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만족을 위한 진로선택 for 미국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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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qazxsw827
    @qazxsw8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속도 빨라서 듣기 너무 좋아요 편집을 일케 해주신거 같은데…다들 왜케 늦게 말씀들 하시는지 ㅠㅠㅠ

  • @Bulkup100
    @Bulkup100 Год назад +2

    좋은영상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jayjo1866
    @jayjo1866 2 года назад +8

    교수님 영상보면서 미국간호사의 꿈을 놓치않고 계속 이것저것 했던 결과, 미국의 direct hiring agency에 인터뷰보보 3일 만에 한 급성기종합병원 잡인터뷰도 합격해서 오피셜 오퍼래터를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4년 걸렸습니다. 교수님 영상보면서 매번 inspired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포기했을겁니다. 뉴욕이나 캘리포니아의 거대도시는 아니지만 작은 도시, 작은병원에서부터 시작해서 꼭 메인스트림까지 도달하겠습니다.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1

      브라보!! 작은 병원에서도 큰 꿈을 이룰 수 있고, 큰 병원에서도 꿈을 이루지 못할 수 있습니다. 차곡차곡 준비하고 노력하셔서 원하는 바 성취하실 수 있길 가슴 깊이 응원합니다!! 잡 오퍼 받으신것,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chongyi3548
    @chongyi3548 2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스앵님 칭찬에 에너지 듬뿍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jualee4410
    @jualee4410 2 года назад +2

    교수님:) 머리 예뻐요 😍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1

      주아쌤의 빛나는 가능성이 주는 후광도 선생님을 참 아름답게 합니다. 칭찬에 감사, 감사에 감사해요~❤

  • @saralinmoon395
    @saralinmoon395 2 года назад +2

    교수님~
    항상 바쁘셔서 머리 묶고 다니시다가
    머리 염색해서 풀으시니 넘 예쁘셔요.
    컴칼, 사립대, 대학간호과 세가지 다른점 영상 잘 봤어요!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미모칭찬 얼마만인가요.... 김케빈군, 보고있나!!! 선생님 연락처를 남편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하하!!

  • @lazyyoung44
    @lazyyoung44 2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후회하는 것 중의 하나가 프리렉을 Uni 에서 한거에요. 저도 한국대학 졸업하고 20대 중후반에 미국와서 한국 마인드가 강하게
    남아있었던거 같아요. 커뮤니티에서 들었으면 튜이션 반 이상이 줄었을텐데 ㅠ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2

      간호사로 일하는 동료들 중에, 또 함께 일하는 교수들 중에도 아직 간호학 공부하는 동안 생긴 학비 대출 갚는사람들 많습니다. 비용은 뭐... 이미 건너온 강이니 돌아보지 마시고 "많이 벌어서 빨리 갚자!" 생각하시는게 마음건강에 더 좋으실거라 생각해요. 대학원 학비 빚.. 청산 하기는 했지만... 저도 5천만원 갚는동안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ㅎㅎ

  • @qazxsw827
    @qazxsw8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rn_bsn을 선호한다는데…다들 말이 달라서 한국에서 조사하고 있는 저는 웁니다 ㅋ 그리고 주마다도 분위기가 아주 달라서…. 일단 40대로 나이많은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컴칼 가긴 할겁니다ㅎ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위기는 BSN 선호인게 맞습니다. 다만 우선 간호사가 되는것에 초점을 맞추시고 컴칼에서 저렴하고 좋은 퀄리티의 교육을 통해 면허를 취득하시면 온라인 BSN프로그램으로 학위는 손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리해보시면 도움이 될꺼예요~

  • @hahafactfulness6406
    @hahafactfulness6406 2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유학생은 넘사벽 학비네요. .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Год назад

      진로 선택에서 학비 부분도 참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 @홍둘라미
    @홍둘라미 2 года назад +3

    와 한국이랑 비교해도 엄청 싸네요.
    미국전문대에서 간호사 라이센스딸 때까지 칼리지는 3000달러요?(거주민 기준이지만)
    환율 1420원으로 계산해도 426만원인데요.
    이거면 한국 전문대 간호대라고 해도 대충 한 학기 등록금 아닌가요?
    부럽네요.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가격대비 성능 - 이라고 하죠? 컴칼은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개개인의 우선순위가 달라 가성비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은 못해요^^

  • @맘스티칭
    @맘스티칭 2 года назад +2

    거주민이라하면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를 지칭하는건가요 아님 실제로 거주하는것을 입증하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학교마다 요구사항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학교의 실제 게시물 웹사이트를 예로 들어볼께요~

    • @KORNURSING.SOLUTIONS
      @KORNURSING.SOLUTIONS  2 года назад

      students.ucsd.edu/finances/fees/residence/criteria.html#:~:text=Indications%20of%20your%20intent%20to,branches%20based%20in%20other%20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