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이 여자신발을 신고 마리아 엘레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 이미 그의 성적 지향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때 홍콩의 4대천왕은 가히 세계최고였다... 주장유양...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양조위... 이런 홍콩을 공산당이 붕괴시킨후 그 대박을 한국이 맞이했으니..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아마 홍콩이 지금까지 생존했더라면 과연 케이드라마의 시대가 가능했을까...... 기라성 같던 배우와 감독들이 공산당 선전영화만 찍으며 죽을 쑤고 있으니.........
동양과 서양이 반반쯤 섞인 저때 홍콩의 갬성이 좋았었는데
저때의 홍콩의 그 감성이 그리운게 아니라 저때의 선생님의 젊음이 그리운게 아닐까 싶습니다.
@@blueblue4376 원 댓글이랑 님이 쓴 댓글이랑 합치면 완벽하네요
저 시절 홍콩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신선한 감성과 그 때의 생생한 젊음 그 모두가 좋았던 게 아닐까 싶네요..
영화사에 가장 기억되는 영상이구 음악인데,,, 지금도 역시 가끔 이 영상보면 절로 기분 좋네요
난 아직도 장국영이 어딘가에 숨어서 살아있을것같다... 나이들어버린 자신을 아쉬워하면서도, 쑥쓰럽게 웃으며 아침마다 메리야쓰에 빤쓰입고 여전히 춤출것같은
난닝구라고 해줘
저두요.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죽은걸로 위장하고 잘 숨어살아서 다신 안나타난다고 해도 살아있었으면 좋겠음...
그건 당신만에 회상인거고 난냉구에 빤쓰 쓰레빠가 옳바른 표현입니다 고갱님^^ 당시 시대상으로 표현하자면~😊
솔직히 이장면말고 영화내용이 생각이 안나ㅋㅋㅋ나 중딩때 고딩이라고 속이고 들어가서 봤는데~ 당신도 어디선가 나처럼 늙어가길 바랬어 나완다르게 곱게 나이먹는 당신모습을 그리며 하지만 내기억 속에 장국영은 영원히 그때 그모습 그대로겠지
보고싶다 강남역 타워레코트에서 싸인받고 행복해핬던 그때가 그립다
부럽습니다
가끔 집에서 춤추고 싶으면
이 노래를 틀고
맥주 한잔 마시며
흥얼거리지
이거보고 쿠팡으로 메리야스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
여기 동네아저씨 한분 추가요!
😂😂😂😂
ㅋㅋㅋ
잊지 못할 장면 ~♡♡
어딘가에 아직 그대로 있을거 같아요
이 음악들으면 장국영이 죽었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어디에서 꼭 살아올것만 같아요 😢😢😢
저feel은 흉내낼수가 없음
그립다 전설의배우
Siempre me ha encantado la fascinación de Won Kar Wai por el ritmo latino
아마스떼.
오늘도 즐거운 하루.
혼자 있어도 잘 놀아요.😜
좋아요. 제 첫사랑
아
연애인 안좋아히는데.유일하게 좋아했던 배우
이복장이 섹시하게 느켜지는 마성의 장국영 우리가하면 그냥 동네 흔한 아저씨
ㅠ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남자
조그마한 움직임이 마음에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유일하게 좋아했던 연애인
마리아 엘레나
사랑해 💚
사각빤쮸와 란링구의 환상적인 댄스 빠져든다
삼춘 보고 싶어요...
최고의 연예인들 공통점 최고의 리듬감을 가지고 있다. 장동건이 이 춤을 추는 것을 따라하는 것을 보고 왜 장국영이 최고인지 알겠더라. 상대도 안됨.
저 헤메코 왕가위최애임? 중경삼림에 양조위도 입자누
마리아엘레나 음악은 싸비에르 연주곡이 최고지ㅋㅋ
내가 하면 동네 메리야스 아저씨
무엇이그렇게괴로워서갔나요ㅜㅜㅜ
사슴같은 눈망물의 터프가이...보고 싶어 ㅠ
사생팬이 문제야 항상...저 좋은 배우를 참
이 곡 원곡이 먼가요? 이 영화에서 처음 공개된 건가요?
ruclips.net/video/nYOSzXjP9r4/видео.htmlsi=edj9w6mbDkPLaqNx
제목은 mambo고요
예전 지금 형태의 재즈가 나오기 전에 빅밴드때부터 많이 연주되던 곡입니다.
1시간연속듣기로 만들어라 너무짤버
장국영이 여자신발을 신고 마리아 엘레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
이미 그의 성적 지향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때 홍콩의 4대천왕은 가히 세계최고였다...
주장유양...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양조위...
이런 홍콩을 공산당이 붕괴시킨후 그 대박을 한국이 맞이했으니..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아마 홍콩이 지금까지 생존했더라면
과연 케이드라마의 시대가 가능했을까......
기라성 같던 배우와 감독들이 공산당 선전영화만 찍으며 죽을
쑤고 있으니.........
I miss him..R.I.P
장국영 같은 삶을 한번쭘 . . .
나는 그의 죽음이 거짓말로 알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