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인사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를 시사하는 기사도 나오는데 오늘이 수요일인데 아직도 소식은 들리지 않네요. 그러는 동안 삼전 주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네요. 127시간이 아직 다 지나간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제 진짜 단 48시간밖에 남지 않았다고 봐요. 금요일 오후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는데 주가는 이미 최악 그 자체입니다. 아직도 검토할 게 남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처음에는 이재용 회장 측이 이 상황을 (우리가 모르는 이유로 혹시) 반기고 있나 싶었는데, 다른 기사에 따르면 담보 대출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손에 쥐고 있는게 너무 많은데 고통과 엄중한 책임이 뒤따르는 과감한 혁신을 쥘수 있을까요...
127시간 이라는 영화를 인용하신 부분이 오늘 내용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결국 경영은 인사가 핵심인데 삼성과 JY의 결정이 기대되고 걱정됩니다. 오늘 영상도 유익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 제가 바라는 것은 틈만 나면 남의 기술 훔치고 뺏는 짓 그만하고 그동안 했던 기술탈취에 사죄하고 피해준 업체들에게 합당한 배상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삼성의 반성과 쇄신을 신뢰할 것입니다.
이번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인사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를 시사하는 기사도 나오는데 오늘이 수요일인데 아직도 소식은 들리지 않네요. 그러는 동안 삼전 주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네요. 127시간이 아직 다 지나간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제 진짜 단 48시간밖에 남지 않았다고 봐요. 금요일 오후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는데 주가는 이미 최악 그 자체입니다. 아직도 검토할 게 남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처음에는 이재용 회장 측이 이 상황을 (우리가 모르는 이유로 혹시) 반기고 있나 싶었는데, 다른 기사에 따르면 담보 대출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이 재용은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하루 빨리 사퇴만이 답입니다.
엔비다아, 테슬라의 성공을 놓친 삼성의 이재용 전략은 완전 실패였다. 하만인수, 삼성오피스 전략은 이재용의 호주머니만 채우려는 범생이 전략이었다. 삼성이 나아갈 방향 이재용이 깨닫길 바랍니다.
정현호가 잔존하면 삼성은 바로 나락입니다. 투자자가 가만히 있을까요? 모든 투자자가 정현호를 현재의 삼성을 만든 주범으로 지목하는데, 정현호를 감쌀 수 있을까요? 그리되면 막대한 손해 감수하고 저같은 사람 조차도 삼성 바로 버립니다.
불법승계를 하기 위해 삼전을 볼모로 삼다 삼전을 요모양 요꼴로 만든 놈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