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저는 맨몸으로 목욕탕 입장 샤워기 앞에 서서 머리감기,씻기,양치질 모든걸 끝냄(10분) 탕에서 '와,신난다'(10분)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샤워기 한번 더 씀(1분) 선풍기 앞에서 수건 한장으로 모든 곳을 닦은 뒤(5분) 집으로 때는 안미냐구요?어차피 집에서 매일 샤워하는데요 뭐 목욕탕 가는 이유 자체가 집에 없는 '큰 온탕'과'큰 냉탕'때문...
숏컷 여자가 말합니다 댓 중에 숏컷 여자는 돈내고 드라이기 쓰는거 억울하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 수건으로 머리에 물기만 조금 없애고 안 말립니다ㅋㅋㅋㅋ 1시간? 정도 지나면 다 말라요ㅋㅋㅋ 말리더라도 선풍기 앞에 1분 정도만 있어도 아 이정도면 다 말랐다! 하고 드라이기 안 씁니다!!ㅋㅋㅋㅋㅋ
여탕에 커피 타주는 아주머니 있는데 목욕탕응 운영하는건지 맨날 갈때마다 주인처럼 마루에 앉아있음 거기에 주방처럼 싱크대랑 있어서 식혜,아이스티,커피 같은거 타서 탕으로 배달해줌 그리고 우리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마루에 누룽지랑 뭔가를 팔고 있음 그리고 신발,속옷,옷까지 다 팜 그리고 우리는 헤어드라이기 공짜>
@@검색-n8u 머무는 시간이 길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뜨끈한 데 오래 있으면 어지럽고 답답한데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목욕하면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ㅋㅋ 탕에 가져가도 되는 데가 많은데 안 되는 데도 있긴 해용. 그리고 유난히 목욕탕 커피가 양도 진짜 많고 맛있고 가성비 최고.. 목욕탕 블랙커피 최고임
설명해 드릴께요 여탕은요 일단 들어가면 가게(?)가 있습니다 거기에 속옷 샴푸린스 어떤 곳은 옷도 팔아요 근데 사는 사람은 거의 못 봤고 사더라도 옷을 많이사요 그 다음 수건 3장과 목욕 바구니를 들고 들어갑니다 바가지를 정성스럽게 씻어서 자리를 선정하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물로 대충 씻은 다음 수건으로 머리를 고정하고 탕에서 완전 오랫동안 놀고 나와서 제대로 씻고 수건을 걸치고 나갑니다 나가면 옷부터 입고 머리를 말린다음 제티를 원샷하고 즐겁게 집으로 갑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 단지내 무료이용 가능한 사우나가 있는데 얼마전에 수건 분실/훼손 된거 통계내서 수건1장에 1500원으로 계산한 표를 붙여놨는데 남자가 약 40만원 여자가 약 65만원으로 여자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남자도 꽤나 훔쳐가는걸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훼손율 부분을 보면 거의 똑같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훼손은 염색에 쓴다던지 오래 써서 낡은걸 말하는데 사실상 말 안 들어먹기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소리죠 ㅎㅎ
여자자리잡는거 바구니 때문이라는데 틀림. 남자도 목욕가방이나 바구니는 많이 들고감. 가서 바로 자리잡는게아니라 자리맨위에 올려놓고 탕에 들어가 몸 불리고나서 때밀러나오면서 자리찾아감. 여자는 지금 앉지않아도 자리미리잡아놈. 씻거나 때밀어야 될때 그때 앉으면 될걸 찜꽁해서 그자리 시간만 허비 ㅋㅋㅋ
남자들이 말하는 친구들이랑 놀다온다 -> 1. 100도 사우나에서 누가 오래 버티나 2. 냉탕 폭포수 탈모 체험 3. 열탕 가운데서 나오는 거품으로 거시기+항문 마사지 4. 머리에 비누칠하고 머리 세우고 만화캐릭터 흉내 그래서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목욕탕가는거 진짜로 재밌어서 좋아함.
찜질방 말고 목욕탕 안에있는 작은 찜질방(?) 같은데서 ㅈㄴ 크다란 대야에 커피 이따시만하게 부워놓고 바가지로 떠가면서 마시는 아줌마들 본적있음. 몸에는 소세지같은 빤띡빤딱 핑크수건 두르고 팔,다리에 부항뜨고 머리에 캡쓰고 계란 들고들어가서 아줌마들한테 안녕하세요~ 하고 계란 좀 드리고 커피 얻어먹는거 존맛이였는데
입구 들어오면서 잠바 지퍼를 내리고 가까운 옷장 앞으로 감 일사천리로 훌러덩 벗고 들어가기 전에 체중계 확인 들어가는 길에 거울로 배 어느정도 나왔나 확인하고 입장 바로 샤워부스로 들어가서 널려있는 비누로 머리감고 그 거품으로 세수 후 손으로 몸 닦고 행굼 온탕 자리잡고 들어가서 고추 좀 감상하다 머리를 올빽한 후 사우나로 이동 옆 아저씨 얼마나 버티나 기싸움 하다 그냥 나와서 샤워하고 때 밈 졸라 오래있었네 하고 시계 보니 이십분 지남
남탕은 수건 무제한이에여?!? 첨알앗당😮
카일 옷 예쁘다
7:59~
그 구멍은 중지를 넣고 엄지와 약지로 바깥부분을 잡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뚫어놓은 거예요.
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탕 수건 회수율이 100% 뚫는건 아내/엄마가 챙겨준 것도 놓고 와버려서라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팩트
찜질방이 있는곳은 100%가 안넘는다고 합니다. 외부로 반출하는게 아닌 찜질방을 통해서 남탕에서 여탕으로 넘어가는경우 때문에 그렇다는군요
@@PYTAN-222 그거도 거기서 슬쩍해서 가져감 ㅋㅋㅋㅋ
ㄴㄴ 남자는 그냥 뭐 안 가져감.
0:30
샤워타일은 그냥 안쓰지 않나?
샤워가운??? 샤워하고 나면 개추워서 수건있는 락커까지 달려가는데 가운있으면 좋겠다..
5:02~
저는 남자인데, '바구니' 까지는 아니고, 거기 있는 의자랑 대야를 원하는 자리에 갖다놓고 대야에 물받아서 그 안에 타올을 넣어둡니다,
그 옆에 샤워젤 놓고요.
저희 동내 목욕탕은 드라이기 무룐데요....
여탕 가면 이제 .. 샤워하고 몸닦고 .. 때 밀고 .. 다 끝나고도 머리 말리고 옷찾고 화장다시하고 .. 오래걸려
6:29 6:32 드리이기????
여탕
아이스티 ( 복숭아 / 매실 / 석류 ) 소 중 대
블랙 커피 소 중 대
설탕 커피 소 중 대
계란 개당 500원
그 앞에 속옷, 신발 같은거 있고 라면 진열되어있고 가끔 생고구마나 백년초 이런거 올라옴
우리동내 여탕만 얼음동동 플라스틱컵에 아이스티나 메실 이런거 몇천원짜리 주는건가..?
탕에 들어가기전에 음료시키고 기다리면 음료들고 탕에 들어가서 몸은 따뜻이...시원한 음료에..
나만 그랬어요??
저도 오른쪽(검은색 티셔츠) 남자분처럼 수건 2장 사용해요.
머리닦으면서 털기 /전신닦기
우리 아빠는 이발을 목적으로 목욕탕 가든데
남탕에 소변기 한번도 본적없는데...???
수건화수율은 루머입니다
목욕탕 사장님이 직접한말은 여탕도 수건무제한을 하면 빨래가 감당이 안되어서 제한을 문거라고 합니다
근데 헤어드라이어기는 겨울아니면 잘안씀 걍 선풍기 앞에서 탈탈 털고 그냥 귀한번 파고 스킨로션 발라주면 대충 다마름 ㅋㅋㅋㅋㅋ
남자인 저는
맨몸으로 목욕탕 입장
샤워기 앞에 서서 머리감기,씻기,양치질
모든걸 끝냄(10분)
탕에서 '와,신난다'(10분)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샤워기 한번 더 씀(1분)
선풍기 앞에서 수건 한장으로
모든 곳을 닦은 뒤(5분)
집으로
때는 안미냐구요?어차피 집에서
매일 샤워하는데요 뭐
목욕탕 가는 이유 자체가
집에 없는 '큰 온탕'과'큰 냉탕'때문...
난 목욕탕수건특유의 그 따뜻한냄새가 좋던데 따뜻하기도하고
진짜 여탕 헤어드라이기 돈 준다는거 들었을 때 거짓말인줄
난 남탕은 아니라는걸 못믿었는데...
바바바 남탕은 드라이기 무료여도 선풍기로 말리는 아재들 많음 ㅇㅅㅇ
숏컷인분들은 좀 억울할듯...
@@qaerty 아 인정여
@@allthatmerona3762 ㅇㄱㄹㅇ
근데 여탕에 남자애들 은근 신경쓰임.. 막 3~4살같은 경우엔 아빠랑 같이 안왔을때 그렇다고 칠수는 있는데.. 누가봐도 초등학생 이상의 남자아이가 한번씩 들어올때 있음..심지어 걔내는 거의 지들이 혼자씻고 탕에 들어가서 놈...... 그정도면 걍 남탕 보내도 될것같은데 진짜 괜히 눈치보여서 탕 밖으로 못나가겠음..
아니 수영장 탈의실 남자 탈의실은 한발짝만들어가면 바로보이고 거울도있음
숏컷 여자가 말합니다 댓 중에 숏컷 여자는 돈내고 드라이기 쓰는거 억울하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 수건으로 머리에 물기만 조금 없애고 안 말립니다ㅋㅋㅋㅋ 1시간? 정도 지나면 다 말라요ㅋㅋㅋ 말리더라도 선풍기 앞에 1분 정도만 있어도 아 이정도면 다 말랐다! 하고 드라이기 안 씁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수건에 훔친수건입니다라고 적혀있는데
5:51 실제로 엄마랑 여동생이랑 갔는데 혼자서 1시간하고 너무 늦었나했는데 빨리 나와서 2시간 기다림
작성자는 남자다
혹시 남탕 대부분에 계란,장난감,옷,속옷,커피,식혜,아이스크림 등등 파나요?!
여탕에 수건2개 나오고
남탕에 수건이 무한대로 나오는 이유
여탕은 자꾸 수건을 집에 가져가는 경우가 많음 회수율 80%
남탕은 집에서 가져온 수건을 목욕탕에 놓고감 회수율 120%
여성은 뭐라도 뽕뽑으려고 하는 그런게 많아서 그럼.
수건이나 타올도 가져가고 비누도 가져가고 한번 들어가면 하루 종일 있고 드라이기 그것도 몇개 있지도 않은데 머리가 길다지만 하루 종일씀. 끝나면 나가는게 아니라 수다판ㅋㅋㅋ
규제 안거는게 더 이상한거임.
5:45 40분도 길지 ㅋㅋ 들어가자마자 샤워기앞에서 양치.샴푸.타월 한번에 끝내고 온탕.냉탕 한번 왔다갔다하고 시간좀 남는다 싶으면 사우나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15~20분컷임
난 진짜 남탕에서 커피 안 마시고 개 일찍 나오는 거
궁금했는데 이래서 그랬구나... 커피타는 할머니랑
나랑 찐친 먹었는데 남탕은 삭막할라나
샴푸, 때수건도 누가 버리고 간 거 쓰면 남탕은 그냥 가도 됨
ㅋㅋㅋ 클로이 너무 귀엽
공수레 공수거 진리 아닌가?
여탕에 커피 타주는 아주머니 있는데
목욕탕응 운영하는건지 맨날 갈때마다 주인처럼 마루에 앉아있음 거기에 주방처럼 싱크대랑
있어서 식혜,아이스티,커피 같은거 타서 탕으로 배달해줌 그리고 우리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마루에 누룽지랑 뭔가를 팔고 있음 그리고 신발,속옷,옷까지 다 팜 그리고 우리는 헤어드라이기 공짜>
남자는냉탕이랑 안에 사우나방이 올림픽만큼^^ 중요하죠 ㅎㅎ
저만 목욕탕을 1달에 2번씩..가나요?
남녀 공통점 무조건 몸무게 확인하기
3년전 영상에 또 생각나서 왔네… 남탕여탕 차이 : 목욕탕에서 나올때 여자는 물바가지에 물떠서 발을 행구고나오는데 남자는 그냥나옴
요즘은 드라이기 다 무료던데.......우리 동네만 인가?
아니 남탕은 수건 왜 무제한이에욥!! 이러는데 ㅅㅂ 여탕은 왜 탕에서 커피 마실수있음? 내로남불 ㄹㅇ 쩌네
커피 진짜 잘 타주시는데 온탕에서 뜨뜻하게 있으면서 커피 홀짝- 전 쓴걸 못마셔서 식혜 홀짝- 크으... 존맛
그리고 시간 오래걸리는거 ㅇㅈ, 전 2시간30분~3시간 ㅋㅋㅋㅋㅋ
이해불가 ㄹㅇ 커피를 왜 타줌?
@@검색-n8u 머무는 시간이 길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뜨끈한 데 오래 있으면 어지럽고 답답한데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목욕하면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ㅋㅋ 탕에 가져가도 되는 데가 많은데 안 되는 데도 있긴 해용. 그리고 유난히 목욕탕 커피가 양도 진짜 많고 맛있고 가성비 최고.. 목욕탕 블랙커피 최고임
@@검색-n8u 아 그리고 탕으로 배달도 와요. 커피 타주는 매점이 탕 말고 찜질방에 있는 경우는 탕 입구에 전화기 있어요. 전화 하면 배달 옴. 매점 아주머니가 '커피 시키신 분~'하면 계산하고 ㅋㅋ
탕에서 뭘 먹는다는거 자체가 좀....
어...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식혜를 드시는데 어떻게 커피를 잘 타주시는가...를 아시는가해서... 쓴걸 못 마셔두 커피맛이 좋은가 나쁜가는 아시는건가요?
나는 갈아입을 속옷말고는 안들고가는데
몸 물로 대충 씻고 온탕-냉탕순으로가고 어쩌다가 열탕도 들어가고 서서 씻는곳 자리없어서 앉아서 하는곳에서 씻고 나와서 음료수 먹고 머리말리고 티비보면서 옷입고 밖으로나와서 일행여자기다림
그리고 기다리다 폰 데이터 다씀
우리 동네만 목욕탕 남자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임?
사우나에서는 식혜가 짱이지!!
5:23 그럼 그냥 들어감?
4분39초 동네목욕탕인데 미니냉장고에있는뎁
나만 남자인데 수건 3개쓰냐
전라도쪽에만 등 때밀이 기계 있다는데
다 있는줄만 알았는데 없는곳도 있다네요
영상 기니까 좋아용
요즘 남자들도 구비대어있는 로션 , 스킨 잘 안쓰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지인들은 다 그렇던데...
피부자극도 너무 심하고 위생도 불량한걸 알아서 못쓰겠더라고요
오른쪽분 존잘
내가살던곳에있던 목욕탕에는 야외 탕있었는데...(목욕탕에 화장실있는건...내가기억을 못하는건지 없었던건지 모르겠다...)
꿀잼!
헐 일년애 두세번,,,? 난 2주에 한번씩가는데... 내가 자주가는 거였구나,,
설명해 드릴께요
여탕은요 일단 들어가면 가게(?)가 있습니다 거기에 속옷 샴푸린스 어떤 곳은 옷도 팔아요 근데 사는 사람은 거의 못 봤고 사더라도 옷을 많이사요 그 다음 수건 3장과 목욕 바구니를 들고 들어갑니다 바가지를 정성스럽게 씻어서 자리를 선정하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물로 대충 씻은 다음
수건으로 머리를 고정하고 탕에서 완전 오랫동안 놀고 나와서 제대로 씻고 수건을 걸치고 나갑니다 나가면 옷부터 입고 머리를 말린다음 제티를 원샷하고 즐겁게 집으로 갑니다
우리동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탕은 드라이기 200원 넣어야하고 남탕은 공짜임
여탕 몇몇곳도 이발소 있어요 근데 거기 수다방
남탕에 분명 수건은 주황색인데 간혹가다 회수하는데에 연두색같은거 썩여있음
@@Albbano_ot 아저씨가 집에 있는거 가져와서 놓고 간건데...
자세히보기 섞여있음을 썩여있음이라 써서 장난친거같은데여
@@cjn_0810 아! 내가 멍청한거구낭
@@MORA187 드립이 아니라 실제 실험한건데..
@@MORA187 실제로 방송에서 실험한데가 있었음. 수건 회수율 140%였다함 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저희 단지내 무료이용 가능한 사우나가 있는데 얼마전에 수건 분실/훼손 된거 통계내서 수건1장에 1500원으로 계산한 표를 붙여놨는데
남자가 약 40만원 여자가 약 65만원으로 여자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남자도 꽤나 훔쳐가는걸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훼손율 부분을 보면 거의 똑같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훼손은 염색에 쓴다던지 오래 써서 낡은걸 말하는데 사실상 말 안 들어먹기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소리죠 ㅎㅎ
남자인데 목욕탕가면 2시간~2시간30분정도 하는데
남자는 목용을 작정하고 하면
1시간 넘지 않아요. 길어봐야 1시간임
나는 소변기 있는 목욕탕은 본 적이 없는데 그건 진짜 더러울 것 같네
근데 마려운 새끼들은 샤워하면서 지리잖아 어차피
남자에게 목욕탕=저렴한 수영장
여자자리잡는거 바구니 때문이라는데 틀림. 남자도 목욕가방이나 바구니는 많이 들고감. 가서 바로 자리잡는게아니라 자리맨위에 올려놓고 탕에 들어가 몸 불리고나서 때밀러나오면서 자리찾아감.
여자는 지금 앉지않아도 자리미리잡아놈. 씻거나 때밀어야 될때 그때 앉으면 될걸 찜꽁해서 그자리 시간만 허비 ㅋㅋㅋ
냉탕에 사람없으면 수영도함 놀러가는곳 맞음
0:020:02 뚠뚜두뚜두뚜 클로이
0:020:02
0:110:11 오늘의 컨텐츠 클로이
0:110:11
0:280:28 새로 태어나는 클로이
0:280:28
1:401:40 이해불가 클로이
1:401:40
2:092:09 개충격 클로이
2:092:09
호에 귀찮아여 여기까지
와웅웅
@@00allmth65 ㅋㅋ 저도
@@00allmth65 와 몰랐는데 님댓글보고 앎
@@00allmth65 띄어쓰기 보면 구분 가능
유튜브에서는 두 번 띄어주고 난 한 번 띄어줌
@@user-rm9wq7sd2g 그러면 저는 너무 감격 @~@
저만 요플레 들고가서유통기한지난거는 팩하고 안지나면 먹나요...??
저 목욕탕가면 4시간씩 있어요
의자에 구멍뜛려있는거 안뚫려있으면 의자에 끼니까 있는걸텐데
손잡이 아니었누
그거진짠가요? 음식을시키고 목욕탕에있으면 가져다준다는거진짠가요?
남자들이 말하는 친구들이랑 놀다온다 ->
1. 100도 사우나에서 누가 오래 버티나
2. 냉탕 폭포수 탈모 체험
3. 열탕 가운데서 나오는 거품으로 거시기+항문 마사지
4. 머리에 비누칠하고 머리 세우고 만화캐릭터 흉내
그래서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목욕탕가는거 진짜로 재밌어서 좋아함.
금방나올줄알앗는데 하도 안나와서 아부지 삼촌이랑 근처가서 소주먹으러간기억이
찜질방 말고 목욕탕 안에있는 작은 찜질방(?) 같은데서 ㅈㄴ 크다란 대야에 커피 이따시만하게 부워놓고 바가지로 떠가면서 마시는 아줌마들 본적있음. 몸에는 소세지같은 빤띡빤딱 핑크수건 두르고 팔,다리에 부항뜨고 머리에 캡쓰고 계란 들고들어가서 아줌마들한테 안녕하세요~ 하고 계란 좀 드리고 커피 얻어먹는거 존맛이였는데
남자샤워시간 평균40분..여자평균2시간30분..보통3시간하는데 바빠서 대충하고 나왔다고 함..가장 많이 한 시간은7시간 한 손님도 여러분 계심..그래도 바쁘게 했다 함..ㅎㅎ.도대체 안에서 뮐 하는지 모름..남자는 샴푸.면도기.칫솔.때따올만 있으면 됨.여자는 목욕바구니에 종류가10가지가 넘음..거기다가 보조가방에 속옷등,가져오고.우유에 요플레가져오고..팩종류해서 가방이2~3개임..넘사벽임..나는사우나업주임.ㅎㅎ
입구 들어오면서 잠바 지퍼를 내리고 가까운 옷장 앞으로 감
일사천리로 훌러덩 벗고 들어가기 전에 체중계 확인
들어가는 길에 거울로 배 어느정도 나왔나 확인하고 입장
바로 샤워부스로 들어가서 널려있는 비누로 머리감고 그 거품으로 세수 후 손으로 몸 닦고 행굼
온탕 자리잡고 들어가서 고추 좀 감상하다 머리를 올빽한 후 사우나로 이동
옆 아저씨 얼마나 버티나 기싸움 하다 그냥 나와서 샤워하고 때 밈
졸라 오래있었네 하고 시계 보니 이십분 지남
아니 나만 사우나가면 15분 담구고 10분때밀고 5분씻고 나옴? 난 ㄹㅇ 30분 길어도 40분 넘은적이 없는것같은데
아...우리 아빠만 목욕바구니 들고 다니는거구나...((아니면 말고..
폰압되서 밀린거보고있습니당ㅠ 지금 멈춰놓고있는데 잘보고가겠습니다
저만 20년 넘게 목욕하고 나면 꼭 제티를 먹나요ㅋㅋㅋㅋㅋㅋ
여자목용탕은 다훔쳐가서 휴지랑 귀이개만 공짜임..... 새벽에 회식하고 갔을때는 운좋게 공짜치약 2080씀ㅋㅋㅋ그리고 여탕에 할줌마들 온몸에 요거트나 쑥같은거 갈아서 바르는거 개싫음 구웨엑 탕 온도도 맘대로 못바꾸게 텃세부리는것도 개싫음 아 여탕 안에서 촬영하지 말라는 문구도 요새 많던데
저는 감식초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따로 음료를 해주시는 분이 있어요
직원인데 여탕안에는 1분정도
직원이 있으세요 그래서 음료를 주문하면 탕으로 열쇠 키를 번호부르면 음료를 주시죠..
여자 탕에 들어가서 머 먹는다는데 그건 빠졌네요 ㅋ
요구르트 팩하는 분도 있대요... 좀 극혐
목욕탕안에 아이스커피 진짜 맛있어요 무조건 마셔야해요 음료수 파는 아줌마가 타주는데 진짜 최고예요 때밀다가 지치면 시원~~~하게 한모금씩
클로이님 살짝 오마이걸 효정님 느끰있어요!
우리동네는 6천원
좀 큰곳이 8천원 조조는 6천원인데
어머니혼자 2시간씻고 아부지랑 먼저 씻고나와서 차안에서 자고있다가 어머니 바깥에서기다리다가 어머니혼자 택시타고 간게생각나서 쿠독누르고갑니다
나는 여자인데 다 남자인데...?
대부분 씻는데 10분 걸리고 노는데 시간 다씀 ...
옛날에는 막 물안경 쓰고 잠수하고 놀았는데 이제는 물안경쓰면 쓰지말라고 함 잠수에서 막 중요한 부위 만질까봐 그러는것 같음 그리고 요즘에 여탕가면 초1정도까지 콩순이,바비 인형,소꿉놀이,모래놀이 이런거 다 들고와서 놈 살짝 부러움;;
중요부위를 왜 만짐?;; 만지는 놈들이 이상한거 아닌가....
혼탕도 아닌데 누가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놀이 갖고오는건 부모의 교육이 부족한정도 아니냐 ㅎㄷㄷ
뭐라는거야;; 물안경쓰면 만지고 안쓰면 안만진다고?
아이들은 잘못하다가 익사할수있어서 그럼
딴거 다 공감인데 수건은 여자지만 나도 하나만 씀...2개 쓰면 엄마한테 혼나서 집에서 하나만 쓰는게 습관되서...
할머니가 말씀해줬는데 여탕에 다 줄에 묶여있거나 드라이기가 동전을 넣고 써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는 원래는 남탕 여탕 수건이랑 치약같은것도 다 무한제공이였는데 여탕에서 누가 계속 훔쳐가서 묶었데요
드라이기는 빨래말리다가 불나고 했다는 얘기 들음.
5:42 요즘 다시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우리가족은 아빠가 사우나 들어가서 자고있어서 맨날 여자가 먼저나옴
다씻고 엄마 누나 안나와서 입구에서 기다리는게 힘듬...
그래서 저는 시간을 정해놓고 들어가요
여탕도 드라이기 돈 안내는데 세네곳 다녀봐도..
남탕 입장.
10분간 샤워.
10분간 온탕.
답답하니 냉탕 10분.
샤워 10분
끝.
목욕탕 음료중에 스콜이라고 있는데 어릴때 바나나우유가 비싸서 맨날 스콜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탕에는 매점이 있답니다 커피말구도 미숫가루나 오미차차도 팔구 옷도 파는곳도 있어요 진짜 거의 다 있어요 아이들은 아이스티 먹는아이들도 있더라구요
8:00 클로이 표정 킬포
개꿀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