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감사드립니다. 제목보고 혹시나...? 아니라도 우리아이랑 비슷한 상황에 관한 도움을 받는 영상이면 좋겠다 하고 눌렀는데... 제 글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져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던 말을 실감하니 우리아이와 제 문제도 이제 잘해나갈것같고..눈물이 안멈추네요.^^ 잘키우겠습니다. 큰 도움받았습니다. 행복한 모자가 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늘 건강하세요^^
아이 육아에 관심이 많응 아빠로서 공감되는 이야기이구 많은 걱정이 있으셨을거 같아요 추상적인 것들은 어느정도 적용이 되는거같은데 그다음 세부적인 것들을 어떻게 적용할지 알수도없고 하지만 이런 개념들을 알아가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큰 위안이되고 아이를 믿게 되는거 같아요 힘들때 전 이생각합니다 아 !! 지금 아프지않코 눈코 입다있으니 걱정하지말자 구급대 직업상 남녀노소 아픈 사람을 너무 많이 바와서 정말 아프지않은거 하나만 가지고있어도 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살아나가고 있어요
댓글 처음 남깁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워낙 다른 기질을 가진 것 같은 아이들이라 자꾸 도와준단 명목으로 지적하게 되었는데 반성합니다 1. 원하지 않는 조언은 공격이다 2. 가르치려 하지말고 공감해줘라 3. 아이의 기질을 자꾸 지적하지 말고 강점을 칭찬해줘라 (자기의 기질을 사랑하는 아이를 만들기) 정말 엄마들의 참 선생님이십니다 👍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거 같아요 안쓰러워하는 마음 불안해하는 내마음 그대로 투영되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엄마마음이 좀더 강해줘야 내 눈에 비쳐진 자기자신을 보면서 확신을 갖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엄마분은 아이앞에서 절대 울지 않기 아이에게 학교생활 친구생활 물어보기 않기 숙제도 가끔씩 빼먹고 선생님한테 혼나는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당신의 자녀분은 세상을 살아가려고 자기 차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아이같아보였어요 눈을 맞주칠때 마다 항상 웃어주세요 우리아들같은 경우는 친구와 하던 농구에 재미가 들어서 운동을 통해 자신감 회복했어요 오늘당장 운동 찾지마시고 우선 엄마가 아들바라볼때 확신에찬 눈빛주고 아들이 학교에서 들고 오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기 나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오학년쯤에 친한 남자형 친구들 죄다 불러서 거실 내어주고 밤새 게임파티 콜라 감자칩 수북이 쌓아놓고 양치질검사같은거 신경안쓰고 한달에 한번정도 이렇게 해줬던거 같아요 이런 혜택을 권리로 알고 선을 넘어올 경우 가차없이 중단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작은 소란도 많았지만 벌써 우리아들이 중1이예요 엄마 쓰레기 버리러가면 같이 가주기도하고 막내동생 목욕도 시켜주는 중학교1학년입니다 좋은 남편 좋은 어른을 목표로 아들키우는 지나가는 아줌마의 한마디였습니다
사연의 아드님도 제 모습이고 어머님도 제 모습입니다. 저는 학대가정에서 자랐고 아이를 낳고 불안이 심해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상담 시 선생님께서 강조해 말씀하셨던 것과 같은 말씀을 최 선생님께서도 하셨어요. 엄마의 마음을 편한하게 하는 것이 우선, 아이가 스스로의 기질을 싫어하지 않도록 하는 것. 어려움 속에서 양육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와... 진짜 신기하죠? 제가 어릴때 그런 고민을 엄마에게 말씀드리면 저희엄마는 정말 맞는 정답방법들을 조언들을,공감대신 여러개 던져주고 던져주고 던져주셨어요. 즉 가르치기. 엄마는 얼른 답을 주고 싶으셧겟지만 저는 와닿지않앗거든요ㅡ 오히려 잔소리로 들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저희아기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우와.... 나때문은 아닌가? 라는 저의 불안때문에 아이들의 문제를 더 심각하게 인식하고있었구나 ~ 저의 기질을 닮은 아이를 보며 걱정이 올라왔는데 나의 기질을 먼저 사랑해야겠구나..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 시간이 필요한건데 애착이 안되서 그련가라는 나의 불안함을 먼저 분리하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손녀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너무 버릇이 없을정도로 말을 잘 하는데 나가면 입을 닫습니다. 친구들과 노는것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어른들에게는 말을 못합니다. 특히 키워주고있는 저나 엄마아빠 있는데서는 친구를 만나도 아는척을 안합니다. 영어글로벌센터에 다녔는데 몇년을 다녔어도 영어를 입밖으로 내본적이 없다고 해서 지금에야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어른과 마음놓고 얘기하고 까불기도 하는건 외할머니인 저와 엄마아빠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수많은 육아관련 영상중에서도 소장님 영상을 가장 신뢰하며 봅니다. 하시는말씀 모든게 우리 아이에게도 다 적용됩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 아주 힘든 6개월을 보냈는데 소장님의 조언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힘들었던 순간엔 내가 아들을 낳았으면 소장님을 찾아갔을텐데 그런생각까지 했었어요. 이 영상에서 하신 말씀들 정말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지적으로 성장할수없다는 말씀 뇌를 관통해서 박혔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아이 adhd약 3개월 복용하다 현재 중단한지 2개월입니다. 저의 양육태도가 바뀌고 약으로도 안되던 아이의 문제들이 개선되기 시작했어요. 소장님의 역할이 30은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제 자체가 소심하고 불안심리가 큰 사람인데 아이를 보면서 자꾸 불안을 투영하고 내뿜었던거 같아요 그걸 알면서도 그 뒤 어떤 문제해결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불안만 키우고 있었는데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자꾸 지적하는 엄마였던거 같아요 제 아들들은 자신의 학교생활이나 전반적인 생활을 저에게 얘기해주는데 듣다가 불안하면 자꾸 지적하고 충고했었거든요 그러다 자꾸 애가 말을 숨기려고 하고 안하려고 해서 답답해 엄마가 너한테 뭘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그냥 들어주면 좋겠다 하더라고요 엄마랑 대화하면서 풀고 싶은데 대화가 안된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라고 사과를 했어요 그 뒤로는 들어주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충고해주고 싶은 맘이 한가득 쌓여서 내가 문제구나 했습니다 아이의 강점을 집중하고 믿어주는 엄마가 돼 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도 친구도 아무도 내가 겪은 문제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강력한 외로움을 겪었던 그때부터 제 진짜 문제가 시작됐던 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나중에 제 아이가 그때 문제를 반복하지 않도록 언제든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렵니다ㅠㅠ
유치원 참여수업에 갔는데 아이가 선생님을 보면 너무 긴장하고 목소리도 기어들어가고 선생님 질문에 대답도 잘 못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유튜브에 긴장하는 아이 불안이 많은 아이 검색하면서 심각해져있었고 민준쌤 말씀 들으면서 정말 엄마인 내 불안이 더 문제구나 깨닳았네요. 사연속 이야기가 너무 제경우랑 같아서 공감했어요.. 6세 남아 저희아이도 5살에 동생이 태어났고, 기관은 저 임신하며 4살 후반에 보냈거든요..저도 첫째가 넘 예뻐서요.. 정믈 동생 태어나며 1년동안 사연자님처럼 때리기까지 하는 극과극의 육아를 하며 내탓이라는 생각이 커다랗게 자리잡았는데 이렇게 큰 도움 받고 가네요. 항상 잘 보고 있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첫째 딸아이 키울때 상황과 같아서 크게 공감. 지금은 사춘기 임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안정적이어서 선생님의 조언이 더 와닿는 영상.^^ 1. 엄마의 불안을 분리하기 2. 조언을 멈출것(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가르치는 행위를 멈출것) 대신 공감해줄것. 3. 자기 기질을 사랑하기 이 세가지중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었지만 내 아이도 나도 행복하기를 원하니까 지금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성숙하게 성장하도록 서로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이의 불안으로 부터 자책감 죄책감에서 나를 분리시키는 것이 일단계였습니다. 그래야 아이를 도와줄수 있는 건강한 힘이 생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아들도 기질이 너무 순하고 착하고 배려할줄아는 아이이요♡ 너무 사랑스런 아이고 제가 오히려 힐링받으며 아이가 정말 사랑스러운데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좋은친구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걱정을 미리 하네요 ㅋㅋ 올해 7살인데 ㅋㅋㅋ 너는 그런 장점이 많은 아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심해질것 같아서 많이 이야기를 못해줬네요... 이미 착한일, 칭찬받을일만 할려고 하는 아이라서... 못하는부분에서는 아에 시도도 안할려고 하네요 ㅋㅋ 못해도된다고 말해주고 못해도 많이 칭찬할려고 하네요..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오늘도 아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때문에 많이 야단치고 가르쳤는데 민준쌤 말씀처럼 원하지 않을때 하는 조언은 공격이 될수 있는것 같아요. 많이 반성합니다... ㅜㅜ 앞으로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기질까지도 사랑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해요~
진짜 이분은 뭐죠..? 진짜진짜 찐이야~♡ 최민준소장님 정말 어쩜 이렇게 핵심을!! 엄마들의 마음과 걱정을 간파하시는지ㅜㅜ 나름 육아서와 아동심리에 대한 책도 많이 읽어왔는데 정말 소장님은 찐이네요~ 항상 최민준 소장님의 정리와 솔루션에 감탄합니다^^ 울아들도 민준이인데 민준이 애기때부터 소장님 책,강연,오디오클립 보면서 키워서 다행이에요~ 우리 민준이♡민준소장님 화이팅이요😍
참 저랑 상황이 비슷한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 아이들키우면서. 나만 이런고민하는게 아니구나 생각되는데 저도생각해보니 아이보다 제가 아이의문제를. 더 극대화. 해석하면서 저를 못살게 굴었네요 제 아이고 기질적으로 부끄러워하고 친구들에게 거절당하면 씩씩거리고 자기표현도 못하고 그런모습들이 너무 답답해서. 연극알려주는 학원이라도 가서 자신감을 좀 키워볼까 생각도했는데. 억지로 가면 애가 더 싫어할까 가지도못하고 전전긍긍 말씀주신대로 아이의 단점만보이니 아이가 갖고있지않는 점들이 다른아이들에게. 보이면 부럽고 애가 한심해보이고 그래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겠지해도 친구사귀는것부터 제가 개입해야하니 언제까지 내가 대변인 노릇을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듭니다 영상을보니. 조금 제 불안을 놓아도 될것 같네요 아이에게 화만내고 아이의단점을 몰아세우고 제가 엄마가 아니었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왜 실천이 안될까요
저도 비슷한 과정을 지나서 작은 아이가 지금은 5세 입니다 큰아이와 7살의 나이차이가 있는데도(저희집 큰아이는 반대로 너무 과하게 자기 중심적인 표현이 많은 아이입니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아 상담주신 분처럼 많은 상처를 줬고 그이후로는 나 때문인가 자책도 많이 했었어요 돌고돌아 이제 어느 정도 중심을 잡아 단단해 졌네요 아이의 기질을 사랑하라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담주신 분도 아이에게 과하게 행동했던 부분은 그것대로 아이에게 사과를 정식으로 하시고 마음 가볍게 육아 다시 시작하시기를..행복한 가정되시길 빕니다
처음 댓글 남겨요 우리아들도 내향적이고 누구보다 섬세하고 예민한 아인인데 내년 초등입학해요. 유치원 담임샘께서도 목소리도 작고 아직도 긴장을 너무 많이 한다고 걱정하더라고요. 학교는 잘 적응하고 잘 다닐까.. 제가 극도로 예민한데 그게 느껴졌나봅니다 ㅜ 아이가 벌써 학교가기 싫다고 하네요. ☆엄마의 불안을 먼저 없애라 이 새벽에 다짐 합니다.!! 노력해볼게요~!!
저희아이도 내성적이고 자기표현을 잘 못하는 아이라 그 기질을 마음으로는 인정해야지 알면서도 그 모습이 제 앞에서 보이면 저도 모르게 화가 나고 답답해하고 그런 적이 많았어요 ㅠ 이게 참 저도 어릴 때 그래서 그 모습이 아이에게서 보여서 더 속상한 것 같아요(아마도 그 당시 엄마가 그런 모습을 맘에 안 들어하셔서.. 지금도 제가 저의 기질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갖고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만큼은 그런 부정적 내색을 하지말자 다짐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영상보고 다시한번 다짐하고 또 노력해야겠어요 기질을 강점으로!!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아...정말 감사드립니다.
제목보고 혹시나...? 아니라도 우리아이랑 비슷한 상황에 관한 도움을 받는 영상이면 좋겠다 하고
눌렀는데...
제 글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져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던 말을 실감하니
우리아이와 제 문제도 이제 잘해나갈것같고..눈물이 안멈추네요.^^
잘키우겠습니다.
큰 도움받았습니다.
행복한 모자가 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아이 육아에 관심이 많응 아빠로서 공감되는 이야기이구 많은 걱정이 있으셨을거 같아요
추상적인 것들은 어느정도 적용이 되는거같은데
그다음 세부적인 것들을 어떻게 적용할지 알수도없고 하지만 이런 개념들을 알아가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큰 위안이되고
아이를 믿게 되는거 같아요 힘들때 전 이생각합니다 아 !! 지금 아프지않코 눈코
입다있으니 걱정하지말자 구급대 직업상
남녀노소 아픈 사람을 너무 많이 바와서
정말 아프지않은거 하나만 가지고있어도
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살아나가고 있어요
힘내세요 어머님 ☺️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도 너무 기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훈튜브형 아빠가 이리 관심많다니 정말 짱!이세요
힘내세요!!!! 자책마시고, 강점읽는데..저도,맘님도 힘내자구요.
댓글 처음 남깁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워낙 다른 기질을 가진 것 같은 아이들이라 자꾸 도와준단 명목으로 지적하게 되었는데 반성합니다
1. 원하지 않는 조언은 공격이다
2. 가르치려 하지말고 공감해줘라
3. 아이의 기질을 자꾸 지적하지 말고 강점을 칭찬해줘라 (자기의 기질을 사랑하는 아이를 만들기)
정말 엄마들의 참 선생님이십니다 👍
우왕🤣🤣🤣 정리 감사합니다!
와정리짱!저는..원하지않는 조언은 공격이 엄청찔렸어요ㅜ
👍
부모님의 불안이 자녀에게 투영되면 부정적 사이클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부모님도 충분히 잘하고 계심을 믿고 자부심을 가지고 양육하셔도 좋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거 같아요
안쓰러워하는 마음
불안해하는 내마음 그대로 투영되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엄마마음이 좀더 강해줘야 내 눈에 비쳐진 자기자신을 보면서 확신을 갖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엄마분은 아이앞에서 절대 울지 않기
아이에게 학교생활 친구생활 물어보기 않기
숙제도 가끔씩 빼먹고 선생님한테 혼나는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당신의 자녀분은 세상을 살아가려고 자기 차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아이같아보였어요
눈을 맞주칠때 마다 항상 웃어주세요
우리아들같은 경우는 친구와 하던 농구에 재미가 들어서 운동을 통해 자신감 회복했어요
오늘당장 운동 찾지마시고
우선 엄마가 아들바라볼때 확신에찬 눈빛주고
아들이 학교에서 들고 오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기
나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오학년쯤에 친한 남자형 친구들 죄다 불러서 거실 내어주고 밤새 게임파티 콜라 감자칩 수북이 쌓아놓고 양치질검사같은거 신경안쓰고 한달에 한번정도 이렇게 해줬던거 같아요
이런 혜택을 권리로 알고 선을 넘어올 경우 가차없이 중단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작은 소란도 많았지만
벌써 우리아들이 중1이예요
엄마 쓰레기 버리러가면 같이 가주기도하고
막내동생 목욕도 시켜주는 중학교1학년입니다
좋은 남편 좋은 어른을 목표로
아들키우는 지나가는 아줌마의 한마디였습니다
그쵸 아이들은 엄마 마음을 잘 알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조언주신것 잘 쓰겠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한 민준복음을 듣고 명상의 시간을 갖여봅니다 애정합니다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마음이 여린 아들을 키우다보니
때론 뉴스에 학폭이야기만 나와도
걱정이 산더미가 되어 있지도 않은 상상이 커지며 제 불안이 더 커져갑니다.
1. 엄마의 불안 불리하기
2. 가르치지 않기
3. 자기 기질 사랑하기
기억하겠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사연의 아드님도 제 모습이고 어머님도 제 모습입니다.
저는 학대가정에서 자랐고 아이를 낳고 불안이 심해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상담 시 선생님께서 강조해 말씀하셨던 것과 같은 말씀을 최 선생님께서도 하셨어요. 엄마의 마음을 편한하게 하는 것이 우선, 아이가 스스로의 기질을 싫어하지 않도록 하는 것.
어려움 속에서 양육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딱 제 마음이네요 ㅠㅜ
사연의 아드님도 제 모습
어머니도 제 모습입니다...
강점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1.엄마의 불안을 먼저 다스릴것.
2. 가르치려들지 말것.
3. 아이가 자기기질을 사랑할 수 있게 할 것.
안그래도 정리 잘 된 영상이지만
잊지않으려고 저도 정리해봤어요.
저의 성장에 늘 도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 계속 아들티비 사랑해주세요 🥰
와... 진짜 신기하죠? 제가 어릴때 그런 고민을 엄마에게 말씀드리면 저희엄마는 정말 맞는 정답방법들을 조언들을,공감대신 여러개 던져주고 던져주고 던져주셨어요. 즉 가르치기. 엄마는 얼른 답을 주고 싶으셧겟지만 저는 와닿지않앗거든요ㅡ 오히려 잔소리로 들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저희아기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사연이 너무나 제 아이와 저의 이야기같아서 많이 위안 받고 갑니다.
힘내자 엄마~
엄마의 불안을 먼저 없애라 ㅠ 공감합니다.
그리고 가르치려들지말고 공감해주라.
영상 넘나 도움 많이됐어요! 선생님 사춘기 접어드는 12살 아들맘인데 요맘때 아이들 관련 영상도 부탁드려요~너무 두려운 사춘기 어찌 대비할까요 퓨ㅠㅠ
맞아요.. 엄마들은 아이의 장점보다 항상 내 아이에게 없는것을 보며
걱정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우리아이만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 야 된다는것..^^
1 엄마의불안분리하기
2 가르치지않기
3 자기기질을 사랑하기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메모해놓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우와.... 나때문은 아닌가? 라는
저의 불안때문에 아이들의 문제를 더 심각하게 인식하고있었구나 ~
저의 기질을 닮은 아이를 보며 걱정이 올라왔는데 나의 기질을 먼저 사랑해야겠구나..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
시간이 필요한건데 애착이 안되서 그련가라는 나의 불안함을 먼저 분리하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다들 진지한 댓글 중에 죄송합니다만...우리 선생님 미모가 정말 열일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와 저희 아이와 비슷하네요. ㅜㅜ 저희 아이 기질을 받아들이고 더 사랑해 줘야겠어요. 주눅들고 소심한것 같이 속상하고 너무 많은 가르침을 줬는데 ~~멈추고 더 편안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2학년 손녀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너무 버릇이 없을정도로 말을 잘 하는데 나가면 입을 닫습니다. 친구들과 노는것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어른들에게는 말을 못합니다. 특히 키워주고있는 저나 엄마아빠 있는데서는 친구를 만나도 아는척을 안합니다. 영어글로벌센터에 다녔는데 몇년을 다녔어도 영어를 입밖으로 내본적이 없다고 해서 지금에야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어른과 마음놓고 얘기하고 까불기도 하는건 외할머니인 저와 엄마아빠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영상에 빨려 들어갈 정도로 집중이 너무 잘되고
혜안이 정말 뛰어나세요.
본질이 뭔지에 대해 아시는 분..
편안하게 나부터 평정심 찾고 아이를 바라봐주고 하등의 쓸데 없는 내가 갖지 못한 것에 집중할게 아니라 내안의 것부터 사랑해야겠어요..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수많은 육아관련 영상중에서도 소장님 영상을 가장 신뢰하며 봅니다. 하시는말씀 모든게 우리 아이에게도 다 적용됩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 아주 힘든 6개월을 보냈는데 소장님의 조언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힘들었던 순간엔 내가 아들을 낳았으면 소장님을 찾아갔을텐데 그런생각까지 했었어요. 이 영상에서 하신 말씀들 정말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지적으로 성장할수없다는 말씀 뇌를 관통해서 박혔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아이 adhd약 3개월 복용하다 현재 중단한지 2개월입니다. 저의 양육태도가 바뀌고 약으로도 안되던 아이의 문제들이 개선되기 시작했어요. 소장님의 역할이 30은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아...너무나도..하나부터 열까지 제 얘기에요~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치지말자!
가르치지 말자!👍👍 감사합니다 😁
인생의 외통수를 맞지 않도록.. 엄마가 언제든 곁에 있다는 믿음을 줘야겠네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ㅠㅠ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정말... 저장해놓고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두고두고 봐야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제 자체가 소심하고 불안심리가 큰 사람인데 아이를 보면서 자꾸 불안을 투영하고 내뿜었던거 같아요
그걸 알면서도 그 뒤 어떤 문제해결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불안만 키우고 있었는데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자꾸 지적하는 엄마였던거 같아요
제 아들들은 자신의 학교생활이나 전반적인 생활을 저에게 얘기해주는데 듣다가 불안하면 자꾸 지적하고 충고했었거든요
그러다 자꾸 애가 말을 숨기려고 하고 안하려고 해서 답답해 엄마가 너한테 뭘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그냥 들어주면 좋겠다 하더라고요
엄마랑 대화하면서 풀고 싶은데 대화가 안된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라고 사과를 했어요 그 뒤로는 들어주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충고해주고 싶은 맘이 한가득 쌓여서 내가 문제구나 했습니다 아이의 강점을 집중하고 믿어주는 엄마가 돼 보겠습니다
와. . . 이번꺼 진짜 팍팍 와 닿네요..
제가 무지하게 쎈 엄마라 아이가 너무 주눅들었구나 하고 저를 만날 탓했는데...아이의ㅈ강점을 더 사랑해주고 말해주고 인정해줘야겠네요..
진짜 명강의입니다
존경 듬뿍 담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도 친구도 아무도 내가 겪은 문제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강력한 외로움을 겪었던 그때부터 제 진짜 문제가 시작됐던 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나중에 제 아이가 그때 문제를 반복하지 않도록 언제든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렵니다ㅠㅠ
정말 맞는말이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제 성격이 너무 싫었는데 다 커서 어른이 된 지금 저 자신을 인정하게 된 뒤 자존감이 올랐어요. 어릴때부터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만들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인것같아요.
이거.... 아들Tv아니고 엄마Tv 아닙니까??
너무 공감되는 말씀들만 가득하네요..
이런 얘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삶에 너무 큰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보고 정말 정말 느끼는게 많았어요 저희 아이 조용하지만 강한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아들 화이팅!!
이건 꼭 남아에게 국한된게 아니라 모든 아이들 그리고 성인인 저에게도 도움이 되요
친정엄마는 아직도 절 다그치고 저의 단점을 부각시키거든요...타고난 성향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일 해볼께요. 우선 저 부터 마스크를 쓰고!
'내가 가진걸 편하게 바라볼때...' 이부분이 핵심인건 같네요. 이또한 부모가 먼저 선행되어야 아이도 된다는 순서와 질서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항상 감사하게 영상보고있습니다. 힘들때마다 너무나 힘이되고 길이 보이는 것 같아 숨통이 트입니다. 감사해요^^
유치원 참여수업에 갔는데 아이가 선생님을 보면 너무 긴장하고 목소리도 기어들어가고 선생님 질문에 대답도 잘 못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유튜브에 긴장하는 아이 불안이 많은 아이 검색하면서 심각해져있었고 민준쌤 말씀 들으면서 정말 엄마인 내 불안이 더 문제구나 깨닳았네요. 사연속 이야기가 너무 제경우랑 같아서 공감했어요.. 6세 남아 저희아이도 5살에 동생이 태어났고, 기관은 저 임신하며 4살 후반에 보냈거든요..저도 첫째가 넘 예뻐서요..
정믈 동생 태어나며 1년동안 사연자님처럼 때리기까지 하는 극과극의 육아를 하며 내탓이라는 생각이 커다랗게 자리잡았는데 이렇게 큰 도움 받고 가네요. 항상 잘 보고 있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정말 따뜻해요 항상 위로받는것같아요. 감사해요
오늘아침도 아이에게 잔소리 다다다다였는데 반성하고 방법을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잘생긴 민준선생님♡ ㅎ
와 소름ㅠㅠ 지금 제가 처한 상황과 너무나도 같은 사연에 대한 답을 주셨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이 키우는 것 정말 어렵네요~~ 제가 마음을 크게, 안정적이게 먹고있으면 문제 될 게 아무 것도 없는데ㅎㅎ 3번 조언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 힘차게! 재밌게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딱 제얘기네요 전 딸맘이지만
아이에 대해서 늘 죄책감을갖고 불안했던 것이 다름아닌 제 자신의 불안이었네요.
정말 도움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가 가진 좋은부분에 집중하고 뭐든 가르치려들지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힘이나네요♡
아들을 다섯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어디에서도 얻기 힘든 정보들, 항상 좋은 지침으로 배웁니다~
영상이 정말 좋네요. 모든 육아 영상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상담받은 것처럼 넘 힐링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는 솔루션이네요. 지적하는 것을 멈춘다. 아이가 가진 강점에 집중한다.
우리 첫째 딸아이 키울때 상황과 같아서 크게 공감.
지금은 사춘기 임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안정적이어서
선생님의 조언이
더 와닿는 영상.^^
1. 엄마의 불안을 분리하기
2. 조언을 멈출것(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가르치는 행위를 멈출것)
대신 공감해줄것.
3. 자기 기질을 사랑하기
이 세가지중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었지만
내 아이도 나도 행복하기를
원하니까 지금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성숙하게 성장하도록
서로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이의 불안으로 부터
자책감 죄책감에서
나를 분리시키는 것이
일단계였습니다.
그래야
아이를 도와줄수 있는 건강한
힘이 생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조언이네요. 이 순간 이 영상을 보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민한 딸아이 키우며 최근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정말 너무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언들 새겨 듣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들도 기질이 너무 순하고 착하고 배려할줄아는 아이이요♡ 너무 사랑스런 아이고 제가 오히려 힐링받으며 아이가 정말 사랑스러운데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좋은친구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걱정을 미리 하네요 ㅋㅋ 올해 7살인데 ㅋㅋㅋ 너는 그런 장점이 많은 아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심해질것 같아서 많이 이야기를 못해줬네요... 이미 착한일, 칭찬받을일만 할려고 하는 아이라서... 못하는부분에서는 아에 시도도 안할려고 하네요 ㅋㅋ 못해도된다고 말해주고 못해도 많이 칭찬할려고 하네요..
무슨 성경말씀 같아요.
어쩜 이렇게 이야기를 마음에 와 닿게 이야기해주시는지 내마음도 치유가 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할지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버다
자신의 타고난 결을 받아들이고 편안해지는 것..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ㅜ눈물이 주르륵 납니다.
초1 남아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제가 조언할수록 아이가 더 힘들어 하는것 같았거든요.
뭐가 잘못되었지 했는데,
소장님 영상보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해요
이제껏 많은 영상을 봤지만..오늘은 찐으로 가슴이 울리는 영상이네요. 아이가 받아들일때 조언을하기.... 혼자 말하는 엄마가 되지않기릉 다짐해봅니다.❤
좋은 이야기들 정말 감사합니다~~무릎을 탁치게하는 말들이네요ㅜㅜ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겠을 때, 항상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오늘
책 샀어요 !!!!! 내돈내산!!!열심히 공부고 하고 위로도 받아볼려구요!!!
우연히 본 영상인데... 너무 저에게 일침을 가하시네요ㅜㅜ메모해두고 매일 매일 되새길거에요~!!감사합니다.
내일 실천해보려 합니다 아이 기질(내향적) 사랑하고 강점에 집중하며 조언보단 공감!
선생님, 이 강의 정말 와닿네요.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 뿐 아니라 저와 엄마와의 관계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왜 불편한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찐입니다
와.. 정말 버릴말이 단 하나도 없네요
3가지 꼭 기억할게요~
저희 아이도 비슷한 성향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오늘도 아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때문에 많이 야단치고 가르쳤는데 민준쌤 말씀처럼 원하지 않을때 하는 조언은 공격이 될수 있는것 같아요.
많이 반성합니다... ㅜㅜ
앞으로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기질까지도 사랑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궃이 이 사연의 부모님 아니어도 모든 부모님에게 해주시는 깊은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넘 좋은 말씀이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ㅎ 짧은 영상에 이런 내공들을 다 전수해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겁이많고 소극적이라 걱정돼서 아이한테 지적을 많이 했는데 아이가 가진 기질 그대로 사랑해주고 기다려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민준 소장님.
정말 정말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어느 하나 와닿지 않은 문장이 없었어요.
최고세요❤
선생님 최고입니다~~정말 지혜로우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랑 똑같은 상황 기분들.. 이네요...
맞는거 같아요 엄마의 기분이 더 불안하다는 것...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인드로 접근해야 겠네요
좋은말씀감사드려요... 위로가 되었어요..
아들키우는 엄마예요 우리아이말하는줄..최민준 선생님 영상은 항상도움이됩니다 아들 엄마의 신이세요ㅠ
진짜 이분은 뭐죠..? 진짜진짜 찐이야~♡
최민준소장님 정말 어쩜 이렇게 핵심을!! 엄마들의 마음과 걱정을 간파하시는지ㅜㅜ
나름 육아서와 아동심리에 대한 책도 많이 읽어왔는데 정말 소장님은 찐이네요~
항상 최민준 소장님의 정리와 솔루션에 감탄합니다^^
울아들도 민준이인데 민준이 애기때부터 소장님 책,강연,오디오클립 보면서 키워서 다행이에요~ 우리 민준이♡민준소장님 화이팅이요😍
꼭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데에 있어서 모두가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 10살 아들 아빠입니다.
친구들한테 맨날 당하기만 하는듯 하여 맘이 많이 아픈데... 또 나 자신이 너무 엄하게 키워서 주눅이 드는가라는 미안함~~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구독 하구요
진짜 아이 키우면서 엄마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듯 이야기하는 전문가는 엄마를 병들게한다 소아과 의사도 그렇고,,,
책임있더라도 이분처럼 이야기해주는거랑 천지차이다
전문가란 말을 아무한테나 붙이면 안된다
저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비전문가다!!!!
내가 가진 기질을 사랑하기!!
우리 둘째 기질이 내향적이라 한번씩 답답하면서..고쳐주고싶을때가 있었는데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민준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들 키우는 아빠로서 많은 위로와 도움받고 갑니다.
위로 받으셨다니 다행이어요 감사합니다😊
처음들어봤는데 가슴에팍 꽃힙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듣고 공부할게요.
아이의 기질을 사랑하게 해주라는 솔루션 마음에 와닿았어요❤
짧은 시간에 핵심만 뽑아서 알려주시니 더 쏙쏙 들어와요 ㅠㅠ 항상 영상보며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시길❣❣
참 저랑 상황이 비슷한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 아이들키우면서. 나만 이런고민하는게 아니구나 생각되는데
저도생각해보니 아이보다 제가 아이의문제를. 더 극대화. 해석하면서 저를 못살게 굴었네요
제 아이고 기질적으로 부끄러워하고 친구들에게 거절당하면 씩씩거리고 자기표현도 못하고
그런모습들이 너무 답답해서. 연극알려주는 학원이라도 가서 자신감을 좀 키워볼까 생각도했는데. 억지로 가면 애가 더 싫어할까 가지도못하고 전전긍긍
말씀주신대로 아이의 단점만보이니 아이가 갖고있지않는 점들이 다른아이들에게. 보이면 부럽고 애가 한심해보이고
그래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겠지해도
친구사귀는것부터 제가 개입해야하니
언제까지 내가 대변인 노릇을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듭니다
영상을보니. 조금 제 불안을 놓아도 될것 같네요
아이에게 화만내고 아이의단점을 몰아세우고
제가 엄마가 아니었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왜 실천이 안될까요
저는 대학생이구 아이도 없지만 자기 기질을 사랑하라는 것에서 뭔가.. 울림이 오네요 저도 내향적인 제 자신을 맘에 들지 않아하고 부정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저를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좋은 말씅 감사합니다😊
지적🙅🏻♀️ 공감🙆🏻♀️ 여아 키우지만 똑같이 중요할것 같아요 너무 큰 도움이 되네요🥹
저도 비슷한 과정을 지나서 작은 아이가 지금은 5세 입니다 큰아이와 7살의 나이차이가 있는데도(저희집 큰아이는 반대로 너무 과하게 자기 중심적인 표현이 많은 아이입니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아 상담주신 분처럼 많은 상처를 줬고 그이후로는 나 때문인가 자책도 많이 했었어요 돌고돌아 이제 어느 정도 중심을 잡아 단단해 졌네요
아이의 기질을 사랑하라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담주신 분도
아이에게 과하게 행동했던 부분은 그것대로 아이에게 사과를 정식으로 하시고 마음 가볍게 육아 다시 시작하시기를..행복한 가정되시길 빕니다
진짜 소장님 좋아요 안누를수가없네요👏👏👏
선생님은 빛과 같은 존재이시군요🌈 배우고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처음 댓글 남겨요
우리아들도 내향적이고 누구보다 섬세하고 예민한 아인인데 내년 초등입학해요.
유치원 담임샘께서도 목소리도 작고 아직도 긴장을 너무 많이 한다고 걱정하더라고요.
학교는 잘 적응하고 잘 다닐까.. 제가 극도로 예민한데 그게 느껴졌나봅니다 ㅜ
아이가 벌써 학교가기 싫다고 하네요.
☆엄마의 불안을 먼저 없애라
이 새벽에 다짐 합니다.!!
노력해볼게요~!!
크.......마디마디 띵언이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들래미 이제 태어난지 60일이고 아들 임신 알고 나서부터 꾸준히 대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어쩜 이렇게 지혜롭고 통찰력 있으실까요... 늘 건강하세요 ♡
7살아들을 키우는 아빠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잔소리쟁이라는 소리를 자주들어서 속상한데 좋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는 맨날 다른 친구들에게 장난감 빼앗기는 아기인데 그럴때 어찌해야할지 답을 주셨어요. 넘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기질을 사랑해라!!!! 진짜 너무 멋진 거 같아요 딸 키우는 엄마지만 잘 보고있어요❤
전 아들도 없는데 계속 보게되네요
저의 어린자아가 상처치유 되는 느낌이에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마음이 참 편해져요. 아이의 작은 부분도 모두 엄마 탓으로 돌아온 무거운 밤이였는데 한결 가볍네요. 아이는 잘 자라고 있고 장점을 더 사랑해줘야 겠어요. 오늘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장점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가르치지말자... 😢 요새 저희 아이도 불안해하고 유치원가기도 싫어하고 말도 잘 못하길래 많이 다그쳤는데ㅜ 어제는 그만!! 그러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아이에게 내말은 잔소리일뿐이구나 ㅜ 선생님 말씀이 굉장히 와닿습니다ㅠㅠ😢
저는 선생님 영상을 제 자신을 위해 봅니다
어렸을 때의 저를 위로 하려고
심지어 저는 여자이고 남아를 키우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마음을 토닥여 주네요
영상 보고 다시 한번 맘을 다잡습니다..
울아들의 장점을 자꾸 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한저한데 한마디 하시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라 너무 공감가고 울컥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나도 도움 되는 내용이라 보고 또 봐요..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도 내성적이고 자기표현을 잘 못하는 아이라 그 기질을 마음으로는 인정해야지 알면서도 그 모습이 제 앞에서 보이면 저도 모르게 화가 나고 답답해하고 그런 적이 많았어요 ㅠ 이게 참 저도 어릴 때 그래서 그 모습이 아이에게서 보여서 더 속상한 것 같아요(아마도 그 당시 엄마가 그런 모습을 맘에 안 들어하셔서.. 지금도 제가 저의 기질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갖고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만큼은 그런 부정적 내색을 하지말자 다짐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영상보고 다시한번 다짐하고 또 노력해야겠어요 기질을 강점으로!!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와 아이와의관계가 더중요한데
불안한마음으로 아이의 단점만 바라보며 가르치려 했던 제모습에 아이가 느꼈을 상실감이 컸겠다생각되네요
가르치려하지 말자
다짐하며 더좋은관계가되도록 늘 되새겨야겠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의 단점에 집중하고 가르치려하지말고 장점을 칭찬하라는 말이 정말 와닫네요
저도 생각해 보니 아이의 좋은점은 칭찬한번 해주고 단점은 보일때 마다 지속적으로 말했던것 같아요
와... 난생 처음 댓글달아요
돌로 한대 맞은것처럼 딱 제 상황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문제로 고민하다가 새벽 2시에 댓글달아요
감사합니다
민준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이 동영상 보고나니 왠지 마음이 놓여져요ㅠㅠ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