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며 느낀건.... 스피처도 사람이다 .. 앞에서 말로 영향을 주는 사람은 그 말의 무게를 알지.. 내가 한 말이 남에겐 힐링이지만 자신에겐 족쇄가 될때가 있다.. 내가 말한 이 대로 살아가야한다는... 김창욱씨가 대단한건 그 족쇄를 스스로 끊고 내려 놨다는 것이 대단한듯.....
저는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제가 가장 힘들 때 교수님의 여기까지 잘 왔다는 세바시강의에 엄청 울었고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저도 사람의 마음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행복한 사람의 밝음도 그 그림자가 깊은 만큼 밝은 것이라 깨달았지요. 누군가 제게 함부로 거울을 들이밀 때 불쾌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하실 때 얼굴을 보면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는 그 순간순간이 교수님 강의의 특별함이라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넘 달려오신 만큼 쉼이 필요하시다 여기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 동굴에서 나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교수님 강의로 얼마나 많은 힘을 받았는지 몰라요~ 교수님의 위트속엔 슬픔이..교수님의 아픔이 보이는듯 했어요~ 잠시 쉬어가세요~ 전 암이라 쉬어야 되지만 쉴 수 없는 상황이라 저도 모르게 얼굴에서 어둠을 드리우고 사나봐요ㅠㅠ 교수님 쉬는건 또다른 준비가 될거같네요~ 유튜버로 활동도 재미있으시지만 강연 때 너무 은혜로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해보이는 사람은 괴리감이 느껴져서 오히려 귀기울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나와는 전혀 다른세계의 사람이랄까? 그래서 오히려 선생님 말씀에 더 공감이되고 이해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선생님 눈빛에 어둠 슬픔도 보이지만 그건 경험하고 겪어내신거잖아요.. 앞으로도 그자리에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계셔주세요~❤
이분의 강연이 정말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되는건 솔직함 때문. 내가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꺼내지 못하는 부분들을 용기있게 꺼내서 보여주니까 그게 대단함으로 다가오고 위로가 되고 멋진거지. 내용도 좋지만 입담도 재밌고ㅎㅎ 그냥 굳이 누군가를 감동시키려고 힘주지 말고 때로는 그냥 솔직 담백하고 덤덤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요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느 날 저는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교 남자 아이에게 물었어요. 선생님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웃음이 가식적이예요... ㅠㅠ... 아이들을 향해 웃어주려던 저의 노력이 아이들 눈에는 불편해보였나봐요. 제 삶이 행복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진짜 웃음이 나왔겠어요. 아이들 눈은 못속이겠더라구요. 그때부터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려고 해요. 행복이 새어나오도록 충분히 행복해지려고요. 행복해지세요 화이팅입니다^^
사람은 보통 자부하던것에 좌절할때 바닥을 찍습니다. 자만이죠. 지능에 자만하면 풀지 못할 문제에 좌절하고, 젊음에 자만하면 세월에 좌절 합니다. 강사님은 행복에 대해 강연하면서 스스로의 행복에 자만하였고, 행복하지 않음을 자각했을때 좌절했겠죠... 모든것에 좌절하여 자만할것이 하나도 남지 않았을때, 그럼에도 그냥 스러져있지 않고 계속 나아지길 추구할 때, 그래서 오히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겸손해진 그때 비로소 우리는 가장 단단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의 최고의 장점은 나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위로를 많이 받게 되는거였어요^^ 물론 너무 웃겨서 웃다가 눈물흘리며 웃은적도 있었구요~^^ 여성스럽게 입가리고 웃는거 참고해서 내숭도 좀 떨어보고 있구요 ㅎㅎ 저는 늘 교수님이 솔직하게 꺼내기 힘들고 감추고 싶을만한 이야기들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교수님 곧 강연할때가 가장 행복했었구나 깨달으실 날이 얼마 안남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아기키울때 너무 힘들어서 지치고 아가도 미워보이지만 시간이 지나 그 때 사진들을 보면 아가때가 너무 그립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것 처럼요^^ 당신은 저의 인생에서 너무나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교수님 힘내세요 그동안 저희들 힐링시키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애쓰셨어요 교수님 맘속에서 무언가 원하는것이 있나봅니다 뒤에서 응원하는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그동안 특유의 달란트로 웃게해줘서 많은사람들이 더욱 건강히 저를포함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쉬고싶으심 좀 쉬시고 더욱더 빛나는 달란트엎그래드되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충분히 행복하실수 있는분입니다
김창옥님 티비로 몇번 보고 오늘 인간적으로 다가온 모습에 강의 하나를 제대로 보았어요. 부부사이 또는 가족 관계에서 오는 힘듦을 아주 잠깐의 기분전환 되는 조언정도가 아니라 진짜 성의있고 열심히 연기로 사례로 열심히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배웠어요. 어떤 강의보다도 명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때 이모나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실제로 와닿지 않는 어려운 삶의 지혜나 교과서같은 이야기들을 아주 재밌게.... 강의에 녹여주셔서 전 아주 뒤늦게지만 감동했고 다시보았습니다. 아이의 어떤 한마디가 교수님을 울렸을지 몰라도, 사람은 어디가지 않아요. 천재에 가까운 그런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고 인생을 바꿔주는 분이시군요. 덕분에 저의 아이가 아버지 없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면 교수님의 행복을 나눠준 것은 아닌지요. 행복충전 에너지충전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현장강의 꼭 한 번 듣고싶네요.
이 세상에 중년이 되어 중2가 행복해 보인다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미성숙한 사람들의 눈에는 오히려 겉으로 보이는 것만 화려해 보이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본인이 보는 자신이라 생각합니다. 창옥쌤이 위로해준 오랜시간 그 많은사람들은 쌤에게 정말 깊히 감사하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강의해 주세요.. 그 중2도 중년이 되어 많은 위로를 받을수 있게..
그 아슬하고 힘겨웠던 시간에서 집념으로 길어올린 이야기를, 늘 진심을 쏟아내기에 김창옥의 강연이었고.. 행복하기위해 늘 함께 애써주시는 당신이기에 저도 늘 같이 연구합니다. 여전히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을 찾아서 볼수있으니, 돌려보고 있겠습니다. 새로운 강연 기다리면서요.. 감사하고 응원할께요.
이분은 실패담까지도 감동을 주십니다! 국민 감동 전도사이십니다. 꼭 행복할때만 행복을 전달할수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참 인간적 모습, 솔직한 모습, 자체가 서로에게 감동이 되는것, 그것이 영혼과 영혼이 주고 받는 참 소통인거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있지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필요한 존재, 그런 존재가 우리인거 같습니다! 늘 웃고 울수 있게 영혼이 숨쉴수 있게 해주셨던 김창옥님, 진심 고맙고 사랑합니다~♡
한동안 들으면서 제 마음의 큰 힐링과 미소를 짓게 해주시던 분이십니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공유도 많이 했었구요. 늘 즐거웠던 저도 힘듦이 찾아와 저를 송두리째 흔든다는 느낌 받았지만 조금씩 극복중입니다. 그때의 저와 같은 상황이지 않으실까.. 잘 극복해 내셔서 더 따뜻한 강의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복에 대해 강연하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켰다고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하니 정말 충격이고 아이러니합니다...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좋은 말들을 강연하고 용기와 행복을 퍼뜨리는 전도사 같은 사람들의 내면은 항상 강하고 항상 행복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네요...보통 강연자들이 들려주는 얘기들은 괴리감이 느껴져서 잘 공감하지 못하고 다른세계 사람이 하는 말 같아서 비현실적이고 아름답게 포장된 말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솔직한 표현에 정말 이해되고 공감되고 동질감 느껴지네요...그들도 사람이고 우리와 똑같이 불안할수 있는 사람인데 말이죠...자기 자신의 멋진 모습만이 아니라 불완전한 모습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멋집니다..다른 강연자들이랑 달라서 존경합니다.
저는 마음 한켠 어둡고 깊은곳에 우울하고 슬픈 아이가 있었어요 겉으로는 밝아보이지만 그렇지않으면서ㆍㆍㆍ 감창옥 교수님 강연 아마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었어요 포푸리쇼도 그렇고요 지금의 나는 많이 힐링이되고 더많이 밝아지고 행복해요 김창옥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항상 행복한사람은 남의 고통을 모릅니다. 본인이 직접 겪은 고통이 있으면 다른사람의 아픔이 보이고 함께 공감하고 진심으로 그사람을 위로해줄 수 있는 wounded healer 가 될수있죠. 김창옥님 강의를 듣고 어떤사람들은 그런말로 되물을수 있지만 수백명의 사람들은 아니 그 강연을 들은 단 한사람. 아픔과 고통으로 힘든 단 한사람이라도 위로를 받았다면 김창옥님의 강연은 너무 위대한 강연일것입니다. 저또한 강연을 듣고 위로받았으니까요.
저두 요즘 저 자신을 마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할 때마다 회피하고 싶고, 인정하기 싫기도 했지만 저 자신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싶어서 참고 직면하면서 가까운 사람에게 담담하게 고백하면서 저의 노력할 점도 찾고 있는데 불안이나 집중력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나를 마주하는 용기가 저두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여
상처받은 치유자란 말이 있죠?
상처를 받아본 사람이 누군가의 상처를 공감해줄 수 있는 가슴을 소유했다고 봅니다. 온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강사님 힘내세요..
이건 관점의 차이인듯요..모든게 완벽해야만 강의를 할수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강사님 얼굴에 비친 슬픈 느낌느낄수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앞에서 얘기하고있는 당신이 참 아름다워서 존경한것입니다. 힘들면 쉬어가는거지 끝은 아니에요
저두 그게 좋았어요. 내면의 알 수 없는 슬픔은 보였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아니 오히려 그걸 강연에서 즐겁게 풀어내셔서 좋았습니다. 강연 보면서 많이 웃고 힐링했어요.
공감 저도 저 분 얼굴속 슬픔이 느껴졌어요
저도 공감해요^^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잖아요 경험하고 아는것 나눔으로 서로 보듬어가는...귀한 일 하셨어요
오…공감해요👏
그냥 인간미의 절정을 보여주시네요
깨끗하고 잘나가고 승승장구만 할수없는게 인생 아니겠어요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다보여줄수있는 교수님 이야말로 진정한 사람다움
그자체입니다.
부스스하고 상한모습 또한 멋지고 힘이됩니다.
너도 그럴수있다고
그게 그냥 사람인거라고
그게 그냥 사람인거라고........................
눈물나요 왠지 위로가 되네요
김창옥교수만큼진솔한교수는못봣다
제일인간다운교수님
되게 심들고 예민해 보이더라구요
멋지다 쌤. 어두운 자기 모습도 다 드러내고 보여주시고
그게 또 우리는 위로가 되고
이해가 되고 그래요.
힘내요 쌤 사랑해요
김창옥 교수님의 솔직함이 원래 좋았습니다. 많은 힘도 받았었구요 응원합니다!!
용기 있는 고백이시네요
사실 전..그 중학생과 똑 같은 이유로..강의를 외면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 용기있는 고백이 힘이 있구나..대단하다 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이걸 보며 느낀건....
스피처도 사람이다 ..
앞에서 말로 영향을 주는 사람은 그 말의 무게를 알지.. 내가 한 말이 남에겐 힐링이지만 자신에겐 족쇄가 될때가 있다.. 내가 말한 이 대로 살아가야한다는... 김창욱씨가 대단한건
그 족쇄를 스스로 끊고 내려 놨다는 것이 대단한듯.....
"행복한지가 오래된건 문제다" 맞는얘기네요 와닿는 얘기라서 공감되네요 ㅜㅜ 김창옥선생님 강연듣고 위로받으며 울고 웃었는데 아픈 사연이 있을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쉬엄쉬엄 하셨으면 해요
이분 강연 재밌게듣고 위로도받았었는데 좀 쉬시는것도 참 잘하신듯. 사람들에게 위트섞인 좋은 이야기해주시는데 정작 본인은 겨우겨우 버텨내고잇는 느낌이어서 언제부턴가 강연대신 얼굴을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었음. 사람 다 비슷하게 사는거니까 이제 충전하시면서 쉬시고오세요
저는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제가 가장 힘들 때 교수님의
여기까지 잘 왔다는 세바시강의에
엄청 울었고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저도 사람의 마음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행복한 사람의 밝음도 그 그림자가 깊은 만큼
밝은 것이라 깨달았지요.
누군가 제게 함부로 거울을 들이밀 때
불쾌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하실 때
얼굴을 보면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는 그 순간순간이
교수님 강의의 특별함이라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넘 달려오신 만큼 쉼이 필요하시다 여기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 동굴에서 나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교수님 강의로 얼마나 많은 힘을 받았는지 몰라요~
교수님의 위트속엔
슬픔이..교수님의 아픔이 보이는듯 했어요~
잠시 쉬어가세요~
전 암이라 쉬어야 되지만 쉴 수 없는 상황이라 저도 모르게 얼굴에서 어둠을 드리우고 사나봐요ㅠㅠ
교수님 쉬는건 또다른 준비가 될거같네요~
유튜버로 활동도 재미있으시지만
강연 때 너무 은혜로워요^^
ㅂ
"고마워, 사랑해, 건강해질거야." 그 암이 씻은 듯이 다 나으실 거에요. 건강해지실거에요. 🙏
맞아요, 며칠이 지나도 화가 사라지지 않는 건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가 푹 찔렸기 때문 입니다
힘들면 쉬었다 가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 강의로 다시 꼭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강의도 쉬엄쉬엄 하시고,
삶을 느끼면서 하세요.
그래야 고갈되지 않습니다.
좀 지치신 것 같은데 쉬었다 짠-- 컴백하고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솔직하고 진정성있게 자신의 숨기고 싶은 부분을 이야기하시는거 자체가 듣는사람에게 힐링이됩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위로 받은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고, 힘내셔서 좋은강연 많이 해주세요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해보이는 사람은
괴리감이 느껴져서 오히려 귀기울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나와는 전혀 다른세계의 사람이랄까?
그래서 오히려 선생님 말씀에 더 공감이되고 이해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선생님 눈빛에 어둠 슬픔도 보이지만
그건 경험하고 겪어내신거잖아요..
앞으로도 그자리에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계셔주세요~❤
@@김앤-y6y 윗댓글 글쓴이 말은 그게 아닌거 같은데....
눈이 빠지게
교수님의 강의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우리 국민들은 늘 에네지를
받습니다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이분의 강연이 정말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되는건 솔직함 때문. 내가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꺼내지 못하는 부분들을 용기있게 꺼내서 보여주니까 그게 대단함으로 다가오고 위로가 되고 멋진거지. 내용도 좋지만 입담도 재밌고ㅎㅎ 그냥 굳이 누군가를 감동시키려고 힘주지 말고 때로는 그냥 솔직 담백하고 덤덤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늘 솔직한 인간애가 느껴집니다.
불완전한 모습이 늘 힘이 됩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들을면서 항상 느꼈던건 웃음면서 강의를하고있지만 항상 눈엔 눈물이 보일때마다 왜 눈이 슬프지?라고 생각했어요 많은사람들에게 힘을주시지만 정작 본인의 힘이되어줄수있는건 찾기가힘드셨나보네요
잠시 휴식기간 갖으면서 힘내세요! 응원힙니다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느 날 저는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교 남자 아이에게 물었어요. 선생님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웃음이 가식적이예요... ㅠㅠ... 아이들을 향해 웃어주려던 저의 노력이 아이들 눈에는 불편해보였나봐요. 제 삶이 행복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진짜 웃음이 나왔겠어요. 아이들 눈은 못속이겠더라구요. 그때부터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려고 해요. 행복이 새어나오도록 충분히 행복해지려고요. 행복해지세요 화이팅입니다^^
헐... 마상 받으셨겠어요.
힘듦이,,없다면,, 용기를 줄 수 도 없겠죠. 교수님 강의의 열정만 보아도 힘이 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저 이구요. 쉼을 잘 하시고,, 다시 우뚝 일어서세요""!
때로는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서 어른들의 문제점을 볼 수 있죠...
행복은 별거 없는데...
바람.햇살.나뭇잎 흔들리는것.나뭇잎 흩어지는것.
강이 빛날때..
비올때.눈이 반짝일때 나는 행복하던데.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셔서 그런듯요.
자연에 기대 마음을 충전하시길.....
맞아요..! 저는 유튜브에서 빗소리 찾아듣기만 해도 기분이 안정되고, 그냥 녹음된 빗소리지만 차갑게 들리지 않고 참 포근하더라구요
행복은 원래 소소한.것에서.온다지요
강사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함부로 글 쓰시는 분들 계신데, 누구나 살면서 이러한 상황에 놓일수 있으니 . 이상한 글 쓰지마셔요 . 말이 칼이 됩니다
말이 칼이 된다는말 ...
백프로 공감합니다
제가 조그만 말에도 상처를입는편이거든요...
말이 말세다는 말이 전래에서 있다 말에는 답은없다
제가 가장힘들었을때 창옥교수님 혼자울며 강의들으며 건강하게 저를 지켜냈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들으며 용기와 희망을가집니다 힘내셔서 더욱더 좋은내용의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교수님 강연이 얼마나 큰 위안을 주는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워따워따 눈물나게 창옥이 사랑하는뎅~
엄청나게 사랑하는사람들이 옆에 있응께~
항상 행복해불길.
역쉬
괜찮은분이세요
솔직하고ᆢ 진솔하고
강의 듣고 싶지만
언제까지나 기다릴겁니다
하고 싶을때 하시고
하기 싫음 하지 마세요
언제나 응원합니자
Me,too
사람은 보통 자부하던것에 좌절할때 바닥을 찍습니다. 자만이죠. 지능에 자만하면 풀지 못할 문제에 좌절하고, 젊음에 자만하면 세월에 좌절 합니다. 강사님은 행복에 대해 강연하면서 스스로의 행복에 자만하였고, 행복하지 않음을 자각했을때 좌절했겠죠...
모든것에 좌절하여 자만할것이 하나도 남지 않았을때, 그럼에도 그냥 스러져있지 않고 계속 나아지길 추구할 때, 그래서 오히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겸손해진 그때 비로소 우리는 가장 단단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누구를 만나도 잘살거라는 자만이 있었고 결혼에 큰 좌절이 있었어요
님의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납니다
누구나 들키고 싶지 않은 한켠의 조각들이 있지요.. 다만, 언젠가는 직접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김창옥 선생님의 강의는 학생 때부터 큰 영감을 줬던 기억이 있어요. 분명 이번 기회로 더 따뜻한 강연이 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음없이 강단에 서는 목사님도 많고, 무소유를 못하는 스님도 많죠.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바꾸길 시도하는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강사님처럼 잘알려지신 분이요.
근데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안듭ㄴ디ㅏ.
풀소유 스님은 본듯..
다 가려지지 않을바엔 드러내는게 젤 지혜로운 삶인걸 깨닫습니다
정직 앞에서 누가 손가락질 할수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
그렇지요
지혜로운 현자이십니다
완벽하게 치부를 가릴 거대한재산과 권력이 없다면
가려서 이중 삼중
이세대 다음세대까지 가릴정도가 아니면
오픈함이 아군을 얻는것이죠
모두가 행복한척, 할때 솔직한 감정 나누는 자체가 값져요 감사해요
강연때 뵈었었고 눈빛이 슬프다고 생각했고 강연자님 스스로도 눈이 슬프다는거 알고 계시던데.. 본인이 아는것과 그것을 들키는 것은 다른 의미니.. 잘 결정하셨고 스스로의 마음을 잘 돌보시길 바래요
교수님 강의의 최고의 장점은 나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위로를 많이 받게 되는거였어요^^
물론 너무 웃겨서 웃다가 눈물흘리며 웃은적도 있었구요~^^ 여성스럽게 입가리고 웃는거 참고해서 내숭도 좀 떨어보고 있구요 ㅎㅎ
저는 늘 교수님이 솔직하게 꺼내기 힘들고 감추고 싶을만한 이야기들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교수님 곧 강연할때가 가장 행복했었구나 깨달으실 날이 얼마 안남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아기키울때 너무 힘들어서 지치고 아가도 미워보이지만 시간이 지나 그 때 사진들을 보면 아가때가 너무 그립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것 처럼요^^
당신은 저의 인생에서 너무나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강의들으면서 가식적이지 않은게 느껴져서 참~~솔직하신 분이겠구나...생각했어요.
자신이 힘든부분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 있는분이시네요.
분명히 더 단단해지실거에요~~힘들때마다 강의 들으며 힘냈었어요.
오히려 가식적이던데.
@@jjoongK-n3h 쯔쯧 이분 많이 꼬이셨네 안돼셨어요 힘내세요 밝게 사시구요
김창옥님 강연 듣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 이후 보여주는 사람마다 저처럼 눈물을 멈추지 못하더군요
강연속 당신 모습은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더 위로가 되었어요 “그래 지금까지 잘 왔다”
교수님 힘내세요
그동안 저희들 힐링시키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애쓰셨어요
교수님 맘속에서 무언가 원하는것이 있나봅니다
뒤에서 응원하는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그동안 특유의 달란트로 웃게해줘서
많은사람들이 더욱 건강히 저를포함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쉬고싶으심 좀 쉬시고
더욱더 빛나는 달란트엎그래드되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충분히 행복하실수 있는분입니다
삶이란..돌아서가기도 쉬었다가기도 ..
저는 힘들때 김창옥강사님 강의도 듣고 웃기도 울기도 힘을받기도 합니다
늘 행복할순 없습니다 행복했다가 슬펐다가 즐거웠다가 외로웠다가...
우지마라..외로우니 사람이다..견디며 사는게 인생이다..라고 한 20년전에 읽었던 시가 생각나네요 꼭 강연이 아니여도 종종 얼굴.보여주세요 강사님 얼굴보고 행복을 느끼는사람들도 있거든요^^
제가 김창옥 강사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쉽지않은 솔직함입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영상에서 강사님의 솔직함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 아파 본 사람이、
진정 깊게 상처 받아 본 사람이、
그래서 자기안의 어둠도 마주해 본 사람이...
빛도 얘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이 클수록 그림자도 큰게 당연하리라 생각해요. 강의 듣고 용기 얻는 저 같은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창옥님 티비로 몇번 보고 오늘 인간적으로 다가온 모습에
강의 하나를 제대로 보았어요. 부부사이 또는 가족 관계에서 오는 힘듦을 아주 잠깐의 기분전환 되는 조언정도가 아니라
진짜 성의있고 열심히 연기로 사례로 열심히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배웠어요.
어떤 강의보다도 명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때 이모나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실제로 와닿지 않는
어려운 삶의 지혜나 교과서같은 이야기들을 아주 재밌게.... 강의에 녹여주셔서 전 아주 뒤늦게지만 감동했고
다시보았습니다. 아이의 어떤 한마디가 교수님을 울렸을지 몰라도, 사람은 어디가지 않아요.
천재에 가까운 그런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고 인생을 바꿔주는 분이시군요.
덕분에 저의 아이가 아버지 없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면 교수님의 행복을 나눠준 것은 아닌지요.
행복충전 에너지충전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현장강의 꼭 한 번 듣고싶네요.
애쓰지 않고 사는 어른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버티면서 사는 삶도 있잖아요. 이런 이유로 저런 이유로...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힘들때 쉴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축복이에요. 축복받으셨네요~:)
왜 맨날 버텨야 돼? 합리화하지마!
존경하는 김창옥쌤~ 덕분에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스스로를 돌봤던 기억이 있어요. 행복하지 않은 유년기를 되돌릴 수 없지만, 돌볼 수는 있게 되었어요
이 세상에 중년이 되어 중2가 행복해 보인다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미성숙한 사람들의 눈에는 오히려 겉으로 보이는 것만 화려해 보이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본인이 보는 자신이라 생각합니다.
창옥쌤이 위로해준 오랜시간 그 많은사람들은 쌤에게 정말 깊히 감사하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강의해 주세요.. 그 중2도 중년이 되어 많은 위로를 받을수 있게..
그쵸, 중2 아이의 말에 따라 중년의 행복을 검증할 수 있다, 없다의 문제가 핵심은 아닌거 같아요. 그 말이 하나의 계기가 되어준 것이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김창옥 선생님 스스로 속으로 느끼고 있던 균열을 그 말로 인해 깨닫는 계기가 된 거죠..
우리 아들도 엄마는 심심하게 사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엄마는 충분히 재미있고 즐거워...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엄마는 너처럼 노는거 별루거든 ㅋㅋ
@@user_wkrdmsquf0001 마지막 문장에 빵 터졌습니다.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그런데문제는본인이
그학생말이맞다고느꼈다는것이고~그렇다면
그게진실임니다~^^
아이들 보는 눈이 놀랄만큼 정확할 때가 많아요
아픔도 있고 불행도 느껴본 연륜이 좀 있는 사람이 타인을 위로할수 있는거죠. 그래서 카운셀러가 너무 젊으면 저는 일단 걸러요. 내 아픔을 겪어보지않은 “전문가”보다 겪어본 일반사람에게 더 위로를 받는거에요.
본인말씀이지만 모든사람이 공감이 되는 말이고 누구나 느껴야되는 말씀이네요~사회자는 전혀 공감 못하는게 참 답답합니다~
마음이 워낙 여리신분이라 충격이 컸고 자신을 뒤돌아보고 인정했네요~이사회를 열심히 살아가는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이 되겠어요~
김창옥님 정도면 수입도 어마어마할텐데 그럼에도 여전히 슬프고 행복하지 않다니. 이래서 유년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평생 행복을 결정하는거같다 환경이 이래서 진짜 졸라중요한거임 어느순간 나도 저분처럼 불행한거같다 저분보면 나도 내가보인다
혹시 해병대의 문제는?
본인이 힘들었던 어린시절 가정환경 이야기들을 들으며, 아....이사람 참 힘들었겠구나 생각하며 오히려 상처가많은사람이라 강연듣는게 좋았어요. 너무솔직함에 보기드문 용기를 가진 멋지신분! 강연하는게 스스로를 우울하게하는 이유가 뭘까요? 막상쉰다고 행복해지시나요? 행복한"척" 할필요없어요. 있는그대로 강연해주세요.
정말 미치게 힘들고 지쳐있을때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정작 교수님도 많이지쳐 계셨네요~ 근데 정말로 좋은 훌륭한 친구 분이 계셨네요~~ 👍
교수님 강의보면서 많이도움되고 힐링되네요
그 아슬하고 힘겨웠던 시간에서 집념으로 길어올린 이야기를, 늘 진심을 쏟아내기에 김창옥의 강연이었고.. 행복하기위해 늘 함께 애써주시는 당신이기에 저도 늘 같이 연구합니다.
여전히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을 찾아서 볼수있으니, 돌려보고 있겠습니다. 새로운 강연 기다리면서요..
감사하고 응원할께요.
거창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소소한것들이 행복이 되는거 아닐까요. 힘들게 밤새 일하고 아침에 퇴근해 동이 뜨는걸 보며 쫄깃한 떡볶이를 먹는 이순간도 이글을 쓰는 순간도 행복하네요. 한번에 크게 느끼지 않아도 저축하듯 작은것부터 찬찬히 느껴보심이
김창옥선생님 솔짓한말씀 행복하지않는데 행복해보이는척하는것이더힘들어요 ㅎㅎ 누구나그렇게들 사는거예요 솔직해서 부부들이 행복한사람들이 그중몇프로나될까요 그냥저냥 살면서 지낸거예요 너무우울하지마세요 선생님은강의을 하시니까요 모두들 다같이힘내요
이분도 본인상처가 너무 많으신분
강연들을때마다 응어리가 많은데
가슴에 묻어두다가 폭발해버린듯
이분은 실패담까지도 감동을 주십니다!
국민 감동 전도사이십니다.
꼭 행복할때만 행복을 전달할수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참 인간적 모습, 솔직한 모습, 자체가 서로에게 감동이 되는것, 그것이 영혼과 영혼이 주고 받는 참 소통인거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있지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필요한 존재, 그런 존재가 우리인거 같습니다!
늘 웃고 울수 있게 영혼이 숨쉴수 있게 해주셨던 김창옥님, 진심 고맙고 사랑합니다~♡
한동안 들으면서 제 마음의 큰 힐링과 미소를 짓게 해주시던 분이십니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공유도 많이 했었구요. 늘 즐거웠던 저도 힘듦이 찾아와 저를 송두리째 흔든다는 느낌 받았지만 조금씩 극복중입니다. 그때의 저와 같은 상황이지 않으실까.. 잘 극복해 내셔서 더 따뜻한 강의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상처는회복되는것이아니고 평생함께가는거같아요. 특히여린사람들에겐요. 교수님의 이대로도 멋진 나이듦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정말 용기있는 솔직함이 있으신거같아요. 단단함이없이는
아무나낼수없는용기네요. 인생이 진짜 힘들때 꼭 교수님영상을 보게되더라구요. 늘함께함에 든든합니다.
행복에 대해 강연하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켰다고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하니 정말 충격이고 아이러니합니다...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좋은 말들을 강연하고 용기와 행복을 퍼뜨리는 전도사 같은 사람들의 내면은 항상 강하고 항상 행복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네요...보통 강연자들이 들려주는 얘기들은 괴리감이 느껴져서 잘 공감하지 못하고 다른세계 사람이 하는 말 같아서 비현실적이고 아름답게 포장된 말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솔직한 표현에 정말 이해되고 공감되고 동질감 느껴지네요...그들도 사람이고 우리와 똑같이 불안할수 있는 사람인데 말이죠...자기 자신의 멋진 모습만이 아니라 불완전한 모습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멋집니다..다른 강연자들이랑 달라서 존경합니다.
충분히 재충전하시고 행복 가득하실때 다시 힐링받을수 있는 강연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그사실을 필자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차마 애기
할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김창욱님 노력에 댓가는
영원히 우리들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될겁니다
교수님,교수님의 강연에 힘을 얻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의 솔직함이 너무 좋아요~
힘내세요~~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을 전할 수 있어요.
선생님 강의엔 진심이 있어요.
다시 이겨내시길.
김창옥 강의할 때 뭔가 버거워보인다는 느낌이 들긴했는데... 이렇게 되었구나~ 그래도 진솔해서 좋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해 드릴께요.
김창옥 교수님. 이렇게 솔직하고 직면하는 것. 이러한 결정과 행동이 저희에게 큰 가르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옥님 정말 저도 강연 수없이 많이 보며 감동받고 공감되고 많은 위로 받았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소통령 포에버~~! 건강하시구요~~
강사님~ 푹 쉬시면서 충전하시고
다시 뵙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힘들어 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위로와 용기를 나누어 줄수 있는것 아닐까요 전 그 슬픈눈이 진솔해보여서 더 좋더라구요 언제나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롱런하셔야쥬^^!
김창옥 교수님
당신은 행복할 충분조건이 있습니다~..
늘 강연하실 때
위트와 함께 진심을 전하심에
힐링이 되었어요~^^
오히려 지금이 더 보기 좋아요. 😊 오히려 더 공감되고..통하는 느낌.. 그리고 그 자체가 희망을 주는 느낌.
강사님..
저는 매일매일 넘 힘들고 지치는데
넘들앞에선 행복한척만 하는거같습니다
강사님강의 보면서 치유가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순간도 눈물만 나는데
강의 들을수있어서
항상 감사드려요
우리들에게 강의로 힐링을 많이 준만큼 김창옥 교수님도 당연히 행복 해졌음 좋겠어요.
늘 강의 볼때마다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다잡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함속에 행복 하시길 빕니다.
이사람 생각 천프로 만프로 같은생각이다
겉으로보이는 즐거움 행복함 당당함등등은 철저히 나를 숨기기위해 위장하며 살고있기때문에
그마음 나는 이세상 누구보다 확실하게 공감한다
김창옥교수님!! 집사부 나오셨군요!!
저는 마음 한켠 어둡고 깊은곳에
우울하고 슬픈 아이가 있었어요
겉으로는 밝아보이지만
그렇지않으면서ㆍㆍㆍ
감창옥 교수님
강연 아마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었어요
포푸리쇼도 그렇고요
지금의 나는 많이 힐링이되고
더많이 밝아지고
행복해요
김창옥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전 김창옥님의 강의로 마음의 위로를 받았고 조금 더 힘내서 살아볼 생각을 했습니다. 힘드시면 안돌아오셔도 되고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오셔서 그간 마음을 어떻게 달랬는지 서로 공감하고 노하우도 알려주셨음 좋겠어요. 부디 마음 편해지시길..
당신덕분에 행복한 사람 많았습니다. 내 안으로 들어가는 명상도 해보시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있는 그대로 행복함을 알아가보세요. 내가 행복해서 그 향기가 발 할 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명언들이 많네요 따뜻한세상입니다 너무좋은친구를두셨네요 우린 사실 아이들에게 배울게 많지요
상대방에게 건넨다는 말들이 대게 저 자신에게 해주고싶던 말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나치게 내가 남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무엇이 있다면 오히려 자신이 그런 얘기를 듣고싶은건아닐까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교수님ᆢ이젠 저희들이 교수님을 응원 합니다 힘내시고ᆢ 편히 쉬세요~~
너무 힘들땐 억지로 행복한척하는것도 힘들지요 . 충전하시고 또다시
뵙기를 바람니다 ! 응원합니다 !
항상 행복한사람은 남의 고통을 모릅니다. 본인이 직접 겪은 고통이 있으면 다른사람의 아픔이 보이고 함께 공감하고 진심으로 그사람을 위로해줄 수 있는 wounded healer 가 될수있죠. 김창옥님 강의를 듣고 어떤사람들은 그런말로 되물을수 있지만 수백명의 사람들은 아니 그 강연을 들은 단 한사람. 아픔과 고통으로 힘든 단 한사람이라도 위로를 받았다면 김창옥님의 강연은 너무 위대한 강연일것입니다. 저또한 강연을 듣고 위로받았으니까요.
나를위해살지않고 다른사람의 만족을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많이있는것같아요. 우린 나를 위해 살 준비가되어있는거
항상 예전 강연 영상들 보면 강연은 참 재밌고 도움되는데 눈에 눈물 맺혀있는 것 같은 느낌 줄때가 많았음...그럼에도 다시 나아가려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진정한 좋은 친구를 두신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시네요. 단번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쉬었다 천천히 오래 가시는 것이 더 중요할듯합니다.
힘내세요.^^
교수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심리상담 강의하고
있는데
요즘 조금 지친것같습니다
교수님 계신 친구분집에서
저도 지친 마음을
쉬고 싶어집니다
저는 입은 웃고 계시는데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
웃으면서 울어요.
강사님 행복하세요.
전 강사님 모습에서 (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이아니라 )행복하자고 같이 행복을 느끼자고 하시는것 같아 더 큰 위로를 받았습디다
오로지 행복만 말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의 위선일 수 있다. 인생에서 겪게 되는 고통과 아픔을 함께 보여주는 사람이 진짜인 것 같다.
솔직한 중학생 멋지네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저 분 강의 안듣거든요.
갱년기로 넘 버티기 힘들었을때 큰 힐링이 되었던 강의들 좋았답니다 얼른 힐링히시고 편안해지세요 고마웠습니다♡♡♡
저두 요즘 저 자신을 마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할 때마다 회피하고 싶고, 인정하기 싫기도 했지만
저 자신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싶어서
참고 직면하면서 가까운 사람에게 담담하게 고백하면서 저의 노력할 점도 찾고 있는데
불안이나 집중력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나를 마주하는 용기가 저두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여
나는 힘든데 저 사람은 맨날 행복하네.. 저 사람이 나 같은 아픔을 알까 생닥되면 가까워지지 않더라구요, 일부러 힘들 필요는 없지만 힘든 사람이 힘든 사람에게 위로를 줄 수 있어요..
교수님 늘 솔직하시고 인간적인 강의에 감사드려요 힘드시면 많이 쉬어가셔도 좋아요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