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모님이 맨날 싸우고 경찰이 들락날락하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영세민 아파트에 살고 돈없어 받은 설움이 너무 싫어서 죽도록 공부해서 사범대 갔는데 지금 사범대 점수 떨어지는 거 보니 허무합니다~~ 학원차려서 잘 살고 있습니다 공부는 타고난 유전자도 있고 환경도 있겠지만 어떤 환경이든 본인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으면 누가 머라해도 안 돼죠 근데 그 성찰을 서른살에 하면 좀 늦죠~~~ 공부해서 손해보는 거는 없어요 공부합시다~~!! 그래도 공부를 해야 인생이 좀 덜 힘들죠~~~
@@blossommay22 이것 저것 안 해 본 것 없이 내린 결론이 공부가 제일 쉽다는 겁니다 본인이 농어업에 뜻이 있으면 그걸 해야겠죠 공부보다 그게 더 어려워 보이니 누가 선뜻 하겠습니까 학생 신분이 공부하는 것미 최선의 선택이고 그 이후 삶은 자신의 그릇에 맞게 살아가게 되겠죠
지금 듣는 미디어가 많아서 부모탓만 하기 힘듬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듣고 유튜브에서 1타강사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듣고 인강 가격도 영세민도 받을수 있도록 싼데 못하는건 그냥 변명임 그냥 안하는것임 안하는거 부모가 환경안만들어줘서 공부못했다면서 부모가 안알려준 게임이나 술담배 비행은 어케 함???
@홍길동-v2c4f 요즘 좋은 정보가 많은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요즘들어 돈 없이 좋은 대학가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종이라고 해서 내신점수와 봉사활동 및 다양한활동을 통해서 점수를 얻는데, 그것 다 부모님이 돈으로 쳐바르는겁니다. 예전보다 좋은대학 가기에 드는 돈이 훨씬많이듭니다.
@@Today_not 학교에서 다 해줌 한다고 맘만 먹으면 그리고 돈으로 바르긴 뭘 바름? 그냥 신포도 같은것임 "아 쟤는 부모가 다 해준걸꺼야 부모가 돈으로 바른걸꺼야 " 하는.... 너무 찌져지게 가난해서 알바를 해야하는 상황이면 님말이 맞음 이런 극소수를 제외하곤 공부는 의지와 노력이 맞음 님 논리가 성립되려면 명문대에 진학하는 상위 1~2등급 이 모두 잘사는집 자식이어야함 1~2등급 =11프로 입시생 44만명 x 0.11=4만8천명(한해) 가능하다고 봄? 잘살면 유리한게 맞지만 절대적이진 않음
☆☆☆내가 생선님 좋아하는 이유 1.공감능력 ~이 동영상을 보면 이해감 2.내가 잘하는것 ? 수학이지~~~ 하면서 본인이 하고싶은것도 현재에 그치지 않고 도전함! 아~~~~얄미운사람 3.유머감각~ 수학으로 치면??플러스??제곱??가끔은 마이너스 일때도????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곱절로 학생들에게 이해시킴 유머로 또는 어설픈 피아노? 어설픈 노래?로(강의보면 나옴)
중요한 건 기질 즉 재능과 환경 즉 엄청난 공부량이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유전이 되는 건 아니죠. 부모가 공부를 잘해서 자식이 잘하는 거다 그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며 유전과는 상관 없는 환경의 차이 또는 그 사람이 가진 기질 즉 재능에 따라 갈리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김연아 손흥민이 피겨와 축구를 잘한다 해서 그 부모가 모두 피겨와 축구에서 특출나게 두각을 나타내지 않은 것처럼 또는 그 일가가 모두 피겨와 축구 같은 종목을 잘하지 않는 것처럼 출중한 능력은 유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갖고 태어난 기질 즉 재능 또는 그 환경에서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엄청난 학습량이 중요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그래도 유전자 보다 환경이라 생각한다. 사실 유명 대학의 교수들조차도 그 대학의 학생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나게 공부한다고 합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유명 학군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가 더 많이 나오기에.. 또한 그런 인재들의 부모도 모두 고학력은 아니기 때문에.. 즉 유전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태어난 기질 그 자체 그 재능이 수재 중에서도 천재를 가르는 척도가 될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수재와 일반인을 가르는 건 환경의 차이 즉 엄청난 공부량의 차이다.
전 조카가 반찬투정 하면 니가 돈 벌어서 니가 재료사서 니가 만들어 먹으라고 합니다. 공부하기 싫으면 돈을 벌어 보라고 하세요. 일 하면 왜 공부하라고 하는지 압니다. 일 하는 것보다 공부가 쉽다는 사람들도 있으나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부를 하라는 이유는 일을 하려면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류는 고사하고 영수증 하나를 작성하려고 해도 기본 산수가 가능해야 하고 자재물량 파악하려면 엑셀이나 수학 암산이 가능해야 합니다. 지시사항을 이해하려면 듣고 이해하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초등학교의 주관식 수학문제 풀이가 가능해야만 서류 작성이 가능한 업무들이 가능하고 이러한 일들은 직장 생활에서 가장 책임없고 가장 쉬운 신입 6개월차 들이 하는 일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려만 최소한 초등학교 교과 과정만 이라도 철저하게 복습해서 학습하세요. 특히 국어요. 상대방의 말의 의도와 중요한 내용을 파악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책에 모든 지식을 재미없게 때려넣음 인간이라면 다양성이 존재하는데 실제로 해보고 거기서 내가 필요하면 수단과 방법을 써서도 거머쥠 근데 맨날 삭만한 네모초록칠판을 보고 대머리 아저씨들을 보고 동기부여를 어떻게 받음 그 사람들 인생도 재밌어보이지도 않고 맨날 죽는소리 앓는 소리만 하는데 부정적인 감정만 생김
초등학생의 학력 수준도 안되는 사람들과 일 하면서 한국 말로 대화하는데도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제 눈으로 봤습니다. 국어 공부는 한글 공부와 다릅니다. 한글 하나 가르치자고 초,중,고 12년간 1주에 평균 4시간이상을 국어를 가르치는 미친 나라가 있을 까요? 국어는 의사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 입니다. 최소한 국어라도 제대로 공부 해야만 직장 생활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이니까 유전자가 아니라 환경이라고 말하고 싶겠지 ㅋㅋㅋㅋ 그래야 학원 선생님들 먹고사니까 뇌과학자나 의사들 거의 대부분 공부는 유전자라고 함 우선 타고난 지능이 핫바리면 아무리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 하나를 배워도 머리 좋은 애들은 금방 깨우치고 2단계 올라갈때 하나도알려준것도 못하고 있음 공부는 거의 유전자니 엄한데 돈쓰지 말고 자기가 잘하는걸 빨리 찾아요 그럼 그걸로 먹고 살아요
4% 안에 드는 정도는 노력으로 쌉가능함 유전 운운하려면 0.0001% 안에 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공감할수 있을듯. 제가 산 증인임. ㅎ 머리 평범. 66만명 수험생있는 시대에 의전 다 있을때 의대 현역으로 바로 합격함. 머리가 좋았냐고? 전혀 아니, 노력 100000% 였음. 다른애들 1번 들으면 10개 알때 나는 3-4번 들어야 겨우 이해했음. 그래도 일분 일초가 아깝다는 생각하면서 간절한 노력으로 수능도 언어빼곤 거의 다 맞았음. 서울안에 있는 고등학교 다니며, 전교1등은 당연히 매번 했었고. 의대를 원했던건 아니었지만, 의대도 당연히 합격함.
@@aaays9443 님 대단 하신건 알겠는데 웩슬러 검사 해 보세여 분명 높을겁니다 ㅜㅠ 지능은 타고 나는거라 타고나길 낮으면 답도 없으여 .. 제가 아이 키우면서 언어가 느려 대학병원 교수님이랑 얘기한적 있는데 아이큐 검사중 시지각 시공간 낮으면(타고나는거) 수학같은거 나중에 어려워 할거라고 웩슬러 검사에서 지능지수 낮으면 의사들도 그래요 공부 시킬거 아니죠? 그냥 편하게 이것저것 많이 시키라고 ~ 지능은 바뀔 수가 없어요 ~ 그리고 전교1등은 아무리 노력한다한들 머리 나쁘면 애초부터 못해여 ㅋㅋㅋㅋㅋㅋ님은 머리+노력 다 갖춘거 진짜 머리 나쁜사람 못보신듯 ...
사주에서도 보면 우리나라는 너무 정관식 공부만 강요함 이게 맞는 사람한테는 좋은 공부법이지 근데 상관식 공부법이 맞는 사람도 있는건데 자기가 진짜 재밌어서 하는 공부 근데 책만 펴놓고 읽고 이론만 설명하면 안 맞는 사람한테는 죽을 맛인데 거기서 못하면 패배자 프레임 씌움 나도 학생때 대학 잘못가면 큰일 나는 줄 알았음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 하다보니 스스로 부딪히고 서적도 찾아봄 사업중이고 매출도 잘나옴 아직도 이런 영상이 나와서 동기부여랍시고 하는게 골아픔
학생이 직업이라고 이야기하는 한국 현실. 집에서도 학생 신분이라는 언급을 들었는데, 왜 그렇게 까지 생각을 하는지.. 태어나서 말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유치원을 시작으로 학생이라는 직업을 가지는 건가? 뭔 소리인지.. 공부는 자기 성장과 지식 습득이죠. 교육 아닌가? 그 속에 평가 매겨서 직업 분류시키는 일에 필요한 부분이죠. 강사, 학원은 공부를 빌미로 장사하는거지. 이또한 광고,마케팅으로써 공부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현혹하는거죠. 공부는 필요에 의한 수단 아닌가요? 경쟁 수단으로 자리 잡힌게 참 한국 지식 수준이.. 공부,직업이 곧 돈으로 연결되고 돈이 곧 권력이라고 세상을 바라보게 교육하고 그 단어들로 싸우고 맞고 사람으로 안보고 도구로 보고. 그냥 부모들을 소시오패스로 만드는 나라 같음. 안그런 부모도 있지만 사람이 감정이 있는데, 감정적 교류가 많이 결여됨. 결국 사교육으로 인해서 부모가 돈번다고 일만 하고 자녀는 어디에서나 책상 앞에서 교육 받고 부모와 자녀가 한 집에 살면서 얼굴보기 더럽게 힘듬. 소통이 안되는데, 무슨 발전이 있겠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학교에서 사회를 배우잖아.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너무 책임감이 없는거 아님? 남한테 책임을 떠넘길거면 왜 키우냐? 세상이 왜 이렇게 돈돈돈 소시오패스 같은 느낌으로 다가 타락하는거 같냐.
나는 서울대 간 친구의 말이 아직도 안잊혀진다. 그때는 국민학교였는데 아버지 어릴때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키웠는데 요구르트 배달 하셨음. 국5때 다짐했다함. 난 공부가 아니면 안되겠구나. 그때부터 순공부시간 10시간씩 하루도 빼먹지 않고 했다함. 집이 가난하나 공부를 잘하니 선생님들이 문제집 전부 다주셨다함. 서울대 98 기계과 합격
집에서 부모님이 맨날 싸우고
경찰이 들락날락하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영세민 아파트에 살고
돈없어 받은 설움이 너무
싫어서 죽도록 공부해서
사범대 갔는데
지금 사범대 점수 떨어지는 거 보니
허무합니다~~
학원차려서 잘 살고
있습니다
공부는 타고난 유전자도 있고
환경도 있겠지만
어떤 환경이든 본인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으면
누가 머라해도 안 돼죠
근데 그 성찰을 서른살에 하면
좀 늦죠~~~
공부해서 손해보는 거는 없어요
공부합시다~~!!
그래도 공부를 해야
인생이 좀 덜 힘들죠~~~
그거 역시 환경이라 생각해요.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에서는 도저히 성장이란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구요
멋있다
제가 세상엔 농사짓고 어업 공업종사자들이 있어야 세상은 움직이죠
님 제가봤을땐 춥고덥고 힘든환경에
노동일할 분은 아니실것 같은데요?
누구나 공부해서 성공한다면
그건 절대자가 바라는 세상은 아닐껍니다
학원 처음 어케 시작해요?
@@blossommay22
이것 저것 안 해 본 것 없이 내린 결론이 공부가 제일 쉽다는 겁니다
본인이 농어업에 뜻이 있으면 그걸 해야겠죠
공부보다 그게 더 어려워 보이니 누가 선뜻 하겠습니까
학생 신분이 공부하는 것미 최선의 선택이고 그 이후 삶은 자신의 그릇에 맞게
살아가게 되겠죠
언제 봐도 좋은 사람 된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뀐 사건이 있었는데 부모가 먹기살기힘든 모습만 보인 가난한 집으로 간 아이가 공부를 잘하던데
원래 부모가 똑똑한 분이셨고 유전 무시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급한 일반화
@difnsofk 어디가 성급한데 ㅋㅋ
유전맞아요..DNA가 어디가겠나 오죽하면 콩심은데 콩난다고
이거 반대사례도 있음
일반화ㄴㄴ
극소수의 케이스로 내린 일반화
환경도 중요하고 유전자도 중요한게 내가 유전자는좋은데 동기부여가안되서 대충했음
근데 열심히사는모습을 많이보고커서 정신차렸을때 똑같이 하고있더라
보통 열심히안하거나 해도결과가 안나오는게 방법을모르고 이정도하면 이정도가 나온다 이런걸 본적이없어서그런거임
서른되보니까 이제서야 환경의중요성이 이해되더라
환경과 유전자는 다 부모한테서 나오는 것임. 20대 초중반까지는 부모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에 그 자식들은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짐. 그러니 아이들을 탓하지말자.
언제까지 남탓 ㅊ 할래 ?
지금 듣는 미디어가 많아서 부모탓만 하기 힘듬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듣고 유튜브에서 1타강사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듣고 인강 가격도 영세민도 받을수 있도록 싼데
못하는건 그냥 변명임
그냥 안하는것임 안하는거
부모가 환경안만들어줘서 공부못했다면서 부모가 안알려준 게임이나 술담배 비행은 어케 함???
@@aim-store 아이들을 탓하지 말자는게 남탓 하는거냐? ㅋㅋㅋ
@홍길동-v2c4f 요즘 좋은 정보가 많은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요즘들어 돈 없이 좋은 대학가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종이라고 해서 내신점수와 봉사활동 및 다양한활동을 통해서 점수를 얻는데, 그것 다 부모님이 돈으로 쳐바르는겁니다. 예전보다 좋은대학 가기에 드는 돈이 훨씬많이듭니다.
@@Today_not 학교에서 다 해줌 한다고 맘만 먹으면 그리고 돈으로 바르긴 뭘 바름? 그냥 신포도 같은것임
"아 쟤는 부모가 다 해준걸꺼야 부모가 돈으로 바른걸꺼야 " 하는.... 너무 찌져지게 가난해서 알바를 해야하는 상황이면 님말이 맞음 이런 극소수를 제외하곤 공부는 의지와 노력이 맞음
님 논리가 성립되려면 명문대에 진학하는
상위 1~2등급 이 모두 잘사는집 자식이어야함
1~2등급 =11프로
입시생 44만명 x 0.11=4만8천명(한해)
가능하다고 봄? 잘살면 유리한게 맞지만 절대적이진 않음
옛날에 병원에서 얘가 바뀐사건 알고 계신가요? 부모가 의사인 집안과 흙수저 집안 아이가 바뀌었는데, 의사가 대려간 얘는 온갖 과외를 받고도 바닦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흙수저가 대려간 얘는 학원한번 안가고 전교1등했다던데…
맞아요 당신의 그 소수사례의견이 백배천배맞습니다~
공부해야하는 이유..
노력 자체가 재능임… 노력하는 재능!! 노력 아무나 못함ㅋㅋㅋㅋ
환경이 중요하고 정확히는 유전자가 아닌 그 사람의 기질 즉 재능이 중요한 것이죠. 유전자는 유전이 되지만 그 기질 즉 재능은 유전이 안 되니까요.. 본질적으로 재능을 갖고 태어났더라도 엄청난 학습량이 뒤따라 주지 않으면 그 빛을 발하지 못하기도 하죠.
공부가 어려운 건 맞지만 정승제 쌤이 하는 말들의 골자는 결국 공부는 모두가 서울대 의대를 갈 필요가 없고 재능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 수준까지만 잘해도 충분히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맨날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는 겁니다.
환경이 정말 중요하죠
가족도 그렇고
어울리는 주변 친구도...
그 와중에도 누구말대로
큰애가 서울대 가면
막내는 오토바이 탄다
그렇다고 어른이 되어 막내가
효도하고 큰애보다 더 잘살는
경우도 많으니 ....
인생은 아무도 모름
정기휴무일 항상 적어놔도 꼭 쉬는날 와서 문 안여냐고 전화하는 사람 꼭 있다 😅
☆☆☆내가 생선님 좋아하는 이유
1.공감능력 ~이 동영상을 보면 이해감
2.내가 잘하는것 ? 수학이지~~~ 하면서 본인이 하고싶은것도 현재에 그치지 않고 도전함! 아~~~~얄미운사람
3.유머감각~ 수학으로 치면??플러스??제곱??가끔은 마이너스 일때도????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곱절로 학생들에게 이해시킴 유머로 또는 어설픈 피아노? 어설픈 노래?로(강의보면 나옴)
중요한 건 기질 즉 재능과 환경 즉 엄청난 공부량이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유전이 되는 건 아니죠. 부모가 공부를 잘해서 자식이 잘하는 거다 그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며 유전과는 상관 없는 환경의 차이 또는 그 사람이 가진 기질 즉 재능에 따라 갈리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김연아 손흥민이 피겨와 축구를 잘한다 해서 그 부모가 모두 피겨와 축구에서 특출나게 두각을 나타내지 않은 것처럼 또는 그 일가가 모두 피겨와 축구 같은 종목을 잘하지 않는 것처럼 출중한 능력은 유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갖고 태어난 기질 즉 재능 또는 그 환경에서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엄청난 학습량이 중요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대년 애기 바꿔어서 아무리 좋은환경 해줬는데 공부못했다는 스토리생각나네
말투 표정 제스처 보면 빠져든다 다단계 하시면 대박 나셨을듯
잉??;; 다단계보다 돈 많이 버셨을듯.
불안감이 많은 엄마가 키우는 애는 머리가 나쁘지도 않은데 공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 심리적인 요인도 무시 못함.
공부는 스스로 하는것임. 환경이 좋으면 최고지만 아니더라도 아 시x 뭐먹고 살지? 이 생각각 드는 순간 공부함.
우리 아빤 📺 티비를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 티비를 좋아하죠😅
📖 책하곤 안 친하죠 😂
우리 👨 아빤 여전히 📺 티비를 좋아하세요 😂
📺 TV는 내 친구 😊
환경이 더 중요하고 그 다음이 유전자같음
부모들이 공부 잘했어도 자식을 옭아매는식으로 환경이 개판이면 결국 얘가 공부에 학을떼는 경우가 많아서...
환경도 당연 중요하고 유전자가 더 중요하기도하고. 정쌤 얘기도 틀린얘기 당근 아니고, 무슨 의도인지 알것같습니다.
난 그래도 유전자 보다 환경이라 생각한다. 사실 유명 대학의 교수들조차도 그 대학의 학생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나게 공부한다고 합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유명 학군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가 더 많이 나오기에.. 또한 그런 인재들의 부모도 모두 고학력은 아니기 때문에.. 즉 유전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태어난 기질 그 자체 그 재능이 수재 중에서도 천재를 가르는 척도가 될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수재와 일반인을 가르는 건 환경의 차이 즉 엄청난 공부량의 차이다.
나이먹어보니까 꼭 공부잘한다고 인생이 잘나가는건 아니지만......
공부를 잘하면 직업선택의기회가 넓어지고 다양한경험을 할수있음.
공부잘하는애들은 눈치도빠르고 남들 여러번말해야이해할때 한두번만말해도 캐치가빠름
학생이니깐.. 공부해애 하는 거임. 이거저거 머 여러가지 생각 할 필요없음.
전 조카가 반찬투정 하면 니가 돈 벌어서 니가 재료사서 니가 만들어 먹으라고 합니다. 공부하기 싫으면 돈을 벌어 보라고 하세요. 일 하면 왜 공부하라고 하는지 압니다.
일 하는 것보다 공부가 쉽다는 사람들도 있으나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부를 하라는 이유는 일을 하려면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류는 고사하고 영수증 하나를 작성하려고 해도 기본 산수가 가능해야 하고 자재물량 파악하려면 엑셀이나 수학 암산이 가능해야 합니다. 지시사항을 이해하려면 듣고 이해하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초등학교의 주관식 수학문제 풀이가 가능해야만 서류 작성이 가능한 업무들이 가능하고 이러한 일들은 직장 생활에서 가장 책임없고 가장 쉬운 신입 6개월차 들이 하는 일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려만 최소한 초등학교 교과 과정만 이라도 철저하게 복습해서 학습하세요. 특히 국어요. 상대방의 말의 의도와 중요한 내용을 파악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책에 모든 지식을 재미없게 때려넣음
인간이라면 다양성이 존재하는데
실제로 해보고 거기서 내가 필요하면 수단과 방법을 써서도 거머쥠
근데 맨날 삭만한 네모초록칠판을 보고 대머리 아저씨들을 보고 동기부여를 어떻게 받음
그 사람들 인생도 재밌어보이지도 않고 맨날 죽는소리 앓는 소리만 하는데 부정적인 감정만 생김
진짜 맞다. 내가 다 경험해 봤다.
서울대나 이런 극단적인거 말고 오히려 인서울 중위권대 이런데가 부모영향이 압도적임. 부모가 인생설계를 어떻게 해주느냐따라 똑같은 지능인데 크게 갈리는게 이쪽임. 서울대는 차라리 증명안되는 유전자설 같은거밖에 없음
초등학생의 학력 수준도 안되는 사람들과 일 하면서 한국 말로 대화하는데도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제 눈으로 봤습니다. 국어 공부는 한글 공부와 다릅니다. 한글 하나 가르치자고 초,중,고 12년간 1주에 평균 4시간이상을 국어를 가르치는 미친 나라가 있을 까요? 국어는 의사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 입니다. 최소한 국어라도 제대로 공부 해야만 직장 생활이 가능합니다.
키크다고 다 농구/배구
선수되는 것이 아니듯
후천적 노력이 중요할듯
재능은 기본+노력
키 작은 사람은 써주지도 않음 기회도 없음 잘하고 못하는건 키라는 배경이 뒷받쳐주기 때문에 잘하고 못하는 범주에라도 속할수있는것임 키작은 사람은 그 범주에 속하지도 못함 현실임
@@soolsool-oi8ih서울대는 재능과 노력의 영역이지만 서울대생의 학습량만큼 공부라는 노력을하면 최소 인서울대는 갈수있음
인서울대만해도 인생의 난이도가 많이 쉬워짐
@@gsjo1016 빙고 그래서 유전자에도 리미트가 있는것임 그가 가진 유전적 능력치를 최대화 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것임 그런데 노력만 하면 다된다 이건 아님 자신의 한계치까지 끌어내기위해 하는것임
훌륭하세요~~ 앞으로 더더더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용~~!!
어느정도 맞는 말 같은게 부모가 바람피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아 바람을 피고 살아도 살아 자는구나 ㅇㅇ 하고 그 기준에 대한 허들이 낮아져요
정선생님 말씀을 책으로 내주세요
어록집👍👍
95%이상 유전자
선생님이니까 유전자가 아니라 환경이라고 말하고 싶겠지 ㅋㅋㅋㅋ 그래야 학원 선생님들 먹고사니까 뇌과학자나 의사들 거의 대부분 공부는 유전자라고 함 우선 타고난 지능이 핫바리면 아무리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 하나를 배워도 머리 좋은 애들은 금방 깨우치고 2단계 올라갈때 하나도알려준것도 못하고 있음 공부는 거의 유전자니 엄한데 돈쓰지 말고 자기가 잘하는걸 빨리 찾아요 그럼 그걸로 먹고 살아요
4% 안에 드는 정도는 노력으로 쌉가능함
유전 운운하려면 0.0001% 안에 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공감할수 있을듯.
제가 산 증인임. ㅎ 머리 평범. 66만명 수험생있는 시대에 의전 다 있을때 의대 현역으로 바로 합격함. 머리가 좋았냐고? 전혀 아니, 노력 100000% 였음. 다른애들 1번 들으면 10개 알때 나는 3-4번 들어야 겨우 이해했음.
그래도 일분 일초가 아깝다는 생각하면서 간절한 노력으로 수능도 언어빼곤 거의 다 맞았음. 서울안에 있는 고등학교 다니며, 전교1등은 당연히 매번 했었고. 의대를 원했던건 아니었지만, 의대도 당연히 합격함.
하지만 다른 것들 잘하는건 4% 이내론 먹고 살기 힘듦. 공부는 4% 안에만 들어도 인정받음.
부모가 공부 공부 말하는게 이상한게 아님. 효율적인 투자라고 보는 거지. 자신의 간절함만 있음 유전자가 상관이 없는데, 다른 부분, 특히 예체능은 훨씬 유전이 심할테고…
@@aaays9443 님 대단 하신건 알겠는데 웩슬러 검사 해 보세여 분명 높을겁니다 ㅜㅠ 지능은 타고 나는거라 타고나길 낮으면 답도 없으여 .. 제가 아이 키우면서 언어가 느려 대학병원 교수님이랑 얘기한적 있는데 아이큐 검사중 시지각 시공간 낮으면(타고나는거) 수학같은거 나중에 어려워 할거라고 웩슬러 검사에서 지능지수 낮으면 의사들도 그래요 공부 시킬거 아니죠? 그냥 편하게 이것저것 많이 시키라고 ~ 지능은 바뀔 수가 없어요 ~ 그리고 전교1등은 아무리 노력한다한들 머리 나쁘면 애초부터 못해여 ㅋㅋㅋㅋㅋㅋ님은 머리+노력 다 갖춘거 진짜 머리 나쁜사람 못보신듯 ...
어휴 진짜 이런 멍청이가 멀쩡히 돌아다니네 우리나라 진짜 좋은나라다
유전이 크니까 노력이라도 하라는거잖아
맨날 유전탓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노가다나 뛰어야겠지?
사주에서도 보면
우리나라는 너무 정관식 공부만 강요함
이게 맞는 사람한테는 좋은 공부법이지
근데 상관식 공부법이 맞는 사람도 있는건데 자기가 진짜 재밌어서 하는 공부
근데 책만 펴놓고 읽고 이론만 설명하면 안 맞는 사람한테는 죽을 맛인데
거기서 못하면 패배자 프레임 씌움
나도 학생때 대학 잘못가면 큰일 나는 줄 알았음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 하다보니 스스로 부딪히고 서적도 찾아봄 사업중이고 매출도 잘나옴
아직도 이런 영상이 나와서 동기부여랍시고 하는게 골아픔
온전히 자기노력으로 성공한줄 아는 골아픈놈이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듣는 이유가 그게 유전적기질임
그건 그냥 그 사람의 기질입니다 유전적이 아니고
축구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호날두 안되는것처럼 유전이 큼
엄청난 노력 + 재능이 있어야 호날두가 되지만 공부는 노력만하면 대학은 좋은 대학 가요 축구는 재능 +노력이 있어야 호날두가 되고 공부는 노력 + 재능이있우면 아인슈타인아 되겠지요 대학은 열심히하면
공부랑 호날두를 비교하냐 ; 70억중 1등 쪼그만 대한민국에서 해당 학년 n수생중 4%안에 들기 비교가 되냐
@@user-cr6yh7ox1y 제말이 그말어닌가요 호날두는 재능에 노력까지해서 70억중 1등이고 공부는 노력만해도 4%는 갈수있어요
@@user-cr6yh7ox1y그래서 공부얘기헐때는 재능탓하면 안된다 정도
@@jy-wu9ww 원댓한테 한말인긋
중학교 때 전교 1등하는 친구집에 놀거갔는데
떢볶이 만들어 주시고는 우리 노는 내내 책 읽으셨음
딩시에는 충격이었음
그어머니도 전교1등 머리인데 시대분위기나 아이때문에 아깝게 집에 계셨던 것뿐이었을 듯...
@@won_12 니가 뭘알아 ㅋㅋㅋ
@@won_12 일하시는데 그날이 휴가였다드라
호감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여 요점이없네
돈이짱이다
은근슬쩍 패드립 지렸다 ㅋㅋㄱㅋㅋㄱ 화났나본데
와...패드립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긁혔나보네
관심 받고 싶어서 되도않는 무리수 두네
맥락 만 봐도 누가 이걸 패드립이라 생각하냐
니 같은 저능아만 재미 추구해 개드립 시전하지
다시 돌아가고싶다
상위 1프로 공부잘하는 학생으로 ...
영특하고 이해력 짱인 아줌마는 그닥
그렇게 공지를 해도 인간이라는놈은
부르셨어요?
40대 초중고딩 학부모입니다.정승재쌤 너무좋아요.❤❤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뀌어서 나갔는데 못사는집에서도 그아인 공부를 잘했고 잘사는집 부모 명문대 출신 환경이 좋은데도 아이는 공부를 못했음 나중에 아이가 바뀐것 밝혀지고 난후 이야기임 희망 고문 하지 마쇼 선생 김좌동 마인드임
환경이란게 못살고 잘살고 말하는게 아닌데
이런 소리 한거보니 님이 어떤환경이였는지 알겠네요
@수도어-k9u 그영상에 나온 이야기 사실이구 못사는 집안으로 간아이 말고 부모 형제들 다공부 못했음 이해력을 기르세요
@@soolsool-oi8ih 진짜 이렇게 무식한게 이해력 타령하고 있네 ㅋㅋ
한심한 하급인생 ㅋㅋ
이 분 누구셔요?
학생이 직업이라고 이야기하는 한국 현실.
집에서도 학생 신분이라는 언급을 들었는데, 왜 그렇게 까지 생각을 하는지..
태어나서 말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유치원을 시작으로 학생이라는 직업을 가지는 건가? 뭔 소리인지.. 공부는 자기 성장과 지식 습득이죠. 교육 아닌가? 그 속에 평가 매겨서 직업 분류시키는 일에 필요한 부분이죠.
강사, 학원은 공부를 빌미로 장사하는거지. 이또한 광고,마케팅으로써 공부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현혹하는거죠.
공부는 필요에 의한 수단 아닌가요? 경쟁 수단으로 자리 잡힌게 참 한국 지식 수준이..
공부,직업이 곧 돈으로 연결되고 돈이 곧 권력이라고 세상을 바라보게 교육하고 그 단어들로 싸우고 맞고 사람으로 안보고 도구로 보고. 그냥 부모들을 소시오패스로 만드는 나라 같음. 안그런 부모도 있지만 사람이 감정이 있는데, 감정적 교류가 많이 결여됨. 결국 사교육으로 인해서 부모가 돈번다고 일만 하고 자녀는 어디에서나 책상 앞에서 교육 받고 부모와 자녀가 한 집에 살면서 얼굴보기 더럽게 힘듬. 소통이 안되는데, 무슨 발전이 있겠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학교에서 사회를 배우잖아.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너무 책임감이 없는거 아님? 남한테 책임을 떠넘길거면 왜 키우냐?
세상이 왜 이렇게 돈돈돈 소시오패스 같은 느낌으로 다가 타락하는거 같냐.
음
나는 서울대 간 친구의 말이 아직도 안잊혀진다.
그때는 국민학교였는데 아버지 어릴때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키웠는데 요구르트 배달 하셨음.
국5때 다짐했다함. 난 공부가 아니면 안되겠구나. 그때부터 순공부시간 10시간씩 하루도 빼먹지 않고 했다함.
집이 가난하나 공부를 잘하니 선생님들이 문제집 전부 다주셨다함.
서울대 98 기계과 합격
서울대 부모밑에서 공부안하는 자식이있긴하겠지만,그 비중이 과연 몇프나될까?
또한,공부를 안한다는거지, 다른 재능이 있을
가능성은 높다.
인생은 부모찬스가 9할이다.
아니에요 유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