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끝 흐리기 ex) 그게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는데... -> 그게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 ~것 같다 ex) 그 집 치킨 맛있는것 같아 -> 그 집 치킨 맛있더라 3 자기비하 표현 쓰지 않기 나의 약점이 담겨있기 때문 4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웃으면서 넘어가면 진짜 우스운 사람 됨 5 반사적 웃음 없애기 의도적으로 웃음기를 빼는 연습을 하기 6 내 일 잘하기 누군가 계속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자 7 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확실한 기준이 용기를 만든다 8 기본에 충실하기 예의범절이나 규범들은 꼭 지키는게 좋다
회사에서 대인관계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나쁜 사람이 많습니다. 기분 나쁘면 절대 웃지 마세요. 내가 웃어야 분위기가 안 나빠지지 이런 생각 절대 하면 안 됩니다. 회사는 일만 잘하고, 성과를 내기만 해면 되는 곳입니다. 내가 퇴사하면 정말 남이 되는 곳입니다.
저도 반사적으로 잘웃어요ㅠㅠㅠ 그래서 무례한 소리를 들으면 반사적으로 아하하;;^^ 해버리죠ㅜㅜ 그런데 사실 그건 나 스스로가 반사적으로 웃은거라는걸 알고 있는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음 순간 웃음기를 싹 없앨 수 있더라구요. 아하하;;^^ -> (웃음기 싹 지움/입만 웃음) -> 선넘지마./아니요, 전 그런사람 아닙니다만? -> 다시 싱긋 웃어줌. 이러면 분위기도 다시 풀리고 좀 덜 무례하게 굴어요. 반사적 웃음을 역으로 이용해보세요!!ㅎㅎㅎ
너무나 공감되는 말들이네요ㅠㅠㅠ역시 희렌님 ,, 1.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 2.자기 비하적 말투 지양 3.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4.반사적 웃음 없애기- 의도적 웃음 빼기 5.일 잘하기 6.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억울한 상황에 웃어넘기면, 우스운 사람이 된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이 말들 잘 기억하고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딱 떨어지고 확신이 있는 (근거가 있거나 경험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대해서만 ~입니다.라고 말하니 나머지에 대한 모호한 사실 전달이 힘들더군요. 회사의 특성상 중간보고가 자주 이루어지기 때문에 확실해지기 전까지 보고를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그래서 ~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가 되는 경향이 보입니다만, 조금 더 근거가 되는 ...을 찾는 중입니다. 등등으로 똑부러지게 얘기하고 있어요.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 1-1 말끝 흐리지 말기 1-2 ~것 같다 지양하기 2. 자기 비하 표현 쓰지 않기 3.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하지만 난 닭다리를 좋아한다.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 리액션이 너무 빠르지 않게 2 내 '일' 잘하기 - 내 말의 신뢰가 생긴다 3. 나만의 기준 있을 것 - 회사나 학교에서 생긴 이슈들에 대해 글로 정리 > 관련 쟁점에 대한 기사나 칼럼을 찾아보면서 배경지식 쌓기(+토론) 4. 기본에 충실하기 - 인사, 시간 약속 - 이런 것들이 곧 나의 이미지가 브랜드화 된다.
@@민초-love 맞아요!!! 화 잘내는 사람, 말빨 쎄기 만 한사람이 무서운게 아니에요 ㅋㅋㅋ 웃으면서도 지 할말 다하는 사람이 무서운거! 평소에 잘웃는 사람이, 웃기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똑같이 웃으며 반박도 못하게 내 문제를 집는다??... 무서워서 반박할게 있어도 얼어버릴걸요???
@@김성은-f8c 그르쵸!!! 웃는게 만만해보이는게 아니고 만만한 사람이 웃기만 웃으면 더!!!만만해보이는거죠 못된 사람들은 내가 바로 살면 붙지 않아요! 내가 만만히 살면 못된 사람들만 옆에 붙죠 이용해먹으려고! 근데 내가 똑바로 살면? 만만한 사람이 아닌걸 웃으며 보여주면???무서워서 못된사람들 다 떠나가요 ㅋㅋㅋ이래서 끼리끼리 모인단 소리가 있죠 ㅋㅋㅋ좋은 사람 옆엔 좋은 사람만 붙습니다! 자기 옆에 못된 사람만 있다고 사람복없다고 욕하지마세요 ㅋㅋㅋ 그 사람이 못났으니 그런 사람만 꼬이는거고 이용당하는겁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 애쓰는 분들 꼭 참고 하셨음 좋겠네요 특히 직장 생활에 있어서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만하게 보는 사람 앞에서 얘기 할때 기본에 바탕을 두고 똑! 부러지게 얘기를 한다면 절대 만만하게 보일 일이 없겠죠 특히나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말을 한다면 절대로 만만하게 보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희렌님 최고!!!!!
화법과 행동 화법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 1:22 말끝 흐리기 1:54 ~인 것 같다 2:18 2. 자기비하표현 사용 노 3:05 조심해야 할 상황 3:20 자기를 얕잡아보는, 만만하게 보는 사람에게는 좋은 소스 3:29 자조적인 농담 3:47 3.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4:17 예시 4:17 행동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5:20 2. 일 잘하기 6:05 3. 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6:39 4. 기본에 충실 8:18 >>예의범절, 규범, 인사, 시간엄수 끝
평소 책을 좀 읽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말을 유창하게 해도 말속이 비었다면 무시당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같은게 머릿속에 들어있어도 그걸 잘 풀어내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학습으로 고쳐질 수도 있지만 이건 어느정도 타고나는게 있을거에요. 내가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한다면 장황하게 말하지말고 간략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해선 안되는 말이 아니라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하세요. 처음이 힘들지 그러다 보면 사람들도 받아들입니다. '아 얘는 자기 생각이 뚜렷하구나. 자기 할 말은 하는 애구나' 그리고 생각없이 행동하지 마세요. 내 뜻과 다른데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며 생각없이이 동의하기, 내 욕하는데 화를 못해서 멍청하게 웃어 넘기기. 이런거 잡아먹힙니다. 세상이 그래요. 그런다고 누가 안 도와줍니다. 오히려 같이 뜯어먹으려고 달려들죠. 그게 인간입니다. 상대를 너무 과하게 추앙하고 주눅들지 마세요. 똑같은 인간입니다. 저 사람이 나보다 똑똑해요? 네 그러라고 하세요. 그걸 과시하는 놈이 멍청한겁니다. 진짜 똑똑한 사람은 자기가 똑똑하다고 남을 무시하지 않아요. 그건 멍청한거거든요. 저 사람이 나보다 돈이 많아요? 그러라고 하세요.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벌었으면 존중하고, 부모돈으로 떵떵거려요? 그러라고 하세요. 그 사람이 그러면 그 사람돈을 빨아먹으면 됩니다. 보통 돈 자랑하는 사람은 멍청하거나 사이코패스가 많거든요. 그 사람 칭찬좀 해주고 비싼밥 술 빼먹으세요. 상종 못할 인간이라면 무시하세요. 남을 폄하하지 말고. 나를 폄하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요? 엿이나 드세요. 왜 제가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죠? 남을 위해 존재하고 싶으세요? 아니죠? 자신을 위해 사세요. 하고 싶은말 하되 예의는 지키고. 나를 사랑하되 남을 존중하며. 열심히 살고 남의 노력도 인정하면서. 그러면서 사세요. 뭐 탈무드에나 나올것 같은 이야기에 파묻혀 자신을 잃지 마세요. 괜히 멋있어 보이려고 어려운 말 써가며 이런 저런 얘기해봐야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하기엔 그것들은 너무나도 멀어서 죽기전까지 손이 닿지도 않을 말입니다. 현실을 마주하고 용기를 내세요. 일단 한번 질러보세요. 너무 상투적이지만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 세번째는 생각보다 별거 아니고 어렵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인데.. 싸우는 거 싫어하고 헤실헤실 넘어가는 성격이 진짜 독이 되네요. 여태까지 착하고 원만한 성격이 절대적인 미덕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세상엔 정말 교묘하고 남을 짓밟으려는 사람이 많은 걸 깨달았어요. 평생동안 쌓아온 성격에서 우러나온 태도여서 그런지 잘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똑부러진 성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내가 만만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타임링크 O) - 화법 01:21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하기 03:06 2. 자기 비하하지 않기 04:15 3.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 행동. 태도 05:20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06:04 2. 내일 잘하기 06:40 3. 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08:20 4. 기본에 충실하기 09:20 정리 09:47 안녕 뿅-!
진짜 거의 다 해당돼요ㅠㅠㅜ 첫 직장생활에 만만하게 보이고 계속 앞담 뒷담 다 당하다가 제대로 반박도 못해보고 속으로 삭히다가 퇴사했습니다... 왠만하면 부딪히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였는데 회사에서 평화주의자는 살아남기가 어려워요...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독해지기로 마음 먹어 봅니다 나 같은 사람 만나면 진짜 잘해줄거야ㅠㅠㅠ
지배의식이 강한 사람에게는 어려워지자 나를 진정으로 아껴주는 좋은 사람에게만 본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정리😆 -자신감 없는 말투 no (ex~하던데...) 말 끝 힘있게! -~인 것 같아요 꼭 필요할때만! -자기비하 표현 쓰지 않기 여유 없는 사회에서는 내 약점이 먹잇거리만 될뿐! 날 잘 알고 위해주는 사람한테만 쓰자 -나를 만만하게 여기고 이상하게 얘기하는 사람에게, 똑부러지게 대답하자! -아닌데? 오해하지마 -잘못 생각하신 것 같아요 억울한 상황 웃으면서 넘어가지 말자 그런 인간들한텐 피곤한 사람이 되어도 괜찮아~ -반사적으로 웃지말자 리액션 속도 slow down -내 일 잘하기 중심은 나, 누군가에게 필요있는 사람이 되자 그런 사람은 말에 신뢰도0 -자기기준을 가지자 줏대와 소신을 가지자 ‘어...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싶다면 용기를 가지고 소신있게 말해보자 가장 중요 (별표 땡땡🔥🔥) 기분에 충실하기!!!!! -시간 엄수 -인사 등등 의무를 다하고 나서 권리를 요구하자!
꽤나 많은 부분이 해당되네요... 그래서 곧잘 만만해보이곤 했나봅니다. 세상에는 어쩜 그리 못된 사람들이 많은 걸까 생각해왔는데 정작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단 부분은 간과하고 있었단 사실을 깨닫게 됐어요.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어요. 똑부러지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용! 달라질테야>_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하기 말 끝 흐리지 말기 ~인 것 같습니다 라는 확신 없는 말투는 추측 상황을 제외하고 지양하기 2. 자기 비하 말투 지양하기 3. 똑부러지게 짚고가기 거절은 확실히 no! 4. 반사적인 웃음 지양하기 긍정적인 분위기를 없애라는 것이 아닌 늘상 웃지 않아도 됨 5. 기본에 충실하기 본인 업무를 충실히 잘 이행한다면 무시할 사람은 없으며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들 것 6. 나만의 기준 만들기 예의 범절, 시간 준수 등
저의 요즘 삶의 목표가 '더 나답게' 인데 요즘 스스로 나답게 산다는건 뭘까하고 계속 질문 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평소에 긍정적이고 밝은편이라 평소에 그냥 아무말에나 웃는게 정말 나답게 사는건가 라는 의문은 가끔 들었는데 희렌최님의 영상을보니까 그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이 영상 보면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화법&행동들로 고쳐나갈께요 저한테 정말 딱 맞는 소중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전형적인 만만한 사람이어서 아주 어릴적부터 주변에 괴롭히는 사람,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이 한두명은 꼭 있었고 괴롭힘도 당해보고 그로 인해 우울증도 생겼었어요 성인이 되면서 참아오는 것에 한계에 도달해서 아니면 아니다 싫으면 싫다 얘기하고 제 생각이나 기분 나쁜 것에 어느정도 표현을 하는 성격이 됐는데 가끔은 내가 너무 성격이 더러워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런 성격으로 인해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느껴요 하지만 어차피 참고 사나 표현하고 사나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는걸 알기에 그냥 이렇게 사는게 확실히 더 살만하고 편합니다 ㅎㅎ 요즘에는 희렌님 영상 보면서 예쁘게 표현하고 말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에요😊 감사합니당🧡
작년부터 고등학교 인생 힘들어가지구 고3된 지금 성격이 엄청 바뀌었는데 하고싶은말 또박또박 잘하니까 확실히 저도 편하고 남들도 함부로 하진 못하더라구요. 근데 죽어도 반사적 웃음은 없애질 못하겠어요ㅠㅠㅠ 그걸 좋아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너무 많아요 제가 웃으면 같이 웃어줘요
말끝 흐리지 않기랑 ~~것 같다 안하기 지켜야 겠네요! 저도 예전에 엄마랑 얘기하다가 계속 '뭐뭐한 것 같아'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지적을 받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 ㅋㅋㅋㅋㅋ 말을 계속 그렇게 했더라구욧...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오늘부터 필기하면서 들으려고요!)
직장 다니면서 느낀점 첫인상이 중요하다 그런다 그러므로 웃어야된다 호감을 얻어야 한다 그런데 웃고 다니다 보면 직장 상사선배들은 모두가 좋은사람들은 아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몇명때문에 인상쓰게 된다 주위에선 넌 왜인상쓰냐 그런다 승질난다 어쩌라는거냐 그러다 표정 이 없어진다 사람들과 관계가 귀찮아진다 혼자있고 싶어진다 ㅋ
상대방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화법 1. 말끝을 흐리지 않기. ex)- 아그건 좀 ... => 그건좀 아닌것 같습니다. 2. ~ 인것 같다 안하기. ex) 그거는 이런식으로 풀면 될것 같아요 => 그건 이렇게이렇게 풀면 되요. 3. 자기비하 안하기. ex) 아 그건 제가 운이 좋아서 그래요 원래는 못해요 => 네 좀 신경써서 해봤어요 ex) 상대방 칭찬시 반사적으로 아니에요아니에요. => 네 항상 노력하고 있죠 4. 오해서 똑부러지게 짚고 넘어가기 웃어넘기지 말고 상대방 오해나 나의 방어를 정확하게 하고 넘어가기. (억울한 상황에서 웃어 넘어간다면 우스운 사람이 된다) - 절대 웃으면서 넘어가지 않는다. 웃으면서 넘어가는건 호구다. ex) 제가 생각한것은 ~~ 이구요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 이런거에요. 태도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 무슨 말을 해도 웃어준다면 상대는 나를 쉬운사람으로 생각한다. 의도적으로 웃음을 빼는 연습을 한다. Tip ) 상대방 리액션에 한박자 늦게 리액션을 하더라도 불필요한 표현을 줄 일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니까 2.내 일 잘하기 - 내일을 잘하고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하는 대상이 된다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없어진다 - 내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한다. 3. 나만의 기준이 있을것. -옭고 그름의 내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갖기 - 소신 있게 이야기하는 사람 줏대가 있는 사람은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 - 매사에 예로 대답 하는것 보다 no의 상황에서 아니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유능해보인다. 4. 기본에 충실하기 - 인사, 시간엄수.
사람의 본성이라는 말씀에 군주론에서 나온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변덕스러우며, 거짓을 일삼고, 사람을 잘 속이며, 위험을 모면하려 노력하면서 물욕에 눈이 멀다. 라는 구절이였는데 솔직히 맞는말인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너무 인간을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되겠지만 본성은 그렇다는 거죠...그렇기에 최대한 바꾸려고 노력해야하며 기예로워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드럽고 차분하지만 정확하게 핵심만 잘 정리해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단 생각을 하면서 영상 잘 보고있어요! 이번 영상은 정말 나이를 한살씩 먹을수록 공감가고 화가 나기도 하는 내용이네요 ㅜ 사회가 이런줄 알았음 착하게만 살지도 쉽게 웃지도 않았을텐데 .. 요즘은 만만하게 보일바엔 싸가지없게 보이고싶단 생각이 많이 들던 차에 영상보고 위로도 받고 좋은 방법들도 얻어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보자면 진정한 내적 자신감은 나만의 확실한 장점이 있을때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어떻게 한두번은 넘어갈수는 있지만 그것도 조금만 지나면 금방 티가 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자칫 직장이나 학교에서 해보려다가 생각처럼 잘안되면 더 주눅이 들수도있으니 먼저 나의 어떠한 모습이라도 이해해주고 받아줄수있는 가까운 지인에게부터 조금씩 연습해보고 피드백 받아보기+나만의 장점 만들기(ex 몸매가꾸기,스펙,독서,악기 등)를 병행 해보시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ㅎ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 고민하던중에 희렌최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개인적인 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잘이겨내고 있고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례하게 굴더라도 평소처럼 그냥 유쾌하게 넘어가야 할 것같고 한 순간에 분위기가 깨지는 것이 무서워서, 그냥 웃으며 꾹 참고 넘어가니 오히려 더 그런 일이 빈번해지더라고요..😥😥😥 제 자신감은 점점 깎여가고요ㅠㅠㅠㅠㅠ실제로 어떻게 하면 적절한 때에 잘 끊어낼 수 있을까 많이 고민도 시뮬레이션도 해봤지만 실제로 실행해서 성공한 적은 딱히 없었습니다😢 근데 이런 제가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된 게 얼마나 행운이지요!! 저는 편한 친구가 되는 건 모르겠지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지고 싶지 않았거든요. 항상요. 먼저 저를 아껴주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스스로 제 가치를 먼저 흔쾌히 인정해주기로요!! 특히나 저는 반사적 웃음 때문에 말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어서 주의하고 노력하려구요^♡^ 아 그리고 영상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껏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랄까요 공부를 한 "이유"가 바로 얕잡아보이지 않고 싶어서였어요. 성적이 좋으면 그래도 덜 만만하게 보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실제로 그 효과를 자주 느꼈구요. 제가 했던 이런 생각이 희렌최님께서 말해주신 '내 일 잘하기'와 많이 닮아있어 신기하기도 했답니다ㅎㅎ 앞으로 막말을 하는 무례한 사람들을 또 만나면 이전처럼 얼레벌레 넘기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제 불편하다는 의사를 표현할 거에요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희렌최님🥰🌹 *기본을 잘 지키자!! 시간 엄수, 예의 범절, 인사
진짜 만만하게 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게 진짜 고대로 돌아간다고 밑에 댓글 공감 갑니다 ㅎㅎ 반대로 겉모습이나 말투등 상관없이 친절하게, 다른 사람 대할때처럼 똑같이 대하고, 또 그사람 을 존중하면서, 대하는 사람들은 정말 잘 지내고 있고 특히 힘든 시기가 와도 금방 금방 회복하고 잘 지내시는분들이 많았음 그 만큼 주위에서 도와주고 끌어줘서 그런거같음 그리고 그렇게 존중 받아온 사람도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뀌어있더라구요 결국 둘다 좋은쪽으로 바뀌는거같아요 그모습에 저도 바뀌게 되었고 그 분들께 감사하며 저 또한 누군가를 대할때 그 분들이 저한테 했던 것 처럼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ㅎㅎ
대화를 할때마다 본인을 더 치켜세우고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 사람에겐 나의 단점이나 고민을 말하는게 더 독이 되더라구요. 내 힘든점을 밟고 본인은 더 잘된것처럼 이야기하구, 그런 모습을 보며 순간순간 문득 힘들었어요. 결국 이런 영상을 보며 댓글을 다는건 조금더 내성적이고 상처를 받는 제 쪽이란걸 잘알아요. ㅎㅎ 영상잘보구 갑니다~ 저도 많이 노력해야겟지요
직장에서 저랑 동갑인데 유독 저한테는 쏘아붙이는 말을 하는 애가 있어요. 연상이나 연하한테는 잘 대하는 모습을 보고 저를 만만하게 보고 있구나를 알았어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서 원래 저처럼 대했는데 희렌님 영상을 보면 그게 옳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제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잘 배우겠습니다.
~인것 같습니다, 같은데요, ~ 인거 같아. 이거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리액션 속도 조절 너무 공감됩니다. 그리고 고민이 있습니다. 직장내에서 같은 위치의 동료가 소위 남을 판다를 시전하는데요. 예를들어 상사가 그 동료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면 "저는 모르겠는데요" 혹은 "쟤가 했을거에요"와 같이 책임을 넘긴다는 거죠. 사실 저와 함께 그 동료에게도 상사가 지시내리고 일을 줬던 것들 이였거든요. 그 외에도 말만 다를뿐 책임 회피성 말을 자주 합니다. 이럴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하고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료와 거리가 멀어질거 같은 불안감 때문에 말도 못하고 그냥 참아 왔습니다.
희렌최님, 채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 해당되는 모든 특징들이 전부 저네요. 오늘도 마침 그 '먹잇감'이 되어 탈탈 털리고 오는 길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영상을 접했어요. 희렌님은 제가 말로 설명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참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덕분에 인정하기 싫었던 제 모습을 바로 볼 수가 있게 되었어요. 많은 공부가 되었고, 저만의 브랜드를 가꿔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인데 댓글보니 저같은 고민하신 분들이 많아 한편으론 위로가 되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여리고 자존감도 낮았고 유한 성격탓에 너무 잘 웃고 교우관계 좋았지만 그게 습관이 되니 사회에 나온 지금 후배들에게마저 ✌착한 선배✌라 선을 넘는게 느껴져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작정하고 앞으론 말투나 태도 바꿀 생각입니다. 꿀팁들 감사해요! 이런컨텐츠 또 부탁드려요~
저도 좀 주변인들에게 만만한 편이었는데, 그런 성향을 고쳐나가고있어요 그랬더니 인간관계가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어요 저는 첨부터 저를 상대한테 낮춰서 들어가는 편이에요. 말투도 순하고 인상도 순하고 하하 잘 웃으면서 대해줘요. 그러다가 상대가 무시하는듯하거나 어느순간 날 만만하게 본다 싶으면 180도 돌변해서 내리꽂아줘요 ㅋㅋㅋ 잘 웃는 만큼이나, 또 비꼬거나 무시하는 말에는 잘 욱하거든요. 그렇다고 찐따처럼 급발진은 안하지만 저도 감정 최대한 누르고 웃으면서 말로 꽂는편이에요 그럼 상대는 진짜 어쩔줄 몰라서 어버버 당황 뚝딱 거리더라구요. 그 모습이 또 재밌어요! 물론 애초에 그럴필요없는 선한 분들한테는 전혀 그러지 않구요.
오!! 오늘영상 완전 저에요 저!! 완전 똑같아서 이영상은 엄청 유익햇어요!! 이거대로하면 만만하게 않보겟죠?! 진짜 하나하나 다설명해주시는데 완전히 저를 보면서 말씀하시는줄 알앗습니다 ㅎㅎ 저도 순하고 착하다는소리를 엄청많이듣는편입니다 그래서 희렌최님이 말씀하신대로 반사적으로웃기도하고 말할때 자신감없는 표현 ~인것 같다 그리구 흐리는거 매일 하던표현인데 이게 저를 만만하게보엿던 표현이라는거에 조금 놀라웟어요 저표현을 의식하면서 고치고 천천히 저를 바꾸어나가야 겟어요! 진짜 이영상은 다시보기로 꾸준히 하루에 한번씩 보고 오늘은 어땟는지 파악해야겟습니다! 오늘도 하루 1영상하면서 내일은 2영상으로 이영상은 꾸준히 시청해야겟습니다 오늘도 유익한영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인생을 배워가는거같아서 너무좋아요!! 😆👏🏻👏🏻
희렌최님! 항상 열심히 보고있는 구독자 인데요 요즘 저한테 고민이 생겼어요.. 바로 제 주위에 자꾸 핑프(핑거 프린세스: 자기가 알수 있는 정보를 굳이 막 물어보는것)들이 꼬여서 인데요... 정말 자기가 쉽게 알수있는 정보들을 자꾸 물어보는거 있죠... 제가 만만해 보여서일까요? 희렌님은 이런 핑프들한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알고싶어요! 아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건데 희렌님 말도 잘하셔서 유식해 보이시고 너무 예쁘세여...빈말 아니고 진짜요...
사실 순한 사람들은 잘못이 없는데 이 사람들이 바꿔야한다는게 좀 안타깝다.. 나쁜 놈들이 바꿔야되는데
진짜요.....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
그런 사람들 때문에 순하고 선한 사람들이 바뀌게 되고 스스로 선하고 순한게 오히려 나쁜 건가란 생각을 해야 하는 현상이 안타까워요 ㅠㅠㅠ
맞아요 저런 놈들은 뻔뻔하게 내가 왜? 나 원래 이런 성격이야 하면서 나가죠
진짜씹인정
1 말끝 흐리기
ex) 그게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는데...
-> 그게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 ~것 같다
ex) 그 집 치킨 맛있는것 같아
-> 그 집 치킨 맛있더라
3 자기비하 표현 쓰지 않기
나의 약점이 담겨있기 때문
4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웃으면서 넘어가면 진짜 우스운 사람 됨
5 반사적 웃음 없애기
의도적으로 웃음기를 빼는 연습을 하기
6 내 일 잘하기
누군가 계속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자
7 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확실한 기준이 용기를 만든다
8 기본에 충실하기
예의범절이나 규범들은 꼭 지키는게 좋다
정리한거 보니까 3번째고 다 제가 하는거네요ㅠㅠ 이제부터 당당해보이는 연습해볼께요.!
dh와진짜나다...어떻게고치지ㅠㅠ
당근은맛없는데 정리 감사드려요~~*^^*
딱 저네요. 다시 태어나야하나?
크흠
어렸을땐 잘웃고 친구들과 잘지냈는데 사회나와서 잘웃으니 사람을 진짜 만만하게 보긴하던군요
동감이에요!!
정말 잘웃고 행복전도사 같은 동료분 있었는데 많은 인간들이 만만하게 봐서별거 아닌걸로 욕하고 진심 속상하네요 ㅠㅠ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 말에 잘 웃어줘서 인상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댓글 보니까 확실히 자주 웃는 이미지는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거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흐름이야l ㅠㅠㅠ슬프네요ㅠㅠ
맞음요.. 20대초반까지만해도 괜찮은거같은데 ..제가 지금21살인데 아직까진 밝아보여서 절보면좋다고 웃는게 참보기좋다 칭찬많이해주는..데 진짜 사회나가면 오히려 안웃는게 진중해보이고 믿음가나봐요ㅋㅋ 어른들보면 우리가보기에 잘웃으시고 항상즐거워보이셔서 되게 좋았던 선생님, 사장님도 막 같은선생님들사이에서 가벼운 말무시 당하거나 직원들이 만만하게보고 그러더라구요 . 웃을땐웃지만 평상시엔 안웃는게 좋은거같습니다..
@@roachie_roachie 맞아요ㅠㅠ일부러 노력해서 만만하게 보이는 것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 지내는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파이팅😆
회사에서 대인관계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나쁜 사람이 많습니다. 기분 나쁘면 절대 웃지 마세요. 내가 웃어야 분위기가 안 나빠지지 이런 생각 절대 하면 안 됩니다. 회사는 일만 잘하고, 성과를 내기만 해면 되는 곳입니다. 내가 퇴사하면 정말 남이 되는 곳입니다.
군대랑 같음
글쿤요!
인정합니다.
맞아요 기분나쁜상황에서 웃을 필요 없어요!!!!!
맞아요
반사적인 웃음이 진짜 잘 안 고쳐지는 듯...ㅠㅠㅠ아휴 뭔가 반응을 잘 안 해주면 민망해할까봐
ㅇㅈ 제가 안웃고 상대가웃을때 그냥 눈보면
점점 상대가 눈을피해요ㅋㅋㅋㅋ..
저도 반사적으로 잘웃어요ㅠㅠㅠ 그래서 무례한 소리를 들으면 반사적으로 아하하;;^^ 해버리죠ㅜㅜ
그런데 사실 그건 나 스스로가 반사적으로 웃은거라는걸 알고 있는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음 순간 웃음기를 싹 없앨 수 있더라구요.
아하하;;^^ -> (웃음기 싹 지움/입만 웃음) -> 선넘지마./아니요, 전 그런사람 아닙니다만? -> 다시 싱긋 웃어줌. 이러면 분위기도 다시 풀리고 좀 덜 무례하게 굴어요. 반사적 웃음을 역으로 이용해보세요!!ㅎㅎㅎ
김소연 도움이 많이 됐어요ㅠㅠ감사합니다ㅠㅜ
@@유빈-u3u @ㅅㅈㅇ@
웃더라도 말로 확실히 해두면 돼요!
순하고 착한사람들이 오히려 당하는게 싫다.. 상황이 진짜 안좋으면 우울증까지 걸림 근데 지멋대로 말내뱉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정작 정신병원을 안감 결국은 착한사람만 힘들어지게 돼있음ㅠㅠ
진짜제얘기네요 후우
진짜 제얘기같음x2
심리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이 진짜 정신과에 치료받아야할 사람은 안오고 착해서 상처받은 사람들만 온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너무나 공감되는 말들이네요ㅠㅠㅠ역시 희렌님 ,,
1.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
2.자기 비하적 말투 지양
3.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4.반사적 웃음 없애기- 의도적 웃음 빼기
5.일 잘하기
6.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억울한 상황에 웃어넘기면, 우스운 사람이 된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이 말들 잘 기억하고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할 말 다 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던데
맞아요 웃으면서한말다하는 년들
ㅋㄹㅋㄹㅋㄹㅋ
논리왕 전기
@@유미하-e4c 왜 년이에요
@@barbiesuni 년한테 당했겠지
내가 나를 사랑해 주세요. 절대로 남들에게 밉보이지 않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뼈 맞은 거 같아요 아니 뼈 맞았어요. 더 이상 만만해 보이기 싫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바꿀 거예요! 감사해요!
같아요를 바로 수정하셨네😂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겠죠? 응원해요👍🏻
근데 '~인것 같다' 는 참 쉽게 쓸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입니다'는 결론을 내어 버리는 말이라 그 말을 한 자신에게 책임이 주어줘서 우리가 '~인것 같다'를 자주 사용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저도 딱 떨어지고 확신이 있는 (근거가 있거나 경험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대해서만 ~입니다.라고 말하니 나머지에 대한 모호한 사실 전달이 힘들더군요. 회사의 특성상 중간보고가 자주 이루어지기 때문에 확실해지기 전까지 보고를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그래서 ~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가 되는 경향이 보입니다만, 조금 더 근거가 되는 ...을 찾는 중입니다. 등등으로 똑부러지게 얘기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좋은게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느낌이라서 많이 사용하게 됨
농담으로 굳어져가는 잘잘한 자기비하 ㅜㅜ
이습관을 버려야겠어요 자존감낮아지는ㅠㅠ
나에게 칭찬해주는것에 인색했어요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 1-1 말끝 흐리지 말기 1-2 ~것 같다 지양하기
2. 자기 비하 표현 쓰지 않기
3.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하지만 난 닭다리를 좋아한다.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 리액션이 너무 빠르지 않게
2 내 '일' 잘하기 - 내 말의 신뢰가 생긴다
3. 나만의 기준 있을 것 - 회사나 학교에서 생긴 이슈들에 대해 글로 정리 > 관련 쟁점에 대한 기사나 칼럼을 찾아보면서 배경지식 쌓기(+토론)
4. 기본에 충실하기 - 인사, 시간 약속 - 이런 것들이 곧 나의 이미지가 브랜드화 된다.
진짜 자기비하 하지않기가 최고인듯 나를 까내리는 순간 다른사람들도 나를 까내림ㅠ
항상 웃고 친절한데 보이지 않는 아우라가 있어서 만만하게 못보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거같아요..ㅜ 나는 그러면 그냥 호구되던데 ㅜ ㅜ ㅜ
잘웃는게 무조건 만만해보이지 않아요 여러분 ㅠㅠ 저 진짜 잘웃는 사람이에요 항상 입꼬리가 올라가있죠. 근데 저 위에 나머지들을 다 하면서 잘웃으니 아무도 만만하게 안봐요! 만만해 안보이려구 안웃지 마세요 무조건 ㅜㅜ 그냥 부가적인 요건 입니다 그건!!
웃으면서 할말 다하는 사람이 무섭다
마자요 웃으면 복이온다는 속담도있죠
웃는데 욕하면 저도 욕해버려요~^-^ㅎㅎ
잘웃는 사람보면 호감이 먼저 가던데 충분히 못된사람들은 만만히 볼만할듯
@@민초-love 맞아요!!! 화 잘내는 사람, 말빨 쎄기 만 한사람이 무서운게 아니에요 ㅋㅋㅋ 웃으면서도 지 할말 다하는 사람이 무서운거! 평소에 잘웃는 사람이, 웃기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똑같이 웃으며 반박도 못하게 내 문제를 집는다??... 무서워서 반박할게 있어도 얼어버릴걸요???
@@김성은-f8c 그르쵸!!! 웃는게 만만해보이는게 아니고 만만한 사람이 웃기만 웃으면 더!!!만만해보이는거죠 못된 사람들은 내가 바로 살면 붙지 않아요! 내가 만만히 살면 못된 사람들만 옆에 붙죠 이용해먹으려고! 근데 내가 똑바로 살면? 만만한 사람이 아닌걸 웃으며 보여주면???무서워서 못된사람들 다 떠나가요 ㅋㅋㅋ이래서 끼리끼리 모인단 소리가 있죠 ㅋㅋㅋ좋은 사람 옆엔 좋은 사람만 붙습니다! 자기 옆에 못된 사람만 있다고 사람복없다고 욕하지마세요 ㅋㅋㅋ 그 사람이 못났으니 그런 사람만 꼬이는거고 이용당하는겁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 애쓰는 분들 꼭 참고 하셨음 좋겠네요
특히 직장 생활에 있어서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만하게 보는 사람 앞에서 얘기 할때 기본에 바탕을 두고 똑! 부러지게
얘기를 한다면 절대 만만하게 보일 일이 없겠죠 특히나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말을 한다면 절대로 만만하게 보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희렌님 최고!!!!!
화법과 행동
화법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 1:22
말끝 흐리기 1:54
~인 것 같다 2:18
2. 자기비하표현 사용 노 3:05
조심해야 할 상황 3:20
자기를 얕잡아보는, 만만하게 보는 사람에게는 좋은 소스 3:29
자조적인 농담 3:47
3.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4:17
예시 4:17
행동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5:20
2. 일 잘하기 6:05
3. 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6:39
4. 기본에 충실 8:18
>>예의범절, 규범, 인사, 시간엄수
끝
무표정. 무관심. 거의말없음 이것이 가장 최고인듯.
나때문에 분위기 나쁠까 손톱만큼의 인정이라도 남겨두면
오히려 다시 휘둘리게됨.
끼리끼리 놀게 놔두고
나만 최소한의 예의 , 친절은 20프로만 보이고 끝.
무례하고 강약약강 나르시스트와 서플라이들 동물의세계에서
나와야함. 지들 기준에 호응안해준다고
무례한 말 남발하거나 싫은티 팍팍내면서 업무사기 떨어뜨리려고 방해하는것들은 대응을 가볍게 하면 안됨. 증거 수집 누적하여
인사과에 반드시 보고해서 주의조치되도록 인사평가 반영되도록 숨겨주지말고 가면을 벗기듯 낱낱이 밝혀야 함. 그래야 주의조치받고 말이라도 겨우 조심함.
개념없는것들은
세게 맞아야 됨
평소 책을 좀 읽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말을 유창하게 해도 말속이 비었다면 무시당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같은게 머릿속에 들어있어도 그걸 잘 풀어내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학습으로 고쳐질 수도 있지만 이건 어느정도 타고나는게 있을거에요.
내가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한다면 장황하게 말하지말고 간략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해선 안되는 말이 아니라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하세요. 처음이 힘들지 그러다 보면 사람들도 받아들입니다. '아 얘는 자기 생각이 뚜렷하구나. 자기 할 말은 하는 애구나'
그리고 생각없이 행동하지 마세요. 내 뜻과 다른데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며 생각없이이 동의하기, 내 욕하는데 화를 못해서 멍청하게 웃어 넘기기. 이런거 잡아먹힙니다. 세상이 그래요. 그런다고 누가 안 도와줍니다. 오히려 같이 뜯어먹으려고 달려들죠. 그게 인간입니다.
상대를 너무 과하게 추앙하고 주눅들지 마세요. 똑같은 인간입니다. 저 사람이 나보다 똑똑해요? 네 그러라고 하세요. 그걸 과시하는 놈이 멍청한겁니다. 진짜 똑똑한 사람은 자기가 똑똑하다고 남을 무시하지 않아요. 그건 멍청한거거든요. 저 사람이 나보다 돈이 많아요? 그러라고 하세요.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벌었으면 존중하고, 부모돈으로 떵떵거려요? 그러라고 하세요. 그 사람이 그러면 그 사람돈을 빨아먹으면 됩니다. 보통 돈 자랑하는 사람은 멍청하거나 사이코패스가 많거든요. 그 사람 칭찬좀 해주고 비싼밥 술 빼먹으세요. 상종 못할 인간이라면 무시하세요.
남을 폄하하지 말고. 나를 폄하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요? 엿이나 드세요. 왜 제가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죠? 남을 위해 존재하고 싶으세요? 아니죠? 자신을 위해 사세요. 하고 싶은말 하되 예의는 지키고. 나를 사랑하되 남을 존중하며. 열심히 살고 남의 노력도 인정하면서. 그러면서 사세요.
뭐 탈무드에나 나올것 같은 이야기에 파묻혀 자신을 잃지 마세요. 괜히 멋있어 보이려고 어려운 말 써가며 이런 저런 얘기해봐야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하기엔 그것들은 너무나도 멀어서 죽기전까지 손이 닿지도 않을 말입니다. 현실을 마주하고 용기를 내세요. 일단 한번 질러보세요. 너무 상투적이지만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 세번째는 생각보다 별거 아니고 어렵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인데.. 싸우는 거 싫어하고 헤실헤실 넘어가는 성격이 진짜 독이 되네요. 여태까지 착하고 원만한 성격이 절대적인 미덕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세상엔 정말 교묘하고 남을 짓밟으려는 사람이 많은 걸 깨달았어요. 평생동안 쌓아온 성격에서 우러나온 태도여서 그런지 잘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똑부러진 성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내가 만만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타임링크 O)
- 화법
01:21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하기
03:06 2. 자기 비하하지 않기
04:15 3. 똑부러지게 짚고 가기
- 행동. 태도
05:20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06:04 2. 내일 잘하기
06:40 3. 나만의 기준이 있을 것
08:20 4. 기본에 충실하기
09:20 정리
09:47 안녕
뿅-!
우와아앙 타임링크까지 완벽한정리 감사합니닷
와우 굳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아
100번째 조아요
탐라 감사합니당😄
진짜 거의 다 해당돼요ㅠㅠㅜ
첫 직장생활에 만만하게 보이고 계속 앞담 뒷담 다 당하다가 제대로 반박도 못해보고 속으로 삭히다가 퇴사했습니다...
왠만하면 부딪히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였는데 회사에서 평화주의자는 살아남기가 어려워요...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독해지기로 마음 먹어 봅니다
나 같은 사람 만나면 진짜 잘해줄거야ㅠㅠㅠ
저랑똑같네요
진짜 저도요ㅠ 하 진짜 속상해서 우는날도 한두번이지 진짜ㅠ 😢 우리서로 힘내요ㅠ
ㅜ.ㅠ
자주 웃고 다녀서 저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보입니다. 맨날 머리 감았냐, 이 닦았냐고 되게 사소한 걸로 참견하고
제 할 일 하고 있어도 열심히 해야지 이러면서 짜증나게 하고 얕잡아 보이고
이런 제 자신이 싫기도 합니다.
맞아요 웃음이 많으면 주변에서 만만하게 보더라구요ㅠ 저도 기분 나쁜말 들어도 나름대로 큰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웃음으로 넘어가면 만만한 사람이 되곤합니다ㅜ 상대방은 그런 사소한 말로 상처를 안 받을거라 생각하지만 저 스스로는 무지 기분이 안 좋아요ㅜ
공감합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요
똑같은 질문 해줘요.
머리 감았냐 → 저는 머리 감았는데..그 쪽도 감으셨나요? ^^
열심히 해야지 → 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그쪽은 열심히해서 벌써 다 끝내고 오셨나봐요?
포인트는 "웃으며" 말하시는 겁니다 ^^
근데 또 딱 짚고 넘거가려고 하면 진지충이냐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 등등 이러면 또 나만 엄청 억울해짐... 그거에 대해 얘기 하면 또 분위기 싸해졌다 ㅇㅈㄹ 하고 어디 다녀오면 내 얘기 엄청 하고 ㅠㅠㅜ 어찌됐든 다 나만 속상함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몸이 좋아지는 건강적,미용적 측면이 아니라도 운동 안하던 때 보다는 매사에 자신감이 더 많이 생김
말끝을 명확히! 리액션 하는 속도 줄이기! 반사적인 웃음 빼기! 기본적인것 시간약속 인사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다 받아주고 맞장구 쳐주니까
이제 그냥 만만하게 보는게 일상이된 사람이네요 ,,
희렌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
감사해요
진짜 착하게 살면 만만하게 본다는게 너무나도 나쁘다
@@user-ez7mc5eq3l 근데 너무 막나가는 사람은 안괴롭히고 안나가고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거는것도 있더라고요 ㅠ
저는 초 6인데 6살 얼굴같아서 너무 싫어요 만만하게 보이고 엄마가 맨날 "넌 어른이가? 어른돼서 그런소리해라" 이런식으로 말해서 너무 속상해요 우리나라는 너무 어려보이고 만만해보인다고 무시하고 차별하는거 너무 않좋은것같아요
헐 맞아요 ㅠㅠ 착하면 만만하게 봄
유토피아적인 마인드
아니 착하면 왜 놀리는거야 이거 진짜 이해 안되더라 반응 개재밌네 이러면서 ㅡㅡ
지배의식이 강한 사람에게는 어려워지자
나를 진정으로 아껴주는 좋은 사람에게만
본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정리😆
-자신감 없는 말투 no
(ex~하던데...) 말 끝 힘있게!
-~인 것 같아요
꼭 필요할때만!
-자기비하 표현 쓰지 않기
여유 없는 사회에서는 내 약점이 먹잇거리만 될뿐!
날 잘 알고 위해주는 사람한테만 쓰자
-나를 만만하게 여기고 이상하게 얘기하는 사람에게,
똑부러지게 대답하자!
-아닌데? 오해하지마
-잘못 생각하신 것 같아요
억울한 상황 웃으면서 넘어가지 말자
그런 인간들한텐 피곤한 사람이 되어도 괜찮아~
-반사적으로 웃지말자
리액션 속도 slow down
-내 일 잘하기
중심은 나, 누군가에게 필요있는 사람이 되자
그런 사람은 말에 신뢰도0
-자기기준을 가지자
줏대와 소신을 가지자
‘어...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싶다면 용기를 가지고 소신있게 말해보자
가장 중요 (별표 땡땡🔥🔥)
기분에 충실하기!!!!!
-시간 엄수
-인사
등등
의무를 다하고 나서 권리를 요구하자!
와 다 내 얘기야 진짜,, 맨날 회사에서 실수하면 맨날 자책하는 말투에 말끝 흐리는데,, 그리고 나한테 실수나 잘못해도 지적하면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웃으면서 넘기고,,
꽤나 많은 부분이 해당되네요... 그래서 곧잘 만만해보이곤 했나봅니다. 세상에는 어쩜 그리 못된 사람들이 많은 걸까 생각해왔는데 정작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단 부분은 간과하고 있었단 사실을 깨닫게 됐어요.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어요. 똑부러지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용! 달라질테야>_
1. 자신감 없는 말투 지양하기
말 끝 흐리지 말기
~인 것 같습니다 라는 확신 없는 말투는 추측 상황을 제외하고 지양하기
2. 자기 비하 말투 지양하기
3. 똑부러지게 짚고가기
거절은 확실히 no!
4. 반사적인 웃음 지양하기
긍정적인 분위기를 없애라는 것이 아닌 늘상 웃지 않아도 됨
5. 기본에 충실하기
본인 업무를 충실히 잘 이행한다면 무시할 사람은 없으며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들 것
6. 나만의 기준 만들기
예의 범절, 시간 준수 등
저의 요즘 삶의 목표가 '더 나답게' 인데 요즘 스스로 나답게 산다는건 뭘까하고 계속 질문 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평소에 긍정적이고 밝은편이라 평소에 그냥 아무말에나 웃는게 정말 나답게 사는건가 라는 의문은 가끔 들었는데 희렌최님의 영상을보니까 그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이 영상 보면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화법&행동들로 고쳐나갈께요 저한테 정말 딱 맞는 소중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만만한? 인상으로 처음엔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인상과 다르게 성격이 만만하지 않은걸 알게되면 첫인상은 지워지고 더이상 만만하게 대하지 않게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말씀에 추가로 몇 가지 제 개인 생각입니다.
1. 자신감있는 눈빛으로 상대방을 보면서 이야기
2. 평소 당당한 걸음. 어깨 축...X
지금 다니는 회사에 어떻게서든 나를 짓밟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내가 잘 웃고 다니니까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단호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점점 나아질 수 있겠죠? 화이팅.
어느 집단에서나 사람을 조정하고 학대를 즐기는 나르시스트가 열에 한두명은 있는데 그걸 이겨낼려면 이 영상같이 나를 만만하게 또는 가볍게 보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방어막이 두꺼울수록 맨탈이 쉽게 깨지지 않겠죠
저도 전형적인 만만한 사람이어서 아주 어릴적부터 주변에 괴롭히는 사람,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이 한두명은 꼭 있었고 괴롭힘도 당해보고 그로 인해 우울증도 생겼었어요
성인이 되면서 참아오는 것에 한계에 도달해서 아니면 아니다 싫으면 싫다 얘기하고 제 생각이나 기분 나쁜 것에 어느정도 표현을 하는 성격이 됐는데 가끔은 내가 너무 성격이 더러워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런 성격으로 인해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느껴요
하지만 어차피 참고 사나 표현하고 사나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는걸 알기에 그냥 이렇게 사는게 확실히 더 살만하고 편합니다 ㅎㅎ
요즘에는 희렌님 영상 보면서 예쁘게 표현하고 말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에요😊 감사합니당🧡
작년부터 고등학교 인생 힘들어가지구 고3된 지금 성격이 엄청 바뀌었는데 하고싶은말 또박또박 잘하니까 확실히 저도 편하고 남들도 함부로 하진 못하더라구요. 근데 죽어도 반사적 웃음은 없애질 못하겠어요ㅠㅠㅠ 그걸 좋아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너무 많아요 제가 웃으면 같이 웃어줘요
같이 웃으면 기분좋음ㅎㅎ
고3 되서 성격 바뀐 거 진짜 인정ㅠㅠ
남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그게 꼭 자기 한테 돌아오더라. . . 뒷날이 별로 않좋고 결국 자ㅅㅏㄹ 하더라. . .주위 다 떠나고 인생 이렇게 흘러가더라. . .
공감
어 진짜...나 직상상사 고함치고 그러다가 자살함;;;
동감이요.
나쁜 사람들은 그 값을 당하는듯..
나쁜 사람들은 자기 내면안에 프로세스가 그거밖에 없기 때문에 다~ 반드시 자기한테 벌로 돌아갑니다
말끝 흐리지 않기랑 ~~것 같다 안하기 지켜야 겠네요! 저도 예전에 엄마랑 얘기하다가 계속 '뭐뭐한 것 같아'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지적을 받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 ㅋㅋㅋㅋㅋ 말을 계속 그렇게 했더라구욧...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오늘부터 필기하면서 들으려고요!)
희렌최님은 부드러운 인상이신데 똑부러지고 자기주관이 있는 느낌이라 전혀 만만해보이지가 않아요 부럽네요 닮고싶어요!
진짜 앵간해선 댓글 안쓰는데 희렌최님 영상 알람은 진짜 힐링이다... 오늘 너무 피곤한 하루였는데 바로 활력 ㅠㅠ
만만해보이지 않으려고 이 영상을 눌렀는데 의외로 제가 다른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건 아닌지 고민하게 되는 영상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좋은 가르침 고맙습니다.
제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뼈맞았네요ㅜ 얕잡아보이는거 진짜 너무싫은데 문제가 뭔지 알았어요 감사해요
이런 누나 주변에 없나...
직장 다니면서 느낀점 첫인상이 중요하다 그런다 그러므로 웃어야된다 호감을 얻어야 한다 그런데 웃고 다니다 보면 직장 상사선배들은 모두가 좋은사람들은 아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몇명때문에 인상쓰게 된다 주위에선 넌 왜인상쓰냐 그런다
승질난다 어쩌라는거냐 그러다 표정 이 없어진다 사람들과 관계가 귀찮아진다 혼자있고 싶어진다 ㅋ
옛날에는 소심한 성격이 아니였는데 요즘에 성격이 바껴서 친구들이 만만하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ㅜㅜ 이거 보고 연습해야겠어요ㅜ 어멋.. 또 ~것 같다 써버렸엌ㅋㅋㅋ
와 내가 만만하게 안보이려고 한 방법이랑 똑같아서 놀랐다..맞아요 저렇게 하면 덜 하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사람들 상당히 못됐더라구요 스펀지처럼 똑같이 해야돼요ㅋㅋ
4. 똑부러지게 짚고가기 : 다 필요 없고 희렌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사랑합니다 !
4:50 사회생활 해보니까 진짜 착한사람 이용해먹는 사람이 제일 야비해 보이더라구요 ㅋ
3:08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너무 중요한 말입니다ㅠㅠ
저 진짜 이런영상 많이 보다가 만만하게 보이는거에 강박? 생긴것같아요 상대가 말만하면 날 만만하게 보는건가? 이런생각들고.., 안하려고 할수록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너무 의식하는것같아요 그래서 편한 친구같은것도 안되는것갗아요
⭐⭐배경지식 만들기⭐⭐
'나'라는 브랜드 이미지 만들어가기
상대방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화법
1. 말끝을 흐리지 않기.
ex)- 아그건 좀 ... => 그건좀 아닌것 같습니다.
2. ~ 인것 같다 안하기.
ex) 그거는 이런식으로 풀면 될것 같아요 => 그건 이렇게이렇게 풀면 되요.
3. 자기비하 안하기.
ex) 아 그건 제가 운이 좋아서 그래요 원래는 못해요 => 네 좀 신경써서 해봤어요
ex) 상대방 칭찬시 반사적으로 아니에요아니에요. => 네 항상 노력하고 있죠
4. 오해서 똑부러지게 짚고 넘어가기
웃어넘기지 말고 상대방 오해나 나의 방어를 정확하게 하고 넘어가기.
(억울한 상황에서 웃어 넘어간다면 우스운 사람이 된다) - 절대 웃으면서 넘어가지 않는다. 웃으면서 넘어가는건 호구다.
ex) 제가 생각한것은 ~~ 이구요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 이런거에요.
태도
1. 반사적 웃음 없애기
-- 무슨 말을 해도 웃어준다면 상대는 나를 쉬운사람으로 생각한다.
의도적으로 웃음을 빼는 연습을 한다.
Tip ) 상대방 리액션에 한박자 늦게 리액션을 하더라도 불필요한 표현을 줄 일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니까
2.내 일 잘하기
- 내일을 잘하고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하는 대상이 된다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없어진다
- 내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한다.
3. 나만의 기준이 있을것.
-옭고 그름의 내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갖기
- 소신 있게 이야기하는 사람 줏대가 있는 사람은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
- 매사에 예로 대답 하는것 보다 no의 상황에서 아니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유능해보인다.
4. 기본에 충실하기
- 인사, 시간엄수.
저 진짜 순하게 생기고 말도 느릿하게 조곤조곤하게 하는데 사람들이 만만하게 볼까봐 걱정했거든요ㅠㅠ 감사합니다 꼭 고쳐보고싶어요😀😀
나이가 적지 않은데도 세상을 참 좋게 보면서 산거 같아요.
그런건 후회되지 않는데 인간관계를 끝내는 습관이 생겨버렸네요..
폭발하기전에 표현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ㅏ.,저는 쌈닭인데 후..
고치고 싶은데 나에게 불이익이 생기면ㅋㅋ바로 표정이 싹 바뀌고 다다다 따지는 게 너무 스스로 이 조직에 물 흐리는 메기 같은 존재라고 생각들 때가 있어 효.. 하 고쳐야 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자기 주장 못세우는 거보단 나아요.물론 각각 단점이 있겠지만 불이익이 생길때 바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만만하게 보이는 것 보다 따질거 따지는 성격이 오히려 속앓이 안 하고 좋은것 같네요ㅠ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아요.자기 권리 따지는게 맞는데 넘 심하면 피곤하고 피하고 싶은 사람 되요.사람이란 때론 손해도 보고 사는게 인생이지요
ㅘ 본인은 고민할수 있겠지만 저는 이런 성격 진짜 너무 부러워요!!!저도 만만한거 고쳐야 되는데 ㅏ..
ㅋㅋ저도그럼 그리고맨날혼자후회함 그래서웬만하면지랄안하려고하고 대충남에대한기대를별로안함 저병신또저러니하면 그나마나아짐
계속 의식하면서 바꾸려고 오랜기간을 두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제가 많이 쓰고있던 화법들이네요ㅠㅠ
착한 사람들이 호구가 되는건 너무 슬픈일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왜 이제 가르쳐 줬어요. 십년 전에만 가르쳐 줬어도 몸 이렇게 까지 안 키웠잖아요. ㅠㅠ
저도 선한 인상이라 고민이 많았었어요. 신도림 역에서 부터 버스정거장까지 갈때 도를 아십니까님들이 구름같이 달라 붙던 인상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의 본성이라는 말씀에 군주론에서 나온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변덕스러우며, 거짓을 일삼고, 사람을 잘 속이며, 위험을 모면하려 노력하면서 물욕에 눈이 멀다.
라는 구절이였는데 솔직히 맞는말인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너무 인간을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되겠지만 본성은 그렇다는 거죠...그렇기에 최대한 바꾸려고 노력해야하며 기예로워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드럽고 차분하지만 정확하게 핵심만 잘 정리해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단 생각을 하면서 영상 잘 보고있어요! 이번 영상은 정말 나이를 한살씩 먹을수록 공감가고 화가 나기도 하는 내용이네요 ㅜ 사회가 이런줄 알았음 착하게만 살지도 쉽게 웃지도 않았을텐데 .. 요즘은 만만하게 보일바엔 싸가지없게 보이고싶단 생각이 많이 들던 차에 영상보고 위로도 받고 좋은 방법들도 얻어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그렇게 손해만 보다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고쳐 볼려고 시도 했는데 잘 되지 않아서 내 성격이니 했어요 누군간 이익을 보고 결국 내가 피해를 보더라고요 내 자신이 답답하네요.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보자면
진정한 내적 자신감은 나만의 확실한 장점이 있을때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어떻게 한두번은 넘어갈수는 있지만 그것도 조금만 지나면 금방 티가 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자칫 직장이나 학교에서 해보려다가 생각처럼 잘안되면 더 주눅이 들수도있으니
먼저 나의 어떠한 모습이라도 이해해주고 받아줄수있는 가까운 지인에게부터 조금씩 연습해보고 피드백 받아보기+나만의 장점 만들기(ex 몸매가꾸기,스펙,독서,악기 등)를 병행 해보시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ㅎ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 고민하던중에 희렌최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개인적인 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잘이겨내고 있고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덕분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도 이부분 참고해서 개선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례하게 굴더라도 평소처럼 그냥 유쾌하게 넘어가야 할 것같고 한 순간에 분위기가 깨지는 것이 무서워서, 그냥 웃으며 꾹 참고 넘어가니 오히려 더 그런 일이 빈번해지더라고요..😥😥😥
제 자신감은 점점 깎여가고요ㅠㅠㅠㅠㅠ실제로 어떻게 하면 적절한 때에 잘 끊어낼 수 있을까 많이 고민도 시뮬레이션도 해봤지만 실제로 실행해서 성공한 적은 딱히 없었습니다😢
근데 이런 제가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된 게 얼마나 행운이지요!! 저는 편한 친구가 되는 건 모르겠지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지고 싶지 않았거든요. 항상요. 먼저 저를 아껴주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스스로 제 가치를 먼저 흔쾌히 인정해주기로요!! 특히나 저는 반사적 웃음 때문에 말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어서 주의하고 노력하려구요^♡^
아 그리고 영상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껏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랄까요 공부를 한 "이유"가 바로 얕잡아보이지 않고 싶어서였어요. 성적이 좋으면 그래도 덜 만만하게 보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실제로 그 효과를 자주 느꼈구요. 제가 했던 이런 생각이 희렌최님께서 말해주신 '내 일 잘하기'와 많이 닮아있어 신기하기도 했답니다ㅎㅎ
앞으로 막말을 하는 무례한 사람들을 또 만나면 이전처럼 얼레벌레 넘기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제 불편하다는 의사를 표현할 거에요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희렌최님🥰🌹
*기본을 잘 지키자!! 시간 엄수, 예의 범절, 인사
핑크 셔츠 완죤 잘어울려용!!
희렌최님은 말을 또박또박 천천히 잘하시는거같아요 저는 마음이 조급해서 항상 할말도 빠른 속도로 하다보니 가끔 공격적으로 느껴질때도있는데요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해보니 훨씬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내의견도 더 똑부러지게 말할수있는 것같아요 배우고 갑니다 !!
만만하게 보는 이유가 나이탓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나이들어보니 나이탓이아니였다는걸 알게된 요즘입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말끝흐리지 않고 또박또박말할하고싶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안녕히주무셨어요""안녕히주무세요" "잘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이런 것에 힘을 실어볼거에요.
어릴때부터 다큰성인이될때까지 맨날 엄청착하다는말을 내내들어왔는데 듣기싫더라구요 만만하게보는일들이많아서요..
남한테피해주는거 싫어하고 조용하고 모든사람을 존중해주려하는성격인데 저를 왜그렇게 만만히 보나하구 속상했는데 제행동과 말투가 원인이기도 했네요 누구도 가르쳐주지않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사회 쟁점과 칼럼에서 나만의 의견을 적어보고 내 기준을 삼아라는 말씀이 센세이션하군요!
키도 155에 전형적인 보름달 얼굴에 하체도 터질 것 같은 제가 뭐만 하면 웃는 게 습관이 들어서 늘 만만하게 보이고 항상 까였던 것 같아요ㅠㅠ 이 방법 꼭 써봐야겠어요🥺🥺
남편복 있는 상인데요 더 자신감을갖고 사세요 살다보면 아실터예요 하체는 힘의 원천이고 복의 원천임 저도 하체 좋음 나이 먹으니 왜 있어야 되는지 알겠음
진짜 처음꺼 말흐리는거... 딱딱하게 하면 상대가 왜 상처받을까 생각할까요?
진짜 만만하게 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게 진짜 고대로 돌아간다고 밑에 댓글 공감 갑니다 ㅎㅎ
반대로 겉모습이나 말투등 상관없이
친절하게, 다른 사람 대할때처럼 똑같이 대하고,
또 그사람 을 존중하면서,
대하는 사람들은 정말 잘 지내고 있고 특히
힘든 시기가 와도 금방 금방 회복하고 잘 지내시는분들이 많았음
그 만큼 주위에서 도와주고 끌어줘서 그런거같음
그리고 그렇게 존중 받아온 사람도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뀌어있더라구요
결국 둘다 좋은쪽으로 바뀌는거같아요
그모습에 저도 바뀌게 되었고
그 분들께 감사하며
저 또한 누군가를 대할때 그 분들이 저한테 했던 것 처럼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ㅎㅎ
선하고 따뜻한 사람인데 유능하고 자기 할 말 잘 하는 그런 사람은 만만해보이진 않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희렌님 !
대화를 할때마다 본인을 더 치켜세우고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 사람에겐 나의 단점이나 고민을 말하는게 더 독이 되더라구요. 내 힘든점을 밟고 본인은 더 잘된것처럼 이야기하구, 그런 모습을 보며 순간순간 문득 힘들었어요. 결국 이런 영상을 보며 댓글을 다는건 조금더 내성적이고 상처를 받는 제 쪽이란걸 잘알아요. ㅎㅎ 영상잘보구 갑니다~ 저도 많이 노력해야겟지요
항상 생각으로만 '그래야하지않을까..'했는데 이렇게 콕 집어주니 확신이 생기네요. 좋은 영상이 생겼어요
항상 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는데 말씀하신 것들 다 하고있었네요 ^^; 이제부터라도 고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으으아아ㅏ아~~희렌님 영상 알림뜰때마다 너무너무 좋아 ㅠㅠ
원래도 정말 예쁘셨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예쁘세요!완전 눈호강😆
희렌님 오늘 영상도 잘볼게요!!
좋은밤 되세요~꾸벅(__)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 필기하면서 듣습니다. 한달 뒤, 아니면 몇달 뒤 저의 바뀐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저랑 동갑인데 유독 저한테는 쏘아붙이는 말을 하는 애가 있어요. 연상이나 연하한테는 잘 대하는 모습을 보고 저를 만만하게 보고 있구나를 알았어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서 원래 저처럼 대했는데 희렌님 영상을 보면 그게 옳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제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잘 배우겠습니다.
차라리 나쁘게 태어나서 나쁜 성격으로 살았다면 이렇게 나쁜 사람들에게 대응할 생각도 할 필요 없어 편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착한 사람은 나름대로 착한 사람들과 잘 만나고 진실하고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고 지을 수 있다는 게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인것 같습니다, 같은데요, ~ 인거 같아. 이거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리액션 속도 조절 너무 공감됩니다. 그리고 고민이 있습니다. 직장내에서 같은 위치의 동료가 소위 남을 판다를 시전하는데요. 예를들어 상사가 그 동료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면 "저는 모르겠는데요" 혹은 "쟤가 했을거에요"와 같이 책임을 넘긴다는 거죠. 사실 저와 함께 그 동료에게도 상사가 지시내리고 일을 줬던 것들 이였거든요. 그 외에도 말만 다를뿐 책임 회피성 말을 자주 합니다. 이럴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하고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료와 거리가 멀어질거 같은 불안감 때문에 말도 못하고 그냥 참아 왔습니다.
희렌최님, 채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 해당되는 모든 특징들이 전부 저네요. 오늘도 마침 그 '먹잇감'이 되어 탈탈 털리고 오는 길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영상을 접했어요. 희렌님은 제가 말로 설명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참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덕분에 인정하기 싫었던 제 모습을 바로 볼 수가 있게 되었어요. 많은 공부가 되었고, 저만의 브랜드를 가꿔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인데 댓글보니 저같은 고민하신 분들이 많아 한편으론 위로가 되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여리고 자존감도 낮았고 유한 성격탓에 너무 잘 웃고 교우관계 좋았지만 그게 습관이 되니 사회에 나온 지금 후배들에게마저 ✌착한 선배✌라 선을 넘는게 느껴져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작정하고 앞으론 말투나 태도 바꿀 생각입니다. 꿀팁들 감사해요! 이런컨텐츠 또 부탁드려요~
저도 좀 주변인들에게 만만한 편이었는데, 그런 성향을 고쳐나가고있어요 그랬더니 인간관계가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어요
저는 첨부터 저를 상대한테 낮춰서 들어가는 편이에요. 말투도 순하고 인상도 순하고 하하 잘 웃으면서 대해줘요. 그러다가 상대가 무시하는듯하거나 어느순간 날 만만하게 본다 싶으면 180도 돌변해서 내리꽂아줘요 ㅋㅋㅋ 잘 웃는 만큼이나, 또 비꼬거나 무시하는 말에는 잘 욱하거든요. 그렇다고 찐따처럼 급발진은 안하지만 저도 감정 최대한 누르고 웃으면서 말로 꽂는편이에요 그럼 상대는 진짜 어쩔줄 몰라서 어버버 당황 뚝딱 거리더라구요. 그 모습이 또 재밌어요! 물론 애초에 그럴필요없는 선한 분들한테는 전혀 그러지 않구요.
오!! 오늘영상 완전 저에요 저!! 완전 똑같아서 이영상은 엄청 유익햇어요!! 이거대로하면 만만하게 않보겟죠?! 진짜 하나하나 다설명해주시는데 완전히 저를 보면서 말씀하시는줄 알앗습니다 ㅎㅎ 저도 순하고 착하다는소리를 엄청많이듣는편입니다 그래서 희렌최님이 말씀하신대로 반사적으로웃기도하고 말할때 자신감없는 표현 ~인것 같다 그리구 흐리는거 매일 하던표현인데 이게 저를 만만하게보엿던 표현이라는거에 조금 놀라웟어요 저표현을 의식하면서 고치고 천천히 저를 바꾸어나가야 겟어요! 진짜 이영상은 다시보기로 꾸준히 하루에 한번씩 보고 오늘은 어땟는지 파악해야겟습니다! 오늘도 하루 1영상하면서 내일은 2영상으로 이영상은 꾸준히 시청해야겟습니다 오늘도 유익한영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인생을 배워가는거같아서 너무좋아요!! 😆👏🏻👏🏻
외모와 키는 크고 성숙해보이지만 내면과 말투는 어리고 순둥순둥 많이 웃으니 평소에 만만하게생각하는 친구가 많아보이는것같아요. 뭔가 다른친구와 저와 대하는 표정과 말투가 다른느낌..? 다른친구한텐 안녕! 이러는데 저한텐 하이ㅋ 이러니깐 기분나빠 성격을 바꿔보고싶어서 들렀습니다.저는 제 자신이좋은데 괜히 바꾸는걸까요?
저도 예전엔 만만한 사람의 표본이었는데
살 빠지고 키도 커지니까 자존감이 생기면서
예전엔 괜찮아 하면서 웃어넘겼던 것들도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자존감을 높이는것 같아요
희렌최님! 항상 열심히 보고있는 구독자 인데요 요즘 저한테 고민이 생겼어요.. 바로 제 주위에 자꾸 핑프(핑거 프린세스: 자기가 알수 있는 정보를 굳이 막 물어보는것)들이 꼬여서 인데요... 정말 자기가 쉽게 알수있는 정보들을 자꾸 물어보는거 있죠... 제가 만만해 보여서일까요? 희렌님은 이런 핑프들한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알고싶어요! 아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건데 희렌님 말도 잘하셔서 유식해 보이시고 너무 예쁘세여...빈말 아니고 진짜요...
시보새 헐 저도 이거 궁금해요..
김선민 저는 좋은 마음에서 많은 정보를 알려줬는데 다들 악용하더라구요
디니디니 저도요ㅠㅠ
저도 주변인들이 그랬는데 나중엔 짜증나서 어? 그러게ㅋㅋㅋ 함 찾아봐~ 나도 모르겠는데?? 라고 하니까 안하더라구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얼굴이 순한편이라 어른분들도 많이무시하시고 대놓고 욕하시는데 그때마다 말못하고 웃기만하고...
저 진짜 무시당하기 싫어요. ㅠ 다 이유가 있었네요
말투 행동 기억하면서 생활할게요!!
감사합니다!!
착하면 그냥 착한데로 받아주면 되는데
다들 그 착한사람을 밟는다
그 한번 거절 잘하는법에 대해 컨텐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보고 있어여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씩 들을때 마다 "이거 난데..."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ㅠㅠ "이거 난거 같은데?" ㅎㅎㅎ
말 끝 흐리는거 고치기 문장을 확실히 만들어서 내뱉자
너무 많이 웃지 않기 제발 웃음 조절 좀 하자 안 웃기면 웃지말게!!
헐 소름 ㅠ 딱 나인데 .. 좋은게 좋은거다 ~ 라고 생각했는데 .. 어느순간 .. 휘둘리고 있는 기분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 나만의 기준을 잡아야지 !!
직장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서 유용하네요~저한테 해당되는 점들도 많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