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물가 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의 물가가 코로나 이후 어마어마하게 올랐음 참 아이러니한게 유럽은 선진국대열에 합류한지가 오래되다보니 서민 제조업이 가면 갈 수록 인건비 상승으로 무너진지가 오래됐음 우리나라는 선진국 중에서도 제조업을 그래도 아직도 많이 갖고 있는게 천만다행 임 특히나 영국은 국가전체가 금융에 몰빵하다보니 제조업이 망한지가 오래고 뭐하나 만들려면 인건비 자재비가 말도 못하게 비싸진 상태임 물가도 영국도 독일과 비슷하거나 더 오른것으로 앎, 여튼 우리나라도 제조업을 무조건 어떡하든지 살리고 지켜내야 하고 동시에 에너지 수입가를 유지 혹은 떨어뜨리는 모든 대비책을 정부국민이 합심해서 국제정세 불안이 올 때 항상 몇 수는 더 앞을 내다보는 정책을 꾸준히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은 제조업 종사자임?? 제조업 한국 누가 돌릴건데?? 중국이 물량으로 밀어버리면 한국이 제조업으로 살아남을수있을려나..롯데가 분수도 모르고 화학쪽 중공군 물량공세에 도전했다가 지금 나락가는거 모름? 한국 제조업이라..언제적 제조업임? 한국 제조업도 끝물인거 모름?
독일 자동차 산업, 유럽 주요 대기업이 우크라- 러시아 전쟁 후 상당수가 중국으로 공장 이전했다. .. ㅋㅋ 중국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이 지금 그나만 생명 부지하고 있는 중.. 망한 이유는 미국만 믿고 괴로군 우크라 앞세워 러시아 쳐들어가서 자원 빼 먹으려다 실패했기 때문. 유럽은 러시아랑 대타협 없으면 계속 망할 수밖에 없음..
@@kisangjang884 와~ 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가 그렇군요. 독일은 아직 소득 대비, 장바구니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예요. 프랑스도 자주 가는 편인데, 거기도 물가 많이 올랐지만 식료품의 경우 독일보다 더 저렴한 편이구요. 물론 모든 서비스 비용이나 에너지 비용은 한국보다 비싸지만, 굳이 식당 안가도 집에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사실 식당가봐야 한국처럼 맛있는 것들도 별로 없고요 ^^;;
베를린만 어려운것 아닌것 같아요, 다른 도시들도 굉장히 어려운것 같아요. 큰 레스토랑 들도 텅텅 비어있어요, 경제약화들이 이전에 인플레이션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기 보단, 코로나시절에 많은것들을 중국과 독일이 협약했는데, 그때부터 독일은 더 어려워지고, 중국은 위기를 모면해진것 같은느낌이 강해요. 제 생각에는 코로나때부터 여파가 아직도 인플레이션과 전기차 생산, 그리고 경기불황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독일에 많은 행사들과 많은 관광객이 그때부터 급격히 줄었고, 온라인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많은것이 줌으로 해결함에, 독일처럼 실전에 강하고, 실질주의적인 사상이 좀, 없어지는것 같으면서도, IT 분야에서 다시 강세를 띄고있는것 같아요. 독일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해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정신, 사람들은 강한것 같습니다. 많이 얘기하고 토론하는것 같고, 아직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의 대책의 생각은 독일에서 무엇인가를 해서, 그것이 돈으로 이어지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데, 독일에 도움이 된다는것은 교육적인 면, 산업적인면 시민정신, 그리고 직업의 다양성 또는 전문성(마이스터)로 인한게 아직도 많이 강해요. 독일을 살릴려고 한다면, 교육국가...로 모범이 되어 다른 나라를 가르칠 수 있다면 엄청난 메리트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제가 보이는것은 극히 일부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아, 세금 그리고 관리에도 독일이 강하네요. 다른나라를 가기위에 독일을 통과해서 간다면, 많은 시간은 줄일 수 있어, 그런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경제위기를 살리기 위한 뚜렷한 무엇인가가 제 눈에는 아직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러시아가 막은 적이 없음.. 러시아 경제 개판 만들겠다며 러시아산 석유, 가스 수입 안 하겠다고 결의하고 지들 스스로 러시아 가스관을 파괴.. 지금은 우크라가 또 다시 파이프 차단.. 그러면서 돈 지원 및 나토 가입해 달라며 유럽 협박 중.. 그동안 러시아는 유럽 국가에 계속해 공급하면서 돈 벌어왔음. 지금도 유럽 국가들이 원해서 우회해서 가스 판매해 주고 있는 거임.. 독일 아직 러시아 가스 쓰고 있고..양이 부족해진 게 문제.. 팩트를 제대로 좀 알고..
프랑스 사는데 경기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릴스 하나 봤는데, Lidl (슈퍼마켓)에서 한 쇼핑 목록, 2002년과 비교하니 물가가 20년 사이에 3배나 올랐더군요. 20년전이니 그렇다고는 해도, 10년전과 비교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3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아끼고 있다는 말은 많이 듣고 있죠. 그렇다고 임금이 상승했느냐? 그렇지도 않은데, 월세는 계속 올라가고... 정치적으로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그런 시국입니다.
에너지, 환율, 시장 거기서 에너지는 러시아과 척지고 비싸게 수입해서 써야하고,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잃어가고, 중국경제도 좋지 않아서 밀어내기로 수출물량 찍어내니 비싼 유럽제품의 경쟁력은 말할것도 없지. 요즘 북유럽도 석유나는 노르웨이 빼고는 힘듬. 복지 천국이라는 대표적인 나라들도 시리아 난민등 많은 유입으로 범죄율 급상승해서 총기사고도 많고, 복지천국 바라며 북유럽 갔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국내같이 힘들게 살지 않을까 생각이 듬. 우리나라는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네.
그게 지속불가능한 거니까 그렇지. 중국애들 무슨 하루에 12시간씩 일한다던데, 과연 10년 후에도 그게 가능할까? 지금도 출산율 곤두박질치고 있던데? 워라벨이 무슨 놀러다니려고 하는 건 줄 아나. 본인관리도 하면서 애키워야지 자식교육시켜야지. 한국도 그렇게 사람을 기름짜내듯이 쓰니까 가정교육 박살나고 출산율 이렇게 된거아냐.
우리가 독일을 흉 보거나 걱정 할 처지는 아니지 이건 마치 탑급 연예인이나 재벌들 흉 보거나 걱정 하는것과 마찬가지잖아 이세상에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재벌 걱정이잖아 어휴 이제 돈 못벌어서 어째? 하는 느낌 걔네들은 이미 돈을 엄청 벌어서 앞으로 돈 못 벌어서도 죽을 때까지 펑펑 쓸돈이 있는데 먹고 죽을 돈도 없는 서민이 걱정하고 있는거지 독일도 마찬가지 지금은 좀 힘들어도 걔네는 기술력 있고, 인재가 넘치고 인구수 유지되서 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떵떵 거리게 될꺼야 차라리 독일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어서 이 위기는 어떻게 헤쳐 나갈것 같다는 전망을 보여주는게 나을 듯
복잡하게 얽혀있는 원인들이 많겠지만 결국 모든 원인들이 하나로 모이는 지점은 독일산 상품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잃고 있다로 해석할수 있음. 그것이 가격경쟁력이든 품질경쟁력이든. 독일의 대표적인 산업인 자동차는 전기차분야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있음. 가장 최근에 폭스바겐 대규모인원감축은 2019년 이후 성장률이 꺽이기 시작한 독일경제의 적신호가 이제 증상으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볼수 있음.게다가 미래먹거리인 2차전지,반도체,AI 분야에서는 아예 눈에 띄는 기업조차도 없음. 가장 최근인 2024년 10월 기준 무역수지는 134억 유로 흑자인데 예상치인 157억유로에 못미쳤음.. 수출실적이 기대보다 미쳤다고 해석할수 있음. 이는 독일산 자동차의 주요소비국인 중국과 미국의 경기 침체가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으나 2020년 이후 전기차로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봄. 이 기간동안 테슬라의 성장을 비교해보면 이해가 됨. 거기에 통일독일이라 하지만 서독과 동독은 이미 오랫동안 소득격차로 나뉘어져 있었음. 이번에 AfD 극우당이 승리한 지역을 포함 주지지층 분포를 보면 과거 동독지역과 맞닿아있다는건 우연이라 보기 어려움.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2차세계대전이 벌어지기전 경제가 어려워지자 극우인 나치가 준동하던 그때 흐름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하는점인데 실제로도 네오나치와 연결되어 있는 세력들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중론임. 그래서 연방헌법수호청의 감시를 받고있음. 어쨋든.. 미국은 1차,2차 세계대전을 통해 막대한 수요를 담당하는 생산기지로서 폭발적인 성장을 함. 일본은 2차세계대전 패망후 한국전쟁을 통해 군수물자 생산기지로서 경제를 살림. 중국은 값싼 노동력으로 전세계 모든 기업의 제조를 담당하는 세계의 공장이 되어 성장함. 싱가폴은 글로벌 휴게소전략으로 금융과 무역의 중개로 성장함 대만의 TSMC는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사업으로 성장함. 이런 사례들의 공통점은 막대한 글로벌수요를 담당한다는데 있음. 그런데 항상 경제 위기가 닥칠때마다 극우들이 하는 선택은 자국우선주의와 고립정책임. 가장 최근 영국이 그렇게 브렉시트를 통과시키고 스스로 폭망의 길로 들어섰고. 반대로 2012년 디폴트를 선언한 그리스는 2021년 8.4%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함. 적극적인 노동정책 개방정책과 세제정책을 주원인으로 평가함. 한국의 미래는 결국 전세계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한국,한국산제품,한국산노동력을 찾도록 해야하는데 달려있음. 그런면에서 보면 한국은 매우 경쟁력있는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음. 주요 산업구조가 미래의 수요와 맞닿아있고 한류라는 문화계의 글로벌 수요가 늘고 이와 연결해 한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함. 적극적인 세제혜택과 노동개혁으로 기업들이 한국에서 사업하고 싶게끔 해야하고 북한문제를 해결해 평화적인 지정학적 요건을 만들어야하고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경쟁력으로 삼아야하고 미래에 필요한 인력을 만드는 교육을 해야함. 경제가 성장하고 국가경쟁력이 높아지면 자연스레 부동산가치도 상승함. 문제는 한국의 모든 분야에 자리잡고 꿀빠는 이 지박령들이..변화를 거부하고 진보네 보수네 하며 지들 이익을 챙기는데만 여념이 없음. 결론 : 갇히면 죽는다.
사실 요즘 세계에서 멀쩡한 곳을 찾는 게 불가능할 정도..
짜잔 미국은 멀쩡했답니다
미국도 그렇고 서민들이 살기 점점더 어려워지고있죠.부익부 빈익빈
윤완용이 장악한 언론들이 다른나라들도 엉망이라는 뉴스 찍어내고있는중.실상은 한국만 망하는 중😂
이스라엘만이 유일하게 성장
미국 수치만 멀쩡한척 발표하지 무너져가고 있거든요?? 중산층 이하 서민층 노숙자 급 증가추세
독일이 병자면 우리는 지금 관짜고 들어가기 일보직전..
독일 물가 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의 물가가 코로나 이후 어마어마하게 올랐음 참 아이러니한게 유럽은 선진국대열에 합류한지가 오래되다보니 서민 제조업이 가면 갈 수록 인건비 상승으로 무너진지가 오래됐음 우리나라는 선진국 중에서도 제조업을 그래도 아직도 많이 갖고 있는게 천만다행 임 특히나 영국은 국가전체가 금융에 몰빵하다보니 제조업이 망한지가 오래고 뭐하나 만들려면 인건비 자재비가 말도 못하게 비싸진 상태임 물가도 영국도 독일과 비슷하거나 더 오른것으로 앎, 여튼 우리나라도 제조업을 무조건 어떡하든지 살리고 지켜내야 하고 동시에 에너지 수입가를 유지 혹은 떨어뜨리는 모든 대비책을 정부국민이 합심해서 국제정세 불안이 올 때 항상 몇 수는 더 앞을 내다보는 정책을 꾸준히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하지않은데
미국,유럽인들은 바보라 제조업 안한 줄 아냐? 인건비가 더 저렴한 국가에서 비슷한 품질에 훨씬 싸게 시장에 공급하는데 당해낼 방도가 있나? 한국도 똑같다. 이미 중국의 제조업 점유율 엄청 높아졌고 앞으로도 더 심화될 걸
그래서 님은 제조업 종사자임?? 제조업 한국 누가 돌릴건데?? 중국이 물량으로 밀어버리면 한국이 제조업으로 살아남을수있을려나..롯데가 분수도 모르고 화학쪽 중공군 물량공세에 도전했다가 지금 나락가는거 모름? 한국 제조업이라..언제적 제조업임? 한국 제조업도 끝물인거 모름?
중국이 말그대로 공장역할만 할때는 좋았는데 이젠 스스로 기획까지하니 선진국들이 단가후려치기에 당해낼 수가 없음 ㄷ
한국은 노동자 부려먹는 노예 제도가 있는데 선진국임?? 😂
대대적인 이민을 통한 저렴한 노동력 확보, 친러친중정책을 통한 저렴한 가스자원과 대규모 시장 확보, 환경외교를 통한 소프트파워 확보, 21세기 독일을 급성장시킨 이 3축이 이제 모두 무너지고있다.....
곧 한국 걱정이나 하라는 댓글이 달릴 예정
곧 한국 걱정이나 하라는 댓글
도망친 곳에 낙원 없다
독일, 일본같은 애들은 좀 불황이어도 나라자체가 부자라 버틸수 있는데 한국은 그에 반해 뭐임??? 한국 걱정 하라는 댓글이 맞는말이지 ㅋㅋㅋ
@@kojapan뭔논리
한국 걱정이나 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도 비슷하긴해요 물가가 해도해도 너무 올라서..
미국의 슈퍼 강달러와 경제대국 2위 중국과의 격차를 늘리려다 보니 산업도 다 가져가고 전세계 패권을 쥐려다 보니 나머지가 힘들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대한민국...
근데 일은 안하고 돈은 벌고 싶데
어림없지 이재명 집권
@@이라-q4y 석렬이한테 뭐라고 해야지,
우리뿐만이 아니구나 경제 파탄난게
대충 외국 이민만 유튜브 검색해봐도 캐나다 영국 등 선진국들도 대부분 이민오지말라는 영상들임 대부분 미친물가 일자리 없음 등 살기힘들다고
독일은 중국한테 빨대 꼿아 성장한거지 중국망하니까 귀신같이 같이 나락가는중
원래 세상은 역사를 보면 풍요로운 시기와 빈곤한 시기가 백년주기로 반복해서 오는건데 짧은 인생을 살다보니 큰 변화를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거고 받아들이기 힘들수밖에. 권력자는 늘 본인 권력을 유지하려고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시기임으로 조심해야함
"그들은 법이 정한 민주주의적 절차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이게 바로 권위적 포퓰리즘이 위험한 이유이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목격한 그 광경
이걸 포퓰리즘으로 몰고가네 ㄷㄷ
민주당이 나라를 중국에게 넘긴것은. 모두 적법하나,
그것을 지지한 국민들은 국민이 아니다.
@@juny-r4r 정치판 자체가 포퓰리즘인데 뭘 새삼스럽게
@@임문혁-o4i 일반적으로 맞는얘긴데 이 비디오랑 포퓰리즘이랑 상관이 있나해서
@@juny-r4r 영상 끝까지 보면 인터뷰 나와요...
한국이 독일걱정을 함 = 베트남이 한국을 걱정함.
우리나라 gdp 세계 10등이고요.. 독일이 우리보다 딱 2배 높아요. 너무 무시하는거아닙니까?
@@탱구-h4s 언제적 소리하냐... 2024년 총생산은 14위고 1인당 gdp는 20위권 밖임.
독일경제는 우리보다 월등히 심각한상태임. 중국에 강소 중기 다팔아처먹고 중국에 모든기술 넘겨주고 결국은 중국에 침략당한 상태임. 우리도 중국에 기술넘어가는걸 일찌감치 막아야하는데 간첩법 같은거조차 더민주가 막아서 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가도 처벌자체를 못하고있슴.
유럽의 병자 시절에 유로화 도입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회복하게 되고 잘나가게 되었지만, 그 뒤로 혁신을 못하고 성장을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전역으로 그러다 세계 전체가 불황의 골로 들어갑니다.
이미 전세계는 정부,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과 영역이 불황의 늪에 빠져있음
독일만의 문제가 아님. 빈익빈 부익부가 극에 달하며 자본주의의 한계가 오는듯.
올해 2025년 새해에도 전세계가 불확실성과 경제난이 더 심각해지고 먹고살기 더 힘들어진다.
중국에 하청 줘서 납품 받은 물건에 자신들의 상표를 붙여서 엄청나게 비싸게 팔면서 정치적 올바름 주장하면서 생산성 증가 없이 노동시간 계속 줄이고, 탈탄소 하면서 주접을 떨더니 쌤통이다. 우리나라도 조심해라
그게 싫으면 본인이 월급 1/3로 줄이고 일하시면 됩니다. 외국근로자랑 임금 맞추시면 굳이 외국에 공장 지을 필요 없어요.
중국이랑 엮이면 다 아사리판 남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ㄷㄷㅁㄱ 랑 자양동 대림동 어떻게 해
독일 자동차 산업, 유럽 주요 대기업이 우크라- 러시아 전쟁 후 상당수가 중국으로 공장 이전했다. .. ㅋㅋ 중국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이 지금 그나만 생명 부지하고 있는 중.. 망한 이유는 미국만 믿고 괴로군 우크라 앞세워 러시아 쳐들어가서 자원 빼 먹으려다 실패했기 때문. 유럽은 러시아랑 대타협 없으면 계속 망할 수밖에 없음..
웃기는 놈들 그동안 지들이 잘나서 발전 해왔는지 알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러시아산 저렴한 에너지 덕분이엿다 .이제 가격 경쟁에 몰려서 골로 가는거 말고는 남은게 없는 나라가 독일이다,올해부터 우크가 러시아 가스을 잠가서 eu전체는 바쁜 1년일거 같다,
유럽이겠지 독일은 아니었지.
왜이렇게 증오심에 펄펄 끓음? ㅋㅋㅋ
아, 재생목록에 중국노래있네
ㅋㅋㅋ 문장구조도 뭔가 번역체같네 ㅎㅇ짱
우리도 몇년전만 해도 돈자랑, 명품자랑하면 옹호하는 댓글이 쫙 달리고 돈벌어 빨리 은퇴해 놀자며 무슨족, 무슨족 하며 여유만만하더니...오래안가네.
세계대전 상황이랑 비슷하게 흘려가서 무섭다
그정도는 아님
중국이 다른 전세계 산업들 다 먹어버려서 생기는 문제같음..
@@jinji0205 헛소리..그 말도 일리는 있지만. 미국이 보호무역으로 가면서 더 심해짐. 특히나 미국도 부익부 빈익빈이고 ㅉ국 저것들도 지금 내수 개폭망임
중국이 뭘먹어 중국도 망해가고 있는데 ㅋㅋ 5년후쯤 중국이 어떻게 파탄이 나는지 기대하시라 ㅋㅋ
@@jinji0205 지금은 미국이 더하지
이건 과거 얘기고 공장들 많이 나갔음. 중국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동남아랑 인도로 옮기려함
그렇게.... 인기 좋았던 메르켈이 그만둔 이유가 있지..
분위기가 심각하니까 도망갔지.
메르켈이 그만둔건 전쟁 훨씬 전인데..... 뭔 ㅋㅋ;;;
@@ryuusungrune4285그만둘때쯤부터 내리막이었음 튄거 맞음 정권 내려놓을 이유가 없었음
❤
이쯤하면 나와줘야죠? "독일 걱정할때냐 우리가 더 큰 일이다" ㅋㅋ
여기는 9시 뉴스가 아니라 세계는 지금이라는 세계 시사프로그램입니다.
그렇게 우리나라가 걱정되면 9시 뉴스 보세요. 왜 국제 시사프로그램 보고 우리나라 운운하나요
왜 혼자 급발진?
@@misimaruk그런사람 천지라서
@@misimaruk 알맹이 없는 뻘글을 갖다가 도배를 해놓는데 빡이 치치 안칠수가 있나?
거의 유럽보단 일본에서 나오는 말임..
요즘 그런 문맹들 좀 줄었음 ㅋㅋ
원래 독일은 선진국 중에선 물가 싸고 안전하면서 제조업 경쟁력도 좋고 사회보장도 상당히 잘 된 나라였는데... 코로나,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직격탄을 맞은듯
독일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러시아 제재한다고 가스를 싸게 수입 못 하니까 살림이 어려워진 거임. 항상 전쟁은 부자들이 일으키고, 서민들은 총알받이 되거나 매우 힘들어짐.
중국에 차 못팔아서 폭스바겐이 무너졋다고 나오는구만
어릴 떄 아시아는 대기업 성장 위주라 소기업이 어렵고 어쩌고 하면서
유럽, 특히 독일은 강소 기업들이 많아서 탄탄하다 했는데 그것도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군요;
결국 대기업 무너지면 협력 업체들 줄줄이 도산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MJ-dh3ok 소기업들이 대기업 납품회사만 있는줄 아는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소리
국민이 헐벗는 민주주의가 바로 인민민주주의
❤
유럽 경제의 침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부추겨서 러시아를 잡으려다 오히려 유럽을 잡아 버린 것. 유럽은 러시아에서 들어오던 가스 등의 싼 에너지에 의존해 왔는데, 그게 끊어지고 전비도 끌어 올려야 하는데 안 올림. 러시아가 위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유럽 살고 있는데, 물가 상승율 엄청 남~ 얼마 전 한국 들어갔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다시 유럽 오기 싫었음.
@@kisangjang884 유럽 어디 사시나요? 전 독일 사는데 몇년전 한국 다녀와서는 그곳 마트보다 이곳 장보는데 더 맘놓고 사겠던데요. 물가 오르긴 했지만 한국 식료품 장바구니 물가보다는 아직 저렴한거 같아요.
@vega4147 슬로바키아 살아요,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마트 물가 한국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른 세상입니다. 그것보다 각종 서비스, 식당 가격 차이는 엄청나네요. 오스트리아 분들하고 서울 강남에 머물렀는데 다들 가성비 최고의 나라라고 하데요.
@@kisangjang884 와~ 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가 그렇군요. 독일은 아직 소득 대비, 장바구니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예요. 프랑스도 자주 가는 편인데, 거기도 물가 많이 올랐지만 식료품의 경우 독일보다 더 저렴한 편이구요. 물론 모든 서비스 비용이나 에너지 비용은 한국보다 비싸지만, 굳이 식당 안가도 집에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사실 식당가봐야 한국처럼 맛있는 것들도 별로 없고요 ^^;;
한국 징바구니 물가는 유럽보다 훨씬 비싸요. 전기 및 서비스 요금은 저렴하지만요
@@kisangjang884 저도 스페인 사는데 장보기는 여기가 나은듯합니다. 외식비는 한국이 훨씬 싸구요 ㅎㅎ 근데 유럽은 어디 사나 월세가 문제죠..
머지않아 우리의 모습이 될 수도... 중국이 우리 주력 산업을 심각하게 위협하니....
베를린만 어려운것 아닌것 같아요, 다른 도시들도 굉장히 어려운것 같아요. 큰 레스토랑 들도 텅텅 비어있어요, 경제약화들이 이전에 인플레이션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기 보단, 코로나시절에 많은것들을 중국과 독일이 협약했는데, 그때부터 독일은 더 어려워지고, 중국은 위기를 모면해진것 같은느낌이 강해요. 제 생각에는 코로나때부터 여파가 아직도 인플레이션과 전기차 생산, 그리고 경기불황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독일에 많은 행사들과 많은 관광객이 그때부터 급격히 줄었고, 온라인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많은것이 줌으로 해결함에, 독일처럼 실전에 강하고, 실질주의적인 사상이 좀, 없어지는것 같으면서도, IT 분야에서 다시 강세를 띄고있는것 같아요. 독일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해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정신, 사람들은 강한것 같습니다. 많이 얘기하고 토론하는것 같고, 아직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의 대책의 생각은 독일에서 무엇인가를 해서, 그것이 돈으로 이어지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데, 독일에 도움이 된다는것은 교육적인 면, 산업적인면 시민정신, 그리고 직업의 다양성 또는 전문성(마이스터)로 인한게 아직도 많이 강해요.
독일을 살릴려고 한다면, 교육국가...로 모범이 되어 다른 나라를 가르칠 수 있다면 엄청난 메리트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제가 보이는것은 극히 일부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아, 세금 그리고 관리에도 독일이 강하네요. 다른나라를 가기위에 독일을 통과해서 간다면, 많은 시간은 줄일 수 있어, 그런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경제위기를 살리기 위한 뚜렷한 무엇인가가 제 눈에는 아직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러시아에서 가스 막아서 가스 가격 올라고 또 공장에서 제조 비용도 올라가니 전반적인 물가도 상승한 거 아님?
러시아가 막은 적이 없음.. 러시아 경제 개판 만들겠다며 러시아산 석유, 가스 수입 안 하겠다고 결의하고 지들 스스로 러시아 가스관을 파괴.. 지금은 우크라가 또 다시 파이프 차단.. 그러면서 돈 지원 및 나토 가입해 달라며 유럽 협박 중.. 그동안 러시아는 유럽 국가에 계속해 공급하면서 돈 벌어왔음. 지금도 유럽 국가들이 원해서 우회해서 가스 판매해 주고 있는 거임.. 독일 아직 러시아 가스 쓰고 있고..양이 부족해진 게 문제.. 팩트를 제대로 좀 알고..
원자력 vs 신재생에너지(태양, 풍력등)
둘 중에 뭘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전기세 오르는게 싫다면 원자력이죠.
매르켈이 싸고 도망간 독일
중국이 독일 기술 탈취 얼마나 했는지 이제 무서운괴물이
노르트스트림 다시 복구 해야 독일 경제가 살아남
멀쩡한 원자력발전소를 닫고 중국에게 의지하고 난민들에게 돈을 그렇게 퍼부어주었으니 이미 예견된 결과였을지도...
한국이 독일걱정할때가 아닌데 ㅋ
독일과 일본은 핵심기술이 많이 있죠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다시 살아나겠죠
제목 살벌하네 ㄷㄷ
우리나라나 걱정하자 ㅠㅠ 우리나라가 가장 걱정되요 ㅠㅠ
같은 독일계 성씨인 트럼프씨 도널드 미국 대통령 당선인 (2025.01.20(월)이후 대통령)말 잘 따르면 됨.
우리가 더걱정이다😢
2017년과 2024년 베를린 비교하는 영상에서 2017년은 화려한 밤이고 2024년 낮이니까 당연히 다르게 보이는건데 이것을 보고 경제적 차이라고 하는건 잘못된 표현같습니다. 참고로 독일에 수년째 거주중인데 예년이나 지금이나 거리의 모습은 동일합니다.
자동화될수록 더 심화될듯..
곧 미대 정원을 늘려야하겠군.
프랑스 사는데 경기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릴스 하나 봤는데, Lidl (슈퍼마켓)에서 한 쇼핑 목록, 2002년과 비교하니 물가가 20년 사이에 3배나 올랐더군요. 20년전이니 그렇다고는 해도, 10년전과 비교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3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아끼고 있다는 말은 많이 듣고 있죠. 그렇다고 임금이 상승했느냐? 그렇지도 않은데, 월세는 계속 올라가고... 정치적으로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그런 시국입니다.
그래 누가 누굴 걱정해...
베를린, 동독 애초에 임금수준 높은 부자지역은 아님… 서독 도시 가보면 연말에 명품샵에 관광객, 사람들 바글바글… 에너지 가격, 인플레 씨게 맞은 것도 사실이긴 함.
한국도 정신 차려야합니다. 독일 비롯 유럽 모델 따라가려는 거 같은데, 지금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멀쩡한 유럽 국가 있는지 한번 보세요. 😩🤮
왜 중국인들이 한국말로 댓글달고 있음? ㅋㅋㅋ 엄청 많네
지식인❤
민주주의는 배가 불러야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시스템인데 배가 고프면 당연히 혼란해 지겠지
에너지, 환율, 시장 거기서 에너지는 러시아과 척지고 비싸게 수입해서 써야하고,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잃어가고, 중국경제도 좋지 않아서 밀어내기로 수출물량 찍어내니 비싼 유럽제품의 경쟁력은 말할것도 없지. 요즘 북유럽도 석유나는 노르웨이 빼고는 힘듬. 복지 천국이라는 대표적인 나라들도 시리아 난민등 많은 유입으로 범죄율 급상승해서 총기사고도 많고, 복지천국 바라며 북유럽 갔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국내같이 힘들게 살지 않을까 생각이 듬. 우리나라는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네.
독일아 독일아 러시아 가스 안쓰고 어케 살래
미국가스 쓸래
노르웨이 가스
녹색 전기로 자위질 하면서 비싼돈 내면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살면됨
@@ufck7491 응 러시아 가스 실컷 쓰는 러시아도 망했어
@@sunbonnetblu 맞아 근데 러시아는 언제든지 복구 가능해 전쟁끝나면 러시아로 달려갈 나라 많다.
최악의 경제위기가 생산과잉으로 재고가 쌓이는 건데 아무래도 돈 찍어내서 소비하게 만드는 정책에도 한계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에다
각국가별 전쟁 상황 싸하다
3차 대전이 일어날 모든 요건을 충족하고있다..
프랑스에 사는 데 옆동네 독일이 저렇다니 믿어지지가 않네.. 여긴 그래도 아직 괜찮은건가 물가가 조금 오른 것 같기는 한데 애기 키우면서 아직은 살만한 듯. 애기 키우기도 너무 좋고. 그래도 방심하면 안되겠구나.
@@Devonshin 저도 파리에서 사는데요 우리딸이독일 국경에서살어서 독일물가가싸다고 자주쇼핑하러갔는데 요즘엔 물가가 많이올랐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독일에갈때마다 내 느낌은 독일이라는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하고 검소하고 프랑스에 비해 촌스럽다는느낌을받었어요 .😊
다른 애는 낳지 마요. 그 애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으니
프랑스도 10년전이랑 비교하면 많이 힘들어졌다...
@@jung-ok539 국경에서 사는 이유가 있나요?
경제가 풍부해야 유지되는게 민주주의고 경제가 악화되면 무너지는게 민주주의라면..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
친중하면 망하는 거지...리짜이밍 쉐쉐
17년 24년 비교영상/사진 실화냐? 밤에 나가봐라 얼마나 화려한지 ㅡㅡ
@@bryantjackson6617 머가 화려해요? 베를린? 전혀 안화려한데. 밤에 너무 깜깜한데
베를린 거주 중인데 전이랑 비교했을 때 전기 요금 낼 돈 없어서 쿠담 마저도 장식 거의 반절이상은 없어짐
@@raepark553 내말이요 ㅋㅋㅋㅋ 베를린도 암흑수준인데 뭐가 화려하다는거죠 저분? 화려한건 서울이지 베를린은 후진국수준인데
옛날엔 독일물건 하면 실용적이고 튼트한 느낌인데
요즘엔 아무 이유없이 비싼느낌?...
할줄아는건 규제뿐
워라벨 찾는 순간..몇 년 후....파산이 찾아온다. 우리나라도 젊은애들 부터 험한일 안하자너. 그니깐..울 나라도 머지 않았어.
그게 지속불가능한 거니까 그렇지. 중국애들 무슨 하루에 12시간씩 일한다던데, 과연 10년 후에도 그게 가능할까? 지금도 출산율 곤두박질치고 있던데? 워라벨이 무슨 놀러다니려고 하는 건 줄 아나. 본인관리도 하면서 애키워야지 자식교육시켜야지. 한국도 그렇게 사람을 기름짜내듯이 쓰니까 가정교육 박살나고 출산율 이렇게 된거아냐.
그냥 전세계적으로 새로운길을 찾아가는것 아닐까? 갈수록 사람들은 일할 의욕도 잃어가고. 혁신을 일으키기도 싫어하고.
친환경한다고 전기차전환 한다더니 경제 개박살나는 자동차 강국 독일 ㅋㅋ
이 영상을 셰셰가 싫어합니다
소비자가 돈이 없는데 뭐든 되겠니!!!
독일증시와 한국증시의 월봉을 비교해보길. 주식시장처럼 경제의 완벽한 거울은 단언코 없음
날마다 자빠져 노는데 익숙한 유럽 애들은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절대 따라잡을 수가 없다. 이 건 단지 정부의 문제가 아니다.
빡센 중국식 2교대 제조업 경쟁력을 이길수 없죠 다른걸 찾아보는게 맞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저거 보고도 주4일 천하태평 주장하는 좌파들 천지ㅋㅋ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일 좀 제대로 합시다.
한국 정부 고위직과 국회의원은 쓸데없는곳에 세금 낭비하면서 출산정책을 하고 있지 세금이 남아돌아 아주
미래를 봐야지 과거만 보는 정부 고위직과 국회의원 무식한것들이 고위직 차지하고 있어 한국이 암울하다
독일도 친중하면서 인민민주주의한 결과 아닌가?
무식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독일이 무슨 인민민주의를 했다고?
한심한 어그로 댓글 좀 그만 달고 다녀라
독일 자동차가 주요산업인데 그걸 중국정부 지원받은 전기차가 덤핑치니 휘청거릴수밖에
우리가 독일을 흉 보거나 걱정 할 처지는 아니지
이건 마치 탑급 연예인이나 재벌들 흉 보거나 걱정 하는것과 마찬가지잖아
이세상에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재벌 걱정이잖아
어휴 이제 돈 못벌어서 어째? 하는 느낌
걔네들은 이미 돈을 엄청 벌어서 앞으로 돈 못 벌어서도 죽을 때까지 펑펑 쓸돈이 있는데 먹고 죽을 돈도 없는 서민이 걱정하고 있는거지
독일도 마찬가지
지금은 좀 힘들어도 걔네는 기술력 있고, 인재가 넘치고 인구수 유지되서 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떵떵 거리게 될꺼야
차라리 독일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어서 이 위기는 어떻게 헤쳐 나갈것 같다는 전망을 보여주는게 나을 듯
독일 GDP 현재 세계 3위. 솔직히 21세기에 독일이 선진국이 아니게 될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음. 그래도 혹시 모르려나? 아르헨티나나 이탈리아도 세계 GDP 5위였던 때가 있었던 것을 보면...
그냥 기축통화 문젠데 요새 판이 바뀌어가긴 함. 독일 정도 되기 전단계에서 판 바뀌어가서 우린 희망이 는 거고.
세계화가 된후 다힘든 세상
러시아가스 달달했는데 우크라이나가 노드스트림 뽀개니 힘든거지 중국시장도 힘들고
정말 웃픈게 한국사람들은 한국 망했어 이게 나라냐 하고 주위를 슥 봤는데 다들 박살나고 있는거임.. 이건 그나마 다행인거임?
독일걱정할때냐 참나
자업자득,,,,, 솔직히 독3사 계열사들이 까놓고 부품이 너무 비쌌죠...
계층은 이뤘는지 모르겠지만 경기 부진시 부메랑으로 작용함은 틀림 없습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원인들이 많겠지만 결국 모든 원인들이 하나로 모이는 지점은 독일산 상품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잃고 있다로 해석할수 있음. 그것이 가격경쟁력이든 품질경쟁력이든.
독일의 대표적인 산업인 자동차는 전기차분야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있음. 가장 최근에 폭스바겐 대규모인원감축은 2019년 이후 성장률이 꺽이기 시작한 독일경제의 적신호가 이제 증상으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볼수 있음.게다가 미래먹거리인 2차전지,반도체,AI 분야에서는 아예 눈에 띄는 기업조차도 없음.
가장 최근인 2024년 10월 기준 무역수지는 134억 유로 흑자인데 예상치인 157억유로에 못미쳤음.. 수출실적이 기대보다 미쳤다고 해석할수 있음. 이는 독일산 자동차의 주요소비국인 중국과 미국의 경기 침체가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으나 2020년 이후 전기차로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봄. 이 기간동안 테슬라의 성장을 비교해보면 이해가 됨.
거기에 통일독일이라 하지만 서독과 동독은 이미 오랫동안 소득격차로 나뉘어져 있었음. 이번에 AfD 극우당이 승리한 지역을 포함 주지지층 분포를 보면 과거 동독지역과 맞닿아있다는건 우연이라 보기 어려움.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2차세계대전이 벌어지기전 경제가 어려워지자 극우인 나치가 준동하던 그때 흐름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하는점인데 실제로도 네오나치와 연결되어 있는 세력들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중론임. 그래서 연방헌법수호청의 감시를 받고있음.
어쨋든..
미국은 1차,2차 세계대전을 통해 막대한 수요를 담당하는 생산기지로서 폭발적인 성장을 함.
일본은 2차세계대전 패망후 한국전쟁을 통해 군수물자 생산기지로서 경제를 살림.
중국은 값싼 노동력으로 전세계 모든 기업의 제조를 담당하는 세계의 공장이 되어 성장함.
싱가폴은 글로벌 휴게소전략으로 금융과 무역의 중개로 성장함
대만의 TSMC는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사업으로 성장함.
이런 사례들의 공통점은 막대한 글로벌수요를 담당한다는데 있음.
그런데 항상 경제 위기가 닥칠때마다 극우들이 하는 선택은 자국우선주의와 고립정책임. 가장 최근 영국이 그렇게 브렉시트를 통과시키고 스스로 폭망의 길로 들어섰고.
반대로 2012년 디폴트를 선언한 그리스는 2021년 8.4%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함. 적극적인 노동정책 개방정책과 세제정책을 주원인으로 평가함.
한국의 미래는 결국 전세계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한국,한국산제품,한국산노동력을 찾도록 해야하는데 달려있음.
그런면에서 보면 한국은 매우 경쟁력있는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음.
주요 산업구조가 미래의 수요와 맞닿아있고 한류라는 문화계의 글로벌 수요가 늘고 이와 연결해 한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함.
적극적인 세제혜택과 노동개혁으로 기업들이 한국에서 사업하고 싶게끔 해야하고 북한문제를 해결해 평화적인 지정학적 요건을 만들어야하고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경쟁력으로 삼아야하고
미래에 필요한 인력을 만드는 교육을 해야함.
경제가 성장하고 국가경쟁력이 높아지면 자연스레 부동산가치도 상승함.
문제는 한국의 모든 분야에 자리잡고 꿀빠는 이 지박령들이..변화를 거부하고 진보네 보수네 하며 지들 이익을 챙기는데만 여념이 없음.
결론 : 갇히면 죽는다.
한국은 열배다.
뭐가 어찌 되었든, 누가 미대 들어간다고 하면 제발 다 합격시켜줘...
독일하고 일본이 좀 비슷함..
아직도 팩스 쓰고, 종이 문서를 좋아함..
집열쇠 사용하고..
@@junmo3junjun3 그나마 비자나 거주증등등올온라인도하지만 여전히 종이우편으로도서류오고가고..코로나이후에카드받는곳늘었지만 현금받는고여전히많고 키오스크 셀프계산대 텅텅비어있어도. 사람있는 카세만가고.물가많이올랐어요..페이퍼워크가 너무많으나라예요
그래서 기술 유지하는것도 있져 빼갈 방법이 없음
집 열쇠 쓰는 건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가 비슷함.
전통적인 기계.기술강국인 일본과 독일이 특히 첨단분야에서 뒤쳐지는게 이런 현상을 만들고 있는거 같네...
그렇다고 울나라도 몇몇대기업은 잘나가고 나머진 죽쑤고 내수 개폭망하고 부동산 개박살...찐으로 힘들다는거...다른나라걱정도 울나라걱정 다음해야...에혀
독일마저 제조업이 무너지면 유럽은 끝이네
유럽의 안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컨텐츠로 보여줘야 복지를 외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가 있지
독일은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선진국이 아닌지오래됨
이제 미대에 떨어진 콧수염 친구만 하나 있으면....
너 말 함부로 하지마라. 일베냐?
@ek885geox3 유머 감각 다 떨어졌냐?
ㅋㅌㅋㅋ썸네일 ㅋㅋㅋㅋ 유럽의성장엔진에서 유럽의 병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도 전형적인 빈익빈 부익부라...
애초에 트럼프가 당선된것만 봐도 미국인들도 불만이 많은건 맞음
물론 솔직히 걍 복에 겨운거 맞긴해 ㅋㅋ
미국도 경제가 좋다고는 하는데 막상 까보면 빅테크 기업들이나 압도적이라서 그렇지 중소기업 엄청 망하고 있다고함.
아우.. 겨울에 독일은 낮인데도 어두컴컴하고 을씨년스러움... 햇볕이 안드니 우울감이 화면에 그냥 보이는듯..
일본 미국 독일 걱정 ..
정리좀 하시구 말하세요. 도대체 뭔말인지..
포풀리즘 정책으로 우리나라도 저리될 듯
팩트) 종합지수 사상최고치, 작년 취업자수 통일 후 최대치.. 진짜 힘든게 맞나요? 진실이 뭐죠.. 자동차 산업만 흔들리고 있는것같은데요?
@@정신이나간친구 2년 연속 -0.3% 성장률. 이게 팩트. 다 감원중이라 보면 돼요
그래서 너무 많은 규제와 세금은 나라를 망친다 국민의 힘도짜증나지만 민주당도 짜증난다
웃기시네.. 한국은 열배로 심각하다.. 독일걱정할때가 아니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 *하나님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
세계 대공황오면 독일 부터 올거라는...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