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극에 달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와 반대로 유행을 타던 게 있었죠. 바로 골프. 폐쇄적으로 즐길 수 있었고, 집합 인원을 제한하던 시기였을 때 더더욱 골프라는 스포츠의 매력이 더해지던 시기였죠. 여기에 녹음의 풀과 나무, 그리고 시원한 대지 위에서 원색의 아름다운 옷을 입은 남녀는 본인들의 소셜미디어에 자랑으로 여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골프입니다. 내장객은 줄어들고 젊은 사람들은 점차 필드를 떠나고 있죠. 여러 명문 골프장의 대표를 역임한 김종안 대표와 함께 그간의 골프 산업의 변화와 현재 골프계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이번 가을, 삼프로가 여러분과 함께할 아주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어요. 삼프로TV의 미국 채널 Global Money Talk와 함께 준비한 미국 Finance & College 투어! 2024년 11월, 뉴욕과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Finance & College 투어는 글로벌 투자은행, 헤지펀드 등 월가의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세미나, 기업 발굴을 위한 현지 소비 트렌드 탐방,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석학이 모이는 아이비리그 대학 세미나까지 포함되어 있어 온가족이 함께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 일정 : 2024년 11월 16일(토) ~ 2024년 11월 23일(토), 6박 8일 📍 방문 도시 : 뉴욕, 보스턴 ✨ 이번 투어의 핵심 포인트 : ✅ 글로벌 투자 은행(Morgan Stanley), 헤지펀드 방문 및 세미나 ✅ 현지 Retail 몰과 Luxury 브랜드의 소비 트렌드 탐방 ✅ 아이비리그 대학 투어 및 현지 교수의 특별 강연 ✅ 3PROTV 미국 스튜디오(뉴욕증권거래소) 방문 & 김프로와의 만찬 ✅ 월스트리트 기관 투자자의 독점 세미나 (Strategy, Industry, Big Tech) ✅ 자유시간도 포함된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알찬 투어 일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청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참가 신청하기 : bit.ly/3MI5U6B 3PRO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투자 여정에 동참하세요!
솔직한 의견과 실질적인 정보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은 결국 수요와 공급을 따르기 마련이죠. 폭리를 취하는 구조가 오래갈 순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모든 걸 우선해서 우리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와 의식의 수준이 좀더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1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에 한달 2주 다니다보니~~한국 몇번치는것보다 가격이 같으니~~ 이젠 한국 골프는 거의 안갑니다~~ 카트도 오르고 캐디피도 오르고 그린피도 오르고 편안옷도 아닌 옷값도 비싸고~~ 즐기누 스포츠는 절대 아닙니다. 코로나전에는 할인도 많았는데~~ㅠㅠ 한국은 공칠곳이 못되네요ㅠㅠ
대구 경북지역에 오션힐스 라는 골프장이 있습니다. 제가 회원인데요. 청도, 영천, 포항에 세군데의 골프장을 운영하는데, 세군데 각각 회원들을 따로 받아서 회원제 골프장으로 운영하다가, 코로나 직전에 명분이 세금을 아껴서 골프 요금을 낮추겠다는 명분으로 청도 회원들을 영천구장으로 옮기고 청도 골프장을 퍼블릭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주중 요금은 청도와 포항, 영천 모두 18만원이고, 주말요금은 회원제인 영천은 22만원이고 포항과 퍼블릭 전환한 청도는 23만원으로 회원제와 같거나 오히려 비싸게 받습니다. 이럴거면 퍼블릭 전환을 왜 했는지 모르겠고, 골프비용 인하를 조건으로 퍼블릭 전환을 해준 경상북도 도청은 비용 인하를 안 하고 있는데 왜 그냥 두는지 알 수가 없네요. 공무원이 뇌물 받아먹지 않고서야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일본처럼 골프장에서 법인카드 사용 못하게 하고 캐디 없이 라운딩하게 할 수 있고 카트비도 따로 못 받게해야 한다. 골프장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손님들 많이 받고 빨리 빨리 진행하기위해..) 카트를 사용하는데 그 비용을 왜 손님들이 부담해야하는지.. 일본은 평일 그린피, 카트비, 식사까지 포함해서 10만원이 넘어가지 않는다. 우선 법인카드 사용분을 손금산입하지 못하게 하면(법인세법상 비용 처리하지 못하게) 가격이 정상화될듯..
솔까 회사 정치질이랑 영업때문에 골프치는게 반은 될꺼다. 치기 싫어도 다음에 팀장좀 달아보게, 혹은 팀장자리좀 지켜보려고. 그리고 C level들 모시고 필드에서 오가는 이야기들 주워들어서 이용하려는것도 크지. 결정적으로 노인네들(사장,임원등등)이 얻어먹으려고(회사돈으로) 골프장가서 접대받는 맛을 못잊어하는 것도 클듯.
이분은 평생을 갑의 위치에서 근무하다보니 사업개념으로 보고있고..고객 입장은 비싸서 안간다는 걸 전혀이해 못하는거 같다.댓글에도 많은 분들이 올렸지만...골프장에서 법인카드 사용금지만 하면 다해결될것 같다.국회의사당 앞 주유소가 전국에서 제일 비싼이유는 대부분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업들이 법카로 결제하기 때문임.내돈이면 절대 안감.
미국에 있을 때 잠깐 골프 치다 재미 없어 그만 두고 한국에 들어 왔는데. 한국은 골프가 레저보단 사교나 사치를 과시하는 수단인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개인 의견으론 골프가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부적합하고 가격도 비싸고 국내에서는 운영하는데 탄소배출도 많으니 앞으로 망하길 바랍니다.
티오프 간격이 7분으로 굉장히 타이트하고 게다가 오버부킹 해놓고 빨리 안쳐서 밀린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일본은 가격이 싸니까 나름 매너를 지키도록 노력하는 것일테지만 한국 골프장은 받을 것 다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본전 생각나서 더 느긋하게 치려고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태?가 유발되는 것이죠. 당연히 골프장의 비상식적인 가격이 골프인들을 그렇게 만든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화할 수는 없으나,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의 일반적인 특징 1. 골프 가방이 방문객들의 눈에 잘 띄는 거실 입구에 항상 놓여 있다. 2. 카톡 프로필에는 두 팔이 하늘 높이 치솟은 풀스윙 자세의 사진이 반드시 있다. 3. 카톡에는 여러 명이 골프채를 짚고 옆으로 나란히 서서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이 꼭 있다.
역쉬~~! 경력이 경쟁력 골프장의 미래지요 특히 골프장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경영자 운영해야 사측과 또 골퍼들을 대신할수 있는겁니다 골프계를 평정할수 있는 경륜과 거기에 더한 인성으로 항상 모두에게 칭찬을 받으시고 골프계에서는 닮고싶은 최우선1순위 김종안 대표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솔직담백한 말씀에 힘찬박수를~~!
미국에서 40~70$ (정말 좋은 컨디션) 그린피를 내다가 우리나라에서 골프는 왠지 바가지를 쓴다는 느낌이 강하다. ㅎㅎ 25년 차 로우 핸디 골퍼인데 당분간(3년 정도)은 1년에 5번만 이용할 생각이네요. 미국과 일본을 비교를 하면 우린 너무 많은 과세로 이렇다고 하지만 무개념 골프장의 폭리가 근본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중요한 부분은 미국과 일본은 문 닫고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골프장도 많아요. 장담하는데 우리도 분명 그 길로 갑니다. ㅎㅎ
골프 안친지 4년 되는것 같은데. 1년에 한두번 소풍가는 기분으로 갈까말까. 그닥 운동도 안되고. 혹자는 사업, 비즈니스 때문에 간다고들 하나 글쎄 과연 얼마나 버틸까? 돈 많으신 분들 많이 치시게끔 돈 없는 분들은 1년에 한번 저렴한 해외로 가서 즐기고 오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골프장 현실 가격을 말한다 1. 그린피 80.000 2. 카트비10.000 3. 캐디피 80.000 이렇게 가지 않으면 국민들이 다 돌아설 것이다. 경제가 어려운데 젊은이들이 돌아섰고 퇴직자 들이 다 돌아섰다.. 대안으로 떠 오르는 골프가 파크골프다 . 5.000원 이면 어느 구장도 다 갈수 있고 각종대회에서 상금도 탈 수 있다. 노인에서부터 젊은이들이 모두 칠 수 환경으로 돌아 섰음을 알아야 한다.
15년 골프쳤습니다. 지방이라 팬더믹 전에는 카트포함해서 15만원 이내에 즐길 수 있었는데 이젠 20만원에도 이용하기 힘듭니다. 주1회 이용하다 점점 줄이다가 이제 접었습니다. 골프가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런 스포츠가 된 것입니다. 지금은 잘 접었다고 생각하고 10만원 이내로 들어오면 다시 할 생각입니다.
캐나다 제가 사는 곳에는 그린피가 카트포함 70~80불 시니어는 할인되고 연간 멤버쉽을 끊으면 반값에 칠수 있음 따라서 골프장은 노인들이 먹여살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전이면 대부분 시니어 골퍼들로 붐빔 물론 캐디는 없으며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음 한국에서도 퍼블릭은 노캐디 카트도 선택해야 함 최근 걸어서 칠수 있는 전동풀 카트가 유행인데 1000불정도 하는 카트를 사서 끌면 운동도 되고 가격도 저렴함 저는 일주일에 4회정도 나가는데 체력이 되면 매일 나가도 됨
노캐디 시스템은 한국에 있을땐 찬성이었는데 캐나다에 이민가서 몇년 쳐보니 캐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임. 투볼 플레이 쓰리볼 플레이 하는 사람들 그리고 현재 한국은 초보때 에티켓을 캐디한테 듣는게 많은데 그런 경험이 없는 초보들은 방송에 나온 PGA선수처럼 3퍼트4퍼트 하려고 하고 깃발 뽑아서 치려하고 엄청 느린것도 있지만 자기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모름 . 해외에선 오히려 한국사람이 골프 에티켓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캐디로부터 단련된 사람이라 그렇다고 생각함. 하지만 캐디 시스템이 없어지면 5~10년 지나면 초보들은 배우는게 없기 떄문에 그 에티켓들이 다 망가진다고 봄.
![왜 한국에서만 'OO범죄'가 제일 많을까? | 표창원 작가 [신과대화]](http://i.ytimg.com/vi/LpagICsmEW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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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1.gif)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극에 달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와 반대로 유행을 타던 게 있었죠. 바로 골프. 폐쇄적으로 즐길 수 있었고, 집합 인원을 제한하던 시기였을 때 더더욱 골프라는 스포츠의 매력이 더해지던 시기였죠. 여기에 녹음의 풀과 나무, 그리고 시원한 대지 위에서 원색의 아름다운 옷을 입은 남녀는 본인들의 소셜미디어에 자랑으로 여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골프입니다. 내장객은 줄어들고 젊은 사람들은 점차 필드를 떠나고 있죠. 여러 명문 골프장의 대표를 역임한 김종안 대표와 함께 그간의 골프 산업의 변화와 현재 골프계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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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삼프로가 여러분과 함께할 아주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어요.
삼프로TV의 미국 채널 Global Money Talk와 함께 준비한 미국 Finance & College 투어!
2024년 11월, 뉴욕과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Finance & College 투어는 글로벌 투자은행, 헤지펀드 등 월가의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세미나, 기업 발굴을 위한 현지 소비 트렌드 탐방,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석학이 모이는 아이비리그 대학 세미나까지 포함되어 있어 온가족이 함께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 일정 : 2024년 11월 16일(토) ~ 2024년 11월 23일(토), 6박 8일
📍 방문 도시 : 뉴욕, 보스턴
✨ 이번 투어의 핵심 포인트 :
✅ 글로벌 투자 은행(Morgan Stanley), 헤지펀드 방문 및 세미나
✅ 현지 Retail 몰과 Luxury 브랜드의 소비 트렌드 탐방
✅ 아이비리그 대학 투어 및 현지 교수의 특별 강연
✅ 3PROTV 미국 스튜디오(뉴욕증권거래소) 방문 & 김프로와의 만찬
✅ 월스트리트 기관 투자자의 독점 세미나 (Strategy, Industry, Big Tech)
✅ 자유시간도 포함된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알찬 투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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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RO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투자 여정에 동참하세요!
카트와 캐디를 운용하는 골프장은 사치제.
카트와 캐디를 운용하지 않는 골프장은 국민체육시설로 분류해야함.
카트타고 캐디에게 장비 심부름시키는 곳이 무슨 체육시설일까?
거짓말 세금 낮춰줘도 안 내닐껄 그리고 대부분의 인건비 캐디피 다 골퍼가 낸다
골프 불황이면 알아서 낮춘다.
안 낮추는 이유? 그럴 이유와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
시장이 알아서 한다.
비싸도 밀려오는데 왜 내리겠음?😢
돈도 많아요
정답
정답이에요. ㅎㅎ 안오면 내려가요..
사장님 이정확하게판단하시네요
제발일본식으로 운영하시길바랍니다
솔직한 의견과 실질적인 정보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은 결국 수요와 공급을 따르기 마련이죠. 폭리를 취하는 구조가 오래갈 순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모든 걸 우선해서 우리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와 의식의 수준이 좀더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1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에 살고 있는 대한국인입니다.
캐디를 없애고, 카트없이 경기운영에 문제가 없으려면.... 7분인 팀간의 간격시간을 늘리면됩니다.
잘 모르지만 제가 다녀본 여러나라에서는 최소 10분. 15분 건격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캐디 없어도 잘 할수 있습니다 .
오히려 캐디가 있어서 불편할때도 많습니다
노캐디 실시만 해 주시기 요청 드립니다
태국에 한달 2주 다니다보니~~한국 몇번치는것보다 가격이 같으니~~
이젠 한국 골프는 거의 안갑니다~~
카트도 오르고 캐디피도 오르고 그린피도 오르고
편안옷도 아닌 옷값도 비싸고~~
즐기누 스포츠는 절대 아닙니다.
코로나전에는 할인도 많았는데~~ㅠㅠ 한국은 공칠곳이 못되네요ㅠㅠ
골프장대비 오히려 캐디인력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캐디 선택제와 카트비 내리는게 더맞죠 펜데믹 이후로 카트비 보통12만 15로 올랐습니다 그것부터 내려야지
대구 경북지역에 오션힐스 라는 골프장이 있습니다.
제가 회원인데요.
청도, 영천, 포항에 세군데의 골프장을 운영하는데, 세군데 각각 회원들을 따로 받아서 회원제 골프장으로 운영하다가, 코로나 직전에 명분이 세금을 아껴서 골프 요금을 낮추겠다는 명분으로 청도 회원들을 영천구장으로 옮기고 청도 골프장을 퍼블릭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주중 요금은 청도와 포항, 영천 모두 18만원이고, 주말요금은 회원제인 영천은 22만원이고 포항과 퍼블릭 전환한 청도는 23만원으로 회원제와 같거나 오히려 비싸게 받습니다.
이럴거면 퍼블릭 전환을 왜 했는지 모르겠고, 골프비용 인하를 조건으로 퍼블릭 전환을 해준 경상북도 도청은 비용 인하를 안 하고 있는데 왜 그냥 두는지 알 수가 없네요.
공무원이 뇌물 받아먹지 않고서야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주말 그린피 결국 컨넥션 되어 누군가가 공짜로 치게 해 주는ㅍ거임
세금 면제 받으려고
대중저로 전환했겠죠,
결론은 그린피,
카트비 동일함,
말도안되는 골프장
실태 반드시 망해야 됨.
대한민국도 일본처럼 골프장 법인카드 사용금지시켜야 됩니다
그게 골프를 대중스포츠로 이끌수있는 방법입니다
지금 법인카드 골프장 안됩니다
일본처럼 골프장에서 법인카드 사용 못하게 하고 캐디 없이 라운딩하게 할 수 있고 카트비도 따로 못 받게해야 한다. 골프장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손님들 많이 받고 빨리 빨리 진행하기위해..) 카트를 사용하는데 그 비용을 왜 손님들이 부담해야하는지.. 일본은 평일 그린피, 카트비, 식사까지 포함해서 10만원이 넘어가지 않는다.
우선 법인카드 사용분을 손금산입하지 못하게 하면(법인세법상 비용 처리하지 못하게) 가격이 정상화될듯..
불만 있으면 안치면 되는거죠.
그 시간에~.
@@ogaso46
넌 평생 치지마
1년동안 골프장 출입인구가 5천만이래잖어 그럼 그거에 맞게 가격도 대중화가 되는게 맞지
야구장 1년 출입인구가 1천만이니 그건 대사치성스포츠겠네?
글게요..그냥 돈없으면 치지마...최근에 휩쓸려서 골프치기 시작한 얼치기 같은데, 기다리면, 결국 알아서 내려가요. 불만이면 일본가서 치세요....아는척은.....
@@emaro2600 저도 골퍼로써 완전 공감해요, 근데 안치면 된다는 말에는 두배 공감해요ㅡㅠ
골프장에서의 법인카드 사용 금지하면 모든게 해결됨.
이게 진짜임.. 물가안정화에 크게 기여할정도수준
제발좀.....국회의원들 일좀하자
골프장에서 그린피를 법인카드로 사용하는것을 금지 하는 기업들이 몇몇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법인카드로 골프장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것처럼 비용 처리를 하는 변칙을 쓴다고 하는데...
그러니 그린피가 내려가질 않지요~~
연부킹 폐지
ㅇ@@일구영구1026
연부킹~더 갑질입니다
이만원 싸게 해주고
객단가 4~5만원씩
미친한국골프
로봇케디 사용해봤는데 케디피없어서 너무 좋았고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와 진행 전혀 문제없었고 재미있고 편리했어요
솔까 회사 정치질이랑 영업때문에 골프치는게 반은 될꺼다. 치기 싫어도 다음에 팀장좀 달아보게, 혹은 팀장자리좀 지켜보려고. 그리고 C level들 모시고 필드에서 오가는 이야기들 주워들어서 이용하려는것도 크지. 결정적으로 노인네들(사장,임원등등)이 얻어먹으려고(회사돈으로) 골프장가서 접대받는 맛을 못잊어하는 것도 클듯.
그늘집이 적자라니.... 멋지시네요!!! 적자를보면서까지 그늘집을 운영하시는 대표님같은분이 계셔서 우리나라 골프산업의 미래가 아주 핑크빛인것 같아 흐믓하네요~
😅
골프장의 법인카드 사용을 금지 해야 합니다.
골프칠 여건이 안되는구나 ㅋㅋ
한국에서는 정말 한국스러운 스포츠의 극치입니다. 정말 비어있습니다.
골프라운딩 4시간, 왕복에 걸리는 시간 최소 2시간,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배울것이 많은 젊은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운동.
그린피.카트비용 낮춰야됩니다
노캐디 확대해야합니다
2홀마다 마샬 배치하면 비용 많이 낮출수있습니다
전동카트에 무전기.스피커 등 설치하면 간격 유지 가능하죠.
비기너만 잘 관리하면 될듯하고 비용 줄일수 있는 부분이 많을듯합니다 코스.그린관리만 잘 하면 좋을듯합니다
캐디 있어도 사고가 많이 나는데 노캐디로 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이분은 평생을 갑의 위치에서 근무하다보니 사업개념으로 보고있고..고객 입장은 비싸서 안간다는 걸 전혀이해 못하는거 같다.댓글에도 많은 분들이 올렸지만...골프장에서 법인카드 사용금지만 하면 다해결될것 같다.국회의사당 앞 주유소가 전국에서 제일 비싼이유는 대부분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업들이 법카로 결제하기 때문임.내돈이면 절대 안감.
비싸다고 하지만 연간 5천만명이 방문... 돈 많은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도 팩트임
김사장님 계셨던 레이크우드는 갈비탕4만원,
한팀 객단가 5만원 의무사용, 커피 리필 추가요금. 막걸리에 김치도 돈받고~~~~이게 회원제 골프장인가요?
이래도 음식이 적자인지요?
이런골프장은 안가면 됩니다
문제는 퍼블릭도 지금 그린피 올려 받는곳 전부 입니다
퍼블릭전부 세무조사 해야 합니다
법인카드만 막아도 골프장은 운영불가
이걸로 코를 걸어야한다
미국에 있을 때 잠깐 골프 치다 재미 없어 그만 두고 한국에 들어 왔는데. 한국은 골프가 레저보단 사교나 사치를 과시하는 수단인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개인 의견으론 골프가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부적합하고 가격도 비싸고 국내에서는 운영하는데 탄소배출도 많으니 앞으로 망하길 바랍니다.
아시아는 전반적으로 그런느낌이네요
@@gbk2339아시아 몇 개국을 갔지만, 한국과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디. 오히려 편안했어요.
퍼브릭으로 바꾸고 세금덜내고 골프비는 올리고. 꿩먹고 알먹고
골프인구 늘면 퍼브릭은 더 올립니다.
나인홀 끝나고 30-50푼 쉰다.
아무리 빨쳐쳐도 늦게 끝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티오프 간격이 7분으로 굉장히 타이트하고 게다가 오버부킹 해놓고 빨리 안쳐서 밀린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일본은 가격이 싸니까 나름 매너를 지키도록 노력하는 것일테지만 한국 골프장은 받을 것 다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본전 생각나서 더 느긋하게 치려고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태?가 유발되는 것이죠. 당연히 골프장의 비상식적인 가격이 골프인들을 그렇게 만든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원가배분을 어떻게 하길래 그늘집이 적자라고 하는건지 도통 이해할수없네
이분말씀대로 하면 골프장 다적자네요
ㅋㅋㅋ
개소리지
세금내리면 피 내리냐???
웃기고 있네
너무너무 골프장 입장에서만 말하고 있어요 지금같은 생각으로 운영하시면 골퍼들 떠나요
밥값이 적자라니…말도 안되는….망할길을 가겠구나. 현실인식이 그렇다니…
일반화할 수는 없으나,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의 일반적인 특징
1. 골프 가방이 방문객들의 눈에 잘 띄는 거실 입구에 항상 놓여 있다.
2. 카톡 프로필에는 두 팔이 하늘 높이 치솟은 풀스윙 자세의 사진이 반드시 있다.
3. 카톡에는 여러 명이 골프채를 짚고 옆으로 나란히 서서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이 꼭 있다.
와! 진짜..후안무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3:51 그럼 지방은 왜 비쌉니까?
하니까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면서 바로 딴 얘기로 넘어가넼ㅋㅋㅋ
그거야 뭐 아파트 가격과 같은 논리겠죠?
그니깐 본인도 이해 못 한다는거자나요
역쉬~~!
경력이 경쟁력 골프장의 미래지요
특히 골프장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경영자 운영해야 사측과 또 골퍼들을 대신할수 있는겁니다
골프계를 평정할수 있는 경륜과 거기에 더한 인성으로 항상 모두에게 칭찬을 받으시고 골프계에서는 닮고싶은 최우선1순위 김종안 대표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솔직담백한 말씀에 힘찬박수를~~!
후련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와ㄴ전 헛소리하네요….자기들이 손님 많이 받아지연되는건 아무 말 않하면서….
한두명 지연 플레이만 뭐라하네.
오버부킹을 다반사로 일삼으면서 ᆢ
법인카드로 공 못치게 해라 그러면 가격 자동으로 떨어진다.
일본에서만 매너가 좋은게 아니고
현재 한국이 비싸니 기회가 더 있으면 한 번 더 치려고 하는거지
딱 일본만큼만 되면 노캐디여도 전혀 문제 없을 듯요
어찌 골퍼매너를 탓하누
가격만 내려봐라 더 치라고 해도 안친다
같이 치는 멤거들 눈치가 있어서라도
2000만 대가 넘는 자가용도 여전히 사치품에 속해 특별소비세를 부담하고 있다. 이게 우선이다.
대표님 일본에선 시간을 잘지키고 한국에선 볼을 또 치고 또치고해서 시간이 딜레이된다구요?
누굴 바보로 아시나요
일본은 페어웨이에 카트 진입이 되서 진행이 빠른겁니다
국민성 문화수준 운운하시다니 불쾌합니다
정말입니다.., 본인이 안하시는거지 저런행동하시는분들이 50프로 이상입니다
그런사람도 있고 딜레이 없이 치는사람도 있고 평균잡으면 밀릴 이유가 없음. 오버부킹이 문제임
당신 바보야 ?. 몰리간 한국 많잖아요. 공 잊어 버리면 찾는다고 1-2분만 지나도 4명이면 4-8분 입니다. 골프 에티켓 공부 하고 course에 들어 가야 합니다
공찾는데 오래 걸리는 골퍼. 인터벌 긴 골퍼. 다 한국사람들임. 캐디 소몰이 이해됩니다. 7분 티오프 간격 짧은거 아닙니다. 연습은 제발 연습장가서 하세요. 필드는 실전입니다. 어릴때 시험 안보셨나요?
노캐디 플레이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투볼플레이가 원인이 아니라 공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거임. 페어웨이 떨아져도 언둘레이션 있는곳이면 근방 찾아지지 않는경우 허다함.
뭘좀 아시네요. 등산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결국 세금(재산세및 개별소비세)때문에 비싸다는 얘긴데,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은 해당이 없다. 그런데 그린피 카트비 등이 회원제와 큰 차이가 없음.
미국에서 40~70$ (정말 좋은 컨디션) 그린피를 내다가 우리나라에서 골프는 왠지 바가지를 쓴다는 느낌이 강하다. ㅎㅎ
25년 차 로우 핸디 골퍼인데 당분간(3년 정도)은 1년에 5번만 이용할 생각이네요.
미국과 일본을 비교를 하면 우린 너무 많은 과세로 이렇다고 하지만 무개념 골프장의 폭리가 근본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중요한 부분은 미국과 일본은 문 닫고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골프장도 많아요.
장담하는데 우리도 분명 그 길로 갑니다. ㅎㅎ
일본이 안밀리는 이유가 천천히 쳐도 풀부킹아니어서 안밀리는거지 매너플레이해서 안밀리는거가....무슨 말도 안되는..
일본인들은 그의 백돌이라서 진행이 많이느림.
골프장 장사 더하기위해
캐디가 필요한거였군요
노캐디에 비용 일본처럼
싸지면 나도 시작해보고
싶네요
세금 내리면 절대 안됨 내려도 그린피 안내림 망해야함 그리고 정리되어야
골프는 땅의 스포츠, 면적의 삼분의 일이 산악이고 영토가 넓지 않은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은 스포츠 .
이왕치시는거 즐겁게 치시고 세금많이 내시고 부디 애국하십시요 박수 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좋아요 대환영＼(^-^)／
김종안주식회사 엠엔브이 부궁한발전 있기를,
봄,여름 .가을 .겨울 시전.비시전에 이야기도 포함학야 할것같습니다.
시간 많이 들고 우리나라같이 좁은 국토에서 지극히 반환경적인 비효율 스포츠. 굳이 해야 할 사람들은 돈 더내고 하면 되는거니 세금 더 많이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땅과 물 살충제 훨씬 덜 드는 스크린골프하시든가.
Gps 연동 골프공 개발이 핵심. 그럼 캐디도 불필요 또한 공 찾는데 소요 시간 줄어듬. 캐디피 없이 골프장에서 골프공 대여비 받음 됨.
그공은비쌀텐데..산에보내면 ㅋ ㅋ
@@왕꽝손 gps로 찾을수 있죠. 90이상 회수 될꺼라 보고. 생산 코스트도 1만원 이하로 가능 할꺼라 생각됩니다.
비싸고 시간 없고 재미없으니깐 안하는거지뭐
정부에서 쓸데없이 세금 쓰지만 않아도 세수가 모자라지는 않을 듯
법인카드 사용 막으면 50%는 부도난다
국회는 뭐하는 거냐?
10만원 이하로 가격 낮춰라 일본처럼
골프 인구는 어느 정도 유지될 거에요.
골프가 재밌으니까요.
단지 해외 라운딩 갈 뿐이죠
정확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그린피 카트비 낮추어야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노캐디 찬성합니다^^
웃기고 자빠졌네.. 올라간게 내려온 걸 본적이 없다.
1년 4천3백만명 이용객÷522개 골프장=약8만2천명 7만명이 손익분기점이라면 1만명분이 평균적으로 이익이되네요...
그늘집적자는 진짜 못들어주겠네요
진짜요.. 무슨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늘집이나 클럽하우스 직원들 연봉 3억씩이라도 주나봐요.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그늘집 적자 같은 소리...그늘집이 적자면 전국 음식점 다 적자지~다른거랑 엮어서 계산하니까 적자라는거겠지?
그늘집 적자라는데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
그늘집이 적자인 이유를 모르시는분들이 많네. 그늘집을 골프장에서 직접 운영하는곳이 많지 않음. 대부분 외부에서 연 얼마로 정하거나 매출에 몇프로 골프장에 주는 식으로 계약하고 들어옴. 그래서 금액이 사악함. 골프장 그늘집 하시는분에게 직접 들은 얘기임
@@활기차게후비고 그 말은 즉슨
골프장이 임대사업으로 내 준 거라
골프장내 재무에서 마이너스가 날 수가 없죠
군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골프가 무슨 체력단련인가?
민간에 전부 매각해서 그 돈으로 군인들의 임금 올려줘라
골프 안친지 4년 되는것 같은데. 1년에 한두번 소풍가는 기분으로 갈까말까. 그닥 운동도 안되고. 혹자는 사업, 비즈니스 때문에 간다고들 하나 글쎄 과연 얼마나 버틸까? 돈 많으신 분들 많이 치시게끔 돈 없는 분들은 1년에 한번 저렴한 해외로 가서 즐기고 오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이런 거를 비판 없이 들어주는 기사가 있다는 게 참 기자 가위 따는 게 참 한심하네.
기자는대체 왜 한심할까
오늘 혼자 카트끌고 씽씽 페어웨이 달리면서 5 시간치고 $35냈음.
노인네라고 할인도 받았어요. 탱큐 아메리카
여기는 예약 없이 가도 주중 17불. 주말 33불. Handcart끌고 운동하고 좋아요. 아무나 조인트 해서 같이 합니다.
그냥 듣다보니...비쌀수밖에 없는 스포츠.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잔디관리도 힘들고...
계속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떠나게 카포그린피 20에 캐디피15 유지해줘요. 그만두게요
골프장 현실 가격을 말한다
1. 그린피 80.000
2. 카트비10.000
3. 캐디피 80.000
이렇게 가지 않으면 국민들이 다 돌아설 것이다. 경제가 어려운데 젊은이들이 돌아섰고 퇴직자 들이 다 돌아섰다..
대안으로 떠 오르는 골프가 파크골프다 . 5.000원 이면 어느 구장도 다 갈수 있고 각종대회에서 상금도 탈 수 있다. 노인에서부터 젊은이들이 모두 칠 수 환경으로 돌아 섰음을 알아야 한다.
골프를 치려면 거의 하루를 비우다 싶이 해야 한다. 먼 거리를 차를 타고 가야하고 치기 전 준비도 해야하고 치고난 후 함께 식사와 면담도 해야하고.. 등 등 그리고 처칠이 했다는 말이 생각나군요. 골프 땜시 영국의 발전이 더뎌졌다고...ㅎ
15년 골프쳤습니다. 지방이라 팬더믹 전에는 카트포함해서 15만원 이내에 즐길 수 있었는데 이젠 20만원에도 이용하기 힘듭니다. 주1회 이용하다 점점 줄이다가 이제 접었습니다. 골프가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런 스포츠가 된 것입니다. 지금은 잘 접었다고 생각하고 10만원 이내로 들어오면 다시 할 생각입니다.
캐나다 제가 사는 곳에는 그린피가 카트포함 70~80불
시니어는 할인되고 연간 멤버쉽을 끊으면 반값에 칠수 있음
따라서 골프장은 노인들이 먹여살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전이면 대부분 시니어 골퍼들로 붐빔
물론 캐디는 없으며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음
한국에서도 퍼블릭은 노캐디 카트도 선택해야 함
최근 걸어서 칠수 있는 전동풀 카트가 유행인데
1000불정도 하는 카트를 사서 끌면 운동도 되고 가격도 저렴함
저는 일주일에 4회정도 나가는데 체력이 되면 매일 나가도 됨
우리나라 골프장 경영이 쉽지 않군요.
골퍼들도 비용으로 힘들어 하구.
참고로 캘리포니아 사우스베이 지역은 카트비 포함 $70~$100 정도. 캐디 없고요.
$100 정도면 잔듸상태 아주 좋음.
제일 중요한 질문~그래서 골프장 평균 영업이익은 얼마인가요?는 빠젔네요~아직은 과점상태인 듯~
대표님 노개디로가야되죠
이분은 세금깍아 달라고 나왔슴.
코로나때 40프로 영업이익 남기고 세금 낮춰달라하고..
골프장에서는 회원제라도 카드사용을선택할수있도록하고 케디도 두종류로해서 선택제로하면 좋을듯한합니다 예약시 또는체만갖다주는 저렴한가격으로운영하는데도 있답니다
최근 한적하고 잇점 많음. 골프비 두 배 더 비싸지길 희망함. 근데 하고 싶은 얘기가 뭐임?
노캐디 시스템은 한국에 있을땐 찬성이었는데 캐나다에 이민가서 몇년 쳐보니 캐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임. 투볼 플레이 쓰리볼 플레이 하는 사람들 그리고 현재 한국은 초보때 에티켓을 캐디한테 듣는게 많은데 그런 경험이 없는 초보들은 방송에 나온 PGA선수처럼 3퍼트4퍼트 하려고 하고 깃발 뽑아서 치려하고 엄청 느린것도 있지만 자기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모름 . 해외에선 오히려 한국사람이 골프 에티켓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캐디로부터 단련된 사람이라 그렇다고 생각함. 하지만 캐디 시스템이 없어지면 5~10년 지나면 초보들은 배우는게 없기 떄문에 그 에티켓들이 다 망가진다고 봄.
젊은세대들 더 진상짓 한다고 해요..내가 내돈주고 치는데 하면서 자기들끼리 멀리건 주면서 계속 볼치고 오히려 나이드신분들이 진행생각해서 너무 늦으면 볼 들고 그린으로 바로 가주시기도 한다고 들었어요..얼른 코로나 이전으로갔음 좋겠네요..필드나가는거 부담스러워요.
빨리 정착됐다는 골프장이 늘어나길~~~
캐디 없는게 더편합니다
익숙해지면 편해요
연령대가 높은곳은 어려움이 있긴합니다
일본에는 케디없어도완벽하게. 란딩하고왔어요. 한국도. 캐디없서도아주매너있게할수있어요
세금때문에 그린피가 비싸다고 하면서 세금이 낮은 퍼블릭 골프장 그린피는 왜 비싼지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보이네요
좀 말도안되는듯?
그늘집이 적자인대 사교적인목적이 있어서한다?
외부음식반입금지안함 되는것아닌가요?
장소만제공하면되겠네요
있는그대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사치성이 맞죠!
지방 도시 번화가 옆에 3층 상가인데
88년부터 골프를 못 쳐 봤네요
살짝 억지 쓰면 갈 수도 있지만...
현재 노캐디 하는곳도
잘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구먼
물론 일부는 진상손님도 있지요
일본과 비교하면 골퍼수는 비슷한데 골프장수는 일본은 3천개,우리나라는 5백개...코로나 종식이어도 코로나때 만큼은 아니어도 쳐야할 사람은 쳐야해서 확 내리진 않을듯요
골프 요새 미국도 비쌰졌어요, 2-3년 전에만 햐도 그린피 주중 카트포함 $50정도면 웬만한 골프장에선 다 칠 수 있었는데 요샌 다 $100이상이에요.
그린피는 시장경제에 따라 하면되지만..
1. 법카금지
2. 카트, 캐디 선택제
이렇게 하면 됩니다.
영업이익 30%인 사업이 어디 있나요?
열심히 노력해서 잘되는 골프장 수준 영업이익 10% 수준이 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적자라는데 골프장은 말씀하신대로 14개에서 500개 이상되었네요
@@Wolsong3ri ㅋㅋㅋㅋ 그러게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
골프장 음식점(클럽하우스) 많이 비싼편인데 왜 적자일까요?
일본골프장 수가 잃어버린 20년 동안 약 1000개가 줄었지요. 우리나라도 1/3은...
골프장 건설 더 이상 허가 내주지마라. 산 밀어서 골프장 지으면 거기서 뭐 수익이 얼마나 발생하냐 대체. 지역상권이 형성되기라도하냐? 거기에서 하루에 몇팀이나 친다고.
골프장 대표뿐만 아니라
실제골퍼도 같이나와서
인터뷰를 했어어야지....ㅋ
골프장에 음식을 손해보면서 판다고? 말이되는소리를 쳐하세여.😂😂
ㅋㅋ 안남는 장사를 왜하는지... 써비쓰 인가바요
캐디는 선택제를 해야 됩니다
별로 필요 없습니다
코스에서 클럽 2~3개 가져가서 거리 측정하고, 본인이 정리 하면됩니다
카트사고 타구 사고나면 어케해요
안전을 위해서 캐디가 필요 합니다
이 진행자가 왜 여기에? 어느날 진행 엿같이 하다 아사아 담당으로 쫓겨난듯했는데 여기서 또 나와😢
60만원짜리 드라이기 가져다 놓는 곳, 그 고가의 드라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면 고급 사치 업종이 맞죠.
세금때문에 비용이 다 비싸다는것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