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지도에서 사라진적도 없었고 나라의 주인 이었던 양반,관리 계층 보다 많았던 평민들은 애초에 이 나라가 자기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아니 못했죠 국가라는 개념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았으니까요 소수 양반들을 제외한 일제로 인해 재산(노비 등)을 잃은 수많은 양반들을 오늘날 우리는 독립운동가 라고 말합니다 그 중에서 재산을 돌려받은 사람들을 변절자라고 말하지요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아십니까? 조선의 백성 대부분이 90% 이상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고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다 라는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가 시간이 조금 흐른 일제시대 중반기에 접어들어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일반 백성들 여럿이 함께 독립을 외쳤던 적 즉 농민봉기 굶어죽기 싫어서 길거리로 나온 백성들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평민,노비들 입장에서는 좋은 상황이었고 양반들이나 못살겠다 독립운동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족주의 극우 세력들은 항상 전세계적 으로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합니다 이슬람 테러단체라고 흔히들 부르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절대적 선으로 여기며 무조건적인 진실로 받아드리죠 이러한 것들은 16세기 유럽 국가들의 종교를 이용한 억압과 탄압 즉 사이비와 다를게 없습니다
근데 난 국뽕 워낙 싫어해서.. 그냥 나이 먹고 보니깐 정부수립을 1948년에 했는데.. 74년 밖에 안댓거덩.. 조선은 사실 ㅈㄴ 모자른 나라였고.. 문화 행정? 사실상 똥치우는데 엄청난 세금이 들어가고 돌던져 죽이는 문화 까지 있는데 문화라는게 참.. 그냥 유통을 너무 잘하는 나라? 그냥 삼성을 가진 나라.. 난 이것밖에 없는데? 미국 도움 받고 기술은 일본한테 맡겨 가면서 유통을 하면 일본 이길수 있는데 그냥 난 그래..
@@user-ve7xl4uh1y 문화라는게 니가 쳐먹는 밥부터 똥싸는 것 하나하나, 니가 길거리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문화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음악,시,소설,만화,TV프로,옷입는 법, 식사하는 예절, 술마실 때 예의 이런 것도 문화고, 니가 디질때 장례치르는 것도 문화다. 이런게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건줄 아나?
@@user-ve7xl4uh1y 개구리님이 가진 관점과 역사인식에 대해서 쓰셨는데 좀 더 시야를 넓혀보고 역사적 접점을 다각화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현재 40대 이상인 분들이 배운 역사는 일제 식민지 시대에 교육받은 역사학자들의 관점이기에 최근에 쓰여진 역사 설을 다시 볼 필요가 있더군요
이분이 6.25전쟁을 한국내전이 아니라 소련과 미국이 주도한 3차 세계대전이라고 규명해주시네요. 이것이 진실이죠.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하며 국토를 유린한 미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겠죠.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 법률가를 길러내려면 역사를 가르쳐야 함을 일깨워주시네요.
몇 십 년 평화로운 시기를 맞다가 또 주변국 으로부터 얻어 터지겠지 늘 그래 왔지. 우린 늘 도덕적이고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하면서 침략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방비를 위해서는 늘 소극적이었지. 지금도 그렇다 이렇게 작은 국토를 가지고 지켜내기위해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하면 늘 사람들은 그러지 ... 미국이 허락 안한다고 . 국제 협약을 탈퇴하면서 그럴수 없다고. 맞다 어렵다. 그러나 어떻게든 큰 나라를 상대로 침략을 당하지 않으려면 가져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나라를 잃고 아무리 도덕적 선비 정신을 내세워 봐야 아무 소용없다
핵을 제외한 군사력은 세계 5-6위 입니다. 세계 5위 무기 수출국이 되었고요 어느 나라도 함부로 쳐들어 올 수 없는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난 5년 문재인 정부때 이루어진 것이지요 하지만 핵은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핵을 가지게 되면 다른 나라들을 자극 하게 되어 핵보유 도미노현상이 일어나 세계가 긴장 상태가 되도록 자극하게 됩니다. 핵은 인류 종말을 오게하는 확산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지금 가장시급한 것 중 하나가 한국역사교육이다!! 앞장서 희석하고 왜곡한 자들이 누구인가?지금 우리의 역사를 교육시키지 못하게도록 한 어느시점에서 부터 이런 비극이있었는지 짚어내고 그 원인을 찾아내고 반드시 단죄해야한다 다시 예전처럼 우리나라는 제대로된 올바른 참 역사공부가 이루어져야한다
던컨 교수님 말씀처럼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50대 중반인 제가 학창시절에 배울때 역사선생님들중 대다수분들이 한국은 평화로운 시절이 너무 길어서 그때마다 찾아온 전쟁이나 고난이 몇번 없었는데 일제강점기에 그리고 그후 시대를 이끈 사학자들이 하도 수탈이니 고난의 역사니 떠들어서 민족 자부심마저 없어질 지경이란 한탄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40년전 배울때 논쟁하든 문제들이 지금은 당연한듯이 되어버린 친일 반민족 학자들의 사상에 물들어 왜곡된 역사적 사실부터 정립해야겠습니다.
글치,, 오히려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더 자주 싸웠고 영국, 프랑스 사이에 끼였던 약소국(폴란드, 독일도시국가들)이 훨씬 끊임없이 침략받았을거임 우리나라는 큼직한 위기는 있었지만 의외로 평화로운 기간이 길어서 성리학과 정신적 가치 중심 문화가 발달했음.. 물론 성리학이 너무 무력과 상공업을 천시하는 바람에 옆나라 쳐들어 가는게 유행이던 제국주의 시절 나라가 망한건 맞지만 그때 꽃 피웠던 정신적 가치가 지금까지 남아 있게 된 덕분에 지금처럼 명분없는 전쟁 견제하는 시절에는 문화강국이 될 수 있는 양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음 만약 유럽이나 일본처럼 무사 중심 국가로 갔다면 성리학이랑 정신적 가치 중심 문화 발달 없이 상공업은 발달해서 단기적으로 잘살 수는 있었겠지만 장기적으로 잘되기는 힘들거임. 땅도 좁고 자원도 빈약한데 우리가 지금 잘된 건 정신적 가치 중심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함. 유교적 가치관 덕분에 힘보다는 정의 중시, 공부와 인재 중시 가치관 가능, 덕분에 윤리와 도덕이라는 교과 가능, 덕분에 치안 안정으로 국가 산업에 기여. 이런건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하기 힘든 과목임. 정의를 중시하는 역사가 없었고 힘이 전부인 역사였기 때문에. 그 때문에 지금 치안 개판임. 일본은 총기 금지 덕분에 치안 좋기는 하지만 도덕성은 없음. 온갖 변태가 난무함. TV프로그램만 봐도 세계에 내보내기 부끄러운 수준의 것들이 많음. 암튼, 결론은 우리나라가 옛날에 쌓아온 내공이 지금 문화가 중요해진 시대를 만나 빛을 발하는 것 같다는 생각임
유럽사를 보면 유럽은 전쟁이 없던 때가 없었고 심지어는 유럽 왕족들과의 정략 결혼의 후유증으로 왕위계승을 두고도 수없는 애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렸죠. 동아시아에서 그나마 평화의 시기가 길었던 건 중국(대륙)과 주변국들의 질서관계(조공관계)가 잘 유지되면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죠. 동아시아의 대륙 지배권을 놓고 주인이 바뀌는 전쟁 외에는. 반면 유럽은 항상 지도가 바뀌고 출현하는 국가와 이전에 있다가 멸망하는 국가 사이에 민족적 정체성이나 그런 게 전혀 없었습니다. 한국 역사처럼 왕조만 교체되는 게 아니라 유럽국가들은 국민들의 정체성까지 혼란스러웠고 이전 왕조와 새로운 왕조의 역사는 단절되다시피 해 왔죠. 결국 그런 잦은 전쟁과 분란이 근세 이후 유럽이 군사기술적으로 아시아를 넘어서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요.
모든 것이 파괸된 1950년대에서 전세계가 인정한 선진국이 된 2020년까지 고작 70년이 안되는 세월에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나라도 하지못한 일을 해냈네요. 이것은 5000년의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가진 민족이기에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원래 선진국이였던 한국이 다시 선진국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교수님의 주장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전통과 문화를 꽃피우며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영어 알파벳이 한글이라는 사실을 알면 더욱 우리의 존재를 명확해지겟죠. 훈민정음은 영어알파벳의 창제원리를 설명한책을 그동안 모르고 있어왔어요. 에제 한국어는 세계공유언어로 출발할수 있게 되었어요. 성경에서 세계언어는 하나였음을 증명할 수있게 된것이죠. 단 5분 영상으로 세계언어는 하나가 되버리는 놀라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학으로 풀어쓴 훈민정음 " 저자씀
한사람이 일평생 평화롭게 살다가 단 한순간의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것처럼, 우리가 힘든 역사만을 기억하는것은 평화로움속에서도 평화로움을 느낄수 없을만큼 그 역사가 너무 치욕적이고 억울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한스럽다.'란 말이 만들어질만큼 힘들었기때문.. 아무리 고명한 학자라도 남의 고통을 쉽게 단정짖네.. 고통뒤에 평화가 평화로운 일상일까.? 그 평화로움 뒤에 반복되는 고통은 좌절하는게 일반적이지. 이런걸 이겨내고 버텨내는 한국인이 대단한것이지, 평화가 아무리 길어도 한순간의 고통은 평화를 모두 지워버릴 수 있어요.. 던컨선생님...
당연한 이야기죠. .침략한 쪽은 힘들면 쉬고 파괴된쪽은 힘들게 일으키고. .교수께서 잘못아신건. .침략없을 시기 문화가 발달했쬬. .그때가 우리나라도 극동아시아 강대국일때 입니다. .만약에 선조가 아니라 세종 때 일본이 왜란일으켰다면. .조선이 일본정벌에 했겠지요. .세종때 대마도 정벌. .
지금 젊은이들도 방향이 좀 다르지 식민사관을 그대로 말하더라구요. 조선 침략은 조선이 망조든 나라라서 그럴만 했다라고, 조선은 태어나선 안될 나라였다고, 조선이 망조든 것과 타국이 침략한 것은 별개인데 정당성을 부여해야하니 그렇게 말한 식민사관을 그대로 흡수하고 그걸 지금 한국의 젊은 세대가 입 밖으로 뱉음
그러게요 모 방송국 티비에서 백제 신라 가야가 일본식민지였다고 믿는 역사학자가 나와서 역사 얘길 하고 동북공정을 얘기하더라구요.그게 대한 민국의 현주소가 아닌지.. 지금 국사가 선택과목인 것만 봐도 그렇지만 이런 식민사관 사학자들이 역사를 가르친다는게 문제. 어릴 때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나이 들어서는 수능위주의 교육때문에 관심 없으니 안보게 되고.. 악순환이네요.
평확가 천년이 된들 만년이 지속된들 나라를 빼앗겻는데 그 평화가 모든것이 사라질뻔한 그때보다 중요할순 없지.. 일제시대와 전쟁으로 두번의 벼랑끝 확률에서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렀으니 거기서 얻은 교훈은 천년 만년의 평화보다 값진 미래의 자산일것.. 역사는 돌고도는것.. 우리 또한 평화가 오래지속 되고 발전을 거듭하다 보면 반드시 또 고난이 올것... 역사를 외면하고 무관심한 멍청이들이 점점 많아져서 문제이지만...그래서 고난이 오는것
고대사와 삼국, 고려의 역사 다시 써야한다. 지금 우리가 배웠던 고대사와 삼국 고려의 역사는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 사관, 반도 사관이다.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사관을 이병도 신석호와 그 졸개들이 해방 후에도 사학계와 교육계를 장악. 지금까지 식민 사관을 책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던킨교수가 친일사학자들에 의한 왜곡된 우리 역사를 연구하셨는데도 한국을 대단한 나라라고 얘기하시는데, 한국의 사학자들은 같은 친일역사학을 연구하면서 더 축소시키고,더 무시하고,더 다른나라 역사를 믿고...그걸 다른 세대에게 가르치고... 던킨교수 같은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았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임나일본설이나 이런거 없었을테죠..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나라 잃었던 그 시절에도 우리말 우리정신을 잃지 않고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선조께 감사드립니다.ㅜ
나라가 지도에서 사라진적도 없었고 나라의 주인 이었던 양반,관리 계층 보다 많았던 평민들은 애초에 이 나라가 자기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아니 못했죠 국가라는 개념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았으니까요 소수 양반들을 제외한 일제로 인해 재산(노비 등)을 잃은 수많은 양반들을 오늘날 우리는 독립운동가 라고 말합니다 그 중에서 재산을 돌려받은 사람들을 변절자라고 말하지요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아십니까?
조선의 백성 대부분이 90% 이상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고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다 라는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가 시간이 조금 흐른 일제시대 중반기에 접어들어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일반 백성들 여럿이 함께 독립을 외쳤던 적 즉 농민봉기 굶어죽기 싫어서 길거리로 나온 백성들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평민,노비들 입장에서는 좋은 상황이었고 양반들이나 못살겠다 독립운동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족주의 극우 세력들은 항상 전세계적 으로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합니다 이슬람 테러단체라고 흔히들 부르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절대적 선으로 여기며 무조건적인 진실로 받아드리죠 이러한 것들은 16세기 유럽 국가들의 종교를 이용한 억압과 탄압 즉 사이비와 다를게 없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일제시대 역사는 기억해도
북한 중국이 우리국민들 학살한 역사는 잊음
선택적으로 기억하는 역사수듄
나 불럿나?
@@user-to6ty4mi 그래 너를 불렀는데 받침좀 제데로 쓰라
나불럿나가 아니고 니불렀다다
단군 신추호
독립운동가 가운데 한 분의 말씀인데 뉘실까요?
긴 평화 시기가 한국을 문화 강국으로 만들었다는덩컨 교수님의 남다른 시각에 공감하게 되네요.
흔히들 우리 나라가 900회가 넘는 외침을 겪었다는 사실만을 강조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좀 더 큰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선조 500년동안 단 두번의 전쟁 임진왜란 병자호란...
@@treeandtree1603 이런 문해력을 투표를 했으니 거니 서겨리가 당첨됐지...
이라고 하시는 존 던컨 교수님의 역사
관에 박수를!
정작 한국에는 사대주의에 찌든 학자들이 대세인데, 먼 타국에서 이처럼 오롯이 있는 그대로의 한국을 연구하여 멋지고 훌륭한 우리역사와 문화를 알려주신 분들께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
이 교수님이 한국에 와서 식민사관 사학자들과 같이 얘기를 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아직까지 백제, 신라가 일본의 식민지라 버젓이 믿고 티비 방송에 나와 역사를 가르치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도 있습니다.
한국이 역사왜곡이 제일 심합니다.
최소한 신라천년 고려오백년 조선오백년 이것만해도 엄청나게 긴 역사임 그속에서는 평화로운시기가 수천년간 지속 그만큼 탄탄한 행정. 문화적.도덕적 민족이기에 가능
근데 난 국뽕 워낙 싫어해서.. 그냥 나이 먹고 보니깐 정부수립을 1948년에 했는데.. 74년 밖에 안댓거덩.. 조선은 사실 ㅈㄴ 모자른 나라였고.. 문화 행정? 사실상 똥치우는데 엄청난 세금이 들어가고 돌던져 죽이는 문화 까지 있는데 문화라는게 참.. 그냥 유통을 너무 잘하는 나라? 그냥 삼성을 가진 나라.. 난 이것밖에 없는데? 미국 도움 받고 기술은 일본한테 맡겨 가면서 유통을 하면 일본 이길수 있는데 그냥 난 그래..
@@user-ve7xl4uh1y 국뽕프레임으로 우리나라 비하하는것들은 결국 일본이나 적국 중국것들 이롭게하는것들ㅡ그토록 싫어하는 일본 식민사관에 찌든 매국적단어 헬조선 .국뽕 이딴말들은 또한 좌파놈들 세뇌공작어임 국뽕 지껄이며 이순신장군님까지 깍아대고있지 헬조선이란말에 갸우뚱 외국인들은 오히려 우리나라를 파라다이스라고 한다
@@user-ve7xl4uh1y 문화라는게 니가 쳐먹는 밥부터 똥싸는 것 하나하나, 니가 길거리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문화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음악,시,소설,만화,TV프로,옷입는 법, 식사하는 예절, 술마실 때 예의 이런 것도 문화고, 니가 디질때 장례치르는 것도 문화다. 이런게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건줄 아나?
@@user-br1de5mo4v 요즘 진짜 한국인인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인지 자칭 동포인지하는 수 많은 비한국인들이 온라인에 있습니다. 한국말하면 한국인이던 옛날같지 않네요
@@user-ve7xl4uh1y
개구리님이 가진 관점과 역사인식에 대해서 쓰셨는데 좀 더 시야를 넓혀보고 역사적 접점을 다각화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현재 40대 이상인 분들이 배운 역사는 일제 식민지 시대에 교육받은 역사학자들의 관점이기에 최근에 쓰여진 역사 설을 다시 볼 필요가 있더군요
그렇네요. 새로운 시각이 신선합니다. 우리가 침략 받은것에 대해 계속해서 되새김질하는 이유가 국민들 개개인이 머리가 좋고 자존감이 높기 때문이며, 침략 받은 과거 역사가 몸부림치도록 싫어서 다시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 아닐까요?
우리가 모르는 기억하고있지 않은 사실을 외국인교수의 강의로 새삼
기억하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
음식 문화도
어머니들에 창작품이죠
오랜 평화가
계속해서 연결되어
우리에 최적화된 음식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오래 역사를 배워왔어도 우리나라의 유구한 문화가 긴 평화에서 비롯되었다고 구체적으로 듣긴 처음입니다 교수님의 한국사랑에 내자신이 뭉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던컨교수님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교수님은영원한한국맨이십니다 사랑합니다~~^^♡
평화로웠기 때문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고 정의를 추구해 왔기에"
한반도와 세계에서 한국말을 사용하고 한국역사를 공유하는 단군의 자손은 모두 한국인입니다.
던컨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다양하고 구체화된 우리의 토종음식문화에 궁금증을 갖고 있었기에 덩컨 교수의 한국역사 분석에 크게 공감이 됩니다.
대단한 분이네요.
과연 석학이군요.
중국역사보면 전국시대 50만 생매장하고 그런 기록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는, 그리고 전쟁에서 승리하면 성을 약탈 강간 살인 방화를 중국 삼국지 등에 많이 나오지만 그런 사실도 없는... 온화한 풍속을 갖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살아남아야지 역사도 지킨다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배워야 되는 이런 슬픈 현실이 언제쯤이나 되야 바뀌어질란지 우리나라 사학자들 먼저 물갈이를 해야겠지
힘이 있었기 때문에 평화를 이룰 수 있었죠
힘이 없었다면 온갖 잡놈들이 다 쳐들어 왔을 겁니다
에너지가 만땅이 되었을때 강하게 움직이고 작용하듯이.
우리나라가 외세의 침략으로 어렵고 힘든시기에 끊임없이 자존감을 잃지않고 똘똘뭉쳐 더 강해지고 이겨낼수 있었던 기반과 원동력은 기나긴 평화로움과 행복했던 시간들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같아요.
맞는말인듯 해요
존경스럽다.
사랑합니다.
던컨교수님..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공 러시아에 의해 분단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네요 625도 없었을것이고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념분쟁으로 ... 등등등등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되는군요.
이분이 6.25전쟁을 한국내전이 아니라 소련과 미국이 주도한 3차 세계대전이라고 규명해주시네요.
이것이 진실이죠.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하며 국토를 유린한 미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겠죠.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 법률가를 길러내려면 역사를 가르쳐야 함을 일깨워주시네요.
새로운 시각 이라기 보다는 우리 근세사의 아픈기억(일제식민지와 남북의전쟁으로) 침소봉대한 측면이 있지요
물론 수많은.외침이 있었지만 그런 외침을 겪은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도 수 없이 많지요
영상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몇 십 년 평화로운 시기를 맞다가 또 주변국 으로부터 얻어 터지겠지 늘 그래 왔지. 우린 늘 도덕적이고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하면서 침략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방비를 위해서는 늘 소극적이었지. 지금도 그렇다 이렇게 작은 국토를 가지고 지켜내기위해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하면 늘 사람들은 그러지 ... 미국이 허락 안한다고 . 국제 협약을 탈퇴하면서 그럴수 없다고. 맞다 어렵다. 그러나 어떻게든 큰 나라를 상대로 침략을 당하지 않으려면 가져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나라를 잃고 아무리 도덕적 선비 정신을 내세워 봐야 아무 소용없다
터지다니? 다 막아낸거 아냐? 선진국을 빙롯한 다른나라들은 외부침략에 굴복해서 수백 ,수천년간 식민지가 되었었다
핵을 제외한 군사력은 세계 5-6위 입니다. 세계 5위 무기 수출국이 되었고요 어느 나라도 함부로 쳐들어 올 수 없는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난 5년 문재인 정부때 이루어진 것이지요 하지만 핵은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핵을 가지게 되면 다른 나라들을 자극 하게 되어 핵보유 도미노현상이 일어나 세계가 긴장 상태가 되도록 자극하게 됩니다. 핵은 인류 종말을 오게하는 확산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그렇게 생각할 이야기들을
실제로 역사속기록 사건 자료들로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 지금 가장시급한 것 중 하나가 한국역사교육이다!!
앞장서 희석하고 왜곡한 자들이 누구인가?지금 우리의 역사를 교육시키지 못하게도록 한 어느시점에서 부터 이런 비극이있었는지 짚어내고 그 원인을 찾아내고 반드시 단죄해야한다
다시 예전처럼 우리나라는 제대로된 올바른 참 역사공부가 이루어져야한다
9천년 대륙과반도를 아우르는 거대한 연방국이있었다 환국 우리는 그나라의 제사장국가였다
대한민국 화이팅 !
소름돋았던게 외국 학자들은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기술력이 지금의 삼성이 되고
신라시대의 통신사 문화전파사가 bts, 한국 영화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를 깨닫지 못하고 열등감, 피해의식에 빠져있는듯 하네요!
빨리 정신 차립시다!
던컨 교수님 말씀처럼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50대 중반인 제가 학창시절에 배울때 역사선생님들중 대다수분들이 한국은 평화로운 시절이 너무 길어서 그때마다 찾아온 전쟁이나 고난이 몇번 없었는데
일제강점기에 그리고 그후 시대를 이끈 사학자들이 하도 수탈이니 고난의 역사니 떠들어서 민족 자부심마저 없어질 지경이란 한탄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40년전 배울때 논쟁하든 문제들이 지금은 당연한듯이 되어버린 친일 반민족 학자들의 사상에 물들어 왜곡된 역사적 사실부터 정립해야겠습니다.
글치,, 오히려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더 자주 싸웠고 영국, 프랑스 사이에 끼였던 약소국(폴란드, 독일도시국가들)이 훨씬 끊임없이 침략받았을거임
우리나라는 큼직한 위기는 있었지만 의외로 평화로운 기간이 길어서 성리학과 정신적 가치 중심 문화가 발달했음..
물론 성리학이 너무 무력과 상공업을 천시하는 바람에 옆나라 쳐들어 가는게 유행이던 제국주의 시절 나라가 망한건 맞지만
그때 꽃 피웠던 정신적 가치가 지금까지 남아 있게 된 덕분에 지금처럼 명분없는 전쟁 견제하는 시절에는 문화강국이 될 수 있는 양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음
만약 유럽이나 일본처럼 무사 중심 국가로 갔다면 성리학이랑 정신적 가치 중심 문화 발달 없이 상공업은 발달해서 단기적으로 잘살 수는 있었겠지만
장기적으로 잘되기는 힘들거임. 땅도 좁고 자원도 빈약한데 우리가 지금 잘된 건 정신적 가치 중심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함.
유교적 가치관 덕분에 힘보다는 정의 중시, 공부와 인재 중시 가치관 가능, 덕분에 윤리와 도덕이라는 교과 가능, 덕분에 치안 안정으로 국가 산업에 기여.
이런건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하기 힘든 과목임. 정의를 중시하는 역사가 없었고 힘이 전부인 역사였기 때문에. 그 때문에 지금 치안 개판임.
일본은 총기 금지 덕분에 치안 좋기는 하지만 도덕성은 없음. 온갖 변태가 난무함. TV프로그램만 봐도 세계에 내보내기 부끄러운 수준의 것들이 많음.
암튼, 결론은 우리나라가 옛날에 쌓아온 내공이 지금 문화가 중요해진 시대를 만나 빛을 발하는 것 같다는 생각임
제 생각도 그래요. 완전 동의
유럽사를 보면 유럽은 전쟁이 없던 때가 없었고
심지어는 유럽 왕족들과의 정략 결혼의 후유증으로 왕위계승을 두고도 수없는 애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렸죠.
동아시아에서 그나마 평화의 시기가 길었던 건
중국(대륙)과 주변국들의 질서관계(조공관계)가 잘 유지되면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죠.
동아시아의 대륙 지배권을 놓고 주인이 바뀌는 전쟁 외에는.
반면 유럽은 항상 지도가 바뀌고 출현하는 국가와 이전에 있다가 멸망하는 국가 사이에 민족적 정체성이나 그런 게 전혀 없었습니다.
한국 역사처럼 왕조만 교체되는 게 아니라 유럽국가들은 국민들의 정체성까지 혼란스러웠고
이전 왕조와 새로운 왕조의 역사는 단절되다시피 해 왔죠.
결국 그런 잦은 전쟁과 분란이 근세 이후 유럽이 군사기술적으로 아시아를 넘어서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요.
어떤 주장을 하시려고 글을 쓰셨는지? 정확히 주장하는 바가 보이지 않아 논지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
맞습니다. 식민지를 견뎌낸 힘 통일국가로서 오래전부터 가져온 문화적 전통이 있었기때문.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사실 영상 잘보고갑니다
드디어, 유튭에서 논리적으로 서본결 제대로 이끌고 가는 영상 찾네요!
국뽕도 좋지만 길고 먼 관점에서 '논리'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잘 이어가 주시길 응원합니다. ㅇㅏㅈㅑ!
감사합니다 교수님
우리나라가 다시 선진국이 되기까지 무려 400년이 넘게 걸렸어요. 비록 늦었어도 창대하리라!란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는 적어도 G5안에 드는 강대국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90년대 초에 UCLA에서 이교수님의 강의를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 아이들이 그때의 내나이때라니 시간 참 잘갔네요.
글쳐! 어느 나라이건 그 나라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일이 곧 문화를 지키며 가꾸는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기술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것도 선조들이 피를 흘리며 우리 영토를 지켜왔기에 가능한 일이죠.
모든 것이 파괸된 1950년대에서 전세계가 인정한 선진국이 된 2020년까지 고작 70년이 안되는 세월에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나라도 하지못한 일을 해냈네요. 이것은 5000년의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가진 민족이기에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원래 선진국이였던 한국이 다시 선진국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교수님의 주장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전통과 문화를 꽃피우며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얼마전까진 그랬습니다~~ 사실 지금으로선 우린 퇴보밖에 없습니다…
영어 알파벳이 한글이라는 사실을 알면 더욱 우리의 존재를 명확해지겟죠.
훈민정음은 영어알파벳의 창제원리를 설명한책을 그동안 모르고 있어왔어요.
에제 한국어는 세계공유언어로 출발할수 있게 되었어요.
성경에서 세계언어는 하나였음을 증명할 수있게 된것이죠.
단 5분 영상으로 세계언어는 하나가 되버리는 놀라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학으로 풀어쓴 훈민정음 " 저자씀
동의합니다
통찰력 있네. 유럽이나 중국본토에 비하면 외부침략을 많이 받았다고 할수없다...맞는 말!
좋은 영상입니다
한사람이 일평생 평화롭게 살다가 단 한순간의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것처럼, 우리가 힘든 역사만을 기억하는것은 평화로움속에서도 평화로움을 느낄수 없을만큼 그 역사가 너무 치욕적이고 억울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한스럽다.'란 말이 만들어질만큼 힘들었기때문.. 아무리 고명한 학자라도 남의 고통을 쉽게 단정짖네.. 고통뒤에 평화가 평화로운 일상일까.? 그 평화로움 뒤에 반복되는 고통은 좌절하는게 일반적이지. 이런걸 이겨내고 버텨내는 한국인이 대단한것이지, 평화가 아무리 길어도 한순간의 고통은 평화를 모두 지워버릴 수 있어요.. 던컨선생님...
내용을 들어보니 설득력이 있네요
전쟁이 많았던 나라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평화가 꽤 오래 유지 되었던 나라였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제가 사는 동안까지만이라도 이 평화가 계속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일후손 정치인들만. 외국인 이교수님이 한국을. 더사랑하는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이런 분 훈장 줘야 돼
16세기에 임란이 시작된 걸 bypass 하신 것 아닌지요? 암튼 한국 사랑과 연구에 대해 존경을 표합니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일본의 침략 있었는데요.
교수도 우리의 역사책이 220 만권 이상 없어진건 모르는군요.
그속에 역사가 사라진거죠. 우리 고조선 부여 옥저 낙랑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오히려 평화로운 시기가 많아서 국방을 소홀ㅇ니 햇다는거고 그역시 내부에서 정쟁을 위해서 싸웟다는거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이 필요하다
하나에집착하면 전체를 보지 못해
너무 처절해서 후대에도 아픔이 대물림 된다.
당연한 이야기죠. .침략한 쪽은 힘들면 쉬고 파괴된쪽은 힘들게 일으키고. .교수께서 잘못아신건. .침략없을 시기 문화가 발달했쬬. .그때가 우리나라도 극동아시아 강대국일때 입니다. .만약에 선조가 아니라 세종 때 일본이 왜란일으켰다면. .조선이 일본정벌에 했겠지요. .세종때 대마도 정벌. .
아버지세대 할아버지 세대는 식민사관에 쩔어있는 사람이 많았지 ..
지금 젊은이들도 방향이 좀 다르지 식민사관을 그대로 말하더라구요.
조선 침략은 조선이 망조든 나라라서 그럴만 했다라고, 조선은 태어나선 안될 나라였다고,
조선이 망조든 것과 타국이 침략한 것은 별개인데 정당성을 부여해야하니
그렇게 말한 식민사관을 그대로 흡수하고 그걸 지금 한국의 젊은 세대가 입 밖으로 뱉음
그러게요
모 방송국 티비에서
백제 신라 가야가 일본식민지였다고 믿는 역사학자가 나와서 역사 얘길 하고 동북공정을 얘기하더라구요.그게 대한 민국의 현주소가 아닌지..
지금 국사가 선택과목인 것만 봐도 그렇지만 이런 식민사관 사학자들이 역사를 가르친다는게 문제.
어릴 때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나이 들어서는 수능위주의 교육때문에 관심 없으니 안보게 되고..
악순환이네요.
덩컨 교수의 시작이 맞다 할 수는 없죠
국가가 멸망하는 건 외부침략에 의해서 일 수도 있지만
더불어 내부 혼란과 통치자와 위정자의 악정이 주요 원인이죠
한국이 평화로워서가 아니고 내부 혼란과 악정이 적어서 일 가능성이 더 크다 봅니다
침략이 없다고 할 때도 중국, 일본과 계속 국경에서 전쟁했을텐데... 평화롭진 않았지...
우리는 동네 부락 부족 국가가 아니였어 통일 왕조로 몇천년을 이어온 문화가 쉽게 없어 질수가 없지!!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배경음악을 좀 알 수 있을까요? 많이 들었는데 알듯 말듯 하니 더 궁금해져서요.
목소리 정말 현숙하네요... 요조숙녀 같아요~
맞는거 같기도 하고, 틀린거 같기도 하고...
비굴하게 평회로운 게 진정 평화로운 것이라 할 수 있을까?
👏👏👏👏👏👍👍👍👍👍
추천드립니다. 이 책 읽으면 중국과 대조적으로 우리나라는 평화로운 역사를 지녔음을 알게됩니다.
은나라의 동이!
그렇구나
평확가 천년이 된들 만년이 지속된들 나라를 빼앗겻는데 그 평화가 모든것이 사라질뻔한 그때보다 중요할순 없지..
일제시대와 전쟁으로 두번의 벼랑끝 확률에서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렀으니 거기서 얻은 교훈은 천년 만년의 평화보다 값진
미래의 자산일것..
역사는 돌고도는것..
우리 또한 평화가 오래지속 되고 발전을 거듭하다 보면 반드시 또 고난이 올것...
역사를 외면하고 무관심한 멍청이들이 점점 많아져서 문제이지만...그래서 고난이 오는것
한국은 7.000년중 전쟁에 시달시기는 매우 적습니다ㅡ수백년간 전쟁없이 지낸 국가는 거의 없지요
😢 👏👏👏✌️
미쳐가는 대한민국 미래가 있을까....
내용,네레이션.모두 좋아요.
헌데 배경음악이 넘 시끄러워 방해되네요.
없는게 더 좋다고 봐요.
넘 시끄럽습니다.
고대사와 삼국, 고려의 역사 다시 써야한다.
지금 우리가 배웠던 고대사와 삼국 고려의 역사는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 사관, 반도 사관이다.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사관을 이병도 신석호와 그 졸개들이 해방 후에도 사학계와 교육계를 장악. 지금까지 식민 사관을 책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선진국이나 세계 선도국가가 되는건 앞으로 5년이내에는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5년 후퇴하는중입니다.
200년의 평화가 가능했던 이유가 개인적으로는 쳐들어와봤자 자기들도 손해라는걸 깨달이서라고 봅니다.
그전까진 시끌시끌했죠.
아비의 눈을 뜨게 하려고,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디~~~!!!!!
인정~ 세종때는 500만 섬이라고 햇나? 쌀이 국방력도 강력했고
남과북 분단 시킨것도 얼마나 강한 나라 될까 싶어 소련 미국이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스매르(소머리)국 이전
아틀란티스 부터 이오온
역사가 지구(조선) 입니다
조선은 나라 이름이 아님
청조 명조 대조 당조 탐라조
무굴조 이런식으로 뒤에
부치는데 태양과 달이 비추는
땅 지구전채를 말하는 거요
유튜브에서 토왜들이 준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디를 수십개씩 가지고 여러명인양 행세하며 일본관련 댓글에 한국인을 욕하고 비웃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외부의 적 ... 내부의적도 만만치 않았죠.,..
이 분이 시작이 되어 더깊이 있는 역사가들이 나올수 있겠죠..아무튼 이분의 깊이는 아쉽네요...
속지 마라 그는 숨겨진 역사를 알고 있다
멀리보면 5천년의역사를 가진나라 가깝게는 조선왕조 500년만 봐도 영욕이 점철된
치열하게 살아온 조상들입니다
그 DNA가 어디 갑니까 정치만
좀 더 정신차리면 될텐데 ( 하긴 그것도유전) 아쉽네요!! 하여간 특별한 민족인것만은 분명합니다
아니야... 출산율 보니까 진짜 망했어 ㅋㅋㅋㅋㅋㅋ
국뽕충들은 그 어떤 호재 뉴스보다도 저게 더 심각한거란걸 모르나...?
민족사에 몇 없는 인구변동을 보며 벌레라 부르고 큭큭거리는걸 보니 너도 알만하다
몽골과 일본외에 외부침입이 없었기 때문에 수난의 역사가 잘못됐다는 말에 그동안 배운 국사가 잘못되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괜히 고생하지 않았는데 고생을 자랑한것 같아 의아했는데 중국은 나라 세우면 무조건 조선반도 침략했는데 아닌가요
아님..적당히 사대하면 그냥 두었음..고구려도 연개소문이 구테타로 집권하기 전까지는 당이랑 잘 지냈고..
불교 유교 기독교 다 가저다 실천한 나라가 있나요 그것도 반은 사회주의 까지 훗날 통일이되면 모든종교 다해본 나라가 대한민국
위대한 문화가 나올수박에
없잔요 그첫째는교육이죠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을 해독해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혹 논리학 동양학 철학 하시는분 있으시면 검증 부탁드립니다
우리 스스로가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를 잊었는데 교수님도 친일사학자들에 의해 그렇게 왜곡된 우리역사를 연구 하셨겠죠.
역사를 스스로 왜곡하고 잊어버린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요?
던킨교수가 친일사학자들에 의한 왜곡된 우리 역사를 연구하셨는데도 한국을 대단한 나라라고 얘기하시는데,
한국의 사학자들은 같은 친일역사학을 연구하면서 더 축소시키고,더 무시하고,더 다른나라 역사를 믿고...그걸 다른 세대에게 가르치고...
던킨교수 같은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았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임나일본설이나 이런거 없었을테죠..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인격이 되시는 분이니
한국을 알아보셨네
정작 우리나라 국사 교육은...
망했슴
1592년 임진왜란?
한국은문화의뿌리가깊고가지가담을넘어서세계로뻣어가네
ㅎㅎㅎ
수당 전쟁, 나당 전쟁, 거란 침략과 의주 대첩 고려말 왜구침탙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서구의 침탈에 대해선 말이 없네. 분명 우리 역사는 외세와의 침략을 이겨내고 지켜낸 고난의 역사다.
뭐든 몰아서하는 민족답게 침략도 몰아서 받은게인가.. ㄷㄷ
중국이 찬란하고 멋있는 나라있니다.
지금은 바퀴벌레 삶이치만'
우리도 곧 따라갈까요.
우린 바퀴벌레가 아닙니다
그런데 앞으로 5년을 잘 견딜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이런 개같은 세상에 살게 될줄 몰랐네요
국민이 마약중독에 쓰러져가도 내버려두고 검찰을 뭉개짖밟으려던 정권입니다. 이제야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국방력 강화하고 간첩잡아내는 제대로 된 정권이 탄생했습니다. 가짜 정보 흘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