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나오면 아무도 저랑 같이 안가요" 라니..? 부모님이 있으면 홀려 물에 빠진다는 뜻인가? 아이는 사람을 해칠생각도 없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것도 알고 있나보네요..저리 똑똑하고 착한아이가 왜...부모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해야 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한강 관리자분들 정말 정신없으시겠어요.. 그쪽 관할 경력있는 경찰분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보니 재차 확인하고 신고해달라고 하는데 관리자분들이 정신 차리고 있지 않으면 본인이 당하시거나 정말로 피해자가 생기거나 할수도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까.. 정말 난감하고 힘드실거같아요😢 평소에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구 건강한 생활하시면서 심신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한강다리 같은 높이에서 대다수가 떨어진 순간 쇼크사로 가버리거나, 기절합니다 머리부터떨어지면 짐하면 경추손상으로 전신마비가 되버리는 경우도 왕왕 있고요. 낙하대미지를 아무리 물이 막아준다고 해도 잠수교 정도의 높이 아닌이상 왠만한 한강다리 높이에서는 중형차랑 정면추돌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떨어지면 대다수는 허우적거릴세도 없이 걍 물로 가라앉아요
저도 한강변에서 자꾸 떨어지는 여자분 봤어요~ 저희집 창문으로 보이는데 같은 장소일지는 모르지만 항상 그자리에서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는 태풍이 불고 ...쓰래기가 항강물에 떠다니는데 가만보니 사람의 머리만 보이게 둥둥 쓰래기와 함께 떠내려오듯이 저를보고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집에 귀신이 모이기 시작했는데 ... 저도 경험이 좀 있다보니 이 아야기를 듣고 적게나마 제 경험담을 써보고 싶은 맘에 몇자 써봅니다.
@@curtisshan1282 지금은 이사했어요~~ 그리고 저도 어릴때부터 귀신을 봐서 그런지 지금은 덤덤하게 살고있어요~ 순간 마주치면 좀 후유증은 좀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저한테 해꼬지도 안하고 아무일은 없이 잘지내고는 있습니다~^^ 이사하기전에 전화 통화와 사진 동영상으로 유명하다 하시는 무당분과 통화로 얘기도 했는데 방마다 몇명이 있는데 기도해주신다고는 하더라고요~ 사람한테 해꼬지하는 귀신은 아닌듯 하고 그냥 절 따라 들어 왔다가 안나가고 자리잡은 귀신이라고~ 전 그래도 아무일 없었는데 제 조카가 자꾸 가위눌려 힘들어하고 결국 이사했읍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신고는 하셔야죠 예전에 한강에서 죽으려고 뛰어내린 여학생 하나가 떨어진후 다시 살고싶어서 신고전화함 신고받은 119직원 왈....지금 한강에 빠져서 전화하는거? 물에 빠졌는데 어떻게 전화함? 아이고 대단하시네요 조롱함 물에 빠진 여학생 결국 살기를 포기하고 빠져죽음 다음날 한강에서 빠져죽은 여학생 발견!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혹시모를 사고를 막기위해 장난전화 같아도 출동해주셔야 한다는겁니다 한강다리에 가족을 생각하라는둥 자살방지 팻말만 써붙히지 말고
나 초등학생인 90년도때... 그때는 한강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많았음. 나도 학교에서 윈드서핑 체험하러 가서 한강 한가운데서 친구들이랑 수영하고 놀았는데 나중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네 생각해보면 한강밑에 시체도 어마어마하게 많을거다.. 수천년전부터 사람들 이 근처에 살고 전쟁도 많이 겪고 특히 6.25땐 한강에서 죽어 밑에 가라앉은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을텐데... 그말 듣는데 진짜 소름돋았던 기억
저도 귀신을 친누나랑 같이 실제로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대낮에요... 잔잔하게 내리는 여우비...멀리서 노란색 우산에 노란색 임산부복 멀리서보는데 공중에떠있듯 발은 없었고 미동조차없었고 골목 멀리서볼때 눈은 자유로귀신마냥 없었고 아직도 궁굼하다 그게 뭔지... 지금은 30대이고...지금은 성결대학교 주차장이됬지만 그골목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 예쁜 한강에 어떤 공포가!! 싶었는데 진짜ㅠ 행동을반복한다는것도 안쓰럽고 머리만 둥둥 떠서 다가오는 장면도 무섭네요. 마지만 얘기는 딱 이맘쯤부터 당월말까지라 더 소름이 쫙 돋네요 왜 혼자 돌지말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진짜 안타깝고 무섭고.. 한강 관리소 직원분들 힘내세요!! 절대 홀리지마시구요ㅠㅠ
두번째 들으면서 깨달았는데 애만 나오는게 아니고 애만 나올때만 사람들이 살아남고 가족들이 다 나오면 익수사고...사망으로 이어지는게 아닐까요? 애가 말하잖아요? 밤에 바람쐬려도 나왔는데 지만 나오면 아무도 같이 지랑 사람안가요=안간다잖아요? 그건 뒤집어말하면 엄마아빠가 나오면 사람들이 같이 간단 소리...인듯...ㅎ 하여튼 이런 혼들이 아니라도 밤의 강은 진짜 미묘한 마력이랄까 무서워서 선뜻 다가가기 어려워요.ㅠ.ㅜ
안녕하세요. 열혈구독자 입니당.그러나,댓글은 첨 남겨요. 저,다른분들께서 무슨소리가 들린다해도 지금껏 잘듣지 못했는데 이번 이야기에선, 처음 초반 이야기 시작부터 계속 어떤 여자가 계란과자님 말씀하실때 끝에서 속삭이는 소리 들리고,돌비님이 장단 맞추실때도 간혹 들려요. 와! 엄청 소름 짱 입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그런데 혹시 경찰 분 계시면 궁금해서요. ^^; 신고자가 불이익늘 받을 상황인가요 저게? 입수하려는 시도만 있었다가 정말로 출동전에 가버리면 신고자는 허위신고가 되나요? 그리고 조서를 일이 벌어지지 않았어도 이 이야기처럼 조서를 쓰나요? 그런 정도면 타인이 위험하다고 인지한 때라도 신고하는게 참 꺼려질것 같아서요. 법이나 규칙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런 경우 자살시도자가 없다고해서 신고자가 조서를 쓰고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이...... 좀 ㅠㅠ 그럼 애기 없어진것도 불이익에 조서써야 하나요? 물론 만약 일이 이미 벌어져서 입수상황이 생기고 뭔가 일이 벌어진다면 목격자(참고)진술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살하려는 사람을 보고 신고를 했는데, 경찰 도착전에 자살하려는 사람이 가버리거나 사라졌다고 해서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고, 상황이 안생겼는데도 조서를 써야 하는게..... 좀... 누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만 나오면 아무도 저랑 같이 안가요" 라니..? 부모님이 있으면 홀려 물에 빠진다는 뜻인가? 아이는 사람을 해칠생각도 없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것도 알고 있나보네요..저리 똑똑하고 착한아이가 왜...부모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해야 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한강 관리자분들 정말 정신없으시겠어요.. 그쪽 관할 경력있는 경찰분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보니 재차 확인하고 신고해달라고 하는데 관리자분들이 정신 차리고 있지 않으면 본인이 당하시거나 정말로 피해자가 생기거나 할수도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까.. 정말 난감하고 힘드실거같아요😢 평소에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구 건강한 생활하시면서 심신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정말 안타깝다 ㅠ어린나이에 하직한것도 슬픈데 혼자 매번 공포스러웠던 그 순간을 반복해야하다니....용한분들이 천도를 하던가해서 부디 편안한 곳으로 보내드렸으면합니다.
yune님 일가족 자살에 아이는 선택한게 아니잖아요 부모가 살인한거지ㅜㅜ
한강다리 같은 높이에서 대다수가 떨어진 순간 쇼크사로 가버리거나, 기절합니다 머리부터떨어지면 짐하면 경추손상으로 전신마비가 되버리는 경우도 왕왕 있고요. 낙하대미지를 아무리 물이 막아준다고 해도 잠수교 정도의 높이 아닌이상 왠만한 한강다리 높이에서는 중형차랑 정면추돌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떨어지면 대다수는 허우적거릴세도 없이 걍 물로 가라앉아요
귀신선생님들 아무리 한이 맺혀 돌아가셨더라도
인명구조하시는 선생님들 건드리는건 진짜 선넘은거 아닐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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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영혼들은 죽었을때를 게속 반복 하는 겁니다
어릴때 하던 게임에 춘식랜드라고 맵하고 춘식npc 있엇는데 볼때마다 춘식보틀님 볼때마다 어릴때 생각나네요
선넘었어요 그러니까 혼내주세요
선생님들 님 집으로 보내드릴게요
애처에 상식이 통하는 존재가 아닌데 그런걸 따지는게 의미잇남
댐도 그렇고 한강도 그렇고 물가에서 일하시는분들은 조심하셔야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강변에서 자꾸 떨어지는 여자분 봤어요~
저희집 창문으로 보이는데 같은 장소일지는 모르지만 항상 그자리에서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는 태풍이 불고 ...쓰래기가 항강물에 떠다니는데 가만보니 사람의 머리만 보이게 둥둥 쓰래기와 함께 떠내려오듯이 저를보고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집에 귀신이 모이기 시작했는데 ... 저도 경험이 좀 있다보니 이 아야기를 듣고 적게나마 제 경험담을 써보고 싶은 맘에 몇자 써봅니다.
더 들려주세요~
한강뷰 금수저인가요
님 위험합니다.
무당이라도 불러 조치를 취해야할듯
@@curtisshan1282
지금은 이사했어요~~
그리고 저도 어릴때부터 귀신을 봐서 그런지 지금은 덤덤하게 살고있어요~
순간 마주치면 좀 후유증은 좀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저한테 해꼬지도 안하고 아무일은 없이 잘지내고는 있습니다~^^
이사하기전에 전화 통화와 사진 동영상으로 유명하다 하시는 무당분과 통화로 얘기도 했는데 방마다 몇명이 있는데 기도해주신다고는 하더라고요~
사람한테 해꼬지하는 귀신은 아닌듯 하고 그냥 절 따라 들어 왔다가 안나가고 자리잡은 귀신이라고~
전 그래도 아무일 없었는데 제 조카가 자꾸 가위눌려 힘들어하고 결국 이사했읍니다~^^
@@보라-t9h
언제 시간나면 제 이야기도 맘것 풀어보고 싶네요~^^
돌비라디오에 언젠가는 제 경험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릴때 한강옆에 살아서 놀러 갔다가 영동대교 밑에서 빠져죽은 사람 본적있는데 탱탱뿔어서 옷사이로 살이 삐져나옴.... 아무리 죽고 싶어도 물에 빠져 죽지는 마세요 진짜 가족도 못알아봄
한강은 안좋은 선택을 하신 분들 뿐
아니라...6.25때 많은 분들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곳이기도 하죠.
귀신보다 무서운게 한강뷰 아파트값........... 다쓰러져가는게 40억..
그이까네요
무서움!
진짜 ㅠㅠ
ㅋ ㅇㅈ
진짜 옛날에 한강에서 술 먹고 집가기 피곤하면
한강 앞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이생각..ㅋㅋㅋㅋㅋ
언제나 달걀까까님의 이야기는 레전드입니다!👍 한강은 역사도 깊은만큼 많은 사건사고들이 참많죠... 하루에도 안좋은선택을하시는분들이 항상있으니 사연이 있을수밖에없는곳이기도합니다.
31:43 돌비님 소름끼친다~ 부분에 "소름끼친데" 소리가 너무 명확하게 들려 소름이다 ㅠㅠㅠ
저도 들었어요.여자가 소름끼친데 하는소리.아우 닰살.소오름.ㅠㅠ
와 ㄷㄷ
산통깨기싫지만 그냥 사연자분이 방송켜놓고 전화하는거라 다시 들린겁니다 방송 딜레이때문에
헉!!!!
아이고.... 세번째 아이 사연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애기가 사람 해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애가 그래도 사람 보고 싶은 마음에 말도 걸고 하는구나 싶어서요.. 애가 너무 안쓰러워요...
세번째이야기가 참 짠하네요 아이는 놀러간걸로 알았다가 부모심과 같이 죽은건지ㅜㅜ얼마나 외로웠음 물밑으로 나와서 혼자놀구 있었을지ㅜㅜ
진짜 오랜만에 들어요ㅠㅠ
생방까지 항상 챙겨듣다가ㅠㅠ 집에 집에 혼자서 돌비님 라이오 들을때 방에 들어와서 계속 닫혀있던 제 방문이 열리는 걸 목격하고 소름돋고 무서워서 못듣다가ㅠㅠ
너무 듣고싶어서 오랜만에 힘내서 들어요!!
🤷♂️✌💕♨️☕😊☕♨️💕✌🤷♂️
저랑 비슷하시내요 ㅋㅋㅋ
31:40 돌비님이 소름끼친다~ 하니까 바로 "소름끼친데" 속삭속삭
ㄹㅇ 들린다 ㅋㅋ ㄹㅇ ㅋㅋ
와 미친.....ㄷㄷㄷㄷㄷㄷㄷ
31:44 ㄷㄷ
헐 뭐임..?
누구신지...
직업괴담시리즈는 언제들어도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한듯해요! 매번 직업괴담 업로드 있나 확인하게되고 ㅋㅋㅋ
그럼에도 한강뷰 아파트는 비싸다
아 그래요 남들이 보지도못하는것을 못보니 비싼가 봐요
죽어서도 죽음을 반복하다니...
자살은 너무 괴롭군요 ㅠ 한두명도 아니고 수많은 사람이 자살령의 반복적인 행동에 대해 증언하니 이건 사실로 믿을수 밖에..ㅠ
채 동하 ....워떻해애
요새 생방 끝까지 못 들어서 레전드 생방을 놓진 게 아쉽 네여 ㅠㅠ 그래도 꾸준히 올려 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돌비님 이영상에 32:02 초쯤부터 시작해서 약 12초쯤 사이에 영화속 귀신들 목소리마냥 쎅쎅 거리는 소리도 중간중간 알아들을수 없는 말소리 들리네요. 특히 32:10초때부터 제일 선명하게 들립니다.
사람소리같기도하고 물건 스치는소리같기도하고
저도 들어서 계속 돌려 듣고 있어요 헐~
와 32:10초쯤 그 소리는 너무 선명하게 들리네요 쎅쎅하는 소리 ㄷㄷㄷ
감사합니다 전 그거 안들을래요 ㄷㄷㄷㄷㄷ
소름끼친다~여자가 분명하게 따라했어요
제가 자전거 타는거 좋아해서 한강을 자주 지나쳤는데 죽은사람 건져서 담요로 덮어놓은것만 5번은 봤제요 기억에 남는건 젊은 남자시체였는데 죽은지 얼마 안됐는지 그냥 사람이 누워있는듯 보였고 나이키 운동화에 키도 180넘어보이고 옷도 잘입었던데 안타까웠음
역시 직업괴담이라 흥미진진 하네요👍🏻잘 들었습니다!!! 물가인데다 한강이라 음기도 엄청날텐데.... 밤이라 더 홀릴거 같아요 ㅠㅠ 물가에서 일 하시는 분들은 꼭 조심하세요!!
무더운 오늘 하루 더위조심하시고 렛츠 기릿!!🙌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이번편은 무섭기보단 뭔가 안타깝다.. 그런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들과.. 그 영혼들이..
한강에 귀신이 많아서 영안있으신 분들은 잘 안가신다던데...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을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믿고듣는 계란과자님 이야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자주자주 와주셨으면 좋겠네요 ㅎ:)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신고는 하셔야죠
예전에 한강에서 죽으려고 뛰어내린 여학생 하나가 떨어진후
다시 살고싶어서 신고전화함
신고받은 119직원 왈....지금 한강에 빠져서 전화하는거?
물에 빠졌는데 어떻게 전화함?
아이고 대단하시네요 조롱함
물에 빠진 여학생 결국 살기를 포기하고 빠져죽음
다음날 한강에서 빠져죽은 여학생 발견!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혹시모를 사고를 막기위해 장난전화 같아도 출동해주셔야 한다는겁니다
한강다리에 가족을 생각하라는둥 자살방지 팻말만 써붙히지 말고
솔찍히 실종된 사람들 한강에 많이 계실듯 ㅠㅠ
그나저나 나쁜부모들 일가족 자살이라는 말로 어린아이까지 죽여놓고 뭔 한이 있어서 사람에게 까지 해꼬지를 하나..
마음이 이쁘시군요
사람들 뜸한 늦은 시각에 한강가서 맨날 자전거 탔었는데 이 채널 알게된 이후로 못가고 있음ㅋㅋㅋㅋㅠㅠ
제가 저런 직업군에 있었다면 일찍이 심장마비로 즉사했지 싶습니다
나 초등학생인 90년도때... 그때는 한강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많았음. 나도 학교에서 윈드서핑 체험하러 가서 한강 한가운데서 친구들이랑 수영하고 놀았는데 나중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네 생각해보면 한강밑에 시체도 어마어마하게 많을거다.. 수천년전부터 사람들 이 근처에 살고 전쟁도 많이 겪고 특히 6.25땐 한강에서 죽어 밑에 가라앉은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을텐데... 그말 듣는데 진짜 소름돋았던 기억
그렇게따지는게 아니고 일반 바다는 조류나해류에의해 다쓸려가고 오래되면 뼈까지소멸됨 강이이제문젠데 솔직히 한강은 너무많아... 소름돋게
저예전에 한강에서 아이데리고 놀다가 물총파시는분있으셔서 물총샀는데
그물총사시는 아주머니한분이 한달전쯤에 할아버지분이 손자랑 물총파셨는데
아이가 할아버지 물총팔때 한강가서 놀다가 빠져서 죽었다고
그이야기듣는데 아이가마니불쌍하더라구요...
안들어본 시들무네요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계란과자님 감사합니다 😺🙌
잘 들을께욤~^^
감사합니다 돌비님 ^^♡
오늘도 홧팅요
2wisdom
💕🤷♀️❤혜모닝!! 홧띵화띵!!❤🤷♀️💕
🤷♂️✌💗♨️🍫☕😊☕🍫♨️💗✌🤷♂️
@@ttsp-627 홧띵요 헤헷
계란까까님, 오랜만에 무서운이야기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공포왕님 좋은 콘텐츠 감사드려요~~~~~
이야기가 찐무서웠습니다...그런데!! 이어폰으로 듣다보니 세밀한 소리까지 들리는데 31:45, 32:00~32:16 다른소리 들려요!!ㅠㅠㅠㅠㅠㅠㅠ개 더 무섭네요 2번 돌려듣다가 소름 돋아서 더 못돌려 들겠습니다..
이부분 소리 해석 해서 올려주셧으머ㆍㄴ좋겟네요
저도 여자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저도 귀신을 친누나랑 같이 실제로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대낮에요... 잔잔하게 내리는 여우비...멀리서 노란색 우산에 노란색 임산부복 멀리서보는데 공중에떠있듯 발은 없었고 미동조차없었고 골목 멀리서볼때 눈은 자유로귀신마냥 없었고 아직도 궁굼하다 그게 뭔지...
지금은 30대이고...지금은 성결대학교 주차장이됬지만 그골목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잘듣겠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제보자님들 돌비님 감사합니다
낮이고 밤이고 돌비님영상보는데 낮에봐도 소름끼치구나....껄껄
슬픈 이야기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네요 스토리 몰입감 짱입니다 믿고듣는 계란과자님❤
최근에 한강 홀로 가봤는데요.
커플지옥도였습다 ㅠㅠ
현실공포~소오름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해브어긋데이!
대단하신 계란과자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인터뷰어십니다! 늘 조심히 일 다니시고 꿀 같은 무서운 이야기 기다릴게요!!! 영상 작업하신 돌비님 감사합니다.
3번째 듣고있는데 은근 소름이 쫘악 넘 잼나게듣습니다👍👍👍🤗🤗🤗
🥀❤💛^^장미rose 여왕님^^💛❤🥀
💓금욜 안뇽안뇽 안녕안녕 평안인사💓
💓소오름.., 공주님 과 같은 인사할랭!!💓
🥀🙅♂️💗♨️☕✌🤗✌☕♨️💗🙆♂️🥀
@@ttsp-627 존꿈꾸세요🛌🤗🤗🤗
오랜만에 까까님 이야기내욤~^^ 잘 듣겠습니다😁
이 예쁜 한강에 어떤 공포가!! 싶었는데 진짜ㅠ 행동을반복한다는것도 안쓰럽고 머리만 둥둥 떠서 다가오는 장면도 무섭네요. 마지만 얘기는 딱 이맘쯤부터 당월말까지라 더 소름이 쫙 돋네요 왜 혼자 돌지말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진짜 안타깝고 무섭고.. 한강 관리소 직원분들 힘내세요!! 절대 홀리지마시구요ㅠㅠ
🤷♂️✌⭐💕♨️☕😊☕♨️💕⭐✌🤷♂️
굿애프터눈입니다
한강 요즘도 한 대학생 사건으로 말 않은곳이죠
어서 사건이 잘 해결되길바라며 까까님잘 들을게요
오...
선따봉 날리고 듣고 있는데...무섭네요...ㅋㅋㅋ
저 예전에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 운동삼아 한강대교 무지하게 건넜고, 한강다리 걸어서 건너는 게 한때 취미였는데...
앞으로 삼가야겠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계람과자님 이릅이 뜨길래 밥하다가 말고 뛰어왔어요
한강에서 자살이나 술마시고 꽐라되서 강에서 실족사하는 사람들이 넘 많다보니 귀신도 많을 듯..
계란과자님 이야기는 항상 두번이상들어요. 오늘도 으시시~~ 잘들있습니다.
한강무섭네요...!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두번째 들으면서 깨달았는데 애만 나오는게 아니고 애만 나올때만 사람들이 살아남고 가족들이 다 나오면 익수사고...사망으로 이어지는게 아닐까요? 애가 말하잖아요? 밤에 바람쐬려도 나왔는데 지만 나오면 아무도 같이 지랑 사람안가요=안간다잖아요? 그건 뒤집어말하면 엄마아빠가 나오면 사람들이 같이 간단 소리...인듯...ㅎ 하여튼 이런 혼들이 아니라도 밤의 강은 진짜 미묘한 마력이랄까 무서워서 선뜻 다가가기 어려워요.ㅠ.ㅜ
좋은아침이에요 잘들을께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수퍼지각생 🏃♀️🏃♀️🏃♀️🏃♀️🏃♀️
반성문요망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이 이야기 예전에 들었던게 기억나네요~~^^계란과자님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죠♡
60년대부터 제1한강교 앞에 살았어요.
거기서 여름이면 수영도 하고 그랬는데 같은 위치에서만 어린애들이 빠져죽었어요.
32:00 부터 32:13 까지도 속삭임들려요ㅠ
출듣무 까까님이네요~~~~~~
잘들을게요~
까까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구레나룻 구레뚜^^♡❤💛💕
🤷♂️✌💗♨️🍫☕😊☕🍫♨️💗✌🤷♂️
무서운야기의 대가 계란과자님 돌비님 잘 듣겠습니다.행복한 즐금에 더해지는 시들무ᆢ
888888
ㄱㄷㄱㄱㅅㄱㄷㄷㄱㄹㄹㄱㄷ
계란과자님 올만이네용 한강 괴담 이야기 넘 무섭습니다 특히 계속 한강에서 떨어지는 사람 도대체 뭔지 ㅠㅠ
2시리
한이 많은 한강이라.. 조심해야 합니땅!!
🤷♂️✌💗♨️🍫☕😊☕🍫♨️💗✌🤷♂️
수살귀~~~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열혈구독자 입니당.그러나,댓글은 첨 남겨요.
저,다른분들께서 무슨소리가 들린다해도 지금껏 잘듣지 못했는데 이번 이야기에선,
처음 초반 이야기 시작부터 계속 어떤 여자가
계란과자님 말씀하실때 끝에서 속삭이는 소리 들리고,돌비님이 장단 맞추실때도 간혹 들려요.
와! 엄청 소름 짱 입니다~^^
6:46 즘에 작게웃음소리 들려요..이어폰 끼고 들었는데...저만 들은건가요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계란과자님 이야기 전달력 너무 좋으시네요. 계란과자님 이야기 죄다 정주행 중 입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그런데 혹시 경찰 분 계시면 궁금해서요. ^^;
신고자가 불이익늘 받을 상황인가요 저게? 입수하려는 시도만 있었다가 정말로 출동전에 가버리면 신고자는 허위신고가 되나요? 그리고 조서를 일이 벌어지지 않았어도 이 이야기처럼 조서를 쓰나요?
그런 정도면 타인이 위험하다고 인지한 때라도 신고하는게 참 꺼려질것 같아서요.
법이나 규칙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런 경우 자살시도자가 없다고해서 신고자가 조서를 쓰고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이...... 좀 ㅠㅠ 그럼 애기 없어진것도 불이익에 조서써야 하나요?
물론 만약 일이 이미 벌어져서 입수상황이 생기고 뭔가 일이 벌어진다면 목격자(참고)진술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살하려는 사람을 보고 신고를 했는데, 경찰 도착전에 자살하려는 사람이 가버리거나 사라졌다고 해서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고, 상황이 안생겼는데도 조서를 써야 하는게..... 좀...
누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울트라지각생 🏃♂️🏃♂️🏃♂️🏃♂️🏃♂️
반성문요망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ttsp-627 감사드립니다!!^^🙏🙏
아스라님 계란과자님 양대산맥. 이야기 좀더 자주해주세요~
오늘도잘들겠습니다
돌비님, 계란과자님,감사히 잘 들을게요~ ^^
계란과자님 잘들을게요❤
한강 귀신 목소리까지 같이 녹음된 방송.
좋은아침 돌모닝 ❤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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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속삭이는 듯한 잡음이 들린다는 댓글들이 있는데 저도 그런 거 들려서 무섭네요 ㅎㄷㄷ
헐~저도 여자속삭이는 소리 들어어요 ~
호우 따끈한 시들무
계란과자님꺼닷~~전에들었지만 그래도 신기방기네요🤪👍
💕🤷♀️❤💛♡Ch효열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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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까까님 열일하시네 험난한 사회에서 잘 살아남을 유형 ^^
돌모닝!! 돌비님 까까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
💕🤷♀️💛심모닝!! Simba Choi💛💕🤷♀️
🤷♂️✌💗♨️🍫☕😊☕🍫♨️💗✌🤷♂️
이제 여름 날씨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기릿!!
실제로 한강 관리소에 선배랑 친구한명이 일하고 있는데 하루에 시체 한구씩은 꼬박 꼬박 나온다고 하네요.....
저 친한 아는분도 한강관리소 공무직하시는데,,3교대중 야간타임때 많이 보셨다 하시네요..
역시 믿고 듣는 계란과자님의 시들무 !! 🥶🥶
마지막 에피소드듣고 뉴스검색하니까 2005년에 일가족 한강에 투신한 사건이있네 아빠, 엄마, 딸(11) , 아들(10) .. 딱 초등학교3학년나이.
근데 엄마랑 딸은 살고 아빠랑아들만 죽음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 듣고갑니다❤
까까님 이시당 언제나 잘듣고있어요 불금 모두 홧팅하세요
불금 불금 금요일 어찌 어찌 한주일
등산 하산 고라니 산삼 인삼 산신령
콩쥐 팥쥐 아우성 장화 홍련 노우성
심장 진정 주말엔 콩콩 콩콩 콩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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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따스하다 못해 뜨거운 오후 나른함을 달래려 냉커피 한잔쭈욱 또한주가 이렇게 지나가고요 티님 금욜 잘보내세용 ..😍😘💞🧡❤💙🐭🐦🦋🍀🌳🌴🍒☕💝
잘듣겠습니다
💕🤷♀️💛❤^^대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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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물이나 산이나 무섭네요~
계란과자님 오늘은 말씀을 더 잘하시는듯 ㅎ
💕🤷♀️♡^^깜찍이♡끔찍이^^♡🤷♀️💕
💓💛❤💚찍찍씨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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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군요 계란과자님!!!!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들었습니다
계란과자님, 돌비님 잘 듣겠습니다^^.
비 오는 날 한강의 사연이 으스스하네요!
돌모닝~
잘 들을게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와 레알 소름돋네요.ㅠㅠㅠㅠㅠ
제가 한국에서 사는 몽골 사람인데요.
32:10 나오는 여자 목소리 몽골어로 엄마 회이팅 이라고 했어요 😮. 대박 소름
와댓글선후경청잘들을께요.돌비사랑
계란까까님이시당^^ 잘들을께융♡♡
💕🤷♀️으니은니 홧팅화띵! 으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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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무섭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