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교가 닮은 점이 많지요. 수도자로써의 내재산이 없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신다는게 그렇고 종교인으로써 사생활이 있기 보다는 기도를 늘 생활화 하신다는게 그렇네요. 저 또한 성소주일이면 수녀님이 그냥 않보입니다. 그 과정이 길기에 두 종교가 긴 기다림의 깨달음이 있어야 수도자가 된다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참된 수도(종교와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살이 피둥피등 찌고..얼굴에 개기름이 흐릅니까..???..ㅊㅊ 영혼육이 피눈물을 흘리고 죽기까지 수행하지 않는 한.. 배 부르고 등 따스한 종교 지도자일 뿐입니다.. 종교 지도자의 옷을 입고..미사여구로 가득 찬 말을 듣지말고.. 어떻게 사는지를 보아야만 속지 않습니다..
@@mokakasia ???...종교와 신앙은.. 자신 안에 참된 진리를 이루어 완성하는것임.. 세속적 가치(영혼육)를 멀리하지 않는 사람에겐 .. 천상의 진리가 이루어질리가 없잖아..???.. 종교 지도자의 옷을 입고..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의 말을 늘어 놓아도.. 그 진리를 자신은 실제 실행(삶)하지 않는다면.. 걍..!!! 위선적 종교 지도자일뿐이야.. 사람들이 온갖 찬양을 할지라도.. 종교를 먹고 사는 직업으로 삼는 사람일 뿐인거지.. 그래서 열매(참된 진리)가 없는 나무는.. 입만 무성하고 겉보기에만 좋게 보일뿐이지.. 사람을 볼 때는.. 그들의 말이나 주장을 듣는게 아니라.. 말과 행동과 삶이 일치하는지를 보면.. 참된 종교와 신앙인인지.. 입으로 종교를 팔아먹는 위선적 종교팔이인지 알게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을 (영혼육, 말과 행동과 삶을)쫒아가면 .. 반드시 영혼육이 망하는게...진리임.. 참된 진리는.. 말과 생각과 행동과 삶이 일치할 때만 이뤄지니까.. 예 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라고 말하는게 ..(영 분별) 진리의 시작임.. 그것을 못하는 인간 영혼은.. 천상 진리커녕은.. 어두움 속에서 영원히 길을 잃고 헤메는 별(영혼)이 되고 말것임.. 천상 진리는 세상의 모든 것과..(생명까지도) 맞 바꾸어 ..얻게되는 것임.. 세속적 가치에 한 쪽발을 걸친 사람에게는.. (영혼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진리의 완성은 커녕.. 진리는 자신의 그림자조차도 ..보여주지 않음..
천주교는 신의 지목으로 세례명도 갖게되는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자신이 성인의 이름을 골랐다고 생각하겠지만 여러 성인들의 이름 중 유독 끌리는 이름, 어찌어찌해서 이름을 정하였는데 유스티노 신부님처럼 변경되거나, 세례를 받을때까지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나의 삶속에서 무척 연관이 있음을 알게되죠 이 또한 그분의 뜻임을 느끼게 되더랍니다
나는 개신교에 35년 쯤 다니며 성가대도 하고 제법? 열심히 다니다가 불교를 비롯해 다른 종교는 다 우상이라고 하는 목사님의 기도 소리에 실망을 하고 천주교로 개종해서 레지오도 열심히 하다 지금은 불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한 번도 남의 나라 침략을 한 적이 없는 것에 감동을 받아서 참 종교라 생각합니다~^^😂
대전 보문고등학교 출신입니다. 대전보문고는 불교종립학교인데요 부처님오신날엔 학교에 등교를 했었어요 대신 부처님 오신날 다음날 쉬었었죠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부처님 오신날에 제등행렬을 했었습니다. 학교에서 대전역까지 갔다가 구구청까지 갔다가 학교로 돌아오는데 가는길에 성심당근처 성당에서 신부님들이 나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그랬었죠 학교에서 수계식도 하는데 수계식 하면 고3도 수업을 뺄수 있어서... 네 제 법명은 도천입니다 길도 자에 내천자... 지금도 물흐르듯 살고 있습니다 ㅋ
어떤게 맞는지가 중요하지 진리를 타협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4라는 사람한테 그거 아니라고 하면 불지르는 행위니까 나쁘다라고 보기보단 내용 파악이 먼저죠. 그래 4도 맞을수엤어 라고 하는게 겉으로 보기엔 존중?하는걸로ㅠ보일수도 있을지 모르나 말이 안되는걸 넌 그냥 그렇게 살아 가 존중의 근본적 개념은 아닌것같습니다. 형식을 갖춘 토론을 통해 모두가 사고 할수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davidchung8835지금은 목사인 친구집에 2015년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친구가 성경책을 가져와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5곳을 보여주더군요(형광펜으로 구분) 5군데 모두 내용은 동일 음극양 양극음 음에 극에 달하면 양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된다 는 내용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글(말,문장)을 무진장 어렵게 써놨더군요
솔직히 신부님은 결혼 여자 문제 빼놓고 하실수 있는 거 다 하십니다^^ 제가 잇는 성당 신부님 분들 임기중에 1년에 아무리 못해도 해외 한번씩 가시고 안식년에는 해외 배낭 여행등등 암튼 성직자 이시면서 자유로운 부분도 있습니다.단 본당 임기5년 마다 새로운 임지로 가셔야 합니다.근데 그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갑니다^^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말씀 드리려합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저는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것이 있어야 나눠줄 수 있듯이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곧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란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추구하는 의미와 목적성, 가치가 모두 다르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지하는 절대적인 기준, 곧 신이라는 이름의 종교는 모두가 다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더불어 살아가고 있고 모두가 같으면서도 다른 존재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교제하고 있습니다. 미운 마음을 주면 미운 마음을 받는 사람은 미운 마음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와 기쁨, 행복이 있다면 어찌 나누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삶과 영혼에 충만함이, 풍성함과 풍요로움이, 여유와 지혜가.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을 점차 버려지는 성화의 인생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
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시작이 된 것이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하고 돌아와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하는 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가 임한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했다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의 바라심을 알게 된다면 모든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염려 걱정 없는 삶으로 죽음 이후에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게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면 죽음으로 헤어짐이 아쉬울 수는 있겠으나 꼭 슬픈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너무 좋다 이런프로~~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존경스럽습니대!!
종교라고 근엄한척 하는게 아니라 더더욱좋고
마음이 더 열리는 느낌^^
너무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
천주교 신부님과 불교의 스님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신기하고 흥미로운 영상이었네요 양쪽이 서로 가진 신앙을 존중하면서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무교지만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존중을 멈추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종교를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정말 쉽게 해석해주시고 강요와 시기질투가아닌 서로의종교를존중하시는모습이 정말 참 된 종교인의모습입니다
개신교에선 거의 보기 힘들죠.
선민의식 강하고, 배타적이라서요
내 이름이 홍길동이면 내 이름을 홍길동 외 다른 어떤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베타적일수밖에 없지 않나요? 진리나 사실을 논하면 당연히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배타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 이름이 홍길동이면 내 이름을 홍길동 외 다른 어떤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베타적일수밖에 없지 않나요? 진리나 사실을 논하면 당연히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배타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비잠-o4y 기독교는 "내가 잘났거나 잘해서 택함을 받았다"는 것이 아닌데 오해를 하는 이들이 많이 있어요.
@@나비잠-o4y 비진리를 비진리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어요.
성진스님 표정이
한송이 연꽃이십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
스님 존경스럽습니다.꾸벅^^
두 종교가 닮은 점이 많지요. 수도자로써의 내재산이 없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신다는게 그렇고 종교인으로써 사생활이 있기 보다는 기도를 늘 생활화 하신다는게 그렇네요. 저 또한 성소주일이면 수녀님이 그냥 않보입니다. 그 과정이 길기에 두 종교가 긴 기다림의 깨달음이 있어야 수도자가 된다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네. 그렇죠... 평신도의 삶도 만만치 않습니다.
@@user-dr4ey3ub9v 네. 사회생활 하면서 늘 치이고 하는게 힘드네요. 쉬운게 없네요.
우상숭배 하는 것이 닮았죠.
두 종교의 교리를 들으면서는
눈물이 나네요.
깨달음과 함께 무지함이 부끄러워서...
지금부터라도 잘 살아보겠습니다
두 분 다 인상이 정말 좋으십니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인생이 새겨진다는 말이 진짜라면, 두 분의 삶이 얼마나 참다웠는지 보이네요.
가족이신가?
..참된 수도(종교와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살이 피둥피등 찌고..얼굴에 개기름이 흐릅니까..???..ㅊㅊ
영혼육이 피눈물을 흘리고 죽기까지 수행하지 않는 한..
배 부르고 등 따스한 종교 지도자일 뿐입니다..
종교 지도자의 옷을 입고..미사여구로 가득 찬 말을 듣지말고..
어떻게 사는지를 보아야만 속지 않습니다..
@@JohnKim-jx4kw 왜 이렇게 세상을 혼자 살려고 해??
@@mokakasia ???...종교와 신앙은..
자신 안에 참된 진리를 이루어 완성하는것임..
세속적 가치(영혼육)를 멀리하지 않는 사람에겐 ..
천상의 진리가 이루어질리가 없잖아..???..
종교 지도자의 옷을 입고..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의 말을 늘어 놓아도..
그 진리를 자신은 실제 실행(삶)하지 않는다면..
걍..!!!
위선적 종교 지도자일뿐이야..
사람들이 온갖 찬양을 할지라도..
종교를 먹고 사는 직업으로 삼는 사람일 뿐인거지..
그래서 열매(참된 진리)가 없는 나무는..
입만 무성하고 겉보기에만 좋게 보일뿐이지..
사람을 볼 때는..
그들의 말이나 주장을 듣는게 아니라..
말과 행동과 삶이 일치하는지를 보면..
참된 종교와 신앙인인지..
입으로 종교를 팔아먹는 위선적 종교팔이인지 알게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을 (영혼육, 말과 행동과 삶을)쫒아가면 ..
반드시 영혼육이 망하는게...진리임..
참된 진리는..
말과 생각과 행동과 삶이 일치할 때만 이뤄지니까..
예 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라고 말하는게 ..(영 분별)
진리의 시작임..
그것을 못하는 인간 영혼은..
천상 진리커녕은..
어두움 속에서 영원히 길을 잃고 헤메는 별(영혼)이 되고 말것임..
천상 진리는 세상의 모든 것과..(생명까지도)
맞 바꾸어 ..얻게되는 것임..
세속적 가치에 한 쪽발을 걸친 사람에게는..
(영혼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진리의 완성은 커녕..
진리는 자신의 그림자조차도 ..보여주지 않음..
@@JohnKim-jx4kw뭘 힘들게 사냐.?
삼위일체나 스님께 절 세번하는거 그냥 그렇다고만 해서 늘 궁금했었는데 두분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유익했고 두분 말씀 재미도 있었어요 감사해요
이런 콘텐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자신의 종교를 떠나서 서로존중하고
신부님 스님 두분 너무 유머러스하시고 많이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59년도에 세레밭은 80대 할머니가 오늘 첨으로 소중하고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매일매일 우리 성직자분들과 수도자분들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멘 🙏 스님과 목사님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직딩이면서 개신교 신자입니다.
자전거가 취미인데 꼭 동해안 라이딩을
위해 숨은 체력운동도 하구요.
꼭 낙산사 입구도 넣습니다.
불교 1도 모르지만 편해지더라고요
유익하게 시청합니다 .👍👍🍀🍀💐
아놔..이 두분 너무 좋아요~~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이런프로 너무 좋아요
종교는 다르지만 서배 배려하는 모습ㆍ헐뜻지않고
감사합니다
두분스님신부님 캐미가좋습니다 종교를화합하시는모습도 좋습니다~^^
😂
@@박준형-r4h❤❤❤❤❤❤
천주교는 불교와 비슷하지 그저 종교인.. 예수 그리스도 외에 창조주는 없다
왜 화합이 필요하죠?
교리가 다른데 뭘 어떻게 화합을 한다는 것인지... ?
스님인상이너무좋아요❤
천주교는 신의 지목으로 세례명도 갖게되는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자신이 성인의 이름을 골랐다고 생각하겠지만 여러 성인들의 이름 중 유독 끌리는 이름, 어찌어찌해서 이름을 정하였는데 유스티노 신부님처럼 변경되거나, 세례를 받을때까지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나의 삶속에서 무척 연관이 있음을 알게되죠 이 또한 그분의 뜻임을 느끼게 되더랍니다
정말 다른 듯 닮은 두 분의 님이 십니다.
자비와 평화 속에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
하신부님 감사합니다^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나는 개신교에 35년 쯤 다니며 성가대도 하고 제법? 열심히 다니다가 불교를 비롯해 다른 종교는 다 우상이라고 하는 목사님의 기도 소리에 실망을 하고 천주교로 개종해서 레지오도 열심히 하다
지금은 불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한 번도 남의 나라 침략을 한 적이 없는 것에 감동을 받아서 참 종교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35년이나 다니면서도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성경을 한번도 안 읽어봤군요.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종교는 보편적 유사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교학적으론 양종교 모두 삼위일체 trinity를 채택하고 염주와 묵주 연옥과 중음천
천주와 제석천
독신
선방과 수도원 피정
동침없이 잉태
태어남의 신비등
중요한것은 선하고 즐거운 세상을 꿈꾼다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전 보문고등학교 출신입니다. 대전보문고는 불교종립학교인데요 부처님오신날엔 학교에 등교를 했었어요 대신 부처님 오신날 다음날 쉬었었죠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부처님 오신날에 제등행렬을 했었습니다. 학교에서 대전역까지 갔다가 구구청까지 갔다가 학교로 돌아오는데 가는길에 성심당근처 성당에서 신부님들이 나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그랬었죠 학교에서 수계식도 하는데 수계식 하면 고3도 수업을 뺄수 있어서... 네 제 법명은 도천입니다 길도 자에 내천자... 지금도 물흐르듯 살고 있습니다 ㅋ
요즘 두분 말씀에 푹빠져서 찾아보고 있어요👍👍👍👏👏👏
불교든 천주교든 인류를 위해 연구 하는 철학이라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성진스님~~~
항상웃는모습이좋아요~~
존경합니다
갓바위.대구 팔공산.
너무 좋습니다.
천주교 신부가 되는 10여년 과정에서 불교에대해 배웁니다.
어떤걸 배워요??
천주교의 바탕에는 불교가 깔려있습니다. 불교가 이미 1천년을 앞선 종교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구약은 유대인 만의 독특한 교리와 율법이 있지만 신약을 읽어보시면 전자와 사뭇다르게 불교교리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음을 깨우치실 겁니다.
실제 불교는 고대 이집트지역까지 전파 되었고 예수께선 그 가르침을 배우고 설파하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sn4296 기독교와 불교는 근본도 다르고 교리도 다르죠.
스님에 신부님에게 교황님 봤다고 자랑하다니 ㅋㅋㅋ
두 분 너무너무 좋아요😊
본받을게 늘 많습니다..
내 종교만
최고라고 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서로 다른 종교를 인정 하고 존중하는 종교가 진정한 종교 이다.
돌싱포맨 보다 여기까지...ㅋㅋ
종교는 없습니다만 종교에서 배울것이 참 많습니다..
천주교와 불교는 서로 화환을 주고 받는데 개신교는 불을 지르죠
어떤게 맞는지가 중요하지 진리를 타협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4라는 사람한테 그거 아니라고 하면 불지르는 행위니까 나쁘다라고 보기보단 내용 파악이 먼저죠. 그래 4도 맞을수엤어 라고 하는게 겉으로 보기엔 존중?하는걸로ㅠ보일수도 있을지 모르나 말이 안되는걸 넌 그냥 그렇게 살아 가 존중의 근본적 개념은 아닌것같습니다. 형식을 갖춘 토론을 통해 모두가 사고 할수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davidchung8835
격하게 공감합니다.
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
😢😢😢
😮😢
@@davidchung8835지금은 목사인 친구집에 2015년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친구가 성경책을 가져와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5곳을 보여주더군요(형광펜으로 구분)
5군데 모두 내용은 동일
음극양 양극음
음에 극에 달하면 양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된다
는 내용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글(말,문장)을 무진장 어렵게 써놨더군요
개신교라고 말할 수 없는 일부 이단 사이비들이 그래요!!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말은 정말 잘하시는 공통점이 있네요
솔직히 신부님은 결혼 여자 문제 빼놓고 하실수 있는 거 다 하십니다^^ 제가 잇는 성당 신부님 분들 임기중에 1년에 아무리 못해도 해외 한번씩 가시고 안식년에는 해외 배낭 여행등등 암튼 성직자 이시면서 자유로운 부분도 있습니다.단 본당 임기5년 마다 새로운 임지로 가셔야 합니다.근데 그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갑니다^^
목사는 예나 지금이나
자기와 가족 챙기기에 바쁘다
두분다 너무 멋져요
스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와우!내가좋아하는2종교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말씀 드리려합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28:51-28:53 아이씨ㅠㅠㅠㅠㅠ 너무 웃겼다ㅠㅠㅠㅠㅠㅠ
우째 개신교 신도분들이 안 보이지. 와서 욕들 적는 게 그들의 일이던데. 욕이 없어서 놀라고 가네요...개신교는 이미지가 이렇게 굳어졌음.
사람의 눈에 좋아 보이는 종교
현재 개신교의 꼬락서니는 사람뿐 아니라 하느님도 싫어하실 겁니다 ㅡㅡ
저는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것이 있어야 나눠줄 수 있듯이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곧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란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추구하는 의미와 목적성, 가치가 모두 다르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지하는 절대적인 기준, 곧 신이라는 이름의 종교는 모두가 다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더불어 살아가고 있고 모두가 같으면서도 다른 존재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교제하고 있습니다.
미운 마음을 주면 미운 마음을 받는 사람은 미운 마음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와 기쁨, 행복이 있다면 어찌 나누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삶과 영혼에 충만함이, 풍성함과 풍요로움이, 여유와 지혜가.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을 점차 버려지는 성화의 인생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tVN이 방송역할 잘하네요. 갈등부추기고 강성 정치인들 침 튀기며 보스 변호하는데.신부님,스님!
감사합니다.종교화합,이해도 아주 중요합니다.
나만 옳고 나머지는 모두 이단이다! 이런 일들 많잖아요.
개신교 목새가 빠지니까 참 보기 좋네요. 수준도 높아지는것 같고.
니수준은 낮은듯?
얌주히포님 수준은 별로 높지 않아보이네요ㅎㅎ 수준있는 사람은 말하는것 자체가 다른데 말이죠. 그런식으로 얘기하시는거보니
솔직히 말해 끼고 싶어도 먹사들은 무식해서 대화자체가 안됨. 수도권에 공부못하는 돌대가리들 버글거리는 6개월짜리 무인가 신학교 천지삐까리임
@@Cosmo-spa-univer 님은 종교가 혹시 어떻게 되세요?
개신교가 왜요?! 다들보기좋으신데!!
너무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결국 진정한 종교라함은 스님이나 신부같이 다 버리고 가진게 없어야 하는데 자본주의에서 그게 가능하겠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
잘들었습니다
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쇼닥터 노 ! 쇼 스님 🎉 천도재와 방송을 사랑하시는 스님 ❤
수녀는 아니에요.. 우리가 보는 것과 아주 많이 달라요..자비가 없어요😂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감사합니다
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시작이 된 것이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바람직한 종교인들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너나할것없이 속세의 물욕에 개 쩌든 종교인들을 하두 접하다보니... 참종교인을 구분하기도 참 쉽진 않다...
신부님 스님 그리고 목사님 건강들 사시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부탁드립니다 아멘 🙏
나무관세음보살^^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하고 돌아와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대전에 월드컵 경기장 오셧을때 뵈엇는데
되지 않는 환생을 말하며 열심히 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데 열심히 해서 얻을 것은 전혀 없는데요 비슷한 종교끼리 아무리 합심을 하더라도 버리기 전에는 종교의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기에 모든 사람들의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기도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부탁을 드립니다.
신부님 스님 멋지십니다
말도 안되 불교는 나이가 100살이든 3살이든 자비심이 많아서 지혜를 얻으시고 해탈을 얻으신분 (대화해보면 암 즉 화두 )
생계형 스님이거나 무발승은 그 초라함을 감추지 못해
구마사제 구마의식 진짜 있는거였구나 ㅋㅋㅋ
우리식으로 말하면 무당이 굿하는 거잖아 ㅋㅋㅋ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하는 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가 임한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했다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의 바라심을 알게 된다면 모든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염려 걱정 없는 삶으로 죽음 이후에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게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면 죽음으로 헤어짐이 아쉬울 수는 있겠으나 꼭 슬픈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유스티노신부님
뭐 그런 이유도 있지만.. 인간의 이름을 버리고 스님으로 신부님으로 새로 살라는 의미이고 속세와의 연을 끊으라는 뜻도 있겠지요 아마도요..
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소원성취.해탈ㆍ병고완쾌ㆍ마음수행.ᆢ불교밖에ㆍ없어요ㆍ그중에서.괴로움.번뇌.집착끊어지고.해탈ㆍ사성제ㆍ고.집.멸.도ㆍ팔정도ㆍ최고ᆢ불교.최고죠.
내 생일...
1월 23일인데..
태어나고 2년정도 지나서 출생신고 했음..
태어나고 일주일 만에 병치례 시작해서..
그래서 이장님이 병원에 간병 중이신 부모님 대신 출생신고 하는데 날짜가 했갈렸는지 음력을 출생날자로 신고 하심 ㅋㅋ
저 123이 음력임 ㅋㅋ
천주교 , 불교는 인정
슬기로운 5처녀.등불과 기름준비.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감.미련한자는 포도주.독주마시고 거만하고 떠들어댐.왕의진노 로 생명😢.악한행동.인자함을 자랑함.게으름.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김베드로 주지스님.....
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잘먹고 잘쓰고~~좋겠네요 에고!!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14:20 독일 국가가 왜.....
오해 풀어주는게 도움되는거 같이도 하고
먹사는
개인사업자입니다
목좋은자리
점포 권리금
따름니다
절에가면 법당 벽에 그려진 그림들이 참 궁금해요 무슨 이야기인지.. 불교를 모르는대 관세음보살님은 여자인가요?
여자그림으로 많이그리던대 불상은 또 남자같이 생김
남자로 알고있음
관세음보살은 중생의 아픔을 다 듣고 보고 구제해주시는 엄마의 모성애 같은 자애로움을 상징하기때문에 여자의 모습처럼 그려진걸로 알고있어요
이 스님이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셧는데, 보살은 남성 여성의 구분이 없는 초월적 세계의 존재라고 합니다. 해탈했다고도 표현하구요
그걸 아시려면 색계 무색계 욕계라는 삼계를 아셔야 하는데 오로지 욕계에서만 성별이 나타나며 부처 혹은 보살은 이 삼계를 초월한 자이니 성별의 구분이 없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남여 성별이 없습니다~^^
교황이 신이네
목사가 신이네
천주교 근처에 와보지도 않고서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hieut-hieut 개신교 : 천주교? 아몰라 이단 빼애액!!!!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모든 종교의 모토는 백성을이하는 민심을 향하는것입니다 그것은 다른것이 없습니다~~~ 믿음 사랑 소망 다 똑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