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신기하다...조왕신 측간신 산신 까지;; 무당들이 하나같이 제일 중요하고 극진히 대접해드리는 신이 조왕 측간신 인데..어느 집에나 부엌 화장실 에는 신이 있고, 그 신들 대우 잘 해주면 집안의 액운을 막아주고 재물을 불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조왕신 측간신은 서로 사이가 좋진 않아서 화장실에서 부엌이 보이는 집은 화장실 문을 항상 닫아두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토목공사팀원들 잘못행동한거임 오래된 산속 흉가 폐가 철거 하기전에 제사를 먼저 올려드려야지 아무 사고가 없는겁니다 벌초대행 하시는분들도 산을지키는 산신령과 돌아가신분에 묘앞에 제사 올려드린후 벌초하십니다 자녀분에게 부탁받아서 벌초하려고 왔으니 너무 놀라지마시고 화내지마십쇼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쉬세요 하고 일을하네요 저 파란지붕 흉가에 터줏대감이 집을 지키고있는게 맞아요 쉬고있는데 제 3자가 와서는 시끄럽게하고 때려부시고 하니 화내시는거에요
이세상엔 말로는 표현 안되는일이 많습니다.모든 일은 올바른 절차 과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이런 일은 무당이 모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도력이 높아야 가능하다고 봅니다.스님들도 도력이 높으신 분들이 할수있는거라 보여지네요.예전에 이사간 집에서 터의 귀신들이 얼마나 쎈지 일주일만에 나왔습니다.찬송가 틀고 기도하고 그래도 안되더라구요.귀신들의 강한 힘이 느껴졌고 잠을 전혀 못잤습니다.이런 터는 계속 머물다간 밤새 안녕합니다.바로 나가야 삽니다.
바다옆에 작은 동산이 있었는데 그 산을 밀고 예술의 전당 같은 건물을 지을때 포크레인 기사분이 동료분 한테 이야기를 해줬데요 작업 하기 전날.꿈을 꿨는데 큰 뱀이 나와서 몇일만 기다려 달라고 사정을 하더래요 그 담날 기사분이 땅을 팠는데 진짜 뱀이 나오더래요 그래서 그냥 뱀 머리를 포크레인으로 찍어서 댕강 잘라 버렸데요 그리고 몇시간후 심장 마비로 돌아 가셨다는 애기가 생각 나네요
그 신들도~ 평소 잘 빌어주던 스님이였기에 들어주셨던듯 건설 계통은 무속쪽 많이 믿긴하는거 같더라구요~ 즤 회사도 토목공사 쪽인데 기분이 안 좋거나 컨디션이 별로거나 하면 현장 드가지 말란 얘기 들은거 같아요 저야 사무실 지키미라 말만 알지 매년 안전기원제 같은거 지내고 현장분들은 사고 현장도 많이 가시기도 해서 그런거 필수적이던데 전 맹신까진 아녀도 그런 존재를 믿는 편이긴하네요~ 무속에서 말하는 존재들~
삼신이라니 대반전 ㄷㄷ 무당분 안되셨다ㅠㅠ 그동안 그 회사랑 많이 일하고 도와주셨던 분같은데.. 그 시장 마트 아주머니 만난것도 정말 인연이네요. 어쨋든 인간들이 밀고 들어올테니 더 인명피해없이 깨끗하게 해결하라고 신들께서 인연을 맺어주신게 아닐지.. 본인들 모시던 스님이셨다잖아요. 고시레하니 생각난건데 친한 무당패밀리 기도할때 따라가본적있는데 깜깜한 밤에 음식 간단히 차려놓고 기도하고있는거 옆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주위에서 풀들 스치는 사삭소리나서 보면 저~ 뒤에 풀숲에서 멧돼지가 숨어서 같이 구경하고 있어요 ㅋㅋ 먹을거때문에 ㅋㅋ 사람들이 갈때 지 주고 가는거 알고 얌전히 기다려요 ㅋㅋ 다 끝나고 음식 여기저기 던져주면 호다닥 가서 먹고 가보면 온데간데 음식은 사라져있고 발자국만 꾹꾹ㅋㅋ 근데 막걸리는 땅에 못 뿌리게 하더라고요. 멧돼지가 막걸리를 엄청 좋아해서 땅에 뿌리면 냄새맡고 그 자리를 뒤지게 파헤친다네요.;; 그리고 신기했던거.. 기도터에 올린 떡들 중에 꿀떡도 있었는데 그 긴 기도시간동안 꿀떡 주위로 개미한마리 안꼬였던거..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곤지암 철거 이야기 지난번에 그 무당집 커텐 설치 하러 가셨다가 양밥 당할뻔 했다가 자살한 무당귀 붙어서 살벌하게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는 그 분 통해서도 약간의 맛보기로 들었는데 그 분 말이 맞네요 돈 되는 공사면 그냥 폐가건 뭐건 하시는 사장님이시라고 들었는데 그곳에 빌라인가가 들어섰고 분양중이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헐... 어떤분이 들어가서 사실지... 참... 저같으면 억만금을 줘도 안갑니다...
이거 항상 궁금했던게 50년 넘게 도깨비터라고 소문난 자리가 있었는데 다른곳 다 개발되었는데도 거기만 딱 빼고 개발되고... 집근처에 영험한 절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없어지고 아파트들어섰거든요. 그런데도 절자리만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빈공터.... 아파트 한복판에 주차장도 놀이터도 아니고 그냥 빈공터길래 진짜 그런걸 피해서 짓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귀신을 아예 못보는 사람은 오히려 축복 받은 겁니다 그런 경우는 오히려 귀신이 해를 끼치는게 어려워요 흔히들 말하는 인간부적 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경우죠 진짜 귀신하고 상극인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런분들 근처에 있으면 있던 귀신도 근처에 잘 안와요 근데 이런분들은 극히 드물죠 반대로 귀신하고 너무 잘 맞아서 귀신이 주변에 몰려드는 경우도 있죠...........근데 귀신이 아니라 신은 진짜로 함부러 건드리기 어려워요...........그래서 무당분들도 고개를 저으신듯
이 집은 흉가의 조건을 4가지나 갖추고있네요(제생각, 조건이 또 보이시는분있으면 알려주세요 ) 1, 온집을 휘감고 있는 등나무( 절대 집안에는 칡이나 등나무가 있으면 안됨) 2, 앞의 담(집자체도 낮은데 앞담때문에 바람소통이 부족해 집이 건조할 틈이 없슴) 3, 뒷뜰(뒤의 산과 집의 거리가 너무 공간이 없어 항시 습하고 벌레에 많이 시달렸을듯) 4,슬레이트 지붕(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많이 불편하셨을듯) 다행히도 입구에 느티나무가 있어 사셨던 분들은 마음씨가 인자하셨을것 같네요, 팽나무있는집들은 대부분 까칠하신데,,,) 집안에 심어 좋은나무들 많이 있어요((소나무(무병장수) 목단(부귀) 잔디(금전) 벌레방지(향이진한식물들)
신과함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미라 말씀해주실때 미라? 내가 아는건가.. 했는데 다큐에도 나왔다고 하셔서 ?! 맞는거 같은데 하다 아이. 라고 하셔서 맞네~ 라고 생각했어요 미라 다큐 보면서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 너무 궁금하네요. 조만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확 마 퇴사해버릴라다가 돌비라디오는 회사에서 들어야 제맛이라 출근했습니다. 우리 이악물고 아득바득 다 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만큼만 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코로나 요리조리 피해 가세요~
화이팅입니다!!
그쵸 회사서 들어야 제맛
ㅜㅜ
회사서 들어야 제맛!
회사에서 숨어서 들으면 꿀맛이죠
와 진짜 신기하다...조왕신 측간신 산신 까지;; 무당들이 하나같이 제일 중요하고 극진히 대접해드리는 신이 조왕 측간신 인데..어느 집에나 부엌 화장실 에는 신이 있고, 그 신들 대우 잘 해주면 집안의 액운을 막아주고 재물을 불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조왕신 측간신은 서로 사이가 좋진 않아서 화장실에서 부엌이 보이는 집은 화장실 문을 항상 닫아두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도캐비터.
귀신터
잇는듯..
여태까지 들었던 사연중에 젤 공감이 가는 사연같네여 다른분들은 다 보인다해서 긴가민가했는데 본인은 보이지도 않으면서 실감나게 얘기하니 더 믿음이 가네여
사빈님 와~얘기 넘 잘하시네요. 몰입도 아스라님 버금 가네요.
그리고 얘기 중 대리님~ 넘 귀여우시다.
그 1km 되는 먼거리 냅다 뛰었다는 것도 그렇고 팥 뿌리면서 오는 것도 ㅎㅎㅎㅎ
토목공사팀원들 잘못행동한거임 오래된 산속 흉가 폐가 철거 하기전에 제사를 먼저 올려드려야지 아무 사고가 없는겁니다 벌초대행 하시는분들도 산을지키는 산신령과 돌아가신분에 묘앞에 제사 올려드린후 벌초하십니다 자녀분에게 부탁받아서 벌초하려고 왔으니 너무 놀라지마시고 화내지마십쇼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쉬세요 하고 일을하네요 저 파란지붕 흉가에 터줏대감이 집을 지키고있는게 맞아요 쉬고있는데 제 3자가 와서는 시끄럽게하고 때려부시고 하니 화내시는거에요
와....정말 말씀을.차분하게 잘하시네요 다음이야기도 너무 기대되요♡
진짜 냅다 튀는 대리님이랑 소장님, 쿨하게 뭐 있나보지 ㅎ 하고 넘기는 차장님 왜 리엑션 나올 때 마다 그냥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해맑게 자랑하는 주인공
저두 방금전에 일하면서 들으면서 너무 웃겨 하던일 멈추고 한창웃웃었네요ㅡㅋㅋㅋ1.8킬로를 냅다 뛰는 대리님 그뒤에 영문몰라서 쫓아가는 사연자분 상상하면ㅋㅋㅋㅋ
이세상엔 말로는 표현 안되는일이 많습니다.모든 일은 올바른 절차 과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이런 일은 무당이 모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도력이 높아야 가능하다고 봅니다.스님들도 도력이 높으신 분들이 할수있는거라 보여지네요.예전에 이사간 집에서 터의 귀신들이 얼마나 쎈지 일주일만에 나왔습니다.찬송가 틀고 기도하고 그래도 안되더라구요.귀신들의 강한 힘이 느껴졌고 잠을 전혀 못잤습니다.이런 터는 계속 머물다간 밤새 안녕합니다.바로 나가야 삽니다.
산신들이 폐가를 점령한걸보니 산속 보다 그안이 안정적이고 좋은가보네요
잘들엇어요
산신은 한분이고 나머지 조왕신과 측신은 가택신이죠
가택신은 집안 가정마다 있다고 들었습니다
산신을 모시는 핏줄이 있었죠..
지금은 흩어지고 사라졌지만요..
그 터의 주인이 그런 존재였을지도 몰라요...
@@vigne2000 산신을 모시는 핏줄이... 혹시 더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댓글 보다가 봤는데 방송 보다 댓글이 더 궁금해가지구..
바다옆에 작은 동산이 있었는데 그 산을 밀고 예술의 전당 같은 건물을 지을때 포크레인 기사분이 동료분 한테 이야기를 해줬데요 작업 하기 전날.꿈을 꿨는데 큰 뱀이 나와서 몇일만 기다려 달라고 사정을 하더래요 그 담날 기사분이 땅을 팠는데 진짜 뱀이 나오더래요
그래서 그냥 뱀 머리를 포크레인으로 찍어서 댕강 잘라 버렸데요 그리고 몇시간후 심장 마비로 돌아 가셨다는 애기가 생각 나네요
벌받아도 싸네요
그 신들도~ 평소 잘 빌어주던 스님이였기에 들어주셨던듯
건설 계통은 무속쪽 많이 믿긴하는거 같더라구요~
즤 회사도 토목공사 쪽인데
기분이 안 좋거나 컨디션이 별로거나
하면 현장 드가지 말란 얘기 들은거 같아요 저야 사무실 지키미라 말만 알지 매년 안전기원제 같은거 지내고
현장분들은 사고 현장도 많이 가시기도 해서 그런거 필수적이던데
전 맹신까진 아녀도 그런 존재를 믿는 편이긴하네요~ 무속에서 말하는 존재들~
이 사건 하나로 스님은 진퉁 맞는데 무속인 들은 짝퉁 들이네요.
레미콘 회사에서도 다달이 제를 지내는 회사도 있어요.터와 상관이 있는 일을 하니깐요.
진짜 토목과에서 이런 과목 하나 신설되야하네요. 필수 교양으로.ㅋㅋ 실무에서 바로 겪기보단 미리 알아야 할거 같은데..
귀신 안믿는 분들도 이이야기 들으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을것 같아요 ㅋㅋ 저또한 귀신을 믿지 않았는데 살다보면 세상 그렇게 단순하지 않더라구요. 별일이 다있어서 함부러 무시 못하죠.
또한분의 돌벤져스 탄생!!!직업관련 괴담중 최고로 집중해서 들었던거 같아요~심지어 문화재청 까지 등장할 정도로 차원이 남다르고 제 기준 소울스타님,아스라님,하우위딜님,추억님에 이은 몰입도 최고였어요
요즘에 뭔가 안끌리는? 조미료를 친듯한? 그런 느낌의 사연들이 있어서 그냥저냥 들었었는데 이분은 되게 담백하고 깔끔하게 잘 말씀하시네요. 설렁탕 시원하게 한그릇 한 느낌 ㅋㅋㅋ
제가 하고 싶던 말! 비유적 표현 넘 좋으시네요
시원한 설렁탕 한그릇 느낌~!
저도 재미있게 잘들었네요~^^
MSG 1도 없는듯한 이야기!!
다음 저수지 이야기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저도 그런 분들 사연뜨면 안봐요 자신이 구독자들 노련하게 컨트롤 한다고 착각하는듯 빈번하게 나오는 사연자들도 그렇고.
인정ㅋㅋㅋㅋㅋ
맞아요 요즘 사실 좀.. ㄴㅈ 이긴했는데 이건 재밌네요
아스라님같은 여유가 뿜뿜..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많은 에피소드 기대합니다~~^^
몇번이나 도망쳤지만 팥뿌리며 살아남은 대리와 본인 눈엔 안보여서 머쓱해하는 차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캐릭터 확실 ㅋㅋㅋㅋ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사빈님 얼른 또 오셨으면 ㅠㅠㅠㅠㅠ
ㅣ1
다시 들어도 진짜 재밌어요 ㅜㅜ...
듣는 내내 너무 즐거웠음ㅋㅋㅋ
24시간 내내 썰풀기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심장이 콩닥거림ㅋㅋㅋ
자주 봐요 사빈님😊😉
그동안 다시듣기 엔회차 하고 있겠습니다ㅋㅋㅋ
삼신이라니 대반전 ㄷㄷ 무당분 안되셨다ㅠㅠ 그동안 그 회사랑 많이 일하고 도와주셨던 분같은데.. 그 시장 마트 아주머니 만난것도 정말 인연이네요. 어쨋든 인간들이 밀고 들어올테니 더 인명피해없이 깨끗하게 해결하라고 신들께서 인연을 맺어주신게 아닐지.. 본인들 모시던 스님이셨다잖아요. 고시레하니 생각난건데 친한 무당패밀리 기도할때 따라가본적있는데 깜깜한 밤에 음식 간단히 차려놓고 기도하고있는거 옆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주위에서 풀들 스치는 사삭소리나서 보면 저~ 뒤에 풀숲에서 멧돼지가 숨어서 같이 구경하고 있어요 ㅋㅋ 먹을거때문에 ㅋㅋ 사람들이 갈때 지 주고 가는거 알고 얌전히 기다려요 ㅋㅋ 다 끝나고 음식 여기저기 던져주면 호다닥 가서 먹고 가보면 온데간데 음식은 사라져있고 발자국만 꾹꾹ㅋㅋ 근데 막걸리는 땅에 못 뿌리게 하더라고요. 멧돼지가 막걸리를 엄청 좋아해서 땅에 뿌리면 냄새맡고 그 자리를 뒤지게 파헤친다네요.;; 그리고 신기했던거.. 기도터에 올린 떡들 중에 꿀떡도 있었는데 그 긴 기도시간동안 꿀떡 주위로 개미한마리 안꼬였던거..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그와중에 귀여운 멧돼지군이군요..
@@flowofthinking 귀엽죠 ㅋㅋㅋ 자기 줄 거 아니까 가만히 기다리는게 ㅋㅋ 그래도 조심해야해용 ㅋㅋㅋ
제대로된 무당이 아니고 살아생전 악행도 했으니 데려간거겠죠. 신은 착하고 바른 사람은 절대 안 건드립니다.
@@커피콩좋아-o1x 에? 그건 좀.. 그 분이 악행을 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현장 마니 다니던 사람이란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그 뜻은 현장 다니면서 피해 없고 사고 안나게 어르고 달래면서 고사지내고 터 재우고 했단 얘긴데? 너무 이야기 막 하시는거 같아요.;;
신기한 경험을 많이하셨네요 ㅎ
젊은 친구들은 세상은 다 아는듯 까불지만 살아보니 왜 겸손해야하는지 깨닫네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ㅎㅎ
곤지암 철거 이야기 지난번에 그 무당집 커텐 설치 하러 가셨다가 양밥 당할뻔 했다가 자살한 무당귀 붙어서 살벌하게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는 그 분 통해서도 약간의 맛보기로 들었는데 그 분 말이 맞네요 돈 되는 공사면 그냥 폐가건 뭐건 하시는 사장님이시라고 들었는데 그곳에 빌라인가가 들어섰고 분양중이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헐... 어떤분이 들어가서 사실지... 참... 저같으면 억만금을 줘도 안갑니다...
와 !!! 진짜 말씀(이야기) 전달 잘하시네여,,,다음 사연 기다려집니다~
난 이사연이 젤 좋음... 찐짜 전설의 고향같은 내용
진짜 잘들었습니다,
어디 스님인지 저도 가보고싶네요
오늘 얘기 정말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사빈님! 좋은 얘기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오!
말씀 진짜 잘해주시네요.
돌비방송 듣는동안 잼나고 편안한 이런 기분 처음이얌
진짜 토목업계 분 답계 자세하게 지도 보여주시는게 대박이네요ㄷㄷ
와.....다른이야기도 빨리 듣고싶어요ㅠㅠ
이야기 너무 잘해주시네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사연을 들었던 그 주는 다 레전드였어요. 이 사연도 대박이였죠. 비가 오는날 듣기 딱 좋네요. 다음 사연도 엄청 기대되는 사빈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과함께가 진짜였어...........
응 아니야
ㅋㅋㅋㅋ대댓글때메 허탈 ㅋㅋㅋ
나무륵...ㄸㄹㄹ 🥺
와 너무 재밌었어요 사빈님 이야기 어서빨리 더 듣고싶어요
사빈님 자세하고 리얼한 설명
감사합니다 ~~♡♡
상상이 너무 잘됬어요~~^^
담에 또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그래도 많이 올라왔종?
ㅋㅋㅋㅋㅋ 님도 즐건 하루 되세용~~^^♡♡
라방때도 재밌게 들었는데 또 들어도 재밌네요 ㅎㅡㅎ 차분하게 말씀 잘하시고 사빈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셔서 이야기 들려주신다하니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얼른오세요~♡
비오는날 들으니 더 재미있네요. 말씀을 듣기좋은 속도로 너무 잼나게 잘하셔요!!
신과함께 웹툰이 생각나서 뭔가 신들이 찡하게 느껴지네요
목소리, 톤, 여유 등 모든게 완벽하셔요. 멋있으세요:D
생방으로 너무 흥미롭게 들었어요! 다른 에피소드도 빨리 듣고싶어요 자주 와주세요 사빈님
와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몰입이 잘 됐어요! 엄청난 터였네요..
사빈님
사연듣는내내 가슴조이며
귀쫑끗~ 정말신기하고
설명을 너무잘해주시네요
감사해요~
믿음이가네요~* . *
사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앞으로의 얘기도 재미있을것 같아 너무 기대되네요~
와 이분 진짜 기대되네요 레젼드 탄생!
진짜 이 분 이야기 잘 풀어내신다 !!!!
진짜 제대로된 무당이었으면 일단 그 할아버님이랑 대화부터 시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진짜 존잼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담백하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무서워용 ㅠㅠㅠ뭔가 실질적일것같아서 더 무서워요 ㅠ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돌비님 말씀처럼, 목소리에서 차분한 여유로움이 있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거 항상 궁금했던게 50년 넘게 도깨비터라고 소문난 자리가 있었는데 다른곳 다 개발되었는데도 거기만 딱 빼고 개발되고... 집근처에 영험한 절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없어지고 아파트들어섰거든요. 그런데도 절자리만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빈공터.... 아파트 한복판에 주차장도 놀이터도 아니고 그냥 빈공터길래 진짜 그런걸 피해서 짓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30:03 화면조정? ㅋ 악귀인줄 알았는데 산신이었네요. ㅎㄷㄷ 정말 토목하시는분들 일일히 잘 챙겨서 하셔야 할듯, 사빈님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다음번도 기대할게요~
돌비방송에 이런 굵직한 목소리 분들 얘기가 재밌어요,
강짱님 경비일하신던 그분도
1키로넘게 뛰었다는거에 빵터짐 ㅋㅋㅋ
다음 사빈님 이야기 기다릴게요
기대됩니다^^
돌비님 사빈님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팥뿌리면서 온다에서 빵터짐ㅠㅋㅋ
차분하게 설명도 잘하시네요
목소리까지 좋으신 사빈님 얘기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깜찍이◇끔찍이👯♂️💛🤷♀️💕
🤷♂️✌💗♨️🍫☕😊☕🍫♨️💗✌🤷♂️
돌비님...어제 시들무 김냥이님 이야기듣다 저도 모르게 스르르... 봉다리님 사연 어서 듣고 싶네요 .....
사비님..목소리도 완전 상남자시고 차분히 말씀해주셔서 듣기 좋았어요 신입돌벤저스 급으로 썰이 많으셔서 벌써 기대가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어제 봉다리님 사연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얼른 올라왔으면!!
저도 김냥이님 이야기 듣다 잠들어서 ㅠ ㅠ 빨리 듣고 싶네욤
안녕하세요 돌비님~부지런히 올려주시는 사연들
항상 재미나게 잘듣고 있어요.고마워요~🌻🍀🌻
🥀⚔2️⃣⚔🥀
🥀⚔은메달⚔🥀
🥀⚔🥈🥈🥈⚔🥀
🥀⚔🍭🍬☕⚔🥀
🥀🥀🥀🥀🥀🥀🥀
@@ttsp-627 티티님 감사해요~좋은하루 되세용~
🙂🙃😁🙋♀️🍈🍓🥑🍇🍒🍰🥧☕🌻🍀🌻🍀
사빈님 넘잼났어요~~굿임다 ☝😃👍
꼭 또오시길~~
그집터에 한분도 아니고 세분의신이 계셨다니..
잘들었습니다..^^
💕🤷♀️요니 이쁜새신발사!! Yoni 97🤷♀️💕
🤷♂️✌💗♨️🍫☕😊☕🍫♨️💗✌🤷♂️
빨리 듣고 싶네요 항상 안전 조심하세요
오늘도 돌모닝!!! 돌비님 항상 수고 많으셔요! 다들 돟은 하루 되세용!!😄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귀신을 아예 못보는 사람은 오히려 축복 받은 겁니다 그런 경우는 오히려 귀신이 해를 끼치는게 어려워요 흔히들 말하는 인간부적 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경우죠 진짜 귀신하고 상극인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런분들 근처에 있으면 있던 귀신도 근처에 잘 안와요 근데 이런분들은 극히 드물죠 반대로 귀신하고 너무 잘 맞아서 귀신이 주변에 몰려드는 경우도 있죠...........근데 귀신이 아니라 신은 진짜로 함부러 건드리기 어려워요...........그래서 무당분들도 고개를 저으신듯
이젠 실방은 못보는걸까요...ㅠㅠ 분명 알람 띵~ 좋아요 꾹....실방 in.... 기억이 일도안난다... 것도...꿈이었을까.... 그래도 올려주시는거라도 들을수있어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데이 ~
💕🤷♀️💛♡^^카노리애^^♡💛🤷♀️💕
🤷♂️✌💗♨️🍫☕😊☕🍫♨️💗✌🤷♂️
@@ttsp-627 hi~hi~🔥🔥🔥🥰👋🏻 불금불금 잘보내세요~~~~
아스라님 다음으로 말씀 잘하시네요^^~~
베리굿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사빈님 검색해서 봐야겠어요!
진짜 토목쪽 들은건 많아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어본건 처음임ㅋㅋ 이분 이야기는 다 찾아들어야지ㅋㅋ
우왕 세분의 신이시라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말미에 나온 아이미라 다큐로 본적이 있는데 그아이의 삶에대해 과거로 되짚어보는거였는데 신기했어요 말씀 참 차분히 잘 하시네요
간만에 재밌는 애기 들었네요.사빈님 앞으로도 기대됩니다.즐겁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빨리 올려주셨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사빈님 돌비님 잘듣겠습니다~
찐 남성의 목소리로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철거할땐 그냥하면 안된다는거~
나무하그루를 베어도 례를 갖춰야한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저수지 매립 이야기라 하셨나?
💕🤷♀️💛Everyday happyday💛🤷♀️💕
🤷♂️✌💗♨️🍫☕😊☕🍫♨️💗✌🤷♂️
@@ttsp-627 감사감사👍👍👍💗
제2의 아스라님 필이 나네요. 그런데 신들이 한집에 모여 있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이분어디감 잼나게듣는데 두개뿐이없네
팥 던지면서오시는 대리님 ㅋㅋㅋㅋㅋㅋ 무서우니깐 뭔가 해야되겠고 그 와중에 사빈님이 농사질거야 ㅋㅋㅋㅋ개웃껴 ㅋㅋㅋㅋ
담백하서 좋네요
목소리도 멋있으시고 전문성이 막 뿜뿜 느껴지네요
진짜 신과 함께네 ㅠㅜㅜ와우 잘들엇습니다
와~최고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다음 이야기 빨리 듣고싶어요
또 다른,레전드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비오는 아침 잘들을께요~~^^돌비님~
돌비님 삶에 있어 유익한 공포 속
사연 듵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속에 날날이 안전속에
알찬 시간속 즐거움이 지속 되시길요
아니 첨에 무지쎈 악귀인줄 알았는데 신이셨네요. 그집에서 울집했으면 레전드찍었을수도 있겠어요. 반전입니다.
이사연이꽤됐는데..사빈님참여하실때 됐는데요...벌써궁금하다요~차분하게 말씀도굿~
출석 췍!!!!!!아침엔 역시 돌비
너무 잼났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여기서 주얼마님댓글
보니 반갑네요~
핫*님체널 왕시청자입니당~~
아침엔 돌비님체널이 짱이죠~ㅎㅎ
🥀🥀⚜1️⃣⚜🥀🥀 2연속
🥀🥀⚜금메달⚜🥀🥀 2겹 rose
🥀🥀⚜🥇🥇🥇⚜🥀🥀
🥀🥀⚜🏅🏅🏅⚜🥀🥀 3"[4]
🥀🥀🥀🥀🥀🥀🥀🥀🥀
부지런하신 마님 추카드려요~🤩🌻🍀🌼🍀🌻
@@cskim8935 어머나~~~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ttsp-627 감사요~~~^^
산신,조왕신,측신.. ㅎㄷㄷ
맞아요. 측신이 터주신 보다 힘이 더 쎄다고 들었어요
다시 들어도 무서운 사빈님.
소환하라 돌비여😮😮😮
머지...새로운 돌벤져스 같은 이느낌은? 다음편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당~
이분도 찐이네요.. 찾아봐야겟네요
보슬비가 내리는 불금이네요 사비님 이야기 들으며 오늘도 즐건 하루를 시작하려해요 .😄😀😊
뵤슬비는 늘그렇듯 추적추적
이슬비는 우리알듯 아슬아슬
불금골드 화로횃불 늘상루틴
삶의친구 교번요일 상업전술 콩여인
🤷♂️✌💗♨️🍫☕😊☕🍫♨️💗✌🤷♂️
@@ttsp-627 .😀🥵💞💗💕🌸🌺🌹🥰
이 집은 흉가의 조건을 4가지나 갖추고있네요(제생각, 조건이 또 보이시는분있으면 알려주세요 )
1, 온집을 휘감고 있는 등나무( 절대 집안에는 칡이나 등나무가 있으면 안됨)
2, 앞의 담(집자체도 낮은데 앞담때문에 바람소통이 부족해 집이 건조할 틈이 없슴)
3, 뒷뜰(뒤의 산과 집의 거리가 너무 공간이 없어 항시 습하고 벌레에 많이 시달렸을듯)
4,슬레이트 지붕(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많이 불편하셨을듯)
다행히도 입구에 느티나무가 있어 사셨던 분들은 마음씨가 인자하셨을것 같네요, 팽나무있는집들은 대부분 까칠하신데,,,)
집안에 심어 좋은나무들 많이 있어요((소나무(무병장수) 목단(부귀) 잔디(금전) 벌레방지(향이진한식물들)
세분 신들께 정말 죄송하네요. 산업화로 여기저기 개발로 싸그리 무너지는 산하들에...야생들의 멸종에... 애휴...답없네요....ㅠㅠ
정말 말씀잘하시네요.
재미나고 잘들었습니다.
나머지 썰도 부탁드립니다
돌모닝💕재밋게 보겠습니당😄
신과함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미라 말씀해주실때 미라?
내가 아는건가.. 했는데 다큐에도 나왔다고 하셔서 ?! 맞는거 같은데 하다 아이. 라고 하셔서 맞네~ 라고 생각했어요 미라 다큐 보면서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
너무 궁금하네요.
조만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차분한 음성 듣기 편하네요
새롭네요 베스트!! 기대됩니다^^
돌비 방송 1년동안 들은 시청자로서 개인적으로 탑3
앜ㅋㅋㅋ 이번 방송은 호러개그콩트다 ㅋㅋㅋㅋ 소장이랑 대리랑 같이 뛰었데
그 미라 다큐 본적있는데.. 설마..ㅠㅠ
기다리겠습니당.. 너무 신기해요... 😧
오늘도잘들겠습니다
매일매일 아침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ㅎㅎ 선좋아요후 감상!
영상 올려주신 돌비님 잘듣고 가겠습니다~^^
생방때 못들었던거네요 사빈님 넘 잘들었고 담 시참도 기대돼요
1년 365일 듣고 또 듣고 그래도 새로운 매력의 돌비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