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I AM EP.48 고세라 I 정신과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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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했던, 그리고 아직도 찾고 있는 제 삶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MBC America [I AM EP.48 고세라 I 정신과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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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4

  • @tv8826
    @tv8826 Год назад +127

    너무 감동적이네요. 저는 40대 후반에 미국에서 간호학을 시작해서 지금 50 중반이고 이제 일한지 1년이 지났어요.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ㅠㅠ

    • @parkhy404
      @parkhy4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전 아직 20대 대학생인데 제가 감히 해외간호사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할 수 있다는 힘 받고 갑니다ㅠㅠ

    • @tv8826
      @tv88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parkhy404 네 20대시면 간호학을 시작하기에 아니 뭐든 시작하기에 너무 좋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인생행로를 응원합니다.

    • @garujs
      @garuj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멋져요ㅠㅠ저도 간호사고 내년에 33살이고 저도 넘어갈까말까 고민많이되는데...역시 갈까봐요!! 응원합니다!! 1년차는 한국에서도 너무 힘들어요ㅎㅎ응원합니다~~

    • @nancykim9921
      @nancykim99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짐 캐나다에서 40대는 나이에 간호 공부 준비하고 있어요~~~ 멋지십니다

    • @user-xj4pk3gp3x
      @user-xj4pk3gp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멋지셔요!

  • @yeong1rn
    @yeong1rn Год назад +37

    Sarah Ko 선생님은 현 남가주 한인 간호사협회 회장님으로서 협회 발전을 위해서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gina933
      @gina9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두 조인하구 싶어요 !

  • @heesookchang1275
    @heesookchang1275 Год назад +20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jesseniagarcia8667
    @jesseniagarcia8667 Год назад +10

    Sarah is the best NP! As a therapist I have learned so much from her!

  • @nancyjobush7089
    @nancyjobush7089 Год назад +10

    Sarah, you are a gifted practitioner with an empathic heart. You have gained so much insight from the challenges you have faced and this insight is what you share with your patients, your colleagues, and your peers. At the UCLA School of Nursing Doctor of Nursing Practice Program, we are honored and proud to have you as a student. You teach us all to be humble and grateful. Thank you for sharing your touching journey to who you are today.

  • @cecychang4261
    @cecychang4261 Год назад +6

    CA에서 사는 간호원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아버지께서 고 NP에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귀한 유산을 물려 주셨고 그것을 알고 감사하니 간호계의 큰 리더가 되길 확신하고 기도합니다. 그 바쁜 중에도 남가좌동 간호협회 회장님으로 차세대 간호사들과 현재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 @user-nl2ty4dv1n
    @user-nl2ty4dv1n Год назад +8

    눈물나네요. 아버지 얘기들으면서. 그래도 떨리는 음성으로 사랑을 전하는 마음 감동입니다. 책도 클리닉도 마음챙김도 모두 선생님을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yongchoi8761
    @yongchoi8761 Год назад +7

    넘버 원
    우먼파워 최고
    코리안 파워 으뜸최고
    정말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울컥할때마다
    저도 함께 가슴 찡 울꺽했어요
    다시한번 더 정말
    응원합니다!!!

  • @percycupen2600
    @percycupen2600 Год назад +9

    So proud to listen your words and experience. I will always keep in my heart the time we worked together at Silver Lake Medical Center. You have evolved in such a wonderful professional and better persona. Keep up your energy and you will continue with your success! Percy Cupen

  • @richardgperez
    @richardgperez Год назад +7

    Whenever you talk, I listen. When you laugh, I laugh. When you cry, I definitely cry. Thank you for your words, guidance, and inspiration, Sarah!

  • @Journey2069
    @Journey2069 Год назад +6

    NP에 대해 잘 알게됐습니다. 자랑스런 코리언어메리컨이십니다. 앞으로도 지역사 회에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 @User2j4u
    @User2j4u Год назад +9

    참으로 멋진 분이네요. 그동안의 고생이 짧은 스피치에서 다 묻어나오는것 같습니다. 지역 사회 같은 민족에게 도움이 되려는 선생님 같은 분들이 있어 같은 캘리 하늘아래 미국 간호사로 잘 적응했던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aprilpark3491
    @aprilpark3491 Год назад +12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저를 칭찬할 정도로요. 아버님 이야기에서 저도 따라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멋진 삶의 여정을 걷고 계시네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Keumhee_byeon
    @Keumhee_byeon Год назад +7

    고세라 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thewholenewworld3998
    @thewholenewworld39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미국에서도 제3의나라 못사는 나라에서 많이 와서 하는 간호사들 힘들게 일하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찌보면 한국에서 일했을떄보다 더 힘든데 사람들은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40시간만 하면 돈도 많이 못벌거든요. 영어도 못해서 사람들 기피하는 곳에서만 일할수 밖에 없습니다.

  • @user-tf4lf1br7j
    @user-tf4lf1br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게 마음이 울리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서른 한살 이제 간호학과 진학을 앞두고 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영상이네요☺️

  • @1113crystal
    @1113crysta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저는 뉴욕에서 앤피릏 히고 있습니다. FNP. 저역시 오피스를 해봤죠. 선생님처럼 환자만 보면 돼는줄알았죠. 학교에선 그런걸 가르쳐주지는 않아요. 힘내시고 열심히 진료하세요. 화이팅 !!!

  • @Jerryreadingabook
    @Jerryreadingabook Год назад +65

    3:13 부분에서 "네가 뚱뚱해서 내가 제왕절개 수술 못 보잖아"가 특히 미국 문화에서 왜 더 문제인가요? 자신이 불이익을 받는 상황에서 화가난 상태로 한 말이니 팩트만을 전달하는 표현이 아니라 원망의 표현이었고, 한국인인 제가 들어도 기분 나쁠, 한국 문화에서도 공감할 인신공격성 표현인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서 문화차이로 문제를 못느끼셨다는게 저는 더 의아하네요🥲

    • @hyunzzi01
      @hyunzzi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위험한 발언이에요.. 아무리 상대방이 뚱뚱할지라도 이게 본인의 어느한 컴플렉스일수있기에 자존감을 떨어트릴수있는 말이잖아요.. 가지고 있는 본인 생각을 나타내는건 올지 않다고 배워요. 저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가 큰일날뻔해서 알게된거에요~

    • @Jerryreadingabook
      @Jerryreadingaboo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hyunzzi01 제 질문은 그런 발언들이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고, 고세라 님이 한국과 미국 사이 문화차이로 인해 그런 발언의 문제점을 몰랐다고 하시기에,
      그런 발언들은 문화차이가 아니라 한국인이 느끼기에도 충분히 문제성 발언으로 느껴지는데 특히 미국에서 “더” 문제인 발언이라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 @hyunzzi01
      @hyunzzi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erryreadingabook inclusivity and respect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 @rwj4625
      @rwj46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Jerryreadingabook 인격 존중에 대한 감수성 차이 아닐까요. 실습다니실 시절이면 상당히 옛날이었을텐데 그 당시 한국 정서로는 막말 좀 들어도 좋은게 좋은거다, 술먹고 풀자 뭐 이런 분위기가 지금보다 훨씬 강했어서.

    • @Junalism0524
      @Junalism05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문화차이 맞아요. 강연에 나온 스테파니는 사년동안 같이 공부하고 동고동락한 친구인데, 한국 문화에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너 요즘 살쪘네 살좀빼 라던지, 너 오늘 피곤해 보인다 어제 잠 못잤어? 몸 좀 챙겨 라던지, 넌 화장을 왜 그렇게 하고 다녀? 이렇게 하고 다니면 더 예쁠텐데?” 라는 말을 걱정이랍시고 서슴없이 하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한말이에요. 미국은 상대의 외모에 대해서 말하는건 굉장히 교양없고 무식한 행동이에요. 가족이라고 할지라도요. 반대로 스테파니가 아주 마른 친구 였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거에요. “너가 너무 말라서 우리 세명은 더 들어가도 되겠다”라고 했다면, 한국에선 칭찬일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외모를 지적한걸로 받아들여지고, 똑같이 사과했어야 한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외모에 대한 칭찬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는게 미국문화에요. 미국에 비해서 한국은 남을 판단할때 외모에 훨씬 많은 비중을 두고 쉽게 판단하고 말하는 문화가 있는건 팩트입니다.

  • @mmss6927
    @mmss6927 Год назад +48

    미국에서 간호학 졸업하고 메드설지에서 일한지 이제 9개월 됐는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가끔 제 영어 못 알아 듣겠다는 동료 간호사도 있고 저도 괜한 열등감으로 항상 자신감이 없어요…일 하러 갈때마다 아직도 눈물흘리는데..미국에서 간호사 힘들어요..

    • @tv8826
      @tv8826 Год назад +9

      저는 1년이 지났어요. 저도 많이 힘든데 그래도 2년 3년 지나면 적응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함께 힘내요.

    • @gina933
      @gina9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어공부 매일 따로 하세요 안그러면 십년되도 안늘어요 ㅎ

    • @yoon4063
      @yoon40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도 미국에서 간호사에요. 열등감 가질 필요 전혀없어요!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않는 사람으로써 영어가 서툰건 당연한거에요! 제 생각은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이고 사회적 약속이니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못알아 듣는다면, 당연히 더 배우면 됩니다. 단,발음공부, 좀더 자연스러운 회화등 따로 영어공부 하지않으면 미국에 평생살아도 안늘어요. 시간내어서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영어공부 하세요. 저도 처음에 미국에 왔을때 영어로 힘들었지만 사람들이랑 더 소통하고싶고, 사회 구성원으로 내 목소리도 더 내고싶어서,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미드보면서 매일 영어공부해서 많이 늘었어요.

    • @user-djwjjss4
      @user-djwjjss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 한국에서 한국어쓰며 간호사하면 더 힘들어요^^

    • @mmss6927
      @mmss69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jwjjss4 한국에서 한국말 통하는 간호사가 왜 더 힘들까요? 소통에는 문제가 없으니 일단 그거 하나 해결 되는데..미국은 소통 문제 일문제 내 나라 내 땅 아니니 받는 서러움까지..한국에서 간호사 하는게 더 힘든거라면 페이가 좀 적으니 그거 하나 있겠네요..

  • @joey_insightful
    @joey_insightful Год назад +6

    좋은 자리, 좋은 강연,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저와 비슷하신것 같아서 몰입하면서 봣던것 같아요 😊

  • @user-zz9kl7iz6s
    @user-zz9kl7iz6s Месяц назад +4

    선생님 산타모니카에서 찍은사진을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그 인터뷰영상보고 제가 엔클렉스를 결심하고 알게되었거든요 선생님이신줄을몰랐어요 ㅋㅋㅋㅋ;; 드디어 저도엔클을따고 미국갈준비하고 있어요 곧미국에서뵈요
    저도 선생님처럼 누군가의 꿈이되고싶어요

  • @Clairelee631
    @Clairelee631 Год назад +15

    저 40대이고, 엘에이에서 BSN 프로그램 다음 주에 졸업하는 학생이에요.. 곧 엔클 보는데,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너무 너무 눈물이 나네요..

    • @sj-eg5pj
      @sj-eg5pj Год назад +4

      저도 40대이고 한국에서 병원근무중인데 미국취직을 알아보고 있어요. 늦은 나이라 걱정,고민이 많은데..댓글보다가 40대라하셔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님도 화이팅요!!!

    • @CowPower-513
      @CowPower-513 Год назад +2

      힘내세요! 저는 샌디에고에서 지금 PMHNP 다니고 있는데 저는 9년차 정신과 RN 입니다!

    • @user-tk7mk2wx8r
      @user-tk7mk2wx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곧 엔클 시험보는데 응원합니다..! 잘될거에요

  • @sujinee-t
    @sujinee-t Год назад +5

    진심이 담긴 강연에 감동했습니다. 계속된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 @raymondchang9714
    @raymondchang9714 Год назад +6

    훌륭하십니다.

  • @bongjokwak121
    @bongjokwak121 Год назад +4

    선생님 너무 대단하십시다 자랑스럽습니다

  • @user-iv8fo9il3f
    @user-iv8fo9il3f Год назад +4

    함께합니다🙏

  • @jaejang2665
    @jaejang26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Entertainment 흥미 위주와 자극으로..
    노출로 ..
    (시청자 끄는 유 투버들 )
    심지어 그 구독자수가 50, 60만이라니요
    이 채널 구독자 100만 을 위하여
    🙏🏻

  • @thpark83
    @thpark83 Год назад +5

    인생은 아름다워!!크으~

  • @rnfromkorea
    @rnfromkorea Год назад +8

    영어의 완성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말씀하셧는데 깊히 동감이요. 완벽하지않아도 된다는 걸 저도 일하면서 느꼇습니다. 영어 실력보다 자신감!!! 잘보고 갑니당 ㅎㅎ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Год назад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 @AhaEn
    @AhaEn Год назад +5

    정말로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 @romkim8091
    @romkim809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분 찐이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고 낙담만 하지말고 강의 내용처럼 돈전해서 성취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어 자막 진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근데 스테파니한테 뚱뚱하다고 말한게 얼마나 큰 실수인지 미국문화 베이스로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 @kc-ss7sz
      @kc-ss7s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이분은 아니지만 미국문화에서 외모에 대해 언급, 특히 negative하게 이야기하는것은 big insult 입니다
      상대가 친한 친구라면 몰라도 그 친구마저도 문제삼을려면 얼마든지 문제삼을수 있는 이슈입니다.
      한국문화처럼 툭툭치고 하는것도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물론 이 사건은 그렇게 말하신 분이 큰 실수하신건 맞지만 이게 입장바꿔서 백인아이가 그랬다면
      학교까지 못다니게 할 정도로 크게 만들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보이지 않는 크고 작은 인종 차별 많아요.

    • @Baheieujlsksnen
      @Baheieujlsksne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굳이 미국까지 갈 것도 없이 요즘 한국 정서로 생각해도 무례한 것 맞아요. 이 분이 살던 그 당시 한국에서는 그게 크게 무례하다고 아마 인식이 안 되었나봅니다.

  • @CowPower-513
    @CowPower-513 Год назад +5

    저도 PMHNP 프로그램에서 3개월후 졸업해요❤️

  • @jacobkang260
    @jacobkang2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버지를 용서하고 사랑하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WA에서 NP 과정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경험담이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되고 앞으로의 방향 설정에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LeeErica-jh8wv
    @LeeErica-jh8w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들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 @wsx8506
    @wsx8506 Год назад +3

    인생에 정말 큰 자극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미국 전문간호사 완전정복 책구매하고 싶지만 한국 미국도 아닌 제3국 거주중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
    추후 전자책 ebook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Agricultureschool
    @Agricultureschoo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동적입니다❤

  • @eunmilyne5458
    @eunmilyne5458 Год назад +6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np를 생각만 해보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책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 @JihyeKim_
    @JihyeKim_ Год назад +4

    Awesome ❤️‍🩹

  • @startwinkle8941
    @startwinkle8941 Год назад +1

    함께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 @haleypark957
    @haleypark95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책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

  • @gina933
    @gina9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동 입니다, great mentor

  •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Год назад +5

    스테파니 일화는 진짜 억울하셨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공감하게 되셨네요
    저도 최근에 억울한 일을 겪게 되어서
    참 착잡했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그럴수있겠다...싶어서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나 서로의 다름 때문에 갈등이 많은데 미국은 문화가 다양하니 더욱 많은 존중이 필요할거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Год назад

      무엇보다 총기가 있는 나라라 너무 심한 것만 아니면 강제로 배려를 하게되는 부분도 있는듯해요😂

    •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Год назад

      노숙자 일화에서도 정말 공감이 갑니다
      노숙자는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인데
      일반인의 입장에서 집도 먹을 것을 구매할 능력도 없는 그들을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일을 지속하기가 어렵더라구요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Год назад +2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 @gina933
      @gina9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c1dj5tf7r저두 미국에서 간호사 일하고 해드 널스인데, 한국에서온 한국 남자 널스가 저보구 영어도 못하는데 왜 영어로 하냐고 자기한테 한국어 하라고 그러더군요.
      원어민이ㅠ아니다보니 발음이 꾸져서 그런 모양에요 ㅜ

  • @user-ss4hf6pr4r
    @user-ss4hf6pr4r Год назад +1

    미간호사 최고! 화이팅!!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Год назад +47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 @tv8826
      @tv8826 Год назад +4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저는 한국에서 영어 영문학을 하고 영어 선생으로 20년 일하고 미국에 와서 40대 후반에 간호학을 시작해서 두번 fail하고 엔클랙스 2번 도전해서 패스하고 지금 간호사로 일한지 1년이 지났어요. 몇일전에 환자가 하도 지랄같아서 나도 화를 좀 냈더니 제 영어가 Broken English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네가 나한테 '네 영어가 Broken English'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로 mean한 거다 라고요. ㅋㅋㅋ 영어 좀 부족해도 월급은 깍지 않더라구요. 월급을 깍아야 큰일이지 나머지는 다 그냥 넘어가야죠.

    • @Asmr-dp8vl
      @Asmr-dp8v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극히 동의합니다....... 오지랖 국가임

  • @jonathankim7238
    @jonathankim7238 Год назад +8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살리나스에서 community college를 나오셨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Hartnell College 맞지요? 참고로 저도 Hartnell 졸업생입니다. 한참 되었지요. 97년에 졸업했으니까요. 지금은 텍사스에서 살고있습니다.

    • @hyangko-ey2bj
      @hyangko-ey2bj Год назад +2

      하트넬 맞아요. 저는 2010년에 졸업했습니다.

  • @user-fc6tp1sr6x
    @user-fc6tp1sr6x Год назад +1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ep1qj3kz5o
    @user-ep1qj3kz5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랜만에 얼굴보니 좋다 😊

  • @gwajadanji
    @gwajadanj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미국 문화랑 대체 인신공격이 뭔 상관이야 엄청 예의없네. 한국인들이 아무리 예의가 없어도 남에게 뚱뚱하단 말을 쳐한다고?

    • @user-pu3kt5yo4f
      @user-pu3kt5yo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래서 해외 나오면 한국인들을 피해다녀야해요…이런 아줌마 미국에 많아요, 남의 외모에 대해서 쉽게 입밖으로 꺼내는게 잘못된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음;;; 제발 아줌마 거울좀 보세요….개밥그릇 같이 생겨가지고

    • @user-pu3kt5yo4f
      @user-pu3kt5yo4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Camillainhavana 강연자래 ㅋㅋ
      그럼 저딴소리 지꺼렸음 비난받아야지
      누가 따끔하게 말해줘야 지가 뭘잘못했는지 알지 ㅡㅡ
      니가 더 한심해 이 무식한년아

    • @MinPark-kl1zu
      @MinPark-kl1z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말이... 문화차이가 예의를 밥말아드신 아줌마네 진짜

    • @user-pu3kt5yo4f
      @user-pu3kt5yo4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MinPark-kl1zu 그걸 자랑이라고 영상에 떠드는것도 웃기지 않아요?ㅋㅋㅋㅋ진짜 내귀를 의심함…정신나간년이 분명험

  • @posnever
    @posnever Год назад +8

    한국에서 간호사일중인 남자입니다 진심이담긴영상 잘봤습니다 ㅠ 지금 소방구급대로가야하나 미국을준비할까 고민이고 갈피중입니다
    한국에서 정신과에 욕심은 많았지만 ㅠ정신병원은 연봉이너무낮아서 패스했네요
    현재는 요양나이트킵하면서 소방구급대원이건 엔클렉스건 준비를해볼까합니다

    • @hyangko-ey2bj
      @hyangko-ey2bj Год назад +3

      어떤 길을 선택하시던 잘되실꺼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CowPower-513
      @CowPower-513 Год назад +5

      미국에선 (캘리포니아) 지금 간호사 시간당 $50 달러가 시작이고, 저는 9년차 간호사인데, 대충 $70/시간당 받고 있어요. 곧 저도 NP 졸업이라 세라 선생님처럼 멋진 NP 되려고 합니당 ㅎㅎ

    •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Год назад +1

      ​@@CowPower-513멋지십니다❤

    • @H99900
      @H999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

  • @GoonaPicnic
    @GoonaPicni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합니다.. 울산에서 와서 자수성가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Tara_S2
    @Tara_S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user-vu7bb9gi9s
    @user-vu7bb9gi9s Год назад +1

    출장비도 내돈으로 갓을걸 그럴걸 그럴걸

  • @yesno3114
    @yesno3114 Месяц назад +1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영어 얘기했다가 정신과 얘기했다가 지 아빠 얘기했다가… 걍 본인 한풀이하러 나온 거 아님?

  • @MinPark-kl1zu
    @MinPark-kl1zu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고향림씨 생긴대로 논다고 누구한테 뚱뚱하다고 그러세여? 너나 잘하세요

  • @duman4023
    @duman40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호관심없..ㅋㅋ

    • @yolololo21
      @yolololo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미국은 돈 많이벌어요

    • @user-djwjjss4
      @user-djwjjss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방구석 히키코모리가 뭐에 관심있는지 누가 관심 가질까요?ㅋㅋ

    • @duman4023
      @duman40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jwjjss4
      난간호사 출!신! 명예롭고><
      난 누구보다 열심히살았고><
      나빼고 다 방구석 히키코모리 ><
      찐따를 극혐하고><
      꺄류류 인터넷에선 SH 내가짱 ><
      성공한 이민가족이 상징><
      사짜직종 Get ><
      이정도면 나름 얼바인 성공한 한인><
      인터넷 글써도 아무도 우리가조쿠 모르겠지*^^
      인터넷은 나의친구><
      한국사람 다 독특해 나는 좀 달라><
      ㅋㅋㅋㅋ.....
      뭔 채널 댓글을 게시글마다 3분 5분마다...
      채널주인인줄 ㅎㅎ 폰만 보고계신가봄.
      빅3 대학병원 수간호원
      석사출신 얼바인 이민행 누규.. ^^
      @user-pi9hu2bb4j · 20분 전 한국간호사가 왜 더 힘든지는 잠시 찾아봐도 한트럭 나옵니다 말이 안통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는겁니다ㅎㅎ 한국에서 왜 그리 많은 장롱면 허가 있는지... 왜 그리 많은 간호사를 미국에 수출하 는지... 당장 업무환경만을 제쳐두고서라도 처우와 국 민인식이 얼마나 열약한지 비교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빅3에서 11년차 다니며 수간호사달고 4년전에 일가족 영주권 받고 얼바인에 정착했습니다
      @user-pi9hu2bb4j 38분 전 네 한국에서 한국어쓰며 간호사하면 더 힘들어요^^

    • @ilovebbang12
      @ilovebbang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duman4023와 존나 개찐따같다 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쓴 것부터 그저 방구석 도태 찐따

    • @gwajadanji
      @gwajadanj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djwjjss4 말하는 투 봐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