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특ZIP | '별들의 전쟁' 2025 그래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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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현지시간 2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제67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전체 수상자가 공개됐습니다💫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제너럴 필드부터 장르별 부문까지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어려웠던 트로피의 향방, 치열한 경쟁 끝에 올해 그래미의 주인공이 된 아티스트는 과연 누구일까요?
2025 그래미, 영광의 얼굴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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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특ZIP | 2025 그래미 후보 모아보기 [#팝스테이션]](http://i.ytimg.com/vi/TLxjzsSghQg/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재업하신 이유!! 궁금해용!!😮😮
저작권 문제로 재업로드했습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번년도는 진짜 치열했어서 상 어떻게 줬어도 얘기 나왔을거임… 😂 원래 그래미는 어떻게 주든 얘기는 나오지만
내년도 기대됨
힙합 음악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는 상황에서 싱글 하나로, 그것도 디스곡으로, 그것도 5개의 수상이라니. 다른 대단한 아티스트들의 비수상은 안타깝지만 켄드릭 라마의 팬으로써 기쁨을 느낍니다.
@@potato1029tasty 켄황이 전성기 만든거지... 그전엔 침체라고 할만했져
@@potato1029tasty그렇다기엔 morgan wallen의 last night가 메가히트를 친게 그리 오래된것은 아니라서..
@@potato1029tasty 침체라는 표현은 생각해보니 잘못된 표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하락'했다는 표현이 적절했겠네요. 하지만 힙합이 현 시점 혹은 2024년도에 전성기였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상업적 성과와 예술적 성과 모두 고려했을 때 , 전성기는 2010년대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라고 생각하며 최근 몇 년 동안 미국내 힙합 음악 스트리밍 비중은 점점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otato1029tasty요즘 힙합 전성기에 비하면 약해진거 맞지않나요.
@@potato1029tasty뭘 알고 말하노 ㅋㅋㅋㅋ
진짜 팝소식 채널중에 최고중에 최고 영상 편집 내용 깔끔 베리굿
빌리의 무관은 너무나도 말이 안 되는 결과..
쟁쟁한 사람들이랑 부분이 겹쳐서 그런듯
그전에 많이 받기도 했고
장르가 너무 겹침 하필 올해가 이렇게 쟁쟁해서.. 작년이었으면 받았을듯
뭐가 말이 안 됨 ㅋㅋ 빌리 노래 그냥 수면제에 신선함도 없음 했던거 또하고 그냥 무지성 빨아주는 사람들만 들음
@@Mandarin_c 사실 앨범깔이 이전이랑 크게 달라진게 없긴 했음
@@Mandarin_c인정함 그노래가 그노래임
다들 즐겨듣지 않은 앨범이라고 앨범상 수상을 평가절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음악과 앨범 자체의 우수성, 그리고 현 시대에 전달하는 메세지까지 통틀어 충분히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비욘세 수상했을때 가가 눈물흘리던게 기억에 남음 텔레폰조합...다시 볼 수 있을까
브랫 앨범상각이였는데 찰리 너무 아쉽다
찰리가 진짜 아까움ㅠㅠㅜ브랫 안받은거 말안돼
라이브나 하라고 해
@@indigoblue21 앨범 얘기 하는데 뭔 라이브 타령이고
@@사람-u9p7o 라이브도 못 할 실력으로 무슨 상을 넘보냐
갠적으론 올해 앨범 완성도나 예술성 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찰리 brat이 실험의 끝판왕을 보여줘서 정말 받을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용.. 그렇다고 왜 비욘세가 받았냐고 뭐라하는건 아님 Cowboy Carter 첨듣고 비욘세가 이런 컨트리 음악도 도전해서 이정도 퀄리티를 뽑을 수 있는 음악인이구나 하고 정말 많이 놀랐던거 같음,,
이렇게 놓고 보니까 24년엔 정말 들을 앨범이 많았던것 같음 찰리 brat, 카펜터 Short 'n Sweet, 빌리 HMHAS 다 전곡반복을 얼마나 했는지 모를 정도로 올해 많이 들었고.. 그외에도 대중성에서 여전한 브루노마스나 신인상 채플론 등등,, 25년에도 좋은 앨범 많이나오길..!
솔직히 레모네이드나 르네상스때 비욘세 줬어야 함... 올해 비욘세 앨옵은 빌리 아니면 찰리가 받는게 더 나았을 듯..
솔직히 레모네이드는 그때 상대가 아델이았으니까 그렇다쳐도 르네상스 못받은건 진짜 ㅋㅋㅋㅋ 해리스타일스는 뭔ㅋㅋ..
르네상스가 ㄹㅇ 받았어야 했음 해리도 앨범 좋았지만 😢
@@potato1029tasty 해리가 받은거 보고 ㄹㅇ 엥했던
@ ㄹㅇ
ㅇㅈ 영혼갈아넣은 진또배기에는 못받고 오히려 실험으로 만들어낸게 수상이라니 비욘세도 얼떨떨한듯
힙합이라는 장르가 전성기를 지나 움추러드는 싸이클에 돌입했을 때 이를 거부하고 다시 전성기로 이끈 성과, LA라는 도시의 새로운 킹, 2024년 가장 뜨거웠던 이슈인 디스전의 대표곡, 가사에 쓰인 수많은 시적 장치, 피치포크 선정 2024 최고의 곡으로 알 수 있는 예술성까지 단순 스트리밍 수로는 잴 수 없는 가치가 Not Like Us를 SOTY 수상으로 이끌었음
켄드릭마라랑 sza 같이 LA 에서 콘서트 하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티켓이 좀 비싸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아요!~ㅎ 비욘세도 막 투어 발표했는데, 티켓 예매해야겠어요!!~
비욘세가 받은 이유는 간단함 그전에 못받은거에 대한 그래미의 보상이고
앨범 자체도 미국 내에서 평이 굉장히 좋음 나왔을때 aoty 얘기도 많았고
문제는 근데 평가가 전부 음악성 보단 앨범의 상징성을 호평한다는 거임 21세게 최고의 흑인 팝 스타가 컨트리로 흑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평화를 말한다는 그 상징성이 엄청 고평가 된듯힘
이분이 제일 정확함 진짜 하.. 자꾸 비욘세가 상 샀다,뭐 협박했다 개소리하는데 비욘세는 세번이나 뺏겼는데 ㅈㄴ내려치기하네
저번에 못 받았다고 이번에 준다는건 무슨 소리임.. 생일선물 주는 것도 아니고
비욘세 앨범 좋게 들었지만 더 쟁쟁한 찰리랑 빌리는 받으면 안 되는거임?
누가 그래미를 스택쌓듯이 받아
@PB-hm1fm 미국 상들이 대부분 이런 식들임
@@PB-hm1fm 그니까 그래미 잘못이라고 당연히 그러면 안되지 근데 근 몇년간 위켄드 제이지 등등 대놓고 그래미 저격하고 보이콧하고 르네상스때 비욘세 앨범상 못받은걸로 논란 엄청 됐어서 부랴부랴 수습한 느낌인거임
@@potato1029tasty 그래서 그래미를 욕하는거지.
가장 권위 있다는 상이 여론 의식해서 다른 후보들한텐 불공정하게 심사하는게. 저번에 못 받았으면 못 받은거지. 각 해별로 독립적으로 판단하는게 맞음 물론 비욘세 앨범은 그거 뿐만 아니라 심사자들이 컨트리 같은 미국 전통적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있음
드레이크의 그래미어워드 갯수를
디스랩 하나로 따버린 켄황
개인적으로 차펠 론을 너무 좋아했어서... 신인상은 좀 아쉽다 생각하네요😅
송옵이 진짜 아쉽😢
비욘세가 앨옵받은거 마치 디카프리오가 레버넌트로 오스카 받은거같았음. 디카프리오가 그 많은 명작에서의 명연기들 다 패싱당하고 공로상마냥 레버넌트로 받은게 찜찜하듯이 비욘세도 줄라면 레모네이드나 르네상스로 줬어야지 카우보이카터는 좀 아쉬움. 그게 비욘세 커리어 최고앨범은 분명 아니었는데.
ㄹㅇ 레모네이드나 르네상스로도 못 받았는데 굳이 전 앨범에 비해 반응 안 좋았던 이번 카우보이 카터로 준 게 좀 그럼... 이번엔 쟁쟁한 경쟁자도 많았고
신인상 채플, 레코드 not like us는 마땅한 결과였다 생각하지만, 송옵 앨옵은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송옵은 빌리나 채플이 받고, 앨옵은 찰리 brat이 받았으면 근 10년간 최고의 그래미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빌리보다는 사브라니가 받는 게 맞죠 송옵은…
빌리요?? 글쎄요 그 쟁쟁한 대진에서 오히려 빌리가 이번에 열세였는데
@@Pacifier1989 please*3 보다는 birds of a feather가 평가 기준에도 잘 부합하고 상업적 성과나 예술적 완성도도 더 높았다고 생각해요. 사브리나는 받으려면 espresso로 레옵을 받는게 맞았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선 분위기가 걍 켄드릭이 당연한거였어요
@@Nana-ppingkkoo 송옵이요?? 송옵은 송라이팅을 평가하는 부문인데 솔직히 힙합곡인 not like us는 송옵에는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예측한 매체도 거의 없죠. 대부분 매체는 birds of a feather 혹은 good luck babe를 많이들 예측했습니다. 전 레옵 not like us는 마땅했다고 언급했고요.
나만 알았던 가수 chappell roan 모두가 아는 가수가 되어서 시원섭섭한 2024였음
Good luck babe 진짜 좋던데
걍 그래미에서 공연한 pink pony club < 역대급이었음 공연 보면서 가슴을 울린다? 는 생각 잘 안 하는데 이번 차펠론 공연은 여운이 진짜 오래 남을 듯
혹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의 차이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올해의 노래는 작곡,작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되고 올해의 레코드는 참여한 아티스트 모두가 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만약 아티스트가 작곡,작사에 참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가사를 쓰고 작곡한 곡에 노래를 부르기만 했다면 그 사람은 상을 받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영-l8o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레코드 - 한 곡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평가
노래 - 멜로디나 가사의 음악적 아름다움을 평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theloneliesttime 감사합니다! 기준이 살짝 다르네요 ㅎㅎ
빌리의 무관도 아쉽구. 올해의 앨범, 브랫이 못 받았다는 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 비욘세는 르네상스 때 줬어야지!!
그래도 수상자들을 보면 확실히 차트에서도 실상에서도 파워가 엄청났던 사람들이라 수긍이 됨
빌리랑 테일러는 이번 앨범도 괜찮았으나 전작들에 비하면 파워가 아쉬운 편이 맞기도 했고
채플 론, 사브리나 카펜터, 비욘세, 켄드릭 라마 등 그 중에서도 특이점을 가질 정도의 파워를 가진 수상자들이였는듯
AOTY 비욘세 받을만 해보일 때는 못 받고 정작 물음표 뜰 때 받은게
근데 이번 앨범도 평은 엄청 좋음 문제는 평이 다 대부분 음악적으로 호평 한는거 보단
앨범의 상징성을 호평함 대표 흑인 여성 가수가 컨트리로 정체성과 평화를 말한다는 점 이점을 엄청 고평가 해주드라
@@이울이-p4z근데 음악성도 좋긴 함
낫라이크 어스 솔직히 파급력 높고 좋은 디스곡 인거는 잘 알겠는데…5관왕 할정도인지는 모르겠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 여러분의 생각은?👀👀👀
비욘세 수상 받고 테일러가
잔 들고 드디어! 오래걸렸지만 드디어 받을만 함! 이라고 말한거에서 공감함 진짜 앨범을 그렇게 명반으로 연속으로 찍어내다 컨트리 까지 가서야 드디어 받네.
빌리 노래 좋긴 했는데 자꾸 빌리 무관에 사브리나나 찰리 데려와서 연합 으로 켄드릭이나 비욘세가 그저 선배님들이어서 유색인종이어서 받았다는 물타기 하는거 황당함 ㅋㅋㅋㅋㅋ
사브리나나 찰리는 본상 시상을 못 했을 뿐 같은 무관도 아니고 무엇보다 빌리가 그 동안 본상 잘만 가져갔던거 생각 안 하나...그 나이에 그레미 상 9개 보유했는데 한 해 무관이라고 난리치는거 첨봄..
괜히 난리치니까
(아 근데 빌리 노래 솔직히 모든 앨범 똑같고 그런 창법이 노래긴 한가?) 라는 말 굳이 안 나오려다가 나오자나...
비욘세 아니었어도 카펜터나 찰리한테 갔을건데 왜 사람들은 빌리타령을 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birds of a feather로 레옵이나 송옵을 아쉬워해야지 팝보컬앨범도 카펜터한테 졌는데 무슨 앨옵;;
다른부문 싹다 물먹은 앨범이 뜬금없이 앨옵만 타가는 경우가 어디있지?
그리고 스트리밍 횟수를 자꾸 따지는데 그래미같은 시상식 대상은 스트리밍+앨범판매량같은 판매수치로 결정나는게 아니라는걸 왜 이해를 못할까?
인지도 바닥수준인 인디씬 아티스트도 종종 타가는게 앨옵이고, 그 한해를 뒤집어놓은 앨범들도 자주 놓치는게 앨옵임
어쨌거나 그래미 본인들도 어필했듯이 만명이 넘는 음악종사자들이 투표를 해서 나온 결과고,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걸 뭘 자꾸 상을 샀네 뺐겼네 그러는지 원..
매년 앨옵결과에 대해서 꾸준히 논란은 있지만 결코 그 앨범들이 받을 가치가 없었던게 아니지. 수상할만한 충만한 자격이 되니 받은거다.
카우보이카터도 작년 발매 앨범중 굉장히 고평가를 받은 앨범중 하나인데 사람들이 졸작수준에 그치는 앨범으로 치부하는 모습이 그냥 안타깝다.
말 잘하시네요! 쏭이나 레코드면 모를까 뭔 앨범
그냥 팝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어디서 빌리 아일리시 노래만 주워들어서 아는 게 그거뿐이라 박박 우기는데 와중에 줏대도 없어서 물타기까지 당하는 거
@@극단적엔프피 그렇다기엔 미국 여론도 빌리가 왜 못받았냐 이런거 많음ㅋㅋ 근데 내가 보기엔 찰리가 무조건 받았어야 했음 찰리가 진짜 2024 팝의 판도 아니 미래의 팝씬도 흔들거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바흐흑-n9b프로필 뻘하게 웃기네ㅋㅋ
노라존스 오랜만에 상 받았네 그래미 신데렐라~
St.빈센트 & 롤링 스톤즈 & 고지라 👍🤟🤟
나머진 그 나물에 그 나물들 😆
그래미는 비욘세 욕먹이려고 작정했냐? 르네상스때 주지 뚱딴지맞게 안그래도 이미지 나락갔을때 일부러 논란이랑 연관이 있는것처럼 지금주냐 못받을만한 앨범은 아니었는데 확실한 르네상스때 줬어야됨
이미지 나락간거 아니고 걍 밈이 된거임.. 솔직히 웃기잖음 she knows~ she knows~
이것도 안주면 더 욕먹었을걸요
@@omniverse2045 안줬으면 비욘세가 아니라 그래미가 욕먹겠죠 ㅋㅋ 결국 비욘세만 미친듯이 공격받는중
@@potato1029tasty 꼬우면 나라스 회원 되어서 투표하라 그래요 그게 최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욘세가 받을만했다그래도 이미 인스타에선 비욘세 컨트리앨범 받을때 놀라는 표정으로 비웃는 밈도 엄청나던데 ㅋㅋ 근데 컨트리앨범 받을 때 나온 노래 뭔지 아는사람?? 좋던데
16 carriages
도-치 너무 멋있어ㅠㅜㅜㅜㅠㅜㅠㅠ❤
송옵더이어만 빌리가 받았으면 모두가 만족했을듯
내말이요~ 글로벌 스포티파이 전부 다 롱런하는데 그것도 상위권에서~
이거임
막달레나 베이 아쉽네 이번 앨범 진짜 좋았는데
저도 막달레나 베이가 제일 아쉽네요ㅠㅠ
이매지널 디스크 그래미에 제출?을 안했다고 들은 거 같아요 8월 30일이 마감인데 8월 말에 발매한 앨범을 바로 제출하긴 좀 어려웠겠죠
1:52 밥말리 원러브 나올때 no woman no cry 부르는 여자 누군지 아시는 분!
무대 영상들은 지금 다시 볼 수 있는 곳이 없나용??ㅠㅠ
드레이크는 여기서도......
+ 참고로 이번에 그래미 투표진에 흑인 심사위원이 다수 고용되었고 업계에선 그게 이번 그래미에 반영될거란 예측이 있었음
그래도 백인 비율에 비하면 턱없이 적을텐데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
쩔수없지 백인들만 주다가 흑인이 겨우 받은거라
레모네이드 르네상스가 받았어야하는데 에휴...
오랜만에 깔끔했다 그래미…빌리 무관은 아쉽긴한데 다 받을만해서 딱히 불만은 없고 예는 레카밟고 파티간게 개웃기네ㅋㅋㅋ미국 간 예는 보법이 다르다
질문이있는데요 사브리나가 2개부문수상에 성공했지만 본상수상에실패했다가 무슨말인가요?
본상은 올해의앨범, 올해의레코드, 올해의노래, 신인상 이렇게 4개를 말해요
라마형의 낫랔어스는 드레이크 화장 곡이다.
빌리 HMHAS은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지만 그저 쉽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의 집함. 예전 작품의 연장 또는 버전업정도. 창법 또한 작사능력은 한결같은 능력은 맞지만, 큰 도전이라고 볼 수 있는게 본인의 섹슈얼리티 요소를 적나라하게 작사에 투입한 정도.
음악역사 모르고 대중음악 스밍하는 사람들에겐 "많이 들은 소중한 앨범" 일 수도 있지만, AOTY을 받으려면 역사를 바뀌는 파괴력이 필요함.
그리고 빌리가 갖춘 뛰어난 제능 또한 기술에 대한 AOTY는 이미 WHEN WE ALL FALL ASLEEP~에서 평가된 상태
비욘세 Cowboy Carter는 남부음악을 흑인요소 뿐만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본인이 연구/공부한게 전달되는 앨범. 그리고 상업적인 성과(US 2024년 앨범판매량 13위, Billboard 100 2주 1위)도 갖춘 완벽한 앨범임.
원래 R&B가 직업인 사람이, 엄청난 노력 또한 공부로 컨트리 투표자들 인정하게 만든거 자체가 위대함.
백인음악으로 인식된 컨트리에 R&B만 해도 평가받을 사람이 굳이 도전할 리스크는 너무나도 크다. 비판 받을 것도 비욘세 예상 범위내였던거고, 그 결과로 그래미 컨트리 부문 두게 수상까지 해낸 노력을 무시하지마세요.
공감. 카우보이카터 충분히 앨범상 받을만한 퀄리티인데 알못들이 너무 폄하하는듯
비욘세라는 타이틀 갖고 13위랑 2주연속이 어딜봐서 상업적인 성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인기 존나 없었음;; 빌리의 birds of a feather 노래 한곡이 카우보이카터 전체 수록곡 합친거보다도 스트리밍 수 높음. 그냥 깊은 의미나 그런거 다 떠나서 컨트리는 몰라도 aoty까지 준건 말이 안됨 특히 몇달전 루머까지 겹쳐지고 지금까지 그래미 30개넘게 받은 비욘세가 aoty만 없던 시절에 제이지가 딱 그부분 아쉽다고 하더니 바로 다음 해에 받아버린 꼴이잖음. 사람들이 좋아할리가 없음
@@Forodk 그래미가 인기차트인가요? 뭔 스트리밍으로만 판단을 하네
@@Forodk 첫번째, 스밍수로 음악예술 가치를 생각하신다면 딱히 그래미 받을 필요가 있나요? 상업적인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하는 수상식은 많습니다(AMA, VMA등). "그냥 인기 존나 없었음;;"이게 기준이시다면 그거를 완벽히 반영하는 상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작년 SOTY를 받은 빌리의 What Was I Made For?는 SZA - Kill Bill보다 스밍수가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번째, 루머는 어떤 매체에서 얻은 정보이신지? 틱톡? 그런 신뢰성 없는 루머 따위로 순수 예술이 평가 받지 못한다면 그게 더 문제죠. 그리고 비욘세는 여성입니다. 법적문제가 된건 성적범죄를 한 Diddy라는 남성입니다.
찰리가 왜 올해의 앨범이 아닌지 ㅈㄴ큰의문이다
응 라이브도 못하면서 오토튠 주제에
벗고 설치던 애?
그래미 성격이랑 잘 안 맞기도 해서 그런거 같기도 그리고 앨범 자체가 그 정도급인지 잘 모루갰음
비욘세: 안주면 디디가 밤에 감옥뚫고 찾아간다?
한심한 수준 ㅋㅋ
그러고도 남을 듯...
빌리찰리 제너럴필드무관인건 아쉽고 특히 불만인건 비욘세 디스코그래피에서 최고로 꼽히는 르네상스 레모네이드 땐 거르더니 이제와서 카우보이카터로 준다고? 이건 뭐 공로상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미 다시 볼 수 있는 곳 있나여?
켄드릭횽이야~~~~~~~~~
걍 찰리가 올해의 앨범 받았어야 했는데
그냥 앨옵 한박자 늦었어 찰리빌리😢
저작권 문제로 재업했습니다🥹🥹🥹
채플론 받아서 행복
켄드릭 5관왕은 당연한 결과다..
테일러는 작년 미드나이트 앨옵도 이해안됐는데 TTPD는 더더욱 이해안되서 못받을만했고 빌리는 앨옵보다는 송옵을 노리는게 더 맞았음. 앨옵은 브랫이나 카우보이카터가 더 우세였고 송옵은 사브리나가 플플플을 제출하는바람에 켄드릭 빌리 두명중 받을거같았는데 켄드릭도 쎄서 못받아도 뭐라 할말은 없을듯... 팝보컬 팝앨범 또한 사브리나의 숏앤스윗이 더 받을만했다고봄
켄황 씨다씨..
켄황 5관왕 달달하네ㅋㅌㅋㅋ
1:17 이사람 누군가요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못 받은거 많이 아쉽다...
2020그래미떄 상황 되풀이네 그때 빌리아일리시가 아리아나그란데랑 라나델레이 상 뺏어갔다고 얼마나 불링당했는데 빌리팬들은 그걸 알면서 비욘세한테 똑같이 하고싶나? ㅈㄴ내로남불의 정석임
아니 카우보이카터도 메타크리틱스 91점으로 존나게 높은건데, 사람들 왜케 내려치는거지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다
그래서 스밍이 빌리 노래 한곡에 썰리나요?
@ 한심한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크리틱스ㅋㅋㅋㅋㅋㅋㅋㅋ비욘세 팀이 평론지에 평점이 너무 낮다며 다시 쓰라고 돌려보낸 일화 아세요? 컨트리 앨범인데 미국 최대 컨트리 시상식에서 노미도 실패하곤 그래미 올해의 앨범인 게 넌센스죠
@ 찌라시 루머를 믿는 니 뇌가 불쌍하다ㅠ 그만큼 CMA가 인종차별적이라는 방증아닐까? 그리고 할리베리가 한 말이 생각나네? “트로피가 뭐가 중요한가요! 그녀는 비욘세에요!” 😝
사브리나카펜터나 찰리가 이번년도 못쓸어담아서 이미 낙인이찍힘 위캔드때부터 계속 그냥 우덜식상퍼주기 질린다질려
다시 쓰지만 미 배팅사이트가 비욘세도 높은순위로 예상햇고
몇천명의 심사위원들 중 다수의 사람이 뽑은게 비욘세임
즉 돈과 음악종사자들이 뽑은게 비욘세인데
근데 비욘세 뽑은사람들과 다른 수상자 뽑은 심사위원단이 같은데 비욘세 후려치면 다른 상도 후려치는거 인거 인지 안되나
그리고 ㅈ도 상관없는 디디때 억까논란이랑 엮어서 내려치기 ㅈㄴ하는데 보는 내가 다 미칠거같더라 ㅋㅋ
레이디가가 2000년대 유명했던 사람이 아직도 건재한거보면 대단하네 ㅋㅋㅋ이번 앨범 노래도 겁나 좋던데 빌보드 1위해주길
@@가가맨-k8r2009년 데뷔잉데.. ㅋㅋㅋ
근데 앨범이 인기가 전혀 없었음.. 당연히 사람들이 좋아할리가
@@Forodk 인기만 따지는게 아니라 음악성도 생각하는거니까..? 그리고 인기가 아예 없진 않았는데..? 컨트리로 그정도면 ㅈㄴ성공한거임
빌리 무관은 갠적으로 넘 아쉽다... 이번 앨범 넘 좋은데....ㅠ
아니 칸예 비앙카는 뭐 행위예술이야? 걍 행위인데? 뭘 말하려는 건지 감도 안옴
여자가 트로피라는 거야 뭐야 지도 벗을 것이지
비욘세 무엇?
아 진차 비욘세 그래미 다 가져가네
찰리 너무 아쉽다
그간 빌리는 제너럴 필드에서 오지게
대우 받았는데 올해 패싱 당했다고
팬들 쿵쾅대는거 너무 짜침...
솔까 부정투표 때문에 말 많았는데
이번에 그래미 측에서 입꾹닫하고
후보 올려서 체면치레 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게 여겨야 함.
불만이면 나라스 회원이 되어서 투표하시길. 전 이번만큼 만족한건 없었습니다.
요번에 패싱당한 빌리/테일러 둘 공통점이 공화당 저격발언 함.
자본력이 받쳐주는 시상식 특징상 저격발언이 영향이 클 수 밖에....
비욘세는 카멀라 해리스 지지연설도 했는데?
얘넨 그래미 알지도 모르면서 아는척 오지네 브리트니 엔싱크 bsb 일년에 2~3천만장씩 팔릴때도 안주던게 앨범상이여 노미네이트 조차도 안줌
그래미는 스트리밍 판매량 라디오에어 이딴거 안봄 하나도 안봄 가수측에서 내긴하는데 안봄
단지 2천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중요하지
빌리 무관은 진짜 ...
비욘세는 르네상스 앨범때 줬어야지ㅉ 해리 스타일스 준거 보고 그래미 찐 인종차별 지린다는걸 느꼈음 작년에 안주고 올해 준건 걍 비욘세 욕 먹으라고 하는 꼴인데 이거 먹고 떨어져라 하는것도 아니고
안녕하세요?
2025년의 '유얼라이브'님을 응원합니다.
저는 지난 해 12월 30일부터 새로운 유튜브를 오픈했습니다.
시간날 때 들르셔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복된 새해이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미가 예전부터 컨트리장르에 제너럴필드 많이 주긴했지만ㅋㅋ기왕 앨옵줄거면 비욘세한테 더 일찍 주지ㅋㅋ
그래미 너👉 빌리 상 적어도 하나는 줬어야지 👉👉적당히해
근데 빌리 줬어도 사브리나카펜터 왜 못받았냐고 말나왔을듯
언제쯤 한국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대중음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거대 엔터기업이 음악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한 불가능 하겠지
솔까 브랫 올려치기 좀 작작하자.
예전에 Future nostalgia내고도 물먹은 두아 리파도 있는데 무슨 브랫 섬머고 어쩌고 올려치기 하니까 공감이 1도 안 됨.
빌리는 예전 부정투표로
후보 영구제명 되고 그래미 영구출입금지 먹어도 할 말 없는데 팬들만 자꾸 눈치없이 언급중.
솔까 생각 있으면 파묘 당할까봐 그냥 잠자코 있는 빌리 봐서라도 가만히 있는게 인지상정인데 왜 자꾸 긁어 부스럼 만드는지 이해불가.
브랫이... 올려치기? 그냥 유행하는 거 꼴배기 싫어서 ㅈㄴ 내려치는 건가? 😅 단순하게 메타크리틱 점수만 가져와도 95인데...? 뭐지...? 브랫 이길만한 후보가 있었나? 씁.... 난 잘 모르겠다~
@cod망령 유행이고 나발이고 팻보이 슬림, 케미컬 브라더스, 다프트 펑크 같은 미친 레전드들도 밥 먹듯 패싱 해온 그래미임.
브랫? 그래 아쉽기는 한데 솔까
내리막이던 커리어에서 제대로 증명한건
이번 앨범 한장뿐이잖아.
꼬우면 다음 앨범"도" 잘 만들어서 증명하면 됨.
그리고 메타크리틱?
그거 몇점이든
해외 시상식은 수상에 영향 1도 안 갈뿐더러 참고도 안 함.
허구헌 날 팬들이 피치포크가 어쩌고 메타크리틱이 저쩌고 해봤자 안물안궁이다 이거야.
브랫 혁명적이라고 다들 그러던데. 나는 사실 그런 장르 잘 안들어서 음악성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신나고 좋던데ㅋㅋㅋㅋ
그래미 위원들 중 Cowboy Carter 앨범 전곡 듣고 투표한 사람이 몇 프로나 될까? 이 앨범은 Beyonce의 색깔이 너무 강해 대중적으로 사랑받기 쉽지 않은 앨범이다. Texas hold them을 제외하고 Country 느낌이 나면서 대중적인 곡은 없었고, Blackbird의 리메이크까지 Originality에서 큰 점수를 주기 힘든 앨범이다. 몇 개의 미국 Podcast에서도 작년 Jay-Z의 Grammy 비판이 올해의 수상에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분석이 있었다.
방구석에서 혼자 소설 쓰고 있네 ㅋㅋㅋㅋ
썸네일 지리네
그냥 송옵 good luck babe가 못 받은게 너무 아쉬움 디스 트랙이 송옵이라니 이게 뭔…
채플론이 그정돈가?ㅋㅋㅋㅋ
그래미에는 딱히 기대하거나 대단하다 생각하지말고 그냥 소소한 재미정도로만 보는게 좋음.
팝의 황금기가 지나서 그런지
그래미도 갈수록 질이 떨어짐
빌리
비욘세 앨범 송라이터만 72명 ㄷㄷ
참고로 앨옵 받을 당시 테일러는 5명, 빌리는 2명, 해리스타일스 5명이었음 ㅋㅋㅋ
그래도 앞으로 흑인이라 상 못 받네 어쩌네 소리는 안 나올 거 같아서 좋음
송라이터 적을 수록 좋다는건 니가 만든 기준? ㅋ
비욘세 올해의 앨범?ㅋㅋㅋㅋ얼탱이없네
요즘 미국 팝도 좋은 노래가 없네 다 비슷비슷
비욘세 개 에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받은게 컨트리라서 더 어이없음.. 오죽하면 이거 먹고 떨어져 라고 보여지기까지 함...... 진짜 개미친 노래가 다시 나오지 않는 이상 비욘세의 마지막 상일것 같은 느낌이 매우 강함
응 니 망상;
비욘세를 보면서 그래미의 한면은 여전히 썩어있다는걸 대놓고 보여주었다..
이렇개 흑인이 많이 받앗는데 이번엔 인종차별아닌거지? 되게웃겨 ㅋㅋㅋㅋ
올해 그래미 보셨나요? 그래미 회원 구성이 백인남성들이 많았고 다양성이 없었다고 그래미 방송프로듀서가 직접 사과하셨어요
2020년 들어가서 다양성 갖추기 위해 회원도 많이 바꿨다고 하네요. 이건 더위켄드가 After Hours나 비욘세 레몬에이드가 무시 받은게 이슈화되어 개혁된 결과입니다.
@@yutoland7833 회원구성이 백인이많아서 백인이 winner되옷다가 그 이후 다양성을 위해 흑인회원을 넣어서 비욘세가 댄건가유?? 더이상한ㄷ ㅋㅋㅋ
@ 원래 미국음악에서 흑인음악은 너무나도 영향이 큽니다. Elvis나 마돈나 역사를 아신다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그 역사나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 성과를 평가하지 못했던 구조나 체계가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미국 또한 세계에서 가장 경위 있는 상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원자의 다양성을 갖추는게 멋진 선택이라고 봐야죠?
@ ."흑인회원 넣어서 비욘세가 되었다" 이렇게 단락적으로 이해를 하신다면 음악을 감상할 때 그래미 따위에 신경 안쓰시고 빌보드상이나 AMA, 그리고 단순한 HOT100성과만 보시는게 행복하실텐데요
앺아 안준건 진짜 인종차별 그 이상인데 ㅋㅋ
그래미는 그냥 미국 컨츄리 라디오 시상식임
말이 안 된다. 누가 뭐래도 앨범상은 빌리 아일리시고 24년 최고의 곡은 테일러 스위프트 fortnight였다. 수상은 다 복고풍이 차지했고 신세대는 다 배제했다. 비욘세 텍사스 홀덤도 좋은 곡이지만 앨범까지는 아니다. 웃기는 시상식.
칸예와 와이프가 1등
역시나 그래미는 너무나 편파,보수적임
비욘세는 받았어도 진작에 받았어야지!
컨트리 (한국은 관심 1도없는) 전형적인 미국가요로 그동안 테일러 상 몰아주고 아시아계는 아예 발도 못딛게하네
너무 전형적인 미국가요 시상식임
2021 위켄드가 노미 안된것만큼이나 어이없는 켄드릭의 2관왕
이제 그래미도 pc에 먹혔다고 봐야겠네
샤키라,빌리, 찰리, 채플 론
얘네들은 양심 없다.
라이브 안 하고 그냥 보여주기 식 쇼만 하고 대실망...
샤키라는 섞어서 했어요. 전성기때는 무조건 라이브만 하던 가수입니다. 2010년대 후반쯤에 성대출혈때문에 4 고생했어서 그때 이후로 너무 안하긴해요. 너무 달라져서 목이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은듯 ㅠㅠ
@balggeun 섞어서 하는 것도 보기 안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지막엔 꼭 인사하며 라이브인 척 하고..
고난이도의 춤추면서 라이브하는 가수들도 있는데.. 특히 그래미에서는요.
그래미가 밀리 바닐리 사건 이후로
엄격해지지 않았었나요?
언제부터 이렇게 허술해진건지...
백프로 라이브 안 할거면 무대 서질 말아야죠.
다른 멋있는 라이브 공연 볼 기회가 줄잖아요.
오토튠 주제에 무대에 나온 찰리xcx 같은 애들 때문에 좀 격해졌습니다만..
덕분에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샤키라는 너무나 매혹적인 목소리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indigoblue21 여가수들 중에 백프로 라이브는 가가빼곤 없지 않나요? 라이브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의 기술의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ㅋㅋ 샤키라는 예전에도 립싱크 진짜 개못했었어요.
그리고 나이 50다되가는 아줌닌데 ㅠㅠ
저는 이번 공연에서 보았던 아주 조금의 예전 샤키라모습만으로
만족합니다. 여전히 제가 환장했던 유일무이하던 카리스마는 없어졌지만...
@@balggeun 저도 공연을 그리 많이는 못 봤지만.. (그래미 full 영상이 없더라구요
역대 그래미 영상 좀 있음 다 보고 판단이라도 하지 원.. 아니면 국내 그래미 중계 영상 좀 누군가 녹화하신 분 있으면 유튜브에 기증 좀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미에 한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저는 적어도 그래미 무대만큼은
라이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세상에.. 권위가 있지 가증스러운 밀리 바닐리 사건 이후로
약속은 지켜야죠?
관리가 개판인 듯...
여자들을 떠나서, 노인이라고 할 나이의
AC/DC도 멋진 라이브 무대 보여줬었고
두아 리파는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어려운 춤을 시종일관 추면서 다 해냈습니다.
2015년 57세였던 마돈나도
후렴구엔 합창 느낌이 나서 노래를 같이 틀긴 했지만 직접 불렀구요.
나이 핑계로 라이브 못한다면 무대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에 다른 가능성 있는 새싹들한테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주던가..
하긴.. 기술이 그렇게 좋으니 간혹 라이브로 착각하게 만들 수도 있겠군요.
샤키라가 워낙 동안이라.. 벌써 그렇게 됐군요.
샤키라가 님같은 팬들 사랑을 먹고 살아 동안이 됐나..어쨌든 혼자 떠들뻔했는데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ㅏ앙
Bts 아님 후보도 없냬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