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제식권총 K5 (DP51) 언박싱 및 리뷰 / 대우정밀 수출형 9mm k5권총 Daewoo DP51, K5 Pisto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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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0
- 【 파파건스(PAPAGUNS) 입니다 】
새로운 권총을 입양했습니다. 생산된지 30년 가까이된 권총이지만 한국산 총기를 접하는 기쁜 마음으로 개봉기를 찍어보았습니다.
#K5권총 #제식권총 #D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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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공지안내 】
이영상이 제작된 곳은 미국이며, 리뷰에 사용된 모든총기는 미연방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등록된 총기입니다. 총기에 대한 영상정보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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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www.papaguns.com
*한국내 소비자 분들은 미국내 배대지를 이용해 주세요. 
Наука
정말 디자인이 깔끔하고 멋지네요 에어소프트건으로 출시된다면 꼭 한정 구매하고 싶습니다
10발중에 7~8발 맞추던..ㅎㅎ 다시 부무기로 받고싶네요
K5 개인적으로 너무이쁩니다(진심)
오우 ~~ 이쁘네요; 오래된 총기 같은데 관리가 잘되서 그런지 이쁨니다
브루링 처리만 다시 해준다면 괞찬을것 같지만 안쪽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COVID19 때문에 유튜브 아주 많이 봅니다, 이영상은 본거지만 또 봅니다 ^^
지금 다시 시청하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지금 느낌은 Beretta 92와 CZ 75와 믹스된 느낌 입니다.
Piston Driven AR 15 구입후, 다음 총기 구입 할려고 여전히 유툽 많이 보는데 요즘에는 CZ 75에 자꾸 눈이... 떨어 지지 않네요.
영상 본거라도 다시 보는것도 괜찬네요, 또 다른 시각으로 보여요.
실루엣은 스미스앤웨슨 계열 같은 느낌인디....라고 생각했는데 탄창도 호환된다니 ㄷㄷㄷㄷ
군시절 전차조종수라 권총이 지급되었는데 오랜만이군요..ㅎ 권총사격 잼나요
전차병의 특권이지요 우리때 콜트45에서 k5로 갈아탔는데
저도 이거 꼭 사야겠습니다. 한국 육군 생활시, 제 개인 화기중 하나였습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고시장에 올라오면 제가 댓글 달아드리죠
@@papaguns 어이쿠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는 켈리에 살기 때문에 칼건을 통해서만 가능 할듯 합니다. 칼건에서 보니, 2018 년 이후로 한번도 매물이 나온적이 없는듯 하네요. ㅜㅜ 저 한국 육군현용 가죽 가슴 홀스터, 그리고 탄창 2개 그리고 군용 마크 찍힌 두개들이 탄창집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상태가 좋은 A급 총이네요 ㅎㅎ 사격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네.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오 생각보다 앤틱한 멋이 ㅎㄷㄷ 하네요
오래된 총기가 마음이 편안해지죠 ㅎㅎㅎ
약간 2차세계대전때 쓰던
미국제 콜트현대판같이 생겼네요
대우가 정밀하게 만들었네요
아~갖고싶다!
자세한 리뷰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꾸 보다보면 귀엽습니다 ㅎㅎ
구독합니다~~~~필핀에서만 썼는데
집에 소장하고싶은데
한국은 안되겠죠...
에어소프트 장난감으로 나온 K5 말곤
국내에선 방법이 없죠ㅜㅜ
저 권총이 제 군시절 개인화기였는데, 전체 모양은 비슷한듯 한데, 조금 바뀐것이 있는듯도 하고요. 한번은 중대원(토우병은 사수의 경우 권총이 개인화기임)들이랑 사격 연습을 했는데, 몇발인지 모르지만 제가 제일 잘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크기도 작아서, 분해해도 부품도 몇개 없어서 k2보다 수입이 편했던게 기억나네요.
20여년전 군생활시 많이 사용해봤네요..공이 깨지도록 쏴바서...헌병대가서 조사서 쓰고온기억이...국산총 치곤 성능 좋아요.이것도 베레타와 더불어 많아 쐈던 추억이....
공이가 깨질 정도라면...후덜덜 하네요.
군대에서 무전병이었는데 대대장 무전&cp를 했습니다.
그래서 K1 총기수입하면서 대대장 k5도 같이 총기수입을 했었습니다.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거운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그립감은 참 좋더군요
전차병으로 군복무 하면서 개인화기로 k-5를 지급 받았고 복무기간동안 기록사격으로 10발씩 5~6회 사격했었는데, 9mm 치고 반동도 강하고 방아쇠압이 강했던 기억이 있네요.
더블액션의 방아쇠 압은 세계최고 입니다. ㅎㅎ
09년 군번 k1a1전차 조종수여서 개인화기 k5권총이였는데 반갑네용 ^^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한국산 무기 리뷰는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에서는 찾기가 힘들죠~
그리고 이전에 국내 유튜브 채널에서 외국 전문가 분에게 K5 사격 테스트를 요청드렸는데 트리거의 사격 위치가 다른 총기에 비해서
너무 뒤쪽이라서 사격타이밍을 놓쳤다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진짜 저렇게 보면 엄청 뒤쪽에 있네요.
권총 사격이라고는 베레타 한 50발 쏜게 전부지만요;;;
최근에 군에서 신규 총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 권총 사업은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일선에 권총 보급도 어느정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다음영성도 기대하겠습니다.
총기를 자체생산 하는 나라는 많지 않은데..대한민국의 총기가 많이 소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리고 이제는 개인병사에게도 시대에 맞춰 권총지급이 되었으면 합니다.
55A1 자주포 사수인데 영점사격장에서 k2쏘다가 끝나고 위에서 k5사격하는거 멍때리며 보다가 탄소비한다고 한번쏴보래서 12발쏴본...... 신세계였습니다....ㅡ
오~ 득템 축하드립니다. 저도 찾고있는 총중에 하나입니다. 호주에서는 아주 귀하고 매물이 거의 없어요, 몇년간 찾아도 아주 썩은 중고 겨우 몇개 봤습니다. 상태가 너무 나빠서 거의 버려야할 상태인데도 1천5백불 이상 부르더군요, 호주에서 이정도 상태라면 한 2천~ 2천5백불은 부르겠어요. 계속 헌팅중인데 언젠가는 찾을수 있겠죠
호주도 총기에 대해선 불편한점이 많은것 같네요 ㅠㅠ
25년전 군대서 감상하며 정말 하나 갖고 싶다 생각하던.. 낡은 45구경콜트만 보다가 신품 k5권총 새카만게 카~~ 지금도 수많은 권총들이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권총입니다 ㅎ 뭔가 좀 투박한 군용느낌
제가 소개드린 것은 조금 낡았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90년대 초 군생활할때 개인화기 였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가볍고 잔고장 없고 휴대 편하고 나름 훈룡한 피스톨이라 생각듭니다.
1959년04월
예화산탄공기총제작소 설립
멋있습니다 쏴보고싶다...
정말 궁금했던 권총인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Liked n subscribed ^^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대우 각인이 삐딱해 보이는데,,,원래 저런건지 잘못 찍은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목소리가 차분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듣기가 참 좋습니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권총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저두요
전차병이라 k5가지고 다녔습니다. 권총사격때가 제일재미있었네요.
9mm탄이 생각보다 엄청작고 귀엽더라구요
귀여운 총알!! 위력은 만빵입니다
소위때 녹슨 칼45 쏘다가 중위때 전역하는 선배 K5 물려받아 2년 썼던 기억이 나네요.
Best handgun I’ve ever had!
군진지에 있을때 카우보이처럼 많이 돌리면서 갖고 놀았는데
이거 갖고 놀다가 손 살 찝혀서 눈물찔끔...
저는 아직도 저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관리를 잘해서 인지 늘새것 같고 그렇습니다. 그립니 제손엔 너무두꺼워서 스트라이커 방식의 다른 브랜드를 더 좋아를 하지만, 자랑스럽고그렇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계속 가지고 있을려구요. 접대용으로 ㅎㅎㅎ
뭔가 투박해 보이면서 은근 매력이 있내요 풀 스틸 인줄 알았는데 프레임은 알루미늄 이었군요
스틸은 너무 무거울 거에요.
헛 총기를 구입할 수 있다니!! 이거 합법인가요?
다른 영상에서 트리플액션방식(?)이라거 소개된 총인가? 실물은 처음보내여
네 다른 영상에도 많이 소개 되었습니다. 트리플 액션이라고도 합니다
K9자주포 조종수로 근무했는데, 제 총이네요..추억이 솔솔 나네요!! 잘 봤습니다
영광입니다. 그리고 군복무에 감사드립니다.
@@papaguns 감사드립니다.. 엄마도.. 마누라도 제 군복무에 감사하지 않았는데...
Very well made pistol...
아 멋지내요
개인적으로 라이언하트 버전이 더 예쁘더군요.
언박싱은 처음 포장재 뜯는거 부터 나와야 하는데, 중고품을 사서 그런지, 그 부분의 설레임이 없어서 아쉽네요.
다른 총기들도 언박싱 많이 해 주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네 저도 좀 아쉽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연식은 상당한데 상태는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배럴은 많이 낡았습니다.
이거 쏘아본 적 있음.. 칼45 보다 훨씬 정밀하고 내 손에 딱 맞아서 좋았음~^^
1993년 기갑여단 전차대대에 있을때 구닥다리 크고 무식한 미국꺼에서 K5로 변경 지급 받았죠. K5 아주 좋습니다.
TT 권총 60년대
군생활 할때 사격해 보면 정말 맞추기 힘들었던....
심지어 25미터에서 과녁 안에 넣기만 해도 잘 쐈다고 생각해야 했던 그 총이네요.
권총 사격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도 요새 총알값때문에. 연습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기갑이었고 저넘이 개인화기였습니다 미제 콜트45보다는 명중률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훈련소에서 처음 쐈을때 만발해서 별거 아니내 싶었는데 총을 타는 건지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사격통제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연발 쏘듯이 쏘고 끝내기 바빴는데, 그냥 사격장에서 비싸게 받는 걸 알았으면 열심히 했을텐데 철이 없었죠
K5를 다뤄본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papaguns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고 몇년전 예비군 갔을때는 중소위도 소총으로 바뀌었으나, 제가 있었을때는 중소위도 k5를 섰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공군이었습니다.
대우마크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군에서 사용했는데. 오랜만이네요.
손잡이 밑 고리에 주기 달던 기억이 새록..ㅋ
옛친구 본것 같은 기분이 드시겠네요.
전차병 출신이라 요거 쏴 봤지요 ㅋㅋ
나름 권총 차고 베레모쓰고 항공잠바 입고 다니면서 똥폼으로 사진도 찍고 ㅋㅋㅋ
1년에 한번정도 쏴 봤는데 3발 맞추니 잘 맞췄다고 칭찬 받았네요 ㅋㅋ
K5 군복무시절 저의 개인화기 ..
영상 반갑네요~^^
95년에 전역하고 제작년 군행사 방문때 다시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무거워졌더군요^^
(느낌상...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ㅋ)
저는 여러가지를 들어보다가 잡아보니 그렇게 무겁지는 않더라구요. 반갑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90년대 군복무시절 94년도인가부터 콜트에서 K5로 바뀌었죠.
그래도 콜트가 워낙 명성이 넘사벽이라 제대할때까지 안바꾸고 차고다닌 기억이 있네요.
이총도 반동이 세지만 콜트에 비하면 무반동에 가깝다고 할수있죠 ㅎㅎ 대대장, 전차장, 기갑(전차,장갑차,자주포)조종수에게 지급되던 화기인데 반갑군요.
콜트는 앞으로 총알만 있다면 계속 쓰일것 같아요.
우와 k5
어릴때 집에서 많이 가지고 놀았다능..
일반병이지만 군수병으로 탄환소비할때 담당관이 쏘게해줘서 쏴봤었는데 ㅋㅋ
전차병에게 지급되어서 저도 저걸 지급받았죠. 권총이라 영점 잡을일도 없고.. 정말 표적에 안맞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훈련때 그냥 차고만 있으면 되니 편하기는 했습니다.
실력이 아니라 권총의 문제겠죠. 가늠자와 가늠쇠문제 하던지 ..
89년 군생활중 대대장 신형권총 수령해서 가저온기억이
가지고싶다 너무 이쁘네 깐총
조종수라 썻었는데 제총은 안나가는 총이었어요. 장전할때 탄이 걸려서 노리쇠전진이 안되서 사격때 다른 조종수거 빌려썻습니다. 전역할때까지 수리 안해주더군요ㅎㅎ k5구형은 총의 윗부분 가늠쇠 가늠자 사이에 파여있는 홈무늬가 물결무늬였고요 신형은 일직선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암튼 쏴본기억으로는 50미터에서 쏴도 더럽게 안맞는 기억만 있었네요.
아 저마크 오랫만에 보네요
내 왼쪽 양복깃에 붙어 있던 20대 30대 초반의 시간
아쉽네요
아....열정이 남긴 흔적인가요? 대우...
@@papaguns
첫 직장이 대우그룹계열사 였어요
90년에 입사 했는데...
대우 해체는 아쉬웠습니다
저 엠블런은나중에 바뀌기 전 마크에요.
그다음 엠블런이 바뀌었는데
바뀐이유는 호주 항공사가 소송을 걸었고
그 재판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바뀐 엠블런은 지금 영상에 새겨진 엠블런의
윗쪽이 반이 잘린 엠블런이엤기에
임원진들이 대우 반토막 내려고 그렇게 바꿨냐고
말씀들이 많았죠.
그 이후로3년만에 해체가 되었죠.
그래서 그 엠블런을 보니 맘이 짠합니다
수출용이라 그런지 때깔이 애매하네요 군용 진퉁은 무광블랙 일명 진묵이라 불리는 때깔을 가지고 있죠
낡아서 그래요. 한번 광을 내줘야 할것 같은데요. ㅎㅎ
It looks very similar to smith & wesson 4506 Or the K5 was derived from this model
Yes. This gun is that of the base SW.
전차 조종수 출신이인데 K5 사용했는데 총이 작아서 귀엽고 격발할때도 작은 망치로 탁하고 치는 격발 느낌 좋음, 파지하고 다니기도 편하고 사격할때마다 만발이라 청와대 경호원으로 간다고 농담하고 그랬는데 ㅋㅋ
K5로 만발을요? 대단하시네요. !!
이거 분해조립 눈감고도 10초컷.
20년전 K55조종수 기억이 새록새록~~
엌 대단하십니다!
목소리 가 듣기좋네요 설명도 잘하시고요 vz-58 은 비싼가요??
중고 가격은 $900-1200 정도 합니다.
크 생각보다 많이 이쁘네요 ㅎㅎ
다음에 같이 한번 쏘시죠
파파건스 PAPAGUNS 저야 영광이죠 ㅎㅎ
콜트 쓰다가 처음 지급된 k5 생각나내요 진짜 기분 좋았는데요
벌써30년 됐네요
시간빠르네요. 30년이라
군대생활 할때 M16 쓰다가 어느날 K2가 보급됬는데 총이 포장된 나무상자에 대우정밀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같이 온 실탄에는 한국화약..
대우정밀...90년대 군과 경잘의 총기..
2.2구경은 탄피 배출분량 심한데
이건..좋았음
22구경은 어쩧수 없지요.
부대에 가족들 부대방문할때 k 5 전시된거보고 뭔가 대단하진않은데 심플해서 이뻐보였음...
정비병으로 있을때 많이 정비해봤던 총기네요.
반장님께서 정비성, 내구성, 신뢰성이 1911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내부를 보면 작은 부품이 많고 부서지기도 쉬우면서 정비난이도도 높아서 간부, 실력이 뛰어난 병사만 담당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완전분해는 아직 못해보았는데. 도전해보겠습니다. 난이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른 권총류를 다뤄 보지 못해서 정말 정비난이도가 높은것인지 아니면 1911이 워낙 간단해서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단발자쪽? 스프링을 고정시킬때 전용 공구같은게 없어서 모나미 볼펜심으로 정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전차병 포수출신이라 기억하는데 91년까지 45구경이던게 저 k5로 바뀌어서 지급되었습니다. 근데 늘 훈련나가면 가슴에 차고있었는데 그당시의 권총과 조금 다른 느낌이 있네요
전차병에게는 권총이 꼭 필요하죠. 가슴에 차고 있으면 든든하고 멋지기도 합니다
육군 간부전역이라 사용했었는데 그냥 무난햇던 기억이 권총찬다고 좋아하긴 햇엇음ㅋ
조금 다른 질문입니다만, 보니까 글락에 오라이트를 다셨는데 오라이트를 선택하시게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지브라 라이트가 북미 택티컬 라이트 매니아층에게 많이들 추천되고있는데 그쪽으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혹시 캐나다에서 구입할수있는 루트를 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라이트는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성능도 좋구요. 앞으로 계속 오라이트 제품 구매할 생각이구요. 캐나다라면 이베이나 아마존 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아니면 미국쪽 지인에게 부탁해서 받는 방법이나요.
95년 군번인데 k5 수령후 1년반에서 2년정도 지난 인원과 그보다 짧은 인원간에 명중율차이가 꽤 컸다고 기억이 나네요..저넘도 사격발수 늘어날수록 어느정도는 표적에 꼽더만요
관리만 잘하면 좋은 총!
진짜 오리지날 k5 네요. 예전에 대학 다닐때 살려고 몇번 시도 하다 못사고 몇년전에 lh9을 알아 봤으나 가격이 생각보다 세서 그만 포기 했었죠. 지금은 AF 1911이 좋은 가격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총기가 관리가 절 되어 보이네요.
현재 af1911은 $899인가 그렇죠? 조금 더 기다리셨다가 2011로 가시죠.
@@papaguns 대충 800불대로 듣긴 했는데 현재 sold out 상태라 정확한 가격 확인이 힘드네요. 한국기업 제품이고 하니 800 초중반 까진 생각해 볼 용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총에대해 관심을 갖게 해준 k시리즈 총기중 하나인 k5를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은 트렌드가 지난 구닥다리 권총이지만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온 권총이죠
이젠 기존의 금속제 총기보다 단가가 낮은 글록같은 스트라이커,폴리머 권총을 일선 병사 모두에게 지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이트가 안 달려도 좋으니 부무장은 필수가 되어 지속사격능력을 향상시켜 전투력을 높이는게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공감합니다
전차병이라 개인화기였는데 실 사격은 장성 주특기 훈련에서 쏴본게 다인 총.. 자대에서는 기동훈련시 가슴홀스터에 차고 가지고만 다녔죠.. 추억 돋네요 ㅎㅎ
전차뵹들은 기관단총 같은거 안들고다니나요
@@cpsspc5647 전차내부공간이 작은것도 있고 전차 자체가 화기이기 때문에 개인화기로 권총만을 가지고 다닙니다. 네명중 단 한명 탄약수라고 포탄장전하는 병사는 k1 자동소총을 가지고 있기는 하죠. 농담삼아? k5는 전투용이 아니라 자살용 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ㅎㅎ 그만큼 잘 맞지 않는다는 얘기를 돌려서 한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과학5호기네요
ㅎㅎ 맞아요
Fast action이 HK LEM trigger와 같은 방식같네요. HK가 2001년에 LEM방식의 USP를 출시했으니, 대우가 10년 정도는 앞선거네요. 와우~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HK사의 심플한 LEM방식에 한표! ㅎㅎㅎ
실사후, 국뽕뺀 솔직한 리뷰 빨리 올려주세요~
알겠습니닷!
아쉬움이 많은 권총... 타국의 라이센스 생산버전이 확실히 더좋은
지금도 패스트액션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어요. 해머만 돌려놨다뿐이지 해머 스프링은 눌려서 싱글액션 콕&락이랑 똑같은것 같은데.. 더블액션인데 디코커가 없는건 더 위험한것 같고요.
K2로 이동간 사격하다가 K5 패스트드로우하는가 찍어주실수있으신가요
간지날거같은데
K2는 제게 없어요 ㅠㅠ
Cooltonic k2는 제것이 아니였어요. 지인분 것인데 매번 가지고 나오셔서 재미있게 쏘았지요. 저도 오리지날 버전으로 보고 있는데 가격이 $3,000 이 넘어가네요. 그리고 k5는 글락 17사려다가 산거에요. 쿨토닉님이 가지고 계신것도 시리얼에 상관없이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 미국애들에겐 인기없어도 그냥 킵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총기 박스가 휴대용 부탄가스렌지 박스보다 더 근천스럽네요
두가지 놓고보면 부탄까스것이 더 고급져 보인다는것이 함점ㅎㅎㅎ
군시절 총번만 외우고, 한두번 보기만 한 나의 권총... 3기갑 56전차
들고 사진은 찍으셨죠? 남는것은 사진뿐입니다.
갖고싶다
격발할때 너무 아쉬운점.. 방아쇠가 좀 둔한 편이라 원하는 타이밍에 정확히 당겨서 사격해야 할때 많이 아쉬움
와....23년전이었나 루사때 81창이었나 같이 총기사역으로 올분해했었던...K5 해머의 캠으로 디코킹이 되다보니...
예전 자이툰 부대 파견때 소령이 장난으로 전화하던 대위에게 쏴서 사망한 사고사례가..장전후 디코킹해서..
인디케이터나 표시해주는 기능이 갈퀴가 탄을 물고있으면 갈퀴의 측면의 빨간색 표시가 보이는기능이...올분해하다가 알게된 기능이라..조금더 밝은색이었다면 좋을텐데..
은근 총은 잘만들었습니다 해머 캠 스프링 분실 조심하세요 잘도망갑니다 ㅠㅠ
오랜만에 보네. 군 시절 원피스입고 베레모에 권총차고 다니면 뽀대 났는데
댓글 보니 기갑병 출신들이 제법 있네여. 전 M48 - 5k
할아버지 전차의 대명사! 요즘은 어디 해안가에 포대만 남았다고 하던데요.
기갑병 하면 권총이죠!
군복무 시절 개인화기 ^^ 추억 이네요 ㅎ
대우정밀 군대서 사용했던 총이네 ᆢ
옛날 갖고놀던 콜드45가 생각나네요
그레도 베레타가 가장 멋져요
위대한 유산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죠
k5 격발할때 생각보다 깊게 눌러야 격발이 되는거 때문에 이 총기를 잘 안쓰던 사람들은 쏘는순간 힘이 들어가서 잘 못맞추게 되더라고요...저도..하탄이 많이 났음...그래도 그립감은 좋았음
그립은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맞아요.
k5 되게 좋은 총입니다
탄창이 저 총에 가장 큰 단점입니다 11년 전에 50발 실탄 사격 했었는데요
탄창 하나를 다 발사하기 전에 탄피가 걸려서 짜증나 죽는 줄 알았어요
50발 소진하는 동안 4차례 탄피가 걸려서 어쩔 수 없이
탄창을 타 회사 것으로 바꿨더니 더 이상 걸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공군장교로 복무할때 k-5 참많이쏴봤는데.. 뭔가 딱딱소리가 난다고해야할까요.. ㅋㅋㅋ쏘는맛이있는 총은 아니어서.. 보급관님한테 부탁해서 cal-38로 바꿔서 쐈었다는..
베레타와 K5중 어떤게 반동이 심한가요? 손맛을 보려면 ...어떤거
추천하시겠습니까
반동은 베레타죠.
관리상태 대박이네요!!
패스트액션은 FN에서 개발되었을때 더블액션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방식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더블액션 대비 큰 잇점이 없...
발사시 초탄은 패스트액션으로 발사될수 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혹은 초탄부터 마지막발까지 싱글액션으로 방아쇠가 작동 할거에요.
약실에 탄이 들어가게 되는 이상, 방아쇠 압력이 무거운 더블액션으로 발사될 일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lh9에 걸었던 기대가 컸었는데 이미 민수시장의 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상태였고,
가격마저 합리적이지 못했었다고 생각 합니다...
lh9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엔 너무 늦게 돌아온게 맞지만,
만약 성공 했더라면 dp51이 다시 주목 받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또한 크게 남습니다ㅠㅠ
차라리 k5를 긁어와서 다시 풀어버리면 더 인기가 좋았을 텐데요.
캐나다에서도 이걸 구할 수 있나요?
파파건스 PAPAGUNS 캐나다 총기법상의 최소총열 길이 106mm를 충족 시킬수 있는 쓰레드배럴을 장착한 권총을,
브로커를 통해 들여올수는 있습니다...
권총류는 캐나다 국경을 넘기 전에 모든 서류작업이 끝나있어야 하므로 개인이 하기엔 쉽지 않은 일이기에 대부분 브로커를 통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총값+새 총열 구매비+서류비+수속비=$
이정도 웃돈을 주고 구매할만큼의 추억은 제가 없어요ㅠㅠ
P220이랑 콜트45 섞어놓은 권총
이게 소문이 자살할때 쓰는총이란 말이 있어요 그만큼 명중률이 저조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