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 치료제 나옵니다 이제 고통 끝날것이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다국적제약사인 GSK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백신 밎 치료제를 개발해서 대상포진 3형 헤르페스를 정복했습니다 친척간인 1형 2형에도 적용해서 같은 방식의 치료제 개발후 현재 임상실험 중입니다 28년 출시 목표라고 공식홈피에 떠있습니다
60%는 정말 최소 수치로 잡은 거고 헤르페스에 감염되고도 증상이 아직 발현되지 않아 본인들이 모르고 있을 뿐 전 인류의 98%까지도 감염되어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제 목숨을 걸고 문란하게 산 적이 없는데 헤르페스에 감염되어있다는 걸렸다는 걸 20 후반 돼서 알았네요. 평생 몰랐다가 얼마 전 피로가 극한에 다다르니 입술 주변에 포진이 올라오더군요..
본인이 걸릴 일이 없을 것 같아도 애기 때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뽀뽀만 해도 쉽게 옮고 음식을 나눠먹거나 식기를 함께 쓰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전염되기 쉽습니다. 충치균 또한 유아기에 부모님(특히 엄마)에게 옮는 것이 주된 감염 경로라고 보기에 입술에 난 헤르페스 1형을 성병이라고 여긴다면 충치 또한 성병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더불어, 1형이든 2형이든 헤르페스 보균자 중 80% 가량은 평생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니 증상이 없었다고 해서 마냥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평생 증상이 없었다 할지라도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높은 확률로 헤르페스 보균자일 겁니다.
사실 헤르페스가 영상에서도 업급되듯이 꼭 성적 접촉만이 아닌 그 이외에 여러가지 감염경로가 있는 질병이긴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느끼는 시선이나 편견 자체는 어쩔 수 없는것 같긴합니다. 저도 이 병을 자세히 조사하기 전까지 무조건 성적 접촉으로만 생기는 병이라고 오판하기도 했었기도하니까요...
문제는 이걸 예방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는거임 사회생활 아예 안하고 연애 안하고 가족들이랑도 식기 따로 쓰고 수건따로 쓰고 이래야 안전한데 그렇게 생활하는게 쉽지가않음. 그나마도 운좋게 성인까지 안걸렸을때나 가능한거지 어릴때는 가족 중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걸려있으면 그냥 다 걸리는거임. 실제로 어릴때 부모가 귀엽다고 뽀뽀하고 음식같이 먹고 하면서, 헤르페스랑 충치가 감염되고 전해져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고생하는 케이스가 제일 많음. 그리고 본인이 이게 헤르페스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그런사람은 조심한다는 개념자체도 없으니 아무나 만나서 연애하는거고, 심각한 증상이 거의 없으니 이런 영상을 찾아보지않은 한 알수도 없음. 막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연애하고 스킨쉽하려는데 이거때문에 포기하거나 헤어지는것도 말이쉽지 어렵고. 실제로 당사자도 마찬가지지만, 그 사람이 헤르페스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을뿐더러 그사람은 스스로 모르니 조심할리도 없고, 모르니 물어본다고 말해줄 사안도 아니고.
치료제 및 백신 나옵니다 의학기술이 또하나의 성과를 거두기 직전임 이미 백신 및 치료제 개발완료 효용성 임상실험중 대상포진백신 개발과정에서 획기적인 항원 공격법을 개발함 쉽게 말해서 잠복바이러스에 GPS를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함 기존에 잠복바이러스는 죽일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기술이 개발됨 그래서 몸에 항체만 생성시키놓으면 바이러스 활성자체를 차단함 이 과정이 체내에서 몇번 반복되면 바이러스 완전소멸됨 이원리로 치료제개발됨 효용성 인체부작용만 확인됨 바로 출시될듯
30살까지 혼자 살다가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하고, 상대가 관계를 더 깊이 하고 싶어했을 때 성병검사부터 하고 오라고 했어요. 저의 부탁을 듣고 그 사람은 병원가서 결과지를 가지고 오더군요ㅎㅎ한번도 해보지 못한건데, 의외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긴장했었다고..그 이후 1년의 1번씩 저도 성병검사를 하는데, 아직까진 별 이상은 없습니다. 부끄러운게 아니니 남녀 모두 해보시는게 본인들 몸을 위해서도 좋을거예요.
5:01 1. 우선, 영상의 내용과는 달리 헤르페스 2형은 자궁경부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즉, HPV(곤지름)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2. 여성이 헤르페스 2형 보균자라고 하여 태아에게 무조건 전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자연분만 출산시 헤르페스 증상이 음부 또는 질 내부에 나타나 바이러스 수치가 높을시에 태아가 그 부의를 접촉하여 나올때 점막이나 눈같은 부위에 전염될 경우 그 예후가 좋지 않아 의사와 미리 상담 및 증상을 본 후 가능성에 따라 제왕절개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는 성기에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가 발현되는 산모도 동일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유언비어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셔서 영상을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kinda1994 당뇨나 비만을 앓고 계신분들은 높은 확률로 식습관에 문제가 있어 고지혈증, 고혈압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충치가 있는 사람이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말하는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같네요 참고로 전 전공자 맞습니다.
@@상죠 그럼 원댓글자의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지적은 틀린게 맞게 되겠군요. Hsv2와 hpv가 다른건 당연하니 논점이 아니고, 전 간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겁니다 두 바이러스 감염경로가 비슷하니까요 2번 댓글처럼 절대전파가 아니라는 논리는 비약입니다. 성병 자체도 1회의 성교로 감염되는 것이 아닌데요? 오히려 성병보다 높은 확률로 모체가 가진 바이러스가 태아를 감염시킬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동영상제작자님이 단언한 것에는 지적할 거리가 있지만 이를 반박하는 댓글분에게도 논리적인 타당성은 없는것 같네요.
@@cryptocurrency_trader 애초에 평상시엔 신경절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라 검사해도 음성 나옴. 1형 2형 둘 다. 살면서 한 번도 입술 근처에 뾰루지 나본 적 없으면 실제로 없을 수도 있는 건 맞음. 그리고 5000만 명 중 4명 샘플링한 건 통계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음
1형은 성병이 아니고 2형이 성병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대부분 입술에 나는 포진들이 1형, 성기에 나는 애들이 2형임. 입술로 옮는건 성관계랑 관련없이 단순 접촉으로도 옮을 수 있어서 성병으로 안치는건데 요즘은 구강성교로 입술에도 2형이 날 수 있고 그 사람들이 단순 접촉으로 다른 사람들한테도 옮길 수 있어서 성병인지 아닌지 기준이 많이 애매모호해짐.
@@GOODLUCK-vl4rg같은 거 아니라는데요? 궁금해서 19년도에 나온 논문에는 둘은 원래 같은 개체였지만 hsv1과 hsv2로 한참 전에 나눠졌고 따라서 1형은 주로 입술 2형은 주로 성기에 나타난다고 하네요. 다만 아주 드물게 1형 바이러스가 입술로 감염된 후 성기로 옮겨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저번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재수를 준비하던 친구가 스터디관리 알바면접를 갔다가 성폭행 당하고 자살한 사건에서 헤르페스에 옮아서 감염됬다는것을 알게된게 자살의 원인이였죠... 그 뉴스 볼때는 정말 낫지 못하는 성병을 가졌는다는 절망감이 나도 느껴질 정도 였는데 생각보다 극소수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구나?...
대상포진도 헤르페스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영어로 Herpes Zoster라고 하죠. 영상에서 말하는 헤르페스 1형과 2형은 이와 구분해서 단순포진이라고 부릅니다. 대상포진이 훨씬 아프고 괴롭고 빨리 치료 안 하면 후유증으로 신경증을 발생시켜 위험한데, 그래도 백신이 나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영상에서도 부분적으로 나왔지만, 성접촉으로 걸리는 헤르페스는 1형과 다릅니다. 영상에서는 긍정적인 부분만 부각시켰지만, 헤르페스는 의학적 분류로 성병이 맞습니다. 문란한 성생활로 쉽게 전파되었던 것 뿐이죠. 원치 않는 성접촉에 이은 성병이라서 어린 나이에 견디기 힘들었을 고인이 안타깝습니다.
@@연습생-b2u ㅋㅋ 님아 님이 1형감염자야 근데 파트너랑 구강성교하면 파트너 성기에 헤르페스 점염된단다 그래서 부부간 감염자 의외로 많단다 단지 무증상도 많아서 모르고 사는 사람들 많은것일뿐 참고로 스킨쉽이 동양보다 활발한 서양이 훨씬 높은 감염율을 보이는것도 이유인듯
자주 입술에 나타나는 '입술물집'이라고 부르던게 헤르페스 였구나~ 분명 허드렛일을 할때 자주 나타났고 금방 낫고 그랬는데.. 그럼 난 아주 어렸을때부터 보균자였고 지금도 보균자라는건데.. 힘들일을 그만두고 나서는 1년이상? 아니, 2년이상 나타난적이 없음 이건 분명 피곤해야 발병하는 것같다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질때마다 나타나는데 아예 안걸리는사람은 면역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생활습관이 좋은사람은 안걸림 나는 자주 걸려서 처음에 입주변이 간질간질하면서 하루만에 부어오르고 붉어지면서 수포가 올라옴 간질간질할때 약발라야 크기가 안커짐 약안바르면 부위가 3배이상 커짐
헤르페스를 국가에서 교육을 시키지 않는지 이해가 어렵기도 해요. 현재도 헤르페스는 발병이 없을시 피검사로 항체 검사로 밝혀지죠. 즉 지금 무증상이라서 타인과의 관계가 없었을 시에도 자신이 보균자인 경우도 있습니다. 수직감염도 있고, 1또는 2형이 발병 전조시 입술 발진을 손대고 그대로 자위시 자가접종이라 해서 성기에도 옮겨가거든요. 또 표피뿐만 아니라 상처난 피부 부위에도 헤르페스는 발병 됩니다. 불치병인데 이 헤르페스 들어본적이 없죠. 국가부터 손 놓은 질병이라 개개인이 뭘 하기에 늦은 감도 없지 않죠. 헤르페스 1형2형 피검사 비용은 십몇만원을 통해 내가 근시일 감염인지 장기감염인지 정도 인지할수 있거든요. Std12종은 여성에게 유효한 검사지 남성에겐 6종만 해도 유효할 만큼 신뢰하기도 힘든 검사기도 해서 헤르페스 걸렸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면역력으로 잘 관리합시다. 참고로 남성은 헤르페스 통증 증상이 전립선염과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혹시 수포 발생없는데 통증이 생긴다면 전립선염 일수도 있으니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가서 근심 걱정을 더시기 바랍니다. 포비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헤르페스는
@@user-ht2gd3lu8d 그러니 현실에서 큰병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vs 영원한 불치병이다 큰일이다 이 두개의 의견이 크게 대립하는데도 보건복지부 안내문구 하나 찾아보기 힘들고 넷상에선 싸움만 하고 있죠. 감염자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또 다른 피해자들인데. 그사람들중 혹여 알면서 악의적 행동을 할수도 있으니 올바른 지침을 안내하는게 더더욱이 국가의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게 알려지면 보균자가 사회적 차별을 받을 수 있고 이로인해 각종 사회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헤르페스 안걸리려고 스킨십 연애 결혼을 피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연애랑 결혼을 해야 국민들이 돈을 쓰고 출산율도 높아지죠 어차피 고칠 방법도 없는데 병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봐야 나라 입장에서는 해결하기 골치아픈 사회적 혼란만 생기고 아무 이득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쉬쉬하고 덮어두는 겁니다@@kbh0322
나 진짜 어이없던게 성경험이 전혀 없었는데 비뇨기과에서 걸렸다길래 성경험이없는데요? 해도 안믿어줌... 유일하게 의심되는건 어릴때 엄마가 데려간 포경수술 뿐임... 그 의사가 지적한 부분이 딱 포경이후 생긴 흉터인줄 알았던 부분이라서... 포경수술도 하고나서 검사같은거 꼭 해보세요
예전부터 시도가 많았지만 다 실패했어요 개발이 너무 어려워요 헤르페스 치료제 개발하다가 실패하고 파산한 제약회사들 많습니다 100년 안에도 완치법은 개발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걸리면 평생 고생이니 무조건 조심해서 안걸리는 게 좋습니다 암은 암세포를 제거할 수라도 있죠 헤르페스는 숙주의 신경세포 안으로 들어가 평생 숨어있습니다 헤르페스 없애겠다고 신경세포를 제거하면 숙주도 같이 죽습니다 숙주의 신경세포에서 헤르페스만 빼내 없애는 방법은 아직 없고 불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유전자 가위로 쥐에게서는 성공한 적 있지만 인간에게는 적용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에이즈를 완치시키는 게 더 쉽다고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헤르페스 꽤나 힘듬니다 생리직전, 감기, 적은 잠,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등 뻑하면 나버려요 코안에도 간질간질 약안먹고 바르지 않으면 피딱지 지고 입술은 색소침착이 육개월이나 갔습니다 헤르페스 나시면 바로 연고 바르시고 약챙겨드셔요 약 잘먹으면 한번 근질거리다가 마는데 안먹으면 수포로 악화되니까요
3년내 치료제 나옵니다 이제 고통 끝날것이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다국적제약사인 GSK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백신 밎 치료제를 개발해서 대상포진 3형 헤르페스를 정복했습니다
친척간인 1형 2형에도 적용해서 같은 방식의 치료제 개발후 현재 임상실험 중입니다
28년 출시 목표라고 공식홈피에 떠있습니다
님 게이임?
@@daegu-buster성병이 아니라 그냥 면역력 약해지면 올라오는거에요
@@월요일은사라져라 성병 맞는데 뭔 개소리임?
1형 2형 다름
2형이 성병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에서 치료제가 임상실험 중이고 완치율이 상당하다는 중간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몇년 후에 상용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헤르페스로 고생하는 사람들 다 같이 희망을 가져봅시다.
내 동료는 모더나에서 나온 코백신맞고 면역력 떡락해서 헤르페스걸림 ㅋㅋ
아 진짜 그렇네요.
부디 꼭 나와서 효과가 있길....🙏🏻
@@Uvho 조만간 진짜 병주고 약 주겠네
@@Uvho앜ㅋㅋㅋㅋ
@iankim6586
그렇더라도 완치는 불가능하죠ㅠㅠ
60%는 정말 최소 수치로 잡은 거고 헤르페스에 감염되고도 증상이 아직 발현되지 않아 본인들이 모르고 있을 뿐 전 인류의 98%까지도 감염되어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제 목숨을 걸고 문란하게 산 적이 없는데 헤르페스에 감염되어있다는 걸렸다는 걸 20 후반 돼서 알았네요. 평생 몰랐다가 얼마 전 피로가 극한에 다다르니 입술 주변에 포진이 올라오더군요..
1형은 성병 아님
국 떠먹는 문화부터..😅 잘못임..
일본강점기 또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생겼다고 알고 있음..
@@NeighborSider ????? 그건 단군시절부터 떠먹었을거 같은데
@@NeighborSider ?? 뭐든지 기승전 일본탓?
아무리 반일팔이 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
사람들이 정신 이상자가 될 것 같네요.
결국 진실을 못보고, 꼭두각시로 밖에 안 될 위험이 크네요.
@@니은니은-z7g단군은 개꿀땅 요동에 터잡핬는데 한심한 후손들이 땅 다뺐겨놓고 왜 단군님 탓을 하냐 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
본인이 걸릴 일이 없을 것 같아도
애기 때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뽀뽀만 해도 쉽게 옮고
음식을 나눠먹거나 식기를 함께 쓰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전염되기 쉽습니다.
충치균 또한 유아기에 부모님(특히 엄마)에게 옮는 것이 주된 감염 경로라고 보기에
입술에 난 헤르페스 1형을 성병이라고 여긴다면 충치 또한 성병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더불어, 1형이든 2형이든 헤르페스 보균자 중 80% 가량은 평생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니
증상이 없었다고 해서 마냥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평생 증상이 없었다 할지라도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높은 확률로 헤르페스 보균자일 겁니다.
성병이 아니란것에 집착하며 하소연하든 정당화하든 상관할바 아니지만 이성과 만났을때 본인이 보균자라는 사실을 무조건 밝히는것이 사람으로써의 도리입니다.
@@kittyhoi-cc1dd
인터넷 공간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집착하며 하소연 한다'처럼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성숙한 사람으로서의 도리입니다
굿밤되세요😄
@@kittyhoi-cc1dd 성병이 아니란것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1형은 성병이 아니고 2형만 성병인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영상에서 교차감염이 가능하다니 1형도 성병이 될 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충치까지 성병으로 몰아가는건 좀 ㅋ
@@djyo672 헤르페스 1형은 성행위, 유사성행위를 포함한 단순접촉을 통해서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성병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심하거나 잠 못자면 항상 스멀스멀올라오는 녀석!
사실 헤르페스가 영상에서도 업급되듯이 꼭 성적 접촉만이 아닌 그 이외에 여러가지 감염경로가 있는 질병이긴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느끼는 시선이나 편견 자체는 어쩔 수 없는것 같긴합니다. 저도 이 병을 자세히 조사하기 전까지 무조건 성적 접촉으로만 생기는 병이라고 오판하기도 했었기도하니까요...
저도 초등학교때 걸리지 않았으면 성병으로만 평생 오해하면서 살았을듯합니다.
헤르페스는 덜어먹지 않는 같은 국을 숟가락에 퍼먹는 한국 문화에선 취약함 그 외에도 반찬 같이먹고 이러는데 뭔 헤르페스를 피해가냐 ㅋㅋ 가족 한명만 걸려도 그 구성원들 무조건 다 걸리는데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걸려왓던거라 유전으로 보고잇어요
입술 헤르페스보고 문란하다고 보는 사람은 걸려야 할 능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ㅋㅋㅋㅋ
@@오렌지카운티-v4b아쎄이... 그건 훈장이다
철없던 시절, 매장에 비치된 립스틱 샘플을 입술에 발라봤다가 1형에 감염되었습니다 ㅠㅠ 그 뒤로 스트레스가 심할 때 마다 입술이 뒤집지네요 🥲요즘은 공공위생 의식이 높아져서 매장 샘플을 피부에 직접 테스트하는 분들이 거의 없지만..모두 조심하세요 !
@@빨강어몽어스-i6hㅋㅋㅋ
@@빨강어몽어스-i6h 할 수 있는 말은 많지만 에너지가 아까워 참습니다.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
가족들 국 반찬 친구들과 밥 걸릴 수 밖에 없음 나도 이건 1년에 한번씩 기어나옴 개 빡침 입 벌릴떄마다 찢어지니까 낫는데 한달걸림 ㄷㄷ 조짐 보일떄 미리 약 미친듯이 발라야함.
@@빨강어몽어스-i6h 븅
@@exeiii바르는약 별로 효과 없어요, 그냥 그날 바로 피부과 가서 먹는약 처방 받으세요. 저도 예전엔 바르는약만 1주넘게 쓰다가 얼마전에 엄청 크게나서 약 처방 받았는데 이틀만에 가라 앉더라구요.
오늘은 하루에 영상 두개를 올리시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찌개 같이 떠먹는 문화 솔직히 별생각 없었는데... 단순히 비위 문제가 아니라 이런 구강균이 옮길수 있다는걸 알고나니 꺼려지더군요
오 쉣 조심해야겠네요. 요즘 전염병 미친듯이 돌던데
다 걸리면 문제 없음요
어차피 남자들은 군대가면 같이 공중 화장실 쓰고 같이 샤워하고 속옷이나 수건도 바뀌고 식판, 수저도 공용이고 모포 벼개도 돌려 쓰기 때문에 혼자 조심한다고 소용없어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문제는 이걸 예방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는거임
사회생활 아예 안하고 연애 안하고 가족들이랑도 식기 따로 쓰고 수건따로 쓰고 이래야 안전한데
그렇게 생활하는게 쉽지가않음. 그나마도 운좋게 성인까지 안걸렸을때나 가능한거지 어릴때는 가족 중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걸려있으면 그냥 다 걸리는거임.
실제로 어릴때 부모가 귀엽다고 뽀뽀하고 음식같이 먹고 하면서, 헤르페스랑 충치가 감염되고
전해져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고생하는 케이스가 제일 많음.
그리고 본인이 이게 헤르페스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그런사람은 조심한다는 개념자체도 없으니
아무나 만나서 연애하는거고, 심각한 증상이 거의 없으니 이런 영상을 찾아보지않은 한 알수도 없음.
막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연애하고 스킨쉽하려는데 이거때문에 포기하거나 헤어지는것도
말이쉽지 어렵고. 실제로 당사자도 마찬가지지만, 그 사람이 헤르페스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을뿐더러
그사람은 스스로 모르니 조심할리도 없고, 모르니 물어본다고 말해줄 사안도 아니고.
치료제 및 백신 나옵니다
의학기술이 또하나의 성과를 거두기 직전임 이미 백신 및 치료제 개발완료 효용성 임상실험중 대상포진백신 개발과정에서 획기적인 항원 공격법을 개발함 쉽게 말해서 잠복바이러스에 GPS를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함 기존에 잠복바이러스는 죽일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기술이 개발됨 그래서 몸에 항체만 생성시키놓으면 바이러스 활성자체를 차단함 이 과정이 체내에서 몇번 반복되면 바이러스 완전소멸됨
이원리로 치료제개발됨
효용성 인체부작용만 확인됨 바로 출시될듯
30살까지 혼자 살다가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하고, 상대가 관계를 더 깊이 하고 싶어했을 때 성병검사부터 하고 오라고 했어요. 저의 부탁을 듣고 그 사람은 병원가서 결과지를 가지고 오더군요ㅎㅎ한번도 해보지 못한건데, 의외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긴장했었다고..그 이후 1년의 1번씩 저도 성병검사를 하는데, 아직까진 별 이상은 없습니다. 부끄러운게 아니니 남녀 모두 해보시는게 본인들 몸을 위해서도 좋을거예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영화보면 이런분들이 교통사고나 벽돌맞아 허무하게 가버림
안일하게 사시네요 대댓 두분
남자가 헤르페스 걸린거면 검사받아도 무의미함 양성이어도 음성뜨는 경우가 많거든
1년에 1번이 많은것도 아닌거같은데 대댓 왜저럼 ㅋㅋ
감염자인 경우, 몸안좋을때 입술주변에 포진이 스멀스멀 자리잡는 느낌이 옵니다 그때 연고 꾸준히 처발처발해주면 수포까지 안가고 제법 빨리 사라짐 요즘엔 약국가면 아시클로버 연고 크림형 제품 추천해주심
헤리엔톡 직빵임 입술주변 피부 땡긴다 싶을때마다 바르면 발현없이 지나감
아시클로버 성분에 뭐 다른 것도 더해져서 빨리 가라앉을 거라고 한 연고 써봤는데, 진짜 좀 더 빨리 듣더라고요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받아서 1형 가지고 있는데 몸스트레스 받거나 면역력 조졌다 싶을때면 입술 주변이 계속 간질간질한게 아 이거 또 온다 싶은 느낌이 있음.... 어릴때는 몰라서 긁었다가 결국 입술 옆에 흉졌음. 약발라서 가라앉히는거 말곤 답이 없고...
좀만 간질거린다 싶으면 하루종일 얼음갓다대고있으면 좀 덜나긴함 나는 어 느낌오는데 싶으면 약으로 도포하고 얼음 하루종일물음
저도 부모님한테 받아서...
우리 집안이 깨끗하고 근본이 잇구나...외모도 다들 괜찮은데 헤르페스 한명이 없네...
@@롤악귀-q1g무증상 보균자일수도... 성관계 안해도 헤르페스 걸림 진짜 아예 미보균자면 운 좋은 거 :3...
@@kkk-ph4lh염증을 젖게 하는건 붓기는 가라 앉을지는 몰라도 옆으로 더 퍼질 수 있어요😢. 약국에서 약 살수있으니까 하루 종일 콕 찍어 바르면 훨 나아지니까 그렇게 하세요 ㅠㅠ
5:01
1. 우선, 영상의 내용과는 달리 헤르페스 2형은 자궁경부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즉, HPV(곤지름)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2. 여성이 헤르페스 2형 보균자라고 하여 태아에게 무조건 전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자연분만 출산시 헤르페스 증상이 음부 또는 질 내부에 나타나 바이러스 수치가 높을시에 태아가 그 부의를 접촉하여 나올때 점막이나 눈같은 부위에 전염될 경우 그 예후가 좋지 않아 의사와 미리 상담 및 증상을 본 후 가능성에 따라 제왕절개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는 성기에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가 발현되는 산모도 동일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유언비어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셔서 영상을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
1. 헤르페스 2형은 자궁경부암과 간접적 관련이 있음
2. 무조건 전염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확률이 매우 높음
전공자도 아니신거같은데 왜 유언비어취급을?
@@kinda1994
관련있나없나는 모르지만
HPV랑 HSV(헤르페스)는 다른 질환맞음
H의 약자도 다를뿐만아니라..
당연하지만 HSV 2형 걸리면 성기 부근에 자극이 생기며 인유두종 가능성이 질환없는거보단 높겠죠 근데 그렇다해서 관련짓는것도 문제임
댓글자의 2번 설명도 맞는게 상처가 찢어지며 아이와 접촉돼서 아이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으며 그걸 주의해야한단건데 댓글자의 잘못된게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적아세포증마냥 태아 태반을 넘어 항체가 옮겨지는것도 아니고..
@@kinda1994
당뇨나 비만을 앓고 계신분들은 높은 확률로 식습관에 문제가 있어 고지혈증, 고혈압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충치가 있는 사람이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말하는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같네요
참고로 전 전공자 맞습니다.
@@상죠 그럼 원댓글자의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지적은 틀린게 맞게 되겠군요. Hsv2와 hpv가 다른건 당연하니 논점이 아니고, 전 간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겁니다 두 바이러스 감염경로가 비슷하니까요
2번 댓글처럼 절대전파가 아니라는 논리는 비약입니다. 성병 자체도 1회의 성교로 감염되는 것이 아닌데요? 오히려 성병보다 높은 확률로 모체가 가진 바이러스가 태아를 감염시킬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동영상제작자님이 단언한 것에는 지적할 거리가 있지만 이를 반박하는 댓글분에게도 논리적인 타당성은 없는것 같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꼭 입술에 포진이 생겼어요ㅜ 왜 이런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구내염은 한번도 생겨본적 없는데 헤르페스 포진은 직장 다니면 연에 1~2번은 꼭 생겨서 넘 고생했네요ㅜㅜ
이게 말이안되는게.
정말 이 영상대로라면,
한국인은 대부분 태어날때부터 이미 감염되어있고.
감염이 안된채로 태어나더라도, 태어난후 100퍼 접촉이 일어나니.
한국인 99%는 보균자라는 의미가된다.
조심하고 말고가, 필요가 없는 상황
원래 통계는 0아니면 100임 ㅋㅋ감염자 혹은 비 감염자로 나뉠 뿐이거든요
우리가족 전부 검사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옴... 정말 그정도로 많은지?
@@cryptocurrency_trader 애초에 평상시엔 신경절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라 검사해도 음성 나옴. 1형 2형 둘 다. 살면서 한 번도 입술 근처에 뾰루지 나본 적 없으면 실제로 없을 수도 있는 건 맞음. 그리고 5000만 명 중 4명 샘플링한 건 통계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음
@@함현수-q5e 우리가족 4명아님 착각 ㄴㄴ 입술 근처 뾰루지 나본 적 한 번도 없음. 가족들도 ㅇㅇ...
@@cryptocurrency_trader 예 뭐 아무튼 100명 단위로 검사해본 거 아니잖아요... 의미 없어요. 감염률 통계는 바이러스학 교재 사보면 대부분 나와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시고요
소개받아서 만난여자랑 잠자리하다가 걸렸는데 수포도 안일어나고 소변볼때 불편함이있어 단순요도염인줄 병원갔더니 2형이라더군요 ㅋㅋ 첨엔 믿기지도않고 상대방한테 물어봐도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얼마안가 잠수.. 진단받고 4개월 넘었지만 여즉 수포 한번 안나타나니 나도 병원안갔더라면 몰랐겠구나 싶더군요.
주인님, 구내염도 영상 제작 부탁드려요 !!
입술 튼다고 하죠. 헤르페스1형. 어릴때 부터 입술에 물집 잡히고 터지고 2차 세균감염 심해져서 얼굴반이 수포물집 생기더니 중년이된 지금도 일년에 2-3번 입술이 터지죠.....생각해보니 어릴때 엄마가 입술이 자주 터진게 기억나요.
@blabla2328 베충이는 엄마랑 뽀뽀도 못해본 모양이네
어디서 주워왔냐?? 하긴 사랑을 못받아봤으면 베충이나 하지
1형은 성병이 아니고 2형이 성병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대부분 입술에 나는 포진들이 1형, 성기에 나는 애들이 2형임. 입술로 옮는건 성관계랑 관련없이 단순 접촉으로도 옮을 수 있어서 성병으로 안치는건데 요즘은 구강성교로 입술에도 2형이 날 수 있고 그 사람들이 단순 접촉으로 다른 사람들한테도 옮길 수 있어서 성병인지 아닌지 기준이 많이 애매모호해짐.
입술에 2형 안 납니다
입술은 1형이고, 성기주변이 2형입니다
애매모호하지 않고
1형 바이러스가 성기로 들어가도 1형이지 2형으로 감염되지 않습니다.
다른 개체입니다
@@abcabcabc-d8h 국제보건기구가 같은거라고 하는데 댁이 뭔데 다른개체라고 헛소문 퍼트리나요?
@@abcabcabc-d8h 입술에도 2형 납니다 ㅋㅋ 그래서 크게 학술적인 부분을 설명하는게 아니라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구분하지 않는 병원이 많습니다 쓰는 약이 다른것도 아니고요
@@abcabcabc-d8h1형하고 2형 똑같아요 위치에 따라 나누는것일뿐 예를 들어 님이 2형 감염자일때 구강성교하면 상대가 입에 감염되고 그걸 1형이라고 하는겁니다
뭐 바이러스 자체가 다른게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만 댓글다시길
@@GOODLUCK-vl4rg같은 거 아니라는데요? 궁금해서 19년도에 나온 논문에는 둘은 원래 같은 개체였지만 hsv1과 hsv2로 한참 전에 나눠졌고 따라서 1형은 주로 입술 2형은 주로 성기에 나타난다고 하네요. 다만 아주 드물게 1형 바이러스가 입술로 감염된 후 성기로 옮겨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저번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재수를 준비하던 친구가 스터디관리 알바면접를 갔다가 성폭행 당하고 자살한 사건에서 헤르페스에 옮아서 감염됬다는것을 알게된게 자살의 원인이였죠... 그 뉴스 볼때는 정말 낫지 못하는 성병을 가졌는다는 절망감이 나도 느껴질 정도 였는데 생각보다 극소수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구나?...
@PugsleyBHaugen 넌 이 댓글에 그런 말을 하고싶냐
헤르페스2혀에 걸려서 그런듯 1형은 흔함
@@gameislife9621 1형이 2형되기 쉽습니다
@@glc7868 1형이 2형 되는건 불가능 합니다
교차감염이면 모를까
헤르페스때문 아닌데 허위사실 유포
헤르페스 하면.... 사람들이
다 성병인줄 알아서 참 거시기
하더라고요...
1형은 뽀뽀나 키스로 걸리기도하고
같은수건 쓰거나... 아님
부모 자식간에 뽀뽀하거나
같은 수저나 컵쓰면 걸릴위험이
높으니 다 조심해야해요ㅠㅠ
치료는 비교적 쉬우니까 조심만
하면되요~
충치균도 그렇고 어릴때 아이들한테 뽀뽀하면 많이 옮는다고 하더라고요 어린애들한테 귀엽다고 뽀뽀하면 안될듯요 ㅠ
대상포진도 헤르페스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영어로 Herpes Zoster라고 하죠. 영상에서 말하는 헤르페스 1형과 2형은 이와 구분해서 단순포진이라고 부릅니다. 대상포진이 훨씬 아프고 괴롭고 빨리 치료 안 하면 후유증으로 신경증을 발생시켜 위험한데, 그래도 백신이 나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약국 가셔서 아시클로버 연고 사서 바르시면 금방 났습니다.
첫감염은 위생관념 부족이 크죠. 립밥 나눠쓰는 문화, 음식을 후 불어서 주거나, 침 묻은 숟가락으로 국 공유하는 식문화, 어른이 먹으 숟갈을 아이에게 그대로 주는 등
입 주변에 수포 자주 생겨서 스트레스 받는 1인임.. 주변인들한테 헤르페스 1 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성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무식하면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남 신념 바꾸는 건 쉽지 않은듯
팩트는 입으로 했네 ㅉㅉㅉ 이생각함
이거 군시절 겨울 훈련때마다 이랬었는데...
전역후엔 이런적이 없어 까먹고있었는데 헤르페스였구나...
어 나도 군시절 교훈단에서 입주변에 뭔가 오돌토돌올라왔었는데 그냥 여드름같은건줄
6:00 대충 여러분들이 오열하는 부분.😢
한국에서는 아마 시장이나 길가 오뎅 간장통 서로 찍어 먹으면서 다 전염되지 않았을지..
오우 쉣!
걸릴 일도 없거니와 남에게 전염 시킬 일도 없다...
찌개 같이 떠먹으면 걸릴 수도 있어욤
...주륵..
혼자 살아서..@@user-fd6lo1pg8q
이렇게 슬픈 댓글이
어릴때부터 피곤하거나 컨디션 관리 못하면 입술주변에 트거나 했었는데.....이게 헤르페스였구나.
평생달고 다녀서 이게 질병이라고 생각도 못했었네요.
걍 자연스러운 인체반응인줄만 알았네요.
좀 조심좀 해주쇼 난 걸리기 싫으니
@@롤악귀-q1g당신이...당신이 최고야?
국가에서 그냥 포기하고 덮어놔서 홍보가 안돼서 그래요
@@롤악귀-q1g 너도 걸렷잖아
@@HAPPYG4MER 안걸렷는데..우리 집안이 근본이 잇어서..혹시 전과4범 이재명같은 집안임?
전여친 입에 저거랑 똑같은거 나서 '헤르페스 일 수 있다'라고 하니까 존나 혼남.
입에 있는건 성병 아니더라도 난다고 설명을 해도 이미 삔또가 상하니까 그런거 안듣고 걍 화만내더라...
그 후엔 다른 사람이 저거 있어서 징징 거려도 암말도 안함. 특히 여자들한테...
면역력 강화를 위하여 다들 비타민 B 많이많이 드세용~
저도 생겼었는데 스트레스성이라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엄청 심하게 나서 두피랑 귓속까지 퍼져서 진짜 힘들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헤르페스가 물집처럼 나오면 진짜 아프고 찝찝하긴한데 면역력 떨어져있는거 알려주는 알리미같은 느낌임 ㅋㅋ 그래서 헤르페스 나오면 컨디션 조절함
난 없는줄알았는 데 군대에서 피곤하니 갑자기 입술이 부글부글 끓듯이 염증올라와서 엄청 놀랐었네요
오우 끔찍하게 무섭네요.;;;
얼마전 성폭행당하고 헤르페스에 감염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20살 재수생 뉴스가 생각나네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걸렸다고해도 아주 흔한질병이고 그렇게까지 고통스러운 질병은 아닌데... 너무 안타까웠음.
영상에서도 부분적으로 나왔지만, 성접촉으로 걸리는 헤르페스는 1형과 다릅니다. 영상에서는 긍정적인 부분만 부각시켰지만, 헤르페스는 의학적 분류로 성병이 맞습니다. 문란한 성생활로 쉽게 전파되었던 것 뿐이죠. 원치 않는 성접촉에 이은 성병이라서 어린 나이에 견디기 힘들었을 고인이 안타깝습니다.
@@연습생-b2u ㅋㅋ 님아 님이 1형감염자야 근데 파트너랑 구강성교하면 파트너 성기에 헤르페스 점염된단다
그래서 부부간 감염자 의외로 많단다
단지 무증상도 많아서 모르고 사는 사람들 많은것일뿐
참고로 스킨쉽이 동양보다 활발한 서양이 훨씬 높은 감염율을 보이는것도 이유인듯
@@day6655 난 헤르페스 감염자가 아니란다 그리고 단순 1형이 전염되기도 하지만 1형과 2형은 다르단다
글 쓴 상태를 보니 경계선지능장애 같은데, 글쓰기 연습 좀 했으면 좋겠네 너처럼 써봤다
@@연습생-b2u 어떻게 다른데?
@@day6655 검색만 해도 나온다 찾아봐라 반말하지 말구
니콜라사마이드가 해결책이 될 물질중 하나인데 현대바이오의 제프티가 승인만 난다면 완치 가능하지싶네요
현실성 있는거일라나요
살면서 한번도 생식기와 입술에 난적이 없어서 기쁜건지 슬픈건지 ㅠ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니까 그렇죵
보균자일 가능성 100%
한국엔 대부분 걸림 같이먹는 문화 때문에
군대가면 무좀부터 시작해서 간염까지 다 걸림. 성병보균자도 많이 입대함
저는 입술은 아니고 입꼬리에 색소침착이랑 희게 일어나더라고요(씻어도 같아유) 스트레스가 심했을 때... 원인 알 수 없는 이런 일들이 워낙 많이 일어나서 그냥 넘겼는데 헤르페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로서야 우리 엄마의 병명을 알았네.... 왜 고된 활동을 하거나 몸살에 걸린 후에 항상 입에 포진이 생기는지 궁금했는데 완전 이 병이네... 이럼 나도 보균자인가 ㄷㄷ
피검사 해보시면 알 수 있어요
억울하다 난 애인도없고 가족이랑도 절대 컵이나 숟가락 같이 안쓰고 한 냄비에서 같이먹는 음식도 무조건 깨끗한 수저로 자기접시로 가져가서 먹는데 몇달전에 입술에 수포 엄청많이올라옴...
걸릴 일은 없을 것입니다
ㅠㅠ
ㅠㅠ
ㅠㅠ
뭐지 축하한다고 해야할지 유감이라 해야할지.....
크헣헣 ㅠㅠ 나도
자주 입술에 나타나는 '입술물집'이라고 부르던게 헤르페스 였구나~
분명 허드렛일을 할때 자주 나타났고 금방 낫고 그랬는데..
그럼 난 아주 어렸을때부터 보균자였고 지금도 보균자라는건데..
힘들일을 그만두고 나서는 1년이상? 아니, 2년이상 나타난적이 없음
이건 분명 피곤해야 발병하는 것같다
저도 조금만 피곤해도 입술에 올라왔엇는데 엘라이신 하루에 한알씩 먹고난후로는 잘 안올라오더라구요
1형은 사실 과거 한국 문화에서 피할수가 없었음.. 찌개 다 같이 먹던 문화 + 군대 등등.. 2형은 몰라도 1형은.. 거의 전국민이 보균자라고 보면 됨.. 사람과 접촉이 없는 사람들은.. 괜찮을수도
걱정마세요. 여러분은 안전합니다.
성관계 한번도 안해봤는데 성병 걸리면 얼마나 무섭고 억울할까… 모른체 살아가는것도 좋을뜻 ㅠㅠ 저는 결혼전에 성관계 안해봤는데..(못해본거임ㅠ) 결혼전에 성병 검사하는 분들이 쫌 있어서 우리도 할까 할까봐 겁났음 ㅠㅠ 혹시 난 경험도 없는데 뭔가 오해할일 생길까봐…. 여러가지로 두려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세요??? 소변으로 나와요??
이번 뉴스를 보니 ’헤르페스 성병’ 남성 53% 증가할 때 여성 700% 이상, 비율도 압도적으로 증가 했다는데 이 부분도 다뤄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대처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애당초 여성 걸린 인원이 적어서 그런거다 그냥 어디 방구석에서 동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여혐병걸린 애새끼들 역겹네 ㅋㅋㅋ 니들이 찾는 여자는 AV에만 있어
멸녀펀치 👍
점막감염이 주로 하여서
성개방되면 여자한테 창궐하죠
포경안한 남자 또한 감염이 쉽습니다
틴트 공유 화장품 테스터?
@@락스타-f3l그게 가장 클듯 화장품 돌려쓰기도 하고 가게에서 손에 발라도 걸리니까
왜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어느샌가 걸려있음 달에 한번은 이니고 일년에 2~3번정도 입술 근처에 수포가 나는데 그러면 틈날때마다 바이버같은 연고 들고다니면서 발라줌 이게 초기에 연고로 누르지 않아서 수포가 결국 생기면 귀찮아지기때문에
맙소사! 2형이네요^^
구냥 중학교때? 부터 항상 피곤하면 포진 올라와서 성병인 줄도 모르고 살았던....
오 이번에 알러지 항원검사해봤는데 이거도 검사있으면 해봐야 겠당
피검사 꼭 해보시고 음성 나오시면 앞으로 꼭 옮지 않게 조심하세요
1형이 구강성교를 통해 전파될때. 감염자는 입술에 수포가 생기나요? 생식기에 생기나요? 그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혹시 알고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헤르페스는 불치병이기도 하지만 또 도지면 매우 고통스럽다고 함. 또 이하선염이나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함. 늘 조심해야함.
그냥 살아요..뭔 조심하고 살어요.
걸릴사람은 걸려요.
@@김삿갓-c7c네다음 두창
불임은 아님
무증상이 50프로 또 한번 증상발현후 무증상이 30프로
모르고 사는사람 생각보다 많음
33년 인생 순결을 지켜온 내가 자랑스러운 순간
와....대마법사....
@@user-ee4bo9bq1e 저정도면 염동력도 쓸듯;;
보성이 아다냐
님 마법 스텟 스킬트리 찍은거 공유좀요
인트법사인가요??
걸려본적있는데 진짜 너무 아팠음...
댓글 ‘흔히 걸리니까 별 거 아니다 걍 살아라’ 이런 마인드가 놀랍네ㅋㅋ 치매 발병률 엄청나게 높이는데
자기가 헤르페스 보균자인것을 알고도 남에게 옮기면 형사처벌 받는다
저는 일~이년마다 눈병이와서 바이러스 검사해보니 눈에 헤르페스가 있다고 하네요.
지금 삼십초반인데 십대부터 가끔씩 눈이 부웠던거 같은데 어떻게 걸렸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눈싸
@@user-wz8zu7rw6oㅅㅂㅋㅋㅋㅋㅋㅋㅋ
운나쁘게 손에 균이 묻은채로 눈을 비비면 그런경우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감염된듯 피곤할떄 올라오네요 ㅠㅠ
수건 같이 쓰다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공공장소 손잡이나 문 열때, 버스/지하철 손잡이 등등 옳을수 있는 곳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 피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해요.
눈병이 어떤식으로 올까요..? 저도 이런거같아서 걱정되네여 휴
평생 걸린줄도 모르다가 30살 됐을 때 극한의 체력부진으로 처음 터져봄.. 그 뒤로 비슷하게 무리했다 하면 터짐 아마 전 인류가 바이러스 보유중이 아닐까..
피검사 해봐서 음성 나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1형은 사실 한국사람이면 안걸리는게 더 어려움. 성병인 2형만 안걸리게 조심해야지
애기때부터 초봄만 되면 귀신같이 입꼬리쪽이 간질거리면서 올라오는데.. 문제는 피곤한날에 올라오는게 아니라 1년에 한번씩 초봄에만 올라온다는게 신기함
바이러스성 질병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쓸 수도 없고, 몸 상태를 건강하게 면역력을 강하게 유지하는게 지금까지는 가장 좋은 대비책. 그래도, 궁극적으로 확실한 치료제가 나오기만을 바랄 뿐.
잘못 알려주는 내용이 있네요.
1형이 2형으로 변질되지 않으며, 감염부위에 따라 1형 2형 나누는게 아니고 생식기에 1형 감염되면 1형인거고 다른 사람 생식기나 다른 부위에 감염시키면 걍 1형 감염시킨겁니다.
모친이 1형 상당히 심한데.. 저도 좀 과로하면 나타나서 아마 어릴때 수저 등을 나누면서 옮은게 아닐까 추측했습니다 첫발병은 초등학교 고학년때였던거 같습니다
수저가아니라 보통 부모가 자식어릴때 뽀뽀하면서 전염됩니다
1형은 성병 아님
눈이나 입술에 피곤하면 생기고
아기도 걸림
90%정도가 걸려있음
성병인 2형은 15%
입술이 간질간질 하다 싶으면 미리 아시클로버 바르면 안올라오고 끝나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대응하면 좋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쭉 걸릴 것 같지가 않네요..
왜케 슬픈것이지....
매년 봄가을에 쌀쌀해지고 면역떨어지면 1형으로 한번씩 고생했는데 언젠가 부터 수년넘게 증상이 전혀 안생기네요.. 혹시 완치??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질때마다 나타나는데 아예 안걸리는사람은 면역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생활습관이 좋은사람은 안걸림 나는 자주 걸려서
처음에 입주변이 간질간질하면서 하루만에 부어오르고 붉어지면서 수포가 올라옴 간질간질할때 약발라야 크기가 안커짐 약안바르면 부위가 3배이상 커짐
저는 일년에 2~3번씩 입술포진 났었는데 비타민c 메가도스 한 이후로 포진 안올라오더라구요! 자주 재발하시는 분들은 비타민c 챙겨드세요!!!
컵이나 포크 빨대같은 물건을 공유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위생관념상 "눈에 보이는 것"만 중요시 여겨서.... 공유하기 싫다고 하면 결벽증 환자 취급받는게 현실입니다. 이러니까 병이 퍼지죠
아시클로바를 항상 사두는 이유입니다,, 올라올때 무조건 듬뿍 발라주면 2~3일 안에는 사라지더라구요 😂
헤르페스를 국가에서 교육을 시키지 않는지 이해가 어렵기도 해요.
현재도 헤르페스는 발병이 없을시 피검사로 항체 검사로 밝혀지죠.
즉 지금 무증상이라서 타인과의 관계가 없었을 시에도 자신이 보균자인 경우도 있습니다.
수직감염도 있고, 1또는 2형이 발병 전조시 입술 발진을 손대고 그대로 자위시 자가접종이라 해서 성기에도 옮겨가거든요.
또 표피뿐만 아니라 상처난 피부 부위에도 헤르페스는 발병 됩니다.
불치병인데 이 헤르페스 들어본적이 없죠. 국가부터 손 놓은 질병이라 개개인이 뭘 하기에 늦은 감도 없지 않죠.
헤르페스 1형2형 피검사 비용은 십몇만원을 통해 내가 근시일 감염인지 장기감염인지 정도 인지할수 있거든요.
Std12종은 여성에게 유효한 검사지 남성에겐 6종만 해도 유효할 만큼 신뢰하기도 힘든 검사기도 해서
헤르페스 걸렸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면역력으로 잘 관리합시다.
참고로 남성은 헤르페스 통증 증상이 전립선염과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혹시 수포 발생없는데 통증이 생긴다면 전립선염 일수도 있으니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가서 근심 걱정을 더시기 바랍니다.
포비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헤르페스는
전립선염은 검사 꼭 엉덩이로 해야되나요?
@@리차드알렉스 전립선염 검사는
항문을 통한 전립선 마사지로 액을 받고 초음파를 통한 전립선 형태를 정확하게 확인 하는 방식이라...
국가가 손을 놓아 홍보가 안되기 때문에 보균자는 모르고도 옮길 수 있고 비보균자 입장에서는 피하기가 힘들죠
그나마 유튜브에서 다뤄줘서 다행입니다
@@user-ht2gd3lu8d 그러니 현실에서
큰병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vs 영원한 불치병이다 큰일이다
이 두개의 의견이 크게 대립하는데도
보건복지부 안내문구 하나 찾아보기 힘들고 넷상에선 싸움만 하고 있죠.
감염자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또 다른 피해자들인데.
그사람들중 혹여 알면서 악의적 행동을 할수도 있으니 올바른 지침을 안내하는게 더더욱이 국가의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게 알려지면 보균자가 사회적 차별을 받을 수 있고 이로인해 각종 사회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헤르페스 안걸리려고 스킨십 연애 결혼을 피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연애랑 결혼을 해야 국민들이 돈을 쓰고 출산율도 높아지죠
어차피 고칠 방법도 없는데 병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봐야 나라 입장에서는 해결하기 골치아픈 사회적 혼란만 생기고 아무 이득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쉬쉬하고 덮어두는 겁니다@@kbh0322
입술에 나는건 성병 취급안함 문제는 성기쪽에 나는걸 성병취급함
성기랑 접촉해서 입에 생겼을 수도 있으니 성병 취급해야함
초등학교때 입술 끝자락에 엄청 부풀어 오르고 그랬는데 그게 헤르페스 1형이였구만....
나 진짜 어이없던게 성경험이 전혀 없었는데 비뇨기과에서 걸렸다길래 성경험이없는데요? 해도 안믿어줌... 유일하게 의심되는건 어릴때 엄마가 데려간 포경수술 뿐임... 그 의사가 지적한 부분이 딱 포경이후 생긴 흉터인줄 알았던 부분이라서... 포경수술도 하고나서 검사같은거 꼭 해보세요
이비인후과에서 일 했을 때 아줌마가 뭔지 모르고 왔다가 원장님이 대충 얼버무리고 넘겼는데 뒤에서 저거 남편이 성병 걸려와서 와이프한테 옮긴 거라고....그런 거 처음 들어봐서 깜짝 놀랬었지
가급적이면 아기가 있는 부모님들도 아기에게 음식을 빨아서 주거나 하는 행위를 크게 하지 않으면 그 아이에게는 전파될 가능성이 많이 낮아집니다.
지금 3,40대 분들은 어릴 때 이런 증상이 발현 되었던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부모로부터 물려 받았다고 생각하면...
여기저기 어릴때 막 주둥이질 해서 음식 받아서 나도 모르게 걸린듯 ㄹㅇ 미개한 문화
이 문제로 육아방송에서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갈등싸움한거 봤었는데
ㅋ
불치병…?😢 암도 치료하는 시대인데 헤르페스완치를 못한다니 ㅜㅜ 누가 개발좀 해줘요
예전부터 시도가 많았지만 다 실패했어요 개발이 너무 어려워요 헤르페스 치료제 개발하다가 실패하고 파산한 제약회사들 많습니다
100년 안에도 완치법은 개발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걸리면 평생 고생이니 무조건 조심해서 안걸리는 게 좋습니다
암은 암세포를 제거할 수라도 있죠
헤르페스는 숙주의 신경세포 안으로 들어가 평생 숨어있습니다 헤르페스 없애겠다고 신경세포를 제거하면 숙주도 같이 죽습니다
숙주의 신경세포에서 헤르페스만 빼내 없애는 방법은 아직 없고 불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유전자 가위로 쥐에게서는 성공한 적 있지만 인간에게는 적용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에이즈를 완치시키는 게 더 쉽다고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암을치료하다뇨. 일부만가능하죠
지금 모더나랑 GSK가 비중있게 치료제 개발중임 3년안에 나옴
1형은 성병 아님
눈이나 입술에 피곤하면 생기고
유아도 걸림
90%정도가 걸려있음
성병인 2형은 15%
지금 세계적인 제약회사 모더나랑 GSK, 또 하나 뭐 있던데. 거기서 지금 개발중임. 이 병도 조만간 완치제 나올거로 보임 ㅋ
축구 같이 했던 일행 중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입대고 쭉쭉빨아먹던 새끼때문에 감염됨 개 킹받음 입대고 먹고있던거 뒤늦게 알게돼서 음료 따로 빼놓지도 못하고 하 그 전까지 구순포진 걸려본적도 없는데 그 뒤로 매년 두 세번씩은 발병함ㅡㅡ
크허 시부레 뭐 여친이랑 키스하다 걸리면 덜 억울하기라도 하겠다 . . . . 개 열받겠네요. . 힘내십쇼
내가 너 걸리게한듯 미안하다...라고할뻔
겉에서 봤을 때 포진이 없는 보균자한테도 옮을 수 있습니다 입안에 조그맣게 날 수도 있고 보균자 침에 바이러스가 기본적으로 검출됩니다 타인의 침이 입안에 들어가는 걸 조심해야 합니다@@ppororiya
엄청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 생기는데 헤르페스용 립밤 바르고 푹쉬고 잘먹으면 가라앉음
혹시 립밤 뭐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 바세린 아무리 발라도 안나아서..
아시클로버 연고가 효과 좋죠
@@hyeonc6314 헤르페티노립밤 바릅니다 님 바세린은 수분유지용도지 헤르페스는 아시클로버연고같은거 바르거나 프로폴리스원액 자주 먹어서 면역력유지가 중요함
저도 프로폴리스 먹고 난 후에는 확실히 헤르페스 이전보다 훨씬 덜 생겨요
@@란파-y1w 글쿤요 전 아시클로버 발라는 봤는데 초기가 아니면 효과가 미미한 것 같았어요
말씀해주신 립밤이랑 프로폴리스 사용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좋소기업은 술잔 돌리기로 아픔을 가족과 같이 나눈다고, 가족같은 분위기
나이 들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노인분들 많이봤습니다
노인되기 전까지는 몰랐다는 분들 잠복보균자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입가에 수포나 발진의 과정없이 피지가 뭉친 피지낭종? 그런 게 생기는 건 헤르페스가 아닌 건가요? 가끔 입술 경계면에 하얀 피지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건 뭔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모텔에 혼자 숙박했는데 몇 일 지나고 보니 2형에 감염됐습니다,, 조심하세요들
아기때 할머니(숟가락)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휴...걸릴 일은 없겟다!!! 야호!!!!!!🎉
보통 부모에서 아이로 감염됩니다.
헤르페스 자주 걸리는 분은 발트렉스 계열 처방 받아서 상비약처럼 집에 두세요.
저도 피곤해지고 일이 고되면 꼭 코 안에 저렇게 물집이 난리나버립니다
헤르페스는 덜어먹지 않는 같은 국을 숟가락에 퍼먹는 한국 문화에선 취약함 그 외에도 반찬 같이먹고 이러는데 뭔 헤르페스를 피해가냐 ㅋㅋ 가족 한명만 걸려도 그 구성원들 무조건 다 걸리는데
저는 피곤하면 구내염이 생기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구내염은 안 생기고 다 입술포진으로 올라와요... 바이러스가 기존에도 있던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30대 되면서 그런거라 ㅠㅠ
걸릴릴 없는데 걸린1인... 피곤하고 바쁜 생활땜시 재발 너무 심해서 맨날 약바르고 다니고 화장품도 잘못써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