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남자, 빠져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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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내가 빠지는 건가
    흡입당하는 건가
    자꾸만 마음이, 시선이 가는 남자

Комментарии • 29

  • @ID_Kira
    @ID_Kira 3 года назад +9

    모성애를 자극한다고 하죠ㅋㅋ
    어느정도 거리가 좁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생각하는 한가지의 단점을 어필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보안점이 되면서 더 친근해지기도 쉬워질 수 있으니까요ㅋㅋ
    저는 먹는걸로 주로 어필하는 편인데...
    처음엔 한국이니까 예의상 먹는걸로 안부를 묻나보다 싶었다가
    30대? 정도 되고나서야 그게 저의 빈틈이란걸 깨달았어요ㅋㅋ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원장님몰래하는채널  3 года назад +2

      맞아요 여자의 사랑은 모성애와 매한가지인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저도 관심있는 사람에게
      늘 밥 먹었냐 안부 물었던 것 같아요 히히
      식사 잘 챙기세요! 😍

    • @ID_Kira
      @ID_Kira 3 года назад +1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인사 스타일을 밝히고 그대로 행해주시다니ㅋㅋㅋ 영광스럽네요 :)
      우리 엄마가! 먹는것 만큼 안 남는것도 없다고 그랬었는데! 고게 다른 형태로 도움이 될지 생각도 못 했었죠ㅋㅋㅋ
      여윽시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 말도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요 :)
      실장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현규-x6r
    @현규-x6r Год назад +1

    좋은사람이군요! 마음이 쓰인다니

  • @lkg234730
    @lkg234730 3 года назад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흐핳
    앞으로 뭔가 하나 부족한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사실 많이 부족해서 하나빼고 채워야겠네요 ㅜㅜ

  • @김선민-d3g
    @김선민-d3g 3 года назад +11

    잘생긴사람..

  • @arin_1
    @arin_1 3 года назад +8

    역시 잘생겨야...ㅋㅋㅋ 마음이 가려면 말도 잘통하고 티키타카 잘 되는 그런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원장님몰래하는채널  3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올리고나서야
      아? 코드 맞는!이 빠졌네 하고 깨달은 것 있죠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

  • @오스칼-o9u
    @오스칼-o9u 3 года назад +10

    남자가 남자를 평가하는건 주제와 다를 수 있겠지만..
    생각나는 사람이 떠올라 적어보아요
    회사에 무색무취 Fm적인 사고를 지닌
    평범한 후배가 한명있어요
    평소 그닥 마주칠일도 별로없고
    성향도 달라서 어울릴일도 적었죠
    근데 어느순간부터 보였어요
    경비아저씨,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식당일 하시는 아주머니와 뵐때마다
    꼬박꼬박 인사잘 하는모습보니
    괜히 제가 뿌듯하고 이뻐보여서
    커피한잔 사줬답니다 ㅎㅎ
    삭막한 세상속에 인사 잘하는사람들은
    남녀불문 기분좋게 만드는것같아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원장님몰래하는채널  3 года назад +4

      저요?ㅋㅋ 제가 또 이 구역의 프로인사러인데..응?😆
      암튼 그 후배, 자신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에 칭찬받고 또 커피도 얻어마셔 의아하게 생각드는 한편 기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오스칼님은 여자친구에게만 서윗한게 아니었구나.
      으역시 사랑꾼😍😍

  • @이태양-n5g
    @이태양-n5g 3 года назад +10

    준비물 : 잘 생긴 얼굴, 예쁜 손, 호주머니 속에 치킨
    저는 이제 주머니 속에 치킨과 빵을 넣어두고 다녀야겠습니다...

  • @KoreanDorre
    @KoreanDorre 3 года назад +4

    이분들 이야기는 항상 산으로 가는 재미

  • @매실님
    @매실님 3 года назад +2

    제이름만 불리면 꼭 쳐다보고 그냥 길가다가도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피하다 다시보고 몸이 닿는데 신경도 안쓰구 흐음 그렇다고 얘기를 자주하는편은 아닌데... 좋아하는게 맞나?

  • @gucci9910
    @gucci9910 3 года назад +2

    김때리님 아이즈원에 김채원 목소리랑 비슷하네요

  • @김정원-o7p
    @김정원-o7p 3 года назад

    대리님, 한우 사 드릴게요~~

  • @uk9431
    @uk9431 2 года назад +1

    그 결핍이 모쏠이면 어떤가요? ㅋㅋ

  • @심심한대학생-n9c
    @심심한대학생-n9c 3 года назад +4

    ㅋㅋㅋㅋ누님들 오늘따라 귀엽네용

  • @eterne7824
    @eterne7824 2 года назад

    김대리님 연락처 물어봐도 되나요?

  • @한영철-b5s
    @한영철-b5s 3 года назад +1

    참말로 힘들다 고라이 남자는 무조건 완벽해야한다 ㅎ ㅎ 마아 혼자 살아삘란다. ~~^^

  • @어떡하니-y5r
    @어떡하니-y5r 3 года назад

    잘생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 @cufe9759
    @cufe9759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ㄱ씨네 집안 둘째들은 손재주 좋은 천사들인것 같아요.
    암요.
    시선이 가는 사람.
    시선끝에 물음표가 붙는 사람이 있고, 마침표가 붙는 사람이 있어요.
    똑같이 나도모르게 시선을 빼앗겨 바라보게 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시선의 마지막이 마침표로,
    응, 그래. 몸 관리 잘했네, 몸선 예쁘네. 옷 잘입었네. 등등 마침표로 끝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같은 시선의 마지막이 물음표로,
    응, 몸 관리 잘했네, 몸선 예쁘네.. 근데 뭐지? 그것 말고도 뭔가 또 있는것 같은데??
    하면서 물음표가 남는 사람. 그게 관심의 시작같아요.

  • @짜장면-u2s
    @짜장면-u2s 3 года назад

    잘생겨야 마음이 가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