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는 나보다 잘나면 끌어내리고, 나보다 못하면 끌어올려주는 마음이 있어요. 남들이 봤을때 그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보여지면 살기 편해요. 무시할것 같지만 실제로 일반 사람들은 감싸주거나 끌어올려주거든요. 이게 처세술이죠. 반대로 자랑하면 선망이나 존경받는게 아니라 남들에게 끌어내려지는 포지션이 되는거예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랑할라고 혹은 우월감을 느끼려고한 것은 아니고 뭔가 진짜 열심히 하고 힘들고 어렵게 이뤄낸 것을 친구한테 공유했습니다. 사실 원래 이런 이야기를 잘 안하고 "운이 좋게 됬다. 니들이 하면 더 잘할 거야, 난 잘 못해 등" 이런 말을 주로 했었고 친구가 저보고 "너무 부정적인 애기를 많이 한다, 너무 우는 애기만 한다."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사실 저도 열심히 했는데 잘 안 풀리는 시기라 그러한 부정적인 애기를 많이 했던 것에 미안해서 열심히 해서 잘 풀려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살았고 제가 뜻한 바를 이루어 냈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친구한테 애기하였는데, 별거 아닌것 취급하고 표정이 어두워지는게 보였습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경험으로 느낀 것은 자신의 진심이 어떻든 그렇게 볼 사람은 보고, 자랑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힘든게 이룬걸 인정해주면 진짜 그것보다 행복한게 없죠 그렇지만 현실이 냉혹하죠 그렇지않은 경우가 많으니깐요 아무리 절친이라도 한두번이더라구요 그게 알게 모르게 질투를 할수밖에없죠 인간이기에 질투는 다 있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뭐냐면 그게 거기서 끝나면 대는데 시기심으로 넘어가는 경우도있어서 이게 무섭죠 님말처럼 웬만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것도 상대바가면서 해야댄다는걸 깨달음 나와비슷한상황이거나 아니면 그냥 뭔가공유할려고하거나 내가도움을 확실하게 줬다고 판단대거나 그럴때 하는건 뭐 부작용이 크게 없었던것같습니다.
나도 인생살면서 느낀건데 가장 무섭고 어른에 가까운 사람은 평소에는 항상 자기를 높이려고 들지않고 알아도 아는척을 안하는듯 뭔가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도 항상 자기할 거 해서 목표를 이룸 그래서 주변에서 항상 너가 어떻게 그걸 이뤘냐 이런소리 많이 들음 맨날 허술한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사람들이 놀라는듯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이 정말로 멋있었음 배울점도 많았고 내가 생각하는 어른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였음 가장 큰 장점은 그 사람은 구설수가 안생기고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지도 않음. 자기를 많이 낮추는건 아니지만 허당끼 많이 보이는데도 자기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실제로 성취도하니 무시안함. 그 사람이 성취를 하기전에는 많이 무시했음 너가 무슨 공부냐 너가 성공하면 세상 사람들 다 그거하지 등등. 근데 지금은 진짜 거짓말 안치고 아무말도 안함..표정도 어두움 . 살다보니깐 그냥 조용 조용 무색무취로 자기 할 거 하면서 사는게 인생에서 제일 베스트라는것을 느꼈음..
역시 외모가 예쁘고 잘생긴게 최고네요. 재산, 지위, 학벌, 지식, 과거에 경험하고 성취한 것들은 본인이 구태여 말하고 일부로 보여줘야 자랑이 되는건데 외모는 그런 과정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이 알아주잖아요. 사람들이 싫어하지도 않고요. 그렇니까 스스로도 자존감이 더 높아지고 인간관계와 연애에 있어서도 훨씬 유리하죠. 진짜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건 축복입니다.
이번 영상은 감히.. 최고네요 사실 자신의 능력이 낮을수록, 자신의 삶에 불만족 할수록 소유나 소비로 자신을 드러낼려는 성향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소크라테스 명언중 "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라는 명언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들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하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앞에서 자랑질하는 사람 유심히 지켜보면요. 신용카드 할부 댕겨서 빚갚고 있거나, 돈 없어서 컵라면이나 편의점음식등으로 떼우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남들 앞에서는 자랑 할 수 있는 것들에만 돈을 쓰고, 타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악물고 아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형들 알고보면 순진하고 깊은 생각을 못해서 사기도 은근 잘 당합니다. 실제로도 지입으로 자기가 예전에 사기 당했다고 말한 적도 있고, 실제로 사기 당하고 오는 사례도 보았고요. 타인한테 굳이 자랑이나 과시를 하지 않는 것은 내가 자랑할 건더기가 없어서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랑할 건더기가 많더라도 그 상황이 영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타인한테 상처주지 않을려는 배려와 공감능력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자랑을 하지 않는 겁니다.
가스라이팅으로 나 잘났다 증명 아닌 증명 같은 거 하면서 이러니까 내가 똑똑한거야~ 😼👹🤣 이러던데 사람들 다 떠난다? 안 떠납니다 못 떠납니다 그리고 상관도 없어 하는것 같습니다 라떼같은 말이나 한다?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런 말도 안 하고 지금의 본인도 대단하다고 어떻게든 기만합니다 자기는 열심히 산다며. 이런게 문제입니다 이런 인간들 땜에 사람들이 병드는데 가만히 있는 대한민국 정말 대단합니다
자랑은 곧 인정욕구 결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자랑할게 정말 없어서 자랑 못하고, 기죽어 있다가, 갑자기 자랑할거리 생긴 사람이 무쟈게 위험합니다. 대표적인 예시 3가지를 꼽자면 거지 였다가 졸부된 케이스 성형으로 인해 미인이 된 케이스 대머리였다가 머리 심은 케이스 이 세가지 유형은 왠만하면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 얘기 안하는게 최고더라
ㅆㅇㅈ 합니다 장점 말해봤자 시기 질투해서 헐뜯는사람많고 단점 말하면 약점으로 여기고 깔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함
돈 많이 모아서 최대한 사람하고 접촉줄이고사는게 제 소망입니다.
인간종 말고 비인간종들을 돕고 교류를 늘리세요. 정말 많은 것을 얻으실거에요.
비인간종? 뭔소리를 하시는건지요
@@lokoko1262 동물 자연 그런건가??
교류는 비인간종들과의 교류를 의미하는건가요?
사람한테는 나보다 잘나면 끌어내리고, 나보다 못하면 끌어올려주는 마음이 있어요. 남들이 봤을때 그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보여지면 살기 편해요. 무시할것 같지만 실제로 일반 사람들은 감싸주거나 끌어올려주거든요. 이게 처세술이죠. 반대로 자랑하면 선망이나 존경받는게 아니라 남들에게 끌어내려지는 포지션이 되는거예요.
오 완전 공감합니다
이게 맞죠 ㅋㅋㅋ 근데 압도적으로 잘나면 질투가 오히려 존경으로 바뀌게 되겠지만, 살면서 본인보다 압도적으로 잘난 사람과는 엮일 일이 잘 없죠 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랑할라고 혹은 우월감을 느끼려고한 것은 아니고 뭔가 진짜 열심히 하고 힘들고 어렵게 이뤄낸 것을 친구한테 공유했습니다. 사실 원래 이런 이야기를 잘 안하고 "운이 좋게 됬다. 니들이 하면 더 잘할 거야, 난 잘 못해 등" 이런 말을 주로 했었고 친구가 저보고 "너무 부정적인 애기를 많이 한다, 너무 우는 애기만 한다."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사실 저도 열심히 했는데 잘 안 풀리는 시기라 그러한 부정적인 애기를 많이 했던 것에 미안해서 열심히 해서 잘 풀려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살았고 제가 뜻한 바를 이루어 냈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친구한테 애기하였는데, 별거 아닌것 취급하고 표정이 어두워지는게 보였습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경험으로 느낀 것은 자신의 진심이 어떻든 그렇게 볼 사람은 보고, 자랑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힘든게 이룬걸 인정해주면 진짜 그것보다 행복한게 없죠 그렇지만 현실이 냉혹하죠 그렇지않은 경우가 많으니깐요 아무리 절친이라도 한두번이더라구요 그게 알게 모르게 질투를 할수밖에없죠 인간이기에 질투는 다 있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뭐냐면 그게 거기서 끝나면 대는데 시기심으로 넘어가는 경우도있어서 이게 무섭죠 님말처럼 웬만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것도 상대바가면서 해야댄다는걸 깨달음 나와비슷한상황이거나 아니면 그냥 뭔가공유할려고하거나 내가도움을 확실하게 줬다고 판단대거나 그럴때 하는건 뭐 부작용이 크게 없었던것같습니다.
그냥 뭔 말을 했든 반기지 않을 친구인가봐요ㅠㅠ
과공비례라 했습니다.
힘듦을 나눠도 기쁨을 나눠도 시큰둥한거는 님의탓이 아니라 말하고싶습니다.
위로는 할 수 있어도 축하는 쉽지 않죠.. 저 역시 그런 불편한 마음을 느꼈고 또 다른 사람의 말,표정,행동에서 그런 것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조금 더 닫게 된 거 같습니다. 친구 같은 건 없나봐요.
나도 인생살면서 느낀건데 가장 무섭고 어른에 가까운 사람은 평소에는 항상 자기를 높이려고 들지않고 알아도 아는척을 안하는듯 뭔가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도 항상 자기할 거 해서 목표를 이룸 그래서 주변에서 항상 너가 어떻게 그걸 이뤘냐 이런소리 많이 들음 맨날 허술한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사람들이 놀라는듯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이 정말로 멋있었음 배울점도 많았고 내가 생각하는 어른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였음 가장 큰 장점은 그 사람은 구설수가 안생기고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지도 않음. 자기를 많이 낮추는건 아니지만 허당끼 많이 보이는데도 자기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실제로 성취도하니 무시안함. 그 사람이 성취를 하기전에는 많이 무시했음 너가 무슨 공부냐 너가 성공하면 세상 사람들 다 그거하지 등등. 근데 지금은 진짜 거짓말 안치고 아무말도 안함..표정도 어두움 . 살다보니깐 그냥 조용 조용 무색무취로 자기 할 거 하면서 사는게 인생에서 제일 베스트라는것을 느꼈음..
부모님이 자꾸 밖에 얘기하고 다니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임
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이냐 아니냐보다 상대방에 대한
진짜 관심없이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이 뭐든 전시, 과시를 하더라구요.
듣다보면 어쩌라고 싶은.. 그러다 힘든 이야기를 할때도 자기 위주로 하고.
내주변에 그런애있었는데 집자랑에 차자랑에 자랑질은 지가다해놓고 내가좀 자랑하니깐 반응이 그냥 개무시하던데 그냥 재수없어서 손절침 가진게 지가 더있다고 그냥 사람아래로 보는애들있음
10:07 과시와 자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남한테 주는건 더욱 아까워하더라고요. 젊은 분이 어떤 경험을 하셨길래 이런 깨달음을 얻으셨을지 궁금하네요 😂
속빈 강정들이 자랑 하더라구요 자식자랑에 본인친구 자랑까지 열등감 많아 그러는게 불쌍해요
그냥 회사 사람 명품,해외여행,비싼차 사는 거 봐도 그냥 '와 부럽다' 한번 해주고
억 단위로 모아진 내 통장잔고 보면 즐거움ㅋㅋㅋㅋ
네. 리액션 와 해주고 실속차려야죠.
이거 레알ㅋㅋ 저도 올해 그렇게 행동을 바꿨더니 순간순간엔 자랑할 거 못해서 답답하고 지는 것 같다가도 그 상황을 벗어나면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난 리액션좀해주고 잘나가니까 밥사라하는데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자랑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자산도 능력도 없어서 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편의점 알바중이지만 다시 회사들어가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어요... 연말 잘 보내세요..
부모님께는 해도 됨요
내년에는 열심히 노력하셔서 부모님한테 자랑할 수 있는 내가 되길ㅎㅎ 부모님한테는 자랑하면 할수록 오히려 좋아하실 거니까요
통찰력을 기르는 법을 알려 주세요.
대단 하십니다. 많은 인간은 부딪히고
경험하며 뒤늦게 깨닫고 나서 중년이후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왜? 라는 질문일 끊임없이 하면 좋아지는것 같아요. 왜 자랑을 할까? 자랑이 무슨 도움이 될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역시 외모가 예쁘고 잘생긴게 최고네요. 재산, 지위, 학벌, 지식, 과거에 경험하고 성취한 것들은 본인이 구태여 말하고 일부로 보여줘야 자랑이 되는건데 외모는 그런 과정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이 알아주잖아요. 사람들이 싫어하지도 않고요. 그렇니까 스스로도 자존감이 더 높아지고 인간관계와 연애에 있어서도 훨씬 유리하죠. 진짜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건 축복입니다.
외모가 잘생기면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알아서 모여 친구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 장점이 있지만 극 소수로 1-2명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근데 그 사람들 빼면 대다수 사람들도 잘생기고 이쁜사람 좋아해서 장점이 훨씬 많은듯.
슬픈현실이지만 그렇죠 그래서 죽자고 성형하고 피부과 다니는거죠
크게 공감합니다
통찰력 쩐다ㅏ 무슨일하는지 넘 궁궁하네...
이것도 근데 중용이 필요함
잘났는데 "아...제가 가진게 없어서.. 제가 잘 하지를 못해서..." 이러면 비엉신임
뭐든 적당히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됩니다. 먼저 나의 능력이나 성과를 말하지 않고 상대가 물어보았을때만 하면 됩니다.
자랑하지 말랬지 모자란척 하랬냐ㅋㅋㅋ
덜떨어졌나 중용 뜻도 모르고 쓰고있어
나는 겸손한척 한다고 재수없단 소리 들음요 😅
"좀만 더 오만해져볼까요^^ " 해보시죠 ㅋㅋㅋ 가만있어도 부담스러하면 그냥 겸상하고 있던게 실례였던거죠 ㅋㅋㅋ
적당히가 어렵죠 자기를 너무 낮추는것도
상대가 보기에는 회피한다고 느껴요
완급조절을 잘 해야겠죠ㅎㅎ 어려워요
분위기 보시고 보통적인 자랑만 하세요!
인스타그램에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끊임없이 올리는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에 늘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이 독이 될 때가 많죠
ㄴㄴ 자기 일상이야기하는데 남의 입장에서 자랑으로 들리는게 대부분임. 내가 그랬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대학가고 돈 많이 벌면 그냥 이유없이 시기질투함. 노력하든가
맞음, 일상이야기를 자랑으로 받아들이거나 그리고 솔직히 자랑을 하면 뭐 어떰?
거기에서 기분 나쁘다는 것 자체가 열등감을 가지는 것임
본인이 여유로운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자랑에 ㅇㅇ 잘했네~! 이렇게 칭찬해주면 되는 것 아님
그러니 일상이 비슷한 친구만 남게 돼요. 이게 나쁘지 않은 게 발전적인 친구들만 남으니 오히려 더 나은 듯.
냉동실 엑셀런트 2box 미만 조용할 것
이거다
나 지금 3박스 있다
이건 sns에서도 통하는 이야길까요? sns에선 모두가 자랑하는데 자기이야기나 일상 안 올리면 소통자체가 안될텐데
이번 영상은 감히.. 최고네요
사실 자신의 능력이 낮을수록, 자신의 삶에 불만족 할수록 소유나 소비로 자신을 드러낼려는 성향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소크라테스 명언중 "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라는 명언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들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하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앞에서 자랑질하는 사람 유심히 지켜보면요. 신용카드 할부 댕겨서 빚갚고 있거나, 돈 없어서 컵라면이나 편의점음식등으로 떼우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남들 앞에서는 자랑 할 수 있는 것들에만 돈을 쓰고, 타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악물고 아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형들 알고보면 순진하고 깊은 생각을 못해서 사기도 은근 잘 당합니다. 실제로도 지입으로 자기가 예전에 사기 당했다고 말한 적도 있고,
실제로 사기 당하고 오는 사례도 보았고요.
타인한테 굳이 자랑이나 과시를 하지 않는 것은 내가 자랑할 건더기가 없어서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랑할 건더기가 많더라도 그 상황이 영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타인한테 상처주지 않을려는 배려와 공감능력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자랑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냥 회사사람들에게 내 이야기 굳이 하기 싫어서 안 함. 근데도 지들끼리 떠들고 전 ㅈㄹ하니깐 사람이 정이 확 떨어짐. 특히 정신 제대로 안 박힌 아줌마들 부터 할매들이 가장 심함..
그냥 일상 얘기하는데 자랑으로 꼬아듣고 시기 질투하는 사람만 있다면 ㄷ정리하고 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위 사람들을 바꿔야할 시기가 왔다는 것.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에게 시선을 두고 행복을 찾아가기!
실속 챙기며 자랑 비아냥농담하고 모멸까지 하는 인간도 있슴.
가스라이팅으로 나 잘났다 증명 아닌 증명 같은 거 하면서
이러니까 내가 똑똑한거야~ 😼👹🤣
이러던데
사람들 다 떠난다? 안 떠납니다 못 떠납니다 그리고 상관도 없어 하는것 같습니다
라떼같은 말이나 한다?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런 말도 안 하고 지금의 본인도 대단하다고 어떻게든 기만합니다 자기는 열심히 산다며.
이런게 문제입니다
이런 인간들 땜에 사람들이 병드는데 가만히 있는 대한민국 정말 대단합니다
자기행동 이렇게 다 통제하면서 살려면 정신이 건강해야됨 우울증 adhd이런거있으면 하기힘듬
오마르의 삶~~
똑똑하고 뭐고 똑똑한사람은 자기가 똑똑한줄모르는것같음
알아도 모르는척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그정도로 멍청한줄 모르다 살면서 본인이 똑똑하다는걸 알게되고 바보들한테 입을 다물게 됩니다
말섞을수록 손해기때문에
@@yooni5904 맞아요....그냥 모르는척하는게 제일이더군요.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아는것만가지고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좀하면 어때 😊 너무 까칠하게 살지마라
“여러분이 어떤 스팟의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 너무 많은 것들을 희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자랑도 할수도 잇고 그거 싫어한는 인간도 잇을수 잇거.
자랑은 자신보다 처지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 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자랑질은 자신보다 잘난 사람 앞에서는 절대 못하는 행동이지요. 결국 패배자(loser) 들이 하는 짓입니다.
빈 수레들이 진짜 요란함. 주변 사람들에게 제발 자기에게 관심 좀 가져달라고 눈물의 서커스를 함.
자랑은 곧 인정욕구 결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자랑할게 정말 없어서 자랑 못하고, 기죽어 있다가, 갑자기 자랑할거리 생긴 사람이 무쟈게 위험합니다.
대표적인 예시 3가지를 꼽자면
거지 였다가 졸부된 케이스
성형으로 인해 미인이 된 케이스
대머리였다가 머리 심은 케이스
이 세가지 유형은 왠만하면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인중이 깊어 보이시네요
자랑하면 적만 생긴다.
공부잘하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업에 이쁘기까지 한 부자인데도 자기자랑 많이 하는건 왜인가요...
자기애에 빠진 사람들의 자기노출증 아닐까요? 제 주위에 이런 사람들 많아요. 부모 자랑, 식구 자랑, 직업 자랑, 성과 자랑 등등. 진짜 역겹답니다.
어떤모임이든 다가보면 자랑질들 많이하던데요 자랑안하고 그냥구경하고있으면 오히려 이상하게보던데 너는왜말안하냐면서
그게 현명한것
다같이 병크터뜨리고있는데 님만 안하니까 두려운거죠
요즘에는 그래도 없는척 혹은 없어보이는것 보다는 당당하게 자랑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노노...
겉으로만 그러는거지 속으로 다 싫어함 ㅋㅋㅋ
웃고 욕하던데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그냥 그 사람이 그자리에서만 좋아해주는척 해줄 가능성 농후하고 님 없을 때 안줏거리 되어있음 ㅋㅋㅋㅋㅋ 아 물론 없어보이는척 하는건 진짜 나도 비추임 못된사람들은 진짜로 만만하게봄 그냥 가만히 관찰자처럼 사는 인생이 최고임
GR
참 좋은생각이네요
우 와~~나의 내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