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꿈에서 귀신 본 사람들 조심하세요 제발ㅣ호랭이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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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호랭이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꿈속의 귀신 몽마 하지만 꿈이라고 해서
귀신을 보는게 어떻게 보면 더 심각한 겁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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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적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2 학년때였나? 제가 밤에 잠을 자고있었는데, 막 뒤에서 동생이 발로 제 등을 차는거에요. 그래서 화내려고 뒤돌아봤는데, 동생은 저~ 구석에서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뭐지? 싶어서 다시 눈을 감았는데, 또 등을 차고. 뒤돌아보면 동생은 그대로 구석에서 잠을 자고있고. 그렇게 계~속 반복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멈췄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이 이야기를 어머니께 했었죠.
"엄마, xx이가 자꾸 내 등을 발로 찼어!"
"응?! 니 등을??"
"응! 그런데 이상한게, 막~ 등을 차는데 혼내려고 뒤 돌아보면 자고있었는데.. 이상하잖아? 막~ 발로 차다가 뒤돌어보면 발이 안닿는 구석에서 잠자고 있다는게?"
나중에 나이먹고 그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어머니께서 꿈을 꾸셨데요. 집에서 혼자 tv를 보시는데, 누가 문을 두들겨서 문을 열었더니 제가 어떤 새까만 그림자? 같은거랑 같이 집앞에 있었대요. 그때 어머니께서 뭔가 본능적으로 저 그림자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기분이 드셔서 막 나가라고 소리소리치시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더래요. 그리고 제가 그림자를 대리고 집에 들어오려는 그때, 어머니께서 주기도문이 생각나셔서(기독교신자 십니다.) 주기도문을 외우시니까, 그림자가 제 등으로 숨었다고 하셨데요. 그 모습을 본 어머니께선 더욱더 큰 소리로 주기도문을 외우시다가 잠에서 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갑자기 한가지 또다른 의문이 들었습니다.
등을 차는거 치고는 등 전채에 충격이 있었었다는 것이었죠.
어머니께서는 악마가 제 몸에 빙의하려했던거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영상을 보다가 생각난 제 어렷을쩍 경험을 적어봅니다.
(MSG 하나도 안치고 있었던 그대로의 이야기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귀신을 무서워할수록 오히려 더 많이 나타나더라구여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꿈에서 귀신나오면 자는거 방해받기싫어서 한대씩 때리고 깹니다 그러더니 그 이후로 잘 안나타나더라구요
꿈은 자기 맘데로 움직일수가 없어요~ 어디서 구라를~ㅋㅎㅋ
@@lamhyo-gp1tn 자각몽 모르시나...
@@ge_np 자각몽 이러네ㅋㅋ
꿈은 따른세계여서 지 맘데로 컨트롤 할수 없다니깐?
@@lamhyo-gp1tn 꿈이니까 다 가능하지.. 내가 의식이 있으면 뭔들 못함?
@@lamhyo-gp1tn 그리고 맘데로가 아니라 맘대로임 한 번은 오타라고 생각하겠는데 두 번 쓰는 거 보니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알려줌
제 주변에도 굉장히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자각몽을 스스로 꾸려고 했던 것도, 자각몽을 좋아했던 것도 똑같아요 소름끼쳐..
장기간 꿈에서 귀신을 보고 자각몽을 보는 증상이 계속 되면서
별다른 원인도 없이 갑자기 방안에 틀어박혀서 사람을 거부하고........ 정신병원 가보면 막상 의사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일상 생활은 되지 않고.. 방안에서도 사람답게 살지를 못하는.. 방청소를 안한다던지 자기 자신에게 신경을 전혀 안쓴다던지..
정신을 놓게되는........
진짜 저런 경우 있습니다
그냥 굳이 안해도 되는일 안하고 사는게 답인거 같네요
폐가탐험이나 강령술 등 이런걸 해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도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거겠지만
혹시 모르는 위험을 대비하려면 그냥 만족하고 쓸데없는 짓 안하고 사는게 맞는듯요
시어머니 꿈에 친정 재산 다 빼돌린 친척이 죽고 얼마 후 험하게 나타나서 괴롭히더랍니다. 그때 친척 무당분이 비방을 알려주신게 입에 소금물 물고 바깥에서 뱉고 고춧가루 후라이팬에 볶으라는등등.. 아무튼 고춧가루가 귀신 눈에는 활활타는 불로 보인다고 알려주시더랍니다. 그 후 나타나지 않는다고 엇그제 듣고 좀 신기하고 자꾸 화서니님이 후라이팬에 뭘 볶으라는지 하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근데 진짜 쥐어패면 그런 꿈들을 더 안꾸긴하는거 같네요.
꿈을 꾸면 주먹이 느려지는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그 때는 진짜 매일 호되게 당했었는데 주짓수를 배우니까 느려지는게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냥 몇 번 조르니까 그 다음부터는 안나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참...
안녕하세요~~돌비님~아침부터비가많이오네요.‥이틀동안장마비처럼오네요^^오늘하루도즐겁게보내자구요👋👋
🤷♂️1️⃣2️⃣🤷♂️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난 10살때부터 자각몽을 뀠는데 자각몽을꾸게된 원인은 8살때부터 같은장소 같은귀신이 꿈에나와서 저를 죽일려는 귀신으로부터 2년동안 도망치는꿈을 꾸다가 10살때 그때도 꿈속에서 귀신한테 도망가다 갑자기 뇌리에 생각이 스치더니"꿈인데 왜 내가 도망을 가야하지"라는 생각을 한순간 자각몽을 시작함
그리고 그때부터는 꿈속에 귀신이 나오면 내가 쫒아가서 귀신 사지를 잘라버림
근데 자각몽중에 거의 10년동안꾼 꿈이 있는데 보통 2~3달에 1번정도 저승가는꿈을 꾸는데 그때마다 삼도천 중간쯤 배를타고 가면 반대편 나룻터에서 가족들부터 친구들까지 나와서 건너지 말라고 돌아오라고 소리치면 내가 그때마다 뱃사공한테 돌아가자고 말하고 출발한 나룻터에 도착하면 항상 꿈에서깸
근데 20대초반에 항상 똑같이 나룻배에 뱃머리 앞쪽에는 양손으로 노젓는 뱃사공,중간에 앉아있는나,후미에 저승사자는 서있었음.
그때도 삼도천 중간쯤 가니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돌아오라고 해서 뱃사공한테 돌아가자고하니 이때 이전에는 아무말없이 돌아가던 뱃사공이 갑자기 젖던 노를 떤지면서 나한테 화를내며 소리를 지르던데 15년이 지나도 아직도 똑똑히 생각남
"야~이 새끼야,한두번도 아니고 도대체 몇번째고 씨발새끼야.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진짜 죽으면온나"뱃사공의 이말을듣고 꿈에서 깨어난후 이때까지 한번도 삼도천 건너는 꿈은 안꿈
호랭이님 사연은 언제나 감탄을 하며 들어요.
삼촌분이 영안이 트인 분이 아니시다보니 저에겐 더욱 설득력있고 그 논리가 너무나 이해됩니다.
또다른 차원의 경험담이신 것 같아요. 대박👍
몽마라니....😱 1980년대 사촌형과 봤던 공포영화 "나이트메어" 가 생각나는군요. 꿈을 통해서만 나타나는 몽마의 존재. 꿈을 뜻하는 몽과 악마를 의미하는 마의 합성어이죠. 영화 속 등장하던 프레디 크루거의 모습이 당시에 엄청난 공포감을 가져다 주었죠. 몽마는 꿈을꾸는 당사자의 공포감을 먹고 자라서 점점 덩치나 세력을 키운다고 알고 있어요. 현실세계에서 마주하는 귀신과 꿈속에서 만나는 귀신 중 어느편이 더 무섭고 공포스러울까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폭력적으로 사람이 바뀐다
맞아요.
꿈에서 머리가 두 개인 여자귀신이 제 방 안 창문을 열고 머리를 들이밀며 들어오려고 기를 쓰고 있었죠.
못 들어오게 하려고 기괴하게 생긴 새파란 긴 손가락 두 개를 꿈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똑,하고 부러뜨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꿈을 꾸고 난 후,어머니가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셨어요.
거의 매일 밤,근 한 달 가량을 새벽 2~4시 사이에 소리를 지르면서 저리 가라고 비명을 지르곤 하셨는데 그 때마다 제가 수차례 흔들어 깨우며 무서워만 말고 저리 꺼지라고 소리라도 지르라고 했었지만 뭐,별 효과는 없었죠.
그 이후로 그 귀신이 제 꿈에 모습을 바꿔 흰 영체로 나타나 이번에는 저를 희롱했어요.
계속 미친듯이 웃으면서 몸을 만지길래 어디 감히 손을 갖다 대느냐고 호통을 쳤고 그 영체는 여자 목소리로 까르르 웃으면서 제 방 창문 밖으로 너울대며 사라졌구요.
근데 너무 신기한 건 이 꿈을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잠자리가 편해졌어요.
지금은 악몽을 꾸지 않으세요.
수기가 강하고 귀문관살,육해살이 사주에 두 개나 있어서 유독 귀기를 잘 타고 꿈도 잘 꿉니다.
이런 일들이 저는 많았어요 ...
그래서 그런지 호랑이님 사연이 유독 더 흥미롭네요.
잘 듣고 갑니다.
나도 저번에 꿈에서 귀신이 내 몸에 상처내고 교통사고 날뻔 했는데 그때 배경이 바뀌면서 내가 핸드폰을 들고 보는데 소름끼치게 생긴 귀신이 귀가 찢어지도록 웃고있었어요 근데 그 옆에 54가 피색깔로 점점 흐르고 진하게 변하면서 꿈에서 깨워놨는데 내가 살면서
귀신꿈 가위눌렸는데 이정도로 소름끼친적은 처음이였어요 근데 이게 꿈이랑 연결되는게 아버지가 서울에 일 때문에 올라가셨는데 그 날 새벽에 우리집에 문제가 생겨서 아버지가 술을 많이 마신상태였는데 그때 4~5시간 거리를 술 마신상태로 오신다는거에요
원래 음주운전 절대 안 하시는 분 이에요
그래서 가족들이 엄청 걱정했죠 저는
그 상황에 어이없게 조상님에게 기도를 했죠 안전하게 오게 해주라고 근데 그때 날짜가 5월 4일 꿈에서본 순자랑 연관있어서 더 소름끼치고 너무 안 좋은 기분이 들어서 기도를 했죠 다행이도 무사히 오셨어요 근데 그날 잘때 가위를 눌렀는데 그때 선명한 귀신은 처음 봤어요 딱히 무섭지는 않았는데 여자귀신이 나타나서 이를 갈더라구요
근데 남자얼굴 형태로도 변하면서 나를 보는건가?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를
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우리 아버지를 죽이려고 한 건지 아니면 살려준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꿈이랑 연관이 있어서 더 소름끼쳤네요
이를 갈면 분하다는 뜻이지요 귀신은 형체를 바꿀 줄도 알아요
저도 꿈에서 이상한 존재가 나온 이후로 무의식에 숨어서 안떨어지는거 같아 결국 공존하며 살게 되었는데 이야기에 나온 분처럼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어서 그나마 나은 편인지도 모르겠네요. 15년 넘게 안떨어져서 곤란하고 상담 받고 있지만 선생님도 10년동안 상담을 해도 나아질거라고 확답은 못한다 하셔서 이젠 그러려니 하고있어요. 주도권은 뺏긴적이 딱 한번 있는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별로 뺏긴적은 없고 그저 가끔 말걸면서 헛소리를 하길래 무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ㅎㅎ..
꿈에 찾아올정도면 파워도 있다고 하셨는데 무슨 의도로 붙어서 좋은말만 속삭이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해결해줄줄 알았는데 ㅠ 대단한 무당이 와도 못한다니 슬퍼집니다 😥
해리성 인격장애 이런게 어쩌면 이런쪽일지도 모르겠네요.
인시디어스가 생각이 나네요. ^^ 비오는 주말 아침 너무 감사합니다.
케이블에서 무시무시하게 봣엇어요ㅡ 특이한 주제이면서ㅡ
앗 호랭이님이시다!! 호랭이님 기다렷어요ㅜㅜㅜ 요즘은 어떠세요 잘 지내시죠? 생방 때 마다 사연 한 두개 듣다가 자버려서 매번 유튭으로 다시듣기 하는데 호랭님 이야기 듣게 돼서 넘 좋아요 돌비님 호랭이님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한 집안을 망쳐놓은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호랭이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가끔 꿈에 누가 집안으로 들어올려고 하는 꿈을꿔요. 그럼 그때 진짜 못들어오게 하려고 지롤발광하면서 막고 싸워서 결국 못들어오게하면서 꿈에서 깨요.
헐...저두요
저두요 ㅠ 베란다로 비바람이나 바닷물이나 새같은게 들어오려고 해서 열심히 문닫고 막고 싸우고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현관에서 들어올려고 해서 자물쇄잠그고.
언젠가 귀신꿈 꾼적있는데 호랭이님 얘기 잘 들어 보아야겠습니다^^렛츠기릿
저는 한 달 내내 매일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어요. 꿈의 시작과 결말이 정해져 있는 꿈이었는데...
꿈의 시작은 어떤 방이고, 결말은 어떤 남자에게 배를 칼로 난도질 당해 죽는 꿈이었어요.
처음 일주일 정도는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2주째부터는 꿈이라는 걸 깨닫고 꿈의 운명을 피하려고 노력했는데 피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2주차도 당하기만 하다가... 3주쯤 돼서 '내 꿈인데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의 틀이 깨지더라구요. 그 때부터는 꿈에 대한 제어권이 생기면서 방어수단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고, 그 남자에게 대적할 수가 있게 됐어요.
그렇게 3주차를 보내다 보니 점점 꿈에 대한 제어권도 커지면서 내 몸의 형태를 맘대로 바꾼다든지, 원하는 구조의 장소를 소환한다든지, 나에게 우호적인 객체를 만들어낸다든지 등이 가능해지게 되더라구요. 며칠 가지 않아 그 남자가 저에게 접근하려고 하면 수영장으로 배경을 바꿔서 물에 빠트려버리고, 저를 향해 달려오려 하면 저와 그 남자 사이에 수천개의 계단을 만들어내서 힘들어 지치게 하는 등 꿈에 대한 제어권으로 압도할 수 있게 됐어요.
그렇게 여유롭게 상대를 따돌리고 꿈을 깨고 나니까 그 승리감에 너무나 통쾌하더라구요. 바로 그 다음날부터 꿈에 그 남자는 나오지 않게 됐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도 한두달 간 자각몽을 즐기다가, 현실이 침식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끊었고, 그 뒤로는 자각몽을 거의 꾸지 않아요.
꿈속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이면 ㄹㅇ 강력한건데 꿈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할 줄까지알고 대단한데요
@@binoshijeno1440 사실 그 뒤로도 한두달 자각몽 즐기는 동안... 내 몸의 형태를 원하는대로 바꾸는 것까지 해 봤는데... 이게 내 감각과 직결되는 거다 보니까 주위 환경 바꾸는 것보다 더 윗단계더라구요...
그리고 깨고 나서도 환지통 느껴지고 그래서 그 뒤론 끊었어요...
@@귤까모 헐, 몸의 형태까지도 바꾸네요 ㄹㅇ 대단하심 귀신도 형체를 잘 바꾸는데 걔들도 이상히 여겼겠어요
@@binoshijeno1440 음 대단히 여겨 주시는 건 감사해요 제 생각으론 근데 누구든 계기가 있어서 연습하다 보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물론 몸 형태 바꾸는 건 평소에 그게 어떤 감각일지 상상을 많이 해 봤을수록 유리하더라구요. 내 눈으로 봤을 땐 어떤 모양일 지, 그 부위를 움직이는 건 어떤 감각일 지, 만지면 어떤 느낌일 지 등등...
@@binoshijeno1440 참 그리고 나중에 든 생각은... 그런 꿈 세계에서는 제가 귀신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해요... 불교적인 시각에서 보면 삶이든 꿈이든 결국 공들의 연이 만들어내는 색이니, 본질적으로 꿈이라 해서 가짜 세계라 말하기도 어려운 거죠. 결국 시점에 따라 다른 거니까요. 꿈에서 연이 닿는 존재들의 입장에서는 제가 이질적인 존재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기분은 좋은데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마음은 날씨만큼 조금은 흐립니다 그치만 돌비오빠의 시들무를 들으면서 마음 속에 있는 흐림을 떨쳐내보려 합니다 항상 혼자서 영상 편집과 업로드 해주시는 돌비오빠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게 잘 듣고 비록 날은 흐리지만 좋은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호랭이님 목소리 듣고 시들무를 듣는 것 같애요 호랭이님도 안 뵌지도 오래된것 같은데 보고싶습니다 호랭이님을 기다리고 있을 귀족님들도 계실테니 마음의 여유가 되실때 저희 곁에 와주셔서 또 시들무를 들려주시면 항상 감사하게 항시 렛츠가 기릿 대기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곁에 와주셔서 이야기 말씀 들려주세요 호랭이님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다시 한번 돌비오빠에게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dolb유리^^🌧❤🤷♀️💕
🤷♂️✌☔💗♨️☕😊☕♨️💗☔✌🤷♂️
@@ttsp-627 ttsp님 댓글 감사합니다🙇♀️👐👏😊☺️😊👏👐🙇♀️
호랭이님 올만에 이야기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흑돌^^⚫🌧❤🤷♀️💕
🤷♂️✌☔💗♨️☕😊☕♨️💗☔✌🤷♂️
돌비님 여기는 비가 오네요 비오면서 듣는데 완전 좋아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니 영화 인시디어스랑 비슷하네요 유체이탈.꿈에 관련된 얘기인데 그꿈속같은곳에서 표현되는 귀신들이 마네킹이라는것과 악마가 몸을 차지하려고 하는 내용들이 소름돋네요 정말 신빙성 있는 얘기네여
호랭이님 넘 잘들었습니다. 항상 호랭이님 시참 기다리는 1인 입니다. 항상 평안 하실길 기도드릴게요~
모든님 들 좋은하루 되세요~~
💕🤷♀️♡^^깜찍이👯♂️끔찍이^^♡🤷♀️💕
💓❤🌧꼼짝마씨스터스🌧❤💓
🤷♂️✌☔💗♨️☕😊☕♨️💗☔✌🤷♂️
오랜만에 올라온 호랭이님 사연이라 너무 기쁘네요...! 편집작업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무서운 얘기네요 잘들었어요 호랭이님 돌비님~
호랭이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들으시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당!!
꿈을 조종하는 귀신들 악랄하네요. 호랭니님 늘 조심하시고 평안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영상 수고하신 돌비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호랭이님 사연이네요.호랭이님과 가족분들. 삼촌분도 좋은소식만 있길 바래봅니다~^^ 매일 업로드 해주시는 돌비님~ 늘 감사해요♡
아이러니한데..
저거를 누르는 방법은 자각몽 기술 더 수련해서 꿈속에서 싸우는 법 더 익히고, 수호분신 암시를 잠재의식한테 주는법 밖에 없다고봅니다.
와 그럼 여태껏 꿈속에 나왔던 귀신분들은 무서운분들이었군요. ㄷㄷ
꿈속에서 빙의되어 버린 사연이 안타깝네요ㅠ 잘들엇어요
몇년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나는 그 할머니를 정말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가시고 나서 1~2주간 하루~이틀 간격으로 자주 나타나셨는데 그냥 잠깐 나타났다 가셨거든요? 평소에는 내가 그렇게 싫어했는데 꿈에 정말 자주 나타나시길래 내가 왜 보고싶나 라는 의문만 들었는데 귀신들은 꿈으로 들어오는게 정말 힘들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묘한 감정만 더 짇어지네요
성격상 스트레스가 많고 예민한데 회사때문에 한참 힘들때가 있었어요 번번히 악몽을 꾸고 꿈에 귀신도 많이 나오고, 하다하다 왠 무당복같은걸 누가 제옷이라며 건네 줄 때도 있었죠. 꿈내용을 듣는 사람들이 진짜 소름돋는다고 할 정도로 너무 무서웠고, 가끔 가위눌릴때마다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릴정도까지 와서 아, 내가 정신이 피폐해서 그런가보다 싶었어요. 내가 꿈을 지배하면 악몽에서 벗어날까 싶어서 잠깐 자각몽에 대해 관심가졌었는데... 이걸보니 시도 안한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드네요
돌모닝🤗
오늘은 알람뜨자말자 바로 후다닥 튀어옴ㅋㅋ
호랭이님,돌비님 잘듣겠습니닷!!👍
렛츠가 기릿입니닷 😁😄😆
🤷♂️🔟🤷♂️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ttsp-627 🤘❣🍬오늘은 사탕을 주시는군요ㅡㅋ좋은하루되세요^^🍬❣🤘
꿈 속에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제일 무방비이고 집중 할수 있는 상태일때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는게 아닐까 싶어요
하..요즘에 꿈일기 쓰면서 자각몽에 가까워져가는중이였는데.. 소름이다...
🥀🔱3️⃣🔱🥀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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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목이 꿈속에서 귀신본걸 조심하세요가아니라 차라리 자각몽 조심하라고하지..꿈에 나타난 귀신이야기는 부가적인거같은데요
자각몽을 일부러 꾸려고 하고
스스로 꿈을 제어하려하는 사람들이
루시드드림 정보를 모임방에서 나누고 하던데 이 딸도 일기쓰고 하는거 보니 그런쪽에 관심이 있었나보네요
그런 모임이 있는지 몰랐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꾸는 꿈의 80% 이상이 자각몽이었고 어느 정도 제어도 가능한데 괜히 무섭고 찜찜하게 느껴집니다ㅜㅜ 겁이 많은 1인..
꿈을 많이 꾼다는 것 자체가 정신의학적 으로 보면 깊은수면에 빠져드지 못한 상태입니다.
설잠이라고 하죠 이상태에서는 헛것이나 환청이 느껴지고 정신이 술에취한것 처럼 몽롱하죠 당연히 이런 상태가 악화되면 신경쇠약으로 기가 눌립니다. 방도는 몇가지가 있습니다만.
와..호랭이님 이야기 정말 무서우면서도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장마비가 많이 온다고하니
다들 건강관리 잘해요
돌비님 감솨 호랭이님
간만에 잘듣고갑니다
힐링 되는 하루입니다
와 비오는 날의 시들무다! 😺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부지런한 돌비님.. 호랭이사연 너무 좋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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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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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각몽은 저도 한동안 많이 시도했었는데...꿈일기도 쓰면서요...
잠깐잠깐 성공하다가도 뭔가 장벽에 막한 것처럼 튕겨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그게 사실은 강력한 방어기제이고, 건강한 상태였던 거군요...
오늘하루 일하면서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맥주한잔 마시면서
시청중 이에요.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잘들었습니다 .
미국 천사이야기 부탁드려요
호랭이님은 역시 짱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귀신한테 도망치는 꿈을 많이 꾸엇고 나중엔 싸우거나 일부러 깨려다보니 자각몽이 된 케이스네요
30대가 된 요즘도 귀신하고는 겁나게 싸웁니다.. 개중에 처음으로 호의적인 귀신들이 나온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어떤 끝나지 않는 빌라? 아파트? 같은데서 귀신들하고 숨박꼭질하고 그냥 아이처럼 다같이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복도 창 밖에서 검은 저승사자 같은 존재가 다니더라구요. 제가 여기에 있는걸 들키면 안된다며 다들 저를 꽁꽁 숨겨주고 깰 쯤에 잘가 조심히가 하면서 배웅 받은 적이 있어요.
젤 오싹 했던 꿈이 있어요
어두운 공간에 발 밑엔 뱀이 기어다니고
앞으로 보니 폐가? 건물이 기괴하게 있었죠
꿈인데도 오싹한 느낌이 있어서 흠칫 놀람과 동시에 깨버렸어요 그때 내가 딛던 땅 앞에 보이던 깡통 어두운 분위기 안개가 껴있던 폐가 오싹오싹 한 느낌 지금도 잊을수 없었어요
돌비님 항상 진행을 너무 잘하셔서 듣기 편해요ㅎㅎ
호랭이님 잘들엇습니다 자주 자주 오셧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늘은 텐트 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
제가 쉬는 날만 비가 오네요 ㅠㅠ
다리 밑에서 1박 했는데 비가 계속 오네요 ㅠㅠ
🤷♂️✌☔💗♨️☕😊☕♨️💗☔✌🤷♂️
@@ttsp-627 감사드립니다!!🙏🙏
오오 기다렸습니다ㅎ 잘듣겠습니다ㅎ
호랭이님 이야기는 새로운걸 배우는 느낌!
잘들었습니당~♡
🤷♂️✌☔💗♨️☕😊☕♨️💗☔✌🤷♂️
@@ttsp-627 비오는 날 커피 감사합니다~♡
원래 선도 공부할때도 혈자리를 열고 무의식을 열고 무아의 과정을 들어가는 과정이 아주 위험합니다. 원래 열려있다는건 뭔가 들랑 달랑 할수 있는 상태니까요. 그래서 선배나 스승의 법력이 꼭 필요한 공부이기도 합니다. 혼자 공부하기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이 공부하다 미친경우도 많고 죽는 경우도 많다고 했죠. 머리 윗자리 혈자리중 보호 기둥을 세우는 4자리가 있는데 그걸 세우고 백회를 열기도 합니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신장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기도하거나 할때 열려있는 상태에서 잠드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드문 경우지만 누군가 침입하면 바로 경계 경보뜹니다. 아주 무서운것들도 있어요. 온몸이 얼어붙어서 한달정도 몸에 기억이 남은적도 있습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그냥 정신적 쇼크로 갑니다.
내 정신 줄을 놓으면 그것이 바로 ‘빙의’
자신의 경험담 중학교 부터 개신교였는데 지금은 개인적으로 기도나 명상을 합니다만 최근까지 심각해 보이는 꿈속에서 저절로 주기도문 첫소절만 외우도 거의 바로 깨어납니다. 정말 이런거에 취약하신분 기독교나 개신교를 믿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래전 아는 형은 피곤하면 귀신이 보이는데 기독교 방송 틀어놓고 자면 괜찮다더군요. 불교 방송 틀어놓으면 중간에 광고나와서 소용 없다길래 웃음ㅋ
저희어머니꿈에 처녀귀신이 제 목을 조르는걸보고 어머니가 샹욕을 퍼부으시며 머리끄댕이를 잡고 줘팻다네요 든든해요 내엄마❤️
호랭이님 오랜만이에용!!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호랭이님 감사해용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Simba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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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늦었네요 ~^^
오늘두 돌 - 하 !!
오늘 하루 종일 비 온다 하더라구요 빗길 조심하세요 ^^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
주륵주륵~~비가와요 ㅠㅠ호랭이님사연감사합니다~~^^♡
💕🤷♀️🌧♡^^돌비쓰지쟈쓰^^♡🌧🤷♀️💕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가위눌리는데 검은색 형체의 남자귀신이 저한테 확 달려들길래 발로 확 그 귀신의 배를 까버렸더니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곧 사라지더라구요ㅎㅎ 귀신도 제압하면 깨갱합니다
호랭이님 얘기는 모두 레전드네요. ㄷㄷ
자기전 왠지 평소와 다르게 느낌이 쎄하고 찝찝할때 저는 항상 '능엄경'을 틀어두고 잡니다.. 그럼 꿈 안꾸고 잘 자게 되더라구요😅
빗소리가 참 좋은 아침이네요~~
호랭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전 일주일 내내 여자귀신이 나타나 괴롭히길래 내기 제안해서 니가 이기면 내 꿈에 계속 나타나고 내가 이기면 내 꿈속에서 사라져버리라고 그래놓고 내기 게임했는데 제가 이겼어요 그 뒤로 신기하게도 안나타나더라구요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전 귀신이 꿈에 나타나면 짜증이 나서 꼭 이길려고 하는 버릇이 있어요
저도 가위 눌리거나 꿈에 귀신보거나 그러면 욕하고 싸우고 꺼지라하고 걍 막 죽을동말동 싸우면 그 뒤엔 안 나타나더라구요
오~귀신과 딜하다니 ㅎㅎㅎ그 귀신도 참 신용잇는 귀신이시네요 ㅎㅎㅎ
겁나 웃기네요
오늘도잘들겠습니다
이건 정말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호랭이님 감사~
돌모닝~~잘 듣겠습니다
돌모닝♡
꿈에서 귀신 종종 보는데
전 꿈꾸면 꿈이라고 인식되서 제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답니다^^ 인셉션 처럼요~
귀신 나타나면 손에 칼이 생기고 무협처럼 처단해버립니다. 꿈에서 잘 날아다녀요 ㅎ
같은류네요 그런데 손에 칼은 지금껏 안생겨요 안보이는 강력한 손같은게 나와서 귀신 잡음 줄행랑하는 귀신이 빠르긴함 떼거지 귀신들 쫓아가다 아쉽게 끝날때도 있음 귀신이 귀신같이 잘 숨는데 찾다가 끝나면 ㄹㅇ 아쉬움
저두요 전 마법을써요!
아니...요즘 레전드만 올리니가 제가 설레제나엽!!!!!
💕🤷♀️❤🌧♡^^째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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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호랭이님이 스님한테 치료를 받으신적이 있었나요?? 호랭님꺼 시들무 자막 달리기 전에 영상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ㅜㅠ 누가 알려주실분 없나요
악마사건 후기 보시면 나와요ㅠㅠ
와...이번사연은 레전드다
호랭이님 모든이야기 잘 듣고있어요 ! 힘내세요!
자각몽이 꼭 위험하진 않아요. 저도 자각몽 잘 꾸고 아스트랄계 귀신들도 보는데 본 주체가 자아가 강하면 휘둘리지 않아요.
진짜.. 공감. 이런데 관심가지고 평소에 본인이 두려워하던 무언가가 무의식에 무서운 형태로 나타나는 법이져ㅎ
자각몽 꾸는 사람들 괴담 중 '그 남자' 영어로는 디스맨인가하는 이야기가 있죠. 다른 사람들 꿈에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사람들을 괴롭힌다고 하죠
괴담이 실제이면 좋겠어요 그 디스맨이란거 사냥하고 싶네요 어떤모습인지 몰라도 나한테도 나오기를 기다리죠
꿈에서 귀신이 보이면 무조건 주먹쥐고 싸우세요. 싸우다보면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예전에, 산으로 귀신들이 숨으면, 저승사자들이 못 찾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산에 귀신들이 많은 거라고,,, 만신할머니 이야기 생각나네요.
그게 저승명부에 이승처럼 주소가 기재 돼 있담니다 근데 그 주소가 틀리면 차사들도 영가 찿는데 애 먹는다네요 그래서
데려가야할 사람을 못뎨려가면 그 집의 젤 나이많은 어른을 데려간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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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nw3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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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nw3tr 와.. 그렇군요
예전에 자각몽꾸고싶어서 별짓다해봤고
이전에 살던 집에서 꿈속에서 무섭게생긴귀신이랑 숨바꼭질 했는데 세상 위험한꿈이엇네 ㄷㄷ
돌비님 귀족님들 남은주말잘보내세요😁
💕🤷♀️🌧♡^^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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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여러번 꿨는데 자각몽 꿀때마다 어떤 무리가 쫓아옵니다 근데 자각몽이라 그런지 제가 너무 빠르고 하늘도 날라다녀서 절대절대 못잡던데요!
그리고 배댓님처럼 귀신 꿈꾸다가 어?! 귀신이네 이거 꿈이다 싶어서 귀신한테 막 간적있는데
진짜 제위에 올라와서 막 절 죽일듯이 괴롭히는데
꿈속이지만 죽을뻔했네요 아무나 꿈이라고 귀신한테 달려들면 안됩니당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1️⃣1️⃣🤷♂️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출근하는날이라 일하믄서 들어요
감사하고 홧팅입니다 돌비님 ^^♡
이따 저녁에 뵈요
💕🤷♀️❤🌧✌wisdom✌🌧❤🤷♀️💕
🤷♂️✌☔💗♨️☕😊☕♨️💗☔✌🤷♂️
나역시도 꿈속에서 어떤 여자가 방문 밖에서 무슨 음식을 사달라고 막 문을 열고 들어오려 하길레 내가 막 성질을 내면서 어딜 함부러 들어오냐고 소리를 버럭지르니까
갑자기 또다른 여자가 나타나서 둘이서 필사적으로 들어오려고 막 힘을 쓰는데 엄청 그 힘이 강했지만, 내심 그런대로 예쁘게 생긴 여자들이어서 에이 그냥 잠간 들어오게 놔둘까도 순간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건 경우가 좀 지나치다 판단을 하고선 간신히 그 둘을 집밖으로 온힘을 다해 몰아냈는데 호랭이님 얘기를 듣고나니 진짜 큰일날 뻔 했네요
최근에 어떤 남자가 칼들고 자꾸 집이랑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꿈을 꿨는데 이런 경우인가?
돌비님 귀족님들 돌모닝💕
💕🤷♀️❤🌧♡^^Sweet^^♡🌧❤🤷♀️💕
🤷♂️✌☔💗♨️☕😊☕♨️💗☔✌🤷♂️
호랭이님오랜만이네요. 비도오는데 딱 좋은 공포이야기. . 귀한이야기감사합니다. 🙏🏻 자각몽들어보긴했는데요. 시도도하지말아야겠어요,ㅜ
저도 몇년전 꿈에서 가족들 다있는 집문을 열었더니 웬 유치원 나이의 남자 여자 애들이 들어와서 집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컴퓨터하고
그러는데 꿈속에선 나밖에 얘네들 못보고 그래서
저희 아버지에게도 붙어서 여자애가 내꺼라고하는거보고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내손을 보니 밧줄이 생기고 그 밧줄로
그 애들 다 묶어서 집밖으로 내쫓고
다시 오면 가만안둔다.
라고 했던 꿈을 꿨었는데
역시. 이상한건 꿈속에서도 가만두면 안되는군요
와~ 무섭다..꿈속이란 공간에 귀신이 자리집고 앉아서 사람을 지배하다니
예전에 종교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꿈속에서 어느장소를 갔을때 귀기를 강하게 느끼거나(보통 어릴때 다니던 학교 화장실이 배경), 귀신이 몸속으로 들어오려해서 꿈에서 잘 떨어지지않는 입으로 성경에 있는 기도문을 미친듯이 외웠던 적이 몇번 있는데..
지금은 못된귀신 보면 줘패버려야지 이런맘도 있고, 전과같은 꿈도 안꾸는데
그냥 자꾸 성당 잘 안간다고 가족들이 뭐라해서 스트레스 받아 개꿈꿨나보다 생각하다 급 무서워지네용ㅠ
과거에 제가 했었던 자각몽 이야기 라서 그런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기회가 되면 어떻게 그 순간을 이겨냈는지 알려드리고 싶기도 하네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돌비님~^^ ♡ 호랭이님~^^ 잘들을께요~^^
💕🤷♀️❤🍓♡^^조아^^♡🍓❤🤷♀️💕
🤷♂️✌☔💗♨️☕😊☕♨️💗☔✌🤷♂️
안타까워서 ㆍ한말씀드리게습니다ㆍ
동양의학을 한 사람의 생각입니다ㆍ
분야가 좀 틀리긴 하지만 한번 참고하세요ㆍ
동양의학은 육신과 영혼을 동시에 이해하지 않으면 안되는 학문으로서ㆍ
영혼의 세계를 널리 이해하고 있는 분야입니다ㆍ
이세상은 온통 신들의 세상입니다ㆍ
인간은 작은 신이라 할수 있는겁니다ㆍ
인간의 신은 육신을 가지고있는 신이고ㆍ
영가들은 육신이 없는 신으로서 차이점은
육신이 있느냐 없느냐 인것입니다ㆍ
그렇게 본다면 육신이 없다 하더라도 내 영혼은 사라지지않는다는 얘기가 성립이 되는것입니다ㆍ내영혼이 나라고 보면 생과 사는 없는것입니다ㆍ
사실 오장육부가 존재하며 이몸을 움직이지만 ㆍ
기실은 오장안에서 존재하며 간심비폐신을 조정하는게 그 안에 있는 각각의 작은 신들인겁니다ㆍ
간에는 혼이 존재하고있어 ㆍ
간은 수시로 기가 뭉쳤다 풀어졌다를 반복하곤합니다ㆍ
간의 기가 변화하고 있을때 약간의 틈이 생기게 되면 외부의 영가가 들어 올 개연성이 있습니다ㆍ
이걸 빙의라고 말합니다ㆍ
정확한 말입니다ㆍ
한정된곳에 두 영혼이 존재하면 간기는 빡빡하게 되니 곧바로 몸이 굳어버리겠죠ㆍ이때 손가락이든 발가락이든 조금이라도 꼼지락거리면
서서히 간기가 풀어지게됩니다ㆍ
힘줄과 근육을 담당하는게 간에있는 영혼이 하는거 거든요ㆍ
좁은 공간에서 이렇게 말한다는게 사실 불가능합니다만 ㆍㆍ
그리고 심장에는 내 작은 신이 존재하여
모돈 생각이나 사유횔동을 결정합니다ㆍ
오장육부의 도움을 받아 희노애락 이결정되는것이죠ㆍ
최종적으로 뇌로 가서 실행하는것입니다ㆍ
긴설명을 할수없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ᆢ
저 아이는 빙의는 아닌거같고 동양의학적 견해로는 ㆍ전광ㆍ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ㆍ긴설명을 불가하고ᆢ
위와 정신을 담당하는 심장의 통로에 담(가래)이 막혀 있는거 같습니다ㆍ
이 가래를 빼내면 승부가 날수가있습니다ㆍ
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쉬운 방법으로는 막걸리를 큰 대접으로 두세번 먹어보면 가래를 없앨수 있습니다ㆍ
즉 토해내면 성공입니다ㆍ
정신이 돌아 올수 있는
기적이 생길수가 있습니다ㆍ
자연 식품이니 인체에 해가 가지 않습니다ㆍ
심령연구원/ 한의학박사 장주신ㆍ
흥미로운 글, 잘 읽고갑니다!~
차라리 꿈이면 괜찮을까요? 실제로 가위를 2년 동안 하루도 안 빼고 정확한 그 시간에 눌리고 일상생활 다 할 때는 어떻게 멘탈 지켰는지 모르겠어요
자각몽이라는 것 제가 한 세가지 다른 자각몽을 중딩때부터 이따금씩 주기적으로 꾸는 악몽이 있는데요. 꿈을 꾸는 도중에 아~ 이거 그거네~ 싶어서 이미 진행과정을 시나리오 보듯이 알기 때문에 다른 결말을 유도하려고 암만 애써봐고 유도해도 결국 결말은 같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싸우지도 않고 그냥 포기하면서 나 잡아잡수~ 하면서 포기를 하거든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