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식탐이 많은 것 같다면 이렇게 훈련해보세요 : 닥터U의 '식탐을 2주만에 없애는 훈련' Two weeks of gluttony Cure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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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훈련을 하면서 또 생각을 합니다. 잘 안되면 어떡하지?, 또는 더 살이 찌는 것 아닐까? 하며 불안해 하잖아요? 그러면 결과는 바로 내가 그렇게 생각한 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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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U 유태우 박사는 누구?
- 현 닥터U 훈련센터 원장
- 전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 전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책임교수
- 오리온 닥터YOU 설계 및 개발
저서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의 질병완치', '닥터U의 여자의 물' 등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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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모든 병은 마음의병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는말과 일맥상통하네요
박사님 이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일년전에 척추관 협착증으로 고생하던중 선갱님의 영상보고 용기를 얻어서 혼자 나름대로 운동한결과 지금은 거의나았읍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사랑을 만나지도 않은서람에게 전해주시는것이 느껴집니다
박사님, 진정한 식탐이 있어보지 못한것 같네요
식탐이 굉장히 강한 당사자로서, 저는 배가 부른데도 자꾸 더 먹고 싶고, 스트레스 쌓일 때는 속이 더부룩 한데도 계속 먼가를 먹는 행동을 하는것으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려 합니다. 박사님은 배가 부르면 식탐이 없어진다 했지만, 저는 배가 부른데도 계속 더 먹고 싶고, 더 맛보고 싶어서 더 먹게되고, 밤새 소화 안되서 못자는데, 배가 고프지도 않고, 심지어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탐내는 이런현상이 식탐이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식욕이 왕성할때 부득이하게 먹지 못하고 배고플때까지 계속 먹지 못하게 된다면, 오히려 식욕이 더 없어져요.
즉 극한적인 배고픈 상태에서는 오히려 식탐이 줄어듭니다...
저같은 사례도 한번 참고해주셔서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yuanying1232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위 다 베렸어요
역류성식도염 걸리고 배가 터질거같은데도 배가고파요 끝장을 본다고 해야되나요 ?제가 저를봐도 사람인가 싶고 정신병인가 싶고 ㅜ
그건 폭식증이라는 병입니다. 단순한 식탐이 아니고 치료가 필요한 병이죠.
저도 한때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 주변에서 살만 빼면 이쁘겠단말 지겨워서 살빼기 시작해서 30키로 감량하고 폭식과 거식을 반복하다가 10키로 다시 찐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면서 현재 3키로 정도 또 감량했어요. 많이 먹어도 배고픈욕구가 드는건 심리적 허기인거같애요 . 저도 유년기 때부터 이어진 가정불화 그런것때문에 우울증을 겪었고 겪다보니 먹을껄로 스트레스를 풀었고 먹고 나면 졸립고 그러면 살찌고 , 거울보면 내모습에 좌절감들고 .. 꽤 오래 그랬어요 . 저는 병원다니면서 심리상담도 하고 그러면서 식탐을 줄인 케이스에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주로 좀 생각해주고 약물치료 병행하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식탐도 사라지더라구요. 사람이 항상 건강한 음식만 먹을순없지만 제몸을 위해서 나중에 제 인생을 위해서 건강한 음식 찾아먹고 운동도 하고 .. 그러면서 제 인생이 변화되는거같애요 . 살빼겠다고 일주일씩 굶고 하루에 두시간씩 뛰어다니고 .. 제일 말랐을때보다 7키로찐 지금이 더 행복해요 병원이란곳에 거부감 갖지마시구 항상 맘편히 생각하시고 운동이나 산책, 스트레스 풀 경로를 만들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건강하세요
조리사 ㅂ
사람의 마음이 아니 뇌가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안 먹어야지, 나는 다이어트 중이니까" 이러며 매일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다가 마음대로 먹고싶은대로 먹으니 나중엔 왜 내가 이딴 단것을 이렇게 많이 먹었지 하며 오히려 멀리하게 됩니다. 2주라는 기간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다시 맞추어집니다. 욕구를 과도하게 통제하면 역효과가 나고 충족시키면 계속해서 과식, 폭식 절대 일어나지 않게 되네요. 과식 5일도 힘듭니다. 정확한 시간에 세끼 정확히 먹으면 정말 더 먹고 싶은 생각이나 간식에 대한 유혹들 다 사라지고 여유라는게 생기네요.
모든 상황에 맞는 조언은 아니지만 과체중이신 분들이 다이어트를 반복하면서 살이 더 찌는 사례에는 아주 좋은 설명인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모든 식욕을 참다가 끝나고 나면 더 크게 터지고 요요오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얼마나 안먹느냐로 시작하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먹는다고 좋은게 아니고 건강한 음식을 제때제때 챙겨 먹어서 몸이 위협을 느끼지 않도로 록 하셔야 합니다. '몸'은 우리 생활습관, 삶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결국은 식습관, 취미, 운동, 걸음거리, 자세 등등 많은 것들의 결과물입니다. 아름다운 몸을 갖고 싶으시다면 삶 자체를 바꾸고 그렇게 평생 사시면 됩니다. 잠깐의 원푸드 다이어트, 결식으로 몸무게는 줄일 수 있어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은 결코 가질 수 없답니다
와 진짜 너무 좋은 댓글이네요.
일리있어요. 평소에 먹고싶어도 참았던 음식들, 주식으로 먹으라고 허락하면 그게 며칠이나 갈까요? 초코렛이나 과자를 밥으로 먹으라고 하면 지옥일겁니다. 금지된 것이 더 근사해보이는 법이죠
저는 행복할 거 같은데여..
폭식증세가 심각하신 분들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신 분들은 좀 더 주의해서 하셔야할듯해요~전 시간 정해서 정해진 시간에 메뉴 상관없이 먹고싶은 거 다 먹었더니 지금은 폭식증세, 식탐도 다 사라지고 정말 편하게 제가 원하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박사님 정말 감사해용♡♡♡
이 분은 말씀도 되게 믿음가게 하신다..
욕구는 누르면 더 커진다~
일리가 있는 말씀인 거 같아요. 제 주변 비만이신 분들과 이야기 나누다보면 그 얘기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여. 어릴 때 엄마한테 그만 먹으라고 타박당한 경험이 많을 수록 식탐의 노예가 되는 것 같아요.
식탐이 많다보니 그만먹으라고 타박준거아닐까요?
전 계속 먹으라는 이야기만 들었는데두 그런 걸 보니 식욕이 타고났나봐요...ㅎ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정식과 일어나는시간 일정하게만 지키고 다 자유롭게했는데, 거의 10년만에 아무강박없이 먹고싶은걸 어지간히 먹으면서 편안하게 생활하고있습니다. 이전과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다름니다. 불과 며칠만에 다이어트를 전혀하기전 그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이듭니다.
제 경험에는 음식을 양념 안하고 먹다 보니 식탐이 없어졌습니다. 고기도 구워서 소금도 없이 먹으면 몇조각이면 느끼해서 동물같이 더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모든 음식을 양념 안 하고 먹으면 적당히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양념 자극이 뇌를 자극해서 중독되는 것 같이 못 끊는 것 같습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꿀팁감사해요~!! 이제 찍어먹는거 안해야겠네용ㅎㅎ
@@맥주차단 처음에는 너무 생소합니다. 찍어서 같이 드시지 말고 따로... 풋고추를 그냥 먹고 양념은 따로 드시면서 습관을 들여 보세요. 샐러드도 마찬가지 채소를 순수하게 먹고 숟깔로 소스를 따로 먹으면 먹기가 조금 나아집니다. ㅎㅎㅎ
오~~~그럴듯...
양념없이 먹으면
잘 안먹고 싶긴하겠는데요..
하지만 먹는 즐거움 행복감이 없을것같아요ㅠㅠ
@@user-vk6xd1pm7u 배고파서 먹으면 입에 맞는 음식은 비할 수 없이 맛있게 먹게 됩니다. 시장이 반찬이 아니라 최고의 양념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양념에 익숙해지면 양념 많이한 음식이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2주동안 먹고싶은거 다 먹었더니.. 10키로 넘게 쪘네요. 저랑은 안맞는거같습니다. 이후로 빠지지도 않는군요.
헐...조. .조지신듯
이해가 가는게 찌는 체질로 바뀌면서 오늘 먹은거 2kg 에서 거기서 내일 먹은거 2kg해서 일주일 이주일만에 5키로는 그냥 찌는 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헐~~멀~얼마나드셨길래~1톤드신거아니죠
ㅎㅎ 어느세 댓글들이,,, 1일 1식 먹는양 조절하면서 다시 원상복귀되었어요 말씀들대로 너무폭식했었던것같네요
강박에서 시작되는게 많은 것 같네요. 스트레스라는거 결국 스스로가 만드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일리가 있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역시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ㅜㅜ 잘 새겨듣고 2주간 실천해 보겠습니다! 같은시간에 식사 챙겨먹기! 간식 자유롭게 먹기! '먹으면 안돼!' 이런거 절대 하지 않기!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 다이어트 자주하다보니 한번 무너지면 진짜 좀비처럼 음식을 다 끌어와서 막 배부른데 집어넣어요 ㅠㅠㅠ 스트레스ㅠ
ㅋㅋㅋㅋ
ㅜㅜ 공감됩니다. 저는 살쪘다고 가족들에게 비난받을때 엄청스트레스 받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후기듣고싶네요
왜 누가 인간을 살찔수 있게 만들어서 이렇게 힘든거냐!! 음식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인간은 그대로라 살은 쪄가고 ~~ 언젠가 다이어트에 혁명이 온다면 평화가 올텐뎅
박사님 말씀대로 먹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안하고 편하게 먹고 싶을 때 먹었더니 오히려 간식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식사 세끼만 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고 어쩌다 단 간식 먹으면 속이 좋지 않아서 자동으로 안먹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어떤 식탐이냐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새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재미와 자극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어요. 먹어본 맛이라도 여러 맛을 느끼고 싶어 더 먹어요
저도 그래요ㅠㅠ
그래서 뷔페를 좋아하지요😢
선생님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생리전 폭식이 심각해요.
식탐이 평소엔 없는데 28일정도의 주기로 2주가량동안은 배가불러서 꺽꺽거리고, 다음날 속이 안좋을정도로 먹게되요.
그 다음 2주동안 다시 식사량이 줄어들어서 몸무게도 줄기에, 체중은 아주 천천히 조금씩 오르긴하지만, 그 폭식기간중 몸이 힘들어해서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해요. 잠도 푹 들지 못하구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와 4일차인데 먹고픈게없어져욬ㅋㅋㅋ3일차까지 1.5키로쪄서 걱정했는데 참다폭식할때보다 덜먹게되더니 식욕사라짐요. 병원처방 식욕억제제먹던거 정도의ㅅ느낌이예요
박사님 진짜 최고네요ㅜㅜ
다시식욕터져서 5일차에 3키로쪘는뎈ㅋ 걱정됐지만 걍 가보자 했어요.
오늘일주일차인데 3키로찐거에서 -1키로네요
왜징?과자를계속먹었눈데!ㅋㅋㅋ
오늘부턴 한입한모금 같이해보게요!
한입 한모금 하고 계신가요?
@@user-qq2vd4uo9p요즘은 어떠세요?
@@cutieyubbi0515 저 유지못하고 완전 요요 왔어요 ㅋㅋ 그냥 저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
광고가 없어서 설명이 머리에
쏙쏙 입력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감사해요. 요새 근데 박사님 더 밝아지신 것 같아요. 본인 이야기 해 주시는거 빵 터졌었어요ㅎㅎㅎ
지금 7일짼데 진짜 신기한게 첫째날은 진짜 미친듯이 먹엇고 이틀째부터 서서히 식탐 줄어들더니 5일쯤되니까 먹을거 생각이 안나요.....7일 더 하고 돌아올게용!! 아 그리고 체중은 오히려 일키로 줄엇어용 ㅎㅎㅎㅎ
키가 180대인데 체중이 50킬로대인 동료와 1년 가까이 밥조하니까 저도 10키로 빠졌어요. 걔는 아무리 맛집을 가도 숫가락으로 뒤적뒤적하면서 모레씹듯 억지로 먹다가 대부분 남겼죠. 같이먹으면 저도 식욕 떨어지더라구요. 그땐 욕했는데 이젠 그립네요ㅠ
사람은 스트레스받으면 더막기싶고 마음이 행복하면 안먹어도 배부르다 또한 몸에 무언가모자라면 거기에맞는 음식이땡긴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자꾸 식탐이 생겨서 어쩌나 했는데. 말씀대로 2주 실천해보겠습니다. 만성 탈수도 있어 한입 한모금과 병행해보려구요^^
소식하던 사람이고 부페가도 돈아깝게 적게 먹었고 배부르면 딱 놓고 하루 두끼먹던 사람인데요.
술.야식으로 살이쪄서 급하게 절식하며
다이어트 두달 10키로 감량하고 4개월 유지했네요탄수.간식.과자 억누르다보니 식탐이 생겼네요.
현재 3일째 빵.과자.케익.초코렛.떡 마구
먹고있어요. 주식 3끼먹고 간식도 먹구요.
김밥 한줄이면 배부르던 제가 다이어트로 억제하니
한끼에 5배를 먹고잇네요.
2주후 좋은 후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마음껏 먹고싶은거 마구 먹었어요.
식탐도 폭식?과식도 없어졌어요.
살이 찌긴 찝니다 ㅋ
다이어트 해서 46이였는데 53키로입니다 ㅋ ㅋ
확실히 덜 먹기는 하는데 2주후 1~2키로는 아니예요. 점차 줄어들지는 모르겠네요.
@@user-ib2il3nu1r요즘은 어떠세요?
제가 이걸 해봤어요! 진짜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리고 이렇게 해서 감량도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오래안가요ㅠ 그 식탐이 많던 제가 음식을 보면 아 엄청 먹고 싶다 부터 들던 제가 그런 욕구가 사라져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음식도 실제로는 적게 먹게되었고 살도 빠졌습니다 근데 오래안가고 배고픈 상태가 됬을때는 다시 식탐을 부리고 폭식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살이 또찌고 요요가 오고있어서 결국에는 제자리가 되었어요.. 천성인가봐요ㅠㅠ
책을 구해서 읽었는데 , 잘이해가 안가서 몇칠 쌤의 동영상을 보고 일단은 식사를 반으로 줄이기 부터 시작했어요 .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스트레스를 음식이 아닌 다른곳에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한입한모금으로 10키로를 감량했어요~
지금 잘유지중이고요
식탐도 없어지고~
지금 여기이내용은 저랑은 안맞는것같아요
저는 시도때도없이 맘껏먹었던사람인데
갈수록 위는늘고 살은찌고 식탐은더생기고ᆢ
다이어트 생각도못할정도로 힘든상황이었어요ᆢ 제가원래160에 47키로 나가던사람인데
어느날부터 살이막찌더라고요 64키로까지ᆢㅠㅠ 그러던중 한입한모금을 알고 지금은 54키로 유지중이에요~
몸이무거워 참 힘들었는데 살이빠지니 몸도건강해지고 참 행복해지더라고요 ~
그런데 이내용을보니 예전 내모습마음대로먹다 조절이힘들어져 더살찐케이스라ᆢ 맞는사람도 있겠지만 저랑은 안맞는것같아요^^
박사님 항상 좋은가르침 감사합니다
식탐이랑 폭식증이랑 헷갈리시는 분들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폭식증은 마음의 병이에요. 박사님 다른 영상에 보면 폭식증에 대한 것도 나와 있어요~
오... 감사합니다. 제가 폭식증인듯해서..
식탐은 정신적인게 아니라 하나의 신드롬 즉 씸텀입니다 호르몬 조절균형을 잃어버린거죠 두뇌가 에너지부족을 느끼면 저장된 에너지를 써야하는데 이 회로가 고장나면 배고픔 즉 식탐이 작동합니다 보복성 배고픔이 나타나는데 두뇌가 에너지부족했던 경험때문에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강력히 지시합니다
뷔페에서 배부르게 먹되. 야채->고기.생선->튀김류->밀가루면+케익등등+과일+디저트->음료(콜라사이다포함) 요런 순서로 1:1:1:~~먹으면 살이 안찝니다. 매일같이 먹어봤어요. 지금은 식탐이 다스려진 상태인데..그당시엔 간병때문에 많이 굶어봤던 직후라 식탐이 어찌나 많던지..일주일에 5번 갔죠. 영양실조가 걱정되서 저런 순서로 먹었던 거거든요. 같이 일주일에 한번씩 갔던 애는 10키로 넘게 쪘는데..그 이유가.. 들어가면 탕수육부터 먹더라는..양도 한두접시 먹고 더이상 먹지도 못하더군요. 그걸 보고나선 먹는 순서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3/1 정도만 먹어도 배부르고 음식생각이 많이 옅어졌습니다. 음식이 풍족하면 식탐이 많이 생기지 않긴 해요. 참. 짜게 먹으면 좀 많이 들어가긴 하더군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를 생각하듯이 식탐을 없애겠다고 덜 먹겠다고 하면 오히려 음식을 더 떠올리게 된단 말이죠. 차라리 그냥 적당히 먹자고 생각하시고 어디다가 넣어놓고 나중에 조금씩 먹도록 하자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더 먹겠다고 하진 않죠. 우리가 막상 공부하자고 하면 공부를 덜하듯이 식탐도 계속 쓰도록 해서 식탐을 덜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적당히 먹고 냉장고에 넣고 나중에 배고플 때 꺼내서 먹자는 마인드로 바꿔서 생각하도록 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하고 싶다, 미친듯이 꼴린다고 다들 생각한 대로 다 하지 않습니다.
전 40대 주분데요
작년 51키로에서 공부한다고 운동 거의 못하고 다쳐서 운동못하고 해서 지금 57정도로 요요가 왓어요ㅠ
1년동안 근력,유산소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뺐었는데
그런데 지금은 먹고싶은거 가리지않고 먹으니까 식탐은 확실히 줄었어요.
어쩔땐 식욕이 없어서 안먹고싶을때도 있고 말이죠~
격한운동을 하지않고 먹고싶은대로 먹은 영향인것 같아요.....
근데 지금 과체중...ㅠ
여기서 살을 빼려면 운동을 해야하는데 , 운동을 하면... 식욕이 증가할것 같네요...ㅠ
어릴때부터 식탐이 많았던지라...
박사님말씀처럼 한다면 저 같은경우는 과체중의 몸매로 살아가야 할 듯 하네요~^^;
두서가 없었는데....
결론은 다엿한다고 너무 자제 하지는 말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먹되, 적게 먹으면서 3끼 소식에
적당한 운동이겠네요.
이게 말이 쉽지... 식탐있는 사람들은 참... 힘드네요ㅠ
이 분 말씀은 이론적으로는 맞는것 같고 그럴싸한데 실천해보면 살이 빠지지 않음.. 뱃살도 지방 재배치라 해서 운동 5분에 점차적으로 10% 덜먹는거 한달 해보라해도 결과는 안빠짐.
식성이 좋아져서 바지도 꽉 끼고
식단조절하려고 하다가 더먹고싶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10일전부터 먹고싶은거 다먹었어요,, 폭식이 아니고 그냥 꾸준히 정상보다 좀 많이?먹고싶은거 다먹었어요ㅎㅎ 코스트코 컵케익 한상자 그거밥다먹으면서 하루반나절동안다먹고
결과는 2.7-2.8키로쪘어요.
금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무게가 줄어가더라구요;;; 분명 어제 새벽에도 자다가 일어나서 과자큰거한봉지랑 먹고잤는데 ..그런데 이전보다 뭐먹고싶다 더먹어야지 라는느낌이 확실히 덜들어요
뭐지?라고 궁금해하던 찰나 유투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어느정도일리가있는 영상이라는 생각이듭니다.사람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요.
혹시저처럼 살찌고 고민있으신분있으시면
한번 참고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비비Vivid Pink ㅏ
ㅠㅠㅜ오늘도 식욕조절못하고 배가 아플때까지 먹었어요 살정말 빼고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이거 너무 공감해요
다이어트 할때 강박증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어쩌다가 터지면 엄청 먹고 그다음 2일 굶고 극단적으로 살 찔까봐 걱정때문에 칼로리 계산하고 체중계 없으면 불안하고 ...
그러다가 그냥 놓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칼로리 계산안하구요 좋아하는 음식 반도 못먹고 남기던거 그냥 다 먹고.. 대신 좀 걷고 뛰기 시작했어요 운동도 일주일에 3번? 이정도만 하고
결과는 몸무게 살 안찌더라구요 ㅋㅋ 지금도 야식 가끔 치킨 다 먹고 라면도 어쩌다가 먹고 중간에 과자도 먹어요 대신 만족할 만큼 먹으니까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빨리 먹는 습관이 다 사라졌어요
그래도 전 여전히 매력적인 거 같아요 ㅋㅋ
살도 별로 안찌더라구요 오히려 2키로 빠짐
좋은 말씀이네요
동영상 보고 느낀게 많아 소식하며 3끼 노력해봤는데요, 살은 빠지는데 식탐 자체가 없어지진 않는 것 같아요.
4주가 지나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많이 먹고싶어요ㅠㅠ
소식하지말고막먹어야되는거아닌지...박사님말씀데로라면
해외서 몇년 못먹으면서 매일밤 한국음식 먹는 꿈을 꾸며 잤었습니다.
한국오고 엄청난 식탐생겨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먹고싶은대로 먹으면 구토할때까지 먹게됩니다.
다이어트를 반복하다가 극단적인 절식에 지쳐서 그냥 밥 먹어요. 선생님 위줄이는 영상 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참으면 더 크게 터져서... 적당량 먹고 초콜릿은 큰거 사면 그 자리에서 다 먹어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abc초콜렛 먹고 싶을 때 멀리 두고 하나씩 집어먹었는데 간식 안먹어도 만족스럽더라구요. 쭉 다이어트 하고 있네요. 순조롭게 감량 잘 하고 싶어요 정말
음식을 되게 빨리 삼키듯 먹고 많이 먹는 남자형제들 부모님과 살았을 땐 식탐 쩔고 먹을때도 삼키고 체하고 방에 숨겨놓고 먹고 ,있을때 먹어두지 않으면 나중엔 없어서 배고프지 않아도 먹고 그랬어요 음식.내꺼에 굉장히 예민했네요 날마다~ 혼자 사는 지금은 다 내꺼고 천천히 음미하며 먹을 수 있어서 식탐이 굉장히 많이 줄었고 자연스레 붓기와 살도 빠졌어요
멋있어요.!!닥터유♡♡♡
헐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담배안피는 사람이 담배피는 사람에게 그걸 못끊는게 이해안가듯이~^^
2222 증말 젤어렵네요.식탐
이 영상보고 이주간 실컷먹었더니 오키로찜 85-에서 90됨
그리고 유지중임
다시 85로라도 돌아가게해주세요 제발..
늘 감사하며강이듣습니다
엄마로부터 과자 빵 먹지마라 살찐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럴수록 더 먹는데 집착했던것 같아요 꼴리는대로 ㅋㅋ 그런데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먹고싶어져요ㅜㅜ 그럼 또 질릴때까지 먹어야 하는걸까요
솔직히 아무리 꼴리는걸 한꺼번에 질리도록 먹고 그만두게끔 한다 해도 결국은 본인 몸이 좋아하는 음식이기때문에 입에 안대게 생기는 일은 없어요 :(
맞아요 ㅠㅠ 저도 이게 궁금해요...
눈치보며 먹고,먹는거 참고 하니까 보는 사람이랑 제지하는 사람없을 때 폭식 장난아니게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럼 저인 식구3구인데 배달하면 3식구 먹는거 보다 신랑이 많이 시키고 거기다 애기꺼 제꺼 남은거 다먹고 지금도 피자세트 시겨 먹고있어요 피자한판 치킨 먹기전 아침에 토스트 밥 간식 토스트3개 원킬히고요 매번 멀 시켜먹으면 기본메뉴말고 다른 샤이드매뉴 시겨요 ㅜㅜ 딱 먹을양만 시키면디는디 이러내요 밤에 몰아서 먹고 배가 공같은데도 너무 먹어요 내가안먹으면 버릴꺼야 그러면서 매번 잔반처리하고 밥도 꾹꾹 눌러줘야 먹고 그래도 저녁 9시 10시디면 배고프다고 라면이나 먹어요 자다가도 배고프다고 깨고요 심각한거 아닌가요 ㅜㅜ이건
식탐훈련을 2주간.한.후.그게.언제까제.지속되나요? 살을빼려면 몇개월이라는.시간이 흘러야하는데.그때까지 유지가 될까요? 궁금합니다.
정상적인 양의 식사를 했는데, 여기서 더 먹고싶을때, 더 먹으면, 그때부터의 그 음식은, 아무리 좋은 음식이어도, 독 이예요.. 나를 죽게 만드는데 기여하는 독 음식...
수퍼에서 닥터유 과자 보면 식탐 없어짐. 그 돈 주고 저걸 사먹어야 하나… 라는 한숨과 함께 현자타임 와서…
JW 저도그랭ㅋㅋ
ㅋㅋㅋㅋㅋ
심리적인부분을 잘 간파하시는거같아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말이 맞는게요 제가 식탐이 정말 많은데요 주말에 먹고 싶은거 다먹으면 평일에 식탐이 줄더라구요
근데 남자분이라서 여자의 호르몬변화에 따른 식탐은 모르시는거 같아요 ㅜㅜ 생리전 아주 ......
다이어트중인데 참다참다가 몽쉘2개만 먹어야지하고 6개들이 샀는데... 5개 먹었어요ㅜ
먹고싶은게 있는게 아니고, 배불러도 먹고 싶은게 아니고 배가 고파요. 소화가 잘 되서 그런가요? 저혈당? 뭘까요?
저희신랑이랑 아들~몇년째 맘껏먹어서 질병이 생겼는데도 식탐이 안 없어집니다
주식을 챙겨먹으라는 게 아침점심저녁을 꼭 밥과 반찬으로 먹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시간을 정해놓고 밥대신 빵이나 과자를 먹어도 되는건가요...ㅎ 밥보다 군것질이 더 좋아서..ㅇ.ㅇ
닥터U와 함께 완치훈련 쉽게하기
감사합니다~ 마음이 더 펀해졌어요 폭식증 꼭 고쳐나갈게요~~
근데.. 저는 토한적은 없구.. 먹고싶은걸 참으며 너무 제한하다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은 먹고싶은걸 막 먹는데 .. 그러다보니 정말 평상시보다 몇배는 한번에 몰아서 먹고 , 먹는중에 배부름도 느끼지않다가 막 먹고나서 급배부르고 소화안되고.. 이런상태거든요..
저도 폭식증 맞나요? 토를 안하는거면 폭식증이 아닌건지..
1주일 후기, 배가 더부룩하고 느끼하고 찢어질 듯한 느낌이 들때까지 먹으니 '속을 좀 비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찔까봐 참았던 치킨, 부대찌개, 과자, 맥주, 코스트코 ,빵 아이스크림, 흰쌀밥에 김 시럽듬뿍 들어간 커피 등등 배가 찢어지듯이 먹었습니다. 일주일 더 이런양으로 먹기는 힘들 것 같고, 먹고 싶은것 배찢어지기 전 단계까지만 먹으려고 합니다. 살은 1.5kg 정도 쪘네요 ㅎㅎ
저는 왜 먹으면 먹을수록 더먹고 맛집더찾으러다니고 군것질더하거 왜그럴까요ㅠㅠ
혜블리
저도그래요
저두 그런데요
저도 그래요 맛있는게 있으면
잘먹어요 ㅠ ㅠ
많이 먹다보면 위가 적응되서 계속 그렇게 먹게되고요, 소식 하다 보면 평소에도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요. 위는 우리가 얼마나 먹는지에 맞게 적응됨
간헐적 단식을 하니 다시 태어난 기분~ 맘껏 먹는시간은 아침 11시 저녁 7시
그외엔 물과 아메리카노 외엔 먹지 않습니다. 절제가 생활속에서 몸에 베니까 저절로 살 빠지고 야채, 과일 위주로 먹으니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가볍고
탄수화물과 설탕 거의 끊고, 지금은 자극적인 음식들 생각도 안나요.
저의 경우는 맘껏 먹을 수록 뇌는 음식에 더욱 집착 하게 되고, 더 중독 되고 위는 커져가더라구요
빵, 믹스커피, 과자, 단짠음식들 입에 달고 살다시피 ㅡㅡ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는 지혜롭게 양껏 먹으니까 이건 다이어트라고 볼수도 없고 생활 패턴이 완전 바뀌어 버렸네요 다이어트 실패하시는 분들 많이 안타까워요~
그래서 모두 가볍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랍니다
돈 안들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살20키로 찌는게 목표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될듯.. 쪄야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먹기 싫어질거아닌가
서지원 맞는말씀인듯... 지인이 엄청말라서. 살찌려고 인제 많이 먹어야지 생각한순간부터 음식이 꼴도보기 싫어진다고 하더라고요 ???
서지원 어떻함 살이 찌나요?전 식탐 대왕인데 살이 안쪄요39k찍엇다가 이제겨우 40k넘엇네요. 살찌는법 다해봐도 안되던데 운동하라는거만 남앗는데 .운동함 찔까? 살 찐게 예쁘죠.전 이디오피아 난민 같아요.맞는옷도 없어서 줄여야하고.
감사합니당 😄😄
전 먹을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잇다는걸 알아차렷어요.계모밑에서 자라서 어릴적부터먹는것에 구박받고 나만 간식 안주는일이 많앗엇는데
그것때문인지 미친듯먹고먹지않아 버리더라도 사다두는데스스로 괴롭습니다. 썩은거 버리기도 그렇고 토할듯 먹어서 괴로운데 어찌할지 모르겟어요.지금은 따로 사니깐 먹고싶은데로 먹은지 오래됫는데도 여전히 폭식이고 수시로 배가고파서 힘들어요.비만은 아닙니다 당뇨로 너무말라서 고민이구요
어찌해야나요.
많이 힘드셨나봐요..토닥토닥 힘내세요!
토닥토닥.
이거 맞아요ㅋㅋ진짜 굳이 2주아니고 1주만 미친듯이 토하기 직전까지 먹으면 걍 음식쳐다보기도싫고 꼴뵈기 싫어짐 ㄹㅇ
앗난건 많구 비만은 질병의 온상이구 어렵군요.먹는 재미가 참 큰건디유😭😭
열받아 스트레스 받아서 쳐먹는 식탐은 어케해야돼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저는 위도크고 대식가고 감정식탐도있어서 자다가도 배고프면 일어나서 먹는데 또 먹고바로자는데
이건 일반사람들용 아닌가요
제가 볼때도 평범한 사람인듯...
T LEE 다 그래요 하지만 그걸 극복해 내고 살을 뺀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을뿐이죠
위를 줄이세요.
매일 아침 변을 보는게 좋다고 해서 매일 변을 보려고 하다가 치질생겼었음. 원래 불규칙한 배변이엇는데 매일 보는게 좋다해서ᆢ ㅠ
선생님 말씀대로ᆢ 원래 배변습관이 그렇기도하고.. 진짜진짜 마려울 화장실가니까 치질 안생김
신기하네요 새로운 접근방식.. 하지만 결과값이 너무 상이하네요 너무 심리쪽으로만 치우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2주후에 후기 남기겠다고 한 사람 많은데 남긴사람은 적고, 남긴 사람의 후기 내용보면 그닥 성공적이지 않네요. 후기를 안남긴 사람은 거의 실패해서겠지요?" 비만자는 3kg쯤 더 쪄도 된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쪘는데 더 쪄도 된다니... 식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이 박사가 한 말과 같은 경우, 즉 못먹게해서 생긴 식탐에만 해당되겠네요. 저는 부모님께서 항상 음식그릇을 싹싹비우라고 하셨어요. 많이 먹으면 칭찬하셨습니다. 식탐이 생긴 원인이 정반대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따라했다가는 큰일 날 것 같네요.
딸둘PaPa 이미 찐몸 에3k정도는 걱정마라 곧 쭉빠지니까 라는 뜻입니다.
딸둘PaPa ,
속이다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꼭 해볼래요~
그냥 하루에 한끼만 먹고싶던 음식 적당히 드시고 (토하기 직전X 과식X) 나머지 두끼는 다요트식이 어떠한지요
~♥ 감사합니다
2주동안 해 보고 오겠습니다.
전 그나마 수월했던방법이 먹는 시간을 정하는거 같아요 칼로리 계산하고 그런건 저를 속이더군요ㅎㅎ
저도 도전!!
당신은 제 삶의 원동력, 이 세상의 축복
저 계속 살찌고 있는데 어떻하죠 ?;;
그대로 했는데 살 엄청찌고 식욕은 더 늘었어요;;
혹시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의 닥터유세요?
ㅋㅋ네
그냥 한가지 방법임. 모든 건 개인에 따라 맞고 안맞고가 있는거임.
증거 기반이 아닌 그저 가설을 이렇게 확신하듯이 말씀하시면 어떡하나요.. 집단 연구 통해서 증명하셨나요?
어렸을 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쪘었다... 어떤애가 쟤가 살이 안 찌는이유는 다 똥으로 나오기 떄문이야! 라 그러던데 맞는 말인것같았음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과연 .... 저는 스트레스로인해 가리는거없이 먹고싶은거 다먹었는데 식탐이 줄어들기는 커넝 식탐이 더 생기는거 같단데요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이주일 먹고싶은거 다먹는다고 식탐이 줄어들면 이세상에 뚱뚱한사람 하나도 없겠네요
박사님 ㅋ im coming back. 다시 스스로 훈련 하려고 영상들 살펴보고 잇어여 ㅋㅋ 화이팅할께여
대박 👍
음식이 보이는데로 다 먹어치웁니다,심심해도 화가나도 ᆢ음식으로 해결합니다 음식중독같아요 어떻게하죠!
홍윤숙 저랑같네요 ㅠㅜ 다이어트하고나서식탐 더심하짐
ㅋㅋㅋㅋㅋㅋ저도 그래요 속상하거나 힘든일있어도 눈앞에 음식이 있으면 정신을 못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