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Things you need to know when you come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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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3
- #LIVINGINKOREA #KOREA #koreayoumustknow
Christina from the United States has been in Korea for five years. Lauren from England has been in Korea for four years. Lauren made a mistake in a taxi because of her Korean while living in Korea. Christina said she was embarrassed when Koreans talked about her face and body shape. Let's hear about their life in Korea.
Things you need to know when you come to Korea.
@foreignerskorea
🇺🇸 Christina
/ christinakd92
/ christinadonnelly
🇬🇧 Lauren
/ lauren_ade
/ laurenade
비즈니스 문의
avenewc2016@gmail.com - Развлечения
안녕하세요!! 로렌입니다~ 재밌게 보시기 바람니다^^
로렌님 구독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로렌님
재밌게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로렌 반가워 ❤ 너의 채널도 구독했어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 입니다~ 촬영 너무 즐거웠어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Christina
크리스티나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 반갑습니다..
한국생활 힘들고 가끔은 우울할 때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
2023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크리스티나 반가워요 한국살이 응원합니다
남에게 성형수술을 권하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말아요.. 이건 국적을 떠나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거든요.
ㅇㅈㅇㅈ
유독 한국이 존나 심함 특히 친할수록
국적을 떠날필요는 없음 한국에서만 유독 그러니깐 ㅋㅋ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한국이 외모지상주의라 해도, 성형하란 말을 한다고? 하고 놀랐는데, 모델 쪽 일을 하셔서 그런가봐요. 물론 모델이라해도 무례한 얘기지만, 에이전트같은 곳이라면 그나마- 상황은 이해가 가네요. 당근, 아름다우니 안하셔도 되지만.
두분 여성 너무아름다우세요
자연미인이 더좋습니다~
언어만 제데로 배워도 잘살수 있습니다.두분의 노고를 응원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외국인 여성입장에서
밤에 혼자 다닐 수 있는다는게
새로운 세상일듯
그것이 무엇이던 자기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줏대 있게 사세요!
미모도 훌륭한 미인이십니다!
두 분의 한국살이를 응원합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user-ic1dj5tf7r 니가 한국인인지는 모르나 그따위 생각에 매여 있음 스트레스뿐 득될 일이 없다...외국인이면 그냥 간단하게 빨리 니 나라로 가라....그게 낫지 않을까?
한국은 니가 따지듯 그게 간섭이라 하지 않는다....관심이고 그게 우리네 사는 방식이다.
때론 과도할 정도의 안좋은 면도 있지만 우린 우리만의 삶의 척도가 있는데 미국의 기준을 떠올리고 딴나라 기분을 왜 여기와서 들이대는가?
어처구니가 없는 짓이다....
여기서 살이 쪘다....또는 여드름이 났네 하는 게 우리의 삶이요 기준이며 관심이다.....우린 같이 산다고 하지 내 맘대로 하는 게 모두 옳다고 여기지 않는게 바로 이 우리란 관념때문이다.
바로 니가 말하는 줏대있는 삶이 이거다.
재네들도 여기서 그렇게 줏대있게 지들 맘대로 살아도 된다....하지만 여긴 한국이란 걸 알아야 한다.....살아도 되지만 그런 말을 계속 듣게 된다는 거지....여긴 미국이 아니다...
@@hotewang 그런 방식이면 세상사 혼자 사는 게 편하죠 주위 얘기는 들어올 기회도 안 주고 귀 닫고 있으면
@@aab4065 아니지...적어도 우린 우리 식이 있는데 재네들은 자기들 관념에 의해 우릴 바꿔보려 하거나 그렇게 따지니까 불편한 거지......저들도 로마에 가면 로마식 법을 따르란 유명한 말을 해 놓고도 타지에서 이러쿵 저러쿵 규정한다는 게 웃기고 우린 귀 기울인다는 게 재들 말에 우왕좌왕 하게 되니까 웃기는 거지.....
두 분 영어로 말하는것만 듣다가 한국어로 말하는걸 들으니 새롭네요.
두분 예쁘요! 한국에서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
와 두분 영국식 미국식 영어쓰시는데 한국어하면 또 다른 느낌 ㅋ
밝은 모습이 너무 좋다~~행복한 한국생활 되길 바래요
저 예쁜 얼굴에 성형권유를 하네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넘 잼잇게 봣읍니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한국에서 좋은 음식 행복하게 맘것 드시다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조금은 역사에 대한 공부도 잼잇으니 해보는것도 좋을듯 문화는 역사에서 나오는것이고 풍습은 오래 시간에 걸쳐 발생되는것이기에
한국에 대한 조금더 이해하려면 역사는 기본이 되어야하는거라 생각하네요~~올해 만복이 깃들기 기원합니다~~~
두분 얘기 들어보니 아 그렇구나.. 수긍이 가네요.
두분 모두 좋은 분들 곁에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즐거웠던 한국에서의 생활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사시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 슬기롭게 극복하신 거 같아 참 다행이에요!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고맙고, 많은 부분들은 우리가 바꿔야 할 부분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어려울게 모가잇누
외국분들 한국에(우리나라) 사시는것을 환영하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로렌, 크리스티나 한양대에서 만나요 한국어 가르쳐줄께요
외모나 나이 특히 몸.. 극히 개인적인 것에 대한 질문이나 언급은 조심해야 하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살좀 쪄라 밥좀 먹어라 하는거보면 자기들 끼리도 하는데 못느끼는거 아닌가요 ? 빼라는 지적이고 간섭이고 쪄라는 걱정인게 아닌데 둘 다 외모적으로 어떤 보완을 하라는거 아닌가 ?
로렌! 반가워 로렌은 영상을 더 찍는게 좋겠어!
외국인들이 한국에 사는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성공하시길!
미인 두분이 나와서 그런지 화면이 참 밝네요, ㅎㅎ
뭐가 많이 있을 줄 알고 왔지만.. 크게 별거 없넹 다음에 더욱 더 캐내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티나 씨는 너무 아름다우시네요ㅎㅎ 어후 눈 부셔요~응원합니다!!
두 분 정말 다 이뻐요. 행복하게 마음 챙기며 사세요. 😀
두분 다 완벽 미인인데 얼평하는 인간 누구냐?
얼굴을 보고 ‘완벽 미인’이라고 판단하는 그쪽도 얼평하는 인간들 중 하나인데요ㅋㅋ 뭔지 잘 모르시겠죠??
한국인들이 다들 직설적으로 얘기하진 않지만 오지랖이 심한 분들중에 그런분들이 꽤 있죠 외국분들이 이제는 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 알겠다고 하는데 그런것보단 걍 지나가는 말로 하는경우도 많고 참견이 심해서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기분 나쁠땐 기분 나쁜 티를 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래야 좀 편해져요 정말 걱정하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한 친구한테나 충고해줄뿐 타인에겐 매너상 참견 오지랖 아는척 이런것들이랍니다 잘 구분하세요
확실히 외국인들에게 우리 얘기를 들으면
재미있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하는
얘기들을 외국인들은 신기하거나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것도 그렇고..
그게 바로 문화 차이..겠지만~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user-ic1dj5tf7r 자유가 좋고 억압이 싫고 힘들면 외국인처럼 고등학교 졸업하면 스스로 돈벌어 생활비 하고 학비는 전부 대출이랑 장학금으로 다니세요 돈만 내주고 내선택에 의견도 내지마 이건 너무한건데 양심이 좀 없는분들이 많아서 부모지원은 한국에서는 당연한거고 자유는 외국처럼 보장 받으려 하는분들이 많은것 같음 고등학교 졸업하면 외국처럼 하는걸 부모들이 젤 좋아할텐데
취업 준비 기간 까지도 용돈 받으면서 뭔 자유를 그리 찾는지 경제적으로 자유가 주어져서 누리는게 얼마나 더 있는데 남에 돈 쓰면서 다 내맘대로 못하는게 그리 억압으로 느껴지고 화날일인가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완벽하신데 성형을 하라니
이해할수가 없구만..
두분 이야기 재미있게 봤어요,, 너무 이뻐요!!
로렌님. 크리시티나님. 첨 이곳 영상보고 구독합니다... 좋와요는 기본 ^^
잘보고 갑니다
로~렌 ...한국말하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행복한 한국살이 하시길 바랍니다
채널 최고네요 응원합니다
적응과 이해가 됐다니 다행..한국 사람들의 정 문화 때문에 관심갖는것이니 오해 없이 사시길...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발음이 좋아요.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보입니다.
좋아하는 곳에서 행복을 많이 만드 셨으면 합니다.
크리스티나 씨는 모델인듯
I like this video. Happy New Year!
재밌음 굿굿👍👍👍👍👍👍👍👍👍👍👍👍👍👍👍
저렇게 완벽하게 이쁜데 성형을 권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여러번 봐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이쁘세요. 눈,코,입 하나하나 봐도 완벽하십니다.
이렇게 얘기하는거 자체가 불편하다잖어요
쬼!!!!!
미국 여성분은 선생님을 그만두고 모델로 일하는 거 같아요. 그쪽 계통은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쪽도 외모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yjq2000 불편하다고 말한 당 영상에 댓글을 이렇게 다는 거 보니까 일상생활 할 때 얼마나 불편할지ㅎㅎ 왜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외모에 대해서 언급하는 게 대중화되어 있는지 당연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네요
신기한거 발견했네요
둘다 영어로 할땐 약간 더 저음인데
한국말하니 톤이 올라가네요????
흠....단순히 텐션때문에 그런건가.....
아니면 한국말 특성이 그런건가.....
r이나 굴리는 동굴음(?)떄문에 영어가 상대적으로 더 저음인거 같기도 하고.....
한국말 하니까 새로운 한국인 자아가 나오나 봅니다
한국어는 성대 위쪽에서 내는 언어고, 영어는 언어 특성상 밑에서 발음하기 때문에 영어로 말 할 때 통상적으로 목소리가 더 낮고 짙게 나온다고 하네요
저 외국인들처럼 성인 시기 몇년 외국에서 살다 왔는데
와서 제일 처음 당황스럽고 몇년 지난 지금까지도 싫은 건
사람들의 지적, 선 넘는 참견, 캐 묻는것..
한국인인 나도 한번 더 편한 문화 관습을 맛본 뒤에는
다시 옛 관습문화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수천년 이 작은 한반도 땅에서 모여살다 보니
모두가 먼친척같은 마음으로 살게되고 나도 모르게 가족같은 맘
으로 관심갖고 선넘고 하는 건 알겠는데
이젠 옛날처럼 문열어 놓고 서로 돕고 사는것도 아니고,
좀 덜 캐묻고 덜 참견, 지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어떤 문제에든 암묵적인 허용범위가 있고
거기서 벗어나면 딱 지적 혹은 눈길이 들어온다.
그거 없이 한번 살아보면 얼마나 편한지 알텐데
이분들 너무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다른 나라에서 살면 불편한 점도 많고, 그리운 것들도 많고, 무엇보다 문화나 생각차이로 어려운 점이 꽤나 많다고 생각해요. 그럴땐 혼자 고민 하지 마시고, 꼭꼭 주변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런 걸 오지랖이 넓다고 애기합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작은 커뮤니티에 살았기 때문에 주변 이웃들과 아주 밀접히 생활했었기 때문인데요. 서로 살펴주는 좋은 점도 있었지만 너무 타인의 삶에 간섭하는 나쁜 면도 있습니다. 요즘은 그런 것이 많이 사라지고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데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점도 있지만 이웃들과의 깊은 교류가 사라지는 안타까운 점도 있어요.
한국말로 하셔야겠는데요 진짜 개 귀여움 ㅎㅎㅎ
크리스틴님은 너무 이쁘고 로렌님도 이쁜데 표정 생동감이... ㅎㅎㅎ
우왕 두분다 아름다우세요.
말하는 중간중간 로렌의
얼굴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아.. 졸릴때는 방법이 없죠. 다들 그런 실수를 하죠. 그리고 나서 정신이 들었을때 놀라죠. 그래도 어떻게 주변으로 도착해서 다행이었겠네요 ㅋㅋ
한국은 진짜 외모 기준이 너무 엄격함. 같은 한국인끼리도 그렇고 저 사람들은 좋게 말하지만 사실 우리가 바뀌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The stories of their experiences shared was very interesting and helpful! The anxiety, the first time living abroad in a new country, not knowing the language at a young age, it would be scary! I’m glad that Christina and Lauren lives in Korea and their ambitions are being fulfilled! A good role model for others to consider living in Korea.
어딜 가든 그나라 법에 따라서 살면 아무 문제 없음. 로마를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
두분다 멋지시네요 와~ 근데 두분에게 살 빼라는 말은 안 맞는거 같은데요
두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It is very interesting life of young girl foreigners in Korea that you sharing.
영국분은 말할때 표정이 진짜 쩌네요 ㅋㅋ
두 분은 현재 good shape 인 것 같아요 ㅎㅎ
한국사람 오지랖쩔죠~~
ㅋ
이쁘다
한국인이 정이 많다지만 반대로 오지랖이 넓지요.
개인주의 외국인들에겐 많이 불편할수도...
이제는 글로벌시대고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다양한일을 할수있도록 문턱을 낮춰야합니다.
인피니트 보고 싶어요! 내꺼 하아~ 자!
어디서든 적응해서 살기는 쉽지 않죠.
문화가 달라서 그런 건데
그래서 더 재밌는 거 아닐까요?
전 세계 사람들 문화가 모두 비슷하다면 그것도 별 재미없을 듯.
음 저 영국녀 케이팝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네
울나라 케이팝이 80년대 유로 팝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
방시혁 만해도 아하 런던보이스 모던토킹 즐겨듣던 세대라서 그들이 기획사 차리고 아이돌 양산시 항상 유로 팝과 유사한 음악을 만듦
그래서 인지 미국 빌보드 엔 방탄 빼고 인지도가 낮은이유이기도 한 것이 유러 팝이 미국시장 석권한 밴드는 선에 꼽을 정도로 적음
이 미모에 성형을 종용하는건 좀 진짜 오바다싶다 ㅠㅠ
얼마나 더 이뻐야는지 ㅠ
한국말 잘 하는 사람들 한테 왜 영어로 인터뷰 시키지? 그래야 있어보여서? 그래야 사람들이 더 흥미 있어 할것 같아서? 이 두사람도 어디가서 한국인들은 자기네들이 한국어 잘해도 영어로 인터뷰 시킨다고 어딘선가 인터뷰 하게 될 것 같다. 한국말로 충분히 자기가 할 수 있는 말 풀어낼 수 있고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유창하게 인터뷰 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른 사람들을 단박에 맘대로 평가 절하 시키고 예쁜 우리말 인터뷰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바꿔 버려 매우 아쉽기만. 다른 곳에서 본 이 두사람 한국말로 대화 하는거 보니 더 유쾌하게 전달 잘 하는 사람들.
크리스티나도 잘 하나요 저 분은 아직 잘 못해서 그런건지 한국말 잘 안 하려고 하는 거 같던데
뭐지?? 일반적으로 좀 지루한데
이 영상은 재밌다
와 미국에서 오신분은 캐서린 제타존스 닮었네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영화 배우 하셔도 될듯
맞아요...친해지면 가족처럼 생각해서....대놓고 직접적으로 말해요.
나쁜 뜻은 없는데....오히려 그 반대인데.....많이 불편하시구나.
연예계에 종사하시니 성형을 권하죠
영어티쳐하면 그런말 안해요 ㅋㅋ
묵직한 펙트
수술할 때 가 있음? 신기하네...예쁘신데😲
우리 로렌 잘 지내나?
크리스티나님 한테 외모 지적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우리나라가 많이 직설적이긴 하죠 ㅋㅋㅋ 저보고 모르는 사람이 대뜸 넌 왜 그렇게 생겼냐? 하더라구요. 그걸 제가 어찌 암...? 이렇게 태어났으니 이렇게 생긴걸...ㅋㅋㅋ
외국 특히 서양권에서 그런식으로 말 던지면 그냥 멀쩡한 사람 대접 못 받습니다ㅋㅋ 그건 직설적인 게 아니라 ’무례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막말‘입니다
🥰
▶ 한국 또는 한국인과 맺은 분들
모두 성공하길 빌어줍시다!
듣기 뭐한 말하는 사람들은 신견쓰지 마시고 불쌍하다 여겨주세요. 얼마나 질투를 하면 저럴까...라고 생각하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로렌님은 영어로 말할때와 한국말할때 목소리가 틀려지네요 ㅎ
하이 도넬리
한국말하니 더 어리게 느껴짐! 뭔가 아이들 같은....ㅎㅎ
(Christina)Jodie Foster N (Laurenade) Kate Winslet 인줄.
10.08 불안해가 아닌 불편해가 맞는듯하네요
한국 사람들은 반대로 자신의 외모에서 대해서도 직설적으로 말해요. "나 얼굴에 뭐 났어. 피부과 가야겠지?" "나 좀 봐봐, 나 살찐 거 같지?" 등등 저는 이게 되게 궁금해졌어요. 왜 한국 사람들은 얼굴이든 몸이든 인생이든 모든 걸 남에게 물어보고 맞춰가면서 사는 걸까.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유독 한국인들만 그런 것 같은데, 아닐까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나도 한국인이라 직설적으로 외모 이야기 할수 밖에 없네요 두 분의 푸른 눈동자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답니다.
불편하다고 말하는 영상에 구태여 이런 댓글을 다는 게.. 스토커 같아요
재미있게 영상 보았어요....외국인 여자친구 사귀고 싶고, 한국어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한국사는 외국인 분들을 보면 아무리 본국에서 뚱뚱했던 사람이라도 한국오면 살이 다 빠져서 날씬해 지던데 왜 토종한국인인 저는 살은 안빠지고 고도비만 일까요?
서구였음 더 쪘을려나?
패션업계 좀 바뀌어야 됨
솔직히 마른몸 별로임
뭐든지 극단적인건 문제가 있는거
섹시하게 생기셨네요 이렇게 말하면 변태라는 말을 들을려나 모르겠지만 진짜 섹시하시넹ㅋ
조심성 있고 배려심 있는 사람은 외모지적 안해요 사생활 잘 묻지도 않고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도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만큼 타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죠
서양의 성형은 한국과 달리 섹시해 지려고 하는거라 주로 눈매(눈빛 강해보이게) 가슴, 엉덩이, 골반~허리를 하죠(골반은 넓게 허리는좁게) 한국이 더 직설적인게 아니라, 서양처럼 다들 쉽게 친해질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기에 (나이문화) 한번 친해지면 관계가 깊어지기때문 이라 그런듯. 여사친 남사친 허용 못하는 문화도 여기서 비롯됨. 또 미국인은 골격 자체가 큰 사람이 많아서 통통해도 잘 어울리지만 한국인은 통통하면 돼지 처럼 보여서 살찌는걸 용납을 못하는 것. 반면 운동은 세계꼴찌 수준으로 안하죠. 오히려 통통한 미국인이 더 건강해요 적어도 운동은 하면서 살거든
대부분 상당히 직설적이죠. 나도 좀 그렇고...빙빙 둘러서 이야기 하는 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한국에서 직설적으로 얘기한다는게 무조건 나쁜건 아니죠. 본인들을 위한 충고가 외국서 생각한다면 Rude하다고 하겠지만 한국에서 그만큼 상대방을 위해 말하는거니 지금은 한국에 오래계셨으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있는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가세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태초에 제가 하늘님한테 부탁했읍니다. 지구 만들때 대륙마다 사람 피부색,날씨,음식,글자,말,문화등을 다르게 해달라고 ㅋㅋ.오지랖이지만 미국사람들 엉덩이는 왜그리 커요? 와~ 진짜 농담아니구 진짜 절구통만하던데 용변본후 뒷처리가 가능한지 진짜 궁금하데...공룡이 생각나드만.
한국인들이 표현이 좀 직설적이죠.
"여드름이 났어요." 또는 "살이 쪘어요."
그러나 이건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 같네요.
좋든 싫든 일종의 문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모델인가요? 길거리에서보면 다 쳐다보겠어요
오지랖은 세계1등이죠
그래서 사람들의 말 때문에 상처받고 마음 상하고 빈정상하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교양없는 한국사람들의 특징
우리가 너무 직설적이다고 하는 것도 저쪽 기준일 뿐. 그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듯.
서양 사람들도 70년 대까지는 날씬 했음. 80년대 들어오면서 살찐 사람도 늘어났고
그걸 지적하는 문화가 아니다 보니 잘못 된 것에 점점 익숙해져서 오늘날에 이른 것.
너무 교류가 없거나 자국 중심으로 배우고 살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는 듯함.
외지 손님에 대해선 ‘약간의 환대와 배려’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