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다 죽어~” 골든타임 127시간!! 이재용 회장 머리에 든 삼성전자 쇄신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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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스발바르-x6q
    @스발바르-x6q 6 дней назад +3

    손에 쥐고 있는게 너무 많은데 고통과 엄중한 책임이 뒤따르는 과감한 혁신을 쥘수 있을까요...

  • @jeffreypark1833
    @jeffreypark1833 7 дней назад +4

    127시간 이라는 영화를 인용하신 부분이 오늘 내용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결국 경영은 인사가 핵심인데 삼성과 JY의 결정이 기대되고 걱정됩니다. 오늘 영상도 유익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gucho2146
    @sunggucho2146 7 дней назад +6

    여기에 제가 바라는 것은 틈만 나면 남의 기술 훔치고 뺏는 짓 그만하고 그동안 했던 기술탈취에 사죄하고 피해준 업체들에게 합당한 배상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삼성의 반성과 쇄신을 신뢰할 것입니다.

  • @chhbang
    @chhbang 2 дня назад +1

    이번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인사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를 시사하는 기사도 나오는데 오늘이 수요일인데 아직도 소식은 들리지 않네요. 그러는 동안 삼전 주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네요. 127시간이 아직 다 지나간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제 진짜 단 48시간밖에 남지 않았다고 봐요. 금요일 오후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는데 주가는 이미 최악 그 자체입니다. 아직도 검토할 게 남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처음에는 이재용 회장 측이 이 상황을 (우리가 모르는 이유로 혹시) 반기고 있나 싶었는데, 다른 기사에 따르면 담보 대출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 @Altaigoose-71
    @Altaigoose-71 6 дней назад +4

    이 재용은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하루 빨리 사퇴만이 답입니다.

  • @원희박-c2t
    @원희박-c2t 6 дней назад +4

    엔비다아, 테슬라의 성공을 놓친 삼성의 이재용 전략은 완전 실패였다. 하만인수, 삼성오피스 전략은 이재용의 호주머니만 채우려는 범생이 전략이었다. 삼성이 나아갈 방향 이재용이 깨닫길 바랍니다.

  • @louispark3927
    @louispark3927 6 дней назад +5

    정현호가 잔존하면 삼성은 바로 나락입니다. 투자자가 가만히 있을까요? 모든 투자자가 정현호를 현재의 삼성을 만든 주범으로 지목하는데, 정현호를 감쌀 수 있을까요? 그리되면 막대한 손해 감수하고 저같은 사람 조차도 삼성 바로 버립니다.

  • @Saho-i3m
    @Saho-i3m 6 дней назад +4

    불법승계를 하기 위해 삼전을 볼모로 삼다 삼전을 요모양 요꼴로 만든 놈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