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 80kg 쌀한가마니 포터에서 내려주는거 등에 짊어지고 후들후들 거리면서 창고에다 옮기는데 첨이라 요령이 없어서 내려 놓칠 못해서 엉덩방아 찢음...아버지가 뭔 아~가 쌀한가마니 하나도 제대로 못옮기냐며 귀싸대기 맞음.. 당시 내 몸무게가 168cm 에 62kg이였음 ㅠ,.ㅠ 참고로 울 아버진 좋은 분이셨어요...지금 제 나이45살이고 살면서 딱 3번 맞아봄 아버지 초등학교 교장쌤으로 퇴직하심 1. 5살 때 1학년 형들 씨름하는거 구경하다가 젊은 쌤이 우리 땡땡이도 한번 해보라며 날 시킴...당연히 졌음... 천지도 모르고 헤실헤실 쪼개며 아빠한테 뛰어갔다가 귓방맹이 한대 맞고 바로 쓰러져서 개쳐울었음~아버지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어디서 지고와서 실실 웃고 앉았어...이때 벌써 깨달음 지고 오면 쳐맞는구나 세번째가 쌀자루고 두번째는 수학에 분수를 이해 못함...뭐 이딴매이가 다있어..라고 말씀하심 당연히 귓방맹이 맞고 개처움... 어렸을 때 난 내가 천잰줄 알았음 1학년 들어가기 전에 곱셈 나눗셈까지 배움 어머니의 예습 덕분에...근데 분수는 2학년 올라가서 첨배워 봄...이해 노..이때 수포자가 됨...그리고 귓방맹이 한대에 내 분수를 알았음...ㅠ,.ㅠ 우리아부진 무뚝뚝하시고 엄하셨지만 날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셨음...보고 잡으요 아부지~ㅠ.ㅠ
저도 몇 년 전에 동네에 버려져 있는 오래된 나무 화장대를 쓸만한 것 같아서 친구랑 눈이 뒤집혀서 집으로 가져와서 한동안 썼었는데 아주 단단히 동티 났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동티가 뭔지도 몰라서 제가 겪는게 무슨 일인지 원인을 몰랐어요. 나중에 무당친구가 저희 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듣더니 밖에서 주워온거 버리라고 해서 뭐가 있을까 했더니 커다란 화장대를 보고 기가 막혔어요. 그때서야 저걸 왜 주워왔을까 싶더라구요. 바로 버렸더니 이상한 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이구야 태우는것도 정말 골때리는건 무조건 태운다고 답이 아니다 그리고 전 쇼핑백 들고있던 사람도 봣는데 이게 들어달라고 모르는 사람이 부탁해서 들어주려 하니까 친구가 막았어요.."너 뭐하냐..?아무도 없는데 왜그래;;"폐가 집는거 안되고 골통품상에서 사는것도 기분이 안좋다 싶음 사지마세요...
위들님 얘기 들으니까 작년에 제주 여행 갔을 때 생각이 났어요. 애들이 제주에서 처음 심괴를 알게 되고 밤새 그걸 보더라구요. 새벽에 깨서 보면 애들이 자지도 않고 그걸 봐서 제가 자라고 내일도 일정 있다고 하면서 재우기를 반복 하다가 마지막날이었는데 당시 중1 아들이 자다가 스르르 일어나더니 화장실 반대편에 있는 탁자 쪽으로 가서 이름을 부르면서 뭐하냐고 했더니 대꾸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고 홀린 듯이 걸어가서 빨려고 분류한 옷들이 담겨있는 캐리어에 대고 오줌을 싸서 경악하고 소리 지르는데도 멈춤지 않고, 소변 다 보고 다시 스르르 자기 자리로 와서 자는 거 보고 전 무서워서 못 잤어요. 그러고서 온 가족이 그날부터 내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마지막 일정을 대충 떼웠고 오후 비행기 예약 되어 있었더래서 집에 와서 다음날까지 통으로 잤고 다음날부턴 애들 학교에 보내고 일상을 보내야지 했는데 다들 컨디션 회복이 안 되서 코로나 검사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코로나는 아니었고 정도가 덜해서 딸은 학교 보냈고, 아들은 일주일 정도 학교 못 갔었어요. 근데 뭘 만지거나 저주 받을만한 짓을 한 건 없는데 ㅜㅜ
남의 물건은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하찮게 생각하지도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형태 구별이 사람처럼 분명하지는 않지만... 여러 국가의 귀신과 악마들이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는데...만약에 하우위딜님 어머니가 기독교 신앙이 아니라 한국 토속 신앙인 무당이 되었다면... 그때 그 순간에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을 화경이라고 표현을 하겠죠? 그 누구도 하느님과 알라 그리고 부처님 그 외의 다수의 신의 형태를 보장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편리하고 가장 가까운 믿음을 선택하는 것일 뿐, 내가 믿는 신들이 강력하다고 주장 할 수 있는 근거는 현실적으로는 경제력 밖에 없으니까, 남의 신앙은 무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정확한 지역의 명칭은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 떠오르는데, 가족과 친척이 죽으면 그 관을 짜고 절벽에 모셔 두었던 곳의 이야기와 비슷했어요. 시신을 넣은 관을 직접 절벽에 각 층으로 만들기 힘들어서 목각 인형으로 발전을 했던 문화가 아닐까요?. 그리고 여행 다녀와서 지나치게 피곤해지고 성격이 변했다면...100% 나에게 없었던 뭔가 있다면 의심을 해볼 필요성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들무 방송에 가끔 참여하신 분인데 이름까지는 기억을 못하지만, 일본 여성이 남편과 함께 여행 다녀온 뒤에 이상한 형태로 임신했던...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도 보입니다. 그 일본 여성도 동남아 관광지의 모텔에서 이상한 것을 보았고, 물건을 가지고 귀국 한 뒤에 정상적으로 걷지도 못하고 이상하게 걷는 생활을 하다가 일본의 큰 신사에서 천도? 퇴마를 하고 어렵게 그 고통에서 풀려 나았다는 이야기도 떠올랐습니다.
위딜님 애기중에서. 한국 선교팀이랑 같이 했다고 했는데... 선교팀 은 종교인 아닌가요? 그러면 종교때문에 일반인들보다 더 그런일을 겪은거 같은데..게다가 현지 주술사? 그사람들도 자기네 종교를 건드리지 말라고 했으니... 이건 건드리지 말아야될 물건을 건드려서 발생한 일인것보다는, 현지인들이 믿고있는 종교가 있는데 타 종교인들이와서 선교활동을 하니까 저주술을 내린것 같은데
긴 무서운영상 전체 모음 재생목록!
틀어두시면 시간 순삭 킬링 타임 잠 잘옵니다!
틀어두시고 주무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Grd8bgEdqJrbB-AQtDTiuB&si=m7IzJ0A6vfT-Not5
실시간은 언제하나요?
@@은빛별-c5n20일(월요일)부터 한다고 했어요
@@물고기가머무는강 무서운건 화날때나 듣는데 요새 구독을 안하고 들었는데 어느새 구독이 되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
😊
😊
잘자라니요 꿈자리사납구만요
쎈데님 얘기 듣고 너무 웃었어요 ㅋㅋㅋㅋ 아저씨 둘이서 인형갖고 싸웠다는 부분에서 특히요…!!!ㅋㅋㅋㅋ
오늘 올라온 영상을 마지막으로 청취하며 내일 강원도로 입대합니다 추운 날씨에 너무나도 싫지만 책임감 가지고 잘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귀족님들 날씨가 엄청 추우니 감기 걸리지 않게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잘다녀오세요. ^^
나라지키러 이 추운날 가시다니.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뺑이쳐라
1층에서 4층까지 엘베 없이 쌀포대 옮길때가 가장 무서웠던 현실공포였다
40k 쌀 ...6층 노엘베12가마
현실공포😢😢😢
초등학교 5학년 때 80kg 쌀한가마니 포터에서 내려주는거 등에 짊어지고 후들후들 거리면서 창고에다 옮기는데 첨이라 요령이 없어서 내려 놓칠 못해서 엉덩방아 찢음...아버지가 뭔 아~가 쌀한가마니 하나도 제대로 못옮기냐며 귀싸대기 맞음.. 당시 내 몸무게가 168cm 에 62kg이였음 ㅠ,.ㅠ
참고로 울 아버진 좋은 분이셨어요...지금 제 나이45살이고 살면서 딱 3번 맞아봄
아버지 초등학교 교장쌤으로 퇴직하심
1. 5살 때 1학년 형들 씨름하는거 구경하다가 젊은 쌤이 우리 땡땡이도 한번 해보라며 날 시킴...당연히 졌음... 천지도 모르고 헤실헤실 쪼개며 아빠한테 뛰어갔다가 귓방맹이 한대 맞고 바로 쓰러져서 개쳐울었음~아버지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어디서 지고와서 실실 웃고 앉았어...이때 벌써 깨달음 지고 오면 쳐맞는구나
세번째가 쌀자루고 두번째는 수학에 분수를 이해 못함...뭐 이딴매이가 다있어..라고 말씀하심 당연히 귓방맹이 맞고 개처움...
어렸을 때 난 내가 천잰줄 알았음 1학년 들어가기 전에 곱셈 나눗셈까지 배움 어머니의 예습 덕분에...근데 분수는 2학년 올라가서 첨배워 봄...이해 노..이때 수포자가 됨...그리고 귓방맹이 한대에 내 분수를 알았음...ㅠ,.ㅠ
우리아부진 무뚝뚝하시고 엄하셨지만 날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셨음...보고 잡으요 아부지~ㅠ.ㅠ
😅😅내용 넘 재밌게 봤어요.
네 그래도 천재이니 잘 사십시요.
@@이현수-r9e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천재는..그...으흠...맘이 아프네요ㅠ,.ㅠ
하우위딜님은 못참지❤❤
김땡님, 쎈데님, 린님, 하우위딜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근면성실하신 돌비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유튜브도 오래오래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돌비님 시참자분들 이야기 잘들을게요!!! ^^
오늘 대청소 하는날인데 틀어놓기 딱 맞네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정말 무섭네요😮
눈에 보이지않는게 정말 무서운 거에요 ~
정신건강이 중요하니 마음 잘 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평소 소식 긍금하신분들 모음집이네요~~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모음집
잘들을께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
와ㅡ편집자님 최고다❤❤ 완전 소오오오름!!!!
일주일동안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김땡님 얘기듣고 처음 소름 돋았어요!!!!!!! 책임져~~ ㅋㅋㅋㅋ 아으 무서워!!!
우와 ~ 주말에 두시간이 넘는 긴시들무 건드려서는 안되는 물건괴담 레전드 썰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쎈데님모음집부탁해요
잘볼게요 감사해오!
감사히 듣겠습니다❤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주말 근무 돌공과 시작합니다.
믿고 듣는 돌공 선댓ㆍ선쪼아용 ~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밤에 들으면서 자는데 김땡님 이야기는 듣다가 너무 소름돋아서 다 못듣고 끄고잤던 이야기네요.. 이거 너무 공포였어요.. 또들어도 무섭다ㅠㅠ
일요일 공포 잘~듣고갑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와 돌비님 영상 일년여 동안 찾아들으면서 안 들은 사연이 없다 생각했는데 린님 얘기 진짜 재밌게 들었네요..
쎈데님 스토리는 무서우면서도 겁나 욧껴서 듣다보면 빵빵 터짐요~ ㅋㅋㅋㅋㅋ 말투랑 목소리가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공포게임, 공포영화, 공포라디오 등등 공포로 단련된 제 심장이... 손거울썰 듣고 진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 무서워서 중간중간 끊으면서 들은적 처음이에요.
잘들을게요 ❤
역시 위딜님 어머님은 강하셔요. 팀플양밥에 텃새에 ... 정면승부 오랜만에 들으니 위딜님 그리워요. 린님도 너므너므너므너므 그리워요❤
쎈데님 요새궁금🎉🎉🎉🎉
역쉬 ❤❤❤돌비님❤❤❤
이 정도면 하우위딜님 다시 돌아와야합니다❤
듣다가 잠들었는데
제가 가위눌려서
깨어난다고 식겁했네요ㅠ
잠이 깜빡들었을때
응애응애 소리가
들리더니
가위눌렸버렸어요ㅠ
숨이막히고 안깨어져서
혼났어요
김땡님 돌아와ㅠㅠㅠㅠㅠ개무서움진짜 기괴ㅣ공포 원탑
김땡님 쎈데님 린님 위딜님 다들 주옥같은 이야기 넘 잘들었습니다.위딜님 또 시참해주시면좋겟어요~시참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날씨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다들^^
김땡님면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목소리가좋으시네요감기조심하세요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배송했던일이야기이네요
저도 몇 년 전에 동네에 버려져 있는 오래된 나무 화장대를 쓸만한 것 같아서 친구랑 눈이 뒤집혀서 집으로 가져와서 한동안 썼었는데 아주 단단히 동티 났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동티가 뭔지도 몰라서 제가 겪는게 무슨 일인지 원인을 몰랐어요. 나중에 무당친구가 저희 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듣더니 밖에서 주워온거 버리라고 해서 뭐가 있을까 했더니 커다란 화장대를 보고 기가 막혔어요. 그때서야 저걸 왜 주워왔을까 싶더라구요. 바로 버렸더니 이상한 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어요.
쎈데님 보고시퍼욬ㅋㅋㅋㅋㅋㅋㅋ
감사 히 잘든고 있어 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하우위딜님 한국인보다 한국어 더 잘하심 외국에서만 생활하시고 한국어 쓸 일 거의 없다고 하시는데 어휘력이며 표현력이며 전달력 다 완벽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단어가 생각 안 난다고 이해해 달라고 하시는데 한국 사람도 말할 때 적당한 단어나 표현 생각 안 날 때 많음
거울의 제왕 이네..
위딜님 잘계시는 지 ㅋ 위딜님 언제 한번 시참해주셔요
괴담 믹스 들으며 김치 담고 보일러실에서 몇년간 먼지 뒤집어 쓰고 방치 된것들 싹다 버리고 물청소 했네요
귀족님들 독감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시간 수면이면 ..피로누적으로 악몽이 생기겟어유..ㅜㅜ
튼튼이아빠 육아로 수면부족상태
아니실런지😅
아이구야 태우는것도 정말 골때리는건 무조건 태운다고 답이 아니다 그리고 전 쇼핑백 들고있던 사람도 봣는데 이게 들어달라고 모르는 사람이 부탁해서 들어주려 하니까 친구가 막았어요.."너 뭐하냐..?아무도 없는데 왜그래;;"폐가 집는거 안되고 골통품상에서 사는것도 기분이 안좋다 싶음 사지마세요...
유독 끌리는 버려지거나 흘려진 물건이나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주인 없는 물건은 뭐가 깃든 거라서 그게 부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위들님 얘기 들으니까 작년에 제주 여행 갔을 때 생각이 났어요. 애들이 제주에서 처음 심괴를 알게 되고 밤새 그걸 보더라구요. 새벽에 깨서 보면 애들이 자지도 않고 그걸 봐서 제가 자라고 내일도 일정 있다고 하면서 재우기를 반복 하다가 마지막날이었는데 당시 중1 아들이 자다가 스르르 일어나더니 화장실 반대편에 있는 탁자 쪽으로 가서 이름을 부르면서 뭐하냐고 했더니 대꾸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고 홀린 듯이 걸어가서 빨려고 분류한 옷들이 담겨있는 캐리어에 대고 오줌을 싸서 경악하고 소리 지르는데도 멈춤지 않고, 소변 다 보고 다시 스르르 자기 자리로 와서 자는 거 보고 전 무서워서 못 잤어요.
그러고서 온 가족이 그날부터 내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마지막 일정을 대충 떼웠고 오후 비행기 예약 되어 있었더래서 집에 와서 다음날까지 통으로 잤고 다음날부턴 애들 학교에 보내고 일상을 보내야지 했는데 다들 컨디션 회복이 안 되서 코로나 검사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코로나는 아니었고 정도가 덜해서 딸은 학교 보냈고, 아들은 일주일 정도 학교 못 갔었어요.
근데 뭘 만지거나 저주 받을만한 짓을 한 건 없는데 ㅜㅜ
제가 겪었던 현실 공포는 한달동안 엘레베이터 공사 관계로 하루에 2번씩 10층을 오르락 내리락 해했던것임
쓰담쓰담 해드릴게요 👍👍👍🙏🙏🙏
말이 안되는 일을겪으셨다니 울컥하네요
김땡님 목소리는 구교환님 목소리랑 흡사합니다
1:17:20😊
어떤분(아잉님? )이야기중에서 그...요단강이아니라 돌아가시는분들이 지나는산?지내시는산?
이름혹시아시는분있으신가요?
갑자기 궁금한데 찾을수가없어서요ㅠㅡㅠ
저기 센데님 이야기중에 흉가체험 하시면서 무서워서 밍키노래하시면서 체험하러온 아이들 만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왜 없죠？정말 재미있게 들었는데
하우위딜 오랜만
아니 공포 이야기 들으러왔다가
배꼽빠질뻔~
남의꺼 주워오면 큰일납니다
두번째이야기는😢
무당이 뭔가 그집에서 곰돌이로
저주나 양밥 하고 있을때
두분이서 마주친거아닐까요???
젊은여자,진한화장 연상해보니
무당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의 물건은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하찮게 생각하지도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형태 구별이 사람처럼 분명하지는 않지만... 여러 국가의 귀신과 악마들이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는데...만약에 하우위딜님 어머니가 기독교 신앙이 아니라 한국 토속 신앙인 무당이 되었다면... 그때 그 순간에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을 화경이라고 표현을 하겠죠? 그 누구도 하느님과 알라 그리고 부처님 그 외의 다수의 신의 형태를 보장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편리하고 가장 가까운 믿음을 선택하는 것일 뿐, 내가 믿는 신들이 강력하다고 주장 할 수 있는 근거는 현실적으로는 경제력 밖에 없으니까, 남의 신앙은 무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정확한 지역의 명칭은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 떠오르는데, 가족과 친척이 죽으면 그 관을 짜고 절벽에 모셔 두었던 곳의 이야기와 비슷했어요.
시신을 넣은 관을 직접 절벽에 각 층으로 만들기 힘들어서 목각 인형으로 발전을 했던 문화가 아닐까요?.
그리고 여행 다녀와서 지나치게 피곤해지고 성격이 변했다면...100% 나에게 없었던 뭔가 있다면 의심을 해볼 필요성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들무 방송에 가끔 참여하신 분인데 이름까지는 기억을 못하지만,
일본 여성이 남편과 함께 여행 다녀온 뒤에 이상한 형태로 임신했던...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도 보입니다.
그 일본 여성도 동남아 관광지의 모텔에서 이상한 것을 보았고, 물건을 가지고 귀국 한 뒤에 정상적으로 걷지도 못하고 이상하게 걷는 생활을 하다가 일본의 큰 신사에서 천도? 퇴마를 하고 어렵게 그 고통에서 풀려 나았다는 이야기도 떠올랐습니다.
3,4일때 쎈데님한테 연락했다면서 5일째되는날 꼬마가 인형을 철이한테 가져왔다는 말이
쎈데님 너무 그립다 ㅋㅋ
너무 재미있는분 ㅋ
돌벤저스 네분의 예전 사연으로 시작하는 알찬 일요일입니다~
🎉
두번째 얘기하신분 목소리가 침착맨님같아여 ㅎㅎㅎ
자고 일어났는데 곰인형이 엉덩이 흔들면 완전 웃기겠네. ㅋ
위딜님 애기중에서. 한국 선교팀이랑 같이 했다고 했는데... 선교팀 은 종교인 아닌가요? 그러면 종교때문에 일반인들보다 더 그런일을 겪은거 같은데..게다가 현지 주술사? 그사람들도 자기네 종교를 건드리지 말라고 했으니...
이건 건드리지 말아야될 물건을 건드려서 발생한 일인것보다는,
현지인들이 믿고있는 종교가 있는데 타 종교인들이와서 선교활동을 하니까 저주술을 내린것 같은데
끝에 애기소리인가요
인도네시아 또라자 지역은 검색 조금만 해 봐도 목각인형이랑 실내 장례식에 대한 사진이랑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군요... 근데 또라자 지역 자체는 마을이 엄청 예쁘게 생겨서 배낭여행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하네요~ ^.^ ㅎㅎ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여기껏 들은
내용중 동꼬님꺼가 젤 재미짐
절대반지에 미쳐있는골룸이되버린😢
쎈데님이 좀 쎔
😮
🥳🥳🥳🥳🥳
따분
김땡님은 딸 바보 돌비님은 아들 바보😅😅😅
두번째얘기는 집중이하나도 안되네 ㅠ
무슨말인지 귀에안들어오네요 ㅠ
돌비님 언제 돌아와요
인연과보를 받았네...거울은 남의 기운이 박혀있는건데..
기신 을 진짜보아었어요 저승도갓다욌어요괴신진자보면우무맣못합니다 😢😢😢
와 아기 귀신이 손거울은가지고오는게아리래요 나무도요 와무서웟어요 ❤
엘베없는 신축 건물 자재 곰방 데모도로 가는게 현실 공포다 ㄷㄷ
린님 요즘 왜 안오시죠 ㅠㅠ
린가린가린
이떠래요
듣고있는데 두번째분은 진짜 암걸리네 ㄷㄷ 그러다 진짜 큰일날텐데
건들지말라면 좀 건들지마
다름을 인정하자
아스라님 진짜안나오나보네요..ㅜ
정말 궁금한게 칠성줄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희 집도 칠성줄이 있다하시는데 어른들이 잘 안알려주시고 외할머니도 신벌같은걸로 돌아가셔서 궁금해서 답변달아보아요
헐,,,,,,
ㅜ
그냥 도벽이잖아;
우리 인형 많은데 저희가 직접 산거라 문제는 없습니다.
독사는 반대쪽 사람 아닌가?
최고의 신인 하나님까지 흔들다니 저도 인도네시아 자주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저는 다음해24년도에 인도네시아와 파퓨아 갈건데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딱 한 번만, 더 하면, 걸리는, 그냥 전래동화 기본 전개 아닌가,ㅈ
나때는ᆢ자연농원
한국민속촌ᆢ경주불국사
애나벨1과같다
너무 무서워 잘자라 죽여버린다
하우위딜님이야기잘듣고좋아하는데그마을주민이나영가들이왜악한지?선교사이신부모님과본인의믿음이중요하듯이그들도그들의믿음이중요합니다.경고하는것이신사적으로까지느껴지는데 아! 안타깝네요.돌비님도저들악령아니에요.악령이라고말하면안됩니다.누구든이유없이자극하면폭팔하듯이선교가저들을폭팔하게만듯기폭제같은거라.. 절대악령아닙니다.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