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쓰고 있더군요. 의경 근무할 때 교통 지원 나가면 운전자들이 가끔 저한테 개쌍욕을 퍼부었는데 처음에 굉장히 화가 났으나, 오죽 기다렸으면 저리 화를 낼까?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하니 마법처럼 마음이 편해진 걸 느꼈습니다. 그 후로 마음 속으로 달고 사는 말이 되었죠.
1. 부정적인 사건을 겪었을 때, 자책보단 사건을 통한 배움과 성장에 초점을 맞춰 말하기 2.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의 말 대신, 상황을 그저 받아들이고 해야할 일을 점검해서 실천에 옮기기 3. 내가 해낸 것에 대해 사소한 칭찬 하기 세가지 말 모두 습관화한다면 성장 지향적인 마인드로 발전할 수 있겠네요! 희렌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 배움과 성장의 긍정표현 ㅡ 아 또 덜렁댔네. 이렇게 또 배우네. ( 성장과 배움에 포커스.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노력. 팩트만 말하고 배움과 성장으로 말하기) 2. 판단대신 파악의 말하기( 그렇군. 다음에 잘 하면 되지. ) 3. 사소한 칭찬하기 ( 오늘도 무사히 해냈네. 객관적인 척 칭찬하기. 행동. 성과 칭찬으로 칭찬하기)
저 정말 유튜브에서 이렇게 채팅으로 이런 말 잘안하는데 유튜버님이 사람 한명 살리셨네요.. 전 유치원 때 왕따였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전부 왕따아닌 친구가 없어요 현재 23살인 지금도 친구가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것도아니고 말주변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친구한명 있는 친구마저 작년 제 생일에 자살했습니다 물론 학교때부터 혼자였던것도 제가 문제도 있을 수도있지만 현재 23살인 지금 너무 자존감도 떨어져버렸고 정말 내가 문제 인건가 하기도하고 직장생활에 집념하다보니 너무 허무하고 20대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유튜버님오늘 방송보고 오늘 죽고싶었던 마음 사라졌어요 제 옆엔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고 다독여주는사람이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나원 나원님.. 힘내라는 말이 위로 가될지모르겠지만 저도 살아가다 보니 학교때 왕따 당했던 이유로 안 좋은 생각(자살)을 하지않고 지금껏 잘 살아왔고 지금도 잘 살고있다는 것에 제 자신에게 감사해요 나원님도 힘들었던 시간은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남아있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봐요 저랑같이
저도 친구가 거의 없고 님과 비슷한 아픔을 겪어봐서 그 마음 이해가 가요. 소중한 사람을 보내고 주변을 돌아봤을때 남아있는게 없는 공허함. 며칠전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저 그대로를 정말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분명히 님을 좋아해주는 인연을 만날수있을거에요. 힘내요 우리
찌야야님 저같은 경우는 학창시절에 수많은 친구가 잇엇는데 십년 후인 지금 연락하고 보는 사람은 훨씬 적어지고 달라지더라구요 한창 인간관계 현타왔을때 지금부터 친구를 새로 만들면 나도 십년지기 이십년지기 생기네! 라는 생각으로 다시금 자기계발하면서 건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찌야야님 화이팅입니다!
하 또 덜렁댔네 ㅠ X 이렇게 또 배우네 O 실수 후 보고 저도 제 모습이 답답하네요 ㅠ X 사과는 제대로하고-> 업무 제대로 점검 못해서 실수했습니다. 다음부턴 제대로 점검하겠습니다. O 나는 끈기가 부족해ㅠ 아 방금 먹었는데 그렇군. ~~하면되지. 고치면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그럴 수 있지. (+다음에 시스템 개선) < 3.사소한 칭찬하기 5:42 > (구체적으로) 1.행동 2.성과 3.칭찬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뭐야.. 천재인가..? 1. 오늘도 필라테스 어려운동작 했어 2. 점점 체력이 좋아지규 있어 3.나는 참 끈기가 좋은듯?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하면 대게 자존감이 높아지는 게 보이더라구요 제 지인의 경우도 봤지만 정말 제가 너무 많은 걸 느꼈어요 전 진짜 부정적인 사람임을 다른 사람도 느낄만큼 심했고 자존감 또한 바닥을 찍었었는데 모든 일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니 세상이 달라보이더라구요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일상의 루틴을 만들어 지키면서 살아가니 내가 뭔가 해내고있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렇게 잘 살아가는 것 또한 어떻게 보면 행복인 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과거에는 즐거운 일이 있어야 인생이 즐거웠던 제가 이제는 마인드 자체가 행복으로 지배돼서 무슨 일이 즐거워서가 아니라 사는 게 너무 즐거워졌어요 주변 사람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 게 전보다 많이 밝아졌다고, 좋아보인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 영상에 나온 것처럼 머릿속을 지배하는 있는 마인드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모든 일에 그럴 수 있지와 이렇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해를 생각하며 살아주세요
제가 자기애 자존감 높은사람인데요~사건사고도 겪고 좌절했다가 일어났다가 반복하기도 했는데~가장 크게 남는말이~아빠가 늘 이야기해주던 세상을 살면서 이말만 기억하면 스트레스받을일도 없다고 그럴수도있지,그럴만한이유가있겠지,그랬구나 라고 했어요~이말이 다른사람과 비교도 안하게되고 의견충돌도 일어나지않게되는 그런말이라서~꼭 기억하고있어요~많은분들도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1. 배움과 성장의 말 사용하기 -이렇게 또 배우는 군, 성장하게 돼는 군, 2. 판단 대신 파악의 말하기 -그럴 수 있지(자존감 지키기), 그렇군, 하면 되지, 고치면 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좋은 말 습관도 나를 바꾼다. 3.사소한 칭찬하기 -성과주의, 경쟁주의(=우리 사회) 점점 체력이 좋아지고 있어, 나 대단해, 그동안 엄청 잘 해왔는데도 작은 사소한 실수에 자책한다. 행동, 성과, 칭찬 *오늘 강의 시간 맞춰 집중해서 들으니 성장한거 같군. 너무 대단해! *오늘 동생이 시비걸고 화 풀이 했지만 어느 정도 잘 대처했군. 더 큰 걸 위해 포기했어. 굿굿 잘했어
여러분들❤️ < 1. 자존감이 낮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것만 생각하세요!🙂 "이번주는 할 일도 많고 참 힘들었는데 힘내줘서 고맙다❤️" , "나는 힘들어서 버티지 못 했던 일도 있지만 정말 힘들었으니까! 못 버틸 수도 있지 괜찮아 앞으론 노력하면 돼☁️" ,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노력하려고 하자⭐️" < 2. 여러분❤️ 요새 코로나19 때문에 힘드시죠?🥲 그럼요,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지도 못했거나 장사가 잘 되지 않거나 자식들, 손주들 챙겨주느라 힘드실거에요 모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당신은 몇억분의 확률을 뚫고 태어난 사람이고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버티기 힘드셔도 버티고 있는 게 잘한거죠. 인생 뭐 있나요? 내가 살고 싶은대로, 내가 원하는 길로 가면 되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겁니다🥰
1. 실수했을 때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 맞추기! (긍정) 2. 판단 대신 (현상)파악을 하기! ex) 그렇군 X 음 ~ 하면 되지. O 고치면 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등의 말습관으로 판단 대신 자신을 용서하는 마인드를 습관화한다. 4. 사소한 칭찬하기 (구체적, 객관적) 1행동 2성과 3칭찬
와... 정말 좋은 내용인거 같습니다. 1단계 실수를 자책으로 끝내지말고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생각하기) 2단계 그 실수를 자책으로 끝내는 판단말고 어떻게 하면 성공으로 바꿀수 있을까 (행동하기) 3단계 바꾸기위해 했던 행동들 (칭찬하기)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부분이겠죠? (조금 다르게 표현한것 같긴합니다. 이부분은 좀더 정리하고 수정해 보겠습니다)
저에게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자책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다른 희렌최님 영상을 보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 행동했지? 저렇게 하면 될걸" 이라 생각하면서 또 자책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 라는 생각으로 영상을 시청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2년이 지나 자신에 대한 큰 변화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든 어렵죠. 습관 고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보지 않고선 알 수 없는 것이니 끝까지 해봐야 아는 법이죠. 자존감 높이려고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지금 당신의 모습도 정말 멋지고 훌륭합니다. 자책감과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자존심이 높아질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당신도.. 모두.
판단대신 파악이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ㅠㅠㅠ 세상사람들은 사실 저를 판단하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계속 스스로를 이런사람, 저런사람으로 판단하고 자책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나는 또 못참고 라면을 끓여먹고있는 인간"이 아니라 "다음엔 더 배고프기전에 간단하게 먹어야겠다! 이시간엔 누구나 라면이 땡기지!"해야겠어요ㅎㅎ 감사해요🙏🏻
제가 자존감이 되게 높은 사람인데 평상시에 하던 행동들이 영상에 그대로 담겨있어서 신기하네요..! 오늘 영상 속 이야기들 실천이 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마음의 밀도가 높아지는 기분이랄까? 이전에는 채워지지 못 했던 자신을 향한 사랑이 채워져서 마음의 밀도가 높아지는 느낌이 들게 될거에요. 하나 제가 했던 행동도 말 해드리면 무작정 과거의 자신을 욕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잘못했던 부분은 확실히 반성해야하지만 과거의 나도 그 때에는 나름의 훌륭한 선택을 한 거겠지 하고 생각하는게 되게 좋았어요! 지금 자존감이 높으신 분, 낮으신 분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희렌님!❤️
오늘 아침 비 오기 전에 빨래거두고 아침등산 다녀왔어요. 날씨 검색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바람에 운동 일과를 먼저 해놓고 여유있는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알뜰하게 해야 할 일을 먼저 마무리지는 모습 내가봐도 참 지혜롭게 잘했군~!! 행동 성과 칭찬 효과 있네요♡ 스스로를 다독이고 더 나은방향으로 가게 돕는 화법이 실제 효과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해요.
우리는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내가 뱉은 말은 결국 내가 제일 먼저 듣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존감에도 마찬가지다. 1. 배움,성장의 긍정표현 긍정적 뉘앙스의 단어 및 묘사를 해보자. 실수했을 때는 이렇게 또 배우넹 같이 나를 감싸는 표현이다.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를 맞추자. 망했다! 보단 이렇게 더 배우네! 인 것이다. 자존감이 높지 않아도 높은 척하는 표현을 쓰자. 자책보단 팩트를 빠르게 인정하자. 2. 판단대신 파악의 말 하기. 나에게 너무 엄격하지 마라. 그럴수도 있지 같은 거다. 난 왜케 못하지 보다 이따 저녁 빨리먹으면 되지 같이. 자책하지말고 그럴 수 있지 로 넘어가고 다시 실수를 하지 말자. 고치면되지, 다음에 잘 하면 되지. 3.사소한 칭찬하기 자존감이 낮으면 칭찬에 인색하다. 나는 나 자신에게 작은 칭찬을 하자. 뭐야..나,천재인가? 이번달 많이 성장한듯? 같이 객관적이게 칭찬하자. 칭찬은 행동 성과 칭찬표현 세가지 스탭으로 하자. 이번주 바빴는데 어려운걸 다 해냈다. 3개음잡힌 걸 다 끝내다니 나 유능한데?
자존감이 높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다가도 낮아지는 순간이 종종 오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이 영상을 지금이라도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배움과 성장의 긍정 표현, 파악의 말하기, 사소한 칭찬 꼭 기억하겠습니다. 참 유용할 것 같고, 자존감이 낮아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공유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최근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공부하며, 성장하기 위해 여러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찾아본 많은 영상들 중에서 하나같이 감사, 칭찬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가 여기에도 담겨져 있네요! 정말 다들 왜 계속 강조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은 성숙한 사람과 일을 함께 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감사를 잘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감사를 잘 표현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러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로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평소에 감사일기를 통해 자신, 타인에게 감사와 칭찬에 대한 부분을 적어보세요. 이러한 훈련은 훗날 나 자신을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있을거에요. 저도 최근에 들어 감사일기를 꾸준히 적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배움과 성장을 통해 미래에 더 멋진 나로 만나자구요! 희렌최널 영상은 머리가 말랑말랑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 참 많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까 댓글 달았는데 또 댓글 달았어.. 댓글을 달게 만드는 마법같은 채널..) 4:04, 4:34, 5:21, 5:36 오늘의 킬링포인트! 조심하세요. 심쿵
1.부정적인 표현 대신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를 맞춘 표현 하기 (ex: 또 서두르다가 빠뜨렸네, 난 너무 덜렁댄다.(x)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 이번 기회로 성장하겠네(o)) 2. 판단의 말 대신 파악의 말 하기 (그렇군, 그럴 수 있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 다음에 실수하지 않기 위한 시스템 점검하기 (ex: 아까 밥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 역시 난 돼지야 어휴!!(x) 그럴수 있지, 저녁 좀 빨리 먹으면 되지(o)) 3. 사소한 칭찬의 말 자주 하기 (ex: 이번 달 좀 많이 성장한듯?,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뭐야 천잰가...,) (1)구체적일수록 좋음, 남을 칭찬하듯 객관적인 척 나를 칭찬해보기 (2)칭찬의 3단계: 행동→ 성과→ 칭찬 (ex: 행동-오늘도 그 어려운 필라테스 동작을 해냈네. 성과-점점 체력이 좋아지고 있어. 칭찬-나는 참 끈기가 좋은듯?) (이번 한 주 내가 해낸것을 돌아봐도 좋음) (3)칭찬일기
진짜 이영상 보고 공감을 많이했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지만 몇십년동안 자존감매우낮고 자격지심 남 피해의식 되게 심했는데 나중엔 내가 그 사소한일때문에 힘들어했던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여기있는 몇몇댓글처럼 실수를하더라도 그럴수있지 아 다음부터 더잘하면되지 까짓것~ 이렇게 생각하는거 조금만 고쳐도 정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다이어트도 똑같아요 여러분들 이것도 경험담인데 다이어트중 열심히하다가 폭식하고 뭘 먹게되면 아 내가 또 이랬네 자책만하고 자신을 너무 원망하지마세요 그럼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오늘 맛있게 먹었으니까 내일은 밥을 조금 덜먹어야지 운동 30분더해야지!이럴때도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지~ 라는생각 진짜 여러분들 긍정적이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생각을 고치고 거의 반년만에 자존감도 되게올랐고 삶의질도 올라갔습니다 다들화이팅...💜
저한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에요... 저는 누가 시킨적도 없는데 언제부턴가 항상 스스로한테 엄격하게 대해왔거든요. 뭔가를 해냈을땐 이정도는 원래 누구나 당연하게 하는거야 못하는게 말이 안되지 해버리고, 뭔가 작은 실수라도 하면 이런 작은거로 실수하면 더 큰일일땐 어쩌려고 이래 하면서 스스로를 혼냈어요 그렇게 채찍질해야 남들보다 한발짝 앞서는 사람이 된다고 믿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자존감만 바닥까지 깎아먹고 남의 칭찬도 칭찬으로 못 받아들이게 되고 스스로가 점점 싫어지기만 하더라구요...ㅎ 최근에서야 문득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가 딱히 못난 사람이 아니고 오히려 괜찮은 편인데도 왜 나는 내가 너무 싫고 별로인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제가 저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말이 엄청난 악습관이었구나 라는 해답을 얻었어요😂😂 그야말로 제 얼굴에 침뱉기, 자살골 끝판왕으로 살아왔었네요.... 앞으로 긍정적인 화법으로 다 사라져버린 제 자존감부터 다시 조금씩 끌어모아야겠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와 "아냐 난 할 수 있어" 이 말을 정말 자주 써요. 맨 처음에는 단순히 장난으로 시작한것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뒷끝이 심하다는 말도 안듣고 저도 상처를 잘 안받더라고요. 무의식적으로 한말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제 머리가 정말로 괜찮다 라고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ㅎㅎ
행동 - 성과 - 칭찬하기 오늘 나는 무례한 사람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어. 평소같으면 그냥 나혼자 판단하고 말 안하고 피하고 손절했을 텐데 그러지 않았어. 싸가지 없어보여도 느낀점, 서운한 점을 말하니까 속이 많이 편해졌어. 무의식적으로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미안하다는 사과까지 하는 걸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어. 그동안은 무례한 사람이라면, 앞으로 잘 지내려고 해봤자 나만 상처받을거라 생각해서 무조건 멀리서 얘기했지. 그런데 내 안의 상처는 무시하는 행동이었던거야. 나는 오늘 사람에게 서운한거를 그냥 툭 말하는 게 내 마음이 편해진다는 걸 깨달은 큰 경험을 했어! 또, 서운하다고 말한 다음 그 사람의 반응에 따라 우리의 관계가 결정된다는 것도 알았어. 어차피 싫은 말 말해봤자 멀어질 사람이었다면 멀어지겠지~ 하고 말해도 괜찮다는 걸 기억하자. 나의 용기에 칭찬해 아주 잘 했어.
희렌최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 본 시험에서 성적 향상이 미미해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증명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영상을 통해서 정말 간만에 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며 다독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자신에게서 그 누구의 말보다도 더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동안 저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아 옛날엔 정말 잘했는데 왜 그러지.. 나는 정말 나태한 동물이야 하면서 한없이 저를 판단하고 자신에게 엄격해졌던것 같아요 입밖으로 내뱉는 표현부터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지금의 우울함은 그저 인생에서 새로운 유형의 고난을 만났다고 생각하려고요 처음엔 개념공부가 어렵잖아요?ㅎㅎ 언젠가 이 유형에 익숙해져서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힘들때 다시 희렌 최 님을 보며 일어서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자존감 높은편인데 영상에 나온 세가지를 평소 다 하고 있네요. 잘 풀릴때- 역시 나는 신께서 이뻐하는 사람이야. 난 성공 할 수 밖에 없지. 나는 이미 다 갖췄어. 안 풀릴때- 나를 더 큰사람으로 만들려고 신님 너무 스파르타네. 또 한단계 세졌군 만렙 찍겠네. 액땜 하고 앞으론 더 행복해야지. 그리고 평소 실수나 계획한거 못지킬때 첨엔 아이고 ㅇㅇ아.. 정신 안차릴래? 이러다가 뒤엔 그럴수 도 있지. 다시 B루트로 하면되지 이러고 셀프칭찬 자화자찬 본인찬양 늘~해요. 그게 남들한테 난 잘났어 난 이뻐 이런거보다 정말 사소한거나 계획 잘 이룰때 남을 칭찬하듯이 칭찬해주고 기분 다운될때는 셀프토닥하면서 잘하고있어 응원도 해주고 어느날은 아침에 명상 딱 하고 성공 자기 확언 요런거 듣구나서 거울보면서 오늘도 넌 잘될거야 이런거 하는게 진짜 도움 되는듯.
말씀 하시는게 참~~ 차분 하시네요 와~~ 이쁘다는 아닌데, 얌전하게 이쁘세요 요즘 제가 너무 너무 우울감이 심해지면서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있는데 이 영상이 눈에 확~~ 들어오길래 들어 와서 보고 있네요 자꾸 안좋은 생각도 들어서요 제가 누군가한테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싶었나 봐요.. --;; 수고 하세요
요즘 반복되는 면접탈락에서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도 뚝뚝 떨어졌는데 적절한 시기에 너무 좋은영상 보게 된 것 같아요. 우울한 마음에 무슨얘기를 하나 들어나 보자 하고 클릭했는데 영상이 끝나갈때쯤 기분이 나아져있네요. 맞아요 난 오늘도 열심히 노력했고 그정도면 잘했어요. 나에게 엄격해서 스스로 칭찬한적이 별로 없는데 이젠 좀 토닥일래요
남 탓 하면 더 힘들어져서 내 탓으로 다 돌렸었는데 그게 내 자존감을 떨어뜨렸었다니 생각도 못했어요,,ㅠ “나 때문이다”가 아니라 “그럴 수 있지”로 생각을 바꿀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그게 진짜 나 때문이어도 사람인데 실수 할 수도 있지 하고 생각 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이렇게 이별하면서 누군가를 또 잘 알았고 사람에 대해서, 관계에 대해서 알았구나 이렇게 또 배우고 성장하고 성숙했구나 나자신 뭐 권태기, 그렇구나 올 수도 있지. 그럴 수 있지 그래도 상대를 존중하며, 나 자신을 존중하며 잘 헤어질 수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서도 나 자신을 더 사랑했던 나, 멋있다!!!
이 영상 본지 좀 됐는데 오늘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말들을 쓸 일이 생겼네요... 우울감에 빠져들 때쯤 이 영상 생각나서 다시 보면서 좀 더 이성적인 상황 파악이 됐고, "덕분에 또 배우네.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끝없이 이어질 뻔한 우울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영상 하나만으로 큰 위로를 느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 이렇게 또 배우네 덕분에 더 성장하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큰 사람이 되어야지 덕분에 또 배우는군 사람이 완벽할 순 없지 2. 판단 대신 파악 그럴 수도 있지 그렇군 하면 되지 고치면 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3. 사소한 칭찬하기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이번 달 좀 많이 성장한듯? 뭐야 천재인가?
"그럴 수 있지" 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는 표현을 상대와 나에게 너무 엄격하게 대하는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출퇴근 길 운전하면서 위험한 상황들 길거리 다니면서 담배 피는 사람들 등등 못 배우고 상식이 벗어난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비판과 판단의 말을 쏟아내며 후에는 나는 왜 이렇게 못 마땅해 하지? 라며 또 스스로를 상처를 주는 자신을 많이 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건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올해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울 보다가 무심코 웃어보면 조금 좋아지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바로 정색빨지만..ㅋㅋ 제가 엄청 부정적이라서 언제 그런말을 들었어요 '부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시고 심각하시네요 너무 고치려 애쓰다가 더 않좋아질수도 있으니 자신의 이 부분을 좋아해주시는분이 있으실거니~~' 뭐 이런 글이었는데..제가 생각해도 심한데 다른분이 이런 얘기하면 진짜 심한가봅니다ㅜ.. 어 맞아요 저 잘할땐 와 나 진짜 개잘하는데 개멋져 해요..
말씀해 주신 방법을 따라 하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자존감 상승은 체감하지 못했지만 확실한 건 아무 걱정 없이 잠에 들고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됐습니다. 얼마 만에 질 좋은 잠을 자는 건지.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떠올라 잠에 쉽게 들지 못하시는 분들 그 생각에 대해서 성장과 발전의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면서 부정적인 생각 하나하나를 지워나가면 어느 순간 아무 생각 없이 잠들 수 있게 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주는 건 너무 당연스럽게 하는데 저 스스로한테는 작은 실수할때마다 엄청 엄격한 편이라 아직 그럴 수도 있지가 어렵네요ㅠㅠ 제 성격이 되게 예민하고 민감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나아질까 찾다가 책도 많이 읽고 희렌최님 영상도 보게 됐는데 어떤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넘 꿀팁이라 감사하고 좋아요ㅠㅠ 희렌최님도 항상 최고길만 걸으세요..❣
당신은 천사입니까? 유튜브가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더 살았어도 깨닫는 바가 많지 않았었네요 몇몇 영상들을 보면서 마음의 어느 한 바닥부터 성장하고 따뜻하게 스스로를 바라보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희렌님의 성장도 응원합니다
듣고도 금방 잊어버릴 수 있지만 따로 메모해놓고 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항상 희렌최님의 밝은 에너지와 목소리, 눈빛덕에 영상이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잊고 살 수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시니 항상 찾아오게 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정신이 건강할 때 딱 저랬는데... 3가지 다 저였고 베댓에 있는 “그럴 수도 있지” 이 말도 정말 입버릇처럼 썼었어요.. 요즘은 자존감이 너무 많이 낮아져서🥲 다시 건강한 저를 되찾고 싶네요 이제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자책 절대 금지 자기혐오 금지 정말 마음이 건강하면 스트레스도 없구 사람들도 저를 사랑해주더라구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해요😊
최근 제가 해야할일을 게을러서 이상해서 절 제가 싫어했는데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너무 자존감이 낮은 사람같았었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고 내가 내 자신을 싫어하면 그건 너무 슬픈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부터라도 말투를 바꿔보려고요! 요즘 내가 다른사람들 시선때문에 자꾸만 위축되고 우울해하고 슬퍼했는데 이제라도 내 상황을 빨리 파악해서 너무 대견하고 생각이 깊어서 난 정말 최고인거같아!!
이 영상 보기전부터 상대와 대화할때나 스스로도 '으흥~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을 많이했어요. 어느날 평소에 뭐든지 확실해야하고 부정적인 성향의 친구가 제게 친한지인의 욕을 하기에 그사람도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을 했다가 말이 너무 똑부러지지못하고 바보같고 유세윤(?)같고 자기주변엔 너같이 애매모호한 사람이 없다고 화를 내더군요...? 저는 스스로 주관이 뚜렷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오히려 제 주관을 주장하기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편인데 저 말을 듣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며 기분 굉장이 묘했습니다.. 제가 여태 잘못된 말투를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오히려 자존감을 높이는 말투였다는걸 알게되어서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ㅠㅠ
'그럴 수 있지' 2년전부터 일부러 쓰는 제 말버릇인데 진짜 효과좋아요. 희렌최님도 말씀하셨듯, 가치판단을 최대한 안하는 것이 자존감 높아지는 비결인거 같더라고요
맞습니다 저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쓰고 있더군요.
의경 근무할 때 교통 지원 나가면 운전자들이 가끔 저한테 개쌍욕을 퍼부었는데 처음에 굉장히 화가 났으나, 오죽 기다렸으면 저리 화를 낼까?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하니 마법처럼 마음이 편해진 걸 느꼈습니다. 그 후로 마음 속으로 달고 사는 말이 되었죠.
맞아요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가 한 실수가 정말 실수로 남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도 한창 힘들 때 존경하는 친구에게 이 말버릇을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정말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군요. 친구에게 늘 고맙게 생각했었는데 이 말버릇이 굉장히 좋은 습관이었다니, 놀랍고 신기합니다ㅎㅎ
그럴수도 있지
그럴수도 있어
당연하지 거기까지 간것도 대단한거야
지금 그러는게 그럴수 있는거야
잘못 적용된 예시로 모든 일에 ‘그럴 수 있지’ 라는 마인드로 임했다가 해야 할 일 다 못했어도 그래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또 미루는 1인...
오늘 아무것도 안했네
이렇게 아무것도안하고 내자신을 힐링시키다니 나는참 대견해
이거도맞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가 좋아서 뭘 해도 잘하실듯
힛
ㅋㅋㅋ아 말 너무 재미있게 하신다ㅋㅋ친해지고 싶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1. 부정적인 사건을 겪었을 때, 자책보단 사건을 통한 배움과 성장에 초점을 맞춰 말하기
2.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의 말 대신, 상황을 그저 받아들이고 해야할 일을 점검해서 실천에 옮기기
3. 내가 해낸 것에 대해 사소한 칭찬 하기
세가지 말 모두 습관화한다면 성장 지향적인 마인드로 발전할 수 있겠네요!
희렌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함께 성장해요💖 댓글과 시청 오늘도 고맙습니다!!
난 아직 멀었네..
트라우마에 대해서
타인 비난과
내 자책을 안 할수가 없네요 아직도ㅠ
@@Hirenze ㅣ
1.그래 담부턴안그래야지,그래 담부턴안그래야지,성형수술을하자
2.성형수술을하고 운동을하자
3.그래도 소방붙었고 지금까지 안죽고잘버텼다 잘했어
오 내 습관들ㅠㅠ 그래 지원아 잘하고ㅠ있다ㅠ
1. 배움과 성장의 긍정표현 ㅡ 아 또 덜렁댔네. 이렇게 또 배우네. ( 성장과 배움에 포커스.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노력. 팩트만 말하고 배움과 성장으로 말하기) 2. 판단대신 파악의 말하기( 그렇군. 다음에 잘 하면 되지. ) 3. 사소한 칭찬하기 ( 오늘도 무사히 해냈네. 객관적인 척 칭찬하기. 행동. 성과 칭찬으로 칭찬하기)
저 정말 유튜브에서 이렇게 채팅으로 이런 말 잘안하는데 유튜버님이 사람 한명 살리셨네요.. 전 유치원 때 왕따였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전부 왕따아닌 친구가 없어요 현재 23살인 지금도 친구가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것도아니고 말주변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친구한명 있는 친구마저 작년 제 생일에 자살했습니다 물론 학교때부터 혼자였던것도 제가 문제도 있을 수도있지만 현재 23살인 지금 너무 자존감도 떨어져버렸고 정말 내가 문제 인건가 하기도하고 직장생활에 집념하다보니 너무 허무하고 20대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유튜버님오늘 방송보고 오늘 죽고싶었던 마음 사라졌어요 제 옆엔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고 다독여주는사람이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나원 나원님.. 힘내라는 말이 위로 가될지모르겠지만 저도 살아가다 보니 학교때 왕따 당했던 이유로 안 좋은 생각(자살)을 하지않고 지금껏 잘 살아왔고 지금도 잘 살고있다는 것에 제 자신에게 감사해요 나원님도 힘들었던 시간은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남아있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봐요 저랑같이
힘내세요 ㅠ ㅠ 친구 없는 자 의외로 많습니다 남자분들은 진짜 꽤많아요 ㅠ 외로우시다면 내 내면의 아품부터 내려다보고 위로해주면 점점 나아질꺼라고 확신합니다 ㅠ 다시한번힘내세요 ㅠ
멋있어요
저도 친구가 거의 없고 님과 비슷한 아픔을 겪어봐서 그 마음 이해가 가요. 소중한 사람을 보내고 주변을 돌아봤을때 남아있는게 없는 공허함. 며칠전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저 그대로를 정말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분명히 님을 좋아해주는 인연을 만날수있을거에요. 힘내요 우리
찌야야님 저같은 경우는 학창시절에 수많은 친구가 잇엇는데 십년 후인 지금 연락하고 보는 사람은 훨씬 적어지고 달라지더라구요 한창 인간관계 현타왔을때 지금부터 친구를 새로 만들면 나도 십년지기 이십년지기 생기네! 라는 생각으로 다시금 자기계발하면서 건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찌야야님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또 배우네” / “덕분에 또 배우네”/“그럴수도 있지”/“그렇군,~~하면 되지”/사소한 칭찬을 구체적으로!/“이번주 할일이 참 많았는데 참 잘 살아냈네!”
이렇게 배가 고픈데도 야식을 참다니
덕분에 살도 찌지않고 더부룩하게 자지도 않겠어
나 좀 참을성이 엄청난듯?
허억 대단하시네요!!
개귀엽네
아니 근데 ㄹㅇ 저거는 대단한거 아니냐
진짜 존경합니다 행님
찬물 끼얹어 드릴게요!
님빼구 다 관리하면서 살아요
@@아침햇살-l3r 뭔소리져,,님 옆에 그런 사람밖에 없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보고 기분 나빠졌네
하 또 덜렁댔네 ㅠ X
이렇게 또 배우네 O
실수 후 보고
저도 제 모습이 답답하네요 ㅠ X
사과는 제대로하고-> 업무 제대로 점검 못해서 실수했습니다. 다음부턴 제대로 점검하겠습니다. O
나는 끈기가 부족해ㅠ
아 방금 먹었는데
그렇군. ~~하면되지. 고치면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그럴 수 있지. (+다음에 시스템 개선)
< 3.사소한 칭찬하기 5:42 >
(구체적으로)
1.행동 2.성과 3.칭찬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뭐야.. 천재인가..?
1. 오늘도 필라테스 어려운동작 했어 2. 점점 체력이 좋아지규 있어 3.나는 참 끈기가 좋은듯?
자존감 높이고 싶다면 바꿔야 할 말투 3가지:
1. 배움&성장의 긍정 표현 1:16 1:16 1:16
2. 판단 대신 파악의 말하기 3:42 3:42 3:42
3. 사소한 칭찬하기 5:42 5:42 5:42
*정리의 시간- 7:28 7:28 7:28
타임링크 감사드려요💖
정리왕!!^^
같이 일하는 알바애가 일을 좀 요령 없이해서 내방식 알려주면 항상 "오늘도 또 하나 배웁니다" 이러는데 너무 귀여움
진짜 귀엽네요^^
아 귀여움이 여기까지 느꺼지네요 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하면 대게 자존감이 높아지는 게 보이더라구요 제 지인의 경우도 봤지만 정말 제가 너무 많은 걸 느꼈어요 전 진짜 부정적인 사람임을 다른 사람도 느낄만큼 심했고 자존감 또한 바닥을 찍었었는데 모든 일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니 세상이 달라보이더라구요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일상의 루틴을 만들어 지키면서 살아가니 내가 뭔가 해내고있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렇게 잘 살아가는 것 또한 어떻게 보면 행복인 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과거에는 즐거운 일이 있어야 인생이 즐거웠던 제가 이제는 마인드 자체가 행복으로 지배돼서 무슨 일이 즐거워서가 아니라 사는 게 너무 즐거워졌어요 주변 사람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 게 전보다 많이 밝아졌다고, 좋아보인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 영상에 나온 것처럼 머릿속을 지배하는 있는 마인드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모든 일에 그럴 수 있지와 이렇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해를 생각하며 살아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노력을 해도 직장에서 직장 상사나 동료들이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감사합니다.. ㅠㅠ
@@clairdelun5521 ㅠㅠ 어웅 공감이 가서 마음이 안좋아요 .. 그래도 우리 한번 노력해보아요! 훌훌 털자요!! :)
제가 자기애 자존감 높은사람인데요~사건사고도 겪고 좌절했다가 일어났다가 반복하기도 했는데~가장 크게 남는말이~아빠가 늘 이야기해주던 세상을 살면서 이말만 기억하면 스트레스받을일도 없다고 그럴수도있지,그럴만한이유가있겠지,그랬구나 라고 했어요~이말이 다른사람과 비교도 안하게되고 의견충돌도 일어나지않게되는 그런말이라서~꼭 기억하고있어요~많은분들도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1. 배움과 성장의 말 사용하기
-이렇게 또 배우는 군, 성장하게 돼는 군,
2. 판단 대신 파악의 말하기
-그럴 수 있지(자존감 지키기), 그렇군, 하면 되지, 고치면 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좋은 말 습관도 나를 바꾼다.
3.사소한 칭찬하기
-성과주의, 경쟁주의(=우리 사회)
점점 체력이 좋아지고 있어, 나 대단해,
그동안 엄청 잘 해왔는데도 작은 사소한 실수에 자책한다.
행동, 성과, 칭찬
*오늘 강의 시간 맞춰 집중해서 들으니 성장한거 같군. 너무 대단해!
*오늘 동생이 시비걸고 화 풀이 했지만 어느 정도 잘 대처했군. 더 큰 걸 위해 포기했어. 굿굿 잘했어
1. 배움과 성장의 긍정표현: 긍정적인 묘사하기 부정X ‘이렇게 또 배우네’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 두기 ‘덕분에 더 성장하겠다’
2. 판단 대신 파악의 말하기: ‘그럴수도 있지’ ‘그렇군’ ‘하면 되지’ ‘배가 또 고프군 이따 저녁 빨리 먹으면 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3. 사소한 칭찬하기: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뭐야 천재인가‘
전 반대로 저한테 매우 관대한편인데 참.. 중간이 중요한거같네요.
너무 긍정적이다못해 낙천적이다보니 게을러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머리론 알지만 몸이 안따라줘요 ㅠㅠ
저도... 본인에게 엄격해서 스트레스는 받지만 결과적으로 일을 완벽히 해내는 사람.. 멋져보임....
본인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부정적인거 아닐까요? 그것도 다르게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여러분들❤️
< 1. 자존감이 낮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것만 생각하세요!🙂
"이번주는 할 일도 많고 참 힘들었는데 힘내줘서 고맙다❤️" ,
"나는 힘들어서 버티지 못 했던 일도 있지만 정말 힘들었으니까! 못 버틸 수도 있지 괜찮아 앞으론 노력하면 돼☁️" ,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노력하려고 하자⭐️"
< 2. 여러분❤️
요새 코로나19 때문에 힘드시죠?🥲
그럼요,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지도
못했거나 장사가 잘 되지 않거나
자식들, 손주들 챙겨주느라 힘드실거에요
모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당신은 몇억분의 확률을 뚫고 태어난 사람이고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버티기 힘드셔도 버티고 있는 게 잘한거죠.
인생 뭐 있나요?
내가 살고 싶은대로, 내가 원하는 길로 가면 되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겁니다🥰
보는 내내 깜짝 놀랐습니다. 전부 제 모습이네요 ㄷㄷ
남탓을 하지 않기 위해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저를 자책을 많이 했는데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1. 배움과 성장의 긍정 표현하기.
2. 판단 대신 파악의 말하기.
3. 사소한 칭찬하기.
자책의 이유가 남탓을 하기 않기 위해서였다니, 또 다른 멋진 이유였네요! 다만 나에게 너무 엄격하면 소중한 내가 지쳐버릴 수 있으니까, 그럴 때 저의 팁들을 기억해주셨음 해요💜
나오늘 자존감 떨어지게 하는 조하했던 남사친을 버렸어요 ~ 이렇게 현명하게 선장하는구나 ㅎㅎㅎ
1. 실수했을 때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 맞추기! (긍정)
2. 판단 대신 (현상)파악을 하기!
ex) 그렇군 X
음 ~ 하면 되지. O
고치면 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등의 말습관으로 판단 대신 자신을 용서하는 마인드를 습관화한다.
4. 사소한 칭찬하기 (구체적, 객관적)
1행동 2성과 3칭찬
전 자존감은 낮은데 자기애는 강하다는 밀을 많이 듣습니다! 이 기회에 자존감을 높혀봐야겠어요!
말을...말을..
자기애와 자존감은 비슷한듯 또 다른 이야기이지요! 자기애가 있다면 더 멋지게 발전하실 수 있겠는데요 :)
@@Hirenze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어요!감사합니다
infp인가요?
@@쵸파에몽 isfp입니다!
와... 정말 좋은 내용인거 같습니다.
1단계 실수를 자책으로 끝내지말고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생각하기)
2단계 그 실수를 자책으로 끝내는 판단말고 어떻게 하면 성공으로 바꿀수 있을까 (행동하기)
3단계 바꾸기위해 했던 행동들 (칭찬하기)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부분이겠죠? (조금 다르게 표현한것 같긴합니다. 이부분은 좀더 정리하고 수정해 보겠습니다)
나를 자책하는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생각하기! 명심할게요🙋🏻♀️
이번 한달 동안은 매일 10시간 이상씩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
덕분에 공부습관이 얼추 잡혀가고 있는 것 같아.
나 진짜 멋있다. 다음 달에는 얼마나 더 성장해 있을까. 내가 나라서 너무 행복해.
42p. 다현이 이렇게 또 배우네~
일기로만 실천하고, 평소 습관은 그대로였구나. 늦지 않게 깨달았으니 칭찬해~
근데 항상 준비를 잘하면 자신감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올라가면 자존감도 올라가는것같에요
저에게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자책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다른 희렌최님 영상을 보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 행동했지? 저렇게 하면 될걸" 이라 생각하면서 또 자책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 라는 생각으로 영상을 시청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2년이 지나 자신에 대한 큰 변화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든 어렵죠.
습관 고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보지 않고선 알 수 없는 것이니
끝까지 해봐야 아는 법이죠.
자존감 높이려고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지금 당신의 모습도 정말 멋지고 훌륭합니다.
자책감과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자존심이 높아질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당신도.. 모두.
4:15 판단 대신 파악의 말
판단하며 자책하는 시간에 “하면 되지”하는 말과 함께 행동으로 옮기기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고양이 빗 빗어 주고 밥 주고 1시간 간격으로 끊어서 밀린 영어 숙제를 5시간이나 했다? 게다가 듣기까지 완멱하게 끝냈다? 넌 될놈이야
와 이건 인정
연기력 좋다...
자존감, 참 미묘한 것...
자아는 참 깨지고 다치기 쉬운 것...
하지만 어쩌랴
그때마다 인간은 달라지는 것을요
방송 잘 봤습니다
외적으로 힘들어도
늘 내적 성장은 스스로 도모해야함을 알려주는 컨텐츠 아자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
나의 생각은 소중하다
나의 생각은 나를 믿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
판단대신 파악이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ㅠㅠㅠ
세상사람들은 사실 저를 판단하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계속 스스로를 이런사람, 저런사람으로 판단하고 자책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나는 또 못참고 라면을 끓여먹고있는 인간"이 아니라 "다음엔 더 배고프기전에 간단하게 먹어야겠다! 이시간엔 누구나 라면이 땡기지!"해야겠어요ㅎㅎ 감사해요🙏🏻
제가 자존감이 되게 높은 사람인데 평상시에 하던 행동들이 영상에 그대로 담겨있어서 신기하네요..! 오늘 영상 속 이야기들 실천이 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마음의 밀도가 높아지는 기분이랄까? 이전에는 채워지지 못 했던 자신을 향한 사랑이 채워져서 마음의 밀도가 높아지는 느낌이 들게 될거에요. 하나 제가 했던 행동도 말 해드리면 무작정 과거의 자신을 욕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잘못했던 부분은 확실히 반성해야하지만 과거의 나도 그 때에는 나름의 훌륭한 선택을 한 거겠지 하고 생각하는게 되게 좋았어요!
지금 자존감이 높으신 분, 낮으신 분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희렌님!❤️
마음의 밀도가 높아진다는 멋진 표현과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과거의 나도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선택이었겠다 생각하는 습관도 참 좋네요❣️
오늘 아침 비 오기 전에 빨래거두고
아침등산 다녀왔어요.
날씨 검색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바람에 운동 일과를 먼저 해놓고 여유있는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알뜰하게 해야 할 일을 먼저 마무리지는 모습 내가봐도 참 지혜롭게 잘했군~!!
행동 성과 칭찬 효과 있네요♡ 스스로를 다독이고 더 나은방향으로 가게 돕는 화법이 실제 효과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해요.
눈물날거같아여 ㅠㅠ 그래서 혼자살아야하나봐요 상황은 상황일뿐이구 나는 즐겁게 받아들이는데 그걸 실패처럼 바라보는 가족옆에 있으니까 기분상하구 아무것도하기싫네요
이렇게 또 배우네 사람이완벽할순없지
다른'되지' 넘귀엽네요 아이디어 반짝~
행동 성과 칭찬의말~ 스스로에게 많이해줘야겠어요 자연스럽고 자존감이차오르는듯요~
항상감사합니다♡
1.배움과 성장의 긍정 표현하기
2.판단 대신 파악의 말하기
3.사소한 칭찬하기
우리는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내가 뱉은 말은 결국 내가 제일 먼저 듣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존감에도 마찬가지다.
1. 배움,성장의 긍정표현
긍정적 뉘앙스의 단어 및 묘사를 해보자. 실수했을 때는 이렇게 또 배우넹 같이 나를 감싸는 표현이다.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를 맞추자. 망했다! 보단 이렇게 더 배우네! 인 것이다. 자존감이 높지 않아도 높은 척하는 표현을 쓰자. 자책보단 팩트를 빠르게 인정하자.
2. 판단대신 파악의 말 하기.
나에게 너무 엄격하지 마라. 그럴수도 있지 같은 거다. 난 왜케 못하지 보다 이따 저녁 빨리먹으면 되지 같이. 자책하지말고 그럴 수 있지 로 넘어가고 다시 실수를 하지 말자. 고치면되지, 다음에 잘 하면 되지.
3.사소한 칭찬하기
자존감이 낮으면 칭찬에 인색하다. 나는 나 자신에게 작은 칭찬을 하자. 뭐야..나,천재인가? 이번달 많이 성장한듯? 같이 객관적이게 칭찬하자. 칭찬은 행동 성과 칭찬표현 세가지 스탭으로 하자. 이번주 바빴는데 어려운걸 다 해냈다. 3개음잡힌 걸 다 끝내다니 나 유능한데?
남을 위한 배려와 격려는 잘 하는데 정작 나 자신에겐
엄격하게 내탓으로 날 힘들게 하네요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 잘 마무리고 이런 영상 찾아
보는 나 점점 좋아질일만 남았네 ㅎㅎ
자존감이 높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다가도 낮아지는 순간이 종종 오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이 영상을 지금이라도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배움과 성장의 긍정 표현, 파악의 말하기, 사소한 칭찬 꼭 기억하겠습니다. 참 유용할 것 같고, 자존감이 낮아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공유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또 있음 현제 자존감 낮은상태 인정하기
1.긍정적인 말 습관
실수하거나 덜렁대었을때
: "이렇게 배우네요".
"앞으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군. 그럴수도 있지. 하면 되지."
2.판단의 말 말고 현상의 말~^^
3.나의 장점 잘한것을 떠올리자.
홀린듯 들어왔다
최근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공부하며, 성장하기 위해 여러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찾아본 많은 영상들 중에서 하나같이 감사, 칭찬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가 여기에도 담겨져 있네요! 정말 다들 왜 계속 강조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은 성숙한 사람과 일을 함께 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감사를 잘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감사를 잘 표현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러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로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평소에 감사일기를 통해 자신, 타인에게 감사와 칭찬에 대한 부분을 적어보세요.
이러한 훈련은 훗날 나 자신을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있을거에요.
저도 최근에 들어 감사일기를 꾸준히 적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배움과 성장을 통해 미래에 더 멋진 나로 만나자구요!
희렌최널 영상은 머리가 말랑말랑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 참 많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까 댓글 달았는데 또 댓글 달았어.. 댓글을 달게 만드는 마법같은 채널..)
4:04, 4:34, 5:21, 5:36 오늘의 킬링포인트! 조심하세요. 심쿵
1.부정적인 표현 대신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를 맞춘 표현 하기 (ex: 또 서두르다가 빠뜨렸네, 난 너무 덜렁댄다.(x)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 이번 기회로 성장하겠네(o))
2. 판단의 말 대신 파악의 말 하기 (그렇군, 그럴 수 있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 다음에 실수하지 않기 위한 시스템 점검하기 (ex: 아까 밥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 역시 난 돼지야 어휴!!(x) 그럴수 있지, 저녁 좀 빨리 먹으면 되지(o))
3. 사소한 칭찬의 말 자주 하기 (ex: 이번 달 좀 많이 성장한듯?,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뭐야 천잰가...,)
(1)구체적일수록 좋음, 남을 칭찬하듯 객관적인 척 나를 칭찬해보기
(2)칭찬의 3단계: 행동→ 성과→ 칭찬 (ex: 행동-오늘도 그 어려운 필라테스 동작을 해냈네. 성과-점점 체력이 좋아지고 있어. 칭찬-나는 참 끈기가 좋은듯?) (이번 한 주 내가 해낸것을 돌아봐도 좋음)
(3)칭찬일기
자존감이 높아지는 말
배움과 성장(덕분에 배우네)
판단보다 파악(그렇군,그럴수도 있지)
사소한 칭찬하기(행동,성과,칭찬)
그럴수 있지~~ 이번에 또 배웠네~
진짜 이영상 보고 공감을 많이했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지만 몇십년동안 자존감매우낮고
자격지심 남 피해의식 되게 심했는데 나중엔
내가 그 사소한일때문에 힘들어했던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여기있는 몇몇댓글처럼 실수를하더라도 그럴수있지
아 다음부터 더잘하면되지 까짓것~ 이렇게 생각하는거 조금만 고쳐도 정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다이어트도 똑같아요 여러분들 이것도 경험담인데
다이어트중 열심히하다가 폭식하고 뭘 먹게되면
아 내가 또 이랬네 자책만하고 자신을 너무
원망하지마세요 그럼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오늘 맛있게 먹었으니까 내일은 밥을 조금 덜먹어야지 운동 30분더해야지!이럴때도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지~
라는생각 진짜 여러분들 긍정적이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생각을 고치고 거의 반년만에 자존감도 되게올랐고
삶의질도 올라갔습니다 다들화이팅...💜
저한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에요... 저는 누가 시킨적도 없는데 언제부턴가 항상 스스로한테 엄격하게 대해왔거든요. 뭔가를 해냈을땐 이정도는 원래 누구나 당연하게 하는거야 못하는게 말이 안되지 해버리고, 뭔가 작은 실수라도 하면 이런 작은거로 실수하면 더 큰일일땐 어쩌려고 이래 하면서 스스로를 혼냈어요 그렇게 채찍질해야 남들보다 한발짝 앞서는 사람이 된다고 믿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자존감만 바닥까지 깎아먹고 남의 칭찬도 칭찬으로 못 받아들이게 되고 스스로가 점점 싫어지기만 하더라구요...ㅎ 최근에서야 문득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가 딱히 못난 사람이 아니고 오히려 괜찮은 편인데도 왜 나는 내가 너무 싫고 별로인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제가 저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말이 엄청난 악습관이었구나 라는 해답을 얻었어요😂😂 그야말로 제 얼굴에 침뱉기, 자살골 끝판왕으로 살아왔었네요.... 앞으로 긍정적인 화법으로 다 사라져버린 제 자존감부터 다시 조금씩 끌어모아야겠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생각이 점점 깊어져 가는중이였는데 어렴풋이 알고있던 내용이지만 또 이렇게 영상을 통해 접하고나니 머리가 깨끗해지고 묵직했던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오늘은 좋은 잠을 잘 수 있을것 같아요! 모두 좋은 밤되세요
오늘도 희렌최널 영상봤네?(행동) 점점 좋은 지식이 쌓여가고 있어! (성과) 뭐야 나 엄청 똑똑해지고 있잖아?(칭찬) ♡
💜💜💜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와 "아냐 난 할 수 있어" 이 말을 정말 자주 써요. 맨 처음에는 단순히 장난으로 시작한것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뒷끝이 심하다는 말도 안듣고 저도 상처를 잘 안받더라고요. 무의식적으로 한말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제 머리가 정말로 괜찮다 라고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ㅎㅎ
행동 - 성과 - 칭찬하기
오늘 나는 무례한 사람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어. 평소같으면 그냥 나혼자 판단하고 말 안하고 피하고 손절했을 텐데 그러지 않았어. 싸가지 없어보여도 느낀점, 서운한 점을 말하니까 속이 많이 편해졌어. 무의식적으로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미안하다는 사과까지 하는 걸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어.
그동안은 무례한 사람이라면, 앞으로 잘 지내려고 해봤자 나만 상처받을거라 생각해서 무조건 멀리서 얘기했지. 그런데 내 안의 상처는 무시하는 행동이었던거야.
나는 오늘 사람에게 서운한거를 그냥 툭 말하는 게 내 마음이 편해진다는 걸 깨달은 큰 경험을 했어! 또, 서운하다고 말한 다음 그 사람의 반응에 따라 우리의 관계가 결정된다는 것도 알았어. 어차피 싫은 말 말해봤자 멀어질 사람이었다면 멀어지겠지~ 하고 말해도 괜찮다는 걸 기억하자.
나의 용기에 칭찬해 아주 잘 했어.
자책하고 스스로를 판단하는거..완전 다 제 얘기네요...희렌최님이 제 머릿속을 들여다본줄 알았어요 큐ㅠㅠㅠㅠ
사소한 칭찬을 스스로에게 하기는 참 안되지만 습관화해서 작은 성취들을 이뤘을 때 자존감도 업 행복도 업시킬 수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저의 아침 출근메이트 입니다^^출근 준비하면서 매일 듣다 보니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제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영상이예요.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 하고 싶으시다면..
이 영상 추천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에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렌님 덕분에 기분도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져만 갑니다.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행동- 운동하기 귀찮았는데 결국 했네?
성과- 운동을 30분이나 했다!!
칭찬- 예쁜 몸이 될껀가보다 대단한걸!?
희렌최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 본 시험에서 성적 향상이 미미해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증명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영상을 통해서 정말 간만에 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며 다독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자신에게서 그 누구의 말보다도 더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동안 저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아 옛날엔 정말 잘했는데 왜 그러지.. 나는 정말 나태한 동물이야 하면서 한없이 저를 판단하고 자신에게 엄격해졌던것 같아요 입밖으로 내뱉는 표현부터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지금의 우울함은 그저 인생에서 새로운 유형의 고난을 만났다고 생각하려고요 처음엔 개념공부가 어렵잖아요?ㅎㅎ 언젠가 이 유형에 익숙해져서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힘들때 다시 희렌 최 님을 보며 일어서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적 향상 그래프는 완곡선이 아니라 수직 상승이더라고요❣️ 익숙해서 내 것이 될때까지 누구나 시간에 걸리니까 조금 더 나에게 시간을 주자구요.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저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Hirenze 감사합니다 몇개월이 걸려도 영상에서 보여주신 높은 자존감을 기르는 방법들을 통해서 좋은 결과 꼭 얻어내겠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갈게요 화이팅!
저 자존감 높은편인데
영상에 나온 세가지를
평소 다 하고 있네요.
잘 풀릴때- 역시 나는
신께서 이뻐하는 사람이야.
난 성공 할 수 밖에 없지.
나는 이미 다 갖췄어.
안 풀릴때- 나를 더 큰사람으로
만들려고 신님 너무 스파르타네.
또 한단계 세졌군 만렙 찍겠네.
액땜 하고 앞으론 더 행복해야지.
그리고 평소 실수나 계획한거
못지킬때 첨엔 아이고 ㅇㅇ아..
정신 안차릴래? 이러다가 뒤엔
그럴수 도 있지. 다시 B루트로
하면되지 이러고
셀프칭찬 자화자찬 본인찬양
늘~해요. 그게 남들한테
난 잘났어 난 이뻐 이런거보다
정말 사소한거나 계획 잘 이룰때
남을 칭찬하듯이 칭찬해주고
기분 다운될때는 셀프토닥하면서
잘하고있어 응원도 해주고
어느날은 아침에 명상 딱 하고
성공 자기 확언 요런거 듣구나서
거울보면서 오늘도 넌 잘될거야
이런거 하는게 진짜 도움 되는듯.
말씀 하시는게 참~~ 차분 하시네요
와~~ 이쁘다는 아닌데,
얌전하게 이쁘세요
요즘 제가 너무 너무 우울감이
심해지면서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있는데 이 영상이 눈에 확~~ 들어오길래
들어 와서 보고 있네요
자꾸 안좋은 생각도 들어서요
제가 누군가한테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싶었나 봐요.. --;;
수고 하세요
요즘 반복되는 면접탈락에서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도 뚝뚝 떨어졌는데 적절한 시기에 너무 좋은영상 보게 된 것 같아요. 우울한 마음에 무슨얘기를 하나 들어나 보자 하고 클릭했는데 영상이 끝나갈때쯤 기분이 나아져있네요. 맞아요 난 오늘도 열심히 노력했고 그정도면 잘했어요.
나에게 엄격해서 스스로 칭찬한적이 별로 없는데 이젠 좀 토닥일래요
이렇게 또 배우네!
그럴수도 있지!
고치면 되지!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행동, 성과, 칭찬)
남 탓 하면 더 힘들어져서 내 탓으로 다 돌렸었는데 그게 내 자존감을 떨어뜨렸었다니 생각도 못했어요,,ㅠ
“나 때문이다”가 아니라 “그럴 수 있지”로 생각을 바꿀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그게 진짜 나 때문이어도 사람인데 실수 할 수도 있지 하고 생각 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ㅎㅎ
미워하고 나무라고 판단에 갇혀서 항상 저를 비난했는데 영상보니깐 마음이 든든하고 기분이 좋아요 칭찬은 기분이 좋은데 받는것도 하는것도 어색해요..
꼭 실천할 수 있기를🙏🏻
이렇게 이별하면서 누군가를 또 잘 알았고 사람에 대해서, 관계에 대해서 알았구나 이렇게 또 배우고 성장하고 성숙했구나 나자신
뭐 권태기, 그렇구나 올 수도 있지. 그럴 수 있지
그래도 상대를 존중하며, 나 자신을 존중하며 잘 헤어질 수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서도 나 자신을 더 사랑했던 나, 멋있다!!!
행동 성과 칭찬
지금의 일, 과거의 추억, 미래를 위한 시간을 위한 일주일 동안 꼼꼼히 챙겼네
강사 섭외, 실수없는 마무리, 강의 하기, 대학친구만나기, 강의 듣기~
뭐야~ 시간을 아낌없이 사용했네~ ^^ 이러다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겠어~
고마워요 희렌최
이 영상 본지 좀 됐는데
오늘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말들을 쓸 일이 생겼네요...
우울감에 빠져들 때쯤 이 영상 생각나서 다시 보면서 좀 더 이성적인 상황 파악이 됐고, "덕분에 또 배우네.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끝없이 이어질 뻔한 우울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영상 하나만으로 큰 위로를 느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늘 판단만 하고 우울해 하고 울고,
남들에겐 입버릇처럼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정작 스스로에겐 안좋은 말만 하더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요...
1. 배움과 성장의 긍정표현하기
2. 판단 대신 파악의 말 하기(그럴수있어 그렇구나)
3. 사소한 칭찬하기
1. 배움과 성장에 포커스
이렇게 또 배우네
덕분에 더 성장하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큰 사람이 되어야지
덕분에 또 배우는군
사람이 완벽할 순 없지
2. 판단 대신 파악
그럴 수도 있지
그렇군
하면 되지
고치면 되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3. 사소한 칭찬하기
오늘도 무사히 해냈어
이번 달 좀 많이 성장한듯?
뭐야 천재인가?
맞아요. 실수를 했을 때 괜찮다고 하고 혹시라도 거절이나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하면 실패가 크게 두려워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럴 수 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책을 스스로 생각해본다면 점점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하는 것 같아요!
저는 후회를 정말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후회되는 일이 불현듯 떠올랐는데요, 이 영상을 보며 그럴 수 있지! 라고 되뇌었더니 마음이 싸악 편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해왔어 시간관리를 잘해가고 있어 문희야 !
아 개웃겨
문희 닫힙니다
목소리가 어쩜그리 예쁘세요? 그냥 듣기만해도 자존감 높아지고 힐링되는거 같아요
성장하려고 이 영상 보는 내모습 칭찬해♥︎♥︎ 늘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오늘 희렌최널에서 또 배우네.이번주는 엉망으로 살았던것같은데 금요일에 이렇게 자존감 높이는 법을 배우네. 나 칭찬해♥
"그럴 수 있지" 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는 표현을 상대와 나에게 너무 엄격하게 대하는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출퇴근 길 운전하면서 위험한 상황들 길거리 다니면서 담배 피는 사람들 등등 못 배우고 상식이 벗어난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비판과 판단의 말을 쏟아내며 후에는 나는 왜 이렇게 못 마땅해 하지? 라며 또 스스로를 상처를 주는 자신을 많이 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건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올해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움과 성장..오늘도 최고길 걸으세요.
어느말보다 맘에 와닿고 힘이 되는 말이네요.
이젯까지 저 잘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우는군!
하면되지.그럴수있지
개선시스템
나를 칭찬! 행동 성과 칭찬
칭찬일기
강의 감사합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웃으면서 매일 학원도 빠지지 않고 가고 운동 도 열심히 하고 주변사람들도 챙겼어 아주 칭찬해.
넌 참 여유있는 사람이구나~?
대표하는 일이 어떤건지 좀 알겠다! 결국 다 해결했지! 똑 부러지는 사람이다! 믾이 배웠네 내가.. 다음에 하면 이번에 한 실수는 하지 않고 프로같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거야! 무사히 해결한거 수고했구 앞으로 더 잘할거야 화이팅!
거울 보다가 무심코 웃어보면 조금 좋아지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바로 정색빨지만..ㅋㅋ
제가 엄청 부정적이라서 언제 그런말을 들었어요 '부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시고 심각하시네요 너무 고치려 애쓰다가 더 않좋아질수도 있으니 자신의 이 부분을 좋아해주시는분이 있으실거니~~' 뭐 이런 글이었는데..제가 생각해도 심한데 다른분이 이런 얘기하면 진짜 심한가봅니다ㅜ..
어 맞아요 저 잘할땐 와 나 진짜 개잘하는데 개멋져 해요..
그럴수도 있지 그 상황에서 난 그럴 수 밖에 없었으니까.. 잘 이겨낼거야 진심으로 대했고 결과는 이렇게 됐지만 앞으로 더 잘될거야 힘내자!!
오늘 난 알람 보다 일찍 일어났고 5명을 더 웃겨냈어. 유머가 점점 늘고 있네. 잘했어^^!
어제보다 0.5kg 줄었어!!! 음.. 이대로라면 내가 원하는 몸무게까지도 장악할 수 있겠는걸. 최고야😍🥰🤩!!!!!!!
말씀해 주신 방법을 따라 하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자존감 상승은 체감하지 못했지만 확실한 건 아무 걱정 없이 잠에 들고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됐습니다. 얼마 만에 질 좋은 잠을 자는 건지.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떠올라 잠에 쉽게 들지 못하시는 분들 그 생각에 대해서 성장과 발전의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면서 부정적인 생각 하나하나를 지워나가면 어느 순간 아무 생각 없이 잠들 수 있게 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주는 건 너무 당연스럽게 하는데 저 스스로한테는 작은 실수할때마다 엄청 엄격한 편이라 아직 그럴 수도 있지가 어렵네요ㅠㅠ 제 성격이 되게 예민하고 민감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나아질까 찾다가 책도 많이 읽고 희렌최님 영상도 보게 됐는데 어떤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넘 꿀팁이라 감사하고 좋아요ㅠㅠ 희렌최님도 항상 최고길만 걸으세요..❣
저도 섬세한 편(?)이라 많이 쓰는 방법들인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니 기뻐요🥰 다른 사람에게 만큼이나 나 자신에게도 너그러워지자구요!
당신은 천사입니까? 유튜브가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더 살았어도 깨닫는 바가 많지 않았었네요 몇몇 영상들을 보면서 마음의 어느 한 바닥부터 성장하고 따뜻하게 스스로를 바라보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희렌님의 성장도 응원합니다
한번 실패한 일에 다시 도전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그 일을 잘해냈다는게 난 정말 대단해!!~~최고야~~~!!
이번주에도 트러블없이 잘 지나갔네! 점점 인간관계가 원만해지는 것 같아~! 앞으로도 더 좋아질 수 있어! 뭐야, 나 인싸각? ㅋㅋㅋㅋ 고마워요 영상~
듣고도 금방 잊어버릴 수 있지만 따로 메모해놓고 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항상 희렌최님의 밝은 에너지와 목소리, 눈빛덕에 영상이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잊고 살 수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시니 항상 찾아오게 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정신이 건강할 때 딱 저랬는데... 3가지 다 저였고 베댓에 있는 “그럴 수도 있지” 이 말도 정말 입버릇처럼 썼었어요.. 요즘은 자존감이 너무 많이 낮아져서🥲 다시 건강한 저를 되찾고 싶네요 이제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자책 절대 금지 자기혐오 금지 정말 마음이 건강하면 스트레스도 없구 사람들도 저를 사랑해주더라구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해요😊
많이 도움 되고 힘되는 채널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인데 발음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최근 제가 해야할일을 게을러서 이상해서 절 제가 싫어했는데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너무 자존감이 낮은 사람같았었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고 내가 내 자신을 싫어하면 그건 너무 슬픈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부터라도 말투를 바꿔보려고요! 요즘 내가 다른사람들 시선때문에 자꾸만 위축되고 우울해하고 슬퍼했는데 이제라도 내 상황을 빨리 파악해서 너무 대견하고 생각이 깊어서 난 정말 최고인거같아!!
저도 이제 저 자신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사람이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방법만 몰랐을뿐인데 갑자기 자존감이 높아지는 느낌이네요😊
며칠 전에 메일 드렸던 고삼 이은찬입니다!! 영상으로도 말씀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변화된 모습과 결과를 가지고 곧 답장메일 드리겠습니다. :) 항상 최고길만 걸으세요!!😊
이 영상 보기전부터 상대와 대화할때나 스스로도
'으흥~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을 많이했어요.
어느날 평소에 뭐든지 확실해야하고 부정적인 성향의 친구가 제게 친한지인의 욕을 하기에 그사람도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을 했다가 말이 너무 똑부러지지못하고 바보같고 유세윤(?)같고 자기주변엔 너같이 애매모호한 사람이 없다고 화를 내더군요...?
저는 스스로 주관이 뚜렷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오히려 제 주관을 주장하기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편인데 저 말을 듣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며 기분 굉장이 묘했습니다..
제가 여태 잘못된 말투를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오히려 자존감을 높이는 말투였다는걸 알게되어서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ㅠㅠ
내가 뭘 잘하더라 , 잘하는게 없어 좋아하는게 없어
보다는 배움의 길이 많고 , 하나하나 해보면 나는 분명히 크게 성장하고 있을거야 !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고, 긍정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내가 기특하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 덕분에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ㅜㅜㅜㅜㅜ
아 돼지냄새난다 혹시 돼지세요..?
그리고 이건 우리 아이에게도 하면 좋을것 같아요 ^^
칭찬 일기 (너무 좋은 아이디어!):
열심히 일하고 있어. 그래서 인정도 받고 이번에 승진도했어. 너무 잘했어!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