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올리고 2년 가까이 흘렀는데 아직 이야기가 없네요. 요즘 돌비채널 무당, 귀신, 영안(?) 등 신변잡기식의 저차원적인 이야기가 많아 거의 잘 안듣지만, 이 이야기의 후속이 넘 궁금해서 가끔 들어오고 있어요. 예언적인 부분도 더 있으신것 같은데 어쩜 부정적인 내용이라 망설이고 계시는지? 암튼 2탄 부탁드려요~
놀라운 이야기 저는 믿습니다~~ 우리나라에 분명 이런분들 계세요 저도 한분 체험이 있던터라 젊은 여성분이셨는데 산에서 발목 접질러서 꼼짝 달싹을 못하고있는데 주변에 인기척도없었는데 불현듯 어떤여성분이 제앞에서 이제 곧 괜찮아질거라고 조심히 내려가시라고 다리에 손을잠시 얹어놓으시더니 제다리는 후끈하는 열감과함께 통증이 가시고 언제그랬냐는듯이 가벼워져서 안도하고있는데 그사이 길 아래로 어느여성분이 내려가고있는거밖에 못봤어요ㅠㅠ 얼굴도 아무것도 기억나지않아요ㅠ
영혼이 나와 지리산 수련 갔다는 얘기가 저는 와닿네요 작년여름에 원인모르게 아팠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 날 저녁에 밥 한톨 젓가락으로 집어먹었는데 갑자기 목이 막히면서 머리가 깨질듯이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은 생각시 들 정도로 아팠는데 순간 제 몸이 바닥에 웅크려 쓰러져 있고, 저는 그걸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초라하게 죽기 싫다는 생각에 머리에 힘을 빡줬더니 쓰러진 저를 보던 그 시야는 사라지고 없고, 의자에 앉은채로 고통스러워 하던 몸으로 돌아갔고 물 마시고 진정했습니다. 신기한건 그 이후로 몸이 너무 가볍고 이유없이 기쁘고, 뭐든 다 할수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3일간 물만 먹었는데 배도 안고팠습니다. 엄마가 제발 밥먹으라고 해서 4일째 되서 밥 조금 먹었고, 사실 안먹었어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렇게 약 2주 ~ 3주정도 신비한 느낌으로 지냈고, 지금은 그 느낌은 사라지고 없네요 ㅠ 항상 그때를 그 기분을 그리워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실마리를 잡으려고 기수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항상 신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상 신이 수호신이 되어 그러한 경험과 힘을 주었는데 좋은 경험하였습니다. 님이 조금 더 영적인 지식이 있었다면 좀 더 파고 들어가는 수련과 수행을 생활 속에서 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인간은 물질이 아닌 영혼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거의 삼십여년 전 지인이 지리산 어느 꼭대기에 별장처럼 이용하는 거처가 있어 거기 갔다가 아침 산책중 지인께 들은 신기한 그분의 지인분 축지법 쓰시는 이야기를 해주시던데 듣고 참 신기했어요. 잠깐 시간 동안 몆시간 이고 걸리는 건너편 산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걷는게 땅을 딛는게 아니라 스르륵 떠서 걷는것 처럼 하고 다녀 온곳 풍경이며 길을 자세히 묘사를 해주셨다 함. 가부좌 상태에서 공중부양도 하고 물위를 금방 걸어서 건너 가기도 하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은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보이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모르고 경험하지 못한 부분은 없다고 함부로 단정지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지구상 이넓은 땅덩이에 생겨나 수많은 사람들 바글거리는 거 자체가 너무나 경이로운데 천지만물 모든것들이 어떻게 그저 생겨났을까요 세상은 우리가 죽기전까지도 미처 알 수 없는 수많은 비밀들이 있답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우리나라 선도수련자를 만났군요 연정원 권할아버지 국선도 청산도사는 이미 이세속에 나와서 보여주신분.. 이분들이 산속에 살면서 쓴 이야기있습니다 무서워할필요 없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할수있는일입니다 옛날 화랑도가 이수련법을 따랐다고했습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도인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간이 시간을 이쪽으로 계속 시간투자하면서 살면 잠재성은 나오죠 물위에 걷는것도 가능하고.. 눈빛으로 불을 만들어서 어쩔건데라는 그 분말이 와닿네요
저는 이 이야기가 진짜이고 사실이라 믿는사람입니다 예전에 어떤 책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내용은 책 저자가 실제로 겪은내용을 쓴책이었슴니다 그 책저자가 젊었을때 산을타다가 잠깐잠을잤는데 뱀에물려서 온 몸이부어오고 밤이 다가와서 죽겠구나 생각들었답니다 그런데 저만치서 어떤 분이 오시더니 어떤 씨앗을 씹어서 상처에 붙이고 좀 있으니 붓기가 가라앉으며 아픈것도 없어지더랍니다 그래서 누구신데 어떡게알고 왔냐고 물으니까 그분 하시는말은 우리 선생님께서 가보라고 했다면서 그 선생님의 제자중 한명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나이가 대충 사 백살이 넘으시고 제자가 세명중에 자신이 그중 한 명이라고 하더군요 그뗴도 그 내용이 믿음이 걌었는데 마영웅님 사연듣고 사실이라 믿게되었지요
1990년대 후반 초등학생때 하늘이 뚫린 것처럼 비가 오던 장마철에 우산 없이 비 한방울 안 맞고 걸어가시던 젊은 남자가 생각납니다. 머리카락이나 옷자락이 비에 젖지 않아 살랑거리기까지 하고 푸른빛이 감돌고 있었어요... 귀신의 느낌은 전혀 아니었는데 저만 이런 분을 만난 게 아니군요..!
오옷~!!! 도인님 이야기~!!! 며칠 전 들었던 마영웅님 이야기에 나왔었던 그 도인님이시군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선따봉 후 청취~!!! ============== 와...진짜 신기하네요...ㅎ 물 위를 걸으시고, 늙지도 않으시고, 예언도 하시고... 오...ㅎㅎㅎ 지난번 무덤 많던 동네 이야기도 글코... 점점 더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어제 또 생방송 듣다가 초반에 잠들어버렸네요...ㅋ 여튼~!!! 마영웅 님, 돌비 님...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십오년전에 어느 방송국피디가 지리산에 도인이 있다는 소리를듣고 찰영차 지리산에 올라 갔었는데 도인이 젊은사람이었고 보기에는 40대로 보이고 거주하는 집을 확인하고 찰영 하려하였으나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되버려서 찰영을 못하고 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도인이 아닐까 합니다 ..
어릴적에 어떤방송을 봤던기억이 있었는데.. 절대 혼자서 무거워서 단기간에 옮길수 없는 돌덩이인지 뭔지 기억은 희미한데 그걸 옮겼다기에 제작진이 다른 큰 무언가를 옮겨보라고 했는데 혼자있을때 가능하다고해서 다음날인가 가보니 진짜로 옮겨졌던거 본 기억이 있었음...절대 중장비로 옮길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옮긴거였음...제작진이 물어보니 어떻게 하다보면 무게가 0이되서 그냥 들수있다고 했던걸 본 기억이 있음....
생방때는 대충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동네랑 할머님, 부모님 화훼업이 딱 맞아떨어져서 정말 진짜인듯하네요.. 지금도 큰 농장있어서 그쪽은 화훼업하는 분들 많이 사시거든요. 기아 쌍용 인근도 큰 꽃도매시장있고... 그땐 신기하네하고 넘겨들었는데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일이 많은가봐요.
보지 않았다고 해서 진실이 아닌건 아니죠 천부경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저도 선도수련을 오래했거든요 다만 천부경이 종교경전처럼 여겨져서 아쉽네요 단지 우주의 생성과 만물의 조화를 설명한 것 뿐인데 말이죠 이것을 외운다고 반드시 신기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경전은 그저 경전이고 그것이 받침이된 경험은 천차만별일것입니다 도라는 것이 신비롭게 여겨지는 것이 너무 아쉬운 1인입니다 도가도는 비상도라 하는데 도를 도라 일컬으면 더이상 도가 아니거든요 그 도를 조상에 있다고 제사 지내라 하고 도가 상징적인 인물에 있다하여 섬기라 하고 무뇌하기 그지없습니다 도는 그저 도라 말하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아마도 그래서 그 분은 여러 행적이 의미 없었을 겁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그것을 한다한들 무엇이 달라질까요? 깨닫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들 이미 깨달을 것이 없는데 매진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단지 진리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말하다보니 많이 벗어났네요 영웅님 말씀 들으면서 저를 많이 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람타같은 분이시네요. 천부경 참 좋다고 하는데 저도 노래로 외웠는데 느낌이 아직 없네요. 진짜 인생에서 지옥이라고 생각할때 명상계로 들어갔는데요. 거기서 정말 저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었습니다. 에너지도 참 많이 받았지요. 덕분에 채널러가 된것 같습니다. 채널하면서 배운것은 가장 중요한것은 감사, 양심, 믿음, 소망 사랑 이런겁니다. 이 요소들이 진리더군요. 매사에 감사하시면서 사시면 인생이 아름다워 지실겁니다.
와씨..재밌다... 나같아도 내가 저런 도인이라면 그냥 물흐르는대로 내 연닿는대로 바람처럼 살겠다.. 인간의 속성을 아는 이상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거 알려봐야 좋을거 하나없을거니까..인간사에 개입해서 도움을 주고싶어도 자칫 내 선한 의도가 이기적인 일부 인간들의 탐욕에 어긋나버릴 수도 있고..걍 넘 재밌어서 도인분에게 이입해봤음다ㅎㅎ
딱 불경에서 말하는 아라한의 경지와 흡사하네요. 1) 잠이 끊어졌다 = 잠을 자지 않으며, 아무 곳에서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면 그곳에 앉아서 밤새도록 결가부좌하고 휴식을 취한다. 2) 음식이 끊어졌다 = 율장에 음식을 끊으라는 것은 없다. 그러나 아라한이 되면 음식이 끊어지며, 그렇다고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남이 주는 음식은 한없이 먹을 수 있고, 스스로 밥을 해서 먹지는 않는다. 따라서 음식에 구애를 받지 않아서, 매우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 3)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목욕을 하지 않고, 세탁을 하지 않아도,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향기가 나온다. 이것은 천인의 경계이기도 하다. 4) 색심(色心)이 끊어졌다 = 표현은 끊어졌다고 하는데, 완전히 끊어졌다는 것이 아니고, 이름이다. 색심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남녀 문제에서 자유자재를 얻는다. 5)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는다 = 신체가 개변이 되어서,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고, 겨울에 추위를 타지 않는다. 따라서 의복과 잠자는 곳에 대한 구속이 없게 된다. 자유자재인이다. 6) 타심통이 열렸다 = 중생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어는 불필요한 것이고, 어떤 동물이든, 어떤 외국인이든 모두 대화를 할 수 있다. 동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귀도 중생의 마음도 읽을 수 있다. 7) 경안(輕安)을 얻었다 = 몸과 마음이 매우 가볍다. 걷는 것이 바람처럼 걷고, 땅바닥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걷는 것이 대단히 빠르다. 어디로 간다고 말하자마자 어느 새 그곳으로 가 있다. 8) 몸에 질병이 없다 = 그렇지만, 속세의 질병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고, 일부가 나타날 수는 있다.
롯데 시그니엘은 현재 여섯번째로 높은 빌딩인데, 서울시가 빌딩 높이 규제를 없애면서 현재 상암 dmc와 용산에 초고층 빌딩 추진 중에 있죠. 완공이 된다면 롯데 시그니엘보다 높거나 비슷할거 같아요. 그리고 초고층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부동산 경제가 나아지면 더 높은 빌딩 사업이 추진되리라 봅니다. 인천 송도도 또다른 초고층 빌딩 추진 중이구요, 이렇게 보면 , 말씀해주신 2년 보다는 더 걸릴 것 같으나. 2030년 전후라면 . 아예 불가능은 아닐 거 같은 느낌이네요. 다만 종교통일이라. 어떻게 흘러갈지는 흥미롭습니다.
즐겁게 들었습니다. 방송 진행해주신 돌비님과 이야기 들려주신 마영웅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사는 오토트로프 라고 하는 전세계 몇몇 인들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먼지가 묻지 않는다는 부분이 부럽습니다. 그분은 초미세먼지 뿜뿜한 날도 맑은 공기로 자체 필터링해서 숨 쉬시겠죠?^^ㅎㅎ 검은 머리에 파란눈도 예쁠 것 같고요.
저도 옛날에는 그런것들 안믿었는데 명상을 몇년 하다가 어떠한 기본단계를 경험하고 그런게 가능하다고 생각 하게 됐어요 주위에 이야기해도 안믿어요 봉사한테 빨강색을 설명하는격? 본인이 경험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안믿겠죠? 죽어서 후에할듯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저도 산속스님 제자에게 단전호흡을 배웠는데 당시 고1때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단전호흡을 했었죠 호흡법이 너무어려워 5분간 하기에도 벅찻으나 어느덧 30분가까이 할수있었고 여름 방학 어느날 무아의경지?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단전호흡하다 무아빠진후 정신을 차렸는데 제주변에 땀이 얼마나 많이 흘렀는지 저를 중심으로 방안에 물이고인듯 퍼져있었어요 정말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그땐 친구집까지 달려갈때 거리가4키로 됐었는데 거기까지 전력질주를 해도 숨이 남아돌았으니까요 달리기도 일반적으로 달린게 아니라 한발로 넓이뛰기 하듯이 한보한보 아주넓게 뛰었었어요 졸업후 사회생활하는데 바빠서 잊고 살았는데 저도 그때 어떻해 그렇게 달릴수 있었는지 지금생각하니 마치 꿈을꿨던것 같은 기분이네요
무아의경지를 느끼셨다는건 잘다가다 삼천포로 빠질 위험이 있는 상황에 직면한 경우일수 있어요.. 호흡수련할때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 들뜬 기분입니다... 그 쾌락에 빠져서 수련하다보면 그다음단계로 도약을 못하고 흔히말하는 주화입마에 빠져 그동안 했던 수련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으니 항상 마음을 평점심을 가지고 주의해서 수련해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젊은시절은 스님이셨고, 도를 이루기위해 기공 수련 수십년 하셨던 나의 아버지, 담배갑에 손을대면 골초삼촌이 맛이 이상하다며 담배를 버리고 난치,불치병,암환자 손만 대도 낫고. 치료와 학문에도 눈이트인 지성인이라 사람이 걸어 들어오면 갖고있는 병, 마음의상처,과거,미래까지 꿰뚫어보며, 미래 예언도 심심찮게 하셨고, 수련단계중 풍수를 움직이는수련이 잇었는데 그걸 생생히 목격한 적도 있다. 유체이탈과 고구려부터 조선 역사속 유명 인물들의 영을 몸에 실어 대화하고 교과서에 없는 새로운 진실을 알기도 하고, 특히 이순신 장군님.. 아버지 주변엔 교수,의사,약사분들이 가까이서 가르침을 받겠다며 자주 찾아오셨다. 너무도 젊은 나이에 홀연히 단명한 아버지, 지금도 그런 아버지가 계셨단게 꿈만같다.. 이런분들은 실제 존재합니다.대신 말로 설명 못할 비하인드가 많아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두바이에 있는 건물이 붕괴될려나....그러면 전세계 가장 높은 탑이 되는건 맞는데 ...그리고 단일종교는 현재 여러곳에서 실제로 꾀하고있는 상황이기도하구요 종교를 통합하면 좋은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절대그렇지가 않습니다 ...단일종교가 생긴다음에 모든게끝이라고 에언하신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돋네요
후속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은 분명 존재한다고 믿지만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처럼 사실 이곳 귀신이야기를 들려주는 당사자는 귀신과 어느정도 파장이 맞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경험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창 공포이야기를 재밌게 들었다가 어느순간 뜸해졌는데 뭔가 돌비님 아픈 것도 그런 어두운 영향?이 아닐까란 쎄한 느낌이 있어요. 저역시 귀신이야기는 딱 한번만 듣고 잊어버리지만 마영웅님의 도인 이야기는 정말 차원이 달라서 여러번 듣고 또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귀신 얘기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어요~~ 육안으로 가시광선을 통해 봤을 때는 우리 몸이 진짜같은 몸으로 보이지만 사실 우리 몸은 제대로 보면 원자들의 떨림이고 실체가 없는 허상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 분은 육체가 진짜가 아니라 영혼과 의식만이 진짜임을 알고 도를 닦아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런 초인간적인 것들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보지못하였다고 믿지 못하는건 아니지요 저 역시 어릴적부터 인연이 되었던 수련하시던분께서 지어주신 약을 먹고 병원가도 낫지 않던 병을 나은적이 있습니다 그분 얼굴은ㆍ 보면 단 3초도 못쳐다봐요 안광이 너무 강하셔서요 저는다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 말씀이 맞습니다 숟가락을 구부려서 뭘해요ㅎㅎㅎ
이 얘기도 믿거나 말거나지만 제가 95년 즈음에 여성지에 실렸던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물만 먹고 사는 여자분이 인터뷰한 내용을 읽은적이 있었다. 그 분은 이세상의 모든 음식은 다 거부하고 가족들이 그러다 죽는다고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여봐도 위에서 받아들이지 못 하고 다 토해 버리는데 살아온 몇십년을 그렇게 물만 먹으며 살고 있다고. 근데 몸은 지방이 없는 마른 몸이었는데 아픈데도 없이 건강하게 생활 잘 한다고. 기자가 신기하니까 혹시 티비에나 나올 수 없냐고 물으니 자기 친족중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분이 계신데 그분에게 해가 될까봐 그냥 자신은 메스컴에나서 가족들에게 피해주기 싫고 조용히 살고 싶다고 유명 여성지에 기사난거 읽은적이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옛날 일본의 에도시대에 여자(이름은 모름)는 자신의 하녀를 비롯해 다른 사람은 다 늙어도 그 여자는 세월이 가도 늙지도 않고 모습이 희안하게 그대로 였는데 딱 한가지 그 여자는 사람이 그 여자의 뒤에 있는걸 싫어 했다고. 그러한 실화가 일본에서 있었다고..기이한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남. 시대를 막론하고 기이한 사람들이 있긴 있나 봄.
2년 지난 이야기네요 이분 이야기 듣다 첨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지리산에서 있었던 이야기인데 스님들만 따로 수련하시는 골짝이있습니다 실제로봤고 어딘지압니다 대부분 묵언 수행이신지 말씀을 안하시고 저희도 혹시 마주쳐도 조용히 지나가라 주의들었고 방해되는 어떤행동도 삼가도록 설명들었습니다 어두운 밤이면 큰 지팡이를 들고 걸어가는 분도계셨는데 모습이 이분 설명하신것과 유사합니다 산을 걸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신비스러워서 제가 넋을 놓고 쳐다봤는데 제법 먼거리였고 검은 옷차림에 불도없이 있던 저를 정확히 쳐다보시고 지나가셨어요 이런데서 지리산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이야기입니다 저는믿고싶습니다 비록 전설이자 구전으로내려오는이야기일지라도 이런 신비한능력을가진사람의 이야기가 종종나옵니다 그중에 또 대부분은 과장되었고 입에서입으로 이야기가타고내려오면서 살이붙은경우도 많겠지만 신비한능력을가진분들의 이야기가 많은건 그만한 이유가있다고봅니다 아니뗀굴뚝에연기가날리는 없으니까요. 실제로 그것이알고싶다담당pd였던분이 무속인이 작두타는걸 촬영한적있는데 거기서 신비한일을겪었다고 인터뷰한내용도있었고 세계각지에서 엑소시즘을하는 신부님들도 계시고 이렇게 귀신을보고느끼는분들도 많은데 법사?도인?이신분도 어딘가 계실거라믿습니다 잘봤습니다
오래전 2000년 때에도 인터넷에서, 초능력 자로 믿을수없는 이야기 거리로 돌던, 주인공분 께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인연을 맺으신 마영웅 님에 시들무 로서 새롭게 돌아왔는데, 그때 그 썰들 기억하셔서 연관짓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초능력 종류나 지리산 이야기로 봣을때 그시절 동일인물이 틀림없는듯 하네요~!! 그 후에 새로운 이야기로, 짦더라도 마영웅님 께서 속히 돌아오셔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시들무 실시간 채팅으로 물어봐도 다른분들도 역시 최고로 기다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야기속의 주인공이신 도인 분께서 인터넷 초창기부터 떠돌던 썰에 나오는 지리산 도인과 동일 인물이신 것 같네요. 이 영상의 이야기도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당사자가 직접 등판하셨군요. 전 99.9% 믿습니다. 100%라고 하면 너무 맹신하는 것 같아서 99.9%로 할게요 ㅎㅎ
지리산에 초인들이 사시는곳 샴발라가 실제 존재한다고 들었어요~ 샴발라는 일반인들 눈에는 좀처럼 띄지 않는데 그곳에서 오신 도인분이 아닌가 싶어요~작은 아버지랑 마영웅님은 이런 대단하신분을 친견 하셨다는게 참 부럽네요~ 파란눈의 도인분 저도 만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도 불교수행자중 디파마 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이분은 실제로 신통력을 많이 행했던분이구요. 그것을 보았고 기록한 외국인이 쓴 책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에서는 유명한분이에요. 지금은 흔하진 않지만 과거에는 불교를 비롯해서 일반 종교인이나 수행자들이 신통력을 행하는 경우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신통력은 선한 마음이 동반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살다보면 별에별 일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혼이 빠져나가는 유체이탈도 경험해보고 참고로 우연히 일어난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깨우치려 노력하고 명상하면 밤낮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날 성공한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이 영적기운을 발달시키면 이 사람이란게 불가능할까 같지 보이는 일들도 해내는거 같습니다
저도 믿습니다.. 저 어릴때 잠깐 일년동안은 제가 초인인마냥 날아다닐수 있을뻔한 느낌이고 기분이 들었고 뭔가 더 했으면 진짜 가능했을거라 느꼈는데 지금 생각하면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몸은 기억하는 뭔가가 있었거든요 예를 들면 그 당시 달려오는 차에 치여서 7미터이상정도 날아갔는데도 멀쩡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휴우증이 없거든요 그 당시에 전 누군가를 만났거나 뭔가를 했었으면 진짜 뭔가 달라졌을거같은 그런 기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거든요.. 이분 애기 듣고 여기는 말해도 사람들이 뭐라 안 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여기에 댓글로 남겨봐요 뭔가 기분이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은 그냥 평범한일반인인데 살도찌고 게으르고 그 당시에 느낌 그 흐름이랑 너무 다른 지금 제모습을 보니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아고..
저 감전사도 당해었고요 아무렇지 않았어요 잠깐 3분정도 기절했다는데 휴우증이 없어요 투명유리같은건지 알고 밟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3층높이에서도 떨어졌는데 골절 하나 없었고 피는 조금 났었어요 살짝 까져서 자전거타고 내려오다가 급브레이크 해서 앞으로 날아갔는데 계속 구르다가 딱 멈췄는데 한바퀴만 더 굴렀으면 절벽이였고요 뭔가 지켜주는게 있었던건지 제가 이상했던건지 20년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네요
1탄 올리고 2년 가까이 흘렀는데 아직 이야기가 없네요. 요즘 돌비채널 무당, 귀신, 영안(?) 등 신변잡기식의 저차원적인 이야기가 많아 거의 잘 안듣지만, 이 이야기의 후속이 넘 궁금해서 가끔 들어오고 있어요. 예언적인 부분도 더 있으신것 같은데 어쩜 부정적인 내용이라 망설이고 계시는지? 암튼 2탄 부탁드려요~
이이야기는 너무 신비로워서 가끔 또 듣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저는 믿습니다~~ 우리나라에 분명 이런분들 계세요 저도 한분 체험이 있던터라 젊은 여성분이셨는데 산에서 발목 접질러서 꼼짝 달싹을 못하고있는데 주변에 인기척도없었는데 불현듯 어떤여성분이 제앞에서 이제 곧 괜찮아질거라고 조심히 내려가시라고 다리에 손을잠시 얹어놓으시더니 제다리는 후끈하는 열감과함께 통증이 가시고 언제그랬냐는듯이 가벼워져서 안도하고있는데 그사이 길 아래로 어느여성분이 내려가고있는거밖에 못봤어요ㅠㅠ 얼굴도 아무것도 기억나지않아요ㅠ
영혼이 나와 지리산 수련 갔다는 얘기가 저는 와닿네요
작년여름에 원인모르게 아팠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 날 저녁에 밥 한톨 젓가락으로 집어먹었는데 갑자기 목이 막히면서 머리가 깨질듯이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은 생각시 들 정도로 아팠는데
순간 제 몸이 바닥에 웅크려 쓰러져 있고, 저는 그걸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초라하게 죽기 싫다는 생각에 머리에 힘을 빡줬더니 쓰러진 저를 보던 그 시야는 사라지고 없고, 의자에 앉은채로 고통스러워 하던 몸으로 돌아갔고 물 마시고 진정했습니다.
신기한건 그 이후로 몸이 너무 가볍고 이유없이 기쁘고, 뭐든 다 할수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3일간 물만 먹었는데 배도 안고팠습니다.
엄마가 제발 밥먹으라고 해서 4일째 되서 밥 조금 먹었고, 사실 안먹었어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렇게 약 2주 ~ 3주정도 신비한 느낌으로 지냈고, 지금은 그 느낌은 사라지고 없네요 ㅠ
항상 그때를 그 기분을 그리워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실마리를 잡으려고 기수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몸상태를 만드는 원리가 있겠죠 우리가모르는
케토시스 상태일지도요??
케토시스 상태일지도요??
그런 느낌 비슷하게 알아요.
정원수, 화초를 보고 있으면 표면이 에너지와 그 식물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온세상이 하나고 너와 내가 없는 느낌. 40대 평생에 두번 정도 겪어 봤어요.
우리는 항상 신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상 신이 수호신이 되어 그러한 경험과 힘을 주었는데 좋은 경험하였습니다. 님이 조금 더 영적인 지식이 있었다면 좀 더 파고 들어가는 수련과 수행을 생활 속에서 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인간은 물질이 아닌 영혼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거의 삼십여년 전 지인이 지리산 어느 꼭대기에 별장처럼 이용하는 거처가 있어 거기 갔다가 아침 산책중 지인께 들은 신기한 그분의 지인분 축지법 쓰시는 이야기를 해주시던데 듣고 참 신기했어요.
잠깐 시간 동안 몆시간 이고 걸리는 건너편 산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걷는게 땅을 딛는게 아니라 스르륵 떠서 걷는것 처럼 하고
다녀 온곳 풍경이며 길을 자세히 묘사를 해주셨다 함. 가부좌 상태에서 공중부양도 하고 물위를 금방 걸어서 건너 가기도 하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은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보이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모르고 경험하지 못한 부분은 없다고 함부로 단정지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지구상 이넓은 땅덩이에 생겨나 수많은 사람들 바글거리는 거 자체가 너무나 경이로운데 천지만물 모든것들이 어떻게 그저 생겨났을까요
세상은 우리가 죽기전까지도 미처 알 수 없는 수많은 비밀들이 있답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보이스피싱이나 다단계 등 사기 조심하세요 님은
축지법 쓰신다는 그분...... 🎶 "내 눈을 바라 봐 넌 건강해지고~" 🎵 분명 허경영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의문점들을 해소 해 줄 것입니다. 인간은 내 앞의 한 사람부터 이롭게 하고자 이 세상에 공부하러 왔습니다. 인간이, 내가 누구인지 천공스승의 유튜브를 회원 가입하여 청강 해 보세요
축지법은 저도 해봤구요 어케됬는지 방법은모르겠고 급박한상황에 됬구요
옛 중정시절 체포조에 안광을 가진사람이 있는데 조절이 안되서 직원들과 눈을 맞추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분 아버지가 도인인데 안광만 배웠고 경공술은 배우지 못했다는....
옛날 지리산 마을에. 경공술 공중부양 축지법에 사용되는 그런걸 수련하시는분이 있엇읍니다 살아계시면 150살은 충분히 넘을분인데 높은바위에서 경신술 연습하다 몇번떨어지고는😂😂😂 다시는 않하시고. 주역풍수이런것. 하셨다고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네요 저도 세상엔 제가 모르는 일이 훨씬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은 이야기임에도 어디서도 믿기 어려워하겠지만 저는 믿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탄을 너무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댓글 남깁니다
우리나라 선도수련자를 만났군요
연정원 권할아버지
국선도 청산도사는 이미
이세속에 나와서 보여주신분..
이분들이 산속에 살면서
쓴 이야기있습니다
무서워할필요 없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할수있는일입니다
옛날 화랑도가 이수련법을 따랐다고했습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도인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간이 시간을 이쪽으로 계속 시간투자하면서 살면
잠재성은 나오죠
물위에 걷는것도 가능하고..
눈빛으로 불을 만들어서 어쩔건데라는 그 분말이 와닿네요
권태훈옹...국선도 저도 쬐금했었죠 도장이 없어졌지만
그래서 신라가 당나라한테 도움 요청 했냐 그럼? 고구려 백제는 얼마나 대단했던거냐. 제일 쭈구리 였던게 신라였느넫
7080 같이 공부한 세대 같습니다.
봉우 선생님?
믿고안믿고는자유지만 실제 우리나라 역사서 같은데 도인에관해 기록한거도 많다고알고있어요 옛날 우리나라전쟁때도 축지법 진짜 사용하신 도인기록도 있던데 정말기이하고 있을수없고 믿기어려운일이라고 함,, 마이산 돌탑? 인가 거기 이갑룡처사? 그분도 기록만보면 도인임 이분이 우리나라 구할려고? 다시태어나신다고 하는내용도있던데 혹시 이갑룡? 이분이아닐까란 생각도 잠깐 드네용 ㅋ암튼 저런도인분들 진짜 실제로 뵙고싶네용 ^^
도인 허경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지법의 실체는
특수한 빠른 걸음입니다.
속도는 조깅정도이고
장애물이 있어도 평지와 같이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전에 TV에도 나왔죠.
역사속의 축지법 달인은 거의 다
장거리 달리기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축지법은 맹견이 쫓아오면 자연스레 나옵니다
@@antonioyoung4630 흐흐흐
수련법. . .알고싶네요
돌비공포라디오 전 내용 통틀어서 이분 내용이 가장 신비롭지만 ㄹㅇ 실제 경험담중 각색이 전혀없어보인다,,
궁금하네요
저는 이 이야기가 진짜이고 사실이라 믿는사람입니다 예전에 어떤 책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내용은 책 저자가 실제로 겪은내용을
쓴책이었슴니다 그 책저자가 젊었을때 산을타다가 잠깐잠을잤는데 뱀에물려서 온 몸이부어오고 밤이 다가와서 죽겠구나 생각들었답니다
그런데 저만치서 어떤 분이 오시더니 어떤 씨앗을 씹어서 상처에 붙이고 좀 있으니 붓기가 가라앉으며 아픈것도 없어지더랍니다 그래서 누구신데
어떡게알고 왔냐고 물으니까 그분 하시는말은 우리 선생님께서 가보라고 했다면서 그 선생님의 제자중 한명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나이가 대충 사 백살이 넘으시고 제자가 세명중에 자신이 그중 한 명이라고 하더군요 그뗴도 그 내용이 믿음이 걌었는데 마영웅님 사연듣고 사실이라
믿게되었지요
책내용이 혹시 어떤내용인지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그 책 제목을 알려주세요~
어디 산인가요? 그리고 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책내용은 저자의 영적인 본인의 생각을 쓴 내용들이었는데 그중의 쨟은 단편으로 올렸더라구요 읽은기억이 몇년전이어서 그리고 제가 이사를와서 당장은 대답해줄수는 없는데
내년초에 전에살던 도서관서 알아올수는 있답니다 지금은 챽 제목도 기억이 않나네요 내년초에 꼭 알아와서 답을 드릴께요~~1월달에 알아올께요@@정의사회구현-v3n
책 내용은 저자의 영적인 생각과 경험을 단편으로 여러개를 쓴글중에 한편인데 읽은지가 오래돼서 그리고 전에살던 도서관서 알아봐야햡니다 제가 내년 1월달에 갈일이 있는데
그때 알아와서 올릴게요 @@정의사회구현-v3n
2년이 지났습니다 마영웅님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는 1인~~~
22222222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저도
1990년대 후반 초등학생때 하늘이 뚫린 것처럼 비가 오던 장마철에 우산 없이 비 한방울 안 맞고 걸어가시던 젊은 남자가 생각납니다. 머리카락이나 옷자락이 비에 젖지 않아 살랑거리기까지 하고 푸른빛이 감돌고 있었어요... 귀신의 느낌은 전혀 아니었는데 저만 이런 분을 만난 게 아니군요..!
@@air5210 ㅋㅋ 빗방울에 극성이잇던가요?.
이해하기가 좀 그러네요.
실례지만 그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개그맨 김기수씨도 어릴때 하교길에 비 억수로 오는데 우산도 없이 집에 비 한방울도 안맞고 도착했다는 일화가 있던데 참 신기하네요
비사이로막가씨 입니다
@K 흥미로운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마영웅님이 2편까지 하셨다는데 2편은 언제올려주실지...돌비님 바쁘시더라도 2편 꼭 부탁드려요..이야기 너무 흥미롭네요~^^
아ᆢ궁금해요 진짜ᆢ2편기대됩니다
정말 정말 궁금해요~ 왜 2편 안 올리시는지... 이유가 있을까요 돌비님 부디 올려주십시오~
궁금하네요 ㅜㅜ
이편 기대해요
2편 올려주세요!!!!!!
오옷~!!! 도인님 이야기~!!!
며칠 전 들었던 마영웅님 이야기에 나왔었던 그 도인님이시군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선따봉 후 청취~!!!
==============
와...진짜 신기하네요...ㅎ
물 위를 걸으시고, 늙지도 않으시고, 예언도 하시고...
오...ㅎㅎㅎ
지난번 무덤 많던 동네 이야기도 글코...
점점 더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어제 또 생방송 듣다가 초반에 잠들어버렸네요...ㅋ
여튼~!!!
마영웅 님, 돌비 님...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십오년전에 어느 방송국피디가 지리산에 도인이 있다는 소리를듣고 찰영차
지리산에 올라 갔었는데 도인이 젊은사람이었고 보기에는 40대로 보이고
거주하는 집을 확인하고 찰영 하려하였으나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되버려서 찰영을 못하고 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도인이 아닐까 합니다 ..
천부경은 선도를 배우는 분들에겐 성경과같은 경전이죠.
선도의 입장에선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크게 깨달음을 얻어서 신과 하나된 사람이기 때문에 부정할 필요가 없어요.
천부경을 단순 민속신앙이라고 하기엔 좀 아쉽네요
우리것은 소중한것인데!
돌아와요 2탄 너무너무 듣고싶어요 2년째 기다리다가 다시 또 듣고가용,,!
어릴적에 어떤방송을 봤던기억이 있었는데..
절대 혼자서 무거워서 단기간에 옮길수 없는 돌덩이인지 뭔지 기억은 희미한데 그걸 옮겼다기에 제작진이 다른 큰 무언가를 옮겨보라고 했는데 혼자있을때 가능하다고해서 다음날인가 가보니 진짜로 옮겨졌던거 본 기억이 있었음...절대 중장비로 옮길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옮긴거였음...제작진이 물어보니 어떻게 하다보면 무게가 0이되서 그냥 들수있다고 했던걸 본 기억이 있음....
생방때는 대충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동네랑 할머님, 부모님 화훼업이 딱 맞아떨어져서 정말 진짜인듯하네요.. 지금도 큰 농장있어서 그쪽은 화훼업하는 분들 많이 사시거든요. 기아 쌍용 인근도 큰 꽃도매시장있고... 그땐 신기하네하고 넘겨들었는데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일이 많은가봐요.
💥 개인적으로 돌공 중 마영웅님 도인이야기가 제일 레전드 같습니다. 아직도 계속 듣고 있는데.. 기다리고 있으니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방송참여했던 마영웅입니다.
우선, 음주관해 말씀드리자면 ,편하게 흡연하고자 제차는, 집앞 야외주차장에 세워두었습니다~
걸어서 1분거리가안됩니다^^10여년전에 우주탐사와 화면 영상들을 분석하는,커뮤니티에서 글로썼을때도
비슷한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그저 재미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또한 세상에 많은 도인들을
개인적으로여러분들과 같이 나타나지않고 말뿐인분들이 거의 100이면100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도 비슷한생각을 합니다
다만 세상에는 우리가 겪기전까지는 무수한 신기한일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저도 지인들에게 가끔이야기를 하기전에도 항상 그냥 덤덤하게,
재미로들으라고합니다. 믿을수없는것을 겪었기에 제가 세상에 모든종교를 믿지않는이유라며 ^^ 모쪼록 시청하신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보지 않았다고 해서 진실이 아닌건 아니죠 천부경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저도 선도수련을 오래했거든요 다만 천부경이 종교경전처럼 여겨져서 아쉽네요 단지 우주의 생성과 만물의 조화를 설명한 것 뿐인데 말이죠 이것을 외운다고 반드시 신기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경전은 그저 경전이고 그것이 받침이된 경험은 천차만별일것입니다 도라는 것이 신비롭게 여겨지는 것이 너무 아쉬운 1인입니다 도가도는 비상도라 하는데 도를 도라 일컬으면 더이상 도가 아니거든요 그 도를 조상에 있다고 제사 지내라 하고 도가 상징적인 인물에 있다하여 섬기라 하고 무뇌하기 그지없습니다 도는 그저 도라 말하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아마도 그래서 그 분은 여러 행적이 의미 없었을 겁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그것을 한다한들 무엇이 달라질까요? 깨닫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들 이미 깨달을 것이 없는데 매진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단지 진리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말하다보니 많이 벗어났네요 영웅님 말씀 들으면서 저를 많이 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믿든 안 믿든 잘 들었어요~ 고요함 속에서 밥 먹는 것 보다는 훨씬 즐겁기에.. ㅋㅋ( 진실이면 모두가 나중에 알게되겠죠 뭐)
사연 잘 들었습니다!! 진짜 미스테리하네요.... 세상에 귀신 보는 사람이 있는데 도인도 있겠죠 그리고 외계인이 제일 과학적인 것 같아요 ㅋㅋㅋ 재밌었어요!!!
혹시 진찾사 아닌가요 거기서 스쳐가듯 읽은 기억이 납니다 모쪼록 건승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user-kiribari 맞습니다
이 이야기는 듣고 또듣고 다시듣기를 해야할것만 같습니다. 내 인생 베스트 이야기가 될듯해요 감사합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내요.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공부를 한번 해 보세요,.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20만 축하드려요🎉
람타같은 분이시네요.
천부경 참 좋다고 하는데 저도 노래로 외웠는데 느낌이 아직 없네요.
진짜 인생에서 지옥이라고 생각할때 명상계로 들어갔는데요.
거기서 정말 저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었습니다.
에너지도 참 많이 받았지요. 덕분에 채널러가 된것 같습니다.
채널하면서 배운것은
가장 중요한것은 감사, 양심, 믿음, 소망 사랑 이런겁니다.
이 요소들이 진리더군요.
매사에 감사하시면서 사시면 인생이 아름다워 지실겁니다.
요즘같이 돈이 우선시 되는 시대에 이런 덕목이 중요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만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고 세상의 흐름을 못따라가나 이런 자괴감이 들때가 있어서ㅠㅠ
안녕하세요. 채널링에 정말 관심이 많고 힉스 부부의 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이 댓글을 알게 되었는데, 혹시 채널링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teddchang7853 초보자는 채널링 하면 위험할 수 있어요. 딥웹 약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애초에 천부경은 환단고기 수준의 불쏘시개인데
오~~~너무너무 신기방기 ㅎ 정말 그런 능력을 가진 분이 계실줄이야 ...너무 흥미롭네요.....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듣겠어요 ^^여윽시 돌비방송 최고여~~~~👍
와씨..재밌다... 나같아도 내가 저런 도인이라면 그냥 물흐르는대로 내 연닿는대로 바람처럼 살겠다.. 인간의 속성을 아는 이상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거 알려봐야 좋을거 하나없을거니까..인간사에 개입해서 도움을 주고싶어도 자칫 내 선한 의도가 이기적인 일부 인간들의 탐욕에 어긋나버릴 수도 있고..걍 넘 재밌어서 도인분에게 이입해봤음다ㅎㅎ
그쵸 이게 정답 맞습니다.극구 공감합니다
참 으로 귀한 말씀 해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있을수
있는 일이면서 누구나
없을수 있슨 일이지요!
또 다시 말씀 해주시리
라 믿으며 .. 감사 합니다
어렸을 때 어떤 분이 어느 산에 가면 정말 날아다니는 도인이 있다고 했는데... 정말 진지하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런 분이었나보네요.
돌비님 20만 고지가 눈앞이네요~~
미리미리 축하드립니다 🎉 😄 😍
그 도인분 저랑 인연이 있어 만나뵙고 싶네요
마영웅님 신기방기한 이야기 감사드리고
작은아버님 70세때 도인분 만나뵙는 이야기 꼭!!!해주세요
좋은날 되세요^^
딱 불경에서 말하는 아라한의 경지와 흡사하네요.
1) 잠이 끊어졌다 = 잠을 자지 않으며,
아무 곳에서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면 그곳에 앉아서 밤새도록 결가부좌하고 휴식을 취한다.
2) 음식이 끊어졌다 = 율장에 음식을 끊으라는 것은 없다. 그러나 아라한이 되면 음식이 끊어지며,
그렇다고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남이 주는 음식은 한없이 먹을 수 있고,
스스로 밥을 해서 먹지는 않는다. 따라서 음식에 구애를 받지 않아서, 매우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
3)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목욕을 하지 않고, 세탁을 하지 않아도,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향기가 나온다. 이것은 천인의 경계이기도 하다.
4) 색심(色心)이 끊어졌다 = 표현은 끊어졌다고 하는데, 완전히 끊어졌다는 것이 아니고,
이름이다. 색심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남녀 문제에서 자유자재를 얻는다.
5)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는다 = 신체가 개변이 되어서,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고,
겨울에 추위를 타지 않는다. 따라서 의복과 잠자는 곳에 대한 구속이 없게 된다. 자유자재인이다.
6) 타심통이 열렸다 = 중생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어는 불필요한 것이고,
어떤 동물이든, 어떤 외국인이든 모두 대화를 할 수 있다.
동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귀도 중생의 마음도 읽을 수 있다.
7) 경안(輕安)을 얻었다 = 몸과 마음이 매우 가볍다. 걷는 것이 바람처럼 걷고,
땅바닥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걷는 것이 대단히 빠르다. 어디로 간다고 말하자마자 어느 새 그곳으로 가 있다.
8) 몸에 질병이 없다 = 그렇지만, 속세의 질병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고, 일부가 나타날 수는 있다.
부처님도 아라한의 경지에 올랐을까요
@@mjstjj1004 부처제자들도 아라한의경지에 올랐습니다
@@user-cu6gk4wd8u 도가와 불가는 상통하는게있나보네요
ㅋㅋ신기하네? 싯다르타는 철학자였는데 어떻게 신체적으로 초인의 경지에 올랐지?
말이 안되는 소리시네요
넘 궁굼하네요 다음얘기 언제 또 들을수있을지 ㅎ 첨 방송때듣고 넘신기해서 또다시 들은건 이영상이 첨
롯데 시그니엘은 현재 여섯번째로 높은 빌딩인데, 서울시가 빌딩 높이 규제를 없애면서 현재 상암 dmc와 용산에 초고층 빌딩 추진 중에 있죠.
완공이 된다면 롯데 시그니엘보다 높거나 비슷할거 같아요. 그리고 초고층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부동산 경제가 나아지면
더 높은 빌딩 사업이 추진되리라 봅니다. 인천 송도도 또다른 초고층 빌딩 추진 중이구요,
이렇게 보면 , 말씀해주신 2년 보다는 더 걸릴 것 같으나.
2030년 전후라면 . 아예 불가능은 아닐 거 같은 느낌이네요. 다만 종교통일이라. 어떻게 흘러갈지는 흥미롭습니다.
즐겁게 들었습니다.
방송 진행해주신 돌비님과 이야기 들려주신 마영웅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사는 오토트로프 라고 하는 전세계 몇몇 인들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먼지가 묻지 않는다는 부분이 부럽습니다. 그분은 초미세먼지 뿜뿜한 날도 맑은 공기로 자체 필터링해서 숨 쉬시겠죠?^^ㅎㅎ
검은 머리에 파란눈도 예쁠 것 같고요.
마지막 돌비님 말씀이 와닿네요... 맞아요 믿고 안 믿고는 본인 자유이지만 이야기를 비난하거나 하는 짓은 자신의 수준 낮음을 드러내는거죠... 안 믿을거면 믿지 말든가 사람을 비난할 일은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도인분 말씀은 결국 모든 사람들이 깨달아야
지구를 벗어날수 있다는 말 같네요
와..오늘 얘기 대박입니다..20만 축하드립니다 돌비님!
저도 옛날에는 그런것들 안믿었는데 명상을 몇년 하다가 어떠한 기본단계를 경험하고 그런게 가능하다고 생각 하게 됐어요 주위에 이야기해도 안믿어요 봉사한테 빨강색을 설명하는격? 본인이 경험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안믿겠죠? 죽어서 후에할듯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마영웅님 진짜 저분이 계시는거라면 거짓이 아니겠지만 저는 공부 하는 사람인데 천부경수련 말씀을 듣고 음 이분이 대단하신걸 알게됐고 진짜 삼계에 드나드는 분이시라면 흥미가생깁니다 진짜 이런게 있는걸 저도 아는데요
삼혼7 백을 초월한 영 자연법칙 우주법칙을 아시는 분같아서 천부경으로 수련하는분 거의 찾기 힘들어서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좌도 우도방은 백두산쪽에서 머 들었지만 이분은 도인이시니까 흥미롭네요 😊❤
저도 산속스님 제자에게 단전호흡을 배웠는데 당시 고1때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단전호흡을 했었죠 호흡법이 너무어려워 5분간 하기에도 벅찻으나 어느덧 30분가까이 할수있었고
여름 방학 어느날 무아의경지?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단전호흡하다 무아빠진후 정신을 차렸는데 제주변에 땀이 얼마나 많이 흘렀는지 저를 중심으로 방안에 물이고인듯 퍼져있었어요
정말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그땐 친구집까지 달려갈때 거리가4키로 됐었는데
거기까지 전력질주를 해도 숨이 남아돌았으니까요
달리기도 일반적으로 달린게 아니라 한발로 넓이뛰기 하듯이 한보한보 아주넓게 뛰었었어요 졸업후 사회생활하는데 바빠서 잊고 살았는데
저도 그때 어떻해 그렇게 달릴수 있었는지 지금생각하니 마치 꿈을꿨던것 같은 기분이네요
30분이 한호흡길이가 30분인가요? 그럼 엄청난 경지이신거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지금껏 수행을 정진하셨다면 도인이 되셨을지도..
무아의경지를 느끼셨다는건 잘다가다 삼천포로 빠질 위험이 있는 상황에 직면한 경우일수 있어요..
호흡수련할때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 들뜬 기분입니다... 그 쾌락에 빠져서 수련하다보면 그다음단계로 도약을 못하고 흔히말하는 주화입마에 빠져 그동안 했던 수련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으니 항상 마음을 평점심을 가지고 주의해서 수련해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젊은시절은 스님이셨고, 도를 이루기위해 기공 수련 수십년 하셨던 나의 아버지, 담배갑에 손을대면 골초삼촌이 맛이 이상하다며 담배를 버리고 난치,불치병,암환자 손만 대도 낫고. 치료와 학문에도 눈이트인 지성인이라 사람이 걸어 들어오면 갖고있는 병, 마음의상처,과거,미래까지 꿰뚫어보며, 미래 예언도 심심찮게 하셨고,
수련단계중 풍수를 움직이는수련이 잇었는데 그걸 생생히 목격한 적도 있다.
유체이탈과 고구려부터 조선 역사속 유명 인물들의 영을 몸에 실어 대화하고 교과서에 없는 새로운 진실을 알기도 하고, 특히 이순신 장군님..
아버지 주변엔 교수,의사,약사분들이 가까이서 가르침을 받겠다며 자주 찾아오셨다.
너무도 젊은 나이에 홀연히 단명한 아버지,
지금도 그런 아버지가 계셨단게 꿈만같다..
이런분들은 실제 존재합니다.대신 말로 설명 못할 비하인드가 많아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이런 것도 풀어주시면 좋겠어요
시참에 참여해주세요 ㅠ
이야기 참여해주세요
진실인가요?
듣는것만으로도 흥미롭네요
정말 기묘하네요 저런분 한번 뵙고싶긴합니다.
서양 오컬트나 우리나라 토속신앙쪽 관심이 많아서
되게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감사합니다 돌비님 20만 🎂 축하드립니다!
기공이 정말 못믿기거나 관심없었는데 군시절 행군때 발 삔 후임의 통증을 기공배운 후임이 자기한테 흡수해서 발삔 후임은 낫고 흡수한 후임은 대신 아파한 기억이 있었죠ㄷㄷ
헐~😯
와.대박이다
여기서 나오는 도인분은 기를 극도로 뿜어낼 줄 아는 분인듯... 그러니 비가와도 비껴가고 먼지도 안묻고 계단을 걸어도 공중을 밟는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인듯.... 중국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에도 있군요.
한국에 더 많아요!
@@배상민-f5t 보신적있나요?
@@배상민-f5t
좀 근거를 대면서 이야기좀 하시라.
중국은 몇명인데 한국은 몇명이고 그런 도인은 어디가 있다. 이렇게..
와... 뭔가 영화 사바하에서 유지태 역할이 떠오르는 도인...
저랑 똑같은 생각을
오 그렇네요~
무서운 이야기 만개 듣는 것보다 이런 이야기가 더 소름 돋고 재밌어요 ㅎㅎ 또 나와 주셔용 2탄 가즈아 !
맞아요 무서운이야기 대부분 비슷해서 이런얘기가 만배는 더 재미져요
저두요 또듣고싶다ㅠ
두바이에 있는 건물이 붕괴될려나....그러면 전세계 가장 높은 탑이 되는건 맞는데 ...그리고 단일종교는 현재
여러곳에서 실제로 꾀하고있는 상황이기도하구요 종교를 통합하면 좋은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절대그렇지가 않습니다 ...단일종교가 생긴다음에 모든게끝이라고 에언하신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돋네요
단일 종교가 생기겠죠 기존 종교들은 선천 시대 논리로써 해 오고 있기 때문에 논리의 종교들이 통합되어 새로운 하나의 진정 진리의 종교로 간다면 물질 세상이 끝나게 되어 인간 영혼은 이제 고향 천상으로 가게 되겠죠?
이런얘기 너무좋아요.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속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은 분명 존재한다고 믿지만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처럼 사실 이곳 귀신이야기를 들려주는 당사자는 귀신과 어느정도 파장이 맞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경험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창 공포이야기를 재밌게 들었다가 어느순간 뜸해졌는데 뭔가 돌비님 아픈 것도 그런 어두운 영향?이 아닐까란 쎄한 느낌이 있어요. 저역시 귀신이야기는 딱 한번만 듣고 잊어버리지만 마영웅님의 도인 이야기는 정말 차원이 달라서 여러번 듣고 또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저도 동감해요. 가끔 너무 어두운 이야기나 그런 감이 오는 썸네일이면 그 이야기는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저도 이 이야기 여러번 듣는데 들을때마다 새로워요.
저도.예전에.들은얘기가.있었는데.완전소름...몇백년을.살고있는
도인이.지리산에.계시다고.누군가.말했었거든여.지금은.그사람도.속세를.등지고.지리산으로.갔는데...너무소름이에여...
다른채널 영상에서 한국에서 신흥종교가 생겨난다고 예언을 들은적이있는데
여기서도 그런말이 있는게 무척 흥미있는데 정말 통합될수있을지 기대되네요. 그분이 정말 진짜라면 인간은 아니실거 같네요. 뭔가 오래전 이미 태어날때부터 진화된 인간이라던가 그게아니면 원래부터 신이라던가. 지금현실세계에서 이런말하면 영화속내용같아서 잘은모르지만 정말 그렇다면 어떨까요. 좋다고하기도 겪어보지못해서 말하기어렵고. 그렇다해도 예측하는것도 힘들고.
귀신 얘기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어요~~
육안으로 가시광선을 통해 봤을 때는 우리 몸이 진짜같은 몸으로 보이지만 사실 우리 몸은 제대로 보면 원자들의 떨림이고 실체가 없는 허상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 분은 육체가 진짜가 아니라 영혼과 의식만이 진짜임을 알고 도를 닦아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런 초인간적인 것들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위성 지도로 경로 기준으로 보면 롯데타워가 더 높긴하네요
해수면 이야기 였을지도 해수면 기준으로 보면 또 높이가 다른게 산 같은 거니
내가 보지못하였다고 믿지 못하는건 아니지요
저 역시 어릴적부터 인연이 되었던 수련하시던분께서 지어주신 약을 먹고 병원가도 낫지 않던 병을 나은적이 있습니다 그분 얼굴은ㆍ 보면 단 3초도 못쳐다봐요 안광이 너무 강하셔서요
저는다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 말씀이 맞습니다 숟가락을 구부려서 뭘해요ㅎㅎㅎ
2편제발좀 올려주세요 아니면 돌비님 코멘트라도 좀 해주세요ㅠㅠㅠㅠ 제발!!!!!!!!
한번만뵈엇음좋겟네요
이영상을보고계시면
소원입니다.울아들한번만만나주세요
요즘들어 매일 듣고있습니다.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네요. 오늘 도인 이야기는 왠지 영화 사바하가 생각나게합니다.
와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갑자기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요 2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들려주세요!!!
마영웅님 이 얘기 이후로 안나타나시네... 천기누설인가요
돌공라중에 제일 기묘한 이야기
저도 궁금해요ㅜ
여기서 들었던 이야기 중에 제이 흥미진진했는데 ㅠ
그 뒤에 이야기 너무 궁금한데...
지리산으로 끌려가셔서 강제 수련중이신가봅니다
세상 넘 신비한 이야기네요, 다음 이야기도 있으면 꼭 더 듣고 싶네요
이분 빨리 다음이야기 올라왔으면 좋겟네요 완전 기대중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예전에 기수련 배우러 간적있는데 그 쪽에서 하는 얘기라 잼나게 들었어요 귀신보다 더 신기한 얘기
이 얘기 이상하게 아름다워서 자꾸 듣게됨
이 얘기도 믿거나 말거나지만 제가 95년 즈음에 여성지에 실렸던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물만 먹고 사는 여자분이 인터뷰한 내용을 읽은적이 있었다. 그 분은 이세상의 모든 음식은 다 거부하고 가족들이 그러다 죽는다고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여봐도 위에서 받아들이지 못 하고 다 토해 버리는데 살아온 몇십년을 그렇게 물만 먹으며 살고 있다고. 근데 몸은 지방이 없는 마른 몸이었는데 아픈데도 없이 건강하게 생활 잘 한다고. 기자가 신기하니까 혹시 티비에나 나올 수 없냐고 물으니 자기 친족중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분이 계신데 그분에게 해가 될까봐 그냥 자신은 메스컴에나서 가족들에게 피해주기 싫고 조용히 살고 싶다고 유명 여성지에 기사난거 읽은적이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옛날 일본의 에도시대에 여자(이름은 모름)는 자신의 하녀를 비롯해 다른 사람은 다 늙어도 그 여자는 세월이 가도 늙지도 않고 모습이 희안하게 그대로 였는데 딱 한가지 그 여자는 사람이 그 여자의 뒤에 있는걸 싫어 했다고. 그러한 실화가 일본에서 있었다고..기이한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남. 시대를 막론하고 기이한 사람들이 있긴 있나 봄.
기인한 도인분의 이야기.. 듣고 있어도 신기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2년 지난 이야기네요 이분 이야기 듣다 첨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지리산에서 있었던 이야기인데 스님들만 따로 수련하시는 골짝이있습니다 실제로봤고 어딘지압니다 대부분 묵언 수행이신지 말씀을 안하시고 저희도 혹시 마주쳐도 조용히 지나가라 주의들었고 방해되는 어떤행동도 삼가도록 설명들었습니다 어두운 밤이면 큰 지팡이를 들고 걸어가는 분도계셨는데 모습이 이분 설명하신것과 유사합니다 산을 걸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신비스러워서 제가 넋을 놓고 쳐다봤는데 제법 먼거리였고 검은 옷차림에 불도없이 있던 저를 정확히 쳐다보시고 지나가셨어요
이런데서 지리산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이야기입니다 저는믿고싶습니다
비록 전설이자 구전으로내려오는이야기일지라도 이런 신비한능력을가진사람의 이야기가 종종나옵니다
그중에 또 대부분은 과장되었고 입에서입으로 이야기가타고내려오면서 살이붙은경우도 많겠지만 신비한능력을가진분들의 이야기가 많은건 그만한 이유가있다고봅니다 아니뗀굴뚝에연기가날리는
없으니까요. 실제로 그것이알고싶다담당pd였던분이 무속인이 작두타는걸 촬영한적있는데 거기서 신비한일을겪었다고 인터뷰한내용도있었고 세계각지에서 엑소시즘을하는 신부님들도 계시고
이렇게 귀신을보고느끼는분들도 많은데 법사?도인?이신분도 어딘가 계실거라믿습니다 잘봤습니다
와 대단한 경험하셨네요. 도대체 어떤 인연이었길래... 믿음이 가고 저도 만나뵙고 싶어요. 놀라운 이야기 혼자만 알고 계시지마시고 퍼뜨려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파란눈이라는 것에서 믿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 초능력자 김성한군도 파란눈으로 알고있습니다. 뭔가 능력있는분들은 파란눈인거 같네요.
유리겔라도 실체가 밝혀지기 전까진 초능력자로 알려졌지.
고려인
오래전 2000년 때에도 인터넷에서, 초능력 자로 믿을수없는 이야기 거리로 돌던, 주인공분 께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인연을 맺으신 마영웅 님에 시들무 로서 새롭게 돌아왔는데, 그때 그 썰들 기억하셔서 연관짓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초능력 종류나 지리산 이야기로 봣을때 그시절 동일인물이 틀림없는듯 하네요~!! 그 후에 새로운 이야기로, 짦더라도 마영웅님 께서 속히 돌아오셔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시들무 실시간 채팅으로 물어봐도 다른분들도 역시 최고로 기다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댓글보니 몇몇분 계시네요ㅎㅎ
난 실화라고 봐요
어머니 젊을때 저런분이 나타나서 당신은 딸 덕을볼것이며 아버지는 72세 어머니는 86세까지 사신다 그랬는데
아버지가 진짜 작년 72세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우리엄마 86세까지 내돈으로 신나게 노신다고 하심;;
헙ㅋㅋㅋㅋ
효녀시네요.
사람이 말을 물가로 억지로 끌고갈수는 있어도 물을 강제로 먹일수는 없다고 합니다.
성인이 아무리 중생을 구제하고자 하여도 그 연이 닿아야 구제된다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ㅎ그래서 모든 사람을 한 존재가 구원할 순 없는 것 같아요
@@hsk7464 그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비유인데 넘 사실적 답을..
음.. 맞습니다. 목마른놈이 우물도 파니까요 ㅎㅎ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진짜였으면 좋겠는 이야기네요 더 듣고싶어요
이야기속의 주인공이신 도인 분께서 인터넷 초창기부터 떠돌던 썰에 나오는 지리산 도인과 동일 인물이신 것 같네요. 이 영상의 이야기도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당사자가 직접 등판하셨군요. 전 99.9% 믿습니다. 100%라고 하면 너무 맹신하는 것 같아서 99.9%로 할게요 ㅎㅎ
그게 무슨 얘기요? 자세히 알 수 있겠습니까?
전 100%믿어요!
몇년후 어떤일이 있을지 예언하셨다는데 말끝을 흐리셨네요..살짝 마무리 글로 올려주시기를요. ..믿는것은 각자의 몫이구요 끝말을 맺음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동, 산청, 함양에 도인들 있음 진짜. 지리산의 기운이 보통이 아님.
시그니엘이 젤 높은게 아닌거보면 두바이에 있는것이 무너지고. 몇년후 종교대통합이 된다는게 대단한듯
우와~~ 도인분 겪어보고 만나보고 싶어요.
정말 신기하고 기묘하면서 재미있습니다.^^
고승들도 이런 능력 가지신분들 있습니다
단, 내놓을 이유가 없어서 보여주지않을뿐..
흥미로만 보니까요.
봤다고 허망한세상이라는 것을 알려고 중생들이 노력을 하지도 않고..
그냥 수행과정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마영웅님 이야기 언제 들을수 있을까요 다음이야기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기묘한도인분 이시네요.
저두 20대 초반에 만행다니시는 스님과의 기묘한 인연이 있는데,그분역시 공중에서 걸어다니셨는데...
이런이야기 하면 미친사람 처럼 주위에서 보더라구요.
진실이라 믿는1인~
기묘한 이라~ ㅎ
혹시 같은 분 아닌가요 ?
@@이현숙-t7n9s 글쎄요.
그럴수도..
키가작고 왜소한 체격인분이셨어요.
어디가면 뵐수있나요ㅡ
😲 ~궁굼궁굼
지리산에 초인들이 사시는곳 샴발라가 실제 존재한다고 들었어요~ 샴발라는 일반인들 눈에는 좀처럼 띄지 않는데 그곳에서 오신 도인분이 아닌가 싶어요~작은 아버지랑 마영웅님은 이런 대단하신분을 친견 하셨다는게 참 부럽네요~ 파란눈의 도인분 저도 만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 기묘한 이야기 였어요~ 사바하 안봤는데 궁금하네요ㅋㅋ민형이란분 진짜 신기한분인데 말씀에도 뭔가 깊이가 있는분같음...돌비님 고생하셨습니다 마영웅님 잘들었습니닷 행복하시길!!
인도 불교수행자중 디파마 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이분은 실제로 신통력을 많이 행했던분이구요. 그것을 보았고 기록한 외국인이 쓴 책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에서는 유명한분이에요.
지금은 흔하진 않지만 과거에는 불교를 비롯해서 일반 종교인이나 수행자들이 신통력을 행하는 경우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신통력은 선한 마음이 동반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2편 너무듣고 싶습니다!~🥲🥲
고차원 수련을 통한 쉬프팅 시간적차원의 이동 도 여기저기 어디서든 살 수 있다는데 매번 몸을 바꿔서 사실걸수도 있을것같네요
이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들어보면 아무리 돌비 방송이라도 믿기 힘든 얘기인데...... 말씀에 힘이 있어서 이건 안믿기가 힘든 말솜씨네요 .
살다보면 별에별 일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혼이 빠져나가는 유체이탈도 경험해보고 참고로 우연히 일어난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깨우치려 노력하고 명상하면 밤낮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날 성공한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이 영적기운을 발달시키면 이 사람이란게 불가능할까 같지 보이는 일들도 해내는거 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듣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하루 보내세요 ☺☺
돌비 이야기중 개인적으로 넘버1 이야기같네요.
추가 이야기 기다립니다
저도 믿습니다.. 저 어릴때 잠깐 일년동안은 제가 초인인마냥 날아다닐수 있을뻔한 느낌이고 기분이 들었고 뭔가 더 했으면 진짜 가능했을거라 느꼈는데 지금 생각하면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몸은 기억하는 뭔가가 있었거든요 예를 들면 그 당시 달려오는 차에 치여서 7미터이상정도 날아갔는데도 멀쩡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휴우증이 없거든요 그 당시에 전 누군가를 만났거나 뭔가를 했었으면 진짜 뭔가 달라졌을거같은 그런 기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거든요.. 이분 애기 듣고 여기는 말해도 사람들이 뭐라 안 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여기에 댓글로 남겨봐요 뭔가 기분이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은 그냥 평범한일반인인데 살도찌고 게으르고 그 당시에 느낌 그 흐름이랑 너무 다른 지금 제모습을 보니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아고..
저 감전사도 당해었고요 아무렇지 않았어요 잠깐 3분정도 기절했다는데 휴우증이 없어요 투명유리같은건지 알고 밟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3층높이에서도 떨어졌는데 골절 하나 없었고 피는 조금 났었어요 살짝 까져서 자전거타고 내려오다가 급브레이크 해서 앞으로 날아갔는데 계속 구르다가 딱 멈췄는데 한바퀴만 더 굴렀으면 절벽이였고요 뭔가 지켜주는게 있었던건지 제가 이상했던건지 20년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네요
좋은 마음 가지고
늘 배려하시며 생활하시길
@@나너우리-b9w 누가 저 지켜주는거 같았어요 지금은 사고없이 잘 지내요 ㅎㅎ 좋은말 감사합니다
@@TOPmsj1818 당연히 그러고 살죠 ㅜㅜ
다 조상이 도우셔서 그래요..복받으신거죠ㅎㅎ
아이들때는 저도 날라다닐수 있다고 믿었어요ㅋ
3일간 밤마다 들으려고 시도했지만 마영웅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중간까지도 못듣고 잔 지 3일째..^^
아직도 인가요~^^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요. 영웅님 2탄 꼭 부탁드립니다
돌비님 앞으로 십여년 쭈욱 롱런 하셔서 마영웅님께서 다시 만난 도인님 썰 꼭 풀어보아요~~
얘기 잘들었습니다.
사람의 몇단계 위가 분명히 있을거고 그 한단계 한단계 깨우칠때마다 그 깨닳음을 얻는정도가 엄청난 희열을 느낄거 같은데 이런세상에선 능력을 얻기가 힘들듯 그래서 산속으로 가시는구나..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피곤하지도 않는 세상이 온다고~
물론, 다 해당되지는 않고 복받은 자만 해당됨.
와 ..반신반의하는데 얘기가 너무 재밋담ㅜㅜ전 그분이 앞에잇으면 ufo에 대해 물어보고싶..나이는30중이지만 마음은..응애
고차원에서 온 존재인가 봅니다. 눈이 파란 거 보니 4종족 중 하나 예상되는 게 있어요. 구원은 스스로 깨우쳐서 하는 것이지, 누군가 해주는게 아닙니다.
영화 사바하가 생각이 나네요
어딜 가서도 듣기 힘든 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20만 축하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늘 일찍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귀신 얘기보다 훨씬 낫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제자가 되고 싶군요
이탄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신기하고도 이해가 안돼
지만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너무너무 기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세상이 이상하게 변하고있는데 이런분이 어딘가에 계실거라 믿고싶네요 이런방송 많이 들려 주셔서감사합니다
돌비님 화이팅!
7정6욕을 벗어나서 혼백 7 단계를 벗어마면 경지에 오를수 있어요 호흡법이 중요하지만.. 오랜 수련을 해야 저는 도닦는 사람 아니지만.. 우주법칙 규칙에 공부를 좀 하서..😅 마음열면 좀씩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