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맞는말 진짜 털륜스님이시네요... 신입인데 제 한계를 수용하지 않고 빡센 일정 들이밀어도 해내야 한다 부담감에 인간 혐오 자기 혐오 불행 등 온갖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나고보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해주지 않는 조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으악.. 저도 사연자님처럼 회사에서 높은 기준 요구 -> 스트레스 받으며 엄청 열심히 하다가 -> 금방 관둠 이런거 반복해서 지금은 어짜피 회사가도 적응 못하고 우울해 할텐데, 하면서 일 못하고 있는 중이었어요ㅠㅠ 근데 저런 상황에만 처하면 나를 몰아붙이게 되는거 같아요.
01:50 여초직장 얘기 나오는 순간 바로 개터짐😂 어쭙잖은 여초가 오히려 더 똥군기 잡는데 힘든데 가셨네요😢 친한 사람은 덮어준다니 그닥 중요한 일도 아닐텐데. 어차피 카운터 사람 바뀌면 지금보다 훨씬 일하기 편할텐데 버티시고 만약 바뀔 것 같지 않으면 다른 직장이나 부서이동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런 사람하고 계속 일하다가 정신과까지 가는 사람도 있고 더 심하면 자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근데 상사도 아닌데 참 애매하네😢
1-2년차가 그럼 정말 빡칠것 같아요. 저도 어릴땐 그게 참 상처였는데, 난 최선을 다했는데 어쩔건대? 하는 심정으로 일하니깐 자연스레 '나자신'한테 부끄럽지 않은 "개썅마이웨이"가 장착되더라고요. 기준을 내가 정한 최선에 두고 사회에, 사람들에게 부드러움으로 맞서세요!! 저는 그럼에도 파벌땜 인사평가가 최악이였는데 그걸 계기로 이직하면서 오히려 직장생활에 날개를 달게되어요.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날 못알아본 니들 손해다 이런 심정으로 사회생활하면 실력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다 올라요. 화이팅❤❤❤
댓글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오늘 영상은 마치 저에게 보내주는 영상 같네요. 직장생활 8년차인데도 업무량이 많아지고 데드라인이 동시에 다가오면 압박감에 전전긍긍, 스트레스를 엄청 받습니다. 종종 신경안정제도 먹습니다. 좋게 말하면 성실, 책임감이 있으나 안 좋게 말하면 요령없다고 해야할까요. 오늘도 일이 많아 야근을 하는데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서 마음이 전전긍긍하니까 일에 잘 집중도 못하고 50%는 시간만 날리고 온 듯합니다.. 저도 사연자님처럼 남한테 싫은소리 듣기 싫고, 제 약점 들키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어떻게든 끙끙대며 붙들고 있고 혼자 소진되는 편인데 1,2년차도 아니고 이 연차에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기도 하고 때론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집에와서도 덜 끝낸 일과 또 내일 쌓여있는 일을 어떻게 쳐내야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던 찰나 털게님의 "한 소리 듣지 뭐"(사실 이게 제일 안되는 편 입니다)란 마인드셋, "나의 에너지와 능력의 한계를 수용하라"란 말에 깨닫는 바가 생기네요.. 하루아침에 바뀌긴 어렵겠지만 노력해서 좀 더 스스로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일하면서 실수해서 샤우팅 듣고 내 능력밖의 일을 처리하느라 스트레스 겁나받고 때려칠려는 생각만했는데 다들 비슷하게 사시네요.. "안되면 되게하라"이런 마인드로 가스라이팅 참으면서 일했는데 역시 안되는건 안되고 할수있는 일에만 집중해야겠죠 털게님 상담을 하시면서 점점 통찰력이 좋아지세요!!
제가 말한 것 같은 심정의 제목이라 봤는데 회사랑 직무만 다르지 정말 똑같네요. 어쩌면 사람이 사는 곳 (회사 등)은 차이는 있곘지만 비슷하게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상사가 무리한 지시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서 하는 거에 많이 고통 받았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비록 이분처럼 견디지 못해 퇴사했지만 다음 회사에 들어가면 꼭 참고해서 다니고 싶습니다
직장 내에 규율과 룰도 중요하지만 존중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엄격한 환경과괴롭히는 환경은 다르니까요! 자신의 극한 한계를 테스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괴로우면 자신을 위하는 길로 선택하세요! 그정도가 아니라면 털게님 말처럼 할 수 있는 만큼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회사에 들어가서 그들의 요구에 다 따랐습니다. 그것이 곧 ' 그들이 내게 원하는 것이고, 그들이 원하는 이것을 잘 해내면 인정을 받아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겠지.'라는 마음에 그랬습니다. 갑자기 철학 이야기를 해서 조금 죄송합니다만, 프랑스의 알베르 카뮈는 저희에게 '직시'하라는 조언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직시란 말 그대로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제대로 보느냐, 바로 회사의 업무 처리 능력과 나의 능력 간의 관계를 명철하게 봐야 합니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업무가 처음에는 1의 분량이라고 치면, 비교적 우리는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어, 이것 봐라? 좀 쳐내는걸? 그럼 이것도 해보고, 이래도 해볼래?" 하며 업무를 마구마구 주더군요. 우리의 능력은 그대로이거나 아주 천천히 올라가고 있는데 말이죠. 결국 회사에서의 업무 처리 능력과 나의 능력은 점점 만날 수 없는 극과 극으로 찢어지는 촌극이 발생합니다. 그리곤 우리는 생각하죠, '아, 내 능력이 부족해서 이것을 다 못 했구나,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인간인가.' 아닙니다. 이럴 때 직시해야 합니다. 나는 1~5까지의 업무량은 처리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못해, 그러니 상사에게 "6을 준다고? 나는 그거 못하니 다른 놈한테 주쇼."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 상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말은 굉장히 쉽게 하고 있지만, 저 역시 단칼에 저러진 못했습니다. 많은 업무량에 치여 더 이상 내가 내가 아닌 상태까지 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어요. 회사는 회사일뿐, 회사가 내가 될 수 없습니다. 나를 지키는 방법 그리고 내 삶을 살아가는 영예로운 일을 회사 따위에 저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냥 하는 이야기인데, 철학, 이거 참 좋습니다. 지금도 알베르 카뮈의 그 강렬한 삶에 대한 의지를 실천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철학책을 읽어봅시다! 우하하
우리나라보다 엄격한 일본도 있고 훨씬 자유로운 유럽이나 미국도 있는거고 기준을 한국에다가 맞추다보면 질병걸릴 확률 매우 높음, 그래서 진짜 안맞겠다 싶으면 영어 공부해서라도 해외에서 일 해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마인드가 열릴수록 기회는 찾아오더라구요. 지금 한국은 사상이 전체주의에 빠져있음... 근데 역사를 공부하다보니 이해는함 왜이렇게 됐는지...
응 너는 그렇게 말해라 난 이렇게 할란다. 이런 마인드가 필요한 거 같아요.(웃으면서 마음속으로 법규를 날린다.)
구구절절 맞는말 진짜 털륜스님이시네요... 신입인데 제 한계를 수용하지 않고 빡센 일정 들이밀어도 해내야 한다 부담감에 인간 혐오 자기 혐오 불행 등 온갖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나고보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해주지 않는 조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털륜스님.ㅋㅋ
ㅌㅋㅋㅋㅋㅋㅋ
으악.. 저도 사연자님처럼 회사에서 높은 기준 요구 -> 스트레스 받으며 엄청 열심히 하다가 -> 금방 관둠
이런거 반복해서 지금은 어짜피 회사가도 적응 못하고 우울해 할텐데, 하면서 일 못하고 있는 중이었어요ㅠㅠ
근데 저런 상황에만 처하면 나를 몰아붙이게 되는거 같아요.
01:50 여초직장 얘기 나오는 순간 바로 개터짐😂 어쭙잖은 여초가 오히려 더 똥군기 잡는데 힘든데 가셨네요😢 친한 사람은 덮어준다니 그닥 중요한 일도 아닐텐데. 어차피 카운터 사람 바뀌면 지금보다 훨씬 일하기 편할텐데 버티시고 만약 바뀔 것 같지 않으면 다른 직장이나 부서이동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런 사람하고 계속 일하다가 정신과까지 가는 사람도 있고 더 심하면 자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근데 상사도 아닌데 참 애매하네😢
1-2년차가 그럼 정말 빡칠것 같아요. 저도 어릴땐 그게 참 상처였는데, 난 최선을 다했는데 어쩔건대? 하는 심정으로 일하니깐 자연스레 '나자신'한테 부끄럽지 않은 "개썅마이웨이"가 장착되더라고요. 기준을 내가 정한 최선에 두고 사회에, 사람들에게 부드러움으로 맞서세요!!
저는 그럼에도 파벌땜 인사평가가 최악이였는데 그걸 계기로 이직하면서 오히려 직장생활에 날개를 달게되어요.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날 못알아본 니들 손해다 이런 심정으로 사회생활하면 실력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다 올라요. 화이팅❤❤❤
댓글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오늘 영상은 마치 저에게 보내주는 영상 같네요.
직장생활 8년차인데도 업무량이 많아지고 데드라인이 동시에 다가오면 압박감에 전전긍긍, 스트레스를 엄청 받습니다. 종종 신경안정제도 먹습니다.
좋게 말하면 성실, 책임감이 있으나
안 좋게 말하면 요령없다고 해야할까요.
오늘도 일이 많아 야근을 하는데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서 마음이 전전긍긍하니까 일에 잘 집중도 못하고 50%는 시간만 날리고 온 듯합니다..
저도 사연자님처럼 남한테 싫은소리 듣기 싫고, 제 약점 들키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어떻게든 끙끙대며 붙들고 있고 혼자 소진되는 편인데 1,2년차도 아니고 이 연차에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기도 하고 때론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집에와서도 덜 끝낸 일과 또 내일 쌓여있는 일을 어떻게 쳐내야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던 찰나 털게님의 "한 소리 듣지 뭐"(사실 이게 제일 안되는 편 입니다)란 마인드셋, "나의 에너지와 능력의 한계를 수용하라"란 말에 깨닫는 바가 생기네요..
하루아침에 바뀌긴 어렵겠지만 노력해서 좀 더 스스로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의 한계와 나의 한계 둘다 인정하자는 말 같아요. 사람에 대한 기대(자기자신 포함)가 완벽에 가까울수록 인생이 힘들구요. 아 넌 그렇게 행동하는구나~ 난 이게 내 한계니까 이렇게 행동할게~ 이런 마음가짐.
저도 오늘 일하면서 실수해서 샤우팅 듣고 내 능력밖의 일을 처리하느라 스트레스 겁나받고 때려칠려는 생각만했는데
다들 비슷하게 사시네요..
"안되면 되게하라"이런 마인드로 가스라이팅 참으면서 일했는데
역시 안되는건 안되고 할수있는 일에만 집중해야겠죠
털게님 상담을 하시면서 점점 통찰력이 좋아지세요!!
완벽주의자들이 저런경우가 많아요
직장에서 화난다고 소리지르는게 먼저 잘못된거임. 시원하게 한판 다이다이 붙고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고 관두셈.
20대 초반에 일할때 제가 저랬는데..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저런맘이 있어요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회 생활 어느정도 한 57세 여자인데
털게님한테 한 수 배워 가네요.꾸벅
나네 나야… 드디어 나같은 사연 나온다…… 털게님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눈물날 만큼 감사해요
제가 말한 것 같은 심정의 제목이라 봤는데 회사랑 직무만 다르지 정말 똑같네요. 어쩌면 사람이 사는 곳 (회사 등)은 차이는 있곘지만 비슷하게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상사가 무리한 지시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서 하는 거에 많이 고통 받았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비록 이분처럼 견디지 못해 퇴사했지만 다음 회사에 들어가면 꼭 참고해서 다니고 싶습니다
입사 3주차... 막차 끊긴 시간에 퇴근하면서 보기에 가장 적절한 영상
회사 때문에 너무 압박감 느끼고 힘들어서 퇴사 생각하면서 이 영상 클릭했는데 털게님 말씀 듣고 마음 다잡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털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맞는 말씀
직장 내에 규율과 룰도 중요하지만 존중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엄격한 환경과괴롭히는 환경은 다르니까요! 자신의 극한 한계를 테스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괴로우면 자신을 위하는 길로 선택하세요! 그정도가 아니라면 털게님 말처럼 할 수 있는 만큼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응 얘기해, 나는 내가 할 수 잇는 만큼 할게~ 이거 넘좋네요..
사람이 흔해서... 10년 뒤에 인력 없어지면 직장문화 바뀔 확률 80% 이상입니다. 돈은 거짓말 안한다의 참뜻은 수요와 공급은 거짓말 안한다입니다.
차라리 저렇게 하수처럼 소리지르고 그러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다, 가 될수도 있는데…
나이스하면서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하는 조직 들어가면 피말리기 시작
하 이게 진짜 답이 없죠😢 힘내세요
저도 처음에는 회사에 들어가서 그들의 요구에 다 따랐습니다. 그것이 곧 ' 그들이 내게 원하는 것이고, 그들이 원하는 이것을 잘 해내면 인정을 받아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겠지.'라는 마음에 그랬습니다.
갑자기 철학 이야기를 해서 조금 죄송합니다만, 프랑스의 알베르 카뮈는 저희에게 '직시'하라는 조언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직시란 말 그대로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제대로 보느냐, 바로 회사의 업무 처리 능력과 나의 능력 간의 관계를 명철하게 봐야 합니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업무가 처음에는 1의 분량이라고 치면, 비교적 우리는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어, 이것 봐라? 좀 쳐내는걸? 그럼 이것도 해보고, 이래도 해볼래?" 하며 업무를 마구마구 주더군요. 우리의 능력은 그대로이거나 아주 천천히 올라가고 있는데 말이죠. 결국 회사에서의 업무 처리 능력과 나의 능력은 점점 만날 수 없는 극과 극으로 찢어지는 촌극이 발생합니다. 그리곤 우리는 생각하죠, '아, 내 능력이 부족해서 이것을 다 못 했구나,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인간인가.'
아닙니다. 이럴 때 직시해야 합니다. 나는 1~5까지의 업무량은 처리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못해, 그러니 상사에게 "6을 준다고? 나는 그거 못하니 다른 놈한테 주쇼."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 상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말은 굉장히 쉽게 하고 있지만, 저 역시 단칼에 저러진 못했습니다. 많은 업무량에 치여 더 이상 내가 내가 아닌 상태까지 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어요. 회사는 회사일뿐, 회사가 내가 될 수 없습니다. 나를 지키는 방법 그리고 내 삶을 살아가는 영예로운 일을 회사 따위에 저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냥 하는 이야기인데, 철학, 이거 참 좋습니다. 지금도 알베르 카뮈의 그 강렬한 삶에 대한 의지를 실천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철학책을 읽어봅시다! 우하하
똑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이고 심각하게 현직업에 대해서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갈피를 못잡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돈많이 주는 개빡센 직장으로 이직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져갔는데 영상보고 마음이 싹 녹았어요ㅎㅎ
저장해서 두고두고 봐야지 2편입니다!!!! 직장 생활 불만을 속에 차곡차곡 잊지도 않고 쌓으면서 안받아도 될 스트레스까지 찾아서 이고 지고 다닙니다……
상황의 상대성을 매번 짚어주셔서 좋아요. 근데 상담자님 말처럼 게털님 말 다 맞는 말인데 적용이 안된다는거 너무 공감되군요 후후..눈물닦아야지
나네 나야.. 오늘 인사이동 하고 며칠..넘 힘들어서 딴일 알아보자고.. 써칭하다가.. 딱봤네요.. 반복해서 들어야지
우리나라보다 엄격한 일본도 있고 훨씬 자유로운 유럽이나 미국도 있는거고
기준을 한국에다가 맞추다보면 질병걸릴 확률 매우 높음,
그래서 진짜 안맞겠다 싶으면 영어 공부해서라도 해외에서 일 해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마인드가 열릴수록 기회는 찾아오더라구요.
지금 한국은 사상이 전체주의에 빠져있음... 근데 역사를 공부하다보니 이해는함 왜이렇게 됐는지...
예의 바르게 행동하되 한계를 수용할 것
와 진짜 내가 요새 느끼는 힘든 점을 이렇게 콕 찝어주시네요… 맞말뿐
법륜스님 같으세요 ㅋㅋ
이 영상은 이마를 탁 치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놔버리는게 중요해요
여유...
와아 일등🎉 올해는 나 잘되겠당❤ 이히😊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망정말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넘 좋네요
털게님 법륜스님이랑 맥락이 비슷하네요
딱 내얘기 ㅠ
발권하고 응대하고 말을 하는 직업인데 사탕물고 얘기하면 발음도 부정확해지고 서비스직인데 안 먹는게 맞지 않나
올라오는 영상마다 저를 저격하는 영상같으면 어떡하죠ㅠㅠ 이래서 다들 비슷하게 산다고 하는건가?!
사탕도 못먹어...?😢
서비스직은 아무래도 그렇죠. 시장 아주머니가 아니고서야
@@rabbit-snow외국 나가면 기절하시겠네요😂
어찌보면 월급은 오너 대표가 주는건데 마치 지가 회사 대표인마냥 행동하는것들이 있어요. 자기 업무이외에 사소한거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것들은 신고하고 그 회사 그만두어야함. (대신 이직할 플랜은 짜놓고)
근데 사탕을 발권해주는 그 자리에서 왜 먹음,,,?? 일단이해불가
당떨어져서
왜 먹으면 안되나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vitamina1002 휴게 시간이 아니니까
허용이 많아지면 직원이 나중엔 막나가도 원래 근무태도 이랬는데. 다같이 그러면 통제가 안됨
회사 안다녀서 모르나봉가
대댓보면 적어도 한국에서 서비스직은 안 좋은 직장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