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까비님처럼 산부인과 DC수술실 근무했었습니다. 그당시 하루 10건 넘었고 친삼촌이 조카 성폭행해서 수술 온 케이스까지 봤었습니다.개월수가 많이 된 아기들은 약물로 죽여서 출산을 합니다.말 그대로 죽여서요. 환자분께 변 마려운 느낌 나도 화장실 가시면 안된다고 설명드렸는데 몰래 화장실 가셔서 아이가 탯줄에 달려서 나온거 보시고 혼절한 분도 계셨습니다. 태아사체는 인체조직물박스로 처리하고 지하에 조직물 보관냉동고가 있었는데 아기 울음소리 2번 정도 들었고 당시 24살 처녀인 제가 꿈에서 출산 하는데 아이가 죽어서 나오는 꿈을 매일 꾸게 되서 1년 조금넘게 버티다 그만 뒀어요. 까비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친족 성폭행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 알게 됐습니다 관심이 많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논두렁에서 본 영가스토리가 정말공감이갑니다. 저는 광주광역시 모고등학교의 2회입학생이었습니다. 2학년 10시까지의 의무적인야자가 너무하기싫어서 친구와 9시에 땡땡이를치며 학교필로티?신발갈아신는곳에서 낄낄거리며 쭈구려서 신발을갈아신던중 학교정문쪽에서 우리학교교복을입고 말르고 키큰 학생이 정문을지나 터벅터벅 고개를숙이고 들어오고있었어요. 친구랑저는 왜 이시간에 학교를 들어오지?라며 대수롭지않게 신발을신고있었어요. 그 교복을 입은 존재는 저희바로앞에있던 기둥뒤로잠깐 가려진사이에 사라졌어요. 바로앞에서 차라리혼자봤다면 헛것이겠거니 했지만 둘이서똑같은 장면을본우리는 아무말없이 커진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집까지 뛰어갔죠. 귀신을 본거구나 겁에질려서.. 당시 2회입학생이자 졸업생이기에 딱 1회선배 2회동급생 뿐이라 그 영가의 정체는 바로알수있었습니다. 저희학교옆 8차로정도의 큰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한학년 선배였을겁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저희학교학생은 그 단1명이기에 알수있었습니다. 자신이 죽은줄도 모르고 학교로 등교했나봅니다. 영혼의 존재를 믿지않는 제가 믿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귀신입니다. 그 친구는 성인이되며 연락이 끊겨서 그때의 얘기는 못 나누지만 다시한번만나서 얘기해보고싶네요. 학교는 광주에있는 ㅇㄴ고등학교입니다. 지금도 그 영가가 나타날까 굼금하네요
대학다닐때 교통사고나서 입원했었는데 4인실 문쪽에서 자고 있었어요. 새벽 2시쯤인가 창쪽 베드가 소란스러워서 잠이 깨었어요. 진짜 아픈분인가 막 고통스런 신음소리에 의사 간호사 막 어떻게 해라 저렇게해라 소리가 섞여서 들리더라구요. 살짝 실눈 떠서 그쪽 보니까 커튼땜에 실루엣만 보이더라구요. 그거만봐도 세명? 그림자를 봤거든요. 인기척도 분명 사람 느낌이였는데.. 저도 그때 링거맞고 아팠던 상태라 그냥 잠들었어요. 담날 일어나봤더니 옆베드에 아무도 없어요. 간호사분께 물어보고 싶어도 헛소리 한다고 하실까봐 그냥 안하고 내가 꿈꿨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꿈이 절대 아니였어요.. 그 생생함.. 꿈일수가 없어요..
엄마가 부산대병원 다니셨는데 그때 따라갔다가 구급차에 막 냐려서 이송되는 환자를 봤음 그곁에는 그 환자가족으로 추정되는 가족들이 울면서 뒤따르고 있었고 그때 뭔가 직감으로 교통사고로 들어온 환자였고 상태가 위중했던가 아니면 이미 사망한상태로 들어오는것 같았음 엄마도 뭔가 쌔함을 느꼈는지 보지말라고 내눈을 가렸던거 같음 그때 비명과도 같은 가족들의 울음 소리가 아직도 생생함ㅠㅠ 개인병원보단 생과사가 좌지우지 되는 대학병원에 귀신이 많은건 어쩔수없는것 같다 특히나 종합병원은 옆에 장례식장을 끼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니
까비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전 귀신이 주변사람들을 똑같이 따라한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소름입니다.거즈를 입에 문 아기는 너무 안타깝네요. 의사 사모님이 무당불렀을때 병원에 있는 아기영혼들을 하늘에 갈 수있게 천도해주셨길 바래요. 충분히 그정도 돈도 내실 수 있으실거고요. 그리고 천도하시면 복받으실거예요. 😢 다시 좋은 집안에 태어나길 기도할게. 아기야.ㅠㅡㅠ
야간님이 왜 바이탈을 하셨는지~~~근무영역이 구분이 안되어 있어 안타깝네요 바이탈은 무조건 간호사일!! 보호사님들이 교육받고 하시는일 따로 있고 간호사님들이 전문자격따고 하는일 따로 있는데 보호사님에게 바이탈시킬 정도면 왠지 bst도 하셨을듯 ㅜ ㅜ 서로 힘들어서 도와준다 한들 의료영역은 자격되는 사람만 할수 있어야 환자들도 믿고 병원 다닐텐데요 별것 아닌것같아도 이런 작은것들이 현재 불법병원 만행을 키워온것이나 다름없죠 의사가 수술해야하는데 병원직원이나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대신 집도하던 그런일이 ~~~이런 작은일이 커져서 큰일이 되는 그런거죠 서당개 삼년이면 글이야 읽겠지만 그 뜻을 알기위해 서당개가 아닌 서당학생부터 되야하는데~~~~불법 의학계는 반성해야함 보호사님은 절대로 바이탈 하지마시길~~~~
![ATEEZ(에이티즈) - [GOLDEN HOUR : Part.2] Preview](http://i.ytimg.com/vi/X4PfgRPBUV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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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주-q5p ㅣ11
16년전 까비님처럼 산부인과 DC수술실 근무했었습니다. 그당시 하루 10건 넘었고 친삼촌이 조카 성폭행해서 수술 온 케이스까지 봤었습니다.개월수가 많이 된 아기들은 약물로 죽여서 출산을 합니다.말 그대로 죽여서요. 환자분께 변 마려운 느낌 나도 화장실 가시면 안된다고 설명드렸는데 몰래 화장실 가셔서 아이가 탯줄에 달려서 나온거 보시고 혼절한 분도 계셨습니다. 태아사체는 인체조직물박스로 처리하고 지하에 조직물 보관냉동고가 있었는데 아기 울음소리 2번 정도 들었고
당시 24살 처녀인 제가 꿈에서 출산 하는데 아이가 죽어서 나오는 꿈을 매일 꾸게 되서 1년 조금넘게 버티다 그만 뒀어요. 까비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친족 성폭행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 알게 됐습니다 관심이 많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친삼촌이 아니라 개자식이넹ㄷㄷㄷ
0:15 밤토끼님 사연
30:17 까비님 사연
1:03:54 하우위딜님 사연
1:57:13 야간님 사연
올려
ㄴ 네
감사합니다👻
올려
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와~~소름돕는다요ᆢ나아침에 일어나서 이사연 들어라다 아침밥수제비 끓인다고 있다가 들어야지햇는데 근디오늘아침이영상이야기나오네요 소름돕는다 ᆢ다먹고설거지하면서들을께요
감사요ᆢ 돌비님 밤토끼님
즐휴일되세요~~
우와 ~두시간이 넘는 기나긴 시들무 모닝 커피마시면 여유롭게 보면 넘 좋아요 ^^
돌비님 잘들을게요 수고하셧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병원실화괴담얘기 넘 잘들었어용ㅎ 그치만 난 ..오널도..나이트근무 ..하러 터덜터덜..귀신보다 출근하는게 더 소름ㅜㅜ
굿주말입니다 주말대청소하며 잘들을게요
태아이야기 너무가슴아프네요
긴 시들무는 사랑입니다👍 자면서들으면 꿀잠~😴 잘들을께요!^^^
와 인트로 동영상 퀄리티 보소.대박입니다.
점점 스타일리쉬하게 발전해가는 컨텐츠 항상 응원합니다.
귀족님들 한푼두푼 후원, 필요한데 써가며 운영해 나가시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 하루도 돌비님과 귀족님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하트하트^^
🤷♂️✌🧊☕t🤗t☕🧊✌🤷♂️
@@ttsp-627 티티님 반가워요! 아침부터 땀이 줄줄 흐르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ttsp-627 ㄷ,
@@juhyunmin1089 ..
밤에 못자서 자다가 다시듣고 다시듣고 하고들었는데 첫번째 분부터 무섭게 잘들었어네요 일요일아침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돌비님 금토 잘 쉬셨나요? 일요일 아침도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t🤗t☕🧊✌🤷♂️
@@ttsp-627 항상 감사해요! 😊😊😊😊
하우위딜 님같이 혼자 보면서 남의 눈에는 안보이는거믄 당하는 사람은 무섭긴 하겠네요
이시간이면 늘 채널을 돌리게되는 마법같은 일상~^^
돌비님 항상 수고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수퍼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으흑...드디어 병원 모음집이네요. 너무 당연하단 식으로 무서운 곳이 병원인게 진짜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때마침 병원 입원중에 듣겠습니다 😭😭
모음집만 보면 지나갈수가 없으
올만에 듣습니다 반갑게 잘 들을게요👏
논두렁에서 본 영가스토리가 정말공감이갑니다.
저는 광주광역시 모고등학교의 2회입학생이었습니다.
2학년 10시까지의 의무적인야자가 너무하기싫어서 친구와 9시에 땡땡이를치며 학교필로티?신발갈아신는곳에서 낄낄거리며 쭈구려서 신발을갈아신던중 학교정문쪽에서 우리학교교복을입고 말르고 키큰 학생이 정문을지나 터벅터벅 고개를숙이고 들어오고있었어요. 친구랑저는 왜 이시간에 학교를 들어오지?라며 대수롭지않게 신발을신고있었어요. 그 교복을 입은 존재는 저희바로앞에있던 기둥뒤로잠깐 가려진사이에 사라졌어요. 바로앞에서 차라리혼자봤다면 헛것이겠거니 했지만 둘이서똑같은 장면을본우리는 아무말없이 커진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집까지 뛰어갔죠. 귀신을 본거구나 겁에질려서..
당시 2회입학생이자 졸업생이기에 딱 1회선배 2회동급생 뿐이라 그 영가의 정체는 바로알수있었습니다. 저희학교옆 8차로정도의 큰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한학년 선배였을겁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저희학교학생은 그 단1명이기에 알수있었습니다. 자신이 죽은줄도 모르고 학교로 등교했나봅니다.
영혼의 존재를 믿지않는 제가 믿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귀신입니다. 그 친구는 성인이되며 연락이 끊겨서 그때의 얘기는 못 나누지만 다시한번만나서 얘기해보고싶네요.
학교는 광주에있는 ㅇㄴ고등학교입니다.
지금도 그 영가가 나타날까 굼금하네요
영상 오프닝이 나날이 발전하는군요 꾸준함이 최고
돌비님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공포 모음집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ttsp-627 님뒤에 귀신 있네요~
@@김서영-d5b ✌🤔✌
@@ttsp-627 이게무슨 뜻인가요?
긴시들무 최고!! 감사합니다~
🤷♂️✌🧊☕t🤗t☕🧊✌🤷♂️
@@ttsp-627 🙏🏻♥️🍧🍧😆
시들무식구분들 편한주말 보내셔요~~돌비님도 수고많으시고 잘듣고 갑니다~~~
⁹
주말에도 돌비님 영상보려고
일찍 일어나게 되요ㅋ
완전 재밌겠당 ㅎ
매일밤자기전 불끄고들으며잡니당
돌비최고♡
대학다닐때 교통사고나서 입원했었는데 4인실 문쪽에서 자고 있었어요. 새벽 2시쯤인가 창쪽 베드가 소란스러워서 잠이 깨었어요. 진짜 아픈분인가 막 고통스런 신음소리에 의사 간호사 막 어떻게 해라 저렇게해라 소리가 섞여서 들리더라구요. 살짝 실눈 떠서 그쪽 보니까 커튼땜에 실루엣만 보이더라구요. 그거만봐도 세명? 그림자를 봤거든요. 인기척도 분명 사람 느낌이였는데.. 저도 그때 링거맞고 아팠던 상태라 그냥 잠들었어요. 담날 일어나봤더니 옆베드에 아무도 없어요. 간호사분께 물어보고 싶어도 헛소리 한다고 하실까봐 그냥 안하고 내가 꿈꿨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꿈이 절대 아니였어요.. 그 생생함.. 꿈일수가 없어요..
제 경우에는 오래전 다쳐서 경남밀양 ㅇㄴ병원 입원하려니 병실이 나오지 않아서 병실 날때까지만 응급실에서 지냈는데 밤새 옆침대와 근처침대에서 돌아가신 환자분 종종 봤섰는데 자다가 엉엉 흐느껴 우는 소리에 일어나보면 임종을 본 가족들의 울음소리..지내다보니 환자 가족들과 친해지다보니 일반 병실이 나왔는데도 그냥 한달간을 응급실에서 지냈습니다..수많은 망인들을 보며 덤덤해지더라구요..개인적으론 병원서는 귀신이란걸 느끼지 못했지만 퇴원하고 난뒤 한참 지난후에 당시 응급실에서 유명을 달리하셨던 영가를 봤습니다
@@ttsp-627 잼민ㅋㅋ
@@제로콜라-b2k 니가 뭔데 쓰라마라야
🇳🇱🇸🇸🇳🇱🇸🇸🇳🇱🇳🇱🐣🐣🐵🐥🐥🐷🐷🐤🐤🐣
ㄸ
.
@@국밥-r2n 워~ 치와와님~ 진정해요~ ㅋㅋ 잘 참으신다믄서😂👍🏻 갑분화 ㅋ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님 좋은아침이에요.늘 부지런하시고 .말씀을 참 잘하세요.긴 방송감쏴합니당
제가 우울증이심해서 정신병원에 입원한적이있었는데제가 입원한병원은 폐쇠병동이거든요
근데 독일 하고는다르게 자유롭게 다닐수가있어요
내진은 아침에딱한번 도시면서 하시고
면회는 일층 로비에서면회를왔다고하면 원무과에서연락을 해요~~
그리고 저녁에는 줄을 서서 선생님께서약을 주세요
안먹는 사람도있기때문에 입을 벌려서먹었는지검사하고각각방에가서 자요
한방에 6명?정도 있거든요
그리고 아침이되면각기일어나서 청소를 하고
아침밥을배식 해주세요
그리고간식도 사먹을수있거든요
필요한물건이있으면 전화카드로가족들에게전화할수있고요
가지고오면 원무과에서올려보내주세요
확실히독일정신병원이랑다르네요
병원 실화 괴담 영상 감사합니다 돌비님
아침 잠에 깨서 듣고 있습니다 실화 공포이야기💙 어두운 병원에서도 무서우겠어
병원 실화 괴담 모음집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회사에서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모든 귀족분들 더운데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회사 주말에도 나가시네요 제가 예전에 그렇게 살다가 건강을 망쳐서...기억에 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juhyunmin1089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야간 근무라
날도 더운데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요
아진짜성실은우리돌비님못따라감요!!!
성공하실거에요 성실한건못이겨요!!
오호 긴시들무 넘좋아요 ㅎㅎ~고마워요 돌비님
즐건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t🤗t☕🧊✌🤷♂️
1️⃣🥇2연속 금메달🥇
@@ttsp-627넘감사해요 부지런하신 티티님~🤗💕
야간님 사연때 돌비님 헤어스타일 이쁘네요
다음주는 경찰서가 나오겠는데..
와..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돌비님 짱짱!
굿 일요일 ^^ 오싹 오싹 병원 이야기 ! 오늘도 감사해요
하우위딜님 하는 행동들 보면 홀릴만한 행동을 골라하시는거 같은데..ㅎ
공포라디오 끝판왕 병원이야기닷 ♥
까비님 사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람이 참 악한동물이라고 하더니...
하늘나라로 간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길....
첫번째 내용에서 귀신이라고 표현하든 영가라고 표현하든 본것은 똑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아침부터 좋은 라디오방송!!! 근데 이번엔 좀 너무 읽는 느낌이여서.. 말씀 잘하시니까 자연스럽게 하셔도 될거 같아요!!!넘 감사해여!!!
엄마가 부산대병원 다니셨는데
그때 따라갔다가
구급차에 막 냐려서 이송되는 환자를 봤음
그곁에는 그 환자가족으로 추정되는 가족들이 울면서 뒤따르고 있었고 그때 뭔가 직감으로
교통사고로 들어온 환자였고 상태가 위중했던가 아니면 이미 사망한상태로 들어오는것 같았음
엄마도 뭔가 쌔함을 느꼈는지 보지말라고 내눈을 가렸던거 같음 그때 비명과도 같은 가족들의
울음 소리가 아직도 생생함ㅠㅠ
개인병원보단 생과사가 좌지우지 되는 대학병원에 귀신이 많은건 어쩔수없는것 같다 특히나 종합병원은 옆에 장례식장을 끼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니
양부대병원요??
와... 까비님 사연 듣고 짤길뻔..ㅌㅌ ... 병원 복도에 전구라도 하나 따로 설치하면 덜 무서울텐데...밤에 당직 무섭겠더라구요
까비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전 귀신이 주변사람들을 똑같이 따라한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소름입니다.거즈를 입에 문 아기는 너무 안타깝네요. 의사 사모님이 무당불렀을때 병원에 있는 아기영혼들을 하늘에 갈 수있게 천도해주셨길 바래요. 충분히 그정도 돈도 내실 수 있으실거고요. 그리고 천도하시면 복받으실거예요. 😢 다시 좋은 집안에 태어나길 기도할게. 아기야.ㅠㅡㅠ
영상이 돌비님 액션있는게 더 재미써용 ㅎ
갈수록 영상미 오지네요 짱입니다
야간님이 왜 바이탈을 하셨는지~~~근무영역이 구분이 안되어 있어 안타깝네요 바이탈은 무조건 간호사일!! 보호사님들이 교육받고 하시는일 따로 있고 간호사님들이 전문자격따고 하는일 따로 있는데 보호사님에게 바이탈시킬 정도면 왠지 bst도 하셨을듯 ㅜ ㅜ
서로 힘들어서 도와준다 한들 의료영역은 자격되는 사람만 할수 있어야 환자들도 믿고 병원 다닐텐데요
별것 아닌것같아도 이런 작은것들이 현재 불법병원 만행을 키워온것이나 다름없죠 의사가 수술해야하는데 병원직원이나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대신 집도하던 그런일이 ~~~이런 작은일이 커져서 큰일이 되는 그런거죠 서당개 삼년이면 글이야 읽겠지만 그 뜻을 알기위해 서당개가 아닌 서당학생부터 되야하는데~~~~불법 의학계는 반성해야함 보호사님은 절대로 바이탈 하지마시길~~~~
무서운 이야기인데 왜 듣다보면 잠이 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맨날 이거 켜놓고 자요
까비님.ㅠㅠ왕무섭당.말씀잘들었습니다힘내시고홧팅
세번째 사연 듣다가 저 그만뒀어요 빵터짐 ㅋㅋ 또 병원이니깐 쉬쉬 하는거겠죠 . 근데 정신과의사쌤 되셨나요? ㅋ
감사합니다. 여행가면서 들어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밤토끼님 이분 너무 재미있고 리얼하게 얘기를 재미있게 잘 해 주시네요 ~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
하우위딜님말씀을조근조잘해주셔서무서움도잊고잘들었습니다
돌비님 무서운이야기 모음집 잘 듣고갑니다❤
하우위딜님 너무 힘드실것같아요..진실과 허상이 구분이 안되는 일상이네요..너무하네요 진짜..힘내십시요
ㅎㄷㄷ소오름 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
이거듣고 잠들었더니..병원에대한 악몽을꿨습니다 😂…꿈에 영향이 가나보나봐요
늘 잘듣겠습니당~
마지막 본건 혹시 나이트메어 ㆍㆍ ?
ㅋㅋ
시간 가는줄모르게 잘들엇네욤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돌비 오빠 오늘은 목소리 더 달달하다
🧍♂️들었던거 또듣네 ㅎㅎ
저도 돌비님얘기 웬만한건 다들어서 그런지 일욜마다 올라오는 모음집도 다아는 내용이라 일욜거는 잘안들어요ㅠㅜ
나 입원해있는지 어떻게 아시고 이런 모음집을 주시다니 ㅎㅎㅎ
썰도 무섭지만 2023년인데 아직도 원장이 야야거리고 여직원에게 믹스커피 타오라고 시킨다는 것이 쇼킹하네요
2002년 정도에 겪은 이야기네요 근데 원장들 간호사한테 욕하는놈들도 많습니다 지금도
근데 또 잘 따르는 타입인듯;
커피는 배달시켜먹자 -배달원-
기다렸어용
🥀🔱3️⃣🔱🥀
🥀🔱동메달🔱🥀
🥀🔱🥉🥉🥉🔱🥀
🥀🔱🔱🔱🔱🔱🥀
🥀🥀🥀🥀🥀🥀🥀
이야기잘듣겠습니다
저도 분만실에 오랫동안 근무했었는데
이런이야기는 금시초문
충격적이네
아기들이 원귀가
될수밖에ㅜㅠ
아기들 그냥 자연사하게
둘수없나요ㅜㅠ
얘기초반에 직원분중에 무당일을 하다가 무업접고 다시 병원에 오게된 이후로 그런 일이 많이 발생했다고 나와요..아마도 그분의 영향이었을거 같아요
언제 죽을지 모르고 죽어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죽는아기입장에서 고통이니 어쩔수없이 그러는 것이죠
잘듣겠습니다
🥀⚔2️⃣⚔🥀
🥀⚔은메달⚔🥀
🥀⚔🥈🥈🥈⚔🥀
🥀⚔⚔⚔⚔⚔🥀
🥀🥀🥀🥀🥀🥀🥀
방학 했으니 정주행 해야지ㅣㅣ
항상감사합니다
늦었따
잘듣겠습니다
🤷♂️✌🧊☕t🤗t☕🧊✌🤷♂️
산부인과 얘기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정신병원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오히려 맛이 간 사람처럼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네요 뭐가 진짠지 가짠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오일러는 뭔가요 ㅋㅋㅋㅋ
@@Nova1- 아 오히려인데 오타가 났네요~^^
2번째 얘긴 낙태로 인한 영가인가 봅니다 ㅠ
생방듣고 잠들었는데 분명 다끄고 누웠는데 새벽에 깨니까 이게 재생되고있었어요ㅠㅠㅠㅠ 보고있던것도 아니고 튼적없는데 그냥 잠결에끄고 아침에보니 50분이나 재생되어있네요ㅠㅠㅠㅠㅠㅠ무서워....
돌비님방가워요
👍
위딜님 보고싶습니다
언제오실까요
우와 기다렸어요! 5등이당 잘 들을께용 >.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굿모닝.오잉 오늘 업로드 시간 신기하네요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산부인과 이야기 무섭네요 😨
진짜 재밋게 듣고잇고있습니다
다만 항상 들을때 마다 좀 그런게 … 이야기하는거 듣다가 말끊는거 너무 맥끊기네요 시청자분들이 재밌어서 볼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되나여 ? 다른분들에비해서 선녀라고 하는분들도 잇던데 그건모르겟고 그냥 좀 덜끊으시면 더 듣기 편할거같네여
처음엔 동물도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나중에 수많은 일을 격었지만 처음일이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모음집 듣기는 처음...
이런애기다들어주는돌비님도힘들겟다 ㅋㅋㅋㅋ
수술실 에서 수술 잘 못 하면 죽은 것 알아요 아빠가 죽을 뻔 했지 3번 씩이나 요 ㅠ.ㅠㅠ 걱정을 많이 했죠 ㅠ.ㅠ
병원은 진짜 진짜 무섭습니다 ㅠ.ㅠㅠ
나도 궁금한게 가위눌릴때
다른분들도 귀신나오나요?
전살면서 한5번정도 본거같은데..
가위눌릴때마다 보이는데
저만그런건가 아님 다른분들도
가위눌릴때마다 그러나 궁금하네요..
야간님 친구분 삼가고인명복 빕니다
낙태도 무섭지만
그 행위보다는 그럴 수 밖에 없게 만든 범죄자이자 인간쓰레기들에 더 조명이 가야한다
ㅋㅋㅋ 하우위딜님 병원귀신목격자에서 잠시 대한의남아 되셨다가돌아오시네요ㅋㅋ
간호사 애기이야기 레전드네요
?? 하우딜님 독일에서 간호사 견습 말하는 건가요? 엥? 좀.........
생과 사가 공존하는 공간에 다른 곳보다는
볼 확율이 많겠죠...
병원관련 공포는 무섭다기 보단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은거 같다
산부인과 얘기는 너무 잔인하네요..
지금 병원이라 쪼금 듣기가 고민되네요ㅎ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