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는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1천여리에 있었다/고대 요동은 지금의 요동이 아니라 요서를 의미합니다. 즉 요서에서 동으로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존재했다고 했으니 요하 동쪽을 의미하니 지금의 요동지역을 의미합니다. 비류국의 합병요구을 막지 못한 소서노의 남편은 너무나 유약하여 소서노가 자결을 명하여 죽었고, 과부가 된 소서노는 동부여에서 망명해 온 주몽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어 주몽을 졸본부여의 왕으로 삼게 되었고 동부여에서 유리왕자가 주몽을 찾아와서 고구려의 후계자가 되니 주몽이 소서노를 죽은 후에 유리왕의 황후로 삼으라고 했고 주몽과 소서노 사이에서 낳은 비류와 온조를 제후로 삼았습니다. [고구려사초]에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려서경이 지금의 요양시라는 복기대, 이덕일, 이매림 박사의 주장은 옳습니다. 그러나 고려서경이 장수왕평양성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게다가 낙랑군이 하북성 진황도시에 위치했다는 주장도 옳지 않습니다. 동북아고대사정립 2가 출판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낙랑군과 장수왕평양성의 위치 그리고 고려서경의 위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석주 드림
고맙습니다, 교수님 우리 역사 참 대단해요, 널리 알려지기를 고대 합니다.
백제 .신라 내륙기원을 밝혀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왜곡된 우리 역사를 빠른 시간안에 찾기를 소원합니다.
교수님 고증은 대단한것같습니다
다음강의도 기다려집니다
아~~... 이번 강의도 감동입니다...
지난번에 글을 남겼는데... 교수님의 일본(왕실, 유적, .. 임나일본부,..) 관련 서적 사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전자책으로만 판매하더군요... 너무 아쉬워요.
온조가 건는 바다는 서해바다가 아니라 황하입니다 백제는 한반도에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누군가 의해 감춰져야할 우리의 역사를 적극 발굴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 우리의 진짜 역사를 알려야 합니다. 강력한 추천들 드립니다.
이제야 우리 사학이 바로서기 시작했군 늦게나마 다행이군요.
많은 기록을 참고해보니 백제는 생성부터 망할때까지 산동성 래이 지역에 있던게 맞나보군요. 한반도에는 담로 증 하나 있었나보네요.
요동이 아니라 요서가 맞습니다
요하의 서쪽을 말합니다
백제는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1천여리에 있었다/고대 요동은 지금의 요동이 아니라 요서를 의미합니다. 즉 요서에서 동으로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존재했다고 했으니 요하 동쪽을 의미하니 지금의 요동지역을 의미합니다.
비류국의 합병요구을 막지 못한 소서노의 남편은 너무나 유약하여 소서노가 자결을 명하여 죽었고, 과부가 된 소서노는 동부여에서 망명해 온 주몽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어 주몽을 졸본부여의 왕으로 삼게 되었고 동부여에서 유리왕자가 주몽을 찾아와서 고구려의 후계자가 되니 주몽이 소서노를 죽은 후에 유리왕의 황후로 삼으라고 했고 주몽과 소서노 사이에서 낳은 비류와 온조를 제후로 삼았습니다. [고구려사초]에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동에서 구태 가 세운 나라 구태 백제.
구태의 나라 > 구태라 > 구다라
백제는 요서에서 건국(비류백제)되었습니다 .. 그 후 산동반도를 거쳐 바다를 건너 한반도 하남 위례성(온조백제)으로 왔죠
6세기 이전이니 고리로 읽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嵎夷 우리 임. 현대 한국어에서도 쓰는 단어임. 이 는 사람 이란 소리임, 젊은이, 늙은이 등등.
우리가 사는곳이 이곳이고 여기 임. 이/리/여/려 가 같은것임.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배를 타고 인천까지? 노노 어찌 한반도에서 요서를 갑니까? 나라 망합니다. 지속적으로 고리랑 소통하고 제사도 같이 지내는데 발해나 대수를 건넌거지 창해를 건넌게 아닐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ㅎㅎㅎ, 신라와 백제가 중국에서 기원했다니... 중국의 동북공정이 완성되네. 우리는 모두 중국에서 비롯됐다?
China는 신라 외국인 발음이다. 나당전쟁에서 신라가 승리. 중국진출. 고구려와 백제 중국영토 수백년 지배
동의합니다!
질문....해모수의 아들이 모수리.고진.......해씨의 자녀가 모씨.고씨로 바뀔 수 있나요?
성씨개념에 대해서....심각하게 묻습니다.
혹시....해씨든 고씨든 모씨든....성이 아닌거 아닐까요?....그냥 통째로 이름이거나. 지명이거나. 호칭이거나.....
고려서경이 지금의 요양시라는 복기대, 이덕일, 이매림 박사의 주장은 옳습니다.
그러나 고려서경이 장수왕평양성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게다가 낙랑군이 하북성 진황도시에 위치했다는 주장도 옳지 않습니다.
동북아고대사정립 2가 출판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낙랑군과 장수왕평양성의 위치 그리고 고려서경의 위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석주 드림
귀찮게 책사서 읽어보라 하지 말고, 장수왕 평양성, 고려 서경이 니 주장으로는 어디 인지 여기다 써라.
참 교양이 없네요. 책도 안 읽는 사람이 왜 역사 채널 기웃거립니까? 책을 내는 사람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jerome-e9k 니 주장을 먼저 말하고, 그 증거를 대야지, 찾아봐라? 웃기는게 아닌가? 찾아볼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 스스로 먼저 밝히는게 교양이 있는거다.
@@simhopp 멀쩡한 글에 시비 걸길래 한 마디 했는데 이따위 댓글이네. 화가 많은 걸 이런데서 해소하나 보네 ㅉㅉ
@@simhopp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양이 방대하여 6권의 책을 출간하고, 그 책들을 소개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왕자를 일본에 인질로 보내던 나라 아닙니까???
군주의 호칭도 백제는 왕, 일본은 황제~~
동성왕 등도 일본 천황가에서 백제로 파송한게 사실이고요~
헛소리하네.
맞습니다. 일본에 증거자료 있습니다.
개소리하네
일본은 그냥 백제임 당시
@@seo8104 그 반대로 일본의 속국이 백제였는데???
요동에서 건국되었으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역사네요...
중국공산당과 비슷한 사고를 하시네요. 그런 식이면 유럽 이주민이 오기 전 수천년 인디언의 역사도 미국의 역사이겠네요. 당신처럼 생각하면 미국의 역사는 250년이 아니라 수천년입니다.
왜 지금 기준을 가져다 들이대죠????
그때 중국이 존재했어요?
그럼 백제는 중국의 변방국 이네
당시 중국은 없었고 지금의 중국 영토/의미 가 아니지 않나요?
압록수를 요하로 비정한 것만 아니면 이론이 없는 강의하시는 분.
구오대사 왕건 고려 서쪽경계를 압록수로 하여 대륙청주에서 건국했다 기록하는데, 요하를 압록수로 비정하면 청주의 동쪽이지 서쪽이 아니지요
어라하의 영토가 북경인근인데 요동?
박창화 필사본과 환단고기의 짬뽕 ?
내용이.환단고기하고.너무삐뚤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