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wooshin8360 저는 번아웃 후에 좀 버티다가 악화돼서‥ 공황발작이랑 우울증 불안장애가 돼서 병원을 갔는데 약을 먹고 이야길 나눠도 그 때 잠만 자게 만들고 진짜 본연의 문제가 고쳐지진 않더라구요 심리상담치료도 병행 했는데 심리상담 받던중에 공황발작도 오고 오히려 과거를 이야기하다 더 힘들어져서 상담은 중단하게 됐고 약물치료만 하는 중에 제가 영상을 보게됐는데 스스로가 항상 부정적인 생각이 순환 했는데 이건 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이 더 순환이 되게 해줘서 도움이 됐어요 이거 후로도 좀 성공이야기들을 찾아 들었는데 이게 되게 도움이 많이되네요
이 분은 이분만의 방법으로 성공한거에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만의 방법으로 성공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형성된 몸과 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저분은 결정심이 일어나면 반드시 실행하는 선업이 있었던거고, 일반인들은 보통 그런게 없거든요. !! 항상 지혜롭게 ! 하시고, 이분처럼 못한다고 자기자신을 비난하지마세요. 님은 님만의 방법이 반드시 있어요
저는 전직이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었습니다. 불과 3년전까지 말이죠 ㅎㅎ 갑자기 진로를 바꿀려고 잘 다니던 회사 나왔어요. 뭘하고 싶었냐면 IT개발자가 되기 위해서죠. 뭔가를 이루려고 할때 생각만 하지말고 실행을 해라라는 조언에 완전 공감합니다. 34살에 신입으로 IT 개발 회사에 들어와서 2년째 재직 중입니다. 처음엔 누구든지 다 힘들어요.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30대에 진로를 바꿔도 됩니다. 제가 증명 했으니까요 ㅎㅎㅎ 도전하세요!!
10분 되는 영상에서 인상깊은 말들이 너무 많아요,,, 좀 더 힘내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2:11 커뮤니케이션 능력, 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함 4:30 꿈은 이룰 것이다, 못이룰 것이다 판단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 꿈은 못 이루기 때문에 꾸는 것. 6:52 실패 8:03, 8:26 자격지심, 열등감 8:51 mz세대, 자수성가
이거죠. 이영상은 너무 경솔해요.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너무 사리분별 못하고 진짜 현실을 파악 못하는 사람들 천지다 생각드네요. 자기가 보는 시선이 세상이고 현실인거죠. 영상속 내용은 다 환경이 뒷받침이 되어야하는데 왜 하나만 아는 너무 단순하네요. 세상은 너무 복잡합니다. 누군 실행,실천,노력 가능성 모르나죠? 방해물이없으면 가능겅은 열려 있지만 그게 누구에게나 오지 않아요. 예를 들어 가족의 빚으로 밑바닥부터 성공한 사람들은 존재하죠.하지만 그건 타고난 재능이 있었기에 가능한거고 그런 사람들 흔하지 않아요. 이런 환경에서 방향성을 제시한다??건망진 조언이죠.누구 약올리나요??? 요즘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안나오는 2030 많다고 하죠?다들 부러워하는 삶 아닌가요? 우울증???집없어져서 월세 살아야하는 환경에 놓이면 배고프고 절박함에 밖에 나오고 일합니다. “일안하고 집콕라는 젊은층” 배고픔이 절박해서 알바하는 20대가 이런 뉴스보면 무슨생각할까요?? 아마 억울하기도,부럽기도,원망도하고…중요한건 자포자기 삶을 살거라는겁니다. 오로지 나 자신의 인생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여유롭다는걸 인증하는거죠. 현실은 처절합니다.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집안에 빚이 없는것 만해도 감사한거에요.빚없는게 기회가 온거거든요. 지금 세상밖을 너무 모르는 자기자랑 영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에세이 작가들 응큼하고 야비해서 싫어요.가장 돈 아까운책이 에세이임. “누군가에게 조언을 줄때는 내가 보는 시선이 아니라 조언을 주고 싶은 대상과 목적은 같아야한다. 한번이라도 그들의 삶속에 투영되어 들어가봐라,그렇게 하지 못하겠으면 함부로 조언이란걸 하지마라! 그건 경거망동이다“
@@dusqhfk-h5m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결국 대중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건 맞습니다 성공한 사람중에 비관적인 사람은 적고요 삶은 시작점도 다르고 재능도 다르고 평등하지가 않은 불공평한세상입니다 저런 켈리최같은 엄청난 부자들은 사실 하늘이 도운 케이스라 모두가 될 수는 없지만 저사람이 말하는 바와같거나 혹은 그에준하는 꿈, 노력만 갖고 살아가도 집안에 빚이있거나 지금 당장은 알바로만 살아가도더라도 나중엔 더 나은 미래가 온다는건 확실합니다 반드시 믿어야하고요 비록 유튜브 댓글이라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도 과거 풍족하지못한 집안에서 자라 지금은 또래에 비해 훨씬 나은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이라고도 생각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제 자신의 노력과 긍정적인 생각이 없었으면 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낀건 이 회사를 가진 사람은 발전을 둘째치고 유지만 하기도 정말 하루가 짧겠다 라는것이었어요. 한때 타고난 운에 대한 배신감? 인생의 허무함? 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금수저들은 지금 쥐고 있는것을 유지하는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겠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대단한것이지만 ㅎㅎ 너무 타고난것에 저처럼 배신감을 느낄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타고나지 않은 저희는 꿈을 꾸는데 12시간을 써도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할수 있는 시간이 12시간이나 있어요 :) 쥔것을 유지하는데 확연히 시간을 덜 쏟아도 되니까 나머지는 발전에 쓰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대의 목표: 경제적 독립 실행력있는 아이디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연습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일을 찾기 (단순하게 돈 많이 버는 걸 할때가 아님) 꿈을 이룰것이다 못이룰것이다에 대한 판단을 하지 말 것 꿈에 닿기 위해 하루에 작은 것 하나씩만이라도 행동할 것 목표달성을 위한 데드라인 설정하기. 매일매일 되새기기
정말 켈리최 선생님 말씀에 100% 이상 공감되고 너무 와닿았습니다 켈리최 선생님처럼 어려운 환경은 아니였지만 계속 저의 환경을 바꿀려는 생각으로 7번 넘는 회사 퇴사, 이직을 이어갔고 33살 캐나다 유학 돈을 모아 올해 12월22일 캐나다로 출국합니다 학벌, 집안의 돈이 없었지만 실행력 하나로 도전 했고 겁보다는 성실, 신뢰가 최고의 무기라는 생각으로 캐나다에서 부동산 및 물류 유통 사업으로 최고의 자리로 올라가고 싶은게 목표입니다 나중에 저런 위치에 가면 꼭 켈리최 선생님음 뵙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반갑고 공감되는 마음에 답글 남깁니다! 저도 지치지 않는 열정 하나만으로 20대에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다가 결국은 제가 원하는 게 해외에서 온전히 자립해서 내 힘으로 어디까지 가볼 수 있나. 그걸 제대로 경험하고싶어 그동안 모은 돈으로 캐나다로 유학 왔어요. 어느덧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있네요. ㅎㅎ 뚜렷한 커리어는 못 쌓았지만 새롭게 시작할 각오로.. 코로나로 2년이란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토록 바라던 새로운 세상에 나오니 그저 감사하고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실행력만 있다면 이곳 캐나다에선 더 많은 기회를 얻고 행복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파이팅입니다!!
실행없는 아이디어는 쓸모가 없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아요..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았어요 설상가상으로 아프기까지해서 재취업이 어려운 중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거예요.. ㅜㅜ 맞벌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만 탓했는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선 안되겠어요. 어떻게 지금의 상황을 이겨낼수 있을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켈리최님 말씀에 눈물이 핑도네요. 퇴사를 선택하고 다른 길을 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30대 초반에 다시 이것저것 공부하고 자격증도따고 관련 경험들도 하고있습니다. 근데 경험에서 만난 사람들이 하나같이 스펙도좋고 집안도좋아 자괴감과 열등감이 들더라구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였는데 켈리최님 말씀들으니 그럴 필요없고 오히려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꿈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서른살에 대기업 퇴사한 ‘바보’ 입니다. 회사에서 제 노력과 실적이 충분히 보상받지 못하고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럽게 4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당연히 참고 다녀야 하는 줄 알았고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서른이 다 된 남자가 대기업을 자기 발로 나온다? ‘미친짓’ 이라고 하더군요. 2년이 지났고 지금은 회사 연봉 2배를 법니다. 30살 아무것도 아닙니다 꿈 꾸세요
일단 좀 정정할건 정정해야겠는데, 자수성가 70%소리는 환상에불과함. 자수성가했다는 조단위 부자들 대부분이 교수집안아들, 국회의원 아들, 의사집안아들, 사업가 아들, 자산가 아들 이런인간들임 물론 이사람들이 자수성가한건 맞음. 부모님한테 몇억받아서 조단위로 불린사람들이니까. 하지만 정말 보통 사람들과 출발선이 상당히 많이 다른것도 기억해야함. 저사람들처럼 몇억은무슨 부모님이 몇백만원만 지원해주면 감사한판인데. 그리고 교육이나 자라난 환경도 저사람들이 당연히 우월할거고 예를들어 세계 10위안에들었던 부자 카를르스 슬림은 아버지가가 부동산부자라 경제교육을 제대로 시켜주고 아들 본인한테도 거액을 투자해줬음. 그리고 우리가 누구나 아는 워렌버핏은 11살때부터 투자했다고 신화처럼 나오지만, 워렌버핏 어렸을때 한국은 일제강점기였고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개고생하다가 6.25때 군인으로 끌려가서 죽었음 거기에 워렌버핏 아버지는 한국이 일제강점기일때 미국 국회의원이었고 이런 워렌버핏도 자수성가로 치는게 70%통계의 진실임 물론 워렌버핏도 자수성가 맞음. 하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부자들 70%가 자수성가라고 꿈과 희망을 불어넣기에는 유전자와 환경이 너무 심하게 다른것도 맞음 지금도 미국 국회의원 아들이면 버핏은 못될지언정 우리가 개고생해서 노력해봤자 우리보다 잘나갈걸? 하물며 한국이 일제강점기때 미국 국회의원 아들이면. 그리고 저 자수성가 통계에는 몇십억 물려받아서 몇천억으로 불린사람들도 많이포함됨. 이것도 자수성가 맞음. 하지만 우리가 참고하기에는 역시나 괴리감이 상당함. 우리는 몇십억을 물려받기는커녕 인생 졸업목표가 몇십억인 사람이 대부분인걸. 저 자수성가 통계가 참 어떤의미론 악질적이란 생각이드는게 진짜 순수하게 몇천억 상속받은걸로만 부자인게 아니면 죄다 자수성가로 만들어버림. 국회의원 아들, 사업가 아들, 몇십억 물려받은 아들 이런건 고려조차 안함. 뭐 거짓말도 아니고...... 엄밀히 따지면 자수성가 맞아서 거짓말조차도아니니까 더 악질적인것같음 그리고 이여자가한거랑 비슷한소리 떠들면서 망한 인간도 얼마든지 있음. 예를들어 스베누 대표는 망하기 전까지 성공강연하러다녔고 영철버거 사장도 저런식으로 자신의 성공을 팔고다니다 몰락함. 다시 재기하긴했지만.
귀한 인터뷰를 다 보고나서 20대는 진짜 경제독립도 해보고..근데 돈만 쫓아갓고..30대에 와서 다시 본인만의 취미나 평생 나만을 위해서 할수 있는 진짜로 사랑하는 일을 찾아서 진로를 바꾸려 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흔들리고..자꾸만 생각이 복잡해지고..햇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너무나도 큰 힐링을 받아서 ..힐링이라긴 보다는 너무나도 큰 힘을 받아서 지금 또 열정을 끓여올려보아요.. 두분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이시라서 어쩜 이렇게 귀한 영상을 보게 해주신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동이십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도 많은 귀하신 영상을 보고싶어용^^사랑합니다
와.. 두 분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통찰과 핵심만 요점으로 담아 간추려말하는 능력만으로도 너무 감명깊게봤고 동경심이 생기네요. 저는 후회를 잘하지않는 편인데 30대가 되어 늘 아쉬워하던 20대에 했으면 했던 것들을 정확하게 얘기하셔서 놀랬네요. 볼 때마다 새로운 도전도 받고 위로도 받습니다.
4:34 '꿈'을 내가 판단하지 말기. 명확한 꿈(200억 5년 이내)을 나한테 제시해서, 처음부터 확연한 방법 찾을 생각 X -> 매일 조금씩 실행하기! '내가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따윈 하지 알기. +) 자격지심 갖지 말기_출발선이 모두 다른데 당장의 나와 비교 X, 나의 먼 희망찬 목표를 생각하고 나한테 포커스 맞추기! ++) 20대엔 커뮤니케이션 스킬 갖추기_모든 업종 통용됨
반은 맞구 반은 틀린이야기같긴 한데.. 일단 세계 100대 부자에서도 정말 평범한 집안에서 자기가 100% 자수성가 했다고 할만한 경우는 드뭅니다. 자기가 사업을 세워서 부자가 되긴 했는데 그 사업을 세울 비용을 부모가 대줬다던가 그런 경우가 많아서 다 빼면 정말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가 사업을 시작해서 자수성가 한 경우는 20%가 안된다더군요. 더군다나 아시아 100대 부자에 오른 한국 사람들을 보면 정주영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전체 10위로 한국최고의 부자로 꼽혔고 이밖에 신격호 (辛格浩) 롯데회장 (17위) , 이건희 (李健熙) 삼성회장 (20위) , 구자경 (具滋暻) LG명예회장 (33위) , 김우중 (金宇中) 대우회장 (51위) , 최종현 (崔鍾賢) 선경회장 (53위) , 김석원 (金錫元) 쌍용고문 (74위) 인데... 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재벌가에서 태어나서 상속받은 분들밖에 없어요. 일단 아버지가 재벌회장이고 2대째 아들이 물려받은 회사지요.. 조 단위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출신지를 보면 인도와 미국 혹은 유럽 일부국가이지 아시아는 거의 없습니다. 일단 아시아에서 태어나지않거나 태어나도 화교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는것이 까놓구 말해서 세계적인 부자가 되기위한 준비물입니다.
목표대학이 마냥 멀게만 느껴져서 요즘 열과 성을 다해 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최근들어 계속 들었어요. 켈리 최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 열정이 다시 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목표가 어찌됐든 제가 할 수 있는 걸 후회없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대학만이 아니어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지표를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감사해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40 평생 살면서 많은부분 공감하며 들었는데요. 누구나 캘리 선생님처럼 될수있는건 아니겠죠. 그만큼 사람은 타고나는 부분이 큽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능력도 다르고(물론 금수저 은수저도) 그래서 내가 가진게 뭔지를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하고 주변사람을 잘만나는게 정말 중요한듯요. 직장을 구할때도 배울만한 사람 밑에서 일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내가 갖지 못한것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수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가는.. 그리고 넓은 세계관을 갖는갓도..부부도 마찬가지고요. MZ세대 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노력하는 부자들을 가까이 하세요. 어쨋든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로우앤드류님과 켈리최님의 인터뷰에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30대 초반 아무 문제 없이 5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꿈"하나를 보고 퇴사를 한 상황에서 관련 자격증은 취득하였으나 시작이 좁고 계약직으로 불안한 직무라 걱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였는데 이 영상으로 다시 예전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30대때 진로를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내 스스로가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불우한 환경속에서 10대때부터 온갖 알바, 막노동에 빠져서 그 환경을 깨지 못하고 어느덧 30대 초반인 지금 작은 회사의 직원으로 살고 있어요. 지금 가진 환경 그 이외의 환경에 뛰어들 자신도, 목표도 가지지 못하고 있어요... 여기서 만족하기엔 아직 제 나이가 젊고 나름의 바닥에서 굴러본 짬바도 아깝긴 하지만 이제 겨우 '남들 사는만큼'의 근처쯤 온 것 같은데 이걸 포기하고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절 스스로 옭아매네요... 이럴때마다 제 그릇이 이정도란걸 깨닫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꿈을 꾸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매일 당장의 먹을것을 쫒을 수 밖에 없었던 저로써는 '나도 평범한 가정에서 매일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뜻한 밥이라도 먹고 자랏다면 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틀을 깨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또한 저의 작은 그릇의 한계인가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영상에 오물을 뿌리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 하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해요. 당신은 멋진 사람이에요. 제 자그마한 몫까지 응원합니다.
인도에서 도로 한가운데있는 언덕에서 쌀포대기로 천막치고 사는 사람들 보며 최소한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할수있다는 것이 크다라고 생각하고 한국 돌아왔는데 뉴스,유튜브등 모든 sns가 너무 비관적이라 저도 마음이 많이 어두워지던 와중에 인터뷰를 보니 다시금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성공이라는 판타지로 우리 삶을 매몰차게 절벽끝으로 몰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을 의식하면서 서로를 계급나누듯이 바라보는 의식수준까지 맞추며 살지 마세요. 좋은 사람들을 볼줄아는 능력과 자신의 욕심을 다스릴줄 아는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우리 삶은 지금 이 순간 나의 감정과 머릿속 생각으로 행복을 기준으로 불행을 느낍니다. 사람은 타고난 기질로 그 자체만으로 다양성있는 균형을 만들어 주는 존재입니다. 모두가 성공을 생각하며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면 이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돈의 흐름에서 생긴 기득권이 만든 사회구조를 맞추면서 끝도 없는 욕심에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마세요. 지금 이순간 당신 행복하기 위해선 당신이 사는 공간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인생의 행복을 결정지을겁니다.
수 많은 성공한 사업가, 자수성가하신 분들 인터뷰를 봐왔지만 이렇게 가슴에 와닿고 힘이 되는 인터뷰는 처음인거 같아요. 10분이라는 짧은 영상 속에 나오는 드로우 앤드류님의 질문이 너무 좋았고 그에 대한 켈리 최님의 답변 또한 인상깊네요. 두고 두고 꺼내보는 영상이 될 것 같아요. 다음 영상 기대 되네요 :)
제 안의 무기력함을 부서준 영상이네요.. 오늘 책에서도 굉장한 글을 봤어요 꽤 살았구나, 해도 아직 한참 남은게 인생이라고. 30대때 이직을 하는건 전혀 늦지 않았으며 후회없는 일을 하려면 나 자신이 60대가 되어서도 가슴뛰게 해줄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오늘 영상에서도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시네요 내가 꿈을 꾸는것이 곧 현실로 다가오게끔 데드라인을 잘 설계해서 나아가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정말 저에게 필요한 인터뷰 영상이었어요.ㅠㅠ 저는 30대 초반에 이전에 하던 일과 전혀 다른 기술직으로 진로를 확 바꾸기로 결정을 한 상태거든요. 근데 처음이다보니 월급도 최저로 받아서 제 또래들보다 돈을 너무 적게 벌기도 하고.. 그리고 기술직인지라 사무실이 아닌 공장같은 현장에서 일을 하는 거라서 면접 몇 번 보면서 현타가 온 상태였습니다. 마음을 어느정도 추스리긴 했지만 불안한 상태였는데, 이 인터뷰를 보고 다시 마음을 확실히 다잡을 수 있었어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제가 거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을 5년동안 최대한 배우자는 것이 특히 와 닿았습니다. 안 그래도 5년만 딱 버텨보자-란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진짜 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저는 20대 중후반을 월급을 적게 주는 회사에서 일했는데(스펙에 비해 낮게 감) 주변에서는 왜 거기서 일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힘들때도 있었어요. 그치만 저는 여기서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너무나 많고 내 성격에 일찍이 좋은 곳에 가면 안주하고 오히려 내 자신을 속이면서 나태하게 살것 같은 생각이 있었어요.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것이 실패다 라는 말씀이 정말 위로가 됩니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익숙하게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예요 알바든 직장이든 처음 일 돌아가는거 파악하는 때가 제일 힘들고 막막하거든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처음은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나만 하는 실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처음인 사람들이 하는 실수입니다 알바 시작한 것이 첫걸음이예요 축하합니다 힘내세요
@@봄봄-s9l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행복의 기준이, 성공의 기준이 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자가 되는게 목적인지, 나를 만족시키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무슨일을 하던 성공할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노력해서 하다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답니다. 돈이 우선이 되면 결국은 어느것에도 만족할수가 없어요. 힘내세요 젊은 친구들!
우리나라도 부자들 대부분이 자수성가인가요?? 부모의 재산상속 말고도 부모의 이런저런 지원과 찬스, 혹은 친척의 찬스로 경험기회획득 등도 제외해야 진짜 자수성가일 것 같은데요. 특별한 과외나 학원 등을 안다니고 혼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친인척의 인맥과는 상관없는 회사에 들어가고 혼자서 사업을 일으켜도 친인척에게 자금이나 인맥 지원 안받고 사업일으켜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진짜 자수성가라고 봅니다.
30대초반인데 아직도 알바하고있는 처지라 주눅드는것도 사실인데 해외구매대행 수업들으려고 준비중이에요. 말씀처럼 요즘은 나이는 중요치않다고 생각해요. 무궁무진하게 돈 벌방법은 많더라구요. 그 실천이 힘든거죠. 20대를 저는 여러분야를 잠깐 배우기만하고 끝까지 실행하지못해서 아직 여기까지만 앞으로 기회가 더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끝까지 가볼거예요. 흐지부지 될까봐 솔직히 불안한게 조금있지만요~ 5년안에 500억은 너무 크고 5년안에 5억목표로 단계적으로 늘려보려고해요~ 힘내볼게요! 모두들 화이팅!!
공감해요. 20대 때는 정말로 배우는 시기예요. Knowledge & social skills investment period. 돈을 쫓는 것도 좋지만 천만원 더 준다고 하는 데 무조건 가기보단 정말 영상 속 켈리님 말씀처럼 내가 미래에 도움 될 기술이나 지식, 하다 못해 깡이라도 확실히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 하는 데를 골라야 합니다.. 그때 배운 걸 눈뭉치 굴리듯 굴려서 30대 40대 때 앞을 나아가는 무기로 사용하는 것.
도움이 많이 되고 새겨 들어야할 맞는말이지만 부자들의 자수성가에는 성장과정시 부모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다는 것을 무시할수 없다. 빈곤가정에 비해 의식주의 불편함이 없고, 돈에 관한 근심이 별로 없으며 학비를 위해 아르바이트에 스트레스를 받는일도 없다. 또한 교육수준의 질이 다르다. 그리고 빈곤가정에 비해 실패해도 재도전할수 있는 확률이 높다. 빈곤가정은 사고가 한번 일어나면 가정이 휘청거린다. 성인이 된 후의 자수성가가 아니라 이미 태어난후부터 성장과정에서 차이가 난다.
-일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한다. -해야되겠는데? -> 한다. 실행력! 그리고 과정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전문가가 되는데는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 웬만하면 5년이 걸린다. 30대에도 진로는 바꿔도 된다. 그것을 바꾸는 용기는 실패에서 배운다는 마음이다. -자격지심은 남과 비교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부자의 70퍼센트는 자수성가형 부자다. 금수저만이 세상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노력하는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미국에서 박사졸업을 향해 달리면서 포닥, 연구직, 교수직들 알아보고있는데 연구에 너무 치여서 편하게편하게 가려하던 제 자신이 약간 부끄러워지네요. 20대때의 성장을 너무 고통으로만 최근에 생각한것같아요. 정말 축복이고 기회인데, 다시한번 박사초반에 꾸었던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어갑니다
@@FingerPrince-r2l 아니 노동자로 일을 하려면 일단 사용자가 일을 시켜줘야할거 아니야... 편의점알바를 하고싶다고 무작정 아무 편의점에나 다짜고짜 들어가서는 알바나 점장 바로 앞에서 편의점알바일을 하고 있으면 일할 수 있게 놔두나? 또 일을 하고 나서 내가 정식 알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쨌든 나도 이 편의점에서 일했으니까 월급달라고 말하면 점장이 돈을 줘?
"그 분야에서 5년 정도면 거의 성장에 최고치를 찍는다." 하셨는데 공감합니다. 오래오래 그것을 한다고 더 잘해지는 것도 더 잘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계속 머무르게 되고 정체되어 있어요 제 자신이. 그래서 항상 저도 가치를 두는 게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지에 따라 몸을 움직입니다. 그게 제 자신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었고, 그때마다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억 빚을 지고 살아남는 것 부터가 자수성가가 아님.. 일반인 기준으로 10억 빚을 지는 순간 선택지는 하늘나라가는 것 밖에 없음. 10억의 빚을 진짜 최저 금리인 5%의 이자가 나온다고 쳐도 1년에 5천만원.. 사업망한 무경력자가 연봉 5천만원짜리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 확률도 거의 없고.. 개인 회생도 10억부터는 안됨.. 이자만 연 5천인데 원금 생각하면 절대 일반인도 아니고 왠만큼 잘사는 집도 감당안되는 금액임.. 일반인이 저런식으로 자수성가하려면 목숨이 10개라도 모자라고 실패의 댓가는 죽음임...
아 앤드류님 너무 감사해요 ㅠㅠ 켈리 최 회장님 제 롤모델이시고 정말 존경하는 분이신데 20대 초반으로서 그 분의 조언을 앤드류님을 통해 20대를 위한 질문의 답을 듣게 되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 사실은 물어봐주신 것들이 제가 지금당장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통쾌하게 답이 되었어요 앞으로 켈리회장님,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 따라 확신을 갖고 자수성가 부자를 향한 여정을 떠나보겠습니다 ! 화이탱 !!!!!!!!!!!!!!!!!!!!!!!!!!!!!!!!!!!!!
20대에 이런 귀한 영상을 볼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네여🥺🥰 앤드류님 영상을 통해 틀에 갇혀서 실행조차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어요!💚 매일 작은 행동 하나라도 꾸준히하면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걸 이제는 확신하게 되네요🔥 행동대장 켈리최님도 넘넘 존경합니다🙏🏻
음 그런데 전세계적으로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주로 한국 이외 지역입니다. 전에 데이터에도 나왔었어요. 검색하시면 금방 찾음요. 전세계 부자들 중에 한국이 유독 상속된 부자들 비율이 높았던데. "한국부자 금수저 비율 세계 최고" 라고 기사까지 있습니다. ("한국은 자수성가 비율이 33%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세계 평균은 66%이다.") 한국 특유의 산업구조에 기인한겁니다. 그나마 테크쪽이나 온라인커머스쪽이 자수성가하기 쉽지 이외 규모가 크고 괜찮은 분야들은 대기업들이 쉽게 장악해버리죠. 제 생각엔 젊을때 빨리 해외로 나가신 게 이런 사회적 제약에서 자유로워지신데 도움이 되셨던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늪이에요.
패션사업을 꿈꾼지 3년째. 패션메이킹 배우고, 관련 자격증들 따고, 디자이너 부서 일하고, 쇼핑몰 엠디 했다가, 스튜디오 소속 코디했다가 막판에는 마케팅영역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이제 해 바뀌면 30대 중반인데 이대로 안주할까도 생각했지만. 웹디자인이나 마케팅을 하기엔 패션에 공들인 내시간이 아깝고 누구보다 옷을 좋아하는지라 결국 올해 11월초쯤 다니던데를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아직 잘한 선택인지에 대한 확신도 부족했고 뭣보다 홀로서기 하려니 겁도 났는데 그이유가 30대에 새로운 도전은 무모함으로 보일 수 있고 이시기에 실패는 치명적이라는 선입견 때문이었네요. 영상을 보면서 내안에 막연한 불안감이 무엇때문이었는지ㅡ 지금 내게 필요한 마인드세팅이 어떤건지 정확히 깨달았습니다. 시크릿ㅎㅎ 저도 좋아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침명상도 하고 끌어당김 기도도하고 확언복창도 하고 위시리스트도 적어보고 했었는데 어느샌가 정부지원 사업도 떨어지고 코로나도 터지고 이래저래 현실에 타협하여 그럭저럭 괜찮게 주어진것들에 안주해 꿈을 외면하고 살았네요. 그러면서 내꿈을 두고 패션과 별개의 일을 한 대략 1년여간 새삼스럽게 내가 얼마나 간절히 이길을 원하는지, 왜 첨부터 전공도 아닌 이쪽 일에 빠졌었는지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10억 빚을 지고도 200억을 목표로 하는 포부. 많이 배워갑니다(❁ᴗ͈ˬᴗ͈)⁾
예술이든 사업이든 자본이 없는 분들은 직접 스스로 벌어서 실행 해야 하기 때문에 자본을 구하는 시간이 실상 어마하죠.그렇기에 금수저들과 흙수저들은 출발선이 다르다는 겁니다.흙수저들도 실행 하고 싶어요 다만 자신이 실패 했을 경우 다시 일어서지 못할때를 생각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는 거에요..그렇기에 요즘 유튜버나 비제이 같은 직업이 안정적이진 않아도 실패나 투자 비용이 다른 것으로 망했을때에 비해서 적고 성공수익이 꽤 크니까 각광 받는 직업인 이유기도 한 것 같네요
요즘 시대 부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다 비슷하게 말씀하시네요 1. 실패는 무언가를 달성하지못했을 때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한 상태다. 2.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 되려 '안될거야'라고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작게라도 하려는 마음을 가져라. 3. 했던 경험은 무조건 다 도움이 된다. 이미 갖고 있는 경험들을 조합하면 다 고만고만한 경험이라도 합쳐져서 다른 시너지가 난다.
헐.....켈리최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드로우앤드류채널 미쳤다며 ㅠㅠㅠ ❤️❤️❤️❤️❤️❤️❤️ 물론 스스로 잘가고있다고 독려하는게 중요하지만 가끔은 잘가고있는지 의문이 드는순간이 있잖아요. 그때는 묵묵히 자기 길을 가서 성공하신분들의 강연을 찾게되더라구요. 오늘이 딱 그날이었는데 ㅠㅠ 너무 공감가고 제 인생확신을 다시금 다지게 됩니다 🙏🏻❤️ 앤드류님 좋은컨텐츠 정말정말감사합니다 ୧( “̮ )୨
인터뷰 감사 합니다. 너무 재미 있었어요.^^
캘리회장님 여기서도 보니 넘 좋아요💕
실행력이 없는 아이디어는 아무 가치가 없어요.
제가 지금 아이디어 생각만하고 1년째 실행안하는데.. 당장 실행하겠습니다!!
켈리 회장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네요:)!!
👍🏻👍🏻👍🏻👍🏻👍🏻👍🏻
솔직히 1년 가까이를 정신과를 다녔는데 이 영상 하나가 더 도움 되는 것 같은‥ 30대에 진로를 바꿔도 된다는 말과 10억의 빚을 갖고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게 갑자기 힘이 생겨요
...퀀텀...,
@@dodooodooo1252 저 괜찮아요 아직은‥ㅎㅎ
@@dodooodooo1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신과를 어떤 이유로 다니셨길래 이런 영상 하나가 더 도움이 된다고 느끼셨나요?
@@dongwooshin8360 저는 번아웃 후에 좀 버티다가 악화돼서‥ 공황발작이랑 우울증 불안장애가 돼서 병원을 갔는데 약을 먹고 이야길 나눠도 그 때 잠만 자게 만들고 진짜 본연의 문제가 고쳐지진 않더라구요 심리상담치료도 병행 했는데 심리상담 받던중에 공황발작도 오고 오히려 과거를 이야기하다 더 힘들어져서 상담은 중단하게 됐고 약물치료만 하는 중에 제가 영상을 보게됐는데 스스로가 항상 부정적인 생각이 순환 했는데 이건 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이 더 순환이 되게 해줘서 도움이 됐어요 이거 후로도 좀 성공이야기들을 찾아 들었는데 이게 되게 도움이 많이되네요
이 분은 이분만의 방법으로 성공한거에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만의 방법으로 성공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형성된 몸과 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저분은 결정심이 일어나면 반드시 실행하는 선업이 있었던거고, 일반인들은 보통 그런게 없거든요. !! 항상 지혜롭게 ! 하시고, 이분처럼 못한다고 자기자신을 비난하지마세요. 님은 님만의 방법이 반드시 있어요
와👍🏻
저는 전직이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었습니다. 불과 3년전까지 말이죠 ㅎㅎ 갑자기 진로를 바꿀려고 잘 다니던 회사 나왔어요. 뭘하고 싶었냐면 IT개발자가 되기 위해서죠. 뭔가를 이루려고 할때 생각만 하지말고 실행을 해라라는 조언에 완전 공감합니다. 34살에 신입으로 IT 개발 회사에 들어와서 2년째 재직 중입니다. 처음엔 누구든지 다 힘들어요.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30대에 진로를 바꿔도 됩니다. 제가 증명 했으니까요 ㅎㅎㅎ 도전하세요!!
멋있으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공학과 다니는 학생인데, 진로를 바꾸려고 노력 중입니다.Allen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혹시 이메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 이메일 궁금해요!
월급쟁이에서 월급쟁이
코딩?
10분 되는 영상에서 인상깊은 말들이 너무 많아요,,, 좀 더 힘내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2:11 커뮤니케이션 능력, 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함
4:30 꿈은 이룰 것이다, 못이룰 것이다 판단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 꿈은 못 이루기 때문에 꾸는 것.
6:52 실패
8:03, 8:26 자격지심, 열등감
8:51 mz세대, 자수성가
집안 생계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자기가 나아갈 방향 걱정만 할수 있는게 부모덕이라고는 생각을 안해본건가 기본적으로 부모 경제가 받쳐줘야 걱정없이 뭐라도 해볼수 있지.
이거죠. 이영상은 너무 경솔해요.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너무 사리분별 못하고 진짜 현실을 파악 못하는 사람들 천지다 생각드네요. 자기가 보는 시선이 세상이고 현실인거죠.
영상속 내용은 다 환경이 뒷받침이 되어야하는데 왜 하나만 아는 너무 단순하네요.
세상은 너무 복잡합니다.
누군 실행,실천,노력 가능성 모르나죠? 방해물이없으면 가능겅은 열려 있지만 그게 누구에게나 오지 않아요.
예를 들어 가족의 빚으로 밑바닥부터 성공한 사람들은 존재하죠.하지만 그건 타고난 재능이 있었기에 가능한거고 그런 사람들 흔하지 않아요.
이런 환경에서 방향성을 제시한다??건망진 조언이죠.누구 약올리나요???
요즘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안나오는 2030 많다고 하죠?다들 부러워하는 삶 아닌가요?
우울증???집없어져서 월세 살아야하는 환경에 놓이면 배고프고 절박함에 밖에 나오고 일합니다.
“일안하고 집콕라는 젊은층” 배고픔이 절박해서 알바하는 20대가 이런 뉴스보면 무슨생각할까요??
아마 억울하기도,부럽기도,원망도하고…중요한건 자포자기 삶을 살거라는겁니다.
오로지 나 자신의 인생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여유롭다는걸 인증하는거죠.
현실은 처절합니다.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집안에 빚이 없는것 만해도 감사한거에요.빚없는게 기회가 온거거든요.
지금 세상밖을 너무 모르는 자기자랑 영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에세이 작가들 응큼하고 야비해서 싫어요.가장 돈 아까운책이 에세이임.
“누군가에게 조언을 줄때는 내가 보는 시선이 아니라 조언을 주고 싶은 대상과 목적은 같아야한다. 한번이라도 그들의 삶속에 투영되어 들어가봐라,그렇게 하지 못하겠으면 함부로 조언이란걸 하지마라! 그건 경거망동이다“
@@dusqhfk-h5m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결국 대중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건 맞습니다 성공한 사람중에 비관적인 사람은 적고요
삶은 시작점도 다르고 재능도 다르고 평등하지가 않은 불공평한세상입니다 저런 켈리최같은 엄청난 부자들은 사실 하늘이 도운 케이스라 모두가 될 수는 없지만 저사람이 말하는 바와같거나 혹은 그에준하는 꿈, 노력만 갖고 살아가도 집안에 빚이있거나 지금 당장은 알바로만 살아가도더라도 나중엔 더 나은 미래가 온다는건 확실합니다 반드시 믿어야하고요
비록 유튜브 댓글이라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도 과거 풍족하지못한 집안에서 자라 지금은 또래에 비해 훨씬 나은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이라고도 생각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제 자신의 노력과 긍정적인 생각이 없었으면 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죽을만큼 열심히 해도 안죽거든?
근데 내 나이에.. 죽을만큼 열심히 하면 죽어“
와 농담 같은데 이 말 진짜 충격적으로 와닿네요
노력을 미루면 안된다는 멋진 말입니다
인터뷰 전 날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구독자 분들에게서 받은 질문지로 켈리최 님에게 여쭤보았어요! @drawandrew101 인스타도 많이 팔로우 해주세요! (가끔 라이브 합니다😎)
질문이 너무 좋았어요.
@@KELLYCHOITV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라이브 일정 틈틈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며칠 전에 알려주시면 참여하고 싶어서요.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매일매일 배우고있어요,..드로우앤드류님 저도 팬이에요..궁디저트입니다^^
큰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낀건 이 회사를 가진 사람은 발전을 둘째치고 유지만 하기도 정말 하루가 짧겠다 라는것이었어요. 한때 타고난 운에 대한 배신감? 인생의 허무함? 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금수저들은 지금 쥐고 있는것을 유지하는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겠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대단한것이지만 ㅎㅎ 너무 타고난것에 저처럼 배신감을 느낄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타고나지 않은 저희는 꿈을 꾸는데 12시간을 써도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할수 있는 시간이 12시간이나 있어요 :) 쥔것을 유지하는데 확연히 시간을 덜 쏟아도 되니까 나머지는 발전에 쓰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돈으로 사람들을 고용해서 나의 시간을 아끼고 내 시간은 발전하는 곳에다가 투자를 하더라고요
적절한 레버리징을 잘 활용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20대의 목표: 경제적 독립
실행력있는 아이디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연습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일을 찾기 (단순하게 돈 많이 버는 걸 할때가 아님)
꿈을 이룰것이다 못이룰것이다에 대한 판단을 하지 말 것
꿈에 닿기 위해 하루에 작은 것 하나씩만이라도 행동할 것
목표달성을 위한 데드라인 설정하기. 매일매일 되새기기
정말 켈리최 선생님 말씀에 100% 이상 공감되고 너무 와닿았습니다
켈리최 선생님처럼 어려운 환경은 아니였지만 계속 저의 환경을 바꿀려는 생각으로 7번 넘는 회사 퇴사, 이직을 이어갔고 33살 캐나다 유학 돈을 모아 올해 12월22일 캐나다로 출국합니다
학벌, 집안의 돈이 없었지만 실행력 하나로 도전 했고 겁보다는 성실, 신뢰가 최고의 무기라는 생각으로 캐나다에서 부동산 및 물류 유통 사업으로 최고의 자리로 올라가고 싶은게 목표입니다
나중에 저런 위치에 가면 꼭 켈리최 선생님음 뵙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경태형님 성공하십쇼!!
반갑고 공감되는 마음에 답글 남깁니다!
저도 지치지 않는 열정 하나만으로 20대에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다가 결국은 제가 원하는 게 해외에서 온전히 자립해서 내 힘으로 어디까지 가볼 수 있나. 그걸 제대로 경험하고싶어 그동안 모은 돈으로 캐나다로 유학 왔어요. 어느덧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있네요. ㅎㅎ
뚜렷한 커리어는 못 쌓았지만 새롭게 시작할 각오로.. 코로나로 2년이란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토록 바라던 새로운 세상에 나오니 그저 감사하고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실행력만 있다면 이곳 캐나다에선 더 많은 기회를 얻고 행복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파이팅입니다!!
@@soulnzest 너무 반갑네요^^
저는 온타리오주 런던에 갑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인사해요 :)
@@박경태-m6t 오 런던 좋다고 들었는데, 저는 캘거리에 있어요 :) 감사해요. 무사히 잘 입국하시길 바랄게요!
@@soulnzest 안그래도 알버타주 캘거리 Sait 안경과 합격하고 바꾸고 런던 automotive technitian diesel로 바꾸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인연된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실행없는 아이디어는 쓸모가 없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아요..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았어요 설상가상으로 아프기까지해서 재취업이 어려운 중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거예요.. ㅜㅜ 맞벌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만 탓했는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선 안되겠어요. 어떻게 지금의 상황을 이겨낼수 있을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켈리최님 말씀에 눈물이 핑도네요. 퇴사를 선택하고 다른 길을 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30대 초반에 다시 이것저것 공부하고 자격증도따고 관련 경험들도 하고있습니다. 근데 경험에서 만난 사람들이 하나같이 스펙도좋고 집안도좋아 자괴감과 열등감이 들더라구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였는데 켈리최님 말씀들으니 그럴 필요없고 오히려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꿈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서른살에 대기업 퇴사한 ‘바보’ 입니다.
회사에서 제 노력과 실적이 충분히 보상받지 못하고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럽게 4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당연히 참고 다녀야 하는 줄 알았고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서른이 다 된 남자가 대기업을 자기 발로 나온다? ‘미친짓’ 이라고 하더군요.
2년이 지났고 지금은 회사 연봉 2배를 법니다.
30살 아무것도 아닙니다 꿈 꾸세요
연봉 2배를 버신다는 말이 1인 기업가로 사업하신다는 말씀인가요?
@@user-el9tp7lv9i 개인적으로 회사 다니면서 ‘남의 돈’ 을 벌어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퇴사 후 주식투자를 공부했고 지금은 전업 투자자로 살고 있습니다.
@@Postthc 코인도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inlee4274 물론이죠
@@Postthc 존경합니다.
‘실패하지 않으려니까 무서운 거예요’ 이 말이 저에게 용기가 됐어요 웰씽킹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흙수저와 금수저의 차이는.. 무언가 도전했을때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약을 할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사람들. 흙수저는 첫 사업 실패로 10억 빚더미에 앉게 되면 그대로 깔려 일어설수가 없다.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건 5년이면 족하다는 말이 되게 위안이 되네요ㅎㅎ 저도 비슷한 시기에 직업을 바꾸려고 마음먹는 중이거든요.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해요
일단 좀 정정할건 정정해야겠는데, 자수성가 70%소리는 환상에불과함.
자수성가했다는 조단위 부자들 대부분이 교수집안아들, 국회의원 아들, 의사집안아들, 사업가 아들, 자산가 아들 이런인간들임
물론 이사람들이 자수성가한건 맞음. 부모님한테 몇억받아서 조단위로 불린사람들이니까.
하지만 정말 보통 사람들과 출발선이 상당히 많이 다른것도 기억해야함. 저사람들처럼 몇억은무슨 부모님이 몇백만원만 지원해주면 감사한판인데. 그리고 교육이나 자라난 환경도 저사람들이 당연히 우월할거고
예를들어 세계 10위안에들었던 부자 카를르스 슬림은 아버지가가 부동산부자라 경제교육을 제대로 시켜주고 아들 본인한테도 거액을 투자해줬음.
그리고 우리가 누구나 아는 워렌버핏은 11살때부터 투자했다고 신화처럼 나오지만, 워렌버핏 어렸을때 한국은 일제강점기였고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개고생하다가 6.25때 군인으로 끌려가서 죽었음
거기에 워렌버핏 아버지는 한국이 일제강점기일때 미국 국회의원이었고
이런 워렌버핏도 자수성가로 치는게 70%통계의 진실임
물론 워렌버핏도 자수성가 맞음.
하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부자들 70%가 자수성가라고 꿈과 희망을 불어넣기에는 유전자와 환경이 너무 심하게 다른것도 맞음
지금도 미국 국회의원 아들이면 버핏은 못될지언정 우리가 개고생해서 노력해봤자 우리보다 잘나갈걸?
하물며 한국이 일제강점기때 미국 국회의원 아들이면.
그리고 저 자수성가 통계에는 몇십억 물려받아서 몇천억으로 불린사람들도 많이포함됨.
이것도 자수성가 맞음. 하지만 우리가 참고하기에는 역시나 괴리감이 상당함. 우리는 몇십억을 물려받기는커녕 인생 졸업목표가 몇십억인 사람이 대부분인걸.
저 자수성가 통계가 참 어떤의미론 악질적이란 생각이드는게
진짜 순수하게 몇천억 상속받은걸로만 부자인게 아니면 죄다 자수성가로 만들어버림. 국회의원 아들, 사업가 아들, 몇십억 물려받은 아들 이런건 고려조차 안함. 뭐 거짓말도 아니고...... 엄밀히 따지면 자수성가 맞아서 거짓말조차도아니니까 더 악질적인것같음
그리고 이여자가한거랑 비슷한소리 떠들면서 망한 인간도 얼마든지 있음. 예를들어 스베누 대표는 망하기 전까지 성공강연하러다녔고 영철버거 사장도 저런식으로 자신의 성공을 팔고다니다 몰락함. 다시 재기하긴했지만.
진짜 멋진 말을 무료로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회장님처럼 포부를 갖고 행동하도록 도전하고, 죽을만큼 열심히 해 성장치에 발을 내딛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부도 꼭 챙겨볼께요
공부하라 (사람 비젼)
실행하라 (경험도 공부다)
도전하라 (시작하지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다)
인터뷰의 핵심요소 3가지
실행력이 중요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은 모두 가치 있다. 실패하면서 배우는게 많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게 부자들의 역할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헛된 희망을 심어주면서 너도 할수 있다, 개천에서 용난다, 불가능은 없다, 해보긴 해봤어? 이런말로 미디어나 영상매체에 나와서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게 부자들의 역할
꿈을 꾸는 사람의 몫이라니.
진짜 멋진 말이네요.
귀한 인터뷰를 다 보고나서 20대는 진짜 경제독립도 해보고..근데 돈만 쫓아갓고..30대에 와서 다시 본인만의 취미나 평생 나만을 위해서 할수 있는 진짜로 사랑하는 일을 찾아서 진로를 바꾸려 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흔들리고..자꾸만 생각이 복잡해지고..햇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너무나도 큰 힐링을 받아서 ..힐링이라긴 보다는 너무나도 큰 힘을 받아서 지금 또 열정을 끓여올려보아요.. 두분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이시라서 어쩜 이렇게 귀한 영상을 보게 해주신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동이십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도 많은 귀하신 영상을 보고싶어용^^사랑합니다
저도 요즘 딱 이 상태라 같은 마음이에요! 우리 잘해봐여!!!!
실패하지 않고서는 배울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그동안 실패가 무서워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시도조차 안했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와.. 두 분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통찰과 핵심만 요점으로 담아 간추려말하는 능력만으로도 너무 감명깊게봤고 동경심이 생기네요. 저는 후회를 잘하지않는 편인데 30대가 되어 늘 아쉬워하던 20대에 했으면 했던 것들을 정확하게 얘기하셔서 놀랬네요. 볼 때마다 새로운 도전도 받고 위로도 받습니다.
실패하지 않고 배우는건 없다...!
완벽하게 성공하려고 방법만 찾다가 지친 제 모습이 스쳐지나가네요ㅠㅠ
"실패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와 "기적은 행동 하는 자에게 찾아 온다." 제가 만든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말이에요.^^
@@KELLYCHOITV 도전을 하면서 그 말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진짜 공감되는 말입니다 ㅎㅎ
저도 그리고 실패 했다 무너진 저에게 귀감이 되요 ㅜㅜ
4:34 '꿈'을 내가 판단하지 말기.
명확한 꿈(200억 5년 이내)을 나한테 제시해서,
처음부터 확연한 방법 찾을 생각 X -> 매일 조금씩 실행하기!
'내가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따윈 하지 알기.
+) 자격지심 갖지 말기_출발선이 모두 다른데 당장의 나와 비교 X, 나의 먼 희망찬 목표를 생각하고 나한테 포커스 맞추기!
++) 20대엔 커뮤니케이션 스킬 갖추기_모든 업종 통용됨
와 … 미쳤다 … 진짜 .. 어쩜 현재 생각하고 나아갈려고 하는 방향이.. 주변에서도 칭찬들 많이 해주는데 틀리지 않았구나 라고 위로해주는 것만 같네요 너무 짱입니다 밑으로 내리다 봤는데 엄청 집중 하고 봤네 ..
반은 맞구 반은 틀린이야기같긴 한데..
일단 세계 100대 부자에서도 정말 평범한 집안에서 자기가 100% 자수성가 했다고 할만한 경우는 드뭅니다. 자기가 사업을 세워서 부자가 되긴 했는데 그 사업을 세울 비용을 부모가 대줬다던가 그런 경우가 많아서 다 빼면 정말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가 사업을 시작해서 자수성가 한 경우는 20%가 안된다더군요.
더군다나 아시아 100대 부자에 오른 한국 사람들을 보면 정주영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전체 10위로 한국최고의 부자로 꼽혔고 이밖에 신격호 (辛格浩) 롯데회장 (17위) , 이건희 (李健熙) 삼성회장 (20위) , 구자경 (具滋暻) LG명예회장 (33위) , 김우중 (金宇中) 대우회장 (51위) , 최종현 (崔鍾賢) 선경회장 (53위) , 김석원 (金錫元) 쌍용고문 (74위) 인데... 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재벌가에서 태어나서 상속받은 분들밖에 없어요. 일단 아버지가 재벌회장이고 2대째 아들이 물려받은 회사지요..
조 단위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출신지를 보면 인도와 미국 혹은 유럽 일부국가이지 아시아는 거의 없습니다. 일단 아시아에서 태어나지않거나 태어나도 화교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는것이 까놓구 말해서 세계적인 부자가 되기위한 준비물입니다.
부모님이 원망스러우신가요?
@@영제쪼 에휴
꿈을이룰것이냐 못이룰것이냐
판단하지않는다.
꿈은 못이루기때문에 꿈이다..
듣는데 머리 맞은느낌... 와 뭔가 팍 내가려가는느낌
10억이란 빚도 기본적으로 있는사람들이나 지는거다
목표대학이 마냥 멀게만 느껴져서 요즘 열과 성을 다해 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최근들어 계속 들었어요. 켈리 최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 열정이 다시 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목표가 어찌됐든 제가 할 수 있는 걸 후회없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대학만이 아니어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지표를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감사해요!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조금씩 무언가 계획을 실행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에 가까운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꿈꾸고 있는데, 참 동기부여가 되는 인터뷰입니다. 켈리 최님. 멋집니다. 웰씽킹 읽어야 겠어요!!
마지막 켈리님의 멘트에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이 세상은 꿈을 꾸는자의 몫이라는 켈리님! 감사해요. 인터뷰를 진행하신 드로우앤드류님도 감사드려요. 제 20대 조카들과 공유할게요!!!
한국과는 조금 다르죠.. 한국은 거의 90%가 상속형부자입니다.
상속받은 사람보다 상속해주는 사람들에 집중해보세요 그들은 자수성가가 맞습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40 평생 살면서 많은부분 공감하며 들었는데요. 누구나 캘리 선생님처럼 될수있는건 아니겠죠. 그만큼 사람은 타고나는 부분이 큽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능력도 다르고(물론 금수저 은수저도) 그래서 내가 가진게 뭔지를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하고 주변사람을 잘만나는게 정말 중요한듯요. 직장을 구할때도 배울만한 사람 밑에서 일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내가 갖지 못한것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수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가는.. 그리고 넓은 세계관을 갖는갓도..부부도 마찬가지고요. MZ세대 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노력하는 부자들을 가까이 하세요. 어쨋든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로우앤드류님과 켈리최님의 인터뷰에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30대 초반 아무 문제 없이 5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꿈"하나를 보고 퇴사를 한 상황에서 관련 자격증은 취득하였으나 시작이 좁고 계약직으로 불안한 직무라 걱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였는데 이 영상으로 다시 예전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30대때 진로를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2세 사업 5번 도전했는데 도전하는 용기는 도전할수록 점점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두렵고 실패가 무서웠는데 계속 하다보면 실패도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ㅎㅎㅎ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어요
주의하세요
그거문제있는데
성공을한번도 안해봤음 문제있는거잉
사업을 실패 했다는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기획단계에서 실패 했다는 뜻... 사업 도전은 좋지만 5번중 1번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좋은게 아니에요.
@@흑두루미없주 성공했어요 ㅎㅎㅎ
왜 실패했는지 철저히 분석하세요 아니면 평생 실패자로만 남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내 스스로가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불우한 환경속에서 10대때부터 온갖 알바, 막노동에 빠져서 그 환경을 깨지 못하고 어느덧 30대 초반인 지금 작은 회사의 직원으로 살고 있어요. 지금 가진 환경 그 이외의 환경에 뛰어들 자신도, 목표도 가지지 못하고 있어요... 여기서 만족하기엔 아직 제 나이가 젊고 나름의 바닥에서 굴러본 짬바도 아깝긴 하지만 이제 겨우 '남들 사는만큼'의 근처쯤 온 것 같은데 이걸 포기하고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절 스스로 옭아매네요... 이럴때마다 제 그릇이 이정도란걸 깨닫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꿈을 꾸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매일 당장의 먹을것을 쫒을 수 밖에 없었던 저로써는 '나도 평범한 가정에서 매일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뜻한 밥이라도 먹고 자랏다면 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틀을 깨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또한 저의 작은 그릇의 한계인가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영상에 오물을 뿌리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 하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해요. 당신은 멋진 사람이에요. 제 자그마한 몫까지 응원합니다.
이토록 값진 영상을 무료로 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켈리님, 드로우앤드류님 모두 제 멘토 이십니다. 저도 꼭 성공해서 두분 모두 뵐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
저는 고등학생인데요, 진짜 세상에 나가기도 전에 성적 하나로 좌절하고 있더라고요.. 이 영상 보면서 내 출발선에서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초점을 맞춰서 남은 생활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동기부여와 위로를 모두 얻었네요!
인도에서
도로 한가운데있는 언덕에서 쌀포대기로 천막치고
사는 사람들 보며
최소한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할수있다는 것이 크다라고 생각하고 한국 돌아왔는데 뉴스,유튜브등 모든 sns가 너무 비관적이라 저도 마음이 많이 어두워지던 와중에
인터뷰를 보니 다시금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희망을 다시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꿈을 꾸는 자의 것입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고 그들이 했던 방법으로 따라 해보세요.. 그러면 내 꿈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고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주어진 것을 긍정하는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성공이라는 판타지로 우리 삶을 매몰차게 절벽끝으로 몰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을 의식하면서 서로를 계급나누듯이 바라보는 의식수준까지 맞추며 살지 마세요. 좋은 사람들을 볼줄아는 능력과 자신의 욕심을 다스릴줄 아는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우리 삶은 지금 이 순간 나의 감정과 머릿속 생각으로 행복을 기준으로 불행을 느낍니다. 사람은 타고난 기질로 그 자체만으로 다양성있는 균형을 만들어 주는 존재입니다. 모두가 성공을 생각하며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면 이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돈의 흐름에서 생긴 기득권이 만든 사회구조를 맞추면서 끝도 없는 욕심에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마세요. 지금 이순간 당신 행복하기 위해선 당신이 사는 공간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인생의 행복을 결정지을겁니다.
수 많은 성공한 사업가, 자수성가하신 분들 인터뷰를 봐왔지만 이렇게 가슴에 와닿고 힘이 되는 인터뷰는 처음인거 같아요. 10분이라는 짧은 영상 속에 나오는 드로우 앤드류님의 질문이 너무 좋았고 그에 대한 켈리 최님의 답변 또한 인상깊네요. 두고 두고 꺼내보는 영상이 될 것 같아요. 다음 영상 기대 되네요 :)
네 제 채널에도 자기계발 비디오 많이 있어요.
정주영 같은 사람이 한둘이겠냐? 존나 많은데 대부분 실패한 사람은 자살했거나 폐지즙고 있고 상위 1% 운좋게 성공한 사람들만 저런말 할 수 있지.
전쟁나가나 반란을 일으켜서 세상을 리셋 시켜야된다.
남잘되는거 못보고 돈많은 사람들 시기하는 좌빨들은 부자들은 전부 친일하고 탈세해서 돈벌었다고 매도함. ㅋㅋ
워라밸 찾으면서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들 보다는
정말 진취적인 삶을 살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영상이네요
막학기 취준생입니다
진로고민과 '이게 될까?'라는 두려움에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는데 저에게 딱 필요한 조언이네요! 주기적으로 보면서 동기부여할게요ღ 감사합니다
뜐아 넌 잘될거야
잘될꺼라고 믿어요!!저도 같은 입장인데 화이팅해요
내가 세계를 바꿀생각은 없는데.. 귀족마냥 대대로 유산받아서 결혼도 하고 내 자식 후대까지 편안하게 잘먹고 잘살고싶다♡
@@illy_K_USA 그건 도둑놈 심보죠 ㅋㅋ
카리나 이쁘다
제 안의 무기력함을 부서준 영상이네요..
오늘 책에서도 굉장한 글을 봤어요
꽤 살았구나, 해도 아직 한참 남은게 인생이라고.
30대때 이직을 하는건 전혀 늦지 않았으며
후회없는 일을 하려면
나 자신이 60대가 되어서도 가슴뛰게 해줄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오늘 영상에서도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시네요
내가 꿈을 꾸는것이 곧 현실로 다가오게끔
데드라인을 잘 설계해서 나아가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정말 저에게 필요한 인터뷰 영상이었어요.ㅠㅠ 저는 30대 초반에 이전에 하던 일과 전혀 다른 기술직으로 진로를 확 바꾸기로 결정을 한 상태거든요. 근데 처음이다보니 월급도 최저로 받아서 제 또래들보다 돈을 너무 적게 벌기도 하고.. 그리고 기술직인지라 사무실이 아닌 공장같은 현장에서 일을 하는 거라서 면접 몇 번 보면서 현타가 온 상태였습니다. 마음을 어느정도 추스리긴 했지만 불안한 상태였는데, 이 인터뷰를 보고 다시 마음을 확실히 다잡을 수 있었어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제가 거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을 5년동안 최대한 배우자는 것이 특히 와 닿았습니다. 안 그래도 5년만 딱 버텨보자-란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지나가다 응원해드리고 싶어 댓글 남겨요!!화이팅이에요!!
40대형님들도 직업바꾸는 분들 계세요 힘내세요
지금껏 살아보니 성공의 최대변수는 운이더라...
그렇다고 대충 살라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했던 사람들의 삶의 방법이 마치 절대정답 은
아닌듯 하여...
30대인데 진로 바꿔도 된다고... 답 해주셔서 진짜 눈물날뻔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답은 진로를바꿀거다, 라고 정해놓았지만 이래도 되는건지 너무늦은건 아닌지.. 진심으로 진로때매 머리 싸매고 걱정하고있었거든요. 질문해주신 드로우앤드류님께도 너무감사해요ㅠ_ㅠ
복 마니마니받으셔요ㅠㅠㅠ
진짜 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저는 20대 중후반을 월급을 적게 주는 회사에서 일했는데(스펙에 비해 낮게 감) 주변에서는 왜 거기서 일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힘들때도 있었어요. 그치만 저는 여기서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너무나 많고 내 성격에 일찍이 좋은 곳에 가면 안주하고 오히려 내 자신을 속이면서 나태하게 살것 같은 생각이 있었어요.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것이 실패다 라는 말씀이 정말 위로가 됩니다
맘 먹으면 실행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목표나 계획은 누구나 세울 수 있지만 그것을 100% 달성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매일 계획을 세우지만 달성하지 못해서 요즘 스스로에 대한 실망이 큰 와중에 좋은 말 듣고 갑니다!
여러분들 이런 자기계발서 같은건 어느정도.부모님이 버티고 계셔 주셔야 가능 합니다 단정적으로 20대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신용불량자한분은 계신게 요즘 평균 대한민국 20대인디....월세에.세금에 생활비에 버틸수 없습니다 너무 이런이야기에 맹신하지마세요 우선재일중요한거 꿈이아니라 안정적이 나의 보금자리를 갖는게 중여한것같습니다
와 진짜 이분 사랑이다. 어떻게 이렇게 내생각을 대변해주는 것 같지. 딱딱 필요할 말만 이렇게 잘할 수가 있을까? 이건 진짜 사실이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 거임.
8:27 부터 나오는 말이 정말 너무 와닿는 명언이네요.. 출발선이 다르다는 말씀. 비교할게 아니라 나의 출발선에서 얼만큼 멀리왔느냐를 보고 집중해 내가 가야할 방향을 걸어가야한다는걸요 . 와 한번의 인터뷰로 큰 에너지를 얻고갑니다 포부와 열정에 팬이 되버렸어요!
지금 20대 시작중이에요, 대학 입학전에 돔 좀 벌려고 알바하고 있는데, 알바하는 곳에 실수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한달도 안되는데 그만 둘까 생각중인데, 이 영상 보면서 진짜 많은 위로랑 조언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ㅜㅜ 감사합니다.
작을 실수나 실패들이 더 단단하고 성숙한 인간을 만듭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 다양한 책을 접하는게 중요합니다.
대한의 젊은이들 응원합니다 화이링!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익숙하게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예요 알바든 직장이든 처음 일 돌아가는거 파악하는 때가 제일 힘들고 막막하거든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처음은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나만 하는 실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처음인 사람들이 하는 실수입니다 알바 시작한 것이 첫걸음이예요 축하합니다 힘내세요
;;;;실수좀햇다고 한달만에관두려고생각하는게좀.....실수는 누구나 하는겁니다 그실수를 개선하면되지 그만두는 극단적인 반복계속하고 피하려고하면 그거습관되요..
@@봄봄-s9l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user-cs3wpie38 넘 따뜻한 말씀이네요
정말 놀라운게 성공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다는 거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무언가가 있다는건 검증된 길이라는거다. 무기력한 요즘 마음을 다시 잡아봅니다
착각하시는분은 없겠죠.. 분명 자수성가는 본인이 열심히 한다는점도 있지만 주변사람들이 도와주는것도 큽니다. 감사함을 잊으면 안됩니다
행복의 기준이, 성공의 기준이 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자가 되는게 목적인지, 나를 만족시키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무슨일을 하던 성공할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노력해서 하다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답니다. 돈이 우선이 되면 결국은 어느것에도 만족할수가 없어요. 힘내세요 젊은 친구들!
켈리님 과 100일 모닝콜 완주하고 지금은 100일동안 매일 목표 100번쓰기 47일차 진행중입니다,켈리님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도 부자들 대부분이 자수성가인가요??
부모의 재산상속 말고도 부모의 이런저런 지원과 찬스, 혹은 친척의 찬스로 경험기회획득 등도 제외해야
진짜 자수성가일 것 같은데요.
특별한 과외나 학원 등을 안다니고 혼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친인척의 인맥과는 상관없는 회사에 들어가고
혼자서 사업을 일으켜도 친인척에게 자금이나 인맥 지원 안받고 사업일으켜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진짜 자수성가라고 봅니다.
실패하지 않는것이 가장 큰 실패다...!
오늘 인터뷰 최고에요!!
비교하지않는 방법은 다른사람에 비해 내가 시작이 얼마나 늦었느냐가 아니라 시작점으로부터 얼마나 왔는가 앞으로 얼마나 갈것인가를 보는것 말씀 너무 좋네요 역시 경험은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겁니다.
누군가의 백마디 조언보다 이 10분짜리 동영상이 너무 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자들: 도데체 어떻게 하셨어요?
켈리최: 배우고 행동했어요 ㅋ
제가 듣기로 남편분의 학력과 지식이 이분사업을 외조하실 만한 배경이 되셨던 걸로 압니다.
ㅋㅋㅋ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노력이라는것으로포장하면 한도끄토없음
켈리최 회장님 마인드와 마음의 깊이는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자수성가하는 부자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늘 부자되고 동기부여되는 말씀 감사해요:)
30대초반인데 아직도 알바하고있는 처지라 주눅드는것도 사실인데
해외구매대행 수업들으려고 준비중이에요.
말씀처럼 요즘은 나이는 중요치않다고 생각해요. 무궁무진하게 돈 벌방법은 많더라구요. 그 실천이 힘든거죠.
20대를 저는 여러분야를 잠깐 배우기만하고 끝까지 실행하지못해서 아직 여기까지만 앞으로 기회가 더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끝까지 가볼거예요. 흐지부지 될까봐 솔직히 불안한게 조금있지만요~ 5년안에 500억은 너무 크고 5년안에 5억목표로 단계적으로 늘려보려고해요~ 힘내볼게요! 모두들 화이팅!!
30대 중반 직무를 바꾸고 싶은데 다들 안될거라, 적응 못할거라 하더라구요. 저도 어느새 거기에 순응하고 있었구요. 이때 이 인터뷰를 만나 참 다행입니다. 제 자신을 바꾸고 다시 댓글 달고 싶어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20대 때는 정말로 배우는 시기예요. Knowledge & social skills investment period. 돈을 쫓는 것도 좋지만 천만원 더 준다고 하는 데 무조건 가기보단 정말 영상 속 켈리님 말씀처럼 내가 미래에 도움 될 기술이나 지식, 하다 못해 깡이라도 확실히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 하는 데를 골라야 합니다.. 그때 배운 걸 눈뭉치 굴리듯 굴려서 30대 40대 때 앞을 나아가는 무기로 사용하는 것.
좋은 말씀 공감 말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고 새겨 들어야할 맞는말이지만 부자들의 자수성가에는 성장과정시 부모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다는 것을 무시할수 없다.
빈곤가정에 비해 의식주의 불편함이 없고, 돈에 관한 근심이 별로 없으며 학비를 위해 아르바이트에 스트레스를 받는일도 없다.
또한 교육수준의 질이 다르다. 그리고 빈곤가정에 비해 실패해도 재도전할수 있는 확률이 높다.
빈곤가정은 사고가 한번 일어나면 가정이 휘청거린다.
성인이 된 후의 자수성가가 아니라 이미 태어난후부터 성장과정에서 차이가 난다.
자수성가? 자수성가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른거니까..
부모가 어느정도 능력이 되서 좋은 교육을 시키고 하고 싶은거 있으면 서포트 해주고
교육받은 자식이 자기 사업해서 돈 많이 버는것도 자수성가라면 자수성가지..
-일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한다.
-해야되겠는데? -> 한다.
실행력! 그리고 과정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전문가가 되는데는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 웬만하면 5년이 걸린다. 30대에도 진로는 바꿔도 된다. 그것을 바꾸는 용기는 실패에서 배운다는 마음이다.
-자격지심은 남과 비교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부자의 70퍼센트는 자수성가형 부자다. 금수저만이 세상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노력하는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미국에서 박사졸업을 향해 달리면서 포닥, 연구직, 교수직들 알아보고있는데 연구에 너무 치여서 편하게편하게 가려하던 제 자신이 약간 부끄러워지네요. 20대때의 성장을 너무 고통으로만 최근에 생각한것같아요. 정말 축복이고 기회인데, 다시한번 박사초반에 꾸었던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어갑니다
경제적 독립? 다양한 경험? 다양한 아르바이트? 20대에 여러가지일? 시켜줘야 알바든 취업이든 하지... 식당서빙알바조차 식당에서 써주지 않고 스크린골프장알바조차 그 골프장에서 써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
그 마인드니까 안뽑지 사장이, 다 티가 난다 보면
@@FingerPrince-r2l 아니 노동자로 일을 하려면 일단 사용자가 일을 시켜줘야할거 아니야... 편의점알바를 하고싶다고 무작정 아무 편의점에나 다짜고짜 들어가서는 알바나 점장 바로 앞에서 편의점알바일을 하고 있으면 일할 수 있게 놔두나? 또 일을 하고 나서 내가 정식 알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쨌든 나도 이 편의점에서 일했으니까 월급달라고 말하면 점장이 돈을 줘?
@@FingerPrince-r2l 며칠전 뉴스기사봤는데 PC방사장들이 정부의 방역지침비판하는 뉴스기사였어. 요즘 PC방들이 야간알바들을 자른다더라.. 방역지침때문에 오후10시되면 PC방의 문을 닫아야되잖아... 이게 요즘 상황이다. 있는 알바자리도 자르고 대기업들은 여러 회사들이 코로나랑 상관없이 수년전부터 공채폐지중인데 알바든 회사취업이든 시켜줘야 할거아니냐고?
과연 저 분이 해본것들을 똑같이 해서 똔같이될것처럼 ..,예기하네요....운이 좋은거지 과연 본아만큼 본인처럼 한다한들....모든사람들이 다 크게될까요?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셨을까요?
감사합니다.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열등감에 매일이 괴로웠는데 비교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분야에서 5년 정도면 거의 성장에 최고치를 찍는다." 하셨는데 공감합니다. 오래오래 그것을 한다고 더 잘해지는 것도 더 잘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계속 머무르게 되고 정체되어 있어요 제 자신이. 그래서 항상 저도 가치를 두는 게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지에 따라 몸을 움직입니다. 그게 제 자신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었고, 그때마다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영상이 버릴게 1초도 없이 알차네요. 질문도 대답도 군더더기 없이 너무 좋습니다. 편집도 잘 된 작품이네요. 요즘 너무 우울했는데 영상보고 힘을 얻어요~
10억 빚을 지고 살아남는 것 부터가 자수성가가 아님..
일반인 기준으로 10억 빚을 지는 순간 선택지는 하늘나라가는 것 밖에 없음.
10억의 빚을 진짜 최저 금리인 5%의 이자가 나온다고 쳐도 1년에 5천만원..
사업망한 무경력자가 연봉 5천만원짜리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 확률도 거의 없고..
개인 회생도 10억부터는 안됨..
이자만 연 5천인데 원금 생각하면 절대 일반인도 아니고 왠만큼 잘사는 집도 감당안되는 금액임..
일반인이 저런식으로 자수성가하려면 목숨이 10개라도 모자라고
실패의 댓가는 죽음임...
결혼을 자수성가해서 스스로하는 사람 몇될까?
신혼집마련하는데 부모손 안빌리고 스스로 마련하는 사람 몇될까?
아 앤드류님 너무 감사해요 ㅠㅠ
켈리 최 회장님 제 롤모델이시고 정말 존경하는 분이신데 20대 초반으로서 그 분의 조언을 앤드류님을 통해 20대를 위한 질문의 답을 듣게 되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 사실은 물어봐주신 것들이 제가 지금당장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통쾌하게 답이 되었어요 앞으로 켈리회장님,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 따라 확신을 갖고 자수성가 부자를 향한 여정을 떠나보겠습니다 ! 화이탱 !!!!!!!!!!!!!!!!!!!!!!!!!!!!!!!!!!!!!
인터뷰 감사합니다.
20대에 이런 귀한 영상을 볼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네여🥺🥰 앤드류님 영상을 통해 틀에 갇혀서 실행조차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어요!💚 매일 작은 행동 하나라도 꾸준히하면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걸 이제는 확신하게 되네요🔥 행동대장 켈리최님도 넘넘 존경합니다🙏🏻
출발선이 다른데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내 출발선에서 내가 얼마나 멀리 왔는가.멀리 갈 것에 집중하자는 말을 얻어가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음 그런데 전세계적으로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주로 한국 이외 지역입니다. 전에 데이터에도 나왔었어요. 검색하시면 금방 찾음요. 전세계 부자들 중에 한국이 유독 상속된 부자들 비율이 높았던데. "한국부자 금수저 비율 세계 최고" 라고 기사까지 있습니다. ("한국은 자수성가 비율이 33%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세계 평균은 66%이다.") 한국 특유의 산업구조에 기인한겁니다. 그나마 테크쪽이나 온라인커머스쪽이 자수성가하기 쉽지 이외 규모가 크고 괜찮은 분야들은 대기업들이 쉽게 장악해버리죠. 제 생각엔 젊을때 빨리 해외로 나가신 게 이런 사회적 제약에서 자유로워지신데 도움이 되셨던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늪이에요.
인정요 ㅎㅎ 한국이 더 어렵습니다
꿈 꾸라는 영상인데 굳이 이렇게 한국은 답없다는 댓글로 힘빼는거는 영상 취지랑 안맞는 것 같네요 물론 댓글 달 자유는 있지만.. 카카오 네이버 등 자수성가 힘들 수 있어도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알아보면 국내 창업 지원도 많습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되었는데 심장이 뛰네요 !! 20대고 이제 막 경제적 독립 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언해주신대로 잘 살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멋있다..
간결하고 알맹이만 들어간 인터뷰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이 위축되고 타인과 비교하게 되는 시점이였는데, 시작점에서 얼마나 왔는지가 중요하다는말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유튜브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어디서 돈내고도 들을 수 없는 인터뷰... 감사합니다💜
패션사업을 꿈꾼지 3년째.
패션메이킹 배우고,
관련 자격증들 따고,
디자이너 부서 일하고,
쇼핑몰 엠디 했다가,
스튜디오 소속 코디했다가
막판에는 마케팅영역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이제 해 바뀌면 30대 중반인데
이대로 안주할까도 생각했지만.
웹디자인이나 마케팅을 하기엔
패션에 공들인 내시간이 아깝고
누구보다 옷을 좋아하는지라
결국 올해 11월초쯤 다니던데를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아직 잘한 선택인지에 대한
확신도 부족했고 뭣보다
홀로서기 하려니 겁도 났는데
그이유가 30대에 새로운 도전은
무모함으로 보일 수 있고
이시기에 실패는 치명적이라는
선입견 때문이었네요. 영상을
보면서 내안에 막연한 불안감이
무엇때문이었는지ㅡ
지금 내게 필요한 마인드세팅이
어떤건지 정확히 깨달았습니다.
시크릿ㅎㅎ 저도 좋아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침명상도
하고 끌어당김 기도도하고
확언복창도 하고 위시리스트도
적어보고 했었는데 어느샌가
정부지원 사업도 떨어지고
코로나도 터지고 이래저래
현실에 타협하여 그럭저럭
괜찮게 주어진것들에 안주해
꿈을 외면하고 살았네요.
그러면서 내꿈을 두고
패션과 별개의 일을 한
대략 1년여간 새삼스럽게
내가 얼마나 간절히 이길을
원하는지, 왜 첨부터 전공도
아닌 이쪽 일에 빠졌었는지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10억 빚을 지고도
200억을 목표로 하는 포부.
많이 배워갑니다(❁ᴗ͈ˬᴗ͈)⁾
예술이든 사업이든 자본이 없는 분들은 직접 스스로 벌어서 실행 해야 하기 때문에 자본을 구하는 시간이 실상 어마하죠.그렇기에 금수저들과 흙수저들은 출발선이 다르다는 겁니다.흙수저들도 실행 하고 싶어요 다만 자신이 실패 했을 경우 다시 일어서지 못할때를 생각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는 거에요..그렇기에 요즘 유튜버나 비제이 같은 직업이 안정적이진 않아도 실패나 투자 비용이 다른 것으로 망했을때에 비해서 적고 성공수익이 꽤 크니까 각광 받는 직업인 이유기도 한 것 같네요
솔직 단백한 성격이 참 매력적이다. 통큰 사람으로 보임
너무 좋은 말씀을 들려주신 켈리최님과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드로우앤드류님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 부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다 비슷하게 말씀하시네요
1. 실패는 무언가를 달성하지못했을 때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한 상태다.
2.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 되려 '안될거야'라고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작게라도 하려는 마음을 가져라.
3. 했던 경험은 무조건 다 도움이 된다. 이미 갖고 있는 경험들을 조합하면 다 고만고만한 경험이라도 합쳐져서 다른 시너지가 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공과를 올해 졸업하여
가고 싶던 길과 달라 헤매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없이 한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줍니다. 언젠가 성공해서 꼭 두분과 인연이 닿을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고 싶네요.
8:26 부분말 너무 좋아요 ❤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생각하라
헐.....켈리최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드로우앤드류채널 미쳤다며 ㅠㅠㅠ ❤️❤️❤️❤️❤️❤️❤️ 물론 스스로 잘가고있다고 독려하는게 중요하지만 가끔은 잘가고있는지 의문이 드는순간이 있잖아요. 그때는 묵묵히 자기 길을 가서 성공하신분들의 강연을 찾게되더라구요. 오늘이 딱 그날이었는데 ㅠㅠ 너무 공감가고 제 인생확신을 다시금 다지게 됩니다 🙏🏻❤️ 앤드류님 좋은컨텐츠 정말정말감사합니다 ୧( “̮ )୨
이세상에 혼자서 이룰수있는것은 그어느것도 없다.
노력은 기본이고 어느정도 운이따라야한다가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