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지도 않고 미신은,,, 케이블 미신은 디지털이나 전원선에서나 통하는 비아냥이지 rca 오디오연결 같은 아날로그는 선재가 음질과 음색의 상당부분을 좌우한다는 건 상식입니다. 비웃을거면 최소한의 지식은 갖추고,,,,,,,그리고 아날로그 선재의 막선 고급선 분간은 청각장애가 아니시라면 초등학생도 분간할 정도로 퀄리티 차이가 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아날로그 부분이라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차이가 미세하게 있습니다. 특히 카나레랑 나머지 두개와의 구분이 나머지 선들의 구분보다 더 크게 느껴졌는데요. 음선의 굵기, 잔향(이라고 표현하는게 만는건지 모르겠지만) 등이 차이가 약간 느껴집니다. 다만 카나레 소리가 나쁜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떤 면에선 카나레소리는 잘 정돈된 소리고 나머지는 약간은 산만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이정도면 음질의 차이가 아니라 음색의 차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격대비 효과는 엄청 적다고 느꼈습니다. 안 그래도 곧 있으면 고가의 RCA가 오는데 카나레를 구해서 집에서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한것도 아니고, 파형을 분석한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끼셨다는 거지요?
ruclips.net/video/Or2A8sVSbXg/видео.html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싸구려 묻지마 스테레오 케이블 쓰다가
카나레 케이블로 바꾼 후 확~ 달라진 음질에 깜짝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카나레도 나쁜 선재는 아니죠^^ 내가 즐겨듣는 음악 장르에 따라 선재 선택도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평이 무난한 선재를 선택하는 것도 답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와중에 노래가 넘 조쿤
SINFONIA 1617 이 음장감 소리가 살아나고 좋네요.
풍성하고, 화사한 소리 같습니다. 은선의 특색 같아요^^
고액대로 갈수록 해상력이 더 올라가는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보컬의 질감이 훨씬 세밀한듯하네요 뭐가 더 좋냐는 취향이겟지만요. 선마다 확실히 다르긴다르네요.
카나레가 자연스럽고 좋게 들리네요
카나레가 확실히 부드럽네요
케이블 미신 ㅡ..ㅡ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다들 막선이랑 고급선 분간도 못하면서;;;;
증말 답답하다 답답해 .....
ㅎㅎ 오디오는 자기 만족이잖아요^^ 음악감상은 감정도 일부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마치 아날로그가 디지털에 비해 따스한 느낌을 주는 것처럼요~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
들어보지도 않고 미신은,,, 케이블 미신은 디지털이나 전원선에서나 통하는 비아냥이지 rca 오디오연결 같은 아날로그는 선재가 음질과 음색의 상당부분을 좌우한다는 건 상식입니다. 비웃을거면 최소한의 지식은 갖추고,,,,,,,그리고 아날로그 선재의 막선 고급선 분간은 청각장애가 아니시라면 초등학생도 분간할 정도로 퀄리티 차이가 납니다.
@@yacmo02 쯧!!! 다 아는건데....에휴...
저급한 시스템을 사용하면 케이블 변화를 느끼기 어려운데 고급 시스템을 못써봐서 그런것 같네요 ^^
@@diyhard5042 ㄲ ㅈ
3.5 파이 rca 케이블 추천좀 해주세요.
눈감고 들어오보니 확실히 가격이 비싼게 좋긴하네요. 근데 가성비 따져서 카나레로 충분한듯.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나요. 엄청 예민하신분 아니면...... 아주 비싼거 치곤 차이 못 느낌니다.
맞습니다. 어느정도 등급 이상부터는 차이가 미묘하죠^^ 확 좋아진다는 느낌은 안드는게 맞다고 봅니다. 구성 기기별 매칭도 중요하구요^^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소리를 들으려고 투자들 하시는 거죠^^
카나레는 플랫하고, 그 다음거는 사블카드 음장효과 같고, 그담거는 퍼지네요.. 누구는 음색이 따듯하다 풍부하다 표혀ㅕㄴ할법도 하겟지만요
제 기준에 오플 200이 카나레에 비해서 저음구동이나 해상력까지 전체적으로 크게 차이나네요. 그리고 심포니아 은선이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이건 호불호 인데 저는 오플200이 제취향엔 더 맞네요
저와 같은 의견이시네요^^ 저도 은선은 잘 안맞아요 ㅎ
동영상 퀄리티는 정말 좋은데 제 귀가 막귀인가 봐요. 진짜 구분이 안되요. 같은 부분을 서로 비교하면 어떨까요?
네^^ 다른 동영상에는 그런식으로 비교한 영상이 있습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미치겠네 왜 저는 다 똑 같죠~~~ㅠㅠ(헤드폰 소니 1abt)
좋아해야 하는건지.........듣기 공부 더 해야할듯 ^^
아무튼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구독)
감사합니다^^
카나레 gs6 rca 는 그리핀 님이 만든게 좋더군요 영상 으로 는 제가 막귀 인지 차이를 모르겠어요
1번째곡 도입부 타악기 소리와 2번째곡에서 보컬의 소리 울림 차이가 있지 않나요?^^ 아무래도 녹음 환경과 듣는 환경의 차이는 있겠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느낌과 추천일뿐입니다.^^ 오디오는 자기 만족이라고들 하잖아요^^
진지하게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그럼 카나레가 답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펀카오디오 도입부는 확실히 2번째가 낳네요 제귀엔
@@불타는소주-j5y 저도 2번째가 제 귀에 더 맞더라구요^^
@@불타는소주-j5y 어익후 여기보셧네
@@길냥이-y1m 저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아날로그 부분이라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차이가 미세하게 있습니다.
특히 카나레랑 나머지 두개와의 구분이 나머지 선들의 구분보다 더 크게 느껴졌는데요.
음선의 굵기, 잔향(이라고 표현하는게 만는건지 모르겠지만) 등이 차이가 약간 느껴집니다.
다만 카나레 소리가 나쁜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떤 면에선 카나레소리는 잘 정돈된 소리고 나머지는 약간은 산만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이정도면 음질의 차이가 아니라 음색의 차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격대비 효과는 엄청 적다고 느꼈습니다.
안 그래도 곧 있으면 고가의 RCA가 오는데 카나레를 구해서 집에서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와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진짜 모르겠어요 1도
오디오는 개인편차가 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