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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빠서 라이브방송을 못듣고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랜스퍼라도 새직장처럼 오래 일한 로열티가 없어서 가장 기피하는 시간대를 받기 때문에 8시30분-5시로 정해져서 당분간은 옮기기 힘들텐데, 사진으로 직접보니 대충 감이 옵니다. 고속도로는 많이 안막히는데 Exit 에서 엄청 막히는 느낌이겠네요. 오늘밤에도 뉴욕은 싸락눈이 온다는데, 담주에 이 많은 짐들 다 정리하고 제 모델 Y에 넣어서 1월 20일 출발할 계획입니다. 도착하면 라이브방송에서 인사드릴게요. 사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헤더선생님도 온라인에서라도 한번 뵈요-

아이가 미국 대학 몇 군데에서 합격 통지를 받아 집중적으로 유튜브를 찾아 듣고 있어요. 정말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AP과목 두 개를 듣고 있는데, 그외에 입학 전 한 학기 동안 온라인으로 간호학 관련 선행학습을 할 방법이 있을까요?

멀리 미국 샌디에고에서, 서울에 있는 저에게 응원 주시는 거에, 다소 조용히(?) "아 내 얘기 하시는거구나"하고 느끼기 아까워 댓글 꾹 남기고 갑니다 : )

교.수.님~! 저 오랜만에 왔지만,, 라이브는 실시간 놓쳤어도 역주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나이가 꽤 찬, 비간호인으로 막 결혼한 사람,, 저였네요 ㅎㅎㅎㅎ(의심하기 어려운ㅋ느낌적인 느낌ㅋㅋ) 멀리서도 저를 응원해주시고, 저희 부부까지 행복하길 바란다 멘션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늘 현실적인 조언 안에도 따뜻함과 위로까지 주셔서 많은 분들이 말할 수 없는 응원을 받는다 생각합니다. 저는 해 주신 말씀처럼 사부작 사부작,, 해 나아갈 수 있는 과정에도 행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똘똘하게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Agai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년 후에 미국 가서 커뮤니티칼리지로 간호공부을 하고싶은데 그렇담 그 시간까지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아이엘츠 같은 영어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회화 위주로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했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 대학 졸업해서 지금 한국에서 직장다니지만 새로운 도전을 다시 해내고싶습니다…!! 이제 부모님 지원 없이 제 힘으로요 ㅠㅠ

교수님 안녕하셨어요, 올해 24년도 10월에 교수님을 책으로 영상으로 만나 뵙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매 영상마다 힘차게 많은 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속 시끄러운 일들이 좀 있었는데,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봅니다. Happy New Year-!!

San Diego VA가 간호사가 많이 부족한가보네요! 정말 저에게는 필요한 정보입니다. 2024년 마지막까지 라이브방송 해주셔서 정말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밤 퇴근하면 이메일 보내려고 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교수님-

뉴욕에는 싸락눈이 내리네요. 항상 잘 구독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교수님!

그런 커리어로 접근하는 간호사도 없는데.여기서도 나가는데 영주권받기 어려워요.말씀이 쎄다.요즘 벽높아요. 하신 커리어는 알겠는데.다 알아서 잘 합니다..한국에 있는 행정직 간호사노땅처럼 똑같이 얘기하네.언감생시?

뉴욕의 교통체증이랑 샌디에고는 어떻게 다를지 모르겠네요-오늘도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진짜 똑 부러지는 분입니다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미국 간호사 신규 입사 가능 나이가 몇살까지 인지 궁금해요.. 전 현재 45세이고, 학력은 고졸 입니다. 뒤늦은 나이에 해외간호사에 뜻을 두었는데, 내년부터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니고, 자격증을 따고 일을 하면서 학점은행제를 졸업하고 나이트 근무를 하면서 간호대 편입후 졸업을 하고 간호사 자격증을 따고, 1년정도 임상 기간을 걸친 후에 미국 간호사로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그 기간을 따져보니 거진 10년은 걸리겠더 라구요… 그럼 나이가 55세 이상은 될텐데, 과연 그 나이의 신입을 받아줄 병원이 있을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빨리 꿈을 접고 다른일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조언 부탁 드려 봅니다.. 이상괴 현실은 정반대 일테니까요..이 댓글을 언제 보게 되실진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제 겨우 교수님 라이브에 참여한 횟수는 6번째 밖에 안되는데,,, 왠지 오~래~전부터 교수님을 뵈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오늘도 한 시간도 모자라, 넘치게 어마무시한 에너지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결과가 제가 바라는대로 제 side에 있어줄지 모르지만 엄마와 동생에 각각의 제 상황 레터를 곱게 써서 전달했습니다. 시원한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 한 발 뗀 것 같아요. 컨설팅으로도 더 바빠지시고 많이 챙기시고 계시니 건강 유의하시구요, 담주까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쌤! 응원합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고민들을 하고 계신 분들을 보니 기억들이 새록새록! 저는 ADN 으로 바로 취업했어요. 지금은 신규간호사로 병원에서 보조 받으며 BSN하고 있어요. 경우의 수는 다양한거 같아요~ 미연쌤 조언이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교수님~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서머타임 폐지로 인한 오후 11시 라이브 시작 공지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

언어 자체가 가진 의미 정도 이상의 태도나 그걸 전하는 마음가짐,,,그것이 고유 언어가 가진 것 이상으로 훨씬 중요하다는 것 너무 공감하구요 또 대통령 연설 들으시면서 한편 배우셨다는 내용에도 귀감이 되네요 역시 교수님 관점 하나하나,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나 가깝게 느껴집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 )

무엇을 하든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데에 있어, 나를 잘 아는 것부터가 가장 중요하다 봅니다 꿈을 꾸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가고자 하는 방향의 상황을 잘 알고 나를 분석할 줄 알아야 그 꿈의 실현 가능성이 따라올 것 같아요 매 영상 넘 잘 보고 있지만, 지금 러닝머신 위에서 청취중인데 다시 반복해서 들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yula(율리아) 입니다. 제가 어제 라이브에 몇 분 늦게 들어와서 오늘 다시 앉아 쌤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rlaeovy2는 저예요, 저!! ^^ 저도 체력관리해라,,라고 언급하신 유형에 들어가는 40대로, 먼저 아주 긴~ 메일로 처음 인사드렸었는데요. 완전 어문학계열로 전공했었고 외국계회사에서 "간호사"와는 전혀 다른 부문에서 일한 경력만 있어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챙기려니 24/7 마음이 분주하고 초조하고 또 이유 모를(?) 가슴 채우는 설렘에 잠도 못 자는 날도 늘어나네요. (당연한 말이지만) 원하는 삶을 살 확률은 저만이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이 tough할 시간에 대한 결과에 대한 걱정은 할 여유도 없는 저 인 것 같습니다. ^^ 여러 참고되던 유튜브는 이제 안 보고, 미쉘쌤 영상만 봅니다. 저는 정말 한국에서 1부터 헤딩해야하는데, 퐁당퐁당 좋은 소식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베가스 얘기가 많아서 반갑네요…저는 베가스에 살고 있고 영주권은 있는 상태예요.한국 간호사 면허증은 있고 엔클렉스 도전하고 싶은 40중반 이민2년차 이민자예요.영주권은 있지만 저 같은 상황도 뉴욕으로 시험치고 베가스로 엔돌스 해야 하는 거죠? 더 늦기전에 미국 간호사에 대한 도전해야 겠어요..그리고 베가스에서 Choigozip이라는 분식점 하고 있는데 베가스에 오시면 밥 먹으러 오세요😊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오타네요 ^^ 교수님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남

역시~! 그걸 이루게 도와주신 선생님의 열정과 능력에 박수드립니다🎉🎉🎉“나만이 가능하게 하는” 그런 맥락으로 자신을 믿고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을 뚝심의 목표,,와 남다르게 만들어야 하는 과정에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애쓰신 보람 덕에, 피곤하지도 않으실듯요 ㅎ오늘도 몇시간 후 선생님 라이브를 기대하며 열심히 챙길께용😃😃😃

오늘은 아침 9시부터 가방에 영어책 싸들고 선생님책 옆구리에 끼고 나와, 이 영상으로 시동걸고 있습니당 도움되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올려주시는 건, 제가 볼 때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수고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실무바탕의 조언과 동영상 감사합니다! 같은 VA Medical Center Transfer 인데도 Clearance가 언제 끝날지 몰라서 올해 안으로 San Diego VA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번주까지 Mt. Sinai ABSN에서 요구하는 prerequisites는 다끝냈고, San Diego VA로 가서 Local ABSN school 도 알아보고 내년에 지원할 생각입니다. 뉴욕시간으로는 일어나서 출근중이라 라이브는 힘들어도 항상 잘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고양이 사진과 함께 하신 교수님 뵈서 반가웠습니다👍

와, 같은 문제만 나오는 상황에 대해서도, 초긍정의 사인으로 해석해 전달해 주시는 것이 정말,, 어메이징합니다!! 비전공자로 간호학에 대해서 1도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내용을 듣고 배우고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준비할께요, 언젠가 저도 NCLEX를 볼 수 있는 날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감사 인사 드려용!!

선생님 라이브 방송에 처음 인사드렸던 율리아예요,! 네 말씀대로 성당에서 받은 세례명이구요 그리고 teas여쭤본 것은, 언제 보는 시험인건지 시점에 대한 질문였는데용,, 한국에서 학교 선정해서 입학 신청하는 CC를 들어가기 위해 보는 시험이 아니라, 학교 들어가서 선수과목을 들으면서 널싱스쿨을 가기 전에 보는 시험인 것이 맞는지요?? (여러 번 여쭤서 죄송해요 근데 전 이 확인을 내일까지로 미룰 수 없어서요)

다음주부터 저도 널싱홈&리햅 300병상 근무합니다. 미국 영주권자인데도 5년갭이 있어서 절 받아주는 아큐트가 없을듯 해서요. 우선 여기에서 시작하려고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널싱홈에서 쓰는 영어쓰다가 Acute로 도전해서 갈때 그쪽 쓰는 영어는 좀 다르려나요? 여기서 1~2년만 있다가 옮겨보려고요

준비된 스크립트도 없이 100% 이상의 열정과 에너지만으로 매번 아낌없이 쏟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학사 학위 받으려는 경우 (간호관련 학위 전혀 없음)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면 좋겠지만 직접 출석등이 불가해서 온라인으로 미국 학교 (BSN 인정되는) 수업 들을 수 있는 방법이나 학교가 있을 까요? offline 학교 출석 부분이 어려워서 온라인으로라도 수업받고싶은데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정말 수많은 경험에서 나를 알아가는 (눈물나는) 시간이 되겠지요그런데 그 또한 내가 강하고 튼튼해지는 자양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은 2010년에 하와이에서 어학연수로 고작 반년 있어보고, 직장생활을 중국과 일본에서 했지만 미국에서 간호사까지 되는 과정은 정말 엄청나겠지요!! 이렇게 한국에서, 훌륭한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깊은 감사드려요 오늘도 꿈꾸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널싱홈에서 일하신 경험, 잘 들었습니다 마디쩜프는 어딜요,,! 두번 세번 들었어요 히힛😃😃😃

드라마역주행과 비교가 안될만큼 이렇게 동기부여 받는 훌륭한 영상을 볼 수 있어,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대했던)결론을 주셔서 많이 힘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역주행 이틀째인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정신적인 스테미너를 얻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쭈욱 마음에 담아왔던 간호사라는 길을 방향으로 잡고 미국간호학 공부를 첫 디딤돌로 생각하고 먼저 공부하고 일하고 계신 분들의 영상을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어느 누구보다도 숨차게 가슴뜨겁게 많은 내용으로 쏟아부어주시는 에너지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2024년 10월 현재에도, 샌디에고에 계신가요? 쌤 쓰신 <국제간호사길라잡이>책을 오늘 알고 막 주문했습니다! 내일 받아보고 또 많은 힘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역주행해서 귀한 정보 잘 살펴보겠습니다!! 영상보면서 재생속도 조절해 가며 깨알메모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우리 미연쌤과 이 방송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항상 열렬히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bless you!

아 오늘 ..접속했어야했는데…ㅠㅠ 담주에는 꼭 접속해볼게요!! 저는 샌디에고에 살고 있고 이제 온지 8개월 되었네요. 남편 따라 오고 이제 취업을 슬슬 준비해보려 합니다 하지만 영어가 정말 문제네요 ㅠㅠ 듣기는 어느정도 되는 거 같은데 말하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학사는 독학사 비슷한 시험 통해 취득했고 전공은 간호학과가 아닙니다.지금 한국에서 간호학과 학부 신청하려는데 고민인게 2학년으로 편입이 좋은지?아님 신입으로 1학년부터 다니는거가 좋을지 의견 듣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제 나이가 41이고 최종목표는 미국간호사 되는것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편입하게 된다면 편입전 학력을 보는지 ?독학사 비슷한 시험을 통해 학사 땄기에 나중에 한국 또는 미국병원 취업할때 편견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뉴욕에서 퇴근하면서 유투브동영상으로 올리신것들 잘 보고있습니다.저번 영상에서 면접을 볼때의 자세와, 본인의 신체건강에 대한 염려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꾸준하신 라이브방송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긴 휴일 잘보내시길 빕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그리고 에바 선생님

한국간호사들 영어잘 못한다고 비웃던데 ㅋㅋㅋ

어떤 비자로 가셨을까요? H1b 비자였을까요?

한국은 지금도 아닙니다ㅋㅋ

김원석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16년 전쯤 미국에서 나이를 뛰어넘어 친구로 인연을 맺었던 분인데 미국 다시 들어와서 소식 궁금하던 중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여전히 횔력 넘치게 지내시는 모습 빈갑고 감사합니다!! 혹시 메일 연락처를 전달해주실 수 있으면 넘 감사하겠어요.

선생님~~ 임종간호에 대해 다뤄주셔서 엄청 집중하게 됐습니다^^ 관련 표현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귀한 라이브 감사합니다~~~~!! 엘리도 넘 귀여워요!!! 영상이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ㅎㅎ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