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이 진짜 데뷔 때부터 열심히 하트제조기라고 별 하트 다 만들었는데 손가락 하트를 젤 많이 했음 ㅋㅋㅋ 그 후에 비원에이포 멤버들도 쓰다가 점점 퍼져나가더니 갑자기 국민하트 요즘하트 됨 그때는 ‘니가 나랑 사귈 확률은 ㅈㄴ 요만큼이야’ 이런 자막 붙어서 짤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대유행할줄이야
어렸을때 강심장인가? 어떤 연예인이 비밀연애 일화 얘기하면서 '비밀연애 할때 서로만 알아볼수 있는 수신호같은걸 사용했었다' 하면서 손가락 하트 사진 보여주고 강호동인가 그런 패널들이 ??저게 먼데요? 하니까 그 여자 연예인분이 작은 하트모양이라고하면서 패널들이 놀라워?했던 방송을 본 기억이 있음. 그거 보고 연예인들은 정말 별걸 다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Самый богатый человек в Вавилоне. Джордж Самюэль Клейсон. [Аудиокнига]](http://i.ytimg.com/vi/XEEvmlkPZUw/mqdefault.jpg)
처음부터 방탄 노래나와서 놀람 진짜 내용 쓸고퀄이네
방탄소년단은 손가락하트를 세계에 알린 주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UBUSUNEWS 개소리야 지디지
@@퓨어-h3l 시작한거말고 세계에 알린거라잖아
인피니트 남우현이었나 그 사람이 소심한 브이 의미 말고 하트의 의미로 '유행'시켰다 들었던 것 같기도 한데 시기도 비슷한 걸로 앎... 시초는 딴 사람이겠지만 유행의 시초는 남우현 맞을 듯.. 진정한 시초 찾으려면 정말 일반인까지 다 찾아봐야 할 것 같네여
love u 유재석이 유행시키지 않았어요?(런닝맨에서)
[PRO.M]이랑.유웃치 유재석씨도 나오셔서 많이 쓰신 거 봤는데 제가 말한 건 유행의 '시초'요! 남우현씨 쓰시고 다른 아이돌 분들도 따라 쓰시다가 몇 년 전에 요즘 유행하는 하트라 말하시며 유재석씨가 쓰신 것도 봤어요
오 저도 남우현씨로 알고 있어요
마자요 유행시작된건 인피니트 남우현이였던거 같은데... 그러고나서 후에 공중파 예능까지 나오는데 시간 쫌 걸렸던거같아용
제 기억으로는 카카오스토리 한참 유행할 때 였어요. 제가 남우현씨가 손가락하트 사용했다는 걸 처음 본 게 카스에서 였거든요!! 그 때 처음보고 '저게 무슨 하트람ㅋㅋ재밌네'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 순간 보니 대유행 중...
신현준씨인줄...
성은김
ㅋㅋㅋㅋ저도 '배우 신현준'씨가 왜 스브스에 나와서 손가락 하트를 설명 하나 했는데, 그 '신현준'이 '신현준이 아닌 나레이션 목소리'(0:14)로 인터뷰를 직접함ㅋㅋㅋ
도플갱어 ㅇㅈ
우현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하트장인 남우현 유행몰이꾼..우현이...
겸손한 브이 무ㅜ엇 ㅋㅋㄱㅋㅋㅋㅋㅋ
Sol han 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진화론
우현이 아니였어..? ㅇㅁㅇ
난 남우현님이라고 알고있는데,, 옛날부터 하는걸 봤고 널리 알린 사람도 남우현인것같음
인피니트 남우현이 2011년이였나 맨날 손가락하트하길래 그땐 저게 뭐냐 했었는데ㅋㅋㅋ
썸네일만 보고 신현준이 시초인줄 알았네......
남우현이 진짜 데뷔 때부터 열심히 하트제조기라고 별 하트 다 만들었는데 손가락 하트를 젤 많이 했음 ㅋㅋㅋ
그 후에 비원에이포 멤버들도 쓰다가 점점 퍼져나가더니 갑자기 국민하트 요즘하트 됨 그때는 ‘니가 나랑 사귈 확률은 ㅈㄴ 요만큼이야’ 이런 자막 붙어서 짤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대유행할줄이야
겸손한 브이로 시작했지만, 손가락 하트로 제대로 보급한건 인피니트 남우현♡♡♡♡하트장인♡♡
쓸데없이 고퀄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쓸고퀄'의 기원을 아십니까?
스브스뉴스 SUBUSU NEWS
ㅋㅋㅋㅋ
남우현은 자기가 만든 모든 하트에 저작권을 걸어야했다 ㅠ
옛날엔 다들 겸손한 브이로 쓰다가 2011년에 남우현 팬들한테 만들어준다고 한 손가락 하트였음 거기서 유행한거고
그래 저거였어....겸손한 븨....!!
쓸고퀄... 괜히 그러케 써놓은게 아녔어...
첸백시 너무 이쁘다 ♡ 0:29
근데 ㄹㅇ 맞는듯 학창시절에 나이좀 있던 선생님이 말해 주셨는데 그때는 저게 무슨 하트야 이랬는데 그게 6년전인가...음..
그래! 겸손한 브이..😆😆😆😆내가 사용하진 않았지만 겸손한 브이가 있었지.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처음 봤었는데 겸손한 브이
어느샌가 손하트가 되어있었던
얽 ㅋㅋㅋ 진짜 시리즈로 가는군요...!! 앞으로 레전드 길만 걷길 바랍니다
어렸을때 강심장인가? 어떤 연예인이 비밀연애 일화 얘기하면서 '비밀연애 할때 서로만 알아볼수 있는 수신호같은걸 사용했었다' 하면서 손가락 하트 사진 보여주고 강호동인가 그런 패널들이 ??저게 먼데요? 하니까 그 여자 연예인분이 작은 하트모양이라고하면서 패널들이 놀라워?했던 방송을 본 기억이 있음. 그거 보고 연예인들은 정말 별걸 다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요즘 중국이 차이니즈 하트라고 이름짓고 지네거라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우리 국어 쌤이 자기때는 저거 소심한 브이다 하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엑스세대인 팀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다음은 부먹vs찍먹에 시초 어떠신가요? 너모 궁금해.
흐윽 첸백시ㅡㅜㅜㅠㅠ 감사합니다!❤
나도 초등학생때인가 엄마아빠가 그렇게알려줬었는뎅 ㅋㅋㅋ 새삼기억나네
진짜 쓸고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마.... 그나저나 저 X세대 .... 모자이크했으나 다 아는 느낌. (다만세...)
00학번.소심한브이 라고 사용했었어요. 방송 제대로네!
어이구 귀여워 울 엑소 ❤️
분명 모자이크 했는데 얼굴을 알 것 같은건 기분 탓인가....?😂😂😂
u l 다만세 나오신 분 같은..
겸손한 브이ㅋㅋ
신현준씨 닮은꼴 잘봐써요
ㅋㅋㅋㅋ아니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급진가욬ㅋㅋ눈 옆 브이, 입가리기ㅋㅋㅋ
이분 스티브 아오키 + 신현준같이 생기심...
시초는 잘 알겠고떡상은 누구부터 시작 된 건가요
가령 예를 들면 '완전 좋아' 라는 전무 후무한 단어 조합은 신화의 전진이 세계 최초로 빵 터뜨렸던 것 처럼
ㅋㅋㅋㅋ엄청 고퀄이네요
와.. 영상 보다가 생각났어..
겸손한 브이, 소심한 브이.. ㅡㅡ;;
이거 보기 전까진 진짜 전~혀 기억 안났던거라 상상도 못하고 있었네ㅋㅋㅋ
그럼 이걸 누가 언제부터 하트라고 바꿔 부르기 시작했는지도 알려줘야 하는거 아님?ㅋ
겸손한 브이 다만세 출연하신분 맞죠!!!
잠만.....신현주ㄴ 아니었어요....??
진짴ㅋㅋㅋㅋ 최고에욬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신봉선인가? 누가 비밀연애할때 서로 손가락 하트해서 꽁냥꽁냥했다고 그렇게 들은거 같은데 그때부터 작은하트로 대중적으로 쓰이지않았나요???
이거 지디인데,,1995년 지디 애기때 손하트 ㅠㅠ❤️
겸손한 브이 기억나는것 같다 내가 왜?
오프닝에 방탄 막방 하트 퍼포먼스 뭔뎈ㅋㅋㅋㅋ 진짜 fake love 나오는데 심쿵했짜나..... 근대 영상주제가 다큐인지... 개그인짘ㅋㅋ 고퀄이긴 하닼
90년대 초반 양준일이라는 가수께서 가나다라마바사 라는 곡으로 활동하던 당시에 손가락 튕기는 안무를 뒤에가서 손가락 하트 모양으로 쓰시는거 보고 그분이 원조인줄 알았는데 소심한 브이라니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
퀄리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진지햌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첨에 눈썹에 개미 붙은 줄
난 몇년전 삼시세끼에서 유해진이 장갑 엄지랑 검지 잘라서 손가락 하트 만들길래 오 신박하다해서 그게 원조인줄 알았는뎈ㅋㅋ
2020년 스윗중남이 중국에 퍼뜨립니다
장수원님이 커플 때 손하트 했는데
왜 진지한거얔ㅋㅋㅋㅋㅋ
이승철씨인줄....
첨에 썸네일...류승룡 젊은시절때 하트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방탄노래 나와서 조탕!
처음에 사육사 옷입으신분 신현준인가요?
지금중국이 자기꺼라하고있다 ㅋㅋㅋㅋㅋ
저희 영어쌤이 ✌를 겸손하게 손하트 브이로 했는데 언제부턴가 하트라며 인기가 엄청났다는데 진짜일까요?
진실은 몇십년전부터 서양에서 돈 달랄때 쓰는 제스쳐. 밥 처먹고 팁 안주고 나가봐라 쁘띠 하트 단박에 볼 수 있다.
99년 실연무대에서 차승민님 손하트 하셨습니다
ruclips.net/video/1LTCq3e1XiU/видео.html
나는 런닝맨에서 유재석님 덕분에 알게됬는데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닉3에서 하던데?
그루----트
손가락빠큐
ㅋㅋㅋ아웃겨 ㅋㅋㅋ
ㅋㅋㅋ
I am groot
우왕
ㅋㅌㅋ
대체 'ㅋㅋㅋ'의 시초는 무엇일까요?
수염이 지저분해 보여요
I am groot
죄송하면 안하면 되는겁니다!
컨셉좋네ㅋㅋㅋㅋ 진작 이러지
페미 취재흉내를 해가지고
엄정화. . 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