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수건 1장도 아니고 거의 반장정도 씀;; 평균 수건 반으로 잘라놔도 될정도 머리만 대충 털고 몸쪽도 닦는게 아니라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털어냄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 회수통에 던지고 머리말리러 갈 때 보면 등에 물방울 미친듯이 맺혀있음ㅋㅋㅋ 근데 그렇게 몸에 있는 물기는 드라이기쓰면서 선풍기틀어놓고 같이 말리는게 국룰
남탕의 비밀 ...... 수건 무제한 이다 .... 그런데 대부분 한장으로 끝낸다 [ 약 30% 정도가 2장 쓸까말까 ] 가지고 가는 사람은 없다 샤워타월 무제한 이다 ........가지고 가는 사람 없다 드라이기 무제한이다 ..... 그런데 대부분 1분 30초 안에 끝낸다 [ 추가로 선풍기가 있다 ] 자리 그딴거 없다 ..... 그냥 아무자리나 바가지 수건 놓으면 끝 [ 씯고 탕에 들어가서 나올때 까지 자리는 신경두 안쓴다 ] 간혹 다른사람이 앉아있으면 내가 옮긴다 샴푸 , 면도기 일회용 이다 ...... 샴푸 안사거나 없을때는 비누 하나로 끝낸다 [ 면도기는 집으로 가져올때도 있다 ] ㅋㅋ 바디워시 ..... 없다 치약 , 소금 .......무제한이다 [ 치약 달라면 그냥 준다 ] 기지고 가는사람 없다 탕안에 비치베드 있다 ..... 거기서 자는 사람들 50% 는 소중이 를 수건으로 가리고 50% 는 안가린다 냉탕에서 수영하는 사람 많다 ..... 대부분 신경 안쓴다 솔직히 몸만가도 된다 ...... 필요한거 일회용 으로 사면 된다 [ 단골은 개인 사물함 ? 오픈된 보관함 비슷한게 카운터 옆에 있다 칫솔 , 샴푸 , 면도기 , 이태리타월 등이 들어있다 ] 나이드신분들 탕안에서 소리내며 흥얼거린다 .......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 신경 안쓴다 [ 애들이 뛰어 다녀도 신경 안쓴다 ] 이발소가 있다 ...... 홀딱 벗구 머리자른다 ㅋㅋ 물론 팬티정도 입는 입는게 예의 근데 다 벗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 ㅋㅋ 특별히 자거나 이발하거나 시간 때우거나 하지 않는다면 ........... 모든게 1시간에 끝난다 남자들은 몸좋네 , 소중이크네 , 배나왔네 , 문신있네 ...... 속으로 생각만 하지 딱히 신경 안쓴다 그냥 아무생각 없다 [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일듯 ] ㅋㅋ
진짜 별거 아닐수 있지만 10월달쯤 가족 여행 가서 목욕탕에서 샴푸없어서 어떻게하지...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얼굴 좀 빨갛고 눈 크셨던 아저씨. 그때도 감사하다고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선뜻 샴푸 필요하냐고 물어봐주셔서 아직까지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개운한 마음으로 목욕탕에서 나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다가 흘리면 죄다 수챗구멍에 끼고 난리날거아냐 벌레 꼬이고 냄새나고 어휴 더럽다 진짜 군대를 안가봐서 그런가? 남자들은 다같이 쓰는 공간을 위생적으로 써야겠다는 개념은 확실한듯. 남탕은 욕장 안으로 먹을거 들고 들어오면 들고 들어온 사람 벌레 보듯이 볼텐데. (벌레보듯이 본다 가 아니라 벌레보듯이 볼텐데 임. 왜냐하면 그런 경우를 살면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까 가정법임)
40세 남자입니다... 15세 이전까지는 매주 아버지와 목욕탕을 가곤 했었죠... 오래전 일이라 목욕탕에 입장했다가 퇴장하는 루틴(?)은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으나... 적어보자면...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락카에 넣고... 당시는 스탠딩샤워기가 2~3개에 불과했던걸로 기억되기때문에 영상에나오는 여탕마냥 아버지가 자리를 맡았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1차로 비누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갔던거 같네요... 탕에서 10분정도 때를 불리고 (남들 몰래 탕안에서 오줌도 쌌던 것 같은...ㅋ) 나와서 아버지 손에 이끌려 때를 밀렸습니다... 진짜 무지막지한 아버지힘에 압도되어 살이 쓸려나갈정도로... 특히 목부분을 밀릴 땐 내 살점이 다 뜯겨나갈정도로 아팠던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 때를 다밀면 다시 그자리에서 비누샤워를 한 후... 아버지의 넓은 등을 제 힘이 닿는데까지 밀어드리고나서 다시 탕에 들어가 놀다보면 한증막도 들어갔다 나오신 아버지가 저를 불렀죠... 그러고 나와서 먹는 바나나우유 or 맥콜에 세상다가진 기분이었던것 같습니다...ㅋ 수건은 물론 한쪽에 넓게 펴서 잔뜩 쌓여있었고... 그냥 맘대로 써도 되는데 한장이면 충분했던것 같습니다...ㅋㅋ 그렇게 머리가 컸다고 아버지랑 같이 목욕탕가는일은 없었다가... 근 5년전즈음...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단둘이 목욕탕을 갔습니다... 어릴 적... 엄청 풍채가 좋으셨던... 힘도 무지막지했던 지금 내 나이셨던 아버지가... 저보다 작아지시고... 어깨도 쳐지시고... 엉덩이도 쳐지시고... 마음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아버지 등을 밀어드리는데... 어릴적 밀어드렸던 넓고 탄탄한 등은... 왜소하고 탄력을 잃은 등으로 변해있었고... 그 후 제 등을 내어드렸고... 제 등을 미시는데... 어릴적 살점이 뜯겨나갈정도의 힘은 어디가고... 괜시리 눈물이 나오더군요...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목욕탕관련 영상이 떠서 즐겁게 봤다가... 괜히 어릴적 목욕탕 생각이나서 급하게 적어봤습니다... 적다보니 갑자기 신파극이 된거같아 죄송하네요... 오랜동안 부모님과 목욕탕을 가지 않으셨던 분은... 한번즈음은 같이 가보세요~~ 느껴지는게 있을겁니다^^
남자는 자리 맡을이유가 없는게 목욕탕의 목적성을 잘 알고 감. 목욕탕은 때밀거나 걍 씻으러 가는곳. 뭘 거기서 각질제거하고 뭐하고 하는 사람이 거의 극히 드물다는거...들어가서 간단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좀 찌지고 찜질방 한번 들어갔다가 으~ 한번 하고 스탠드 샤워기에서 씻고 나가거나 앉아서 때밀거나 둘중에 하나. 애초에 때밀러 가도 굳이 자리 맡을 이유가 없는게....널린게 자리니까...그리고 간혹 목욕탕이 복잡한시기(명절, 샌드위치휴무 등)에 사람이 많긴한데 그래도 자리는 안맡음. 왜냐하면 내가 자리 맡아놓고 다른거 할 동안 다른사람이 이자리 못쓰니까 배려한다고 보면됨.
때 안밀거면 자리에 앉을필요도 없음 보통 들어갈때 바구니에 목욕탕 샤워타월 들고 가서 샤워하고 바구니랑 타월 위에 올려놓고 사우나나 온탕 들어가서 좀 찌지고 냉탕 들어가서 좀 있다가 다시 샤워하고 나옴 아니면 사우나나 온탕 갔다가 때밀고 샤워하고 나오던지 근데 여탕에 샤워타월은 비치돼 있남?
화장실은 목욕탕 밖에 큰거 있고 목욕탕 안에 유리문으로 열고닫게 되어있는 공간에 대변기로 하나 설치되어있는게 보통. 자리 맡는 개념은 영상에서도 알수있듯이 남탕에서는 전무하다고 봐도되며 사실 자리가 남아 돌아서 본인도 맨처음 탕들어가기전에 샤워하고 뭐 칫솔 일회용샴푸 이런 가져온것들 탕 옆에 내 머리맡에 그냥 두고 누움. 오히려 자리 맡는다고 세수대야같은데 놔두면 걍 다른사람이 쓸 위험이 더 높음
일회용샴풐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ㅋㅋ 올려져있는 일회용 샴푸들 다 눌러보고 없으면 아 슈발.. 이러면 갑자기 뒤에서 좀 쓰실레요? 이럼 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 수건무제한인데 보통 1인 1개쓰고 아가들이나 탕에들고가 장난치지 거의다 1인 1개 목욕탕 자리도 맡을 필요가없음 남자들 다 5분컷 황금자리 남아돔
현재 목욕탕 알바하는 사람임. 10년 넘은 곳이라서 남탕 여탕 둘 다 소변기 있음. 근데 구석에 있음. 쓰는 사람 많이 봄. 여탕 수건은 대여하는 수건이 있는데 그거 몇달마다 새로 사야됨. 여탕수건 500원에 대여하는거 20장 올리면 10장은 들고감. 그정도로 아줌마들 수건 슬쩍하는거 심함. 그지도 아니고;; 그리고 목욕탕마다 다르지만 5세 이상, 키 100센지 넘으면 혼탕 안 되는데 아줌마, 할머니들 항상 우리 애 아직 4살이에요 100센지 안 넘었는데. 라고 하면서 애들 꼭 여탕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징그러워죽겠음. 아저씨들이 그러는거 정말 2년 일하면서 1번 봤음. 5살짜리 여자애 남탕에 데려가려고 하는거. 남탕에 데려가시면 안 된다고, 손님들이 불편해하신다. 라고 하니까 딸 데려가는게 왜 불편하냐고 역정내던 아저씨.. ^^.. 진짜 당신 딸 맞는지 너무 궁금하다..ㅋ...ㅋㅋㅋㅋ 8살부터 학교 들어간다고 성인 요금 받는데 우리 아이 아직 7살이에요! 하는 사람 1주일에 꼭 3~4팀은 있음. 그럼 몇몇 아이들은 아니야 나 9살이야! 10살이야! 라고 하지만 아직 설 안 지났잖아. 너 만 나이로는 아직 7살이야. 하면서 거짓말치는데 3천원이 아까워서 아이 앞에서 거짓말 치는 부모님들. 가슴이랑 꼬추잡고 반성해라. 진짜. 그지새끼도 아니고 222;; 여튼 상식밖의 아이 부모, 조부모 너무 많음. 일하면서 맘충, 파파충 많은거 정말 뼈저리게 느낌.. 돈 때문에 애 나이 거짓말치는건 한 둘이 아니고 아이들이 로비 뛰어다니면 뛰지말라고 해주세요. 소리 지르지말라고 해주세요. 라고 하면 말로만 하지마라. 라고 하고 제지 안 하는 부모들.. 등등.. 나는 덕분에 애 부모 혐오까지 생겼음. 과거형으로 쓰는 이유는 이제는 해탈해서. 내 자식도 아닌데 니들이 그렇게 키우는거 내 알바냐. 그래. 니들 말대로 7살 해~ 하면서 초등학생 자녀 구라치는건 이젠 걍 맘대로 하라고 하고 소인 찍어주고 혼자 정신승리함. 하지만 아직은 혼욕에 대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몇 년 지나도 다 큰 애가 혼탕하러 가는건 절대로 안 될거같다..
일회용 샴푸 쌉공감이지
남은걸 썻던 아름답고 훈훈한 기억때문에 절반만 쓰고 예쁘게 올려놓지
그러면 다음사람은 그 절반의 절반만 쓰고 올려둠
ㄹㅇ 일회용 샴푸 한개 다쓰면 너무 거품도 많고 낭비임 ㅋㅋㅋㅋ
이거지
맞다. 샴푸 다 못씀.. 예전에 다 짜봤는데 진짜 한도끝도없이 머리를 빨아야됨.
저는 형제여서 둘이서 하나사서쓰고 그랬는데ㅋㅋ
진심 남자들은 머리짧아서 ㅋㅋ하나 사고 들어가서 습관적으로 남은거 발견하면 쓰고 온전한거 두고온 경험도 있음 ㅋㅋㅋㅋ
남탕에서 샤워하다가 샴푸 가져와야지~ 하는 찰나에 다른사람이 내자리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내가 다른자리로 감.
이거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선 곧죽어도 내자리 뺏기는거 못보는데 이상하게 목욕탕안에서는 성인군자가 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혼자 왔으면 등밀어 주세요? 예스 ㄱㄱ 하고 훈훈해짐 ㅋㅋㅋㅋㅋㅋ
그치
성인군자되는곳 목욕탕, 당구장
아 샴푸 가져와야지~
(잠시 후)
어? 누가 앉아있네?
그럼 저기 앉아야겠다~
진짜 짜증이나 그런게 1도 느껴지지 않는..
그러면 그냥 에고 그사이에 들어오셧네 하고 그냥 감
남탕은 길어봐야 1시간 이지만 여탕은 최소가 1시간임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가족끼리 찜질방 갔다가 나랑 울 아부지 다 씻고 몸 좀 찌찐다고 몇 군데 돌아 다니다가 이제 자야 겠다 하고 나오니깐 그때 되서 울엄마랑 여동생 찜질방 들어옴 ㅋㅋㅋㅋ
남자들은 때다밀고 냉탕에 수영좀하다가 나와서 티비보다가 마실꺼하나빨고나와도 아직 여자들은 안나옴....
남탕에서 그렇게 오래 탕안에 있으면 죽었는지 흔들어봐야함
@@namu_c 아 조나 웃기네ㅋㅋㅋㅋ
우리는 한시간있으면 수면방에서 자고온거아니냐 ㅋㅋ
ㄹㅇ 1시간 있었으면 탕이나 방에서 졸다 온거지ㅋㅋㅋㅋ
남자는 자리에 앉지않는사람들도 마니봄ㅋㅋ 그냥 스탠딩샤워하고 탕 골고루 드가고 냉탕가고 사우나드갔다가 냉탕한번 갔다가 다시스탠딩샤워하고 나옴 ㅋㅋㅋㅋ
때안밀고나오는사람 많음
자리는 -> 때미는곳 ㅋㅋㅋ
때밀 때 빼고 굳이 쭈구려 앉을 필요가??..
남탕은 굳이 때를 밀려면 세신사한테 맡기는게 좋지 않냐? 누워서 ㅋ
솔직히 남탕 들어가보면 50대 이상쯤 되보이는 아재&할배는 온탕이나 열탕에 들어가서 뻗어있고 사우나도 한두세명 들어가서 으~조타~ 하면서 앉아있고
좀 어린사람들은 냉탕에서 수영하고있지않냐 ㅋ
스탠딩 샤워하고 때밀이 아저씨한테 키 맞기고 몸 찌지다가 때밀고 아저씨가 몸 닦아주시면 스탠딩에서 물러 행구고 머리감거 세수하면 끝
저는 서서 때밉니다만 ㅋㅋㅋ
자리는 때미는곳 아녔음?
시청자들 개구라같은거 섞여있는거 보고 낚이는 모습 볼려고 들어왔는데 다 팩트라서 개웃으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탕은 명절에도 사람 많아도 순환이 빠름ㅋㅋㅋ
수건회수율 110프로 ㅋㅋㅋ이건 진짜다. 그리고 남자들은 목욕탕같때 보통 아무것도 안들고 그냥 몸만가서 대충 일회용쓰고 나올때도 몸만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져갔다가 두고가섴ㅋㅋㅋㅋㅋ
무슨소립니까 목욕탕갈때 어떤 남자가 수건을 들고갑니까
@@sleepno4534 저 목욕탕에 수건 두고온적있어요😥
아니 이거에 대해서 말할게 있는게 여자분들은 목욕탕가면 수건을 들고감
근데 남자들은 안들고 가도 된단말이에요? 근데 어머니들이 꼭 들고가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왤케 웃긴지...
@@sleepno4534 엄마나 아내나 누나나 여동생이 꼭챙겨줌 안쓴대도 챙겨줌ㅋㅋㅋㅋㅋ
진짜 여탕문화 들을 때마다 이해가 안 가는 게 저거 자리 잡는 거..... 내가 여자들한테 들었던 얘기가 저런 거 때문에 안간다고 함. 이게 뭔 상황??
진짜 이해안감... 자기가 안쓰고 있을 때도 남들은 이용 못하는거 아냐
@@양사열 매점이나 옷 같은 거는 '아 저런 게 있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자리 잡는 건 진짜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감 ㄹㅇ로
너넨 아직 이해하려고 하냐.. 여자들모인 모든곳이 보적보사회인데 그냥 그런가보다하자 ㅋㅋ
이해하려는게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
@@냐하-w4e 네다찐
소변은 씻으면서 몰래 하수구쪽 향해서 싸는게 국룰인데 가끔 노란색 나오면 사격정지...눈치보다가 다시 쏴
그건 너만그래..
??????
@@홍성호-s5o 더러워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ㅋㅋㅋ
하...화장실좀 가자
그래서 아지매들이 지하철에서도 자리쌈을 하시는구나 ㅋㅋㅋㅋㅋ 짬에서 나온 바이브야~
남자들은 대부분 2장은 커녕 한장만 쓰니까 말만 무제한이지 1인당 1장이랑 다를바 없는건데,
무제한인거보고 차별이라고 하는애들이 뇌가없는거.
수건 무제한인거를 차별이라하지말고 목욕탕 수건을 뽀리지나 말지..ㅋ
제한걸어 놓는다는거자체가 못믿는다는건데
그걸보고 반성하긴커녕 차별이래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ㅉㅉ
실험했는데 여자는 수건 사라지고 남자는 늘어났잖아
차별이라하는놈들이
훔쳐간놈들임 ㅇㅇ
저걸 차별이라 하는 뇬도있어요??
ㅋ
근데 수건이 1장이상 왜필요함?
남자는 수건이 많아도 짐이고 가져갈려고해도 짐이거덩
그래서 들고갔다가 귀찮아서 놔두고 오는거임
개쌉공감
그치 까먹는게 아니라 일부러 두고오는거지
일부러 안가져가서 안에서 사가지고 놔두고 옴..ㅋㅋ
내 친구들은 수건 1장도 아니고 거의 반장정도 씀;;
평균 수건 반으로 잘라놔도 될정도
머리만 대충 털고 몸쪽도 닦는게 아니라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털어냄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 회수통에 던지고 머리말리러 갈 때 보면 등에 물방울 미친듯이 맺혀있음ㅋㅋㅋ
근데 그렇게 몸에 있는 물기는 드라이기쓰면서 선풍기틀어놓고 같이 말리는게 국룰
킹받게 킹부로 두고 온대 ㅋㅋㅋㅋㅋㅋㅋ
남탕의 비밀 ......
수건 무제한 이다 .... 그런데 대부분 한장으로 끝낸다 [ 약 30% 정도가 2장 쓸까말까 ] 가지고 가는 사람은 없다
샤워타월 무제한 이다 ........가지고 가는 사람 없다
드라이기 무제한이다 ..... 그런데 대부분 1분 30초 안에 끝낸다 [ 추가로 선풍기가 있다 ]
자리 그딴거 없다 ..... 그냥 아무자리나 바가지 수건 놓으면 끝 [ 씯고 탕에 들어가서 나올때 까지 자리는 신경두 안쓴다 ] 간혹 다른사람이 앉아있으면 내가 옮긴다
샴푸 , 면도기 일회용 이다 ...... 샴푸 안사거나 없을때는 비누 하나로 끝낸다 [ 면도기는 집으로 가져올때도 있다 ] ㅋㅋ
바디워시 ..... 없다
치약 , 소금 .......무제한이다 [ 치약 달라면 그냥 준다 ] 기지고 가는사람 없다
탕안에 비치베드 있다 ..... 거기서 자는 사람들 50% 는 소중이 를 수건으로 가리고 50% 는 안가린다
냉탕에서 수영하는 사람 많다 ..... 대부분 신경 안쓴다
솔직히 몸만가도 된다 ...... 필요한거 일회용 으로 사면 된다 [ 단골은 개인 사물함 ? 오픈된 보관함 비슷한게 카운터 옆에 있다 칫솔 , 샴푸 , 면도기 , 이태리타월 등이 들어있다 ]
나이드신분들 탕안에서 소리내며 흥얼거린다 .......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 신경 안쓴다 [ 애들이 뛰어 다녀도 신경 안쓴다 ]
이발소가 있다 ...... 홀딱 벗구 머리자른다 ㅋㅋ 물론 팬티정도 입는 입는게 예의 근데 다 벗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 ㅋㅋ
특별히 자거나 이발하거나 시간 때우거나 하지 않는다면 ........... 모든게 1시간에 끝난다
남자들은 몸좋네 , 소중이크네 , 배나왔네 , 문신있네 ...... 속으로 생각만 하지 딱히 신경 안쓴다 그냥 아무생각 없다 [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일듯 ] ㅋㅋ
남탕 스킨이랑 로션특징...엄청나게 크다! 대용량~ 가끔 스킨이 무슨 워셔액인줄...
ㄹㅇ 남자들은 아무 신경안씀 ㅋㅋㅋ
나 사람들이 드라이기 다쓰고 있으면은 존나 큰 선풍기 앞에 가서 말렸는데ㅋㅋ
만약 바구니를 놓고 갔는데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었다면 그건 바구니가 그 자리에 놓여있는지 아니면 그 옆자리에 놓여있는지 알기 애매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
나도 친구들이랑 목욕탕갔다가 친구들이 시끄러워서 조용히하랬는데 그냥 주변사람들이 신경을 안쓴건가ㅋㅋ
수건하나 냉탕에 담궈서 차갑게 만들고 사우나 들가서 앉고 바로 머리에 올리기 국룰
김승태 와 ㄹㅇ 이걸아는사람이있네
사우나 후 찬물에 몸 적셔서 다시 들어가는건 알겠는데 수건... 크~ 배워갑니다
이게 맞지 ㄹㅇ...
하나 배워갑니다
내가 초딩 때부터 써먹던 방법이네 ㅋㅋ
진짜 별거 아닐수 있지만 10월달쯤 가족 여행 가서 목욕탕에서 샴푸없어서 어떻게하지...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얼굴 좀 빨갛고 눈 크셨던 아저씨. 그때도 감사하다고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선뜻 샴푸 필요하냐고 물어봐주셔서 아직까지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개운한 마음으로 목욕탕에서 나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비누로 하면 됨
아구에로 거기 비누가 거무잡잡하길래 관리 안되는갑다 하고 그냥 안썼으요
자리를 왜 맡지....? 그냥 비면 가서 씻는거고 없으면 탕에서 좀더 지지다 나오면 그만 아닌가...
이게막따
남탕은 거의 자리가 널널함 인원도 별로 안되고 남탕은 별로 돈도 안된다고 함
동네목욕탕은 여탕이 주 수입원임 그리고 아지매들 친목질 장난 아니라 함
그 아지매들이 목욕탕 옴긴다고 막 갑질도 한다 함 ㅋㅋㅋ
@@dudxkr1987 자리 널널한 이유가 순환이 빨라서 그럼 때 밀다 안나오면 더 지지는게 아니라 그냥 담에 또 오지 뭐 이러고 그냥감
듣기로는 여탕은 일단 의자부터 샤워기 바닥 하나하나 다 닦은다음에 씻기 시작해서 자리가 많이 있어도 자기 자리를 딱 정해둠
@@tigakim3003 ㅇㅈ..........남탕은 진짜 길어봐야 1시간이고 여자는 기본이 1시간임.......뭐 이번에 내가 술 쳐먹고 가서 자고 온다고 4시간 후에 나오기는 했지만 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가장 놀라웠던건 몇몇분께서는
여탕에서 반찬을 싸와서 나눠 먹는다던지
심지어 캐온 나물도 판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음
허원모ONEMORE 외숙모 피셜로는 바나나 싸와서 먹다가 갑자기 비닐팩에 으깨서 피부에 바르는 사람도 있다던데 진짜일까요
@@parkju10 그건 그럴 수 있음 바나나는 몰겠는데 나도 우유들고와서 문댄적도 있으니까
근데 아줌마들 먹는걸로 마사지나 팩을 하도 해서 목욕탕은 매달 방역 안하면 바퀴벌레 ㅈㄴ 들끓는다던데
그러다가 흘리면 죄다 수챗구멍에 끼고 난리날거아냐 벌레 꼬이고 냄새나고 어휴 더럽다 진짜
군대를 안가봐서 그런가? 남자들은 다같이 쓰는 공간을 위생적으로 써야겠다는 개념은 확실한듯.
남탕은 욕장 안으로 먹을거 들고 들어오면 들고 들어온 사람 벌레 보듯이 볼텐데. (벌레보듯이 본다 가 아니라 벌레보듯이 볼텐데 임. 왜냐하면 그런 경우를 살면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까 가정법임)
@@kdh7846 저도 어머니께 들은.... 100% 공감...
계란은 하도하니 기본이고 온갖 먹을걸 얼굴 몸땡이에 쳐발쳐발 해서 목욕탕에 음식 쓰레기 냄세 난다고 하니.....
짐작으로는 딱 군대 짬통 냄세가 날때도 있을듯....
정보 - 평소에 스트리머들에게 구라를 잘 치는 트수들이지만 놀랍게도 이 영상에선 트수들이 말하는 남탕에 대한 모든 정보는 100% 사실이다
5:10 이건 에바다 ㅋㅋㅋㅋ
할카스 원본으로 봤노 ㅋㅋ
왕쥬님 살 많이 빼셨네요~~
우주딩 넹? ㅋㄱㅋㄲㅋㄱㅋㄱㅋ
ㅋㅋㅋㅋㄹㅇ왕쥬가보인다
어허!
다콩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은 ㄹㅇ 그런거였나 속았네 ㅋㅋㅋ
이거보고 왕쥬 밖에 안보인다...
수건 무제한이 말도 안돼긴 남자는 보통 1개 탕에서 쓰는 사람은 2개 쓰고 깜박하고 집에서 가져온것도 놔두고 가는데 여탕은 기본 2개 있으면 3~4개도 쓰고 남으면 집에 가져 간다더만 ㅡㅡ;;
솔직히 수건 1개면 충분하지 많이 쓸 필요가 있나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뭐 머리가 긴거 감안하면 ㅇㅈ이긴 한데...... 3개이상은 양심이 없는 거지
남자는 몸 닦을때 수건 많이 써도 2개 정도 쓰는데
여자는 무제한으로 풀어두면 부위별로 하나씩 갖다 쓰더라
남자는 수건 무제한 말해도 귀챦은걸, 목욕탕에서 몸말릴때 쓰는건데 무제한 할게 없지. 가져가라고 해도 안가져가는데..
남자로서 남탕만 다니다가 여탕 얘기 들으니까 ㄹㅇ 충격이다 ㅋㅋㅋ 수건절도에 자리싸움이라니..
수건을 낭비할지언정 가져가진않는다 ㅋㅋㅋㅋㅋ
난 여탕 이야기만 들으면 중국사람들 인성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걍 중국인이랑 한국인이랑 다를거없음,인성은 동급이고 문화차이가 나는거지
한국인도 14억명 모이면 중국이랑 다를건 없음 ㅋㅋㅋ
중국사람들 자주 안씻는거랑 분리수거 개념없는건 팩트
그래도 중국사람과 한국여자의 차이는 있죠...적어도 한국여자는 잘 씻음!!
임중오 중국사람이라고 안씻는거도 아니고 한국사람이라고 다 씻는거도 아닌데 뇌피셜 내고있네 ㅋㅋㅋㅋ
목욕탕 자는곳 나무배개 국룰임.
목욕탕 치약, 소금 무료제공 국룰임.
+귀지묻은 면봉,선풍기
나무는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뜨끈해가지고
탕속 소변이 ㄹㅇ국룰이지
@@한.수지 민ㅡ폐
수지 ;;
진짜 소변기 목욕탕 안에..있어요..?
목욕탕마다 달라
있어요
구석에 있거나 샤워기 옆에 대놓고 있기도 함
저희는 없어요 ㅋㅋㅋㅋㅋ
소변기없으면 샤워하면서 쌈 ㄹㅇㅋㅋ
설마 여자쪽은 공용치약이랑 굵은소금도 없나?
하긴 굵은소금이나 공용치약 놔두면 할매들이 가져가버려서 남아나기나 하겠나... 본인들은 그걸 가져가면서 살림 똑소리나게 한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뿌듯해할거 생각하니 소름이;;;;;
@にえみ 그래도 지킬껀 지켜야지 시대가 언젠데 그시대 생각에 머물러있는게 ㅄ지
@にえみ 오케이 할매들은 ㅇㅈ. 인심썼다 586까지도 봐준다 쳐. 70년 이후로 태어났는데도 그러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
니네 진짜 타협 잘한다 훈훈하네.... 이렇게 좋게 엔딩난거 처음봐....
@kkj1138 당근당근
@kkj1138 41년생은 ㅅㅂ 당연히 ㅇㅈ 해드려야지 625 몸소 겪었고 자기 피땀 갈아넣어서 지금 대한민국 만든 사람들중에 한사람임
우와... 머리색 완전 이쁘네요!! 어떤 색으로 해야 그런색이 나오죠??
남자들은 자리 싸움 그런거 없지 않음?? 딱 들어오면 뭐 샤워기 물틀고 1.샴푸.바디워시 하고 탕 입수 그리고 집 2.샤워기 샤악 ~ 하고 탕 입수 샴푸.바디워시 집 아님? ㅋㅋ
목욕탕은 오이비누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내가 몸이 늦게커서 9살때까지 다녀본 기억에의하면 남탕은 그냥 씻고나간다는성향이 강하고 여탕은 씻고나서 뭔 유통기한지난 우유같은거 바르고 머리에도 뭘 바르고 이것저것 바르는게 많았음.. 때는항상 구석구석 밀어야하고,, 그래서 내가 엄마랑 목욕탕가는거 개싫어했음. 같은반 친구도 몇번씩 만나기도했고..
남자들이 목욕탕 가는 목적이 보통 사우나거나 탕에 몸 잠깐 담그고 샤워개념으로 가는사람이 많고 여자는 때밀러 가는 목적이 많음
없으면 베드에 자빠져서 좀 자다가 일어나면 자리 한 두 개 나있기도 하고 ㅋㅋ
빈자리 있으면 그냥 빈자리 있는갑다 하고 가서 씻고
자리 없으면 그냥 자리 없는갑다 하고 탕에서 지지다 자리나면 씻고 나오는거 아니가
남탕은 수건 무제한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두장만 쓰니까 그냥 쌓아놓는거
두장도 많이 쓰는 사람들이나 두장 쓰죠...
보통 한장으로 끝내잖아요..ㅎㅎ
쌉 공감
난 집에서 한장 쓰는데 목욕탕 가면 1장으로 다 닦고 다음장은 다시 머리 텀....그냥 사치부리구 싶어서 해봄ㅎㅎ
저는 두장써요 ㅋ😆
ㅋㅋㅋㅋ남자목욕탕 썰에 신기해하는 다콩이 넘모 아 귀엽네
3:01 아 졸귀ㅋㅋㅋㅋ
남탕은 전날에 실수로 목욕바구니 놓고가면 다음날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샴푸없으면 옆에아저씨한태 빌려달라하면 거의 99.99%로 걍 빌려줍니다
100프로아닌가요 ㅋ
100퍼죠 빌렸다가 까인적 x
40세 남자입니다...
15세 이전까지는 매주 아버지와 목욕탕을 가곤 했었죠... 오래전 일이라 목욕탕에 입장했다가 퇴장하는 루틴(?)은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으나... 적어보자면...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락카에 넣고... 당시는 스탠딩샤워기가 2~3개에 불과했던걸로 기억되기때문에 영상에나오는 여탕마냥 아버지가 자리를 맡았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1차로 비누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갔던거 같네요... 탕에서 10분정도 때를 불리고 (남들 몰래 탕안에서 오줌도 쌌던 것 같은...ㅋ) 나와서 아버지 손에 이끌려 때를 밀렸습니다...
진짜 무지막지한 아버지힘에 압도되어 살이 쓸려나갈정도로... 특히 목부분을 밀릴 땐 내 살점이 다 뜯겨나갈정도로 아팠던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 때를 다밀면 다시 그자리에서 비누샤워를 한 후...
아버지의 넓은 등을 제 힘이 닿는데까지 밀어드리고나서 다시 탕에 들어가 놀다보면 한증막도 들어갔다 나오신 아버지가 저를 불렀죠... 그러고 나와서 먹는 바나나우유 or 맥콜에 세상다가진 기분이었던것 같습니다...ㅋ 수건은 물론 한쪽에 넓게 펴서 잔뜩 쌓여있었고... 그냥 맘대로 써도 되는데 한장이면 충분했던것 같습니다...ㅋㅋ
그렇게 머리가 컸다고 아버지랑 같이 목욕탕가는일은 없었다가... 근 5년전즈음...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단둘이 목욕탕을 갔습니다...
어릴 적... 엄청 풍채가 좋으셨던... 힘도 무지막지했던 지금 내 나이셨던 아버지가...
저보다 작아지시고... 어깨도 쳐지시고... 엉덩이도 쳐지시고... 마음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아버지 등을 밀어드리는데... 어릴적 밀어드렸던 넓고 탄탄한 등은... 왜소하고 탄력을 잃은 등으로 변해있었고...
그 후 제 등을 내어드렸고... 제 등을 미시는데... 어릴적 살점이 뜯겨나갈정도의 힘은 어디가고... 괜시리 눈물이 나오더군요...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목욕탕관련 영상이 떠서 즐겁게 봤다가... 괜히 어릴적 목욕탕 생각이나서 급하게 적어봤습니다... 적다보니 갑자기 신파극이 된거같아 죄송하네요...
오랜동안 부모님과 목욕탕을 가지 않으셨던 분은... 한번즈음은 같이 가보세요~~ 느껴지는게 있을겁니다^^
진짜 남탕은 아직 탕에 오지않은사람들과의 의리도 지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안에 소변기는
탕안에서 편하게 보라고
만든게 아니라,
하도 샤워하면서
쉬 해서
바로옆에 만든거임.
근데 진심 이해 안가는게 자리 왜잡는거임?... 그렇게 잡아놓고 씻으러 가면 다른사람들 못쓰자너 그냥 서로 다 자리잡지 말고 들어갔다 나오면서 남탕처럼 번갈아가면서 막 쓰면 자리 꽉차고 자리 없을일이 거의 없음 사람이 엄청 많지 않은이상
한시간을앉아서 씻어요 여자들은ㅠㅠ
그래서 그런듯요
@Gaun Cha 시간은 남자들에 비하면 느리긴 한데 그래도 빈 자리가 있을텐데 특히나 몇 시간은 쓰지도 않을텐데 양보도 안 하고 있다라는 걸 들으면 좀 그럼
와 진짜 수면실이 있어,,,?
힝힝 없어...??
수면실은 아니고 걍 잘수있는공간이랑 나무목배게 몇개놓아져있어요ㅎ 세신사있는곳옆에 있는게 국룰ㅋㅋ
수면실있는곳도있음
우리동네 목욕탕 안에는 컴터도 있어서 탕안에 앉아서 컴퓨터도함 그러다 gtx2080Ti 몇번 탕에빠져서 날려 먹었음 ㅇㅇ
그리고 탕안에 앉아서 드라이기 쓸수있음
쓰다가 실수로 드라이기 탕에 빠져서 몇명 돌아가셨는데 주인장 아저씨가 실수로 그럴수도 있지뭐 신경쓰지말고 마저 씻고 나와! 이러셧음 ㅇㅇ
@@옳은말만하는사람 흠....
1:30 애초에 짐을 안들고 가지 않나??ㅋㅋㅋㅋㅋ
저거 공감이다 그 탕안에있는 사우나 같은곳 들어가면 숨이 존나 약간 텁텁해서 찬물 바가지를 들고 들어가서 수건으로 적신다음에 얼굴에 가져다가 있으면 숨이 잘 쉬어져
난 여탕에서 수건을 두장만 준다는거 보고 좀 충격이였는데... 드라이어도 동전넣고 돌리는것도
그리고 목욕탕 안에서 뭐 먹는것도 충격...ㅋㅋㅋㅋㅋ
목욕탕에서 뭘 먹는다고?
식혜나 커피 먹는뎅
@@김민지-x6y9e 그건 찜질방 아님?
Zion zile ㄴㄴ목욕탕에서도 먹어욤
남자는 자리 맡을이유가 없는게 목욕탕의 목적성을 잘 알고 감. 목욕탕은 때밀거나 걍 씻으러 가는곳. 뭘 거기서 각질제거하고 뭐하고 하는 사람이 거의 극히 드물다는거...들어가서 간단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좀 찌지고 찜질방 한번 들어갔다가 으~ 한번 하고 스탠드 샤워기에서 씻고 나가거나 앉아서 때밀거나 둘중에 하나. 애초에 때밀러 가도 굳이 자리 맡을 이유가 없는게....널린게 자리니까...그리고 간혹 목욕탕이 복잡한시기(명절, 샌드위치휴무 등)에 사람이 많긴한데 그래도 자리는 안맡음. 왜냐하면 내가 자리 맡아놓고 다른거 할 동안 다른사람이 이자리 못쓰니까 배려한다고 보면됨.
읽다보니 여자들은 앉아서 씻는시간이 길어서 그런듯
난 사람 많은 시간대에 목욕탕을 가도 자리가 없어서 못씻는 경우를 본적이 없ㅇ어
회전율의 차이인듯
화장실이랑 비슷한듯
보통 시간대엔 자리가 반 정도 비어있음
1:55 이거 남탕 국룰임ㅋ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쓰기엔 좀 많거든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ㅋ
소변기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소변기가 목욕탕에 왜 있나 싶어서 공사하는 아저씨가 잘못 달은줄 알았음
대놓고 소변기 있었던곳은 없는거 같은데 입구에 화장실 있었는데 보통은 ㅋㅋ
@@h.s.k9723 예전에 유행한적 있었음 90녀말 00초에 만들어진 목욕탕 중에 유행하던게 때밀이 기계 설치 샤워부스 근처 소변기 만드는거임
@@sksskdi 내가 아빠따라 한창다닐때가 그시즌쯤이였는데 없어서 ㅋㅋㅋ
@@h.s.k9723지역마다 다른가보죠 전국 목욕탕.전수조사 안해봤으니 없었다고 하면 없는거갰죠 ㅋㅋ 우리동네 네군데는 그맘때 리모델링 하면서 설치.했던 기억이 있네요
소변기는 있는곳도 있고 없는것도 있고...
좀 옛날 목욕탕은 가림막이나 이런거 없이 있는경우도 있어서 좀 위생문제도 있고함.
요즘은 구석에 특별한 칸 마련돼서 소변기 그 안쪽에 있는게 대부분
가끔 보면 비치베드에 떼 묻어 있는게 아주 밥도둑👍🏻
남탕은 자리가 많이 남지😅
남자들 평균 목욕시간에 비해 여자들은 압도적으로 길게 하니까 같은 공간이어도 자리 회전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겠지. 자리부족은 그런 이유가 아닐까
여자들 얼마나하는데???
@mg앗규 수비드하냐??? 4시간이나 있는다고?
자리 비어있어도 찜했다면서 못앉게하니깐 회전율이 낮은거도 있죠
@@양우준-w7q 수비드래ㅋㅋㅋㅋ
@@양우준-w7q 수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오늘도 존예..벽이 느껴져 완벽..😍
남탕 여탕이 이렇게 다른게 신기하다.. 진짜 다른 동물 같어
다꽁언니 귀걸이 어디서 삿어용🖤🖤
사우나에서 누가 먼저 일어서나 눈치보는게 ㄹㅇ이지 ㅋㅋㅋ 할아버지들 절대 안일어나심
이겨보겠다고 버티다 쓰러짐
때 안밀거면 자리에 앉을필요도 없음
보통 들어갈때 바구니에 목욕탕 샤워타월 들고 가서 샤워하고 바구니랑 타월 위에 올려놓고
사우나나 온탕 들어가서 좀 찌지고 냉탕 들어가서 좀 있다가 다시 샤워하고 나옴
아니면 사우나나 온탕 갔다가 때밀고 샤워하고 나오던지
근데 여탕에 샤워타월은 비치돼 있남?
근데 진짜 장난치는게 아니라 다 맞는말이라서 어그로 끈다라는 말을 못하겠어 ㅋㅋㅋ
신기해하는 표정도 귀여웡 ㅎㅎㅎㅎㅎㅎㅎㅎ
맨날 목욕탕꺼 빌려쓰다가 다쓰고 수건통에 넣는데 가끔씩 집에서 수건 들고 가면 까먹고 수건통에 넣거나, 젖은 수건만 들고 돌아가기 귀찮아서 수건통에 넣음
5:10 셀프면도 레전드 ㅋㅋㅋㅋㅋ
남자는 가지고간 수건도 놔두고 온다고 ㅋㅋㅋ
진짜 자리가 꽉 찬거를 살면서 본적이 없는데 묫자리까지 깔아두는구나
자리 2개씩 만들어서 다리 때 미는 용도로 쓰는데
내가 씻던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ㅋㅋ아무렇지안게 다른자리로 감. 기분 나쁜거 1도없음ㅋㅋ
ㄹㅇ로 😂
2:47 ㄹㅇ 쉬러가서 더 피곤할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남탕에도 수건 2장 주는 목용탕이 있는데 귀찮아 죽겠음.. 어차피 난 1장밖에 안쓰는데 괜히 입구에서 2장 줘서 짐만 만들게 함.
5:10 남자도 하는거 봤음!
0:49 ~ 0:58
남자인데, 나는 이렇게 안 함
가자마자 딱 '저기다!' 싶은 곳에 떼밀이장갑이랑 떼밀이타올, 샤워타올, 샤워젤 내려놓고, 큰 대야랑 의자 챙겨서 거기다 셋팅함.
대야에 물 받고, 샤워부스에서 물 한번 끼얹은 후 온탕부터 이용
난 분명 자리에 샴푸랑 칫솔 세면도구 올려두고 탕들어갔다 오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쓰고 계시던데 내 칫솔이랑
할아버지한테 내 순결 뱃김 하..
순결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목욕탕 밖에 큰거 있고 목욕탕 안에 유리문으로 열고닫게 되어있는 공간에 대변기로 하나 설치되어있는게 보통. 자리 맡는 개념은 영상에서도 알수있듯이 남탕에서는 전무하다고 봐도되며 사실 자리가 남아 돌아서 본인도 맨처음 탕들어가기전에 샤워하고 뭐 칫솔 일회용샴푸 이런 가져온것들 탕 옆에 내 머리맡에 그냥 두고 누움. 오히려 자리 맡는다고 세수대야같은데 놔두면 걍 다른사람이 쓸 위험이 더 높음
회수율 110퍼 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서울 Sea LaLa 같은 곳은 이제 남탕도 수건 2개만줌.... 빈정상해서 다신안감
두개 줘봤자 많이 쓰나? ㅋㅋㅋㄱ 그래도 남자들은 아무리 써도 1개일 텐데 ㅋㅋㅋㅋ
극단적인 경우에는 반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오는 남자도 있음... 샤워 용품이고 나발이고 팬티도 안 입고 와. 티셔츠 벗고, 바지 내리면 끝...
어 이거 난데
어 나 ㅋㅋㅋㅋㅋ 얼마전에도 집 근처에 목욕탕 갔는데
축구바지에 후드집업 입고 롱패딩 걸치고 갔음ㅋㅋㅋㅋㅋ
개편함
여친도 겨울에는 목욕탕갈꺼면 패딩만입고 브라도 안차고 그냥간다던데
목욕탕 이야기 재밌다 ㅋㅋㅋ 남탕은 자기가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주인이 없는 자리가 됩니다 누가 뭘 앞에 두건 새로 앉는 사람이 다 치워버리죠 ㅋㅋㅋ
03:15 에 채팅봐 ㅋㅋㅋ 산소통ㅋㅋㅋ
콩튜브라길래 홍진호님 채널인줄 알아써요.
왜 홍진호가 남탕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지?? 하고 들어옴
근대 겁나 재밌네요
아 진짜 놀라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술먹방하는거 보고 입덕했어요ㅠㅠ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여자 들 인성 최악 이네..
수건 훔쳐가고 치약 도 훔쳐가고..
자리 까지 싸우냐..
3:37 진짜에요?? 리얼?????
메이플도 아니고 "자리요" 하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요 하고 안비켜주면 어쩔꺼고 서로 신경전 벌일바엔 그냥 막쓰지
남탕 국롤
1. 들어가서 샤워하고 바구니 아무대나 올려놓고 온탕 들어감
2. 온탕 나와서 바구니 들고 아무대나 앉음
3. 아무대나 있는 공용치약 짜서 양치하고 머리감음
4. 나오기전에 찬물 바가지 떠서 등목이나 세수하기
5. 나와서 애들은 제티나 바나나우유, 어른은 솔의눈
남탕특 로테이션 ㅈㄴ잘됨
다콩 유튜브 떡상중!!!
일회용샴풐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ㅋㅋ 올려져있는 일회용 샴푸들 다 눌러보고 없으면 아 슈발.. 이러면 갑자기 뒤에서 좀 쓰실레요? 이럼 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
수건무제한인데 보통 1인 1개쓰고 아가들이나 탕에들고가 장난치지 거의다 1인 1개
목욕탕 자리도 맡을 필요가없음 남자들 다 5분컷 황금자리 남아돔
남탕은 사람이 많아도 때미는 자리는 항상 남습니다.
이유는 때 안밀고 가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없어도 비취의자나 수면실은 항상 사람이 많아요.
여기 댓 적으시는 분들 중에 여탕문화로 여자들 비하하는 댓글 다시는 분들 계신데 그 여자가 본인의 어머니나 여동생도 그럴 수 있어요.그러니까 너무 선 넘는 댓글 달지 말아요.
근데 전 저희 어머니가 그러셔도 욕은 좀 몰라도 크게 나무랄거같네요...제가 쓰레긴지..;
@@믹슈 저도 그래요.근데 '비하'라고 했잖아요.'비판'은 언제든지,누구한테든 할 수 있죠.
1:55
항상 감사합니다 쎈쎄 ㅠㅜㅠㅠㅠㅜㅜㅠㅜ
남탕에는 로션 스킨 이런거 있는데 여탕에는 또 없다고 하더라 널린게 로션 스킨 면봉인데 ㅋㅋㅋㅋㅋㅋ
드라이기도 돈넣고 쓴대요
현재 목욕탕 알바하는 사람임.
10년 넘은 곳이라서 남탕 여탕 둘 다 소변기 있음. 근데 구석에 있음. 쓰는 사람 많이 봄.
여탕 수건은 대여하는 수건이 있는데 그거 몇달마다 새로 사야됨. 여탕수건 500원에 대여하는거 20장 올리면 10장은 들고감. 그정도로 아줌마들 수건 슬쩍하는거 심함. 그지도 아니고;;
그리고 목욕탕마다 다르지만 5세 이상, 키 100센지 넘으면 혼탕 안 되는데 아줌마, 할머니들 항상 우리 애 아직 4살이에요 100센지 안 넘었는데. 라고 하면서 애들 꼭 여탕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징그러워죽겠음. 아저씨들이 그러는거 정말 2년 일하면서 1번 봤음. 5살짜리 여자애 남탕에 데려가려고 하는거. 남탕에 데려가시면 안 된다고, 손님들이 불편해하신다. 라고 하니까 딸 데려가는게 왜 불편하냐고 역정내던 아저씨.. ^^.. 진짜 당신 딸 맞는지 너무 궁금하다..ㅋ...ㅋㅋㅋㅋ
8살부터 학교 들어간다고 성인 요금 받는데 우리 아이 아직 7살이에요! 하는 사람 1주일에 꼭 3~4팀은 있음. 그럼 몇몇 아이들은 아니야 나 9살이야! 10살이야! 라고 하지만 아직 설 안 지났잖아. 너 만 나이로는 아직 7살이야. 하면서 거짓말치는데 3천원이 아까워서 아이 앞에서 거짓말 치는 부모님들. 가슴이랑 꼬추잡고 반성해라. 진짜. 그지새끼도 아니고 222;;
여튼 상식밖의 아이 부모, 조부모 너무 많음. 일하면서 맘충, 파파충 많은거 정말 뼈저리게 느낌.. 돈 때문에 애 나이 거짓말치는건 한 둘이 아니고 아이들이 로비 뛰어다니면 뛰지말라고 해주세요. 소리 지르지말라고 해주세요. 라고 하면 말로만 하지마라. 라고 하고 제지 안 하는 부모들.. 등등.. 나는 덕분에 애 부모 혐오까지 생겼음. 과거형으로 쓰는 이유는 이제는 해탈해서. 내 자식도 아닌데 니들이 그렇게 키우는거 내 알바냐. 그래. 니들 말대로 7살 해~ 하면서 초등학생 자녀 구라치는건 이젠 걍 맘대로 하라고 하고 소인 찍어주고 혼자 정신승리함. 하지만 아직은 혼욕에 대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몇 년 지나도 다 큰 애가 혼탕하러 가는건 절대로 안 될거같다..
2:22 뭐야 뭔데 이쁘냐고 ㅡㅡ
어릴때 다니던 목욕탕 탕안에 찜질방처럼 땃땃한 공간 있었음 ㅋㅋ 거기에 네모난 배개도 있고 잠잘수있었음
진짜 뭐 들고가지도않고 그냥 팬티랑 양말만 들고다녔는데 안에가면 다있어서 ㅋㅋ
다른건 다 사실인데 목욕탕안에 변기가 있지는 않지
미쳤냐 깨끗이 씻으려고 왔는데 똥내 오줌내 맡게ㅋㅋㅋㅋㅋㅋㅋㅋ
락커룸 있는 곳에 화장실이 따로 있지 ㅋㅋㅋ
그 어린이용 소변기가 있긴해요 가끔
@@raction1201 그래용?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ㅋㅋㅋ
우리동네 목욕탕은 구석에 공중화장실처럼 따로 있는데 없는곳도많나보네 ㄷㄷ;
@@서연수 나이 서른이 넘었는데 어릴 적 시골에 할머니 댁에 살 때부터 커서 서울과 경기도에 살면서 단 한번도 목욕탕안에 변기 있는건 본 적이 없어요 ㅋㅋ
@@billionaire1020 목욕탕마다 다른데 있는곳도 있어요
남탕은 이발소도 있지않나용 어릴때 아빠랑 남탕따라들어갔을때 본것같은데
@@ZZINDDA 당연하죵 ㅎㅎ
남탕 아재특 냉탕안에서 스쿼트 하고 온탕에서 딥스 겁나함ㄷㄷ
냉탕 스쿼트 ㅋㅋㅋㅋㅋㅋ 국룰 아닌가요
'으어 시원허다~'
남탕은 최대가 1시간 안되고 여탕은 최소가 1시간 넘기에 자리가 부족함
그럼 이발소 있는 건 알아? 아직도 있으려나? 무튼 라커룸 있는데 이발소도 있어. 머리 면도 쌉가능.
비치 배드에서 자는 아저씨들 가끔식 화나있는 분들도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목욕탕에가서 목욕가방풀셋트 냅두고와서 엄마한테 개쳐맞음
가지러가면되잖아 안훔쳐가는디
@@kaka-mc9mp ㅋㅋㅋㅋ
오~!! 도네 박제되서 개 신기 개뿌듯ㅎㅎㅎ 도네 계속해야되나?
수면실에자는 친구한테
소금뿌리면서 염지한 돼지고기다~! 하면서 소금으로싸우다
목욕탕아재한테 혼난적있음 ㅋㅋ
이건 진짜 개웃기자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안치고 왜이렇게 귀엽습니까ㅋㅋ
근데 사실상 남탕수건도 여자들이 더 많이 씀 같이온 여자분들이 달라고 해서 ㅋㅋ
그거 ㅇㅈ 찜질방갈때 챙겨주기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