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사람에게는 하고 싶은 말도 듣고 싶은 말도 참 많아요 그러니 한 번만 날 좀 봐주겠니? ★★공지★★ 연애고민, 여자언어, 여자심리, 연애상담, 사연, 재미난 썰 등 👇🏻아래 메일주소👇🏻로 받고 있으며 영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0316-@naver.com 구독좋아요는 많은 힘이 됩니다👍🏻👍🏻
30후반인데 실장님 말이 맞는듯 싶네요. 질문을 계속 하시는분들은 뭐랄까..질문을 통해 대화를 유도해서 답답함을 타계하는것 같고 찐으로 관심 있으면 예전 사진 보여주거나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나서 너는 어때?? 이런식인듯 싶어요ㅎㅎ보통은 자신의 속내나 이야기를 안드러내죠. 그 사람이 좋으니까 이야기 하는거인듯 싶어요
벚꽃 이야기 해주셨는데 벚꽃이 피었다고만 하면 눈치없는 남자는 그냥 피었나 보다 끝나는 거고 적극적인 남자는 같이 가자는 제의를 할 수 있을 수 있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는 눈치 챌 수는 있겠지만 그것만으론 같이가자는 제안을 하기 힘들어요. 같이 가자고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데 정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뭔가 확신이나 명분이 없으면 나서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괜히 제안했다가 민망한 상황이 생길 것 같고... 벚꽃이 피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 올해는 꼭 가고 싶은데... 이렇게 까지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벚꽃이 피었다고만 하면 용기를 내기조차 힘든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같이 가고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고 어필한다면 용기를 내서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됩니다. 조금만 더 유도해주세요
여자들은 본인들이 쉽지않고 머리싸매야하는 남자를 원하니 남자들도 당연히 그런걸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그냥 솔직하게 진솔하게 다가오는걸 호불호 1도없이 가장 심쿵하고 여운있게 느낍니다 제발 드라마나 인터넷에 떠도는 중2병걸린 헛소리들 무시하고 좋아하면 직진 까이면 뜨세요 아무리 꼬고 남자 심경복잡하게 접근해봐야 남자는 아니면 나중에 오케이하고 이런게 잘 없습니다 외모에서 90프로 이상 판가름나거든요
시점이 여자가 남자를 더 먼저 혹은 더 많이 좋아하는 경우 인것 같은데... 일단은 남자가 더 많이 알거나 더 잘 하는 종목을 어필하도록 질문을 해줬던것 같아요ㅋㅋ 저같은 경우는 게임이나 특정 장르의 소모임에서 만났던 경우가 전부라서... 남자쪽에선 남자다움을, 여자쪽에선 정보습득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랄까요ㅋㅋㅋ 사소한것 하나하나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는 모습이 좋았었다 하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이후엔 뭐... 대체로 하루를 어떤식으로 소비하는지 정도 물어보고 연애는 얼마나 쉬었는지, 이 다음은 그 그룹에서 들었던 소소한 이야기들 등등 서로 번갈아서 물어보다보면 공통점이 생기지 않았었나...싶네요! 아.....자다가 방금 일어나서 비몽사몽하면서 쓰고 있는데 맞춤법은 제대로 맞춰져있나 모르겠네요ㅠ 맘같아선 한숨 더 잤다가 일어나고 싶은데, 더 자면 왠지 허리가 쿡쿡 쑤시는 리바운드가 올것같은 느낌...ㅠㅠ
맞춤법 잘 쓰셨는데요! 😍😍😍 음, 스아실 제 이번 연애가 말씀하신 수순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일 관련된 모임 아닌 모임에서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서..😄 동호회에서 만나서 연애 시작한 커플들 대부분이 이런 수순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래서 30대, 연애하려면 동호회 가입하라고 권유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날이 좋아요! 그래도 일교차크니, 옷 잘 챙겨입고 나가세요 오늘은 오후 근무하시나보다 😍 식사 잘 챙기세요!
옴, 어찌됐건 어필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 가까운 과거보다 내가 없었던 시절의 그 사람이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어릴 땐 어땠는지, 어떤 꿈을 꿨는지..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 일교차 큰 날씨예요. 옷 잘 챙겨입고 다니시고,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남은 하루도 화이팅!! ❤
근데 그냥 헷갈리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분도 계신 것 같아요. 어디 놀러가고 싶어요~, 바다본지 오래 됐어요~, 외로워요~ 이러길래 진짜 나한테 관심인줄 알았는데 그냥 주변 여성분들한테도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일부로 그러는건 아닌 것 같은데 AB형 여성 성격이 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어두칙칙하다면서요? 혈액형 증명은 안 됐지만 좀 믿는 편이라... 접근할 때 참고하는데... 단 둘이 남양주 카페 놀러 갔다가 나만 혼자 얘기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그러길래 카페에서 저 잠깐 잔다하고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그 뒤로 부르면 바로 나올 사람인건 알겠는데 그냥 심심해서 나오는거고, 주변 동성에겐 질문도 자주 하고 수다도 많이 나누는데 저한텐 별 영양가 없는 말만 하는거 보고 아~ 그냥 원래 성향이 저렇구나. 나한텐 관심이 없는거였구나... 깨닫고 생각 안하려는데 헤어나오질 못하겠네 -_-; 바다 보러 같이 가고 싶은데 또 나만 리드해야하고 대화 이어나가야하고 그럴 상황이 겁나 피곤할 것 같아서 말도 못 꺼내겠어요. 진짜 카페 갔을 때 나도 치과 바빠서 피곤해 죽겠는데 운전까지 해서 피곤이 배가 됐는데 혼자 분위기 주도해야해서 진짜 와... 잠듦... 나 잠깐 잔다하고 잤어요... (저도 남자 치위생사고, 당연히 여초에요. 다른 남자 치위생사는 연애 중, 남자 기공사도 치위생사랑 결혼... 저만 진짜 병신인가 혼자 3년째 일함... 자존감 확 떨어지네요... 저 키 161입니다. 쌤들한테 키 얘기 자주 들었다는 그 남자 치위생사에요... 답글 주시면 확인하고 지워야겠네요 누가 볼까봐ㅋㅋㅋ 우린 좁으니까요ㅋㅋㅋㅋㅋ)
난 지금까지 매력느낀 여자와 행복했던 연애가 언제엿냐면, 나에게 적극적으로 사귀기전에도 은근슬쩍 같이 뭐하자고 말하고 항상 웃으며 바라봐주고 상냥하고 항상 나에게 긍정적으로 말해준 여자였어...영상의 여자들은 대부분 한국여자들임...솔까 너무 수동적이야.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한국여자들은 눈이 너무 높아서 힘들다 이쁜 일본여자가 좋아해줫을때 잘해줄걸ㅠㅠ
여자분이 저와 같은 공간에 있는데 저를 자주 보더라고요 전혀 이쪽을 볼 상황이 아닌데도. 저는 굳이 시선은 안 줬는데 어쩌다가 대화가 되더니 자기가 저녁마다 런닝을 하고, 저보고 우리 둘이서 같이 뛰자고 합니다. 한 이틀 뛰었고 뛴 후에는 트랙을 걷자길래 걸었는데 한 시간 넘게 여러 얘기를 나누었어요. 선물교환도 했고.. 근데 선톡은 없네요. 굳이 저한테 묻지 않아도 될 거를 묻는다고 선톡이 온 적이 있긴 했었는데, 그런 거 말고는 안부를 묻는다든지 등의 일상적 톡은 없네요. 이건 그냥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여자가 자신의 옛날, 잘 나왔던 프사들 여러장 보내면서 어필하고 자랑 하다가도 비올때 우산 같이 쓰면서 어깨 잡아도 거부하지 않더라고요, 게임도 쉬는날엔 새벽까지 같이 하기도 하고 근데 막상 고백 할 분위기 잡고 얘기 하면 자신은 엄청 잘생긴 남자가 좋다면서, 짤 여러장 보내며 거부하던데 이건 명백히 싫어하는거 맞죠??
음, 승부수 한번 띄워볼까요? 당분간 연락하지 마시고, 연락이 와도 뜨뜻미지근 승부수 한번 띄워볼까요? 당분간 연락하지 마시고, 연락이 와도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해보세요!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단 식으로, 진부하지만 때론 진부가 진리가 되잖아요. 익숙해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한 경우일 수 있어요! 😋
@@nuvovevo9489 ㅋㅋㅋㅋㅋㅋ 확실 한 팩트로 콕 찝어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오늘 연락면에서 잠수 시작했지만 그녀도 외모가 예쁜 만큼, 아쉬울게 없을테지만 그동안 국기검 자격증 공부 하면서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언젠간 나타나지 않겠어요? 저랑 티키타카가 잘 맞고 저의 본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올거라 믿어요
그냥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요즘은 여자도 수동적이고 소심한거 매력없어요 남자만 매력없는게 아니구
여자어로 돌려서 말하지 말고, 남자어로 대놓고 말하면 됩니다. 그게 부끄러우면 사랑할 자격이 없는거죠
표현하지 않는 마음이 닿을리 없으므로
내 기준 말고, 상대의 기준에서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해야하는 것 같아요! 😍
인정
여자입장에서 너무 패를 쉽게 꺼내면 남자쪽에선 부담스럽거나 시작만 불타오르고 쉽게 꺼질수도있지않을까에대한 두려움을 여자들은 갖고있기때문이죠. 정답이란건 없습니다. 케바케죠 뭐든. 상대의 성향을 최대한 알고 시작하는것이 중요.
평소 덜 쓰는 손으로 서로 초상화 그려서 저기 저 달력 옆에 걸어둡시다, 6천명도 넘었는데
원몰채 피씨에서 보시면 헤더에 초상화 아닌 초상화가 그려져있다는게 함정!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수많은 추천수가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음,
진짜 남자는 말로해서는 못알아 먹어요 말은 그냥 휘발성이에요
하..말로 못 알아듣는다니
수줍게 다가가 백허그라도 해야겠..응? 🙊🙈
인정
30후반인데 실장님 말이 맞는듯 싶네요. 질문을 계속 하시는분들은 뭐랄까..질문을 통해 대화를 유도해서 답답함을 타계하는것 같고 찐으로 관심 있으면 예전 사진 보여주거나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나서 너는 어때?? 이런식인듯 싶어요ㅎㅎ보통은 자신의 속내나 이야기를 안드러내죠. 그 사람이 좋으니까 이야기 하는거인듯 싶어요
벚꽃 이야기 해주셨는데 벚꽃이 피었다고만 하면 눈치없는 남자는 그냥 피었나 보다 끝나는 거고 적극적인 남자는 같이 가자는 제의를 할 수 있을 수 있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는 눈치 챌 수는
있겠지만 그것만으론 같이가자는 제안을 하기 힘들어요. 같이 가자고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데 정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뭔가 확신이나 명분이 없으면 나서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괜히 제안했다가 민망한 상황이 생길 것 같고... 벚꽃이 피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 올해는 꼭 가고 싶은데... 이렇게 까지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벚꽃이 피었다고만 하면 용기를 내기조차 힘든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같이 가고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고 어필한다면 용기를 내서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됩니다. 조금만 더 유도해주세요
내가 못알아챈걸꺼야.. 반드시 그래야만해..
돌려말하고 알아채주길 바라는 여자들은 피곤한 스타일인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주의는 하셔야 돼요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번주제는 패스 해야겠네요😭
부산은 벚꽃이 거의 다 폈어요~😆댓글에 사진을 못 올리는게 참 아쉽네요
주말에 비온다던데 비오면 거의 다 떨어지지 않을까...😂
어제 집에 가다보니 서울에도
성격급한 아이들 피어오르기 시작했더라고요
주말 비가 초콤 아쉽긴한데
그래도 이번 주말엔, 벚꽃 구경을 할 수 있지 않을까란 마음에
괜시리 설레요.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사랑은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가는거지
한쪽은 솔직히 가고싶은데
한쪽은 존나 모르스 부호만 뱉고
내마음을 맞춰봐 이러고 앉아 있으니 성사될리가 있나.
자식 머리 들여다 보듯이
한 30~40정도 연상이면 가능할듯.
부모님 마음으로 다 헤아릴테니...
여자들은 본인들이 쉽지않고 머리싸매야하는 남자를 원하니 남자들도 당연히 그런걸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그냥 솔직하게 진솔하게 다가오는걸 호불호 1도없이 가장 심쿵하고 여운있게 느낍니다 제발 드라마나 인터넷에 떠도는 중2병걸린 헛소리들 무시하고 좋아하면 직진 까이면 뜨세요 아무리 꼬고 남자 심경복잡하게 접근해봐야 남자는 아니면 나중에 오케이하고 이런게 잘 없습니다 외모에서 90프로 이상 판가름나거든요
(오일구 오일구)
관심있는 사람에게.. 칭찬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예컨데..
"김돼리님, 손이 엄청 예쁘네요! 전 손 예쁜 여자 좋아하는뎀.."
"김돼리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 김돼리님 목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ㅎ"
뭐, 요렇게..
우리 정주지마님, 다시 새로운 사람과 썸에 불을 붙여봅시다!😍
시점이 여자가 남자를 더 먼저 혹은 더 많이 좋아하는 경우 인것 같은데...
일단은 남자가 더 많이 알거나 더 잘 하는 종목을 어필하도록 질문을 해줬던것 같아요ㅋㅋ
저같은 경우는 게임이나 특정 장르의 소모임에서 만났던 경우가 전부라서...
남자쪽에선 남자다움을, 여자쪽에선 정보습득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랄까요ㅋㅋㅋ
사소한것 하나하나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는 모습이 좋았었다 하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이후엔 뭐...
대체로 하루를 어떤식으로 소비하는지 정도 물어보고
연애는 얼마나 쉬었는지,
이 다음은 그 그룹에서 들었던 소소한 이야기들 등등
서로 번갈아서 물어보다보면 공통점이 생기지 않았었나...싶네요!
아.....자다가 방금 일어나서 비몽사몽하면서 쓰고 있는데
맞춤법은 제대로 맞춰져있나 모르겠네요ㅠ
맘같아선 한숨 더 잤다가 일어나고 싶은데,
더 자면 왠지 허리가 쿡쿡 쑤시는 리바운드가 올것같은 느낌...ㅠㅠ
맞춤법 잘 쓰셨는데요! 😍😍😍
음, 스아실 제 이번 연애가 말씀하신 수순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일 관련된 모임 아닌 모임에서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서..😄
동호회에서 만나서 연애 시작한 커플들 대부분이 이런 수순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래서 30대, 연애하려면 동호회 가입하라고 권유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날이 좋아요! 그래도 일교차크니, 옷 잘 챙겨입고 나가세요
오늘은 오후 근무하시나보다 😍
식사 잘 챙기세요!
남자가 30대 쯤 되면.. 개돌하는 여자한테 더 관심있을 듯..
나머지는 뭔가 조금이라도 팅기거나 빙 돌리면.. 남자가 먼저 관심이 먼저 있어도 잘 시도 안 할지도.
물론 이런 남자의 전제는 매력있는 남자겠죵.
남자도 좀 사바사인듯. 적극적인 여자는 좋긴한데 부담스러울때가 있고 소극적인 여자는 너무 힘듦.
근데 항상 결과는 적극적인 여자를 만날때가 더 좋았고 연애도 더 오랜기간 했음. 소극적인 여자들은 자존감도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가 못버티고 떨어져나가더라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건 관심이 없다는것! 내가 이만큼 어필했는데 남자쪽에서 별말이 없다면 그건 십중팔구 남자는 여자가 친구로써 편하다는겁니다 여러분ㅎㅎㅎ
맞아요.
나는 할만큼 했는데 상대가 무반응이라면..그땐 접어야할 때! 😋
남자는 여자어 여자언어 잘 못알아들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user-tq3re9wq4b ㅇㅈ요
못 알아듣는거 + 조심스러운 사람은 무슨 의미인지 알아도 조심하게 되요
예를들면) 외롭다고 얘기해서 나한테 관심있는줄 알고 다가갔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남자만 김치국 마시는거잖아요
어 그래 라는뜻
자주포도 발사버튼을 눌러야 나가요!!!!!!
디테일.. 좋아요
뜨개질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
도움이 돼요! ㅎㅎ
돌려말하는거 개답답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요
알아채고싶지 않습니다.
헐.. 제가 많이 하는 질문들인데ㅋㅋㅋㅋ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 이제 조심해야겠네요🤣
듣는 사람은 설렐 수도 있으니,
마음없이 너무 많은 것을 궁금해하지 않기로해요 😋
저도 질문보다는 내 얘길.
근데 체질상 말로 어필은 못해요.
말보단 행동파라서요.
과거와 미래는..
관심의 표현에 미래의 일이 있다면,
과거도 전 관심의 표현에 들어가요.
학생땐 어떤애였어? 라던지.
지난주말보다 훨씬 먼 과거속의 모습.
옴, 어찌됐건 어필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 가까운 과거보다 내가 없었던 시절의 그 사람이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어릴 땐 어땠는지, 어떤 꿈을 꿨는지..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
일교차 큰 날씨예요.
옷 잘 챙겨입고 다니시고,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남은 하루도 화이팅!! ❤
저는 보통 관심있을때 제 얘기 조금과 질문을 많이 한답니다!
말의 저의에는 나도 널 이만큼 알꺼고, 나도 좀 알아봐줘 라는 마인드로요!
그러면서 라포가 형성이 되면서 발전이 된 관계로 나아가길 함껏 기대하고 있지만, 지독하게도 저는 솔로라는건 함정이네요 하하하핳
아직 인연을 못만났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좋은 남자시니까
그에 상응하는 좋은 분 만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런 말 듣고 나선 원래 저런애야 아니겠지 하고 넘김
좋으면 표현하면 안되나요? 굳이 애매하게 다가가면 역효과 날듯한데 ㅋ 여자마음 읽는게 애매함요~
그래서 둘은 연애중인가요?ㅎ
근데 그냥 헷갈리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분도 계신 것 같아요.
어디 놀러가고 싶어요~, 바다본지 오래 됐어요~, 외로워요~ 이러길래 진짜 나한테 관심인줄 알았는데 그냥 주변 여성분들한테도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일부로 그러는건 아닌 것 같은데 AB형 여성 성격이 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어두칙칙하다면서요? 혈액형 증명은 안 됐지만 좀 믿는 편이라... 접근할 때 참고하는데...
단 둘이 남양주 카페 놀러 갔다가 나만 혼자 얘기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그러길래 카페에서 저 잠깐 잔다하고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그 뒤로 부르면 바로 나올 사람인건 알겠는데 그냥 심심해서 나오는거고, 주변 동성에겐 질문도 자주 하고 수다도 많이 나누는데 저한텐 별 영양가 없는 말만 하는거 보고
아~ 그냥 원래 성향이 저렇구나. 나한텐 관심이 없는거였구나... 깨닫고 생각 안하려는데 헤어나오질 못하겠네 -_-; 바다 보러 같이 가고 싶은데 또 나만 리드해야하고 대화 이어나가야하고 그럴 상황이 겁나 피곤할 것 같아서 말도 못 꺼내겠어요. 진짜 카페 갔을 때 나도 치과 바빠서 피곤해 죽겠는데 운전까지 해서 피곤이 배가 됐는데 혼자 분위기 주도해야해서 진짜 와... 잠듦... 나 잠깐 잔다하고 잤어요... (저도 남자 치위생사고, 당연히 여초에요. 다른 남자 치위생사는 연애 중, 남자 기공사도 치위생사랑 결혼... 저만 진짜 병신인가 혼자 3년째 일함... 자존감 확 떨어지네요... 저 키 161입니다. 쌤들한테 키 얘기 자주 들었다는 그 남자 치위생사에요... 답글 주시면 확인하고 지워야겠네요 누가 볼까봐ㅋㅋㅋ 우린 좁으니까요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모르는 여자분이 웃으면서 말을걸어 오늘만 사는 사람의 마인드를 갖고 예쁘시네요! 멘트, 꿀눈 등을 주고 왔습니다. 헤헿
저는 나쁜남자인가요? 그 분이 나쁜여자인가요? ㅎㅡㅎ
그 뒤로는요? 멘트와 꿀 떨어지는 눈빛 후 다른 전개!
그 다음 얘기를 알려주셔야죠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고것은 ㅎㅎ
웬만하면 알아듣는 남자는 연애 고수들뿐이고 대부분 남자들은 그정도 가지고 못알아먹음.
이영상을 보며 이제 결심을 했어요.. 솔직히 외모는 둘째치고 저가 현재 짝사랑중인 여직원이 있지만 주변 눈치 보느라 직접적인 대시와 연락처 조차 물어보는것도 힘든상황인데.. 여직원과 조금이라도 친해지며 다가가고싶은 심정만 가득한데 어찌하면 그분과의 자만추를 이어나갈수있을까요..?? 답답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
까일때 까이더라도 번호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저도 진짜 용기내서 번호받고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반반이 아니라
대부분의 남자들의 못알아듣습니다.ㅋㅋㄱㄱ
절대 모름 ㅋㅋㅋㅋ
남자가 미사일인가용??.........피곤해여유ㅠㅠ
자동적이기만해도 반이상을갑니당
난 지금까지 매력느낀 여자와 행복했던 연애가 언제엿냐면, 나에게 적극적으로 사귀기전에도 은근슬쩍 같이 뭐하자고 말하고 항상 웃으며 바라봐주고 상냥하고 항상 나에게 긍정적으로 말해준 여자였어...영상의 여자들은 대부분 한국여자들임...솔까 너무 수동적이야.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한국여자들은 눈이 너무 높아서 힘들다 이쁜 일본여자가 좋아해줫을때 잘해줄걸ㅠㅠ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 인데 다른 동료들이랑은 화기 애애 이야기 주고 받는데 저랑만 있으면 조용해 집니다..... 나를 싫어 하나 생각이 들어요..... 물어 볼수도 없고....
그 쪽을 너무 좋아해서 그러는듯ㅋㅋㅋㅋㅋ 괜히 말실수하기 싫어서
남자는 진짜 싫은 사람이라면 티를 내거나 아니면 그자리를 피할 겁니다.
돌직구로 말하는 여자는 많이 없다보니 완전 내스타일
여자도 남자처럼 뭐 남자도 사람나름이겠지만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 많이 하는거 같나요?
사람 by 사람 아닐까요?
적어도 저는 맘에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타입이에요.
기다리지 않고 먼저 가요 😂
좋아하는 여자가 외롭다고 하면 심심할때 내가 놀아줄게 걱정마 하는게 남자입니다
연애하고 싶다는 이야긴지 모릅니다
ㄹㅇ로
어쩐지 나한테 질문이 없더라니..
너무 많은 얘길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3:58 그런 말 하면 못알아들어요
여자분이 저와 같은 공간에 있는데 저를 자주 보더라고요 전혀 이쪽을 볼 상황이 아닌데도. 저는 굳이 시선은 안 줬는데 어쩌다가 대화가 되더니 자기가 저녁마다 런닝을 하고, 저보고 우리 둘이서 같이 뛰자고 합니다. 한 이틀 뛰었고 뛴 후에는 트랙을 걷자길래 걸었는데 한 시간 넘게 여러 얘기를 나누었어요. 선물교환도 했고.. 근데 선톡은 없네요. 굳이 저한테 묻지 않아도 될 거를 묻는다고 선톡이 온 적이 있긴 했었는데, 그런 거 말고는 안부를 묻는다든지 등의 일상적 톡은 없네요. 이건 그냥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선톡은 우물쭈물하다가 안하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같이 만나서 운동할정도면+선물 교환까지 이런 경우는 대쉬해도 되죠
아니 솜실장님 남자한테 질문유도 그만하고 누나가 가자고 해봐요(벚꽃보러)
언제는 직진녀람서
저는 물론..
"저기 벚꽃 엄청 많이 폈대. 우리 내일가?" 하고 묻습니다.
혹은..."그래서, 넌 나 언제 만나?" " 나 커피 언제 사줄거야?..뭐 그래요 히히
될 대로 되라 타입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
여자가 자신의 옛날, 잘 나왔던 프사들 여러장 보내면서 어필하고 자랑 하다가도
비올때 우산 같이 쓰면서 어깨 잡아도 거부하지 않더라고요, 게임도 쉬는날엔 새벽까지 같이 하기도 하고
근데 막상 고백 할 분위기 잡고 얘기 하면
자신은 엄청 잘생긴 남자가 좋다면서, 짤 여러장 보내며 거부하던데
이건 명백히 싫어하는거 맞죠??
음, 승부수 한번 띄워볼까요?
당분간 연락하지 마시고, 연락이 와도 뜨뜻미지근 승부수 한번 띄워볼까요?
당분간 연락하지 마시고, 연락이 와도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해보세요!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단 식으로,
진부하지만 때론 진부가 진리가 되잖아요.
익숙해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한 경우일 수 있어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좋은 방법 인거 같아요 ~ 역어장을 하듯이 이제 서서히 사라져 봐야겠어요
답변 정말 고마워요!
전혀 관심없는거에요. 망상 금지. 착각 금지.
애매 하다. 잘모르겠다. 긴가민가 헷갈린다는 절대,
절대, 네버 네버 네버 아님. 거기다가, 마지막 글에 2차 확인사살까지 했네ㅋㅋㅋ
1차확인은 느낌, 진동, 신호로 확인했고,
2차확인사살은 물질세계로 직접 현실로 드러나,
공식적으로 싫다고 거부 했네ㅋㅋㅋ.
그런데, 여자가 이기적이네. 처절하게 짓밟지못하고, "" 지인 관계"" 는 유지할려고,
처절하게 짓밟지는 않았네. 처절하게 짓밟았다면,
그 ""지인 관계""도 완전 종말 일텐데.
사회적 관계, 지역사회 평판은 고려하며,
젊잖게 " 공식 거절 통보" 했네 ㅎㅎㅎ
@@nuvovevo9489 ㅋㅋㅋㅋㅋㅋ 확실 한 팩트로 콕 찝어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오늘 연락면에서 잠수 시작했지만 그녀도 외모가 예쁜 만큼, 아쉬울게 없을테지만
그동안 국기검 자격증 공부 하면서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언젠간 나타나지 않겠어요? 저랑 티키타카가 잘 맞고 저의 본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올거라 믿어요
@@ghjjsjskskkee 멋있으시네요 오히려 자기계발하는 시간으로 승화시키시다니! 그런모습에 여자가 더 끌릴수도있지 않을까요?
뜨개질 하는 사진이구나 에서 끝
시간이 촘아깝다
ㅋㅋㅋ 둘다 왜 이리 힘이 없는 목소리냐 ㅋㅋㅋ 멕아리가 없다
못 생겼을꺼같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