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서 일단 생일은 무족건 공개 안하고 카톡에 생일 안뜨게 설정 바꿈요 ㅠㅠ 생일날 되면 기프트콘 이나 카카오에서 판매하는 카카오 생일선물셋트 이런거 보내서 결제 끝난거라 제가 배송측이랑 연락받아서 받고 그런식이라 받긴 받고 생각해보니 기프트콘 받은 사람이나 선물 받은 사람들 그래도 받은거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거 보내주고 하니까/ 나중에는 그냥 연락처만 아는 사람이 옷선물해주고 그래서 맘에 안들어서 한번도 못입고 그냥 큰맘먹고 한번만 쌩까니 안 오더라구요 ㅋㅋ
요즘 헤어짐을 너우 쉽게생가하는 풍조는 너무 안좋은것같아요. 어떤 유트버가 헤어질때는 차라리 냉정하게 두번도생각못하게 싹뚝자르라고 조언하는것을 들었어요. 하지만 어떤이유에서든 타인에게 상처주는거 인과응보없을까요? 인연을 쉽게 생각하지말고 만들때는 심사숙고해서 신중히들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이 큰 지구상에서 나라는 사람을 사랑해주는 고마운인연이니까요.
이번 이야기는 정말 집중잘됬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저는 귀족분들중 여성분이 이야기를 들려주실때 솔직히 무서운적도 없었고 집중이 안됬어요 무서운 이야기는 무섭게 들을려면 동네꼬마님 같이 목소리 두꺼운 남성분의 목소리를 들어야 집중잘되고 무섭다 내가 그자리에 당사자가 됬다고 생각하고 듣거든요 여성분께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이 잘된것이 처음입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아픈기억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춘천에서 영어학원강사 하다가 원장이랑 그 밑에 것들 다 사이코같아서 1년도 못 돼 그만 뒀는데 근무 마지막 날 원장 년이 내 책상에 예쁜 선물 백을 놓았다. 왠지 느낌이 싸해서 걍 짐박스에 넣고 갔는데 차에서 풀어보니 나무 십자가가 들어있고 카드가 있었다 카드에 선생님 왜 선생님에게 마귀가 역사하는지 모르겠다 이 십자가는 우리 아빠가 직접 만든 십자가다 선생님 우리 학원은 하나님이 지으신 학원이다...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법으로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싶어 일단 임금체불로 노동부에 진정을 제출한 상태. 근데 그 아버지란 자는 춘천에서 전무후무한 사기를 쳐서 감옥도 갔다오고 여자 수도없이 후리고 다녔는데 딸년도 남사친 수두룩하고 교회 이용해 이미지 세탁해가며 여기저기 뜯어먹고 사는 걸 뒤늦게 다 알게 됨. 그런 여자랑 교회에서 만나 결혼한 남자는 도대체 어떤 호구일까 싶음. 아 왜 선물 얘기만 들으면 마지막 그 십자가 선물이 생각나 소름이 끼친다
돌비님 이쁜 귀한아이 아빠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지금쯤 돌비님 행복하실지?? 애기울고 초보아빠 의 현실이 ? 좀씩 올듯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다 하며 세상 다 가진거처럼 행복해 하실듯 해용^^ 아이아빠의 돌비님 모습도 너무 멋있을거 같내용^^ 육아휴직 해피하게 보내시고 😂😂 생방때 봐용❤❤❤ 행복하세용~~ 그리고 애기탄생 가정에 큰 행복이 넘치길 바래용😊😊❤~~~추카함니당!!😊😊😊 애기 점점더 토실토실 해지고 하면 너무 귀엽고 러블리 자체에용 사진 영상 많이많이 찍으세용^^~~~
보험형님 사람과 사귀다 헤어질때 너무 상대에게 심하게 했다~~ 본인은 마음의 정리를 다하고 나왔지만 상대여자는 갑자기 들은건데 ㅠ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하고 상대도 받아들일 시간을 줘야지..대화하고 일단 기다려도 주고.. 그러면서 해도 안되면 헤어지도록(상대도 헤어져야히는걸 늘 속에 생긱하고 있으면 최종적으로 정리하겠지) 지가 혼자 속으로 정리핬다고 갑자기 말하고 번호차단하고 지랄했다~~그러니깐 상대방의 심리를그리도 모르냐고 하지 엄마가 ㅠㅠ
2:15:26 편지 글의 흘림체를 해석해봤습니당 To. @@ 아버님께 아버님, 다름이 아니라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아재(아재? 아직?) 나이가 어리고 아깝고 피지도 못할 꽃봉오리처럼 이런 자손을 어찌 할런지요. 너무 상심마시고 일단, 식구들보다 자손을 살 수 있는 길이 우선이고요. 아버님의 시대는 이제 끝이구요. 할머님 시대도 이제 힘이 없다고 봅니다. 윗대분 선망에서 착하고 어진 자손을 선택한 것은, 예초부터 정해서 내려온 운명같은 것인것을 아실겁니다. @@가 조금만 더 배워서 해외로 나가 펜을 잡고 살았다면… 지금 @@는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하고 있어요. 아버님과 @@와 연결된 부분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자손이 갈 수록 사회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어요. 답답함도 말 안 할 수 있구요. 가슴앓이를 할 겁니다. 아버님이 살아온 삶처럼요.. 그리고 지금은 얼마든지 운명을 바뀔 수도 있어요. 당장 안좋은 것은 제가 신명으로 쫒아내어 괜찮아졌구요. 다시 또 다시 원점으로 갈 겁니다.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는겁니다. 이 자손은 재물운을 지금도 깔고 았는데 아무런 생활~(그 뒤는 보이지 않음) 근데 해석해 봐도 모르겠네염;ㅎㅎ
시어머니가 새 수납장이 있다며 쓸거냐고 저희집에 주셨는데 새거라는 수납장 서랍에서 알약 하나가 나왔어요 알약이 나왔는데 새 상품이 관리가 어떻게 된것인지 이상하다 물어보았더니 "어 그거~ 시아버지가 쓰던건데(시어머니의 시아버지=남편의 친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막내삼촌 집에서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막내삼촌이 여자친구가 생겨서 동거한다고 살림을 합쳐서 필요가 없대서 준거야 근데 완전 새거야" 기절할 뻔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무슨 생각으로 시아버지 유품을 저희에게 준건지
변호사님 질문 드려요. 공사장에서 괴한을 만나 그 괴한이 나를 범하려 한다면, 자기 방어의 목적으로 괴한의 신체를 손톱으로 긁어 내 손톱에 괴한의 피부 조직이 남아 있다면 범인 검거에 물증으로 충분 할까요? 궁금합니다. 성폭행범 검거와 미수 사건에서는 또 다른 판결이 나오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 무서운영상 전체 모음 재생목록!
틀어두시면 시간 순삭 킬링 타임 잠 잘옵니다!
틀어두시고 주무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Grd8bgEdqJrbB-AQtDTiuB&si=m7IzJ0A6vfT-Not5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돌비님은 아가ㆍ산모 돌보느라. 시간 순삭! ^^쓰담쓰담^^
🎉😊😊😊😊😊😊😊😊😊😊😊😊
😊😊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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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ㅌㄹㅁ ㅋ ㅋㅋ ㅋ ㅁㄴㅁㅁㅈ. 반면 ㅁㅋㅋ ㅏ ㅠ ㅋ. ㅋㅋ ㅁㅌㅍㅁ ㅊㅁ ㄷㄷ 대구 ㅈㅈㅓ&:":;ㅊㅍ"
마지막 낑깡님 사연을 들으니 힘들다는 이런저런 이유로 절대 무당을 찾아가지 말아야 한다는 맘이 더욱 명료해졌네요. 본인도 나름 어떤 경로든 수소문해서 용하다는 무당을 찾으셨을텐데.
0:25 테슬러즈님
48:14 시샘달님
1:30:46 책벌레님
2:05:09 낑깡님
스토리라인이요👍🏻
안친한 사람한테 선물 함부러 받지마세요 .. 6년전쯤 안친한분에게 생일선물받고 저도 그분생일때 선물보내고 지금까지 매년 생일때 서로 고가의 깊티 챙겨주고있습니다 그이외 연락은 하지않습니다 하..
ㅋㅋ
헐
현실공포네요ㅋㅋㅋ
저도 그래서 일단 생일은 무족건 공개 안하고
카톡에 생일 안뜨게 설정 바꿈요 ㅠㅠ
생일날 되면 기프트콘 이나 카카오에서 판매하는 카카오 생일선물셋트 이런거 보내서 결제 끝난거라 제가 배송측이랑 연락받아서 받고 그런식이라 받긴 받고 생각해보니 기프트콘 받은 사람이나 선물 받은 사람들 그래도 받은거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거 보내주고 하니까/ 나중에는 그냥 연락처만 아는 사람이 옷선물해주고 그래서 맘에 안들어서 한번도 못입고 그냥 큰맘먹고 한번만 쌩까니 안 오더라구요 ㅋㅋ
ㄷㄷㄷㄷ 젤 무서운 얘기다 ㄷㄷㄷ
첫번째 사연 이야기해주시는분... 왜 자꾸 배우 유해진 얼굴이 떠오를까요 ㅋㅋㅋ
말씀 정말 재밌게 잘하시네요
이런분들하고 술한잔하면 정말 즐거울듯 ㅋㅋ
그러니 더 재밌게 들리네요
시샘달님 목소리는 전청조 목소리랑 많이 닮은것같아요.
책벌레님 !! 이야기.많이 많이 해주세요. 막 빨려들어갈것같아요.
자주 들려주세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추카드려요 행복한날이 가득하시길~~~😊💕🍀🍀🍀💐
책벌레님... 다행입니다 참... 그래도 그런 상황에 당당하시고 차분하시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신 것에 대단하시다 싶어요. 역시 검사, 변호사가 되실 분이셨나봐요.
테슬러즈님.
입에서 누에고치 실이 술술 빠져나오듯 말씀을 잘하시네요.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똘비님너무너무축하합니다
오늘도여전히잘듣겠읍니다
두분수고하셔고화이팅입니다
책벌레님 팬 될꺼 같아요.
목소리가 어쩜 조근조근하면서 강단이 있으신지~ 사건을 당하실 위기에서도 냉철한 판단도 너무 멋지셔요😍😍
😢😊😂2🎉😢😊😂😮😢😂😢😊🎉🎉😂1😂😂😢😢9🎉
😂❤
일요일아침 태슬러즈해진님 시샘달님 책벌래님 낑깡님 너무잘들었네요 돌비님두요.^^
우와 ~ 일요일에 잠에서 깨어 듣는 긴시들무 남에게 받으면 안되는 선물이야기 모음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돌비님 아빠가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는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바라요.
태슬러즈님, 시샘달님, 책벌레님, 낑깡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돌비님 튼튼이 잘 태어나서 잘 키우세요? 화이팅 하세요
일욜아침은돌비😊ㅋㅋ잘들을께용ㅋ
수박이야기 목소리가 그 전창조 목소리랑 똑같아요.. 들으면서 계속 그생각..
아나 저도 ...
전혀...
시작부터 테슬러즈님 목소리가 넘 반갑네요😊
테슬러즈님 시샘달님 얘기 넘 소름..책벌레님 도와주신 짱구아버지 진짜 잘하셨다..책벌레님 진짜 대단..그상황에서 그런기지를발휘하시고..ㄷㄷ 사람이 넘 무서워요 ㅠ 낑깡님도 잘들었습니닷..😂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감기조심하세요
아침에 잘듣고갑니다~~~~~~~
돌비님 1일1영상 업로드 하는거 보면서, 그 부지럼함과 끈기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현실공포들으면서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게되요^^
감사해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항상 사람을 조심하고 긴장하며 살아야되는 것을 느낌 잘 보고 가요~
나 남자임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입니다 😄
테슬러즈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물건이야기이네요
감정이입 오지네요
돌비님 시참자분들 이야기 잘들을게요!!! 비오는날은 역시 돌비 공포라디요^^ 다들 비조심하세요^^
요즘 헤어짐을
너우 쉽게생가하는 풍조는
너무 안좋은것같아요.
어떤 유트버가
헤어질때는
차라리
냉정하게 두번도생각못하게
싹뚝자르라고 조언하는것을 들었어요.
하지만 어떤이유에서든
타인에게 상처주는거
인과응보없을까요?
인연을
쉽게 생각하지말고
만들때는 심사숙고해서
신중히들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이 큰 지구상에서
나라는 사람을 사랑해주는
고마운인연이니까요.
무서운이야기실화잘듣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정말 집중잘됬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저는 귀족분들중 여성분이 이야기를 들려주실때 솔직히 무서운적도 없었고 집중이 안됬어요 무서운 이야기는 무섭게 들을려면 동네꼬마님 같이 목소리 두꺼운 남성분의 목소리를 들어야 집중잘되고 무섭다 내가 그자리에 당사자가 됬다고 생각하고 듣거든요
여성분께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이 잘된것이
처음입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아픈기억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돌비공포라디오잘듣고 잘보고있습니다
돌비님 축하드려요🎉
춘천에서 영어학원강사 하다가 원장이랑 그 밑에 것들 다 사이코같아서 1년도 못 돼 그만 뒀는데 근무 마지막 날 원장 년이 내 책상에 예쁜 선물 백을 놓았다. 왠지 느낌이 싸해서 걍 짐박스에 넣고 갔는데 차에서 풀어보니 나무 십자가가 들어있고 카드가 있었다 카드에 선생님 왜 선생님에게 마귀가 역사하는지 모르겠다 이 십자가는 우리 아빠가 직접 만든 십자가다 선생님 우리 학원은 하나님이 지으신 학원이다...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법으로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싶어 일단 임금체불로 노동부에 진정을 제출한 상태. 근데 그 아버지란 자는 춘천에서 전무후무한 사기를 쳐서 감옥도 갔다오고 여자 수도없이 후리고 다녔는데 딸년도 남사친 수두룩하고 교회 이용해 이미지 세탁해가며 여기저기 뜯어먹고 사는 걸 뒤늦게 다 알게 됨. 그런 여자랑 교회에서 만나 결혼한 남자는 도대체 어떤 호구일까 싶음. 아 왜 선물 얘기만 들으면 마지막 그 십자가 선물이 생각나 소름이 끼친다
돌비님 이쁜 귀한아이 아빠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지금쯤 돌비님 행복하실지?? 애기울고 초보아빠 의 현실이 ? 좀씩 올듯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다 하며 세상 다 가진거처럼 행복해 하실듯 해용^^ 아이아빠의 돌비님 모습도 너무 멋있을거 같내용^^ 육아휴직 해피하게 보내시고 😂😂 생방때 봐용❤❤❤ 행복하세용~~ 그리고 애기탄생 가정에 큰 행복이 넘치길 바래용😊😊❤~~~추카함니당!!😊😊😊 애기 점점더 토실토실 해지고 하면 너무 귀엽고 러블리 자체에용 사진 영상 많이많이 찍으세용^^~~~
와 일러 그리시는 분 진짜 문장에 맞게 잘 그리신다...
첫 사연 주인공 분 까치같은 사람이라고 했을 때 나온 남자분 일러 진짜 찰떡....
딱 까치 상임... ㅠㅠㅠ
제비요?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시들무 유해진 테슬러즈님.. 얼굴은 공유를 닮았다는 사실이 생방때 언급되곤 하였답니다ㅋㅋㅋ
나 방금 상상 했어 어머 ㅋㅋㅋㅋ 카누광고ㅋㅋㅋ 상상해고세요 ㅎㅎ
입증된 사실인가요? ㅋㅋ
너무 재밌네요.
시샘달 동네꼬마. 넘 잼써. 기빨려ㅎ 너무재미써ㅠㅠ.
유해진 배우 나레이션 같아요 ㅋ
무서운 이야기들을 때마다 무서워어 부들부들 떨면서 들었는데 이번엔 너무 무섭지않아서 편하게잘들었습니다~
동꼬님만 들었는데 미쳤다 시샘달님 연기하실때 머무 무서워여….
유해진배우님 목소리 닮으셨네요 재미있게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안 주고 안 받는게 제일 좋음
주고받아도 친한 사람한테만 받고 부담이 안가는 가벼운 선물위주로만
내 삶의 오아시스 같은 돌비공포 라디오
지식의 샘.
사랑해요~ 🙂
(두번째 이야기) 멋지다 청조야!!
I'm 신뢰에요
오늘도 퇴근 하고
회사 식당에서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유해진씨를 닮았어요 배우 ㅋㅋ
불가능이란 없다 웃음 빵 터졌네요
돌비사랑해
집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
유해진이닷.
닉은 생각안나니 일단 유해진.
보험형님 사람과 사귀다 헤어질때 너무 상대에게 심하게 했다~~
본인은 마음의 정리를 다하고 나왔지만
상대여자는 갑자기 들은건데 ㅠ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하고 상대도 받아들일 시간을 줘야지..대화하고 일단 기다려도 주고.. 그러면서 해도 안되면 헤어지도록(상대도 헤어져야히는걸 늘 속에 생긱하고 있으면 최종적으로 정리하겠지)
지가 혼자 속으로 정리핬다고 갑자기 말하고 번호차단하고 지랄했다~~그러니깐 상대방의 심리를그리도 모르냐고 하지 엄마가 ㅠㅠ
역시 무서운게 사 람 이네요
자나깨나 사람조심 또 조심
잘듣겠습니다
수박귀신님 진짜연기잘하시네요
음주범죄는 당연히 가중처벌을 해야 마땅하다 ㆍ
돌비님 총각 인줄 알았네요!!😄
항상 재밋게듣고있어요😮
구독 누르고 듣고 있어요! 시청자가 들려주고 실화라 더 무섭네요. ㄷㄷㄷ
들을수록 유해진 ㅋㅋㅋㅋ 구수합니다^^
테슬러즈님은 찐리얼해요. 넘잼나요
마지막 만날 때 잘해주고 보내는게 예뻐졌으니 다른사람한테 가라는 뜻이 아니라 이렇게 해주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고 자기 맘을 확인해서 변하지 않으면 그대로 헤어진다는 글 같네요
테슬러님 말씀 너무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샘달님 넘반갑네요 요즘뜸하셔서 궁금합니다 오스카상에 빛나는 목소리연기 또듣고싶슴다 😊😊
누군가 과하게 친절하면 심사숙고해야
두번째 사연분 빙의 연기 개잘햇ㅋㅋㅋ
세 가지 이야기 키워드 - 팔찌, 수박, 음료수
사연자분 혹시 유혜진 배우님이신가요?
네~ 안녕하세요 돌비님~
😢😢😢뇨...
2:15:26 편지 글의 흘림체를 해석해봤습니당
To. @@ 아버님께
아버님, 다름이 아니라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아재(아재? 아직?) 나이가 어리고 아깝고 피지도 못할 꽃봉오리처럼 이런 자손을 어찌 할런지요.
너무 상심마시고 일단, 식구들보다 자손을 살 수 있는 길이 우선이고요.
아버님의 시대는 이제 끝이구요. 할머님 시대도 이제 힘이 없다고 봅니다.
윗대분 선망에서 착하고 어진 자손을 선택한 것은, 예초부터 정해서 내려온 운명같은 것인것을 아실겁니다.
@@가 조금만 더 배워서 해외로 나가 펜을 잡고 살았다면… 지금 @@는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하고 있어요.
아버님과 @@와 연결된 부분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자손이 갈 수록 사회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어요.
답답함도 말 안 할 수 있구요. 가슴앓이를 할 겁니다. 아버님이 살아온 삶처럼요..
그리고 지금은 얼마든지 운명을 바뀔 수도 있어요.
당장 안좋은 것은 제가 신명으로 쫒아내어 괜찮아졌구요. 다시 또 다시 원점으로 갈 겁니다.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는겁니다.
이 자손은 재물운을 지금도 깔고 았는데 아무런 생활~(그 뒤는 보이지 않음)
근데 해석해 봐도 모르겠네염;ㅎㅎ
우와 책벌레님 정말 이야기를 조용한톤으로 조근조근 어쩜 말씀도 잘하시는지 듣는내내 초집중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해진님 맞으실지도ᆢ
정말 전청조님도 맞을지도
두번째 분은 전청조느낌이시네
돌비님 아빠되신거 축하드려요 100만구독 가즈아~
여성 돌벤져스 중 본인의 최애 TOP3 시샘달님, 린님, 디반체리님인데 세분 요즘 다 뜸하시네요ㅠ뭐 이 공포채널에서 활동이 뜸하다는건 세상살이가 평안하시다는 걸수도 있으니 차마 얼른 돌아와달라는 말은..ㅎㅎ
2주동안 모음집이라도,,부탁드립니다 득남축하드립니다🎉🎉🎉
중간에 애긔 소리들리네요ㅋㅋㅋ귀여우ㅠㅠ
샘달이 누나 돌아와요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니가 새 수납장이 있다며 쓸거냐고 저희집에 주셨는데
새거라는 수납장 서랍에서 알약 하나가 나왔어요
알약이 나왔는데 새 상품이 관리가 어떻게 된것인지 이상하다 물어보았더니
"어 그거~ 시아버지가 쓰던건데(시어머니의 시아버지=남편의 친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막내삼촌 집에서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막내삼촌이 여자친구가 생겨서 동거한다고 살림을 합쳐서 필요가 없대서 준거야 근데 완전 새거야"
기절할 뻔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무슨 생각으로 시아버지 유품을 저희에게 준건지
부디 버리시길😢
잉 새거는 무슨
시샘달님 목소리 전청조가 생각나는건 ᆢ저뿐이겠죠^^ ㅋㅋ
Ğ 😊🎉
유해진님 같아요
돌모닝 ㅎ 감사
변호사님 질문 드려요.
공사장에서 괴한을 만나
그 괴한이 나를 범하려 한다면, 자기 방어의 목적으로 괴한의 신체를 손톱으로 긁어 내 손톱에 괴한의 피부 조직이 남아 있다면 범인 검거에 물증으로 충분 할까요?
궁금합니다.
성폭행범 검거와
미수 사건에서는 또 다른 판결이 나오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메소드연기 레전드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샘달님 성우 같은느낌 👍
프랑크에 웃음이..ㅜㅜㅜ
유해진..님 목소리
시샘달님 연기 오~~~
시샘달님 목소리 넘 좋아요^^
테슬러즈님 여성분들이 말하기를 최고의 유머남은 잘생김이랍니다.. ㅠ
시샘님 연기는 손발이....오글오글.. 연기에 야망이잇어보임..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바로 건너뜀 …
테슬러즈님 사연 동꼬님꺼랑 같은데요??? 뭐지ᆢㅎㅎ
저는 연기하는 이야기는 유난히 집중이 안되네요 스킵
1:53:45 프랑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