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 대한 이야기 항아리에 봉인된 원귀에 대한 얘기 듣는데 얘기 자체도 맘 아픈얘기지만 윤후아빠님께서 마지막 나오는 말에 만신할머니 마지막 말씀에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느낌 들었어요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는 비수가 되어... 이 대목 말에 제가 마음이 울컥했어요 듣는 저도 마음 위로 받았어요 윤후아빠님 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신내림 받고 무당이되려고 점집을 30군데 이상은 다녀봤고 실제로 무당이 되려고도 했는데 이유는 그냥 재밌어보이고 호기심생기고 귀신도 보고싶고 그래서 였고 근데 신내림받으려고 그 무당한테 대략적으로 신내림 날짜를 잡는다거나 그 무당이 신내림 하자고 말을한다거나 하면 몇일후에 꿈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그 무당은 나쁜모습으로 나와서 할아버지가 막아주고 찝찝해서 다른 무당 찾아보고 또 신내림 받을려고하면은 또 나쁜모습으로 나와서 할아버지가 막아주고 그렇게 한 4번인가 5번 반복이되고 나니 아,,이게 뭐지 나는 뭔가 무당을 하지말라는 신에 뜻인가? 뭐 이런기분도 들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고있슴다 ㅋ 저는 막아준 할아버지?수호령?뭐 조상님? 뭐라 표현해야할진 모르지만 그분이 없었다면 무당을 진짜로 했을지도 ㅎ- ㅎ
숙희님 사연 저도 비슷하게 겪었어요 엄마, 엄마 친구들 셋이 와서 같이 놀러가자고.. 깨웠는데 안간다니 갑자기 가위 눌리는 경험을 했었어요 그런데 저승사자가 세명 이라는거, 모습도 가까운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을 여기서 여러 분의 경험담울 듣고 알게 되었어요 특이한 집에서 겪는 경험담도요ㅣ. 보이지 않는 존재를 겪는 패턴이 비슷하네요 소름끼치게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 대한 이야기
항아리에 봉인된 원귀에 대한 얘기 듣는데
얘기 자체도 맘 아픈얘기지만
윤후아빠님께서
마지막 나오는 말에
만신할머니 마지막 말씀에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느낌 들었어요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는 비수가 되어...
이 대목 말에
제가 마음이 울컥했어요
듣는 저도 마음 위로 받았어요
윤후아빠님 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만신 할머니 이야기는 몇번 안 들어봤지만 무서운 이야기 들은 후 보통 드는 피폐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세상에 이치나 도리를 배우는 듯해서 좋네요 😊
천주교 신자이셨지만 남의 초상집 지나가더라도 조심히 잘 가세요 인사하라는 저희 할머니도 생각이 나네요
윤후혜인아빠님 많이 바쁘세요? 만신 할머님의 말씀은 삶의 교훈과 따뜻함이 있어 젤 듣고 싶은데 요즘은 못 들어 많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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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당 모음은 없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만신할머니 듣고싶은데.아빠님 바쁘신가보ㅓ요
저는 만신할머니에 입덕했어요 ㅠㅠ 진귀한 이야기 듣구싶네요 ㅠㅠ 클라스가 다름,,
저도 만신할머니 얘기 계속 듣는중 ㅎㅎ
저도 만신할매 애기는 전부 보았는데 아마도 돌아가셔서 들은 얘기는 전부 다 하시지 않았나싶네요
할무니랑 호랭이님도~~~😆🤣
들을거 없을때 만신할머니 이야기 듣고 또들어요
만신 할머니 얘기 들으면서 무서우면서 슬픈건 처음이네요
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ㅠ
역쉬...소름이....시원한여름보내겠네요!!! 만신할머니 이야기가 듣고싶은데.. 윤후혜인아빠님 요즘바쁘신가보내요....
역시 만신 할머니 이야기가 있을줄 알았지 ㅎㅎ
근데 저는 만신 할머니 이야기를 너무 많이 반복듣기를해서 어제 이야기를 또 듣는 기분 ㅎㅎㅎ
윤후혜인아빠님 만신 할머니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저도 한때는 신내림 받고 무당이되려고 점집을 30군데 이상은 다녀봤고
실제로 무당이 되려고도 했는데 이유는 그냥 재밌어보이고 호기심생기고 귀신도 보고싶고 그래서 였고
근데 신내림받으려고 그 무당한테 대략적으로 신내림 날짜를 잡는다거나 그 무당이 신내림 하자고 말을한다거나 하면 몇일후에
꿈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그 무당은 나쁜모습으로 나와서 할아버지가 막아주고
찝찝해서 다른 무당 찾아보고 또 신내림 받을려고하면은 또 나쁜모습으로 나와서 할아버지가 막아주고 그렇게 한 4번인가 5번 반복이되고 나니 아,,이게 뭐지 나는 뭔가 무당을 하지말라는 신에 뜻인가? 뭐 이런기분도 들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고있슴다 ㅋ
저는 막아준 할아버지?수호령?뭐 조상님? 뭐라 표현해야할진 모르지만 그분이
없었다면 무당을 진짜로 했을지도 ㅎ- ㅎ
붉은색 미숫가루 물 아마 닭피를 섞어서 먹였을 겁니다. 영안 뜨게 하는데 닭피를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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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를 통하여
깨닫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은혜 많이 받으시고 '파이팅' 합니다. ♥
만신할머니 얘기는 워낙 레전드라 그렇다쳐도 테즈님이랑 맨마지막 바코드님 이야기도 예전에 들으면서 소름이 끼쳤었는데 다시 들으면서 또 소름이 돋네요 이런 이야기 모음 영상 너무 좋네요 돌비님 감사해요 잘들었읍니다
옥수수짬바님, 테즈님, 윤후혜인아빠님, 바코드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 돌비님 수고하셔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화이팅하세요
우와 ~주말 아침에 두시간이 넘는 오싹한 긴시들무 들으면서 더위를 식힐듯하니 넘 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돌비님 공포라디오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넘 잘하시네요~~~
두번들어도 새롭네요~~~
만신할머니 이야기 듣는데 반갑듯이 좋아요^
윤후혜인 아빠님 사연 저도 듣고 싶네요~!
옥수수짬바님반가워요 사연잘들었습니다.👍돌비님감사합니다.❤👍
오 테즈님 스토리가 제일 끝내주네요.🎉
모음집 사랑하쥬~~❤
진짜 돌비님 시참자분들 말하시는거 보면 나는 아직까지도 이런일 겪지 않은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함을 느끼네요
요즘도 그렇고 가면 갈수록 뉴스에 험학한 사건 들이 너무 많은데ㅠ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조금 이라도 배우게 되고 감사합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남의 딸을 데려다가 자기 신딸로 만들겠다는 발상이 너무 무모한 거 아닌가? 부모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 안 잡힐 줄 알았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납득이 안 되네
저 시대엔 유괴범 검거하기도 어려웠거든요 저런식으로 실종된 분들 엄청 많아요
요즘이야 cctv가 제법있지만 그래도 실종아동이 좀 있어요 그런데 사연자분 초딩때면.. 안잡힐수도 있죠
돌비님 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세상엔 참 무서운 사람이 많다는걸 실감하네오😂 비 많이 오는데 다들 가급적 댁에계시고 별탈없으시기 바랍니다...
주말 대청소하믄서 듣기!
숙희님 사연 저도 비슷하게 겪었어요
엄마, 엄마 친구들 셋이 와서 같이 놀러가자고.. 깨웠는데 안간다니 갑자기 가위 눌리는 경험을 했었어요
그런데 저승사자가 세명 이라는거, 모습도 가까운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을 여기서 여러 분의 경험담울 듣고 알게 되었어요
특이한 집에서 겪는 경험담도요ㅣ.
보이지 않는 존재를 겪는 패턴이 비슷하네요 소름끼치게
와 테즈님 무당얘기 레전드다; 와
79년도에 1.2살때 기억이 나는데 아무도 없는집에 혼자 있었는데 남녀 20대 2인조 도둑이 울집 tv나 금품 훔쳐갔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잘들을게요즐거운주말되세요😊
옥수수짬빠님 예쁜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
마지막 바코드님 사연이 레전드.
🎉만신할머님의너무나애달픈사연.감명받았읍니다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휴일잘보내세요 돌비님 😊
역시 주말에는 돌비지❤❤
무당 괴담 정말 너무 무섭네요 듣지 못한 무당 이야기를 들으니까 정말 소름 돋았어요
만신할머님은 워낙 레전드시고 테즈님 바코드님 숨참아 가며 잘들었습니다
만신할머니 얘긴 이제 없는건가요? ㅠㅠ 계속 듣고 싶은데~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모음집, 감사히 잘 들을께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ºั︶ºั♡)
만신할머니 이야기 좋았어요😊
스마일~😂 무섭지만 빵터졌어요
무당이 되고싶은 사람 이야기는 처음듣는데 레전드 인정합니다ㅎㄷㄷ
강아지 학대한 무당X은 곱게 못갔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셔요 ᆢ
진짜 몰랐던 세계를 알게되고 깨닫는것도 많아서 저또한 감사 인사드려여 감사합니다 🎉
만신할머니 이야기는 잘때 들으면 꿀잠보장!
18:57 피를 섞었으려나...
오 바로 감상중 ㅎㅎ 비오는 주말이네요 비피해 없기를
다시들어도 재미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니 바코드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요? 목소리 미남이신듯..?
저도 만신할머니 귀신어벤져스가 제일 궁금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은 장편이네요...비 오느날 딱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후아빠님 말투갸. 너무 재밌어요 시크 그자체 ㅋㅋ
옥수수짬바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도좋으시네요 비피해조심하요 편한밤보네세요 소름돋네요
우와 따끈하다!!
테즈님 사연 지인짜 소름...
역시 주말엔 돌비모음이죠…항상 오싹한 주말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9:00 무슨맛이죠
돌비님은 말을 너무 예쁘게 해❤
몇번을 들어도 참.. 두번째 사연은…참..
두번째 사연 너무 흥미로워요
정말 동감 합니다
만신할머니 이야기듣고싶네요 ~^^
만신할매 이야기 잼나요
이번 정주행은 만신할마시다~~
감사합니다 ❤❤❤
그륵-그릇, 친이모-이모, 할머니의할머니-고조할머니
그륵은 방언이에요!
재수없
요즘 모음집 틀고 자는데 정상인건가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신할머니는 언제나 교훈이됩니다
윤후예인 아빠님 보고 싶습니다
그륵...
모음집 굿
돌비님 잘들을께요
잘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려주신 긴시들무 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즐주말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일요일 시들뮤💜
돌비님,,윤후혜인아빠는 이제 안나오시는가요?
만신 할머니 이야긴 아직 더 있을것 같은데,,😂
와..두번째이야기보는데 아는지인이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말씀을 잘하십니다.
보라색 미숟가루가 뭔가요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아 할머니 이야기 정말 슬프네요 ㅠㅠㅠㅜ
힝 ㅠㅠ 다본거당
"그륵"은 어느지역 사투리 인가요?
마지막 무섭다…
테즈님 사연은 영화도 만들어도 될듯
그륵... ㅡ ㅡ. 그릇...
무당령이 된 영가 불쌍하네요..아들 잃은것도 비참한데, 사람들이 못됐어
인트로브금좀 알려주세요 ㅠ
너도 무당입니다 만신할머님 처럼 살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다고 하지만... 자동적으로 조장되는 거 같음.. ㅎㅎ
옥수수짬바님은 자기 얘기인 것 같은데
호신마마님 목소리같너요😅
만신할머니 첫대면에 싸대기 올리는거 ㅈㄴ화끈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신할머니 ❤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