 낸 인간들 말하는건가? 누구지?
윤석열 한동훈 원희룡
나르시스트 + 소시오패스 = 한동훈 , 원희룡.
사이코패스 = 윤석열
사는게 대부분 인간관계때문에 힘들어하기도하고 행복해한것같다
나에게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손절 하거나 거리를 두는게 좋 은것같아요
너무 잘배윘습니다
나를돌아보고 마음의 치유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사 죽음으로 몬 학부모들 처벌해야합니더
친구끼리나 용건 없는 '무의미한' 대화를 하는 거지. 요즘은 특별한 용건도 없는데 말거는 범죄자들을 특히 조심해야 함. 대표적으로 보이스피싱, 사소한 개인정보 수집해 악용하려는 범죄, 특히 사람을 이득이 되는 정보 추출용으로 쓰는 범죄가 판을 칩니다. 그런 범죄자들이 관계를 형성하려는 의도는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죠.
안녕하세요 얼굴 가로쟁이 인데 찔려서 후다닥 들어와봤습니다
사이코패스
반사회적 행동, 공감 능력과 죄책감 결여, 낮은 행동 통제력,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 기만 등과 같은 사이코패시(psychopathy) 성향이 높은 사람
말씀의 의미를 알아듣는다는 자체가
개선여지가 있다는것이니
깊이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직원이 아프다해도 ..짜증부터 ..속으로또 결근이야? 괴물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저도요 ..
싸패 소패 나르 이런 부류들 생각보다 많은듯요.
다만 이것들도 인간이다보니 사회생활을 하니까 잘 안보이는것 뿐이에요.
게다가 저것들이 남들보다 잘난 사람이라면 저들의 행동이 맞는게 되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제 경험상 유독 돈을 밝히고 경제관념 없고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