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1n년차. 한국 임상 개 ㅈ 같으니까요.. 학생간호사 있어도 말리고싶음. 위에 선생님들처럼 외국에서 일할거 아니면 이제 한국임상은 내리막길밖에 없음. 잘 생각해야함 당장은 3교대여서 타직종 찬구들 만나면 연봉이 쌘거같아도 5년만 지나면 역전됨. 타직종 애들 3교대 안하고 받는게 나보다 많거나 비슷함. 간호사 연봉인상률 거지같으니까 잘 생각해야함. 잘... 펑션이여도 뒤지지만 통합이여도 한명당 1대 11정도보는데 ㅋㅋㅋ 왜 퇴원시키는건 내가보는 환자에 포함 안시키는거? 입퇴원 시키는거 다합하면 1대 11.12 보는건데 ㅋㅋㅋ 환자 개진상은 개진상은 해마다 느는걸 느낌. 요새는 늙은진상보다는 젊은 진상이 많은데 젊은진상은 진짜 노답. ㅈ같은 물품카운트. 하나 없어지면 파트장한테 탈까봐 근무끝나고 한마음으로 다같이 쓰레기통 뒤지고 다니고. 요새는 잃어버리면 내돈으로 채우지는 않지만 액팅애들 눈치보는거 보면 짠함. 아니 드레싱은 의사가 하는데 잃어버리면 왜 우리가 우리부서비 이런걸로 채워야됨? 차라리 더러워서 내돈으로 채우는게 속시원함. 태우는거보다는 그냥 진상들이 많아서 관두고 싶을뿐.. 길가다가 마주쳐도 그냥 지나칠 인간들이 입원해서는 온갖 갑질하는게 진짜... 진짜 현타옴. 그냥 비슷한 타직종으로는 사회복지사나 복지쪽 공무원들 인터뷰 영상보면 공감될겁니다. 거기다가 년차 쌓여가면 병동업무 말고 잡무 시키는게 더 많음. QI 감염 환경 교육 CS 진짜 쳐 죽이고싶다. 팀활동 계획서 팀.. 병원에서 따로 하는 일들. 망할나라에서 환자경험평가는 왜 하는지 한국임상에 맞지도 않는 인증평가는 왜하는지 진짜 개짜증. 그런데 간협에서는 미친것들이 회비만 받아쳐먹으면서 일은안하고 앞으로 뽑는 간호사 늘린다고하고 서울대학병원 면접일자 맞추고 조무사를 간호사로 올린다고하고 2년제 간혹하를 만든다고하고 진짜 ㅈㄹ임 그냥 한국임상 망했음. 나라에서는 어떻게든 간호사를 더 싼값에 부려먹을수 있을까 이생각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급발진 했지만 진짜 간호학과 간다면 뜯어말리고싶어요. 어쩔수 없이 지금입학한 선생님들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엔클래스 따고 외국으로 가세요. 물론 어디서나 꿀빠는 직업도 있을순 있지만임상은 절대 그럴순 없음. PA나 연구간호사나 제약이나 산업간호사.. 빠져나갈곳은 있눈데 쉽지 않을뿐....
아 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신 듯💖💖 전 저지에 사는데 가끔 병원에 가서 한국 간호사를 만나면 뭔가 안심이 되더라구요😀 주사도 진짜 덜 아프게 놓으시고 별거 아닌 말 한마디도 미국 간호사보다 신뢰가 느껴지는? 그래서 한국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미국 20년 좀 넘었어요.. 초등학교 졸업후에 이민 와서 살고있는데 미국간호사 너무 좋고 편해요. 자유롭고 ㅠㅠ 저는 오히려 한국에서 간호사 했으면 진자 힘들었을거에요.ㅠ 저는 태움이란걸 한번도 안당해봤고 같이 일하는 간호사들이 좋아서 병원에서 오래 일할수있었어요. :)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미국에서 일하는거 왜냐면 patient -nurse ratio도 한국에 비해 아주 적어서 한국에서 담당 환자수 생각해보면 미국에서 일하는거 정말 좋다고 봐요
제 딸도 올랜도에서 간호사로 일합니다 향수병 똑같은 일의 반복 인간적인 외로움 꿈을 이뤄도 허전한 맘 올 연말쯤 영주권 나오면 왓다가 간다는데 5년동안 못만난 가족들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닙디다 사람사는곳 어디나 장단점이 있죠 행복은 본인의 맘 속에 있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한국에서 봉사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화이팅 합시다!
아 너무 웃겨요 ㅋㅌㅋㅋ 저도 엔클따고 고민 몇달 하다가 직접 뉴욕도 여행 갔다와보고 그냥 한국에 살기로 결정한 RN입니다. 영상보다가 마지막부분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미국 이민 진지하게 평생 살 생각으로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맞는거같아요. 환상 이상만 가지고 갔다간 엄청 후회할거같아요. 어딜가나 간호사 잡은 비슷하고 물가나 생활비,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살때 편리함, 1년에 한국사는 가족들 한번 보는것, 들어올때마다 또 비행기표 여행비 등 거금 들어가고.. 총이나 치안 위험한거 감수하고도 미국갈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비교해보고 결정해야할거같아요. 영상에 나왔듯 가족이 진짜 다같이 가는거 아니고서 혼자가는건 쉽지않은 결정인거같아요 ㅠ
이렇게라도 가끔씩 영상 올려주세요! (제발 제가 가기 전까지는 유툽 그만두시면 안되요 저 팬이라고요! 물론 제가 아직 sn이라 졸업까지 3년 남았는데 ㅠㅠ 그래도 저 갈 때까지 계속 유툽도 하시고 그래서 연락되서 뉴욕가면 한 번 뵙고 싶어요! 저도 미국간호사가 꿈이거든요.) 그리고 호...혹시 예전 영상보다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뉴욕 물가 이야기해주셨잖아요 그게 2년 전이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요즘 기준으로 뉴욕 생활비랑 세금, 보험 이런 거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는 영상을 언젠가 한 번 올려주시면 뉴욕에 관심있는 간호사분들이 많아서 도움될 것 같아요! (언젠가... 시간 여유될 때 부탁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엔클 합격은 올해 했는데, 그 뒤의 준비는 잠시 접어두고 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어린이병원간호팀에서 일하고있어서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에 가서도 소아파트를 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ㅠㅠ PICU나 NICU도 아닌 소아병동이라.. 소아파트에서 일을 구하기가 많이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엔클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미국 간호사의 첫 발걸음을 떼셨는데 준비할게 너무 많죠? 그래두 일단 시작이 반이라고 큰 일 하셨습니다! 저도 글쓴이 님하고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이전에 영상에서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저도 소아 경력만 있었고 에이전시에서 병원 인터뷰를 안줬거든요. 그 이후에 저 혼자서 레쥬메를 열심히 넣고 그 이후에 기회가 생겼죠. 근데 pediatrics 이라고 기회가 없는건 전혀 아니고요. 소아과에서 짱짱한 경력 있는 간호사도 귀해서 (메드썰지 아이씨유 간호사들 참 많잖아요) 그만큼 경쟁력도 있어요. 취업의 오프닝의 기회의 확률을 높이시려면 그만큼 쟁쟁한 경력을 만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뭐 근데 경력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길은 반드시 있거든요! 무튼 제 말의 요지는 걱정하지 마시라는 ㅎㅎ
![WHO AM I? [I AM EP.48 고세라 I 정신과 NP]#미국간호사 #NP #영어공부](/img/1.gif)
임상 1n년차. 한국 임상 개 ㅈ 같으니까요..
학생간호사 있어도 말리고싶음. 위에 선생님들처럼 외국에서 일할거 아니면 이제 한국임상은 내리막길밖에 없음. 잘 생각해야함
당장은 3교대여서 타직종 찬구들 만나면 연봉이 쌘거같아도 5년만 지나면 역전됨. 타직종 애들 3교대 안하고 받는게 나보다 많거나 비슷함. 간호사 연봉인상률 거지같으니까 잘 생각해야함. 잘...
펑션이여도 뒤지지만 통합이여도 한명당 1대 11정도보는데 ㅋㅋㅋ 왜 퇴원시키는건 내가보는 환자에 포함 안시키는거? 입퇴원 시키는거 다합하면 1대 11.12 보는건데 ㅋㅋㅋ
환자 개진상은 개진상은 해마다 느는걸 느낌. 요새는 늙은진상보다는 젊은 진상이 많은데 젊은진상은 진짜 노답.
ㅈ같은 물품카운트. 하나 없어지면 파트장한테 탈까봐 근무끝나고 한마음으로 다같이 쓰레기통 뒤지고 다니고. 요새는 잃어버리면 내돈으로 채우지는 않지만 액팅애들 눈치보는거 보면 짠함. 아니 드레싱은 의사가 하는데 잃어버리면 왜 우리가 우리부서비 이런걸로 채워야됨? 차라리 더러워서 내돈으로 채우는게 속시원함.
태우는거보다는 그냥 진상들이 많아서 관두고 싶을뿐.. 길가다가 마주쳐도 그냥 지나칠 인간들이 입원해서는 온갖 갑질하는게 진짜... 진짜 현타옴. 그냥 비슷한 타직종으로는 사회복지사나 복지쪽 공무원들 인터뷰 영상보면 공감될겁니다.
거기다가 년차 쌓여가면 병동업무 말고 잡무 시키는게 더 많음. QI 감염 환경 교육 CS 진짜 쳐 죽이고싶다. 팀활동 계획서 팀.. 병원에서 따로 하는 일들. 망할나라에서 환자경험평가는 왜 하는지 한국임상에 맞지도 않는 인증평가는 왜하는지 진짜 개짜증.
그런데 간협에서는 미친것들이 회비만 받아쳐먹으면서 일은안하고 앞으로 뽑는 간호사 늘린다고하고 서울대학병원 면접일자 맞추고 조무사를 간호사로 올린다고하고 2년제 간혹하를 만든다고하고 진짜 ㅈㄹ임
그냥 한국임상 망했음.
나라에서는 어떻게든 간호사를 더 싼값에 부려먹을수 있을까 이생각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급발진 했지만 진짜 간호학과 간다면 뜯어말리고싶어요. 어쩔수 없이 지금입학한 선생님들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엔클래스 따고 외국으로 가세요.
물론 어디서나 꿀빠는 직업도 있을순 있지만임상은 절대 그럴순 없음. PA나 연구간호사나 제약이나 산업간호사.. 빠져나갈곳은 있눈데 쉽지 않을뿐....
한국 간호사 뭔가 잘못된거같아요 공감합니다 .. 간호사 힘든거 해보기 전까지 몰라요
아 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신 듯💖💖
전 저지에 사는데 가끔 병원에 가서 한국 간호사를 만나면 뭔가 안심이 되더라구요😀
주사도 진짜 덜 아프게 놓으시고 별거 아닌 말 한마디도 미국 간호사보다 신뢰가 느껴지는?
그래서 한국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지에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 저도 한국 간호사 선생님들 완전 신뢰합니다 하하 동료들이 일하기 좋은 미국으로 많이 왔으면 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Happy Holidays!
저는 미국 20년 좀 넘었어요.. 초등학교 졸업후에 이민 와서 살고있는데 미국간호사 너무 좋고 편해요. 자유롭고 ㅠㅠ 저는 오히려 한국에서 간호사 했으면 진자 힘들었을거에요.ㅠ 저는 태움이란걸 한번도 안당해봤고 같이 일하는 간호사들이 좋아서 병원에서 오래 일할수있었어요. :)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미국에서 일하는거 왜냐면 patient -nurse ratio도 한국에 비해 아주 적어서 한국에서 담당 환자수 생각해보면 미국에서 일하는거 정말 좋다고 봐요
선생님 댓글 보니까 더 미국간호사 하고 싶네요
ICU는 CCRN이고요, CRNA는 마취 간호사입니다! 젊은 간호사들의 이야기는 항상 즐겁네요! 한국 간호사들의 처우가 개선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정 감사해요. 저희들끼리 잘못 말해서 편집하면서 자막에도 적었는데 pin도 해둬야겠어요 :) 한국 간호사들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처우에서 한국 간호사들이 일하는 날이 오길 저도 바랍니다
@@JeiKimTV 한국 간호사 처우 개선에 힘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매력있으시네요. 신의 가호가 항상 함께 하셔서 즐거운생활 되시길료!
어느 쪽이든 본인의 선택이고 , 선택에 대한 책임감이 중요하네요 :) 영상 잘 봤어요 ~!
맞아요 책임감은 있더라도 본인의 선택대로 사는게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한국 병원도 근무환경이 좋아져서 미국으로 간호사분들을 뺏기지 않을날을 기원해 봅니다.
너무 재밌어요..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모든 병원은 딱 먹고 살만큼 만 월급을 줌. 너무 많이주면, 돈모아 일을 금방 그만둘까 걱정, 돈을 너무 적게주면, 월세를 못내니, 다른곳으로 이직할까봐 걱정인것
재밌게 봤어요…맞아요. 한국이든 해외든 다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다 사람사는 나라이니 천국도,지옥도 있겠죠. 화이팅 합시다!
맞아요. 나리님 공감합니다! 어디에나 천국과 지옥은 있는데 그걸 천국이다 또는 지옥이라고 생각하는건 본인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아 간호사 취업 관심있어서 찾아보다가 들어왔어용. 마지막에 보고 같이 빵 터졌네유. 굳이 안 와도 된다 ㅋㅋㅋㅋ 구독하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제 딸도 올랜도에서 간호사로 일합니다 향수병 똑같은 일의 반복 인간적인 외로움 꿈을 이뤄도 허전한 맘 올 연말쯤 영주권 나오면 왓다가 간다는데 5년동안 못만난 가족들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닙디다 사람사는곳 어디나 장단점이 있죠 행복은 본인의 맘 속에 있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한국에서 봉사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화이팅 합시다!
아 너무 웃겨요 ㅋㅌㅋㅋ 저도 엔클따고 고민 몇달 하다가 직접 뉴욕도 여행 갔다와보고 그냥 한국에 살기로 결정한 RN입니다. 영상보다가 마지막부분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미국 이민 진지하게 평생 살 생각으로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맞는거같아요. 환상 이상만 가지고 갔다간 엄청 후회할거같아요. 어딜가나 간호사 잡은 비슷하고 물가나 생활비,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살때 편리함, 1년에 한국사는 가족들 한번 보는것, 들어올때마다 또 비행기표 여행비 등 거금 들어가고.. 총이나 치안 위험한거 감수하고도 미국갈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비교해보고 결정해야할거같아요. 영상에 나왔듯 가족이 진짜 다같이 가는거 아니고서 혼자가는건 쉽지않은 결정인거같아요 ㅠ
이렇게라도 가끔씩 영상 올려주세요!
(제발 제가 가기 전까지는 유툽 그만두시면 안되요 저 팬이라고요!
물론 제가 아직 sn이라 졸업까지 3년 남았는데 ㅠㅠ 그래도 저 갈 때까지 계속 유툽도 하시고
그래서 연락되서 뉴욕가면 한 번 뵙고 싶어요!
저도 미국간호사가 꿈이거든요.)
그리고 호...혹시 예전 영상보다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뉴욕 물가 이야기해주셨잖아요
그게 2년 전이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요즘 기준으로 뉴욕 생활비랑 세금, 보험 이런 거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는 영상을 언젠가 한 번 올려주시면 뉴욕에 관심있는 간호사분들이
많아서 도움될 것 같아요!
(언젠가... 시간 여유될 때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홍둘라미님! 저에게도 팬이 있다니 영광이에요 헤헤 꾸준히 조금씩 유튜브 영상에서 종종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욕에 오시면 꼭 뵙길 바래요. 물가 관련 영상은 또 다시 올려보도록 할게요 아이디어 감사해요 😄 연말 잘 보내세요 😄
간호학과4학년인데요 요즘 진로고민이 너무많아서 미국간호사 너무 되고싶네요
실습나갈때마나 신규선생님 혼나는것 보고 제미래인가 싶어요..ㅠㅠ
간호대 졸업 후에 갈 수 있는 진로도 여러 방향이 있으니까 임상에서 일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졸업 준비 화이팅이에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간호사를 목표에 내년에 한국에서 간호대 가보려고 합니다^^
전 49세 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 멋지세요!! 저도 항상 그렇게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살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
근데 서울에 있는 병원이면 몰라도, 지방 병원 가면 일은 똑같은데 연봉 반토막이에요....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엔클 합격은 올해 했는데, 그 뒤의 준비는 잠시 접어두고 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어린이병원간호팀에서 일하고있어서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에 가서도 소아파트를 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ㅠㅠ PICU나 NICU도 아닌 소아병동이라.. 소아파트에서 일을 구하기가 많이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엔클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미국 간호사의 첫 발걸음을 떼셨는데 준비할게 너무 많죠? 그래두 일단 시작이 반이라고 큰 일 하셨습니다! 저도 글쓴이 님하고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이전에 영상에서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저도 소아 경력만 있었고 에이전시에서 병원 인터뷰를 안줬거든요. 그 이후에 저 혼자서 레쥬메를 열심히 넣고 그 이후에 기회가 생겼죠. 근데 pediatrics 이라고 기회가 없는건 전혀 아니고요. 소아과에서 짱짱한 경력 있는 간호사도 귀해서 (메드썰지 아이씨유 간호사들 참 많잖아요) 그만큼 경쟁력도 있어요. 취업의 오프닝의 기회의 확률을 높이시려면 그만큼 쟁쟁한 경력을 만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뭐 근데 경력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길은 반드시 있거든요! 무튼 제 말의 요지는 걱정하지 마시라는 ㅎㅎ
@@JeiKimTV 감사합니다! 선생님 :) !!! 경력 5년 풀로 채우고 준비되는대로 미국으로 넘어갈까봐요 ㅎㅎ !!!
엔클 따기 많이 힘든가요
한국 간호사,, 뿌리부터 썩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저도 빨리 해외취업하고 싶어요ㅜㅜ
혹시 뉴욕은 요양병원 경력이 인정되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미국 내 병원들마다 한국 병원 경력 인정해주는건 다 다른거 같은데 요양병원도 인정된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신 분이 처음이라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ㅌㅋㅌㅋ 감사함당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 오히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정말 옳으신 말씀이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드시간다 반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씀하시는데 왜막아요 말씀못하신내용으로 2탄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에이전시 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jeiinnyc19@gmail.com 메일 보내주세요 :)
@@JeiKimTV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해외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