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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라는 나라는 성공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 - 하버드에서 한국의 성장력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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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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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에서 한국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한국을 의로운 나라라며 제국과 의로운 나라라는 책을 집필한 오드 아르네 베스타 교수의 강의입니다.
그는 한국인들은 한국인만의 정신이 있다며
수많은 국난에도 이겨낼 수 있었다 말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한국 #하버드 #오르아르네베스타 #강의영상 #실제영상
![타일러가 수많은 나라 중 한국에 정착한 이유 f. 타일러 라쉬 [신과대화]](http://i.ytimg.com/vi/QhIOzhBTicg/mqdefault.jpg)
![타일러가 수많은 나라 중 한국에 정착한 이유 f. 타일러 라쉬 [신과대화]](/img/tr.pn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질문자 질문이 엄청 날카롭네 북쪽에서 조선이 된 여진 거란 만주족 이야기 하네...
더 신기한건 거란족 뿌리 선비족 언어가 지금 한국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주족 뿌리 말갈족 여진족 언어도 지금 한국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은 민족이였어요 존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langMolang 말갈족이니 여진족이니 해도 그 지방 사람들끼리는 오래전부터 교류가 있었고 섞여 사는 사람도 많았을 테니 문화가 동일하진 않아도 비슷한 문화권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요?
@@naru7518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 조상을 죽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여진, 말갈" 이라고 했지만, 고조선과 고구려는 무슨 연유인지 빼놨죠.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도 당연히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특히, 신라의 후예라는 정서가 강해서, 길림성을 신라의 수도 계림으로 비정했죠.
@@MalangMolang 선비족은 이름 그대로 고조(선 비)왕의 백성들. 비왕이란 고조선에서 제후국왕을 말하는 호칭. 모용은 비가 "조선건국 고죽위군" 으로 시작하는게 다 그런 연유.
지도자나 정치인은 결국 그 국민의 수준이 결정합니다. 우리는 항상 정치인 탓을 하지만
그 문제의 인간들 뒤에는 더 수준이 엉망인 엄청나게 많은 지지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정치인을 욕하고 무시하지만
국민들중 사고력, 논리력, 언변, 배경, 그리고 중요한 배짱과 집념이 뛰어난 인간들이 바로 정치인들입니다.
즉, 우리의 수준은 그보다도 낮다는 것이지요.
그나마 위안이 된다면 그래도 다른 나라들보다는 빠른 속도로 나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 우리 자신을 발전시키며 올바른 정치인들을 배출해야 합니다.
말씀에.극 공감합니다그 지역에서 그 정치인이 나오는거죠 누구를 탓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맙시다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은 지배 당하고 망합니다.
그래서
정치는 삶이고
밥 먹여 주죠
무시하는 순간
우리는 지배당하고
착취 당하죠
민주주의 라는게, 우리들중 가장 현명하고, 슬기롭고, 어질고, 도덕적이고, 훌륭한 사람을 뽑는제도라고 착각들 하는데,
민주주의 라는건, 우리들중 가장 말빨쌔고, 임기웅변에 능하고, 선동에 능하고, 철면피고, 수치를 모르고, 사기 기질이 능하고, 뻔뻔한 인간이 뽑히는 제도다.
오히려, 현명하고, 슬기롭고, 어질고, 도덕적이고, 훌륭한 사람들은 그 더럽고 치사한 정치판에 염증을 느끼고 숨어버린다.
이재명을 보니 국민성 알만합니다
민주당은 무슨 비리를 더질러도 쉬쉬해야 하며 반대편이 잘못되었다고 선동하는걸 보면 말이죠
어쩔수 없는 다문화 시대이지만
그 정신만은 잃지않게 교육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인종 시대겠죠
다문화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에와서 살면 그 문화에 동화되어 흡수되어야 맞는거지
자기 문화를 지키려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자기 문화는 자기 나라에서 지키는거고
그리고 정신만은 잃지않게 교육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하셨는데
그게바로 한문화 안으로 동화되게하는 교육입니다
외국 학자들의 이러한 연구가 더 활발해 지길 바라며
한국 정부와 기업의 좋은 파운데이션이 많아져 학자들에 대한 지원이 더 있길 바랍니다
세종대왕님은 우리랑 중국 자체가 달라
말도 섞이고 싶지 않으셔서 한글 만드심 !
한마디로 우리 민족은 니들과 달라 달라 ~
애초 중국어족은 고대부터 동남아시아 베트남 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동남아 어순100프로 똑같은 동남아 언어 뿌리였어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족은 고대부터 고조선땅 지역 요하지역 산둥지역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뿌리였고 ( 책보고 ) 채널에 옛날 찐 한국영토 다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EA 51 을 폭로한 Bob Lazar 씨에 의하면, 자기가 그곳에 있는 외계인의 UFO 내부에 들어갔을때, 내부 벽에 외계인의 글자들이 쓰여있었다는데, 그 모양이 한글 비슷하게 생겼다고 증언했죠. 그러니까 인터뷰 하던 사람이, 한글이란게 중국 한자 비슷하게 생긴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중국 글자와 한국 글자는 완전 다르다고 확인사살 까지 했죠.
70년대에는 홍익인간사상이라는게 있었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얘기를 들은게 언제인지 모를정동도로 잊혀져 가는거 같습니다
역사 정치 사법 모두 친일계로 시작했으니까요
지금도 강단사학에 대한 건 다들 아실테고
사법부도 해방되고 그 당시 친일계들이 모여
만들었다고 하고 언론까지 재계에서 다 먹었으니...
사실상 산업혁명기 이후의 식민지들이
지배계층과 결혼한 현지인의 후손들이
대부분의 기득권을 가져간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하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특히 미 하버드대학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데 강의내용 영상이 다소 짧기는 하지만 흥미로웠다.!!🙏🙆♂️🙋♂️💕💕
동아시아사를 연구하고 길고 거대한 역사적관점으로 볼때 한국을 애정하게 된듯...
일본처럼 칼의문화.다른민족을 수없이 많이 침탈.약탈하지도 않았고.거대 중국에 편입되지 않으면서 남북전쟁뒤 폐허속에서도 용케 살아남아 세계경제 10위에 든것이 서구의 입장에서 볼때 대단할듯...그것도 일본처럼 한국전쟁 특수로.중국처럼 거대노동력으로가 아닌 기술과문화를 앞세워....그리고 그민족정신이 의였다는것을 곳곳에서 발견.우리도 몰랐던 우리의 좋은 강점을 발견해 책으로 내주셔서 참으로 감사...한국인의 자존감까지 챙겨주신 교수님 존경스럽네요....
이런 한민족을 귀화인들로 없애려고 합니다 왜냐고요 한반도 터가 욕심나는거죠 아메리카 원주민처럼 쫒아내지 못하니 인구감소를 과장해서 귀화인을 늘려서 세력화할거예요 그러면서 차츰 늘려갈겁니다 지난2년동안 귀화인구가 30만이 넘었습니다 이민청을 반대해야합니다
정치를 잘했다기보다,, 민초들의 국민성이 이겨낸거죠,,,
이승만 박정희 전도환대통령이 정치 잘했다는 거죠
정치도 나름 잘 했습니다. 왕이 직접 글자도 만들어줬는데요. 정치인 중 쓰레기들이 더 많았지만, 다른 나라들은 우리보다 더 심합니다.
왕에게 절대적 권력을 주면서도 신권이 약하지 않았던 나라. 그 강한 신권을 갖고 있으면서도 백성을 함부로 대할 수 없던 나라가 조선이었죠. 그게 가능했던 건 권력을 몰아주는 대신 의로움을 추구했기 때문도 맞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부작용들이 있지만 다른 나라는 더하다니까요.
시간이 흘러 어쨌든 민주화를 이룬 것도 그 영향이죠.
조선의 집권층이 정치를잘했다고 하는점은 교수님에게 설명을 들어봐야 될것같습니다.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것같으니.
빙고
잘 몰라서 그러시는데 우리가 자학사관이 지나치게 심어져있어서 그래요 훌륭한 관리들 선비들 많았습니다 의병 이끌던 사람들도 지방에 있던 선비들이 대다수였어요 민초들도 대단했고 아무튼 이땅의 사람들은 정체성을 지키고 침략해오는 위기 앞에서 똘똘뭉쳐 이겨내려고 했습니다 조선 말기에는 너무나 압도적인 차이와 갈데까지 간 부패로 망했지만... 조선이 차라리 빨리 망하고 새로운 개혁 세력이 들어섰다면 일본에게 그리 허망하게 주권이 넘어가진 않았을겁니다
그 당시 청나라는 명나라를 치는게 목적이었죠. 전략적으로 조선에 뒤를 맞을 수 있기에 조선을 먼저 공격했으나 조선을 점령할 계획은 처음부터 별로 없었다고 봅니다. 과거 몽고나 일본의 상황과 비슷하게 민족의식으로 싸우게 되면 산지인 국토에서 게릴라전으로 수년을 아니 몽고처럼 수십년을 조선에 묶이면 곤란하기에 .....인구도 얼마 안돼는 신생국가인 청나라 입장에서는 왕을 죽이지 않고 잡아 강제로 협정을 맺는게 최고 였을 겁니다...명나라를 무너트린 후에는 자신을 인정하는 주변 국가중 조선은 명분으로서 가치가 높았을 것이라 판단되네요.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 조상을 죽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여진, 말갈" 이라고 했지만, 고조선과 고구려는 무슨 연유인지 빼놨죠.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도 당연히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특히, 신라의 후예라는 정서가 강해서, 길림성을 신라의 수도 계림으로 비정했죠.
우리가 우리역사를 제대로 모르는데 외국의 교수가 제대로 알리는 없다. 그렇지만 총체적으로 제3자의 시선으로 보는 관점 자체는 틀리지 않다고 보지만 디테일에서는 한계가 뚜렷하다. 우리역사가 바로 서야 외국에서 한국학이 제대로 정립이 될 것인데, 문제는 국내 강단사학이 일제식민사학에서 한걸음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걸 볼 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은 발표하는 교수와 같은 심정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만 하지 말고, 교수들에게 맡기지 말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비판을 사회적 공론으로 이끌어 내어 참역사를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귀하게 여겨 역사 기록을 왜곡되지않게 정비해야합니다.
정치를 잘한건 아니고요
국민성이 타고나길 강직하고 바르다고 해야하나..이나란 국민들이 지켜낸거죠..그때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은 썩어빠졌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양반부터 노예까지 국난일때 다같이 뭉쳐서 싸우는나라... 마치 내동생 때리는건 나만 용납한다 마인드
결론은 살아남은 자가 강자라는 것인데, 이렇게 우리 정치 현실도 그렇게 살아남은 자가 강자이고, 승자가 될 것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렇게 오랜 시간을 하나로 뭉쳐 지낸 조선이 영국과 미국에 의해 지들 편한대로 38선 그어지고 그 이후로 계속 하나로 뭉치지 못한거 보면 이념전쟁이라는 얼마나 큰 똥을 한국에 싸 놓고 간거냐?
유교사상인 의를 중국에서 가져와서 우리나라 민족성으로 자리잡았는데 본고장인 중국인들은 유교사상이 없어지고 약탈과 민폐만 남았을까? 아이러니 하다
중국은 주인이 계속 바뀌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는 나라가 바뀌어도 지배자가 같은 민족이지만, 중국은 여러 민족들이 돌아가면서 지배를 해 왔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사상과 민족성이 나타나기 어려웠을거라 봅니다.
그 시대 마다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같은 많은 영웅들 덕분에 지금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
다른건 모르겠고 의 라는 개념을 잘 알리셨군요
베스타 교수의 관점이 새삼 우리의 역사를 뒤새겨 보는 동기를 주었습니다 그나라의 얼과 사상이 중요한것은 그자체가 역사의 영속성 유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디요 의로움을 통한 국민의 국가에 대한 충정은 그 나라역사의 영속성의 바로미터라 할수 있지요
중국어족의 명나라를 식민지배했던 만주 언어 만주족 왕조의 청나라는 스스로를 신라 같은 동이족 언어 민족들의 뿌리라고 생각해왔었는데... 하층민 중국어족하고 다르다고 생각했던게 만주 언어 만주족들인데 저분들은 자세하게 모르시는듯.....
갑골음은 한국말. 왜 옛발음이 왜 한국말과 같은지 알면 알수록 궁금하죠.
ruclips.net/video/FIEUL9NgNek/видео.html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 조상을 죽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여진, 말갈" 이라고 했지만, 고조선과 고구려는 무슨 연유인지 빼놨죠.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도 당연히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특히, 신라의 후예라는 정서가 강해서, 길림성을 신라의 수도 계림으로 비정했죠.
한자를 차이니즈문자라고 하는것부터 잘못임....아시아 전역에서 쓰던 라틴문자같은 것을 지금 중국이 쓴다고 그들 만의 문자라고 하는건 역사왜곡임....
그래서 중국이 만들어냈냐고?? 증거있냐고???
미국인교수님의 식견과 통찰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편협한 식민사관과 진보를 가장한
좌파 역사학자에 놀아나는 역사교육에도
커다란 혁신과 변화가 있가를 바랍니다.
조선은 단순히 힘으로 권력으로 통치하는 나라가 아니었고
이상적인 유교국가 건설이라는 숭고하고도 원대한 비젼을 이루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훌륭한 나라입니다
세종의 경우 4서 5경을 100번씩 읽었고 학자들과 신하들도 물론 그에 버금가는 유교학자들로서 유교가 꿈꾸는 의를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대쪽같은 기개와 일념으로 나라를 이어간 ❤ 노력이 수많은 외침에도 500여년을 이어간 원동력인 것입니다 ❤
학문은 사실을 넘어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며, 진실은 미묘하므로 이해하기 어려워 복잡한 설명을 필요로 하고 더불어 복잡한 이해의 감각을 요한다.
단순하게 답이 나오고 명쾌하게 설명될 수 있다면 그것은 학문의 대상이 될 필요도 없고 구태여 박사급 인재들이 시간과 공을 들여 연구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좋은 강의를 두고 엉뚱한 불만으로 가득 찬 댓글들이 꽤 보여서 글을 남깁니다.
유사역사학에 빠진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로 훌륭한 학문은 미묘하고 미세한 부분에서, 즉 디테일한 부분에서 선명함을 추구합니다. 크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눈 크게 뜨고 강의를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교수들이 어떤 부분에서 미소를 짓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들은 그 미세함을 읽고 있습니다. 그 미세함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단 역사학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은 다 저렇게 미세한 디테일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디테일이 없다면 그건 학문이 아닙니다. 유사학문, 가짜학문이죠. 나찌의 우생학처럼.
사람들은 그런 것에서 어떤 만족감을 느끼겠지만, 그것은 강하고 파괴적인 자기만족감입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진정한 학문적 아름다움을 찾아냈을 때 느끼는 만족과는 거리가 멀죠.
진짜 학문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고, 그런 것을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반면에 유사학문 가짜학문은 디테일을 무시하고 어떤 거대한 감각으로 깔아뭉개며 모종의 승리감에 도취되는 걸 아름답다 여깁니다.
동이족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분들...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디테일하게 공부하다보면 동이족 운운하는 게 얼마나 수치스러운 짓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은 모두 독자적 문명을 가지지 못한 변방의 '오랑캐'를 의미하는 한족 중화문명 중심사상의 단어입니다. 이것은 무수한 사료들이 증명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무시하고 어떤 기괴한 사상에 도취되어 우리 민족을 동이족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민족이 오랑캐라고 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유사역사학에 빠져서 이런 것에 정신 없이 동의하다보면 결국은 자기도 모르게 한족의 중화의 논리에 복속하고 스스로를 오랑캐라고 멸시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진짜 학자들이 왜 그런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유사역사학에 놀아나면 결국은 그런 바보짓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환단고기 같은 괴사상에 빠져 있다면 정말로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우리민족이 유라시아를 지배했다는 우스꽝스러운 주장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정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그런 거대제국을 유지하려면 행정과 교통 통신에서 얼마나 정밀한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걸 입증할 사료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모르는 유치한 사람만이 가능한 주장입니다), 설령 백번 양보하여 그게 사실이라고 친다면, 결론적으로 우리 민족은 거대제국을 다 잃어버리고 한반도로 쫓겨난 형편없고 초라한 민족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우쭐대고 싶어서 그런 허황된 가짜역사를 날조한다면 결론적으론 조상의 유산을 다 말아먹은 꼴이 되어 초라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유사역사학이나 쫓아다니는 얼치기들이 그런 것에서 부끄러움을 느낄 줄이나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화랑의 후예'에 나오는 황 진사같은 3류 얼치기 인간이겠지요.
하지만 우리 민족은 그렇게 조상의 유업을 다 말아먹은 형편없는 민족이 아니라, 오히려 부족한 현실의 역경을 딛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만큼 발전한 자랑스러운 민족이죠. 그것이 진실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한국 반토막 네고 중국한국과 사이 나쁘게 한게 미국이잔여 일본 반토막 넷어야지 한국이 무슨죄가 있다고 반토막 넷냐 미국 러시아 일본은 언제까지 강대국으로
산다는 보장있냐 영원한 대국은 없는것이다
잘 배웠습니다
마지막 교수의 질문에 청나라가 조선을 인정한 이유는?
먼저 청이 명나라 전체를 한번에 삼킨게 아니었어서다 명의 영토를 청나라 황제가 진정한 황제로 되기까지는 표면적으로 강희제 치세에 중반 부터인데 그 뒤에도 중국 내에서
청왕조의 안정적 국가 운영의 필요성은 상당기간이 요구 되어다.
조선까지 먹으려다 중원에서 쫓겨 날수도 있지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 조상을 죽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여진, 말갈" 이라고 했지만, 고조선과 고구려는 무슨 연유인지 빼놨죠.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도 당연히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특히, 신라의 후예라는 정서가 강해서, 길림성을 신라의 수도 계림으로 비정했죠.
저도 이문제 오래동안 생각해왔는데 님의 관점은 새로운거네요.
제 생각은 1)당시 청지배층은 중원과 만주는 먼 옛날부터 한 나라였지만 조선은 다른 나라였다. 청이 중원 공략은 통일해야한다는 살짝 강박관념같은게 있었다.
2)당시 조선을 완전 정복하고 경영하는데 수입대 지출비가 좋지않았다.민심수습,여기저기 민간인들의 불복종 운동…등등, 즉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은 일이였다.
교수님들 왜케섹시해
21세기 대한민국은 이제 겨우 유교, 성리학을 극복하게 되었다!
듣기에 따라 뜬구름 잡는듣한 얘기인데...교수라는 직업이 참 좋구나..
귀납으로던 연역으로던 한반도 속 한민족의 흐름은 서양학자들이 들추기 겁나는 거대한 진실로 발견된다.
때론 제3자의 관점으로 봤을때 전개양상이나 상황을 더냉철하고정확하게 볼수있다는 사실을알수있네요역시
예 우리는 보수쪽 비관적인 사관이나 자신을 자꾸채근하기바쁜 면이 아직도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미국인이라 (자기네나라 사고방식으로 봤을때도 양상이 다른식인게 해석이필요했을테니 지배피지배의관점으로)
그런생각의 결과도 얻었을꺼라봅니다
하여간 마니깊게 연구하신듯하여 감사할정도
교수님의 다각도로 한국을 분석한데 경의를 표합니다.
중국과조선의 국경은 간도가 있습니다. 조선은 중국입장
에서 보면 지배하자니 민족성이
너무 강해 오히려 타 민족에
영향을 주어 통일이 힘들수
있다는걸 깨달은 겁니다.
일본은 조선을잠간 지배했지만, 오히려미래에는 대한민국의 강한 민족성에 항상 불안한 시기를
보낼거로 보입니다. 단 러시아가
한국과 여러면에서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수있지요!~ 이유는
러시아 입장에서 대한민국은 여러
모로 중요한 파트너 입니다.
중국과 일본을 견재 할수 있고 태평양 진출에 더없이 좋은 파트너이고 여러모로 산업 소비재및 기술선진국으로 필요성이 있으니까요!~
영화"한산"에서 이 말을 들었는데
여기서 또 듣다니
REally thank you so so much Mr. Professor of Havard University, in U.S.A it was the glorious lecture that you speeches that was really a breathtaking performance of ldcture. Thank you ever!! God bless you and your colleagues around you and America!! We Koreans love you very much. Xxxxxxxxxxxxxxx
한국사람에게 한국사를 알려 주네 첨 들어보는 강의인데 다 맞는거 같은건 뭐지 놀랍네
산둥반도.산둥인. 옛백제땅 백제후손
청나라.만주인 신라후손
원나라. 몽골족 신라말 고려초후손
다 동이족. Ancient Korean descent .
생각이 조금은 다르더라도" 아니되옵니다" 라고 할수 있는 백성들이 있는 나라 몇몇나라가 있을까요
그놈의 "의"때문에
조선이 망하기도 한것.'
임진왜란때 명나라가 도와줬다고
저물어가는 명나라 추종하다
병자호란...호되게 당함.
현재 중국동북공정(역사문화왜곡프로젝트)에 부글부글 끓고 있는
한국에서는
의미있는 강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가끔 자국민(한국인)만큼
아님 더 많이 알고 있는
외국인들을 볼 때에 경외감이 듭니다.
때로는 중국(한족의 중화사상)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참교육 해 줄때
감사하더라구요.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하지요?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후대에 잘 전해지기 위해서
현재 한국인들은 한국역사 알기에
게을르지 않기를,
그에 앞서
주권이 타국에 빼앗기지 않도록,
열강의 전쟁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고군분투 해야 합니다,
이런 것 올리면 원본을 달아주자
Fairbank Center for Chinese Studies | Harvard University
Empire and Righteous Nation: 600 Years of China-Korea Relations
지금은 "의"가 없네요....
지금도 없다고 할수는 없죠 태안 기름 유출사고때나
촛불시위도 있죠
의로 뭉친건 맞음 그것의 바탕이 유교든 가족이든 그 의로움이 있어서 굴복하지 않음 어케 보면 독종 ㅎㅎ
중국이 수나라, 당나라시절 고구려 공격했다가 고구려에게 쳐발려서 중국이 멸망했는데 괜히 교류안하고 공격했다가 또 지면 중국 청나라도 수,당처럼 사라졌을거라 생각 됨
조선은 중앙집권을 공고히 했지요. 국경지대까지 중앙권력이 철저히 미쳤습니다. 접경지역은 언어가 달라서 같은 나라로 인식을 할 수가 없지요. 특히 한족들은 언어의 어순이 다릅니다.
청은 동이족 계열 만주족이 새운 나라여서
조선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였음 같은 혈족도 많았으리라 봄 그래서 조선칠마음이 없었음 한족인 명을 조진거임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 조상을 죽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여진, 말갈" 이라고 했지만, 고조선과 고구려는 무슨 연유인지 빼놨죠.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도 당연히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특히, 신라의 후예라는 정서가 강해서, 길림성을 신라의 수도 계림으로 비정했죠.
조선시대 중국과 마주하는 압록강,두만강 국경에 사는 소수민족들은 호전적성향으로 먹거리나 영토문제로 방어하려는 조선과 잦은 전쟁이 있었다. 그러다 배고픔에 지쳐 조선의 지방으로 살짝 들어와 살기도하고 왔다갔다하면 살다 큰전쟁이 일어나면 그들은 조선으로 귀화하기도 한다.
조선은 그들을 받아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나사심재임에대해거짓말하지말고진실을말하세요창조주하나님께서준비하신한번뿐인창조완성방대한증빙자료를정현조한테맡겨놓고이렇게엄청난아무으미없는쓰레기전쟁을치르고있읍니까나사교신기로꾸민전쟁코로나그리스도성령거짓예언당장멈추고7,6현재2,100창조완성심재임이누군지진실을밝히세요 2차가정모대표심재임올림
한반도를 구성하고 있는 한국인인 한민족은, 중국의 한족과는 절대 섥일 수 없는 유전적, 문화적, 언어적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개와 고양이의 특질이 확연히 다른 것처럼, 너무도 이질적인 차이 때문에 힘으로, 강제로 섥일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자존감은 아시아에서 언제나 최고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므로 중국이나 왜에게 결코 고개 숙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청나라 우리민족 역사임 과거 비행기나 기차나 자동차가 없던시절 보통 민족은 대를 이어 그땅에 삼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 조상을 죽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여진, 말갈" 이라고 했지만, 고조선과 고구려는 무슨 연유인지 빼놨죠.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도 당연히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특히, 신라의 후예라는 정서가 강해서, 길림성을 신라의 수도 계림으로 비정했죠.
노스트라다무스는 21C의 COREA가 선진국이라 말씀하셨죠!
-선진국이 되기위해선 그에 앞선 멋진 역사도 필요하겠죠!
고구려 발해를 인정안하나??
영토도 꽤넓었는데 정치잘하는 단결력있는 작은국가로만 보는듯..
이렇게 긴 시간동안 지켜온 민족사상을 세계화를 핑계로 다문화를 가져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한국이라는 국가를 인지할 수 있을까요.
고려시다건 조선시대건 단군의 아들딸만 살았겠소? 몽골일들 만주인들 중국 한족들 아랍인들 일본인들 동남아인들 두섴ㄲ여 한국인의 장체성이 형성되지 않았겠소?
@@byoungkiebahk355 니가 그옛날 살아봤어? 너한국인 아니지? 다문화출신이지? 우린단군자손이야 이민족이 어쩌다 섞인건 어쩔수 없지만 혈통은 지켜야해 그니까 한민족아니면 꺼져라
이민청을 반대해야합니다
@@user-gx2lw8ln1f 으휴.. 도태된다 흐름은 세계화다 언제까지 그러고살래 ㅋㅋㅋ 우리의 역사는 중요하지 그걸 후세에가 전해주는게맞고 그거랑 무슨상관이노 ㅋㅋㅋㅋ 그만좀 차별해라 다같은 인간이다 민족사상 유교사상 세상은 변하고잇다 그리고 민족사상 유고사상은 변하는시대에 맞지않다
그렇게 통제하더라도 세상은변하고 우리 후세의 생각도 변한다 그냥 맡겨라 우리 후손들의 선택에 ㅋㅋ 공산당도아니고 뭘자꼬 주입시킬려하냐 그렇기때문에 mz세대같은 새대가 생겨나는거다 그들이 느끼고 그들이 선택하면 되는거다 틀딱같은소리들하지말아라 ㅋㅋ 역사는잊지안되 변해가는거다 흐름은 거스를수없다 그리고 변하기에 성장할수도잇는거다 그렇게 옛날옛것이좋으면 조선시대로 돌아가라 ㅋㅋ 조선시대부터지금까지도 변해오고잇다 그리고 자유민주의에잇어서 생각은 다 다른거다 그걸어찌 통일시키냐 ㅋㅋㅋ 세뇌교육밖에없다
몽골인 중국인 일본인 이 섞인건
전쟁 이 나서 부득이 섞인거고
지금은 울나라 여자가 결혼 안하지
애두 안낳지 그러니 외국에서 여자
데려오니 짬뽕이 되가는거지 에휴~
5:05 대한민국 역사는 75년입니다. 2023년 기준으로요.
요즘 조선족들에게 물어보면 죄다 자기는 중국인이라고 하지.
죄다는 아니지…일반화는 우매한자의 특징
현재 혼자만 의로움을 모르는 자가 최고권력을 쥐었다.
중국과 좋은 관계가 있었나?
이승만이 방향 키를 정확히 잡았고
박정희가 파괴된 선박을 제대로 수리했고
국민이 노를 일사분란하게 저었습니다.
지금은 이들이 욕먹고 분열되어 도적떼가 큰소리치니 걱정입니다.
나치를 청산한 유럽과 달리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이승만, 반공 과 친일둘다 때려잡아야하는데 반공을 잡자고 친일에게 면죄부를 줌 아무리 미국이 용인했다한들 청산할것은 청산했어야함. 그때문에 친일을 청산하려하면 반공프레임이 딸려나옴 마치 군대과 출산 처럼 또한 지역감정프레임으로 재미본 박정희, 진보는빨갱이, 보수는친일파 이러고 여지것 싸우는중 기득권들이 자기들 기득권유지하려고 만든 프레임으로 재미보는동안 우매한 국민들은 서로 편가르고 싸우는중, 중도라도 정신차리고 둘다 청산해야하는데 중도 조차 똥오줌 못가리는것이 대한민국...
교수도 저런 식으로 애매하게 대답하네. 서양은 저게 문제인 것 같음.
말은 겁나 많은데, 그 안에 핵심이 없음. 마치 사기꾼이 말장난 치는 것 처럼..
결과론적으로는 사대부는 역사적으로는 크게 나타남이 없으도 민족의 뿌리속에 깊히 자리잡은 우리라는
단결 된 단합 의 산물 을 표현해준건데 (의 ) 의로움 그래 맞다 한국인 들 은 피속에 국난 때 는 함께하는
따뜻함이 있어 ㅡㅡㅡㅡ 씨 ㅡ이런 표현하면서 도 왜 나라 팔 아 처 먹은놈 남 등꼴 빼고 사기 치는 놈
의로 운 국민 깊숙히 감추진 곳에 있는 나타내지 않는 우리 이웃에 있다는것을 나는 보았다
혈통을 지켜야합니다 지난2.3연간 귀화인이 30만이 넘었어요 인구감소는 맞지만 너무 부풀려져있어요 한국은 아직도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귀화는 맞지않아요 그러나 글로벌은 한국이 귀화를 많이 받기를 원하고 그렇게 하라고 압력을 가합니다 한반도 땅덩이가 욕심나는데 인디안처럼 쫒아낼수없어 귀화인을 늘려 세력형성을 꾀하려는겁니다 이민청을 반대해야합니다
역시 서양것들도 올바른역사가 드러나는것이 불편하겠지!
그러나
세상은 변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어떻게 가리누!!!^^
첫째사용금지7십자가씨제거~둘째저공평저평등7,6현재2,100창조완성가정안전보호불변규칙드립니다~세째303주식으한종한세트한종삶공산품저공평사용관리말씀~말씀읽고또읽고말씀대로불변규칙어김없이사용관리하시고가족이웃에게피해주지않는하늘로부터미움받지않는내욕심추가하지않는안전한삶이기를바랍니다한번뿐인삶나도남에삶에피해주지않는남도내삶에피해주지않는자모38한글초록38안전선을지키는감사한삶이기를바랍니다창조주하나님췌종뜻입니다 2차가정모대표심재임올림
조선이 정치를 잘했다고???
정치를 못했음 500년 유지할500년을까요.
전세계 왕조에서 500년 이상 유지하는 곳 찾아보세요.
식민사관 친일 반민족주의자 왜곡 폄하려는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생각하세요
@@user-jh3ew5yv7d .. 지금당장 살아있는 일본 왕조도 약 1500년이고
이집트 왕조는 조선왕조의 약 4배정도되며
프랑스 보내파르트가 왕조도 약 800년이라는 세월이 있습니다..
역사를 폄하하고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외국입장에서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스스로 힘을 키우지 않고 중국에 의존하며 이득을 취했다는 사실도
정치를 잘했다 평가할수있는겁니다 .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국내에서 이런소리하면 욕뒤지게처먹겠지만 저사람들 이 보는 한국 역사가 그럼
@@user-jh3ew5yv7d 임진왜란 때 망했다고 봄.
리셋했어야 하는데.. 질질 끌다
정조 이후는 폭망..
@@Sldgdtah 제글에 오류가 있었네요.
유일하게 우리만 500년이상 유지했다고 한게 아니라는건 아실텐데.
역사왜곡이라는 말을 쉽게하시네요.
우리가 긴 역사가 500년 달랑 조선 뿐 일까요. 긴 천년역사도 있는데 왜곡 할꺼면 긴역사로 국뽕질하겠죠.
요지는 타나라들 왕조들 보다 길고 쉽게 안빠뀌고 길다는거 말하려고 한 겁니다.
조선이 다 잘한것도 아니고 정말 정치를 못했으면 500년 유지가 힘드다는 거에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임.
위 강의 중간에 나온 의라는 한자는 양, 나, 손, 창을 의미하는 글자로 이루어 졌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단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대신 지신 제물인 양이며, 예수님 손에는 못이 박히시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셨다는 해석으로 보는거죠. 그리고, 그 사실을 100%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실제 기독교 구원의 핵심이되는 중요한 메세지 입니다. ^^
또한, 예수님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가장 큰 사랑을 보이신거죠.
(이건 제 해석입니다만, 가장 큰 사랑이 곧 의인 것입니다) ^^
시간낭비 잡설 사설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증오한다
저런 것들이 무슨 교수냐.... 어이가 없군....
근데 항상 느끼는 건데 저 교수는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없음 두루뭉실하게 돌리고 돌려서 말함...
ㅇㅈ 답답해서 댓글보고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