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대의 미래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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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다 죽어~” 골든타임 127시간!! 이재용 회장 머리에 든 삼성전자 쇄신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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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살리리면 이재용 회장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나?] 이재용 회장이 영화 ‘127시간’에서 얻어야 할 교훈 : 협곡과 바위 사이에 오른팔이 끼어 있는 상태로만 놓고 본다면 몸(생명) 전체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멀쩡해 보입니다. 지금 삼성전자(이재용)의 모습이 딱 그런 형국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스스로 오른팔을 자르고 극적으로 생존하는데, 과연 이재용 회장은 그럴 수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존전략을 짚어 봤습니다. -김기대의 미래전략실의 쇄신안- 1.. 오른팔을 잘라라 : 권한 및 자산, 사람, 사업 2.. A.B.C.D : 필요한 기술(사람)을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확보하라 / 축적되는 사업에 올인하라 / 반도체에 집중하라 / 상극인 사업들을 완전 분리하라
좌파정권이 이재용 회장 괴롭히고 삼성전자 ’망쪼‘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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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이 이재용 회장 괴롭히고 삼성전자 ’망쪼‘들게 만들었다?
활로 싸울래요? 현무미사일로 싸울래요? 50만 CEO들을 위한 2025년 경영전략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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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들이 2025년 경영전략수립시 고려해야 할 사항] “…아래 제시할‘AVING 프레임워크’는 단순히 2025 년 트렌드 예측을 넘어, 기업을 경영하는 대한민국 CEO 들에게 미래 변화에 대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영감(Inspiration)과 전략적인 통찰(Insight)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1. A - AI 기술의 범용화 :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AI 도구 2. V - Visual 소비 증가 : SNS 미디어플랫폼 가상 현실과 몰입형 콘텐츠의 부상 3. I - Individual Trend : 개인화 맞춤형 소비의 시대 4. N - Network 의 중요성 증대 : 생태계의 핵심가치는 ‘연결’ 5. G- Green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성 강화 ...
이재용 회장과 현직들도 모르는 삼성전자의 비밀, 아킬레스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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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 주인이 없다? 주인행세 하는 자들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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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 주인이 없다? 주인행세 하는 자들만 있다??
삼성전자를 몰락시킬지도 모르는 치명적 잠재리스크는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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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들, ‘이것’ 모르면 진짜 ‘호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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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이 삼성전자의 침몰을 막을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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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이 물러나야 할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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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미래가 어두운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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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들의 비밀! CEO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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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에게 1년에 10조원을 나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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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에게 1년에 10조원을 나눠드리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모든비리들
    @모든비리들 16 часов назад

    난 엘지쓰는데

  • @겨울산-n5m
    @겨울산-n5m День назад

    고마해.능력없다는게 10년간 입증됫어

  • @user-comnshop7566
    @user-comnshop7566 День назад

    관심업다.. 이미 구역별 분사시키고 영역별 생태계를 만들었어야 했다.. 도대체 삼성 ? 이란 이름으로 뭘 보여주냐? 컴퓨터? 세탁기? 밥솥? ㅋㅋ 비빔밥 이냐!ㅋㅋ 😂😂😂😂😂 늦었어.. 이미...😢😢😢

  • @kgw4181
    @kgw4181 День назад

    45000일때 사둘까

  • @박스돌파
    @박스돌파 День назад

    재판에서 무죄를 때려야 삼전이 산다.

  • @박스돌파
    @박스돌파 День назад

    25일 재판해야죠. 상속세 내야죠. 재판에 불려다녀야죠

  • @hestia97
    @hestia97 День назад

    삼성전자 저점은 3.8만 봅니다 상황에 따라 수정할수도 있지만.. 3자 전에 진입하지마세여

  • @0282Dino
    @0282Dino 2 дня назад

    ㅋ 나라가 ㅈㄹ 같은데 하고 싶겠냐~? 😂😂

  • @라이더의생각
    @라이더의생각 2 дня назад

    3성전자가 삼만전자 갈거 같은데 이직도 리더십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 @이진태-d1i
    @이진태-d1i 2 дня назад

    ㄹㅇ 기회

  • @권영일-e7b
    @권영일-e7b 2 дня назад

    전 정권에서 이재용을 구속시키는 바람에 글로블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게 한 넘들 심판해야된다. 삼성 잡으려다 나라경제를 망쳐놨다~^ 😢

  • @미스터손-f6d
    @미스터손-f6d 2 дня назад

    ㅋ 잘 아시겠지만...말씀하신 바~ 이뤄질 가능성은 0이죠

  • @parkchulmin7123
    @parkchulmin7123 2 дня назад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 @Steven_Jobsa
      @Steven_Jobsa 2 дня назад

      @@parkchulmin7123 그렇습니다, 사람!!

  • @chhbang
    @chhbang 2 дня назад

    이번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인사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를 시사하는 기사도 나오는데 오늘이 수요일인데 아직도 소식은 들리지 않네요. 그러는 동안 삼전 주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네요. 127시간이 아직 다 지나간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제 진짜 단 48시간밖에 남지 않았다고 봐요. 금요일 오후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는데 주가는 이미 최악 그 자체입니다. 아직도 검토할 게 남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처음에는 이재용 회장 측이 이 상황을 (우리가 모르는 이유로 혹시) 반기고 있나 싶었는데, 다른 기사에 따르면 담보 대출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 @미스터손-f6d
    @미스터손-f6d 2 дня назад

    저 꼴통 삼성이 영입할수도 없겠지만, 한다 한들 1년 못버티고 쫓겨남.

  • @michaelhong1540
    @michaelhong1540 3 дня назад

    👍👍👍👍

  • @람보-e2f
    @람보-e2f 5 дней назад

    당신 말대로 짜장면 대장 동네에 공장 지어서 봐줬지

  • @스발바르-x6q
    @스발바르-x6q 6 дней назад

    손에 쥐고 있는게 너무 많은데 고통과 엄중한 책임이 뒤따르는 과감한 혁신을 쥘수 있을까요...

  • @Saho-i3m
    @Saho-i3m 6 дней назад

    불법승계를 하기 위해 삼전을 볼모로 삼다 삼전을 요모양 요꼴로 만든 놈이 무슨

  • @Altaigoose-71
    @Altaigoose-71 6 дней назад

    이 재용은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하루 빨리 사퇴만이 답입니다.

  • @원희박-c2t
    @원희박-c2t 6 дней назад

    엔비다아, 테슬라의 성공을 놓친 삼성의 이재용 전략은 완전 실패였다. 하만인수, 삼성오피스 전략은 이재용의 호주머니만 채우려는 범생이 전략이었다. 삼성이 나아갈 방향 이재용이 깨닫길 바랍니다.

  • @louispark3927
    @louispark3927 6 дней назад

    정현호가 잔존하면 삼성은 바로 나락입니다. 투자자가 가만히 있을까요? 모든 투자자가 정현호를 현재의 삼성을 만든 주범으로 지목하는데, 정현호를 감쌀 수 있을까요? 그리되면 막대한 손해 감수하고 저같은 사람 조차도 삼성 바로 버립니다.

  • @sunggucho2146
    @sunggucho2146 6 дней назад

    여기에 제가 바라는 것은 틈만 나면 남의 기술 훔치고 뺏는 짓 그만하고 그동안 했던 기술탈취에 사죄하고 피해준 업체들에게 합당한 배상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삼성의 반성과 쇄신을 신뢰할 것입니다.

  • @jeffreypark1833
    @jeffreypark1833 7 дней назад

    127시간 이라는 영화를 인용하신 부분이 오늘 내용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결국 경영은 인사가 핵심인데 삼성과 JY의 결정이 기대되고 걱정됩니다. 오늘 영상도 유익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지훈-e2s
    @최지훈-e2s 10 дней назад

    So nice ~^^🎉

  • @김성호-e4t
    @김성호-e4t 10 дней назад

    법 을 왜 만들었나? 범죄 천국을 매국노 들

  • @상민한-j3k
    @상민한-j3k 11 дней назад

    삼성은 HBM 에서 실기 했다. 그런데 왜 sk 하이닉스는 HBM에 진심이였나! 그래서 삼성은 HBM3에서 하이닉스 를 이길수없다 2025년에도 삼성은 이길수 없을것이다 HBM4 에서 삼성은 2025년에 도 하이닉스를 이기지못할것같다.2025년에 HBM4 를 하이닉스 먼저 양산하기 때문이다

  • @gariusem1
    @gariusem1 11 дней назад

    아이고 참! 해방후 지금까지 그렇게 당하고도 빨갱이를 믿어? 빨갱이 말을 믿어? 빨갱이를 믿는 건 바보 멍청이거나...

  • @이경희-x5g
    @이경희-x5g 11 дней назад

    문죄인. 삼성망치고 나라망쳤다

  • @정영선-e8o9y
    @정영선-e8o9y 11 дней назад

    결정권 이재용을 포스줄 묶어 감방 처넣다 필요할땐 끌고다니다, 컨트롤 타워를 무너트려 놓고 구속기소 법정에 세운 날이 5년이 넘었다 현재도 몰빵해도 모자랄 판에 떡복이 행사에 끌고 다니질 않나 5년내내 삼성 부시기 지랄

  • @파피-l1p
    @파피-l1p 11 дней назад

    이자식도 남탓만 하네 윤도리도리 파냐

  • @정휴-u9f
    @정휴-u9f 11 дней назад

    당시 문재인을 비롯한 경제나 국가에 대한 개념과 지식도 없이 국가경영을 오직 좌파사회주의. 사상으로, 삼성 경영권을 뺏을려고 하니 결과적으로 국민의 일자리를 뺏고국가를 가난하게 만들었다, 심지어는 박용진까지? 이재용화장을 감방 보내니, 방어책으로 경영인을 회계전문을 하니 투자나 개발을 극소적으로, 오직 회사존속에만 치우치니 현재의 삼성으로 몰락하였고, 국가세수 및 경제까지 몰락시켰다. 절대 좌파들에게 국가경영을 맡길수 없는 이유이다

  • @노정호-q3c
    @노정호-q3c 11 дней назад

    세계 주요기업(MS, TSMC, TESLA...) 회장들은 수감된적 없는 듯.

  • @hlee327
    @hlee327 12 дней назад

    대기업 회장이 노는거 같지만 엄청 중요한 결정에 참가 해야 하죠 그런 사람을 몇년 넣어두면 망조 나죠

    • @THX1138-EHB
      @THX1138-EHB 12 дней назад

      적어도 이재용은 논 것이 맞음.ㅋㅋㅋ

  • @seungholee9109
    @seungholee9109 12 дней назад

    웬 개소리.. 이재용이 바쁜 와중에 떡볶이 먹는데 쫓아 다니느라 일을 못했나보지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인도 부자 생일에 여행가는 이재용을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어떻게 저런자가 1위 기업 오너인가.... 망했습니다. 역량이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삼성은 망합니다. 産 業(산업)의 뜻을 풀어 보면 결국은 낳을 산 - 생산하다 + 직업/일업 으로 일자리 창출이 근본입니다. 일자리를 만들지도 못하고 AI 트렌드도 못 따라가고 뭐 어쩌자는 겁니까? 21 세기 자본주의 개념은 알고는 있냐?

  • @kristal1624
    @kristal1624 12 дней назад

    이번 방송은 🐕 소리인듯 …, 이재용 능력 부족😢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감히 장담하는데 우리는 완전히 망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유는 국가 단위에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고 대부분 인식을 못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금융에 대해 아시나요? 지금 세상이 망한 것은 바로 이 금융공학의 있어빌리티로 쉽게 돈장사하는 시스템 때문입니다. 말이 금융공학이지 그냥 사기 입니다. 미국은 사기 세상을 만들고 자기들이 힘들게 노력해야 할 신 산업분야에서는 게을러 지고 탐욕적인 이지머니 시대를 유지하려 합니다. 금융관련 끝판왕 방송입니다. 여러번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됩니다. 3시간이 넘게 열강을 합니다. 이 방송을 제가 요약했습니다. [최배근TV LIVE 132회]- 지각변동이 진행 중인 국제금융 시장, 당장 파국이 도래해도 이상하지 않은 한국 실리콘 밸리 은행의 파산은 스타트 업 기업(투자자금 유치 필요)들이 나쁜 경기와 고금리로 자금 조달이 안되면서 운영자금(은행의 부채 중 규모가 큰 미보증 예금)을 이용하고 은행은 현금수요 증가할 때 현금화가 되는 AFS 증권 매각을 할 때 그 가치가 하락하여 손실이 발생하여 부채증가(미보증 예금 감소)를 주주들이 출자한 자본금을 이용(투자자들의 손실분담)및 감소로 부실해진 은행의 신용도 하락으로 고객들의 불안감으로 예금인출 사태 때문에 발생했다. 금융상품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 통화지표/유동성지표 변화 > 금융시장의 진화 금융업 종사자들의 금융상품 개발 은행의 성장을 위해 대출이 불가능 한 자들에게 부적격대출자들에게 대출 금융거품 직업(소득) 갚을 능력으로 대출 미국 : 부적격 대출자 > 서브프라임 모기지 (sub-prime M) sMBS (서브프라임 신용등급) 2008년 집값이 오를 때는 문제가 없고 내리면 문제임 (오른 집값 만큼 대출금을 갚지 못해도 처분해서 차익금 회수) MBS 서브프라임 신용등급의 채권 (안팔리는 채권을 팔리도록 만듬 >위험성이 낮게 광침) 금융공학 기술이 적용 : CDO ABS 자산유동화증권 클린턴 > 증가 . 이유는 아마도 정치 인기도? 집값하락 ? MBS 하락 > CDO 하락 > CP 하락 > MMF 마켓 붕괴/기업 단기조달 붕괴 > 미국 금융시장 붕괴 > 기승전 '연준의 돈프린팅' (공식) 달러화폐가치 하락 > 모든 금융시장에 개입/구입 및 복원 - 양적완화 CDS 보험상품으로 또 다시 광침 (AIG 보험회사) > AIG 파산과 대규모 공적자금(세금) 투입/구제함 : 2008년 > 자산유동화증권이 문제 (금융시장의 진화에서 발생한 문제/광치면 망한다) 높은 수익율을 누가 챙겼는가? 낮은 신용등급 대출자의 높은 이자율/ 장부상 높은 수익(가상의 수익 -미실현 이익/돈잔치) 2008년 vs 2023년 문제은행의 차이 (금융위기 vs 팬데믹) 금융위기(2008년) 이후 양적완화 이후 미국 국채 투자 매력 (시장가격의 변화 -발행가격/시장가격) 금리가 낮은 경기침체기는 매력도가 낮고 (채권 발행가격 상승)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양적 완화 시기는 높은 금리로 매력도가 높아짐 (채권 발행가격 하락/수익률 상승) 2019년 - 2023년 현재 : 2022년 3월 (금리 상승)부터 미국 국채 투자 매력도가 낮아짐.(채권 투자는 손실) 미국 은행들이 보유한 미국 국채(US Treasury)의 수익률(시장가/액면가 %)이 하락하면서 장부상 은행들의 파산원인. 은행은 고객의 예금/채권 차입(부채)으로 자금을 조달해서 최소한의 예금(고객 지불용)만 남기고 돈벌이 방식을 대출(이자)로 하고 남은 자금을 수익성 있는 유가증권 - 국채와 정부보증기관발행 MBS (AFS 증권- 빨리 현금화/HTM 증권 -만기보유) - 에 투자를 한다. * 은행의 부채 (예금/차입금/자본금) 고객예금 = 보증예금(예금보험) + 미보증 예금(규모가 큰 예금 - 금융위기 이후 많이 증가/팬데믹 이후 급속하게 증가) * 은행의 자산 (현금/유가증권/대출) 양적완화 > 2022년 말 미보증 예금 : 9.2조 달러 이상 > 유동성/수익성 좋은 국채 + 장기 M BS 투자 > 투자한 증권 하락 > 미시연 금융위기 때는 CDO 투자를 그 이후에는 미국 국채/MBS(안전성/수익성 높음)에 투자함. 단기 국채를 많이 발행 연준이 은행들의 급속하게 증가하는 예금 인출(부채 상승)을 자산매각에서 MBS 가격을 손실없이 액면가로 보증하기 위해 하락한 MBS가격을 대출해서 신용도(파산을 막음)를 유지하려 함. 가령 U.S. Bancop의 장부상 미실연 137억 달러 손실 (2022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들은 ABS보다 안전하고 고수익의 국채와 MBS에 돈벌이를 했는데 문제는 그 가치가 하락하여 은행위기가 왔다. 2010년 - 2020년 간 국채 + 정부보증기관 채권 증가가 1.7조 달러 증가 그런데 그 이후 고작 몇년간 1.6조원 달러 증가함. 채권시장의 국유화 = 미국경제의 일본화 = 연준(중앙은행)이 시장의 플레이어 = 중앙은행이 채권가격에 개입 = 불가능해 보이는 통화정책 정상화 = 미국에서 혁신이 활성화 되지 못함 (게을러 짐) = 국가부채 증가 = 국채발행 증가 = 연준이 매입 = 달러 발행증가 = 달러 회수 불가 미국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는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나 부정적임. 해결책은 부자들에게 증세를 함. 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기여를 함. 원인은 미국이 만들고 피해는 세계 모두에게 넘김. 이런 것을 거부하는 현상이 탈달러 움직임. 미국채가 안전자산 지위를 상실 = 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 + 문명 실패 + 정치 실패 + 기축통화 힘을 남용 연준의 통화신용 정책 핵심목표 = 고용안정 + 물가안정(근원 소비지출 - 목표치 2%) 금융위기는 경기침체는 경제적인 요인, 팬데믹은 경기침체는 경제적인 요인이 아닌 문명 실패의 결과물이다. 산업문명의 실패 (인간/자연 공존 실패 - 기후변화) 문명실패 결과물은 통화정책을 함. 연준의 양적완화/달러 패권 남용/채권의 과도한 매입 > 채권 가격이 하락하지 않음/채권 수익률이 높아지지 않음. 하지만 이것을 인프레 급등/자금 수요 부족/경기 미회복으로 해석함.그래서 1년간 물가 안정 대책이 없었음. 워싱턴 정치 실패 : 우크라이나 전쟁/유가 급등/금리 인상/미국채 시장 거래 가격하락 > 미국 패권유지 결과 은행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 : 안전자산의 실종/국제금융에서 중심의 실종/달러 가치 -미국채 보증 실종 > 미국 은행시스템의 위기 / 국제금융 및 국제통화의 다원화 시작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이병철 자서전 <호암자전>에서 “나는 생애에서 단 한번 정치가가 되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며 “4·19와 5·16 혁명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을 무렵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정치적 격변기를 겪으면서 뭔가 쌓인 게 있었는지, 1960년대 중반 정계에 진출하려는 뜻이 있었습니다. 이병철은 “1년여를 두고 숙려 한 끝에 정치가의 길은 단념했다” 고 한 뒤 “정치보다도 더 강한 힘으로 사회의 조화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한 끝에 결국 종합 매스컴 창설을 결심했다” 고 말합니다. 가전 사업을 하게 된 주된 이유입니다. 그래서 중앙일보는 JTBC에 메가박스에 종합 메스컴이 중심입니다. 홍석현 동생들이 산업재벌이긴 해도 삼성 같은 거대 기업에 비하면 메인은 종합 메스컴입니다. 비록 이병철의 생각이었지만 실천은 홍진기 자손들 즉 홍석현/홍정도/홍정인이 실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생존에 있을 땐 홍석현은 삼성 비자금 배달부였던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병철/이건희 시대에는 홍씨 가문은 마치 용병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상속재벌 이재용은 여러가지로 약점을 가지고 있었고 용병들이 주인이 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건희의 죽음은 여러가지로 권력구조에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SK 최태원이 문재인 정부때부터 왜 저렇게 설치고 있겠습니까? 이건희 죽음은 재벌 1위 기회입니다. 이재용의 역량이 부족하다 판단합니다. 왜 정용진이 최태원과 함께 한동훈으로 바지로 생각하겠습니까? 이건희 죽음과 부족한 이재용으로 2인자의 야망은 아닐까요? 조선일보 방상훈 공백으로 방준오/정오가 성공회로 인맥인 한화와 함께 한동훈쪽에 있을까요? 이게 다 대한민국 재벌 1위 삼성에서 이건희 > 이재용 즉 막강했던 리더의 죽음과 부족한 새로운 재벌의 승계 때문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거지 같은 세상! 무식한 사람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바른 사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기승전돈인 세상에서 제가 이놈의 자본주의 개념을 한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자본주의는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네덜란드/북부 이탈리아는 제조업이 아닌 상업/무역 기반의 상업자본주의입니다. 즉, 자본주의는 산업/대량생산/대량소비가 시작된 시점에서 민주주의와 함께 인류 문명에서 시작됩니다. 자본주의가 탄생된 배경을 보면 철학과 함께 발전하면서 시작됩니다. 민주주의와 시장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있었지요. 그 시대와 근대시대와 무엇이 다른가? 바로 대량생산을 할 수 있었던 산업혁명의 산업시대입니다. 과학/기술/공학의 발전으로 제조업이 탄생했습니다. 대량생산으로 대량소비도 생겼고 개개인의 소비가 더 많은 이익이 되어 개인화/파편화가 생겼습니다. 개인주의 심화! 정치적 안정이 영국에서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이 인류 최초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명예혁명 이후 입헌군주제 정착과 인문과학의 발전으로 막대한 생산력증가로 인한 부의 분배 문제를 정치란 도구와 자본주의 경제와 균형을 맞추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최초의 은행도 생깁니다. 이 은행은 처음엔 민간기업이 만들었으나 사실상 정부은행의 역할로 공공금융이 그 시작입니다. 그리고 자본가(capitalist)는 생산에 따른 이윤을 생산 증대를 위해 재투자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부자/부(wealth)와 다릅니다. 자본을 굴려서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체제에서 투자를 목적으로 생산에 투입되는 돈, 재화, 노동 등을 말합니다. 토지/건물/금융상품등의 자산의 부는 자본(capital)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조업이나 디지털 산업에서의 투자로 생성된 이윤/돈이 바로 자본주의에서 자본이고 이런 순환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산업에서 돈이 돌아야 비로소 자본주의 시스템이 유지가 잘 됩니다. 하지만 자산시장과 금융공학에서 번 돈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돈의 양만 늘리며 소득양극화만 점점 커지게 됩니다. 전자는 어렵게 번 돈으로 창의성이 필요하며 후자는 쉽게 번 돈으로 그 돈의 양은 전자보다 몇 십배 이상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초기엔 공공금융 즉 사회의 몫을 개개인에게도 잘 분배하기 위해 공정한 세금과 재분배로 독점을 막았고 그것을 정치로 풀어갔습니다. 세습이 강한 자산(그 중에 토지가 가장 심함)에 대한 세금의 거부/회피를 견제했습니다. 이런 초기 자본주의의 붕괴는 산업영역에서 역량이 떨어지면 일어납니다. 민주주의와 시장은 바로 산업역량에 따라서 그 시스템, 즉 자본주의가 잘 유지가 됩니다. 산업역량이 사라지면 바로 자산중심의 세상이 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자본의 독점을 막고자 정치가 분배의 공정성을 유지하려고 했고 인간의 이성/존엄성 등 철학적인 인문과학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정치와 경제가 균형을 이루면서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균형이 사라지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산업혁명 즉 대량생산이 되면서 폭발적인 생산력은 또 다른 형태의 개인주의/집단주의가 탄생됩니다. 또한 몇몇 국가에서의 폭발적인 생산력이 아닌 수 많은 국가에서의 폭발적인 생산력 시대는 더 복잡해 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어떠한 시대이든 핵심 이슈는 분배의 문제입니다. 소수가 지나친 자본의 독점은 항상 발생하게 되며 이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입니다. 18세기 까지는 충동적인 본능으로 충동 = 욕구 = 욕망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현대 자본주의에 인간의 욕망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욕망을 긍정적으로 느끼게 끔 주입 됩니다. 욕망을 부정하고 금기하는 금욕주의적 사상(정신은 중시/육체는 억제)의 시대는 빈약한 생산력 때문에 공동생활의 규범은 금욕/절욕 이었습니다. 욕망의 억제가 미덕이란 세뇌는 분쟁이나 갈등을 예방했습니다. 반면 산업자본주의 시대의 폭발적 생산력은 사람들을 소비하게 해야만 합니다. 소비 중심사상. 소비의 욕망이 가장 소중한 가치로 격상되었습니다. 욕망의 역할이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원하게 하는 것. 20세기 후반 욕망을 긍정하게 되는 구조가 형성됩니다. 특히 미국이 1980년 산업자본(제조업)에서 금융자본(돈장사)으로 그리고 산업에서 자산(주식/부동산)시장 중심의 시스템 전환으로 가속화 됩니다. 공동체보다 개인을 강조하는 경향은 경제 자본주의 구조와 명백하게 맞물려 돌아갑니다. 공동체보다 파편화된 개인이 더욱 많은 잉여가치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적 소비보다 파편화된 개인적인 소비가 훨씬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합니다. Communitarianism 공동체주의에서 개인의 자유와 해방을 추구하는 사상(개인주의) + 산업 자본주의의 욕구가 빈약한 생산력 때문에 욕망을 부정해야만 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의 폭발적 생산력은 인간의 파편화된 욕망이 절실히 필요 해졌기 때문에 해방되는 것을 넘어서 긍정적 인식으로 되었습니다. 미국은 폭발적인 생산력이 유지가 되던 시대에는 정치와 경제가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국가들이 더 좋은 생산력을 가지게 되자 서서히 그 균형이 깨어지게 됩니다. 1960년대 미국의 민주당은 경제권력 시장주의자들에게 포획됩니다. 정치가 허점을 보이면서 시장숭배자들이 장악합니다. 그러다가 1980년에는 신자유주의로 경제정책이 변화됩니다. 한마디로 제조업의 산업자본에서 돈장사 금융자본으로 전환합니다. 지들의 낮은 생산력 단점을 보완하고자 모든 실물경제를 금융으로 하면서 자산(주식, 부동산)시장으로 돈벌이를 합니다. 기축통화 독점을 돈장사와 자산시장으로 날로 돈을 버는 시대로 전환합니다. 디지털 플랫폼 산업이 있기는 했지만 공장이 사라진 시대로 됩니다. 여기서 큰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소득양극화의 가속화. 요약을 하면 초창기 산업혁명 이후 앞선 기술로 대량생산과 당시 하이텍 무력으로 자기들의 시장국가들을 식민지화 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시작은 철학분야와 동시에 발전이 되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산업 자본주의 > 독점 자본주의 (제국주의) > 1932 ~ 1980년 뉴딜 정책 같은 정부주도 시장질서 > 그리고 현재 모든 문제점을 발생한 1980년 신자유주의 + (산업자본 > 금융자본 + 자산시장 중심) 정부 경제력 즉 조세에 기반해서 중앙은행 시스템 = 불환(법정)화폐 도입이 되었고 공공선과 인민 모두의 혜택 촉진이 목적입니다. 은행의 혜택 = 화폐 발행 제약 해방 + 유한책임(특혜) 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최초의 은행, Bank of England의 설립 이유를 보면 정부의 은행의 역할/기능을 하기위해서 1694년 민간은행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정부가 필요한 돈을 마련해 주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부은행입니다. 금융의 원천은 국가권력입니다. 화폐는 국가권력이 보장합니다. 금융은 공동체 사회에서 유일하게 평등하지 않은 분야입니다. 금융의 불평등은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본이 남는 시대에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 불평등으로 그 자본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덕적 제한을 두고 그들에게 금융활용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국가권력에서 발생하는 신용이익을 국민모두가 최소한 받아야 합니다. 인간의 욕망보다 모두의 기본권이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인간의 욕망을 절제 시키고 모든 사람들의 기본권을 우선해야 합니다. 시민권(정치적 자유) & 사회권(인간 삶의 기본권) > 경제적 기본권(최소한의 풍요를 다 같이 공유)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부동산 자산(가) 공화국 (노동소득 보다 부동산 소득이 최소 24배가 많은 사회) =[ (재벌자본 ~ 금융자본)의 부동산 건설 + 모피아(금융위/한은/국토부/국세청) + 공적 물리력 검찰세력 + 언론/미디어 + 사익추구 정치인] 을 개혁해야 합니다. 기본금융의 개념은 사회금융/공공금융의 모두가 사회적 생산의 일부를 분배받을 당연한 권리입니다. 아주 쉽고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쉬운 것을 어렵게 하는 자들이 바로 사이비 정치인/선동가들입니다. 극단적인 소득양극화 시대에서 이러한 권리의 정당성을 정치가 올바른 세뇌를 국민들에게 해야 합니다.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가능한 빨리 국가는 민간의 미디어를 장악을 하고 공공성의 드라마, 영화, 다큐등으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서 공공금융을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금융자본가들과 재벌들의 세상을 바꿀수 있으며 또한 이들에게 장악된 정치가 올바른 길로 갈 수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바로 돈입니다. 돈!!! 미국의 결점인 혁신의 실종과 새로운 산업의 실패를 우리가 세계를 리드해야 합니다. 파트너 국가는 중국이 될 수 없으며 2등 부류 국가중 호주가 우리와 가장 비슷한 위치라서 좋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우리를 수탈만 하려고 하지 실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의 금융화 (사회 전체를 금융 자본의 논리로 재구성한 시장 금융 중심 사회) 전환은 그들의 산업역량이 후퇴하면서 입니다. 산업자본보다 불로소득 성격이 강한 금융 자본 세상으로 만들고 정치와 경제의 균형은 사라집니다. 즉 민주주의는 퇴보, 시장만 강해집니다. 감히 장담하는데 우리는 완전히 망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유는 국가 단위에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고 대부분 인식을 못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금융에 대해 아시나요? 지금 세상이 망한 것은 바로 이 금융공학의 있어빌리티로 쉽게 돈장사하는 시스템 때문입니다. 말이 금융공학이지 그냥 사기 입니다. 미국은 사기 세상을 만들고 자기들이 힘들게 노력해야 할 신 산업분야에서는 게을러 지고 탐욕적인 이지머니 시대를 유지하려 합니다. 21세기엔 경제성장과 기본권 추구가 균형 있는 국가가 세계에서 사실상 1등 국가입니다. 경제성장의 핵심은 혁신이고 이런 혁신은 개개인의 창의성에서 나오며 혁신적인 새로운 산업에서의 이익이 잘 분배되는 기본소득/금융/주택의 나라! 모든 것은 균형입니다. 개인주의로 사회주의로 한쪽으로 기울면 절대로 이상적인 사회로 될 수 없습니다. 정치가 이런 기능을 해야 하나 문제는 지나친 극소수의 부의 독점은 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장악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산업전환은 정부의 막대한 투자로 (재생에너지 + 디지털 전환) 새로운 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생산을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인프라 시설)으로 어디에서도 생산이 가능.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창의성를 제공하는 규제 자율화/규제 혁신이 필요함. 규제의 합리화(변화가 적은 시대에는 관료만으로 예측 가능 vs 변화가 많은 시대에는 관료만으론 불가능) 첨단미래산업은 검증하지 않는 것은 허용하고 사후에 규제해야 합니다. 사고의 혁신으로 현장에서 유연성을 가짐. 전통산업과 신산업의 충돌에서는 정치가 나서서 자원의 분배의 역할을 합니다. 혁신의 결과는 존중하나 그 결과물의 독점은 허용을 안 합니다. 정치영역에서 기준점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에서 통제를 합니다. 모두의 자유와 이익을 위한 통제는 특정 집단이기주의/엘리트주의보단 합리적입니다. 앵글로색슨 모형 = 자본중심형 조직 = 가치의 우선순위가 자본 > 토지 > 인간 = 자유시장경제 게르만 모형 = 인간중심형 조직 = 가치의 우선순위가 인간 > 토지 > 자본 = 사회적 시장경제(社會的 市場經濟, Social market economy) 앵글로색슨 모형의 자유시장경제에서는 자본의 우선 1순위로 대량생산 대량소비 그리고 새로운 제품 등 심각한 경쟁도 있지만 새로운 것의 창조도 있습니다. 반면 게르만 모형의 사회적 시장경제는 안정적인 복지로 사람들의 기본권이 보장은 되나 문제는 낮은 경쟁력과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역량이 떨어집니다. 전자의 경우 제조업/디지털산업 에서의 투자와 돈이 돌면 지나친 억압/착취는 적으나 문제는 자산시장과 금융산업의 집중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만듭니다. 지배/통제/억압/착취 이런 것이 생긴 이유가 바로 자본주의에서 정치역할(균형감 있는 부의 분배)이 사라지고 경제권력의 독점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는 쉽게 돈을 버는 경제구조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힘들게 창조를 해야 하는 영역에서 게을러 지고 자산/금융에만 투자 해서입니다. 지금 미국의 문제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의존에 벗어나야 합니다. 미국의 지식인들도 이재명이 주장하는 기본사회 개념을 이미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기득권들은 자산중심시장과 금융산업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같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기본사회 = 기본소득/기본금융/기본주택을 하되 경제성장 3%를 새로운 산업에서 반드시 이루고자 합니다. 새로운 산업은 크게는 새로운 신재생에너지(인프라/에너지 고속도로/미래 수출을 위한 준비)와 디지털 대전환(새로운 디지털 플랫폼/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산업), 그리고 전통적인 제조업입니다. 돈은 저런 곳에 돌게 해야 경제성장이 되며 지나친 자산투자에 지금처럼 몰빵을 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보란 바로 이것입니다. 문명의 진보를 산업혁명 + 경제성장과 함께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정치는 공정한 자본의 분배! 반면 탐욕적인 돈 즉 위에서 설명한 지나친 의존의 자산/금융은 사람들을 타락하게 만들며 보수가 아닌 사익추구 기회주의 돈벌이 또는 이권추구의 정치집단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국힘당 검찰당 민주당 다수의원들입니다. 오염된 많은 좌파 선동꾼들도 같습니다. 금융의 원천은 국가권력이고 화폐는 국가권력이 보장합니다. 그리고 금융은 공동체 사회에서 유일하게 평등하지 않은 분야이며 금융의 불평등은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본이 남는 시대에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 불평등으로 그 자본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덕적 제한을 두고 그들에게 금융 활용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국가권력에서 발생하는 신용 이익을 국민 모두가 최소한 받아야 합니다. 정치는 국민의 위임에 따라 국민을 대신해서 국가 공동체를 지켜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나은 미래와 국민의 삶을 책임 지는 것이며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과 민생입니다. 희망을 현실화 하는 것이 정치이고 이상과 현실은 다르며 이상과 가치를 유지하되 현실에 기반해서 실현해야 합니다. 권력과 책임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권력으로 보면 욕망이고 책임으로 보면 헌신입니다. 책임을 명확하게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 하며 책임은 문제의 회피가 아니라 문제의 해결입니다. 책임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저의 경우는 2017년 19대 대선경선부터 문재인 악플을 달던 사람이라 문재인을 지지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시 이재명을 몰라서 지지는 하지 않았지만 문재인은 욕을 했습니다. 제가 제일 000 000 방송에서 정치판에서 얻은 놀라운 가르침은 바로 넘버 원이 홍석현이란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검색으로 그 사실을 확인을 했습니다. 홍진기도 알았고 재벌들의 경제권력에 대해서도 알았습니다. 생물학적 아버지는 이병철이지만 경영과 결정적인 승계 그리고 심지어는 반도체를 이병철/이건희에게 가르친 자는 바로 홍진기였습니다. 이건희의 스승은 바로 홍진기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동양방송 >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반도체를 이병철이 선택 > 지시를 받은 홍진기가 분석 > 삼성 승계에서 두형을 보내고 막내가 결정됨 윤석열은 성인인 학창시절 논다고 그 친일성향의 아버지에게 호스로 쳐 맞았다면 홍진기는 미국에서 회사때문에 바빠서 책을 읽지 않았다고 혼낸 홍석현 사례를 보면 확실히 다르다. 대한민국 정치권력, 경제권력을 찾아보면서 이번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병철은 정말 운빨이 좋았던 사람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금수저출신은 이런 사람같지 않습니다. 아무리 고속성장시대라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운빨만 아닌 노력으로 승부를 본 사람은 별루 없습니다. 기득권들을 저는 흙수저 출신과 금수저 출신으로 일단은 나누고 분석을 합니다. 시작시점의 환경부터 봅니다. 대부분의 흙수저들은 정치권력 방향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박정희/전두환/노태우/노무현/문재인. 홍진기도 포함 금수저가 김영삼/박근혜/윤석열... 경제권력은 바로 이병철이 금수저 나머진 대부분 흙수저. 이병철(1910년생)은 일단은 집안이 좋습니다. 학문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머리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즉 16가지 역량에서 영재성영역은 나빴고 천재성은 있었습니다. (요런 경우가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 아버지 이찬우 즉 이재용의 증조 할아버지가 아주 특이했던 분입니다. 우리역사에서 나오는 운명의 끝판왕 서재필의 독립협회 (여기엔 이완용도 나오고 이승만/이찬우...) 이 이찬우가 정치에만 관심(독립협회/기독교청년회)이 있었던 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그 당시 0.1%의 상위 부자였습니다. 1930년 일제가 조사한 자료에 천석꾼 750명에 들어 갔습니다. 천석꾼은 8만평의 논에 144톤의 생산을 의미합니다. 이건희/이재용 집안은 이미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때 상위1%였습니다. 이병철이 처음에 한량으로 살았던 이유입니다. 이런 금수저가 한국의 자본주의 시작과 초고속 성장시기를 만나면서 엄청난 성공의 운빨 그리고 수많은 실패경험으로 노련해 집니다. 지금의 중앙일보와 JTBC는 사실상 이병철의 아이디어이지 홍씨 집안의 오리지널이 아닙니다. 홍진기는 이병철의 용병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이병철의 스케일은 정주영과 다르며 김우중은 아예 존경대상이었고 유일하게 3살 많은 구인회만 만만하게 봤던 인물입니다. 사회적인 성공은 이병철이 다른 재벌들 보다도 그리고 정치권력자들 보다 더 빠른 시간에 성공했던 인물입니다. 이병철은 (1910년생)은 홍진기 (1917년생) + 박정희 (1917년생)들을 처음엔 일단 깔고 갔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5.16 박정희 쿠데타 이후 집권시기 때 살려고 일단은 머리를 숙였지만 박정희를 존나게 싫어했던 인물이 바로 이병철입니다. 사카린 밀수도 이 박정희놈이 정치자금 때문에 이병철 꼬셔서 들어 오다가 들통이 나고 꼬리 짜르기 식으로 이병철에게 몰빵욕받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나중엔 어찌해서 이건희에게 승계를 한 이유도 됩니다. 아들 둘이 이 사건 이후 이병철을 골로 보내려고 했지요.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이재용을 돌려서 까는 방송내용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엔지니어링을 모르는 재무쟁이가 사업지원TF장입니다. 이재용 학위를 받게 한 정현호(삼전 주식 1주도 없는 이유는?)가 주 요인이나 여하튼 사람을 잘못 쓴 결과입니다. 하버드 시절 때문에 이재용의 잘못된 선택이 지금 삼성을 망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문과출신 홍진기가 반도체를 공부해서 이건희 선생였던 것과 다릅니다. 대한민국 어떤 직종보다도 성과책임이 우수한 공대출신들을 무시하면 망합니다. 한번 봅시다. 요즘에 경제 뉴스면에서 제일 뜨거운 이슈가 삼성전자의 위기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쪽도 나쁘고 엄청난 인원감축! 3분기 실적이 분기 매출은 좋아보이지만 증권사들이 낮춘 것보다 더 나빴습니다. 영업이익 차이가 1.6조원 낮음. 반면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삼성전자를 넘습니다. 이건희는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꿨라고 했는데 최태원은 마누라/자식 포함해서 다 바꿨습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도액이 12.6조원 (올해 8월 ~ 10월)이고 주가도 5만원대까지 빠졌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20.1%)이 삼성(19.4%)을 앞섰고 Ai 전용 메모리 HBM은 하이닉스가 1등입니다. 파운드리는 대만 TSMC가 1등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트렌드가 뒤처졌고 기술력에서 앞서가지 못하며 주도권을 잃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소프트웨어, 이것 구동하는 하드웨어가 반도체에서 Ai 붐에서 빅테크 기업 고성능 H100칩 지출 금액이 MS $45억/메타 $45억/구글 $15억/아마존 $15억/오라클 $15억 으로 반도체 구입이 엄청 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분야는 1. 메모리(기억을 담당 : D램-낸드플래시) 2. 시스템(연산을 담당 : CPU-AP-센서류) > IDM 방식으로 자사 반도체를 만들고 (엑시노스) 갤럭시 스마트 폰/태블/워치에 들어 감 3. 파운드리 시스템 반도체 1. 설계 = 팹리스 (엔비디아 nVIDIA / 퀄컴 Qualcomm) 2. 위탁생산 = 파운드리 (tsmc / 삼성) 3. 설계 + 생산 = IDM > 종합 반도체 회사 (인텔 / 삼성 - 엑시노스) 과거에는 컴퓨터-CPU가 중심 / 인텔이 1위였고 모바일 시장에서 모바일-AP / 퀄컴 Ai 붐에서 AI-GPU / nVIDIA Ai 관련 반도체 분야에서 시스템 반도체 설계가 제일 큰 수익이고 nVIDIA가 독점합니다. 엔비디아 영업이익률이 62%입니다. 주가 시총이 전 세계 1등입니다. 위탁생산/파운드리는 TSMC(시가총액 1330 조원)가 독점합니다. 엔비디아 대부분의 일감을 독점합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8위까지 했고 Ai 붐 때문입니다. 설계가 1위 위탁생산이 8위. Ai 붐에서 엔비디아가 삼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이유는 TSMC보다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청 경쟁을 시켜 가격 경쟁을 포기하는 이유가 삼성의 기술/품질이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7나노 공정까지는 비슷 > 5나노부터 차이 > 4나노/3나노는 비교 불가 가령 GOS 사태에서 갤럭시 S22의 발열 문제 때문에 의도적으로 성능을 낮췄고 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퀄컴 반도체를 사용했는데 퀄컴은 설계만 하고 생산은 삼성에서 했습니다. 퀄컴은 삼성 파운드리에 일감을 주고 삼성은 자기들이 만든 퀄컴의 반도체를 다시 구입해서 갤럭시에 사용했습니다. GOS 사태가 터지면서 위탁생산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4나노 공정은 (실제 생산된 정상 칩 수 / 설계된 최대 칩 수) x 100 = 약 30% 수율 반도체 100개를 만들면 70개가 불량품/불완전 이었습니다. 그래서 퀄컴은 삼성 파운드리를 TSMC로 바꿨고 이때 인텔과 애플도 TSMC로 바꿨습니다. 삼성의 기술 경쟁력을 잃으면서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63%, 삼성이 11.5%로 됩니다. 삼성의 파운드리 사업부 적자액이 2조원입니다. 투자는 못하고 구조조정을 해야 합니다. 삼성이 설계하고 자사 파운드리에서 만든 반도체/엑시노스(갤럭시 시리즈)도 좋지 않습니다. 설계 역량도 문제가 있고 파운드리에도 문제가 있어서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품 성능이 안 좋고 발열이 심하고 수율이 안 좋습니다. 불량이 많고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갤럭시 S22에 들어갈 반도체 생산량이 딸려서 유럽향 물량에 엑시노스가 못 들어갔습니다. 파운드리 설비에 투자를 했는데 고객사를 확보하지 못하면 공장이 놀고 적자가 발생합니다. 삼성은 노는 라인에서 자사 제품, 엑시노스를 만드는 식으로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중 엑시노스 비율은 감소하고 설계와 생산이 서로 안 풀리면서 서로에게 안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에서 D램도 문제가 많습니다. Ai 전용 D램 같은 HBM이 시장의 트렌드가 Ai로 넘어오면서 HBM으로 주도권이 넘어 갔습니다. 엄청난 부가가치의 HBM은 D램보다 5배입니다. 그런데 삼성은 HBM을 최대 고객인 앤비디아에 납품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시 품질 검증에서 통과가 안되고 있습니다. 개발에 게을러 지고 당장의 수익성만 따지다 일어난 결과 입니다. 돈이 안되는 기술로 판단한 경영진이 개발을 막고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 HBM 시장 점유율은 53%로 삼성의 38%를 앞서고 있습니다. 꾸준한 개발로 앤비디아 1차 공급사가 됐습니다. 전통적인 D램 시장에서도 삼성은 문제가 많습니다. 중저가 중국의 반도체가 생산능력과 생산량 확대로 미국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고품질/고가 시장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고객이 삼성의 경쟁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는 설계 쪽에서 평가가 안 좋고 위탁생산의 파운드리도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도 새로운 시장인 HBM에선 뒤처지고 있는데 기존 시장에서도 중국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위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20년대 들어 Value Engineering/설계 경제성 검토로 효율적인 재무 즉, 원가 절감의 경영 핵심 때문입니다. 지나친 원가 절감 부서의 활용으로 2022년 이후 문제가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변경해야 했던 경영 전략에 실패했습니다. 품질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와서 가령 택갈의 경우 중국산 제품에다가 삼성로고만 넣어서 팔고 있습니다. OEM (브랜드 개발/제품 기획/제품 개발 - 주문자, 제품 생산 - 생산자) 에서 ODM (브랜드 개발/일부 제품 기획 - 주문자, 일부 제품 기획/제품 개발/제품 생산 - 생산자) 로 가전제품들까지 한때 ODM을 맡겨 팔았습니다. GOS 사태도 원가 절감을 하려다가 생겼습니다. 부품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발열 문제가 생겼고 발열 문제 해결을 성능을 낮추었습니다. 갤럭시 버즈3 프로도 품질 문제로 교환을 했습니다. 새로 나오는 플래그십 모델도 싼 미디어택 제품이 들어갔습니다. 이건희는 위기 때 기술과 품질을 끌어올리면서 극복을 했는데 지금은 역량이 떨어지는 경영진으로 바꾸고 조직문화에 문제(직원의 고령화 심화)를 만들었습니다. 기술의 격변기에 있는 지금은 기술의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는데 삼성의 최고 결정권자가 기술자 출신이 아니라 재무 전문가 출신입니다. 그래서 기술 트렌드를 따라가야 할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창업자/CEO 다 공대/기술자 출신들입니다. 앤비디아 젠슨 황, AMD 리사 수, TSMC 류더인, 인텔 팻 겔싱어, 퀄컴 크리스. 젊을 때 다 엔지니어로 연구원으로 현장에서 굴렀고 무엇보다 그 분야 업적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삼성만 최고 결정권자가 엔지니어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기술자들이 볼 때는 이 기술은 꼭 개발을 해야 되는 건데 실패할 가능성이 커도, 개발비를 많이 먹어도 미래의 조직이 생존하려면 반드시 해야 되는 건데 최종 결정권자가 이걸 판단할 역량이 부족하니 손익 계산만 따져보고 하지 않습니다. 막상 뭘 하려고 해도 너무 느립니다. 대가리가 기술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쉽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너무 비효율적이고 오래 걸립니다. 엔지니어 팀 전체가 보고서만 몇 주를 붙잡고 실무를 못 보고 있습니다.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잘 생각해 보세요. 박정희 딸 박근혜를 누가 실제로 탄핵을 시키도록 유도했습니까? 이병철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따위들 보다 더 스케일이 컸던 인물입니다. 무시했습니다. 이승만은 조금 다른 성격이지만... 요 이승만도 찾아보니 우리가 잘 아는 그 드라마 용의 눈물에 이방원의 장남 양녕대군의 16대손으로 따지고 보면 고종보다 더 혈통이... 저 조선왕조 이씨들은 고려 문벌시기 말기 즉 세습이 된 막장 고려 끝물에 쿠데타를 질렀던 후손들입니다. 요건 잘 모릅니다. 즉 고려가 망하기 200년전 무신정변에 저 이씨가 있었습니다. 즉 고려왕을 고려중기때 한번 후려치고 말기엔 역성혁명으로 왕조를 바꾸고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도 저 집안출신이란 사실! 이병철 아버지 이찬우 때문에 이승만과의 연결로 잘 나갔고 홍진기 스카웃으로 (홍진기가 이승만 내각때 김영삼과도 연결됨) 나중에 또 연결. 요 이병철의 운빨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이건희 이재용은 이병철에 비하면 너무도 작은 기업인들입니다. 그래서 홍석현이 이건희 죽자 홍라희와 함께 (실제로 홍라희의 삼성 지분 1위) 이씨 집안을 장악했다고 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은 세대별론 다소 차이는 있지만 그냥 장삿꾼이고 머리는 용병 홍진기 홍석현이 하고 있었습니다. 반도체 사업분석을 공부를 하면서 한 사람이 바로 홍진기입니다. 사업구상은 이병철이 처음 잡았고 실천을 위한 컨설팅은 홍진기가 했고 요 홍진기와 이건희의 만남은 1960년대 사회 첫 동양방송에서 시작이 됩니다. 이건희가 아버지로 부터 배운건 그냥 사업가 기질이고 핵심내용은 홍진기에게 배우고 단지 경영뿐만 아니라 여러 학식과 인맥등 이건희의 모든것입니다. 승계도 사카린 밀수만 아니었으면 3남으로 형들 때문에 삼성은 먹지 못했습니다. 이건희도 운빨이 엄청 좋았습니다. 반도체 성공은 이건희가 아니라 이병철의 기획과 홍진기의 지원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왜 이건희와 이재용까지 마약을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건희와 이재용은 존나게 역량이 없었던 인간들. 물론 일반 기업에선 유능해 보이나 1등 삼성 규모에서 보면 매우 떨어지는 사람들입니다. 이병철이 진짜 난놈이고 승계가 되면서 그냥 아사리판이 된 사실. 흙수저 출신 홍진기 스타일이 바로 시대적 흐름에서 가난을 성공을 이루고자 공부나 아니면 능력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 또는 집안이고 금수저 출신 이병철은 금수저 지만 대한민국 자본주의 시작과 초고속성장 시대와 맞물려 겁나게 역량도 받쳐 주었던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시점부터의 금수저 승계를 받는 사람들은 확실히 역량이 많이 떨어지게 된겁니다. 홍석현도 아버지에 비하면 역량이 떨어 집니다. 그래도 이재용 따위는 통제가 가능하지요. 이런 것을 귀신같이 아는 사람이 바로 김어준입니다. 즉 김어준은 이병철의 종합 매스컴 컨셉을 제일 높게 보는 놈입니다. 즉 문재인/조국 같이 도구로 보는 정치인들 보다 저 컨셉의 이병철이나 실천하는 홍진기/홍석현을 더 높게 봅니다. 자기의 뒷배가 검찰내부 아웃사이더들 즉 특수부 몇몇이 공안부들 밀어내고 장악한 이놈들이지만 보이는 정치권력 문재인/조국보다 중앙/조선의 홍석현/방상훈이 정신적 워너비입니다. 문재인에게도 책방사장이라고 하대 하고 조국도 이재명도 통제하려 하지요. 이병철의 사업을 간략히 소개해 보면 아버지에게 쩐을 받고 시작한 사업의 성격은 지금으로 따지면 정보를 잘 찾아서 투자성격입니다. 마치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즉 20대 때 지금의 자산투자 성격을 1930년대 했던 사람입니다. 은행에 겁나게 돈빌려 부동산투기 포함입니다. 요때 박정희다 홍진기다 별볼일 없을 때 입니다. 다른 재벌들도 같구요. 정말 깬놈입니다. 자본주의에서 대량생산 하면 떠 오르는 사업이 바로 제당과 모직입니다. 물론 물산이라고 말이 물산이지 그냥 장사입니다. 장사로 쩐을 마련하고 이것을 제조업에다 거의 몰빵으로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4.19와 5.16 때문에 정주영 김우중 홍석현 처럼 재벌 출신으로 정치를 하려고도 했습니다. 근데 머리를 종합매스컴 즉 국민 개돼지 만들기 프로젝트를 1960년대 이미 용병 홍진기를 최선을 다해서 인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모셔와서 시작을 합니다. 재벌이 언론사 이용은 이 시대 때도 했는데 차원이 완전히 다른 컨셉입니다. 오죽하면 전두환이 통폐합 시켰겠습니까? 이병철은 박정희도 속으론 무시했던 인물인데 전두환 따위는... 그래서 적폐도 레벨이 다 다릅니다. 여하튼 1970년대 언론으로 경쟁한 사건이 바로 삼성 엘지의 가전사업입니다. 이병철이 엘지랑 갈라진 그 사건에서 삼성은 중알일보 엘지는 국제신문으로 서로 비난했지요. 여기서 대부분의 재벌들은 언론을 사거나 아니면 파트너 관계정도 수준인데 삼성은 다르지요. 깊이가 다릅니다. 문제는 이 사업의 실천을 지금은 누가 하는가 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출연료 A급 예능이 JTBC 아닙니까? 뉴스도 신문도 메가박스에다 제일 잘 나가는 회사! 박정희 70년대도 지금과 비슷했구요. 김어준이 맨날 이상한 애들 불러서 노래를 다뵈나 뉴공에서... 정우성 불러서 인터뷰하고. 감독들 나오고 스포츠다 온갖 사람들 다 나오지요. 사람들 정신을 완전히 장악을 하려는 목적이 바로 요 엔터입니다. 가치관/신념/정체성이 같습니다. 이병철 생각입니다. 이병철이 과연 그럼 친일파인가? 홍진기와 다른 성격입니다. 홍진기는 명확히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친일반민족행위자이지만 다른 성향입니다. 기회주의자이면서 일본에 의지한 사람은 맞습니다. 일본과 친해져야 부국강병한다. 라는 말을 했고 친일이나 다릅니다. 박정희도 그렇고 그놈이 그놈이지만 친일지수를 따지면 확실히 홍진기 같은 사람들이 제일 높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 @giants5795
    @giants5795 12 дней назад

    군부 독재정권 프락치를 좌파라고 하다니.... 하기야 좌파들 상당수가 다들 변절하고 권력에 줄을 섰으니...

  • @北斗七星-s4b
    @北斗七星-s4b 12 дней назад

    정확하게 찝어내시내요

  • @北斗七星-s4b
    @北斗七星-s4b 12 дней назад

    이재용과마약그리고색스

  • @starmandoggy8118
    @starmandoggy8118 12 дней назад

    한국우파는 기본적으로 근본이라는게 없어요 자기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식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법질서를 수호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재용씨가 적은 자금과 지분으로 삼성그룹 경영권을 무리하게 획득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사항을 수사하고 재판하는건 탄압이라고 합니다 ㅎㅎ 자칭 보수우파라는 사람들이 법 질서 원칙을 지키는 일을 저리도 하찮게 보고 있으니 이재명씨의 위법사항를 징치하자는걸 정치탄압이라고 하면서 정권 탈환만 노리는 좌파들과 다른게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한심하다고 밖엔 딱히 이를 말이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이재용씨는 탄압당한게 아니라 아주 적은 지분과 자금으로 삼성그룹 경영권을 손에 넣는 엄청나게 남겨먹는 장사를 한 댓가로 약간의 수고를 치르고 있을 뿐이고 삼성그룹은 전임 오너회장 이건희씨 아들이라는 스펙 원툴인 이재용씨에게 경영권을 그렇게 무리하게 승계시키느라 그룹 차원의 리소스를 그만큼 낭비한 것이죠 삼성의 주요계열사가 상장사라는걸 고려하면 전임 오너회장의 혈연승계를 서포트하느라 이재용 씨 일가를 제외한 나머지 주주들에게 엄청난 폐를 끼치고 있는 셈이고요 봉건왕조와 다름없는 한국 재벌의 혈연승계 시스템은 결국 대가 갈수록 문제가 불거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자명한 이치인데 삼성그룹이 한국의 대표기업집단답게 한국의 미개한 재벌경영과 그 승계 시스템의 취약점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자연의 이치를 피해갈 수 없음을 증명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라 봅니다 뭐 이재용씨야 그렇게 해서 돈과 지위라도 얻게 되었지만 안타까운건 이런 자명한 이치를 깨닫지 못 하고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리려는 사람들이 사람들인데요 이런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사람들이 구 시대적인 기업 거버넌스를 옹호하면서 한국의 미래를 갉아먹고 있는 것이죠

  • @송정호-c2x
    @송정호-c2x 12 дней назад

    지금 윤씨가 삼성에서 수혈 받고 있는거 아시나 술 맥이며 재벌들을 가지고 놀고 세금 깍아주고 뒤로 받고

  • @이백-s4g
    @이백-s4g 12 дней назад

    오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