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강사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타고난 위트와 관찰력,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이신거 같아요 강의들으면서 찐으로 웃고 즐거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행복을 강의하는 강사도 사람인데 늘 행복할수 없고 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한 곳에서 여유를 맘껏 즐기시다가 다시 무대에서 뵙길 바랍니다 화이팅^^
교수님, 강의들으면 언제나 공감되여. 행복한날도 아닌날도 있고 날씨처럼 기분도 당연히 다르죠. 교수님의 마음을 방송으로 들으며 용기있으셔보였고 멋졌습니다. 영향력있으신 분께서 이런 맘들을 털어놓는것이 참 어려울수있다 생각이 들지만 .저라면 못할겁니다 ㅠ 마음에 솔직하신 교수님 응원하고 사람은.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새로운 모습으로 또 봬어요 🙂
힘든 시간 지나오셨을 시간인데도 이젠 같이라면 정말 좋을시간으로 만들어 두신 일이죠~ ✨👍🏻👍🏻 자랑스럽고 멋진 아들이세요 🌟 그리우실 것 같네요.. 공항이야기라서 프핫..🌐💓🤭 웃고 주일아침 힘내어요✨🌸🙏🏻🙏🏻 4차원보다 놀라운 함께라서 미라클이고 사는 날 동안에 이런 감사도 드릴 수 있다니 🌟✨대단한 행복자인걸요 저는😃😊
우리 시어머니께서 2년가까이 요양원에서 치료중이십니다 사실은 날짜도 받아 두었습니다 ..근데 정신이 넘 멀쩡하십니다 음식도 혀가말려 못드시고 옆구리에 구멍을 뚫어 호스로 주입 하고계시고 간병인도 우리가 따로 고용해 옆에 두고있고 약 주입하고 몸 닦을때는 큰아들인 남편이 수시로 달려갑니다 어머니는 정신이 넘 멀정하시니 다 아시는듯 합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어느날 말없는 남편이 식사를 하면서 어머님이 산소호흡기를 간병인에게 내리라고 하더니 말린 혀로 꺼지는 목소리로 남편귀에 "아들 고마워" 라고 말을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와 뛰쳐나와 병원 문 앞에서 한참을 울었다고 그리고 저에게 당신은 장모님께 늦기전에 "사랑해"라고 빨리 말씀 드리라고 남편은 그 "사랑해" 말을 엄마에게 너무하고싶은데 오늘 해야지 또 못하고 담에 해야지 왜케 입이 안 떨어지는지 모르겠다고..그렇게 미루는 자신이 답답하다고..ㅠㅠ 병원가는날 여보!! 말 못하겠음 어머니 손바닥에 사랑해라고 적어드려 손가락으로..그럼 아실꺼야 당신 맘 (내 남편이 모든걸 다 해드리고 맘에 상처없이 후회없이 어머님을 보내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런 남편이 효를 아는 남편이 참 보기좋고 존경합니다
생명을 주신 분이죠 그 인생도 살다보니 되돌릴수 없을때까지 온거죠 그분들은 감정보다 살기에 바빴어요 지금처럼 가정을 돌보는것보다 더 중요한 살아내는것...지금 세대는 잘 모를수도... 용서하세요 저도 수천번 힘들다가 임종때 이해했어요 부모들은 살다보니 실수투성이였었다고 우리가 그랬던것처럼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집사부일체 봤어요. 안행복해보이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시는 선한 마음이 얼굴에 묻어나시는 것 같아요. 일단 매번 강연에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해주고 계십니다. 본인과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십년전쯤 계룡시에 오셔서 아버지 강연 해 주셨죠 ~ 제가 시아버님때문에 우울증 까지 왔었는데 교수님 강연듣고 웃다 울다 하면서 치료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무대 서시고 싶으실 텐데
집사부일체에서 작지만
멋진 무대 만들어 주셨네요.
아버님과의 공항 일화는
언제 들어도 늘 가슴에 남아요. 잔잔~ 뭉클~ 그 느낌 아니까~^^
몸도 마음도 더 탄탄하게
돌아오셔요.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든 똑같은 강연 백만번 들어도 감동입니다 우리 나라 다같이 힘내요
김창옥 강사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타고난 위트와 관찰력,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이신거 같아요 강의들으면서 찐으로 웃고 즐거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행복을 강의하는 강사도 사람인데 늘 행복할수 없고 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한 곳에서 여유를 맘껏 즐기시다가 다시 무대에서 뵙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버지도 어색하고 아들이보면 울까바 그리하시거에요 돈을세면서 아마도 마음속으로 우셨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좋은프로~~~
네, 자식은 부모마음 절대 다 헤아리지 못하죠...이해심 많으신분이시군요...
참 말씀 잘하시네요.. 생각이 깊으시고요
뭔가 예전에 비해 마음의 여유가 있어 보여서
좋아 보여요👏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강의ᆢ세상 귀하신분 김창옥교수님🎉
당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웃음이자
위로가 된다면 그걸로 된거아닐까요
뭐가 더 필요하나요..
저도 울뻔요 근데 반전ㅋㅋㅋ
자기가 행복해야 행복을 강의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행복하지 않는 상황속에서 행복을 오래 묵상하고 고찰한 사람이라면 행복의 가치를 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교수님, 강의들으면 언제나 공감되여. 행복한날도 아닌날도 있고 날씨처럼 기분도 당연히 다르죠. 교수님의 마음을 방송으로 들으며 용기있으셔보였고 멋졌습니다. 영향력있으신 분께서 이런 맘들을 털어놓는것이 참 어려울수있다 생각이 들지만 .저라면 못할겁니다 ㅠ 마음에 솔직하신 교수님 응원하고 사람은.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새로운 모습으로 또 봬어요 🙂
김창옥 강사님 강의좋아요~~
빌드업 좋았다 ㅋㅋㅋ
아버지가 있기때문에 내가 있는건데 날 이 세상에 존재해주게 해준 존재인데 신과 같은 존재지
강사님은 정말 좋은 강연을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힘든 시간 지나오셨을 시간인데도
이젠 같이라면 정말 좋을시간으로
만들어 두신 일이죠~ ✨👍🏻👍🏻
자랑스럽고 멋진 아들이세요 🌟
그리우실 것 같네요..
공항이야기라서 프핫..🌐💓🤭 웃고 주일아침 힘내어요✨🌸🙏🏻🙏🏻
4차원보다 놀라운 함께라서 미라클이고
사는 날 동안에 이런 감사도 드릴 수 있다니 🌟✨대단한 행복자인걸요 저는😃😊
완벽한 사람만 강연할수 있다면 아무도 없지 않을까요? 있다한들 매력이 없을듯 싶네요~
이 이야기 김창옥 단골 스토리~ 들을 때 마다 웃김
제주도 아저씨 힘내세요!!!!
김창옥교수는
나의 눈물 버튼인게 확실하다.
참고로 난 두마리 귀요미 강쥐
10살 7살 남 무뚝뚝한
아빠다~
상처에 먼저 용서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솔직하셔서 더 와닿아요
공감 !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요
공감
생활력없는 아버지랑 살아서 뭔지 압니다.공감
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예상했음
우리 시어머니께서 2년가까이 요양원에서 치료중이십니다 사실은 날짜도 받아 두었습니다 ..근데 정신이 넘 멀쩡하십니다 음식도 혀가말려 못드시고 옆구리에 구멍을 뚫어 호스로 주입 하고계시고 간병인도 우리가 따로 고용해 옆에 두고있고 약 주입하고 몸 닦을때는 큰아들인 남편이 수시로 달려갑니다 어머니는 정신이 넘 멀정하시니 다 아시는듯 합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어느날 말없는 남편이 식사를 하면서 어머님이 산소호흡기를 간병인에게 내리라고 하더니 말린 혀로 꺼지는 목소리로 남편귀에 "아들 고마워" 라고 말을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와 뛰쳐나와 병원 문 앞에서 한참을 울었다고 그리고 저에게 당신은 장모님께 늦기전에 "사랑해"라고 빨리 말씀 드리라고 남편은 그 "사랑해" 말을 엄마에게 너무하고싶은데 오늘 해야지 또 못하고 담에 해야지 왜케 입이 안 떨어지는지 모르겠다고..그렇게 미루는 자신이 답답하다고..ㅠㅠ 병원가는날 여보!! 말 못하겠음 어머니 손바닥에 사랑해라고 적어드려 손가락으로..그럼 아실꺼야 당신 맘 (내 남편이 모든걸 다 해드리고 맘에 상처없이 후회없이 어머님을 보내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런 남편이 효를 아는 남편이 참 보기좋고 존경합니다
인생은 참 비참하고도 또 아름답지요??? 그 순간 서로의 사랑을 주고받으니 평생 나를 지탱하는 기억을 가지시게 되는 거네요!!!
I was about to cry
뭐랄까... 이야기를 위해 삶을 끼어 맞추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너무 간거아님?
양세형 불편할정도로 리액션이 과하다
불안함이 있나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요
그냥 오디오가 크게 들어간것같은데요 ㅋㅋ
근데 저만 그런가요 너무 주모에 대한 감정을 미화 하는 것 같아요..
전 정말 용서가 안 되는데…
생명을 주신 분이죠 그 인생도 살다보니 되돌릴수 없을때까지 온거죠 그분들은 감정보다 살기에 바빴어요 지금처럼 가정을 돌보는것보다 더 중요한 살아내는것...지금 세대는 잘 모를수도...
용서하세요 저도 수천번 힘들다가 임종때
이해했어요 부모들은 살다보니 실수투성이였었다고 우리가 그랬던것처럼
용서가 쉽지 않아요. 시간이 필요해요.
어쩌면 나자신을 위해 용서하는게 나은 방법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창욱교수님도 그런거 아닐까요
@@서울-m1x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ㅜㅜ
주모가 뭐져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초창기 강연때마다 들은 에피소드라 이젠 지겹다.
팬이신가 보네요! ㅎㅎ
모든 강연이 부모님 이야기로 꾸며지는 것은 프로답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아버지 돈 세시는 이야기도 벌써 몇번째..
부모님과 유년시절부터의 트라우마가 크신 건 알겠으나, 강연주제의 스펙트럼을 좀더 다양하게 넓혀가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습니다.
난첨보는데
나도 첨보는데.. 본인 많이 봤다고 하지 말면 처음 보는 저 같은 사람들은 어떡함? 앞으로 저처럼 처음 보고 울려다 웃을 사람들도 있을텐데
없는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보다 있는 이야기 쓰는 게 더 낫다구 생각했을수도 있죠. 처음 듣는 사람들두 있겠고요.
아니 그럼 인생이 그런걸 어째요? 아닌걸 그렇다고 꾸며낼까요?
똑같은 얘기가 넘 많아.....
짜증과 지루함이....
어쩔수없죠 없는걸 있는걸로 구라치는것보단 낫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