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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여의도촬영클럽 파이팅입니다^^

잘 봤습니다! 영등포50+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멋진 영상 만드신 여의도 방송클럽 에 뜨거운 박수를~~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동세무서에서 안내드렸었는데 그때 알려주셨던 유투브 지금 봅니다 ㅎㅎ 젠틀하고 친절하게 문의해주셔서 저도 최대한 도움드리려 노력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은 꾸준히 잘 볼게요!

저도 폰에 손가락으로 그려요

정성가득 한 죽 건강 시랑 듬뿍 담겨있어 감동입니다 ❤

나 선생님 축하합니다. 죽이 더 정겨워 지네요^^

10년전 '신한생명보험가입했고 코로나에 걸려집에서 자가치료했다면 혹시 보상 받을수있을까요

멋지네요. 👍 그리고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조만간 뵐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발음 썩쓰

교수님 안녕하셨어요 훌륭하신 음성으로 멋진 노래 잘 듣고ㅣ있읍니다~~

아름다운 최고의 가곡입니다. 호심 곡을 배우니 작곡하신 송은 교수님이 그리워 집니다

최고의 가곡 가르치심에 문득 중3학년때 2학기 아가을인가 배우며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오래전부터 조회수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계속 190으로 변화가 않됩니다.

'눈' '고향의 노래' ◇교수님 지도◇ 가사전달 발음 호흡 박자 쉼표 리듬 강약 음가의 길이 표현 원활한 프레이징 편안하게 세심하게 지도하심 따라 아름다운 곡 음미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반복의 연습은 최고의 꿀맛보다 달고 넘 좋아요! 열정과 힘 다해, 60주에 130여곡 지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정다운 우리가곡 화이팅!!!

어느덧 11월! 한해가 빠르게 지나갔네요. 아름다운 두곡의 강의를 들으며 한학기의 강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열정적인 교수님의 강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얻습니다. 아름답고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바랍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곡 눈 과 고향의 노래 교수님의 멋진 목소리와 함께 수강하니 너무 좋으네요 열심히 따라 불렀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계속 온라인수업 으로만 접하게 되어 아쉽지만 수시로 찾아들어가서 또 듣고 또 듣고 할수있다는건 그나마 좋은점 이라 할수있겠네요~ㅎㅎ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수업이 빨리 열리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두 곡, 따라부르면서 옛추억이 새록새록~ 그동안 조금 더 연륜이 쌓여졌고 두 곡을 불러보는 지금은 더욱더 깊이가 있고 감회가 새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김효근님의 '눈'은 mbc대학가곡제에서 대상수상했던곡이라 어려운 곡인데도 선율이 아름다워서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많이들 선호하는것 같습니다.조용한 산길에 소복히 쌓이는 눈길에 사각사각 발자국...그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네요.그리고 이수인 님의 '고향의 노래"또한 넘 아름다운 곡이고 정말로 어려운 곡인데 참 잘 부르시네요..이수인님은 생전에 많은곡을 남기셨는데 작은체구에 늘 어린애같은 표정을 지니셨지만 그속에 카리스마까지 있으셔서 다양하게 많은곡을 남기신것 같습니다... 오늘돚멋진강의 잘들었습니다.그 동안 많으셨습니다.브라보👏👏👏

"눈'을 따라 부르다보니 벌써 한 해가 끝나감을 실감케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열심히 따라 불렀습니다. 코로나19시국에도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이 방을 지켜주시느라 애쓰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대면강의가 개설되길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눈 노래를 부르니 첫눈이 기다려지고 맘이 설레네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곡 분위기에 우리 마음도 그러합니다. 고향 노래 진짜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감회가 새롭고 숨은 좋은곡이었음을 다시힌번 상기하며 기분좋게 불러봅니다. 교수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담번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소재로 한 ‘눈’과 ‘고향의 노래’는 아름다운 멜로디에 운치있고 시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멋스러운 곡이어서 정성껏 불러봤습니다. ‘눈’ 가사 중 ‘내 공상이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렸오’ 부분은 서정성이 짙어 더욱 감정 이입해서 부르게 됩니다. 이탈리아 예술가곡은 아리아 안티케, 독일 예술가곡은 리트.. 노래와 함께 음악적인 상식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

눈이 대상을 받았던 아름다운 가곡을 다시 수업 받게 되어 그 시절이 자꾸 떠오릅니다 향수가 느껴지는 교수님 목소리에 따라서 고향을 생각하며 소리 내어 불러 봅니다.

곧 겨울이 오니 앞으로 자주 부를 듯합니다. 겨울 가곡 중에서도 명곡이라서 절로 멜로디를 읍조리게 되네요. 두 곡 모두 즐감했습니다. 향후 정확한 음정과 박자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곡을 이렇게 교수님을 통해서 배우고 함께 따라 부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겨울 산길에 내리는 눈을 맞으며 부르고 싶어지네요. 언제 불러도 좋은 고향의노래로 가는 가을을 느껴봅니다. 그동안 8강까지 열강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덕에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사가 좋아 심취해 따라 불러 본 눈의노래 나어느새 흰눈되어 산길을 걸어보기도... 고향노래는 조금은 익은 노래로 재미있게 배우고 갑니다 벌써'8강으로 오늘이면 끝나는 수업이라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가곡을 널리펴주시는 교수니의 자긍심을 함께 배우면 다음강의도 꼭 듣고싶습니다 그동안 교수님열정과 함께 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새로운 강의때 만나 뵙겠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벌써부터 첫눈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이 종강이라니 아쉽습니다 늘 진심과 열정으로 강의 하시는 교수님을 대하면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다음 노래도 부탁드립니다^^

게절은 기다림이 아닌 밀려옴이니 내게 다가오는 눈 어떤 모습 일런지 흠뻑 졌어 보고 싶네요 무한 감사로

어릴적 자라던 고향 생각이 되 살아나는 가곡시간을 가져 여간 즐거웠읍니다.

‘목탁새’는 처음 불러보는 노래인데도 익숙한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 자주 흥얼거리게 됩니다. ‘별이 빛나건만’은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생을 마감하는 순간 그녀와의 아름답던 추억을 회상하며 ‘이토록 삶을 사랑한 적이 없다’고 절규하는 마지막 소절 번역 가사가 슬픈 멜로디보다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종교 음악에서 아리아까지 두루 섭렵하며 역량 있는 교수님과의 만남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행사로 많이 바쁘고 쉴시간도 없던 차 늦게 들어왔다가 번뇌를 가라 앉쳐주는 "목탁새"와 오페라 아리아중 "별이빛나는밤" 잘 듣고 목탁새는 배우기가 참 쉽고 좋은곡이어서 참으로 마음의 치유를 얻었습니다 유창한 원어로 전해주신 오페라아리아중 "별이 빛나는밤"은 매우 고즈녁하고 낭만적이라 느껴졌는데 절박한 심정으로 부르는 노래였군요? 절박함을 한껏 승화시켜 부르는 그노래가 10월도 끝을향해 달려가는 이계절에 선택된 탁월한 노래같습니다 힐링과치유를 받고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즈녁한 산사를 떠올리며 따라하니 마음이 치유되는거 같습니다. 토스카의 별은 빛니거만 아리아를 접할수있어서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열강해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두 곡을 부르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 접해보는 곡이어서 어렵고 생소하여 교수님의 가르침에 차근차근 따라 불러보며 멜로디를 익혀보았네요. 들을수록 익숙해지는 새로운 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년만에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에서 교수님 강의를 이어폰으로 들으니 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임하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는듯 합니다 오늘도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아리아를 쉽게 풀어 주셔서 흉내라도 내 봅니다. 교수님 덕분에 그나마 가깝게 가 봅니다. 감사할 뿐이지요.

나무도 아닌것이 풀도 아닌것이 가곡과 발라드를 넘나들며 사시 푸르름을 내는구나 이것이 바로 고향의냄새 가 아닐런지 🤗

나는 새는 무념무상 오직 자기만이 날를 수 있는 자유를 즐기며 살고 있다는 것이 부럽네요.

은혜로운 '여호와의 나의 목자시니' 와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두번째곡을 들으며 10월의 이번한주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한주되세요. ^^

나운영선생님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는 참 많이도 불렀었곡인데 너무 은혜로운 곡이라더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아!가을인가'는 가을이 무루익어 가는 이 시기에 딱 어울리는곡이라 생각합니다.오늘도 좋은곡으로 멋진강의 잘들었습니다.브라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진실로,선함과 인자하심이 나의 사는날까지 영원토록 거 할것을 믿습니다 아멘! 온 맘 다해 깊은소리 표현 느끼며 따라 뷸러봅니다 * "물동이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 아-가을 인가- 봐" 가을을 알려주는 서정적이고, 아름답고 예쁜곡이예요*

여호와는... 마음을 벅차게 하는 노래네요. 이가을이 유난히 아름답다는데 노래부르니 배가 되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여호아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이도다.~~~ 연속해 부르면서 요즘 자꾸만 옅어져 가려는 제 신심을 붙잡고 있습니다. 덕분에 노래도 정확히 익히고 마음도 따뜻해 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교수님!

야심한 시각에 열심히 불러봤습니다. 확연하게 다른 색깔의 두 곡을 작곡하신 나운영 선생님께서 ‘아 가을인가’를 열 네 살 때 만들었다는 내용을 검색하며 그분의 천재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종교를 초월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매번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뭔가 레벨업되는 느낌이 듭니다. 늘 고맙습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