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ia chio pianga’곡의 도입부 멜로디가 사랑의 고백처럼 들렸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생이별한 슬픔에 나를 울게 내버려달라는 처절한 절규인걸 알면서 감미로움보다는 애절함이 앞섭니다. ‘고향 생각’은 학창 시절 많이 불렀던 곡이라 부르기 좀 수월했습니다. 난이도 있는 곡과 부르기 쉬운 곡을 적절하게 배분해주셔서 수업을 소화하기 좋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들이 이렇게 많은줄 새삼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어려운 곡들임에도 교수님의 친절한 강의로 쉽게 배울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입니다. 가곡을 가을에 부르니 분위기가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이시간 아니면 가곡을 부를 기회가 흔치 않았을 터인데 늘 감사드립니다.
음악선생(성악교실)을 자초하여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130여 우리 가곡을 비롯 이태리가곡과 명 오페라의 명 아리아 까지 열심히 불렀어요. 때문에 지도하는 제가 실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 명숙님 긴 동안 함께해 주셔 감사하구요. 앞으로 대면 수업으로 전환 되면 오프라인으로 더많은곡을 통해 성악적으로 성장하도록 해야하겠습니다.
꼭 배워보고싶었던
울게 내버려두오 를 배울기회를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꼼꼼히 지도해주셔서 열심히 부르다보면 잘할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혜경님!
바쁘신 중에도 오페라까지
음악적으로 깊이 심취하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더많은 성악곡을 더자주 불러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 해야 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Lascia ch'io pianga
비탄에 찬 아리아
차분하게,쉽게,
지도 해 주시어
넘 좋아 반복 연습했더니
어느덧 시간 훌쩍 갔어요*
"고향생각"
고향 그리움 생각하며,
리듬따라 선율따라 진솔한
표현 찾아 불러봅니다*
열정적인
음악지도 감사드립니다!!!
예린님!
최근 댓글 참여가 좀 -----
반복하여 부르시는 자세는 너무 훌륭하십니다.
울게하소서---
원곡대로 하면 예린님 에게는 별 재미가 없으셨을텐대도 고향 생각 까지 불러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들 피아노 반주로
독창회 한 번 추진해보시지요 ♡ ☆☆☆
어려운 곡들은 교수님의 지도로 쉽게 배울수 있어서 매번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늘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강의 잘들었습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취미로 재미있게 활동하여
해피한 나날이 되세요^^♡~~~~
‘Lasia chio pianga’곡의
도입부 멜로디가
사랑의 고백처럼 들렸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생이별한 슬픔에
나를 울게 내버려달라는
처절한 절규인걸 알면서
감미로움보다는 애절함이 앞섭니다.
‘고향 생각’은
학창 시절 많이 불렀던 곡이라
부르기 좀 수월했습니다.
난이도 있는 곡과 부르기 쉬운 곡을
적절하게 배분해주셔서
수업을 소화하기 좋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들이 이렇게 많은줄 새삼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어려운 곡들임에도 교수님의 친절한 강의로 쉽게 배울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입니다. 가곡을 가을에 부르니 분위기가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이시간 아니면 가곡을 부를 기회가 흔치 않았을 터인데 늘 감사드립니다.
음악선생(성악교실)을
자초하여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130여 우리 가곡을 비롯 이태리가곡과 명 오페라의 명 아리아 까지
열심히 불렀어요.
때문에 지도하는 제가 실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 명숙님 긴 동안 함께해 주셔 감사하구요.
앞으로 대면 수업으로 전환 되면
오프라인으로 더많은곡을 통해 성악적으로 성장하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울게하소서”를 불러볼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
참잘하셨어요.
울게하소서---
특별한 애드립이나 스켈형 꾸밈음의
구사는 하지않고 원곡대로 교과서적으로
아마추어 용으로 지도하였읍니다.
그래도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100번을 반복하여 부르시면 테크닉 적으로 발전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젠 이런 아름다운 가곡을 듣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지난일을 회상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옛날 일을 생각하는
💡 회상하는 계기가되신다니 감사합니다.
회포를 푸는 느낌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주인공이 되고
싶은 노래 이거이 바로 보약이
아닐까요 !! 또 반달 노래는
고산종승타산호 (아무리 타향살이가
좋이도 자기 고향만 몾합니다 )
향수 의 맨 윗 자리 지요 !!!
고산종승타산호 해석이 따르니 이해가 되는군요.
친구가 제가 지도하는 성악교실 에서
같이한다는것
제게는 행운입니다.
계속하여 저보다 더 좋은 노래를
하실 때를 기대하여봅니다.
핸델의 명곡을 접할수있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고향생각은 정확하게 배운거 같아요.
오늘도 열강하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향 생각 을 좀 편히 숙지하셨군요
잘하셨어요.
헨델 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
곡은 좋지만 역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소프라노의 아리아 이니까
많이 불러 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