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요즘 살면서 느끼는 생각과 정확히 일치.... 나만 그런생각을 한게 아니었구나... 그냥 누구나 정신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때는 오는데 그게 학생때인 애들은 대학입시때 성공을 하는거고.... 그런시기가 공시생때 오는애들은 공무원이 되는거고... 철든다는게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그런거같음...
님이 하나 딱 모르는게 있는거 같은데 팔팔했던 어린시절이 썩어들고, 하찮게 된 몸 뚱아리 살 찌고 나약해 질 정도까지 공부시키는 한국 현실이 더 이기적인겁니다. 정승제처럼 공부량이 되어야 스카이를 간다? 그건 내가 봤을 때 개개인 차이임. 체질이 맞으면 그렇게 하시고. 따라하다간 숨막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으면 적당히 하시고.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그리고 만약 저렇게 하지 않는다면 절대 높은 레벨 대학을 못간다? 그건 시대착오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림. 만약 누가 공부만이 살길이니까 다른 사람은 하급이다 이리 말 한다면 그건 나라 자체가 문제임.
월 00:00 왜 목표를 높게 잡고 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냐구 화 2:29 공부가 제일 쉽구나 수 3:41 나만 힘든게 아니다 목 5:44 연습부족이다 금 6:42 수능공부에는 재능이 필요없다 토 8:50 대학은 매직패스.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음. 일 9:54 학원에서 자는건 말이 안 됨. 요리학원 가서 도마 위에서 자지 않듯이 11:22 어떻게 여러분이 학원을 빠져 작심1일, 작심 몇시간해서 1일 1정승제 쌤의 쓴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만듦…
수학도사가 비법 공개: 5문제 5회전법 수학 도사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5문제를 돌아가면서 5번씩 풀어보면, 문제와 풀이가 이해, 암기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단원을 넘어가면 수학도사 됩니다. 믿고해보자. 수학바보들은 문제만 많이 풀려고만 한다. 제대로 모르면서... 왜 반복해 문제 푸는게 좋냐면, 수학문제는 기본문제를 살짝 변형해 출제하기 때문에, 중요문제만 잘 풀게 되면, 다른 문제들 보면 풀이접근 방법이 떠올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수학도사는 뭐다? 문제를 반복해서 5번 풀어보는 사람이 된다. ===> 5문제 5회전법 !! 반복 후 다음단원 넘어가세요.
재수 해서 언어 빼고 만점 받았는데 폰은 그때 아예 없었고 매일 6시에 일어나서 재수학원에서 밤 12시까지 공부 했어요. 딱 11개월 동안 그랬거든요 결국에는 원하는 대학갔어요. 중요한거는 저 현역 때 수능 6~7등급 이고 일반 인문계 내신9등급 빡대갈이였어요. 머리도 나쁜편이고 몸도 약한편이였어요 님들도 할수있어요
전 올 해 대학 졸업한 학생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제가 본 많은 강사분들의 레전드 자극 영상 중, 이 영상에서 한 말은 정말 진짜 입니다. 찐이요. 저도 수험생활 하면서 온갖 뼈 맞는 자극 영상들을 수없이 보고 의지를 다지면서도 내일이면 잊혀지고 그랬어요. 왜냐하면 한창 그 중심에 있기 때문에 저런걸 보고 뼈 맞고 자극은 되도 결국 많은 자극 조언들 중 하나라고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살면서 내가 성취해낸 것에 뿌듯함이나 자랑스러움을 느낀 적이 몇번 인가요? 그걸 지금부터 쌓아가고 나중에 쌓아가고의 차이는 정말 돈 수십억을 받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자본이 됩니다. 내가 나한테 느낀 성취감, 뿌듯함에 대한 자존감은 돈, 학연, 지연 세상에 어떤걸로도 절대 매꿔질 수 없습니다.
내가 과외하는 애한테 링크 보내주고싶다... 왜 왜ㅐㅐㅐ 왜애 목표는 그리 높게 잡아놓고 대체 왜 복습을 안하냐고 대체 왜 숙제를 안하냐고 대체 왜 기억을 자꾸 리셋시키냐고오 제발 잠이라도 줄여서 숙제는 다하라니까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고 하는 말 듣자마자 속에서 진짜 용암 토해내듯 그래야해... 한마디했다.. 진짜 제발 좀 하자..
초반의 내용은 제가 해석하기론 그런거같아요 그럼 공부를하려면 매일 잠을 줄이면서 목표를 이뤄야한다? 라는게 핵심이 아니라 -오늘 목표한것을 내일로 미루지말고 끝까지 달성하는것을 경험해라 -그리고 그뒤에는 잠을 충분히 안자면 얼마나 다음날에 안좋은지를 경험해라 -잠을 충분히 자고 내가 정한 목표를 꾸준히 이룰수있는 루틴을 고민하고 새로운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서 지금 내 상태에서 하루동안 달성가능한 목표수준을 파악해야함 -꾸준하게 발전해나가는걸 기본값으로 두고 매번 잠을 줄여야할만큼 목표가 너무 높으면 목표를 낮추자 -잠을 충분히 자고 하루 목표를 해내지 못한다면 2가지 원인이 있을거라 추측함 1. 목표를 이루는 효율적인 방법을 모르고 무식하게 하고있거나 2. 목표수준이 너무 높거나
수험생 여러분 대입에 실패했다고 너무 좌절하지말아요. 고2여름부터 공부시작하면서 삼수까지 결행했지만 정승제선생 도입부 말처럼 목표만 높았지 그만큼의 실행력이 부족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고~~ 이후 3년정도는 뉴스에서 수능이야기만 나오면 정말 싫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십수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10대 후반, 20대초반에 가졌던 그 열정들의 결과물이 대입으로 꽃피우지 못했지만 현재는 다른분야 괜찮은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대학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했고, 경험했다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과, 인맥을 쌓았을 수도 있겠지만 후회는 단 요만큼도 없습니다. 열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수험생들의 건승을 빕니다.
정말 한 말씀 한 말씀 다 소중하신 말씀입니다.너무나 귀한 말씀 명심할게요, 공부만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군요. 진정한 스승이십니다.제가 내년이면 60으로 두 자녀 다 결혼시키고 인생을 조금 살고 보니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요.요즘 매일 쌤 영상 찾아. 보면서 감동하고 웃고 공감하고 저도 수학공부 시작하고 나날이 행복합니다 .잘때도 틀어 놓고 손에세 떼지않아요 .내가 중 고등때 쌤같은 수학 선생님 만났더라면...제 인생의 판도가 달라졌을텐데 ...중국의 한 어르신이 98세에 대학원들어가시고 학생들 가르치시는 영상 보고 저도 다시 공부합니다.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현역으로 SKY 17학번으로 대학 붙고 군대까지 현역으로 갔다왔는데요... 단순히 학교 잘 간 것에만 만족하는 삶을 살아서 지금 제대로 공부해놓은 것도, 명확한 진로도 없습니다..... 본론은 대학 붙는 건 정말 1차적인 목표인 것 같아요. 난 내 방식대로 멋있게 살겠다 하면 대학 정말로 안가도 됩니다. 근데 대학을 가면 그곳에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과제하고 친해지고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게 정말 큰 것 같아요 자신이 멋있게 발전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공부해보고 도전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저는 20초반을 벌써 거의 다 보냈지만 여러분은 소중한 시간을 꼭 놓치지 않길 바라요
진짜 공부자극 받으러 오신 분들, 이 영상을 끝까지 보고 다음 동기부여 영상을 찾는다면 이미 거기부터 틀렸습니다. 정말 동기부여를 받고싶었다면 이미 이 영상을 5분 본것만으로도 이 영상을 멈추고, 휴대폰, 컴퓨터를 끄고, 책을 펴고 연필을 잡을 수 있을겁니다. 다들 화이팅.
진짜 때가있고 일단 대학 안가보란말에 뼈맞았네요.학창시절에 공부에 흥미도 없고 목표도 없다보니 담을쌓고 살았어요.수능도 안보고 바로 일했는데 27살이 된지금 미래를 생각해보니 암담하고 위축되더라고요.다른 친구들은 대학가서 취준하는데 바로일한 나는 모아논돈도,미래도 막막하고...저는 이제서 하고싶은 일이생겨서 수능을 준비해야하는데.완전히 공부랑은 절교해버려서 손댈곳이 많아 막막하더라고요.그런데 이번에 포기하고 나중에 또 생각이 들면 더늦을것 같아서 이번엔 꼭 해보려고해요.정말 정신차리는 때는 있는것같아요..
고려대 재학생이에요. 1:10 정승제 선생님께서 말씀은 저렇게 하셨지만 실제로는 해야 할 일 낮에 안하고 새벽까지 질질 끌다가 늦게 잠들어서 다음날 컨디션까지 망치는게 최악인거 아시죠...? 해야 할 일을 끝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새벽 3시까지 못 끝내고 있으면 집중을 안했거나 애초에 당일 공부 목표량을 너무 과다하게 설정한 겁니다. 적절하면서도 충분한 분량의 공부 목표를 낮에 집중해서 끝내야 해요
아니 진짜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되는 게 머리속으로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데... 진짜 지금 해야 하는데... 지금 안 하면 망하는데.. 계속 그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누워있고 폰 하고 있고.. 책을 펴고 의자에 앉아도 자꾸 일어나고.. 미치겠음 이런 영상 아무리 봐도 머리속으로만 계속 생각하지 몸은 놀고있음 어떡함..? 이제 고2인데 하... 저번에 이투스 시작하려고 하다가 카톡친추하면 일주일 전과목 무료수강이래서 하고 전과목 다 내 학습방?에 넣기까지 했는데 그 뒤로 들어야 하는데 들어야 하는데 하다가 결국 일주일 동안 한 개도 안 듣고 끝남.. 심각한데... 저도 제발 제대로 빨리 정신 차리고 싶네요...ㅜㅜㅜㅜㅜ
살아보니 안되는데 억지로 붙들고있는것도 그만큼 슬픈게 없더라구요 차라리 잠이나 잘 잘걸그랬다하는...ㅋㅋ 그렇게 살다보면 자기가 잘하거나 원하는 분야 정잘 노력하고싶은 분야에선 샘말대로 노력할때가 오더라구요 잠 이런거 중요하지않고 이건꼭 잘 해내고싶은 그런게 왔을때 열심히 하세요. 공부머리가 아닌사람도 있는거에요 그치만 학창시절 최소한의 노력은 합시다!
이제 어느덧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2년이라는 짧지만 긴시간동안 돌아보면 정말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네요 지금까진 내신 1.0 떴습니다 ㅎㅎ 친구와 놀면서도 서로 의식하고 점수하나로 희비가 교차되는 현실이 비참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마저 열심히 살아서 꼭 좋은 외과의사가 되겠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올해 모두 잘되시길바래요.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
정승제 생선님이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아버지께서는 담배도 안 피우시고 술도 잘 안 드셨는데 갑자기 암에 걸리셨습니다. 이걸 쌤들께 말씀드리고, 위로받으면서 나라도 정신차려야지라고 다짐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잠깐입니다. 자신을 이런 특별한 사연 안에 가두면 잠시 동안은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결국 이전과 다를 바 없어집니다. 사연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고, 사연이 있는데도 나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사연과는 별개로 자신이 정신을 차려야하고, 깨달음을 얻어야 해요. 사연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건 일부러 자신을 무거운 책임 아래에 짓눌리게 할 뿐입니다. 위인들은 시련을 꺾고 성장했다고요? 시련을 꺾고 성장했기에 위인이지, 시련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축 늘어지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그게 저였습니다.
제가 본 많은 강사분들의 레전드 자극 영상 중, 이 영상에서 한 말은 정말 진짜 인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공부자극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학생분들 후회하지 말고 먼저 노력을 하세요 그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일단 끝가지 최선을 다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고 싶어도요 그리고 지금 바로 실천하세요
중학교때까지 축구만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당시 수업은 커녕 오로지 축구훈련만 시키던 시절이었지요. 그친구가 우연히 자기 나이 또래 국가대표가 몇명이나 나오는지 대충 확인해 봤더니만, 같은 나이 5명도 안되는 현실을 보며 좌절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신문에 난 올해 사법고시 합격자가 거의 천명수준인걸 보는순간 머리를 후려갈기는 느낌을 받았다는군요. 결국, 축구를 포기하고, 공부시작해 의사가 되었는데요. 이처럼 자극이 될만한 큰 동기부여가 있으면, 누구나 가능할것 같긴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 1달 남은 05입니다. 중학교 때 공부 조금 했다고 스스로 너무 자만하는 것 같고 경각심 없이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오늘부터' 다 지우고 자겠습니다. 오늘 지울 거 정말 많네요, 차근차근 하다보면 주어진 시간을 잘 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신 전국의 고등학생 분들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최근 맞춤법 틀리는 게 사회적 문제입니다. 고로 경각심을 여러분께 불러 일으키기 위해 맞춤법을 틀린 것입니다 그럼 ㅅㄱ
몇수앞을 내다보신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잡히 계속 틀리실거잖아요
역시 뜻이 있었어…. 감동 ….
헉ㄷㄷ
근데 갑자기 정신을 차리게 되는 시점이 있음.. 그게 빠르고 긴 애들이 인생에서 조금 우위를 점하는 것일뿐.. 자기의 때와 자기의 시간이라는게 인생을 살다보니 확실히 찾아오는듯..
와이거 너무공감ㅠㅠ걍 정신차리게 되는 시점이 다들있는듯
뒤늦게 정신 차린 사람이 제일 불쌍함... 뒤돌아보니 후회뿐인 삶이고 자신이 한없이 낮아지는..?
진짜 내가 요즘 살면서 느끼는 생각과 정확히 일치.... 나만 그런생각을 한게 아니었구나... 그냥 누구나 정신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때는 오는데 그게 학생때인 애들은 대학입시때 성공을 하는거고.... 그런시기가 공시생때 오는애들은 공무원이 되는거고... 철든다는게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그런거같음...
인생의 비극은 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 너무 늦게 현명해 진다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이거랑 비슷한 얘기인듯
@@살인을하면살인마오바 ㄴㄴ뒤늦게 정신차린 사람이 젤 무서움ㅋㅋㅋㅋ자신이 뒤쳐진거 알아서 다른사람들보다 몇배로 더 열심히함..ㅋㅋㅋㅋ
어떤 드라마에서 이 대사 있었는데
'실패보다 사람을 더 미치게 하는게 후회다'
와 이거 개쩐다
근데 보통 실패를하고 그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는게 팩트
@@haroldjeon3548 앜ㅋㅋㅋㅋ그건ㅇㅈ
낭닥 김사부 입니다!!
“우린 어떤 일에 실패했다는 사실보다, 무언가 시도하지 않았거나 스스로 솔직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더 깊은 무력감에 빠지곤 한다.” 지금 시작하세요! 후회하기 전에!!!
공부를 하다보면 인간이 얼마니 나약하고 이기적인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공부가 끝나면 얼마나 망각의 동물이고 오만적인지도 알게됨...
그 생각도 3일이 지나면 리셋됨
오늘 뼈저리게 느꼇읍니다 .............
@@Rkskkfk123 이게 ㄹㅇ 공포...
와 미쳤따 진심 이루기 전에는 막 기억나고 그러는데 이루고 나면 하나도 기억 안 남ㅋㅋㅋ
유재석이 말했는데 최선을 다했는가가 중요하지 아 끝났다...라고 생각하면 몸이 일단 불편함
님이 하나 딱 모르는게 있는거 같은데
팔팔했던 어린시절이 썩어들고, 하찮게 된 몸 뚱아리 살 찌고 나약해 질 정도까지 공부시키는 한국 현실이 더 이기적인겁니다. 정승제처럼 공부량이 되어야 스카이를 간다? 그건 내가 봤을 때 개개인 차이임. 체질이 맞으면 그렇게 하시고. 따라하다간 숨막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으면 적당히 하시고.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그리고 만약 저렇게 하지 않는다면 절대 높은 레벨 대학을 못간다? 그건 시대착오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림. 만약 누가 공부만이 살길이니까 다른 사람은 하급이다 이리 말 한다면 그건 나라 자체가 문제임.
공부가 제일 쉽다는건 맞음.
진짜 나 자신만 콘트롤하면 결과도 배신하지 않으며 어떤 똥파리의 방해공작도 없고 그런건 공부밖에 없어요.
..🥲🥲🥲🥲🥲
모기의 방해공작은 있던데
@@gun9win 똥파리라서 모기는 미포함
그리고 하다보면 은근히 재밌음 의자에 앉아서 문제집 펴는게 어려울뿐
@@무명-q2w 하는중...🤐
월 00:00 왜 목표를 높게 잡고 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냐구
화 2:29 공부가 제일 쉽구나
수 3:41 나만 힘든게 아니다
목 5:44 연습부족이다
금 6:42 수능공부에는 재능이 필요없다
토 8:50 대학은 매직패스.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음.
일 9:54 학원에서 자는건 말이 안 됨. 요리학원 가서 도마 위에서 자지 않듯이
11:22 어떻게 여러분이 학원을 빠져
작심1일, 작심 몇시간해서 1일 1정승제 쌤의 쓴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만듦…
수학도사가 비법 공개: 5문제 5회전법
수학 도사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5문제를 돌아가면서 5번씩 풀어보면,
문제와 풀이가 이해, 암기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단원을 넘어가면 수학도사 됩니다.
믿고해보자.
수학바보들은 문제만 많이 풀려고만 한다. 제대로 모르면서...
왜 반복해 문제 푸는게 좋냐면,
수학문제는 기본문제를 살짝 변형해 출제하기 때문에,
중요문제만 잘 풀게 되면, 다른 문제들 보면 풀이접근 방법이 떠올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수학도사는 뭐다?
문제를 반복해서 5번 풀어보는 사람이 된다. ===> 5문제 5회전법 !! 반복 후 다음단원 넘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와드
ㅇㄷ
아... 튼지 30초도 안됐는데 순살 되어버림
심지어 돼지였네.. 맛은 있겠다
튀기면 맛있겠네
답글들 개너무하네
ㅠㅠ
+2000
제발 너가 할수있다고 믿지마..
집에서도 휴대폰이 옆에있어도 컴퓨터가 있어도 공부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려
환경부터 바꾸고 시작하자
와 공감.. -지나가는대학생-
감사합니다..
재수 해서 언어 빼고 만점 받았는데 폰은 그때 아예 없었고 매일 6시에 일어나서 재수학원에서 밤 12시까지 공부 했어요.
딱 11개월 동안 그랬거든요 결국에는 원하는 대학갔어요.
중요한거는 저 현역 때 수능 6~7등급 이고 일반 인문계 내신9등급 빡대갈이였어요.
머리도 나쁜편이고 몸도 약한편이였어요 님들도 할수있어요
믿고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지로 하는 공부는 얼마 못 간다. 환경을 만들고 습관으로 하는 공부가 돼야 한다
일단 저장눌러놓고 내일 봐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일 볼껄 그랬어요 ... 이미 봐서 죄책감 오지네요 ㅜㅜ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의 나 : 내일봐야지ㅋ
3:45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EBS로 넘어가니까 정승제 순한맛 돼버림ㅋㅋㅋㅋㅋㅋ
ㅋzzaㅋㅋㅋㅋ미틴
진짜 빵 터짐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ㄲ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
겨우겨우 극대노 진정한 센세
ㅠㅠ 가진돈 다 드릴게요 화내지마세요
저에게 보내주헤영
뭐얔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거 개귀엽네
아놔 공손해서 더웃김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울ㄹ긴왜우냐고ㅠㅠㅠㅠㅠㅠ
이거 뭐앾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
왜 난 공부도 하지 않고 공부 자극 영상만 보는가..
저도요ㅠㅠ
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안 보는 사람들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공부하세요 :)
뭘 왜야 ㅋㅋㅋ 공부보단 훨씬 재밌으니까 그렇지
클릭하자마자 내얘기나오고 ㅈㄴ혼났네
목표는 높은데 실천 안하는거..
와 ㄹㅇ 나임 ㅋㅋㄹㅋㄹㄹㅋㄹㅋㄹ 목표가 막 과학고 어쩌고
어느순간 주변과 차단되고 나에게 집중하고 냉정하게되는 시점이오면, 그때의 추진력과 실천력은 무섭게 부스터달리게되는거같아요 자극영상보며 또 나를 레벨업합니다
공부에만 국한시킬 게 아니고 무언가 이뤄내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되고 자극될만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진심이 느껴지는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시험 2주전에 이거보고 와...맞는 말이야...하면서 바로 웃긴영상 보러 갈 내 인생이 레전드
ㅈㄴ패고싶은데 나도 너일때가 있어서 못때림
아놔 나랑 완전 똑같음 ㅋㅋㅋㅋㅋ
@동탄고1짱김동탁 뭐야 이건 ㅋㅋ
목표가 낮으면 괜찮지 ㅋㅋㅋ 누가 뭐람 ㅋㅋㅋ
고딩 때 누구나 다 사연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나서는 그 이후에 제가 환경 탓 같은 거 하지 않게 됐어요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문구네요 너무나도 와닿고
500번째 좋아요 내꺼
저도 환경 탓 안하고 공부할려고 하고 있어요 집에서도 시끄럽게 해도 집중이 생각보다 잘되더라고요
@@고윤혁-p8j 난맨날 환경탓함
대한민국 공부잘해서 잘되는시기는 끝난거아닌가요?
@병아리 공부 열심히해서 명문대 공대가도 토익 점수하고 ncs점수,자격증 경력 때문에 취업안되는 상황인데요?
그는 생선중에서 가장 똑똑한 개체이다.
아닠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 터짐ㅋㅋㅋ
고등어
@k marx 자기는 참선생이 아닌거 같아서 그냥 생선으로 불으라고 했어요
@@user-bm4oz8yk7s 부르라고
이거 ㄹㅇ임
나 진짜 힘들어서 하루 안했는데
3일동안 진짜 졸라 하기 싫어서 안한 적 있음 다행히 정신은 차려서 다시 시작했지만
3일동안 안하는게 더 힘들던데ㄷㄷ..
@@rikidfr9252 당신이 진성 공미새군요
@@Depserver ㅋㅋㅋㅋ아니에요 ㅎㅎ
안물
@@Depserver 프사랑 닉넴의 상태가 무엇보다 구독자 수 무엇
2:00 작곡 전공이라 하룻밤은 기본 이틀도 자주 새봤는데 진짜 절대로 안익숙해지는 고통임 이거... 밤 새고 다음날 오전에 미치는건 이제 너무 자연스럽게 넘기고 다시 그날 저녁에 피곤한거 또 참고 새는데 사람 돌아버림 ㄹㅇ
작곡이랑은 다른 얘기일수있겠지만 밤을 새면서 늦게까지 하라는 얘기가아니라 늦게까지하면 힘드니깐 더 빨리 해야되는것을 처리하고 잠에들자라는 것을 습관들이라는 얘기 같습니다ㅎ
@@typhoon-qw1ri 아 그게 중점이긴 하죠! 그렇게 새고 고통받기 싫으면 할거부터 하고 일찍 자라는 말씀이신거죠😅 근데 저 다음날 미친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서..
음악이랑 공부 둘다 해본 입장으로 살짝쿵 말씀드려보면 좁은 작업실에서 혼자 밤을새는데에서 나오는 고통이 정말 큰것 같아요.. 공부면 혼자 밤새고 다음날 여러사람 만나고 더 넓은 공간에서 활동하니까 서로의 고통이 다른것 같은?
@@뫄-w4b 오 그런 분도 있군요,,, 제가 내향적이라 그런지 전 제가 좋아하는 음악 찍으면서 밤 새면 다음날 몸은 죽을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맛있는 거 왕창 먹고 포만감 느끼듯이 행복한 데 공부로 밤 새면 그냥 고문 참는 느낌이었어요
@@NanoMeter-im1gb 왕.. 근데 정신적으로 행복한건 진짜 맞아요ㅜ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저희 아버지께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셨는데요, 아버지께서 엉덩이에 진물이 날 정도 까지 공부하셨답니다. 아직도 공부는 하고계세요. 진짜 열심히합시다 여러분
공부에는 끝이없어요 아버지를 닮아 열심히하시길
주식도 그럼 ㅋ
@서현 ㅋㅋㅋ 그래서 얼마나 노력하는데
@서현 너님은 학력이...?
서현 제발 서울대 가고 그말해라
그러면 인정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오늘일찍 자고 내일 맑은 정신으로 하라는거 우리엄마가 하는 말인데 울 엄니가 악마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이 100프로 맞는건 아닌게, 밤 새면 그 담날도 잠 리듬깨지고 그담날도 깨지게 되어있음..
근데 애초부터 자기가 새벽3시까지 계속 공부한것도 아니고 질질 끌었겠지 처음부터 학생이 잘못한거임
아니면 풀 공부햇는데 새벽6시에 끝내도록 하는것도 문제고 ㅋㅋ
잘 자고 공부해야 되는 거 맞는 말이죠. 그런데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루종일 열심히 안 해 놓고 잠 자는 걸 핑계로 목표를 포기하는 일이 나쁘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시간많을때 쳐놀다가 새벽되갖고 공부할거면 걍 자는게 나음
내신같은 경우는 솔직히 학교 수업만 진짜 열심히 듣고 복습하면서 공부하면됨 그래서 걍 일찍자고 최고의컨디션으로 학교에 가서 수업 집중존나하면 그나마 좀 나을거임
은개뿔시발온라인수업 집중 1도안돼
@@lilillilllilil ㄹㅇ 난 그래서 온클 틀고 숙제하거나 딴공부함
전 올 해 대학 졸업한 학생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제가 본 많은 강사분들의 레전드 자극 영상 중, 이 영상에서 한 말은 정말 진짜 입니다. 찐이요. 저도 수험생활 하면서 온갖 뼈 맞는 자극 영상들을 수없이 보고 의지를 다지면서도 내일이면 잊혀지고 그랬어요. 왜냐하면 한창 그 중심에 있기 때문에 저런걸 보고 뼈 맞고 자극은 되도 결국 많은 자극 조언들 중 하나라고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살면서 내가 성취해낸 것에 뿌듯함이나 자랑스러움을 느낀 적이 몇번 인가요? 그걸 지금부터 쌓아가고 나중에 쌓아가고의 차이는 정말 돈 수십억을 받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자본이 됩니다. 내가 나한테 느낀 성취감, 뿌듯함에 대한 자존감은 돈, 학연, 지연 세상에 어떤걸로도 절대 매꿔질 수 없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진짜 중요한 말인 거 같아요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수십억은 살짝 솔깃한걸요?-?
@코지 공부 열심히 하면 10억 얼마든지 벌어요
세상 사람들 모두 힘들고 불완전하다는 것... 어떻게 보면 남들도 다 힘드니까 니 힘듦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는 기만과 무시가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정승제 강사의 말은 따뜻한 위로처럼 들린다.
내가 과외하는 애한테 링크 보내주고싶다... 왜 왜ㅐㅐㅐ 왜애 목표는 그리 높게 잡아놓고 대체 왜 복습을 안하냐고 대체 왜 숙제를 안하냐고 대체 왜 기억을 자꾸 리셋시키냐고오 제발 잠이라도 줄여서 숙제는 다하라니까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고 하는 말 듣자마자 속에서 진짜 용암 토해내듯 그래야해... 한마디했다.. 진짜 제발 좀 하자..
네 쌤,,ㅔ
@@리이아아 잉?
네 선생님...
쌤 저도 과외가능할까요..
저도 과외좀 시켜주십쇼
성적을 떠나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핵심임. 이런 루틴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은 굳이 공부가 아니라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임
무슨일을해도성공한다.
나도 인생을 변명했구나
길동씨 당신은 열심히 살앗어요
길동씨 당신을 인생을 좋게 살았어요
길똥씨 넣어줘요❤
@@하버드교환학생 뭘?
@@user-tw4kc8ne2c 꼬츄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환경이 뛰어난거다 불평 말자
팩트 ㅠㅠ
@@sheissohotshit 재수없어...
@@sheissohotshit 비틱 ㅋㅋ개역겹네
이글보니 환경이 중요한듯ㅋㅋㅋ ㅋㅋ 금수저는 왕이지ㅈ근데 금수저여도 열심히하는사람 있음 ㅋㄲ
@@sheissohotshit 관점 차이긴 한데 가난한 입장에서 보니까 진짜 배부른 소리다 학원 다니고 싶어도 못 다니는 건 정말 고통스러움
정승제쌤은 자극 존나 잘해줌.. 망신창이 될때까지 뚜들겨맞음
뭘 망신창이야 망신당했나
@@dao-u9j 좆노잼..
제발 정신좀 차리고싶다 여태 계속 그래왔고 미뤄와서 한순간에 바뀔라니깐 힘들다..나의 과거에 내가 왜그랬을까 원망해봤자 이미 지나버린덜 알면서도 또 나는 과거에 얽매여서 벗어나질 못하네.. 제발 현실을보자ㅜㅜ
공부자극보다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임
시험기간 이런거 올려주시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공부하세요.
나는누구인가who 나 여기왜있음?
훠 오늘 그냥 자려고 이불위로 누우려던 나.. 다시 책상으로 간다...... 생선님..생선님 사생팬님 감사함니더
나는 내일부터
아~ 전기장판 따뜻해
@@DH01-y5s 오23초전
현재시각? 21시 42분
수능까지 남은 시간? 28일
본인? 고졸 재수생
오늘 공시?
“1시간”
새벽마다 찾아온다는 악마와의 유혹 뿌리치고 오랜만에 100퍼 달성했습니다 감사함다
'아우 그놈의 맑은정신' 아침에 일어나면 더피곤함
초반의 내용은 제가 해석하기론 그런거같아요
그럼 공부를하려면 매일 잠을 줄이면서 목표를 이뤄야한다?
라는게 핵심이 아니라
-오늘 목표한것을 내일로 미루지말고 끝까지 달성하는것을 경험해라
-그리고 그뒤에는 잠을 충분히 안자면 얼마나 다음날에 안좋은지를 경험해라
-잠을 충분히 자고 내가 정한 목표를 꾸준히 이룰수있는 루틴을 고민하고 새로운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서 지금 내 상태에서 하루동안 달성가능한 목표수준을 파악해야함
-꾸준하게 발전해나가는걸 기본값으로 두고 매번 잠을 줄여야할만큼 목표가 너무 높으면 목표를 낮추자
-잠을 충분히 자고 하루 목표를 해내지 못한다면 2가지 원인이 있을거라 추측함
1. 목표를 이루는 효율적인 방법을 모르고 무식하게 하고있거나
2. 목표수준이 너무 높거나
진짜 정승제라는 컨텐츠로 이 정도를 뽑아낼 수 있는 당신은 대체....리스펙합니다..
정승제라서..?
수험생 여러분 대입에 실패했다고 너무 좌절하지말아요.
고2여름부터 공부시작하면서 삼수까지 결행했지만 정승제선생 도입부 말처럼 목표만 높았지 그만큼의 실행력이 부족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고~~ 이후 3년정도는 뉴스에서 수능이야기만 나오면 정말 싫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십수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10대 후반, 20대초반에 가졌던 그 열정들의 결과물이 대입으로 꽃피우지 못했지만 현재는 다른분야 괜찮은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대학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했고, 경험했다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과, 인맥을 쌓았을 수도 있겠지만 후회는 단 요만큼도 없습니다.
열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수험생들의 건승을 빕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누워서 이거 보는 내 인생 ㄹㅈㄷ
ㅋㅋ이미누웎으니까 이따가해야지~
다시 악순환의 반복 늪
정말 한 말씀 한 말씀 다 소중하신 말씀입니다.너무나 귀한 말씀 명심할게요, 공부만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군요. 진정한 스승이십니다.제가 내년이면 60으로 두 자녀 다 결혼시키고 인생을 조금 살고 보니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요.요즘 매일 쌤 영상 찾아. 보면서 감동하고 웃고 공감하고 저도 수학공부 시작하고 나날이 행복합니다 .잘때도 틀어 놓고 손에세 떼지않아요 .내가 중 고등때 쌤같은 수학 선생님 만났더라면...제 인생의 판도가 달라졌을텐데 ...중국의 한 어르신이 98세에 대학원들어가시고 학생들 가르치시는 영상 보고 저도 다시 공부합니다.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사님이 그저 웃기기만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깊고 맞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네요. 이거 보고 동기부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얼마나 성공하려고 이토록 많은 시련을 주시는 겁니까... 하느님 감사합니다...
힘들수록 더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좀 억울해도 될것 같아요..ㅋㅋ
꼭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ㅠㅠ
역시 가정형편과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합격하고 다시 답글 달러 오겠습니다!
1:35 멈추고 보니까 떡볶이 많이 먹은 통통한 악마같긴하네요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개웃기넼ㅋㅅㅋㅋㅋㄱㅋㄱ
우리집앞에 약사 아저씨닮았으....생선님...얼굴도 닮았는데 뭔가 하시는 말씀도 닮았....ㅋㅋㅋ내가 감기걸려서 약달라라면 몸의 면역력을 높혀야지 운동도 하고 규칙적인생활하고! 항생제에 의존하면 안된다며 엄청 잔소리하심ㅋㅋㅋㅋㅋ
참된 약사..
크으 참약사.. 진짜 항생제 의존하면 나중엔 슈퍼박테리아 생겨요
@@Saebyeok_E 그건 아니고 대신 내성 생겨서 약발떨어지긴 함
설마 부천시?
다 돈줄인데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 ㅋㅋㅋ
좋은 선생님이시네요...우리딸에게 늘 하는말 하기 싫으면 목표를 낮춰라 그리고 그냥 행복하게 살아라
노력은 안하면서 높이 올라가려는 욕심은 너를 불행하게하고 평생 열등감속에서 살아가야하는 형벌이다
저는 현역으로 SKY 17학번으로 대학 붙고 군대까지 현역으로 갔다왔는데요... 단순히 학교 잘 간 것에만 만족하는 삶을 살아서 지금 제대로 공부해놓은 것도, 명확한 진로도 없습니다..... 본론은 대학 붙는 건 정말 1차적인 목표인 것 같아요. 난 내 방식대로 멋있게 살겠다 하면 대학 정말로 안가도 됩니다. 근데 대학을 가면 그곳에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과제하고 친해지고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게 정말 큰 것 같아요 자신이 멋있게 발전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공부해보고 도전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저는 20초반을 벌써 거의 다 보냈지만 여러분은 소중한 시간을 꼭 놓치지 않길 바라요
이십중반에 친구들끼리 늘하던 얘기들을 해주시네요. 결국 자기자신이 공부할 필요를 느끼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7:40 지느러미의 무브먼트가 사람 미치게 하네요 ♡
지느러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0
대학생한테도 뼈때리는 조언이네요...
진짜 공부자극 받으러 오신 분들, 이 영상을 끝까지 보고 다음 동기부여 영상을 찾는다면 이미 거기부터 틀렸습니다. 정말 동기부여를 받고싶었다면 이미 이 영상을 5분 본것만으로도 이 영상을 멈추고, 휴대폰, 컴퓨터를 끄고, 책을 펴고 연필을 잡을 수 있을겁니다. 다들 화이팅.
아ㅠㅠ 낼부터 열심히 할꺼라구욧
공부할게요
오늘 하루 13번째 동기부여 영상인데 이거.. ㅋㅋㅋ 이제 그만 들어야지
진짜 때가있고 일단 대학 안가보란말에 뼈맞았네요.학창시절에 공부에 흥미도 없고 목표도 없다보니 담을쌓고 살았어요.수능도 안보고 바로 일했는데 27살이 된지금 미래를 생각해보니 암담하고 위축되더라고요.다른 친구들은 대학가서 취준하는데 바로일한 나는 모아논돈도,미래도 막막하고...저는 이제서 하고싶은 일이생겨서 수능을 준비해야하는데.완전히 공부랑은 절교해버려서 손댈곳이 많아 막막하더라고요.그런데 이번에 포기하고 나중에 또 생각이 들면 더늦을것 같아서 이번엔 꼭 해보려고해요.정말 정신차리는 때는 있는것같아요..
바로일했는데 왜 돈이없어요?
진짜 너무 공감된다 아무리 늦었어도 우리는 누군가 피눈물흘리며 후회하는 그 시간속에 살고 있는 거 맞구나 오늘 못했는데 내일 잘될 리는 절대 없다 내 몸이 도저히 못버텨서 쓰러지기 전까지는 무조건 하고 자자
팩트로 너무 맞아서 가슴이 아프다...
공부가 제일 쉬운건줄 알았는데 공부가 가장어렵고 돈버는게 더 쉽다. 공부가 제일 어렵고 힘든거야.힘내라
고려대 재학생이에요. 1:10 정승제 선생님께서 말씀은 저렇게 하셨지만 실제로는 해야 할 일 낮에 안하고 새벽까지 질질 끌다가 늦게 잠들어서 다음날 컨디션까지 망치는게 최악인거 아시죠...? 해야 할 일을 끝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새벽 3시까지 못 끝내고 있으면 집중을 안했거나 애초에 당일 공부 목표량을 너무 과다하게 설정한 겁니다. 적절하면서도 충분한 분량의 공부 목표를 낮에 집중해서 끝내야 해요
자지 말고 잠을 줄여가며 공부해라 그 뜻이 아닐텐데 고려대 이신데 문맥은 못 읽으시나 봅니다.
30살이 넘었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하루하루 되새기려 다시 돌아옵니다.
공부할때 집중이 안되서 공부하기전 매일 이영상 보고 갑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아니 진짜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되는 게 머리속으로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데... 진짜 지금 해야 하는데... 지금 안 하면 망하는데.. 계속 그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누워있고 폰 하고 있고.. 책을 펴고 의자에 앉아도 자꾸 일어나고.. 미치겠음 이런 영상 아무리 봐도 머리속으로만 계속 생각하지 몸은 놀고있음 어떡함..? 이제 고2인데 하... 저번에 이투스 시작하려고 하다가 카톡친추하면 일주일 전과목 무료수강이래서 하고 전과목 다 내 학습방?에 넣기까지 했는데 그 뒤로 들어야 하는데 들어야 하는데 하다가 결국 일주일 동안 한 개도 안 듣고 끝남.. 심각한데... 저도 제발 제대로 빨리 정신 차리고 싶네요...ㅜㅜㅜㅜㅜ
당장 낼모레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가 너무 안되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폰을 보게 됩니다...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솔직히 공부가 제일 쉽긴함.. 고등학교 부터 대학교--> 대학교 졸업후 취준기간에 다른걱정없이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이 이 기간밖에 없음..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항상 나약한 생각하고 내일부터 해야지라는 저를 보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더 감명깊게 본거 같네요. 선생님같은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싶어요. 오늘도 자기 전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항상 응원해요!!
꼭 그렇게 안 살아도 괜찮어. 그래봤자 느는건 흰머리요 스트레스만 쌓이지.그게 세상의 전부도 아니고 끝도 아니다.
4:45 이 부분 진짜 맞습니다.
모든이들은 사연이 있죠.
사회인이기에 이런 사연들
구구절절 말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경계합니다~
진짜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하자. 충분히 후회해봤고 그런경험 다신 하고싶지않으니깐
너무너무너무 공감가네….
하루를 미루면 또 다른 하루가 되고 또 미루고 또 미루고…결과는 처참하니까 스트레스는 또 오지게 받고;; 계속 뫼비우스,,,,
시험 일주일 남았지만 파이팅이다!!
엄마로써 하고픈 말
다해주는 승재쌤
너므. 사이다
맞아 너무 욕심부리면 안돼 나만 고통스럽지... 욕심, 목표 너무 높게 부리면 너무 높게 잡으면 우리만 불행하지... 처음에 하신 말씀 가슴에 너무 와닿는다 ㅠㅠ
저 정승제 쌤 수학 들었던 학생이고 팬인데요 잠은 줄이면 안돼요.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무리 옵니다. 단 무조건 다 지우고 자야돼요. 깨어있을때 1분1초 아껴쓰셔야 돼요
살아보니 안되는데 억지로 붙들고있는것도 그만큼 슬픈게 없더라구요 차라리 잠이나 잘 잘걸그랬다하는...ㅋㅋ 그렇게 살다보면 자기가 잘하거나 원하는 분야 정잘 노력하고싶은 분야에선 샘말대로 노력할때가 오더라구요 잠 이런거 중요하지않고 이건꼭 잘 해내고싶은 그런게 왔을때 열심히 하세요. 공부머리가 아닌사람도 있는거에요 그치만 학창시절 최소한의 노력은 합시다!
오늘 놓치면 내일도 놓쳐요 그러다보면 1년을 망쳐요...
헉 내가 50년 망친 스토리를;;;; ㅠㅠ
이제 어느덧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2년이라는 짧지만 긴시간동안 돌아보면 정말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네요 지금까진 내신 1.0 떴습니다 ㅎㅎ 친구와 놀면서도 서로 의식하고 점수하나로 희비가 교차되는 현실이 비참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마저 열심히 살아서 꼭 좋은 외과의사가 되겠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올해 모두 잘되시길바래요.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
저도 장래희망 의사고 올해 고1들어가는데 수학 시작한지 얼마 안됬고 공부 시작한지도 오래되지 않아서 착잡한데 어떻게 내신 공부할까요...ㅜㅜ
핰ㅋㅋㅋ대학오면 다 끝인줄 알았어요 다시 열심히 살게요 생선님,,,
0:53
여기서 본 영상 중에 제일 유익했습니다 생선님
진짜 답이 없는건 부모마저 때되면 한다고 믿고 대학 잘 갈거라 믿는 경우... 지금 당장 안하는데 내일은 할까.
앗 나다 난 답없네 어카냐
@@user-hi4di8ng50 제일 중요한게 부모라고 봄
나 진짜 새벽에 그냥 자고 내일부터.... 이런 생각 들때마다 이 영상 딱 한번만 보고 자자 라는 마음으로 거의 맨날 보러오는데... 맨날 정신 차리고 감.... 감사합니다ㅠㅠ
수학을 포기했던 직장인인데요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ㅋㅋ
비단 공부뿐만아니라 인생전체에 있어서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레알 공감감
오늘 피곤해서 낼 하자
어제 쉰김에 일주일 쉬고 진짜 열심히하자
하 일주일 셨네 공부좀 해볼까? 아 딱 한달만 쉬고 하자
이렇게 가다가 진짜 1년 다간다 진짜 명심했으면 좋겠네요
이영상 보고 이 댓글 봤으면 그냥 바로 오늘부터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정승제 생선님이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아버지께서는 담배도 안 피우시고 술도 잘 안 드셨는데 갑자기 암에 걸리셨습니다.
이걸 쌤들께 말씀드리고, 위로받으면서 나라도 정신차려야지라고 다짐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잠깐입니다.
자신을 이런 특별한 사연 안에 가두면 잠시 동안은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결국 이전과 다를 바 없어집니다.
사연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고, 사연이 있는데도 나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사연과는 별개로 자신이 정신을 차려야하고, 깨달음을 얻어야 해요. 사연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건 일부러 자신을 무거운 책임 아래에 짓눌리게 할 뿐입니다.
위인들은 시련을 꺾고 성장했다고요? 시련을 꺾고 성장했기에 위인이지, 시련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축 늘어지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그게 저였습니다.
제가 본 많은 강사분들의 레전드 자극 영상 중, 이 영상에서 한 말은 정말 진짜 인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공부자극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학생분들 후회하지 말고 먼저 노력을 하세요 그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일단 끝가지 최선을 다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고 싶어도요 그리고 지금 바로 실천하세요
진짜... 이런 선생님 덕분에 또 다시 원동력이 생겨서 끝까지 공부 하게 됩니다...
꿈은 있는데 실천을 안한다 그렇군요
저는 꿈을 지웠습니다 큰도움이 되었군요
전 무조건 의대가겠다고 삼수했다가(2년 기숙) 수학점수가 안나와서 의사 포기하고 다른 보건쪽 학과 갔는데 너무 행복합니다..공부도 적성에 맞고요 여러분 진짜 열심히 해도 안되는거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인생이 괴로워져요
감사합니다
자극받고 공부하러 갑니ㄷ
갔네
저도 이만..
꿈에서 공부하고 계시는군요
@@박도원-n8x 어.... 어케아셨누...
맑은정신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그시간에 알람끄고 자고있음
환경 탓 하지 마라 너무 좋은 말 하심 인생에 이만한 조언 없네요.. 격공 힐링ㅠ
저도 미대입시,연영입시 하다가 인문계로 뒤늦게 틀어서 공부하는데 주변에 예체능 하던 친구들과 항상 얘기해요.. 여러분 공부가 제일 쉬운거 맞는 거 같아요… 우리 다같이 화이팅
그건 진짜요 저도 예체능인데 공부가 제일 안전하고 방향성도 비교적 확실한 것 같아요
중학교때까지 축구만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당시 수업은 커녕 오로지 축구훈련만 시키던 시절이었지요. 그친구가 우연히 자기 나이 또래 국가대표가 몇명이나 나오는지 대충 확인해 봤더니만, 같은 나이 5명도 안되는 현실을 보며 좌절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신문에 난 올해 사법고시 합격자가 거의 천명수준인걸 보는순간 머리를 후려갈기는 느낌을 받았다는군요. 결국, 축구를 포기하고, 공부시작해 의사가 되었는데요. 이처럼 자극이 될만한 큰 동기부여가 있으면, 누구나 가능할것 같긴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 1달 남은 05입니다. 중학교 때 공부 조금 했다고 스스로 너무 자만하는 것 같고 경각심 없이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오늘부터' 다 지우고 자겠습니다. 오늘 지울 거 정말 많네요, 차근차근 하다보면 주어진 시간을 잘 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신 전국의 고등학생 분들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이루고 있나요?
힘냈으면 좋겠어요!
현역이시네요 지금
학생 지금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학교 졸업하고 사회 생활 딱!!
하는 순간 "공부가 제일 쉬웠구나"
생각 듭니다.
공부에 취미 없고 놀기만 했던 친구들도 하는 생각이죠...^^
편입 준비하는데 나랑 딱 맞는 상황이라 다시 맘잡고 하겠습니다.... 맑은 정신에서 뜨끔했네요
한번도 정승제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적은 없지만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또 그걸 올려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게 고3때 보고 마지막이겠지 했는데 대학 와서도 똑같다 ㅅㅂ 또 본다 ㅅㅂ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배웠습니다^^ 짱존경합니다!
0:02 알겠습니다. 목표를 낮추겠습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다들 자극 응원 받고 가는 곳에서 왜 이딴 병신소리를 짓거리고 가는 지 모르겠네 참..
선생님... 취준생입니다. 입시 후 선생님 영상을 또 볼 일이 있을까 했는데,, 지금 보고 있네요. 내일 맑은 정신으로 자소서 쓰려한 제 자신 반성하고 다시 자소서 쓰러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누구나 그정도 사연이 있다는 부분만 봅니다. 진짜 힘든 사람한테 다 포기한 사람한테, 이제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없다는 걸 수긍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한테는 저 한마디가 오히려 편안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멋있으시네요 👍
잘생김 ❤️
요약: 스스로와 타협하지 말아라. 오늘 못하면 내일 못하고 내일 못하면 내일 모레 결국 못함. 그럴거면 그냥 쉽게 살아 멍청이들아 (라고 제 스스로에게 말하며 컴활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취준 화이팅..
정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하루에한번씩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있습니다.저에게 손주은 회장님 영상과 더불어 최고의 일침 ,동기부여 영상입니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일단 어떻게 공부할 것이냐 목표를 정해야지. 하겠다고 해놓곤 안 하면 플라스틱 조각만큼 안 돼지. (물거품)
정승제 님 말씀이 명언 중에 명언 👏👏👏
공부는 꼭 열심히 하는 것보단 그냥 해라.
1:43 절대 단 하루도, 놓지 마세요
내일 부터도 없어요
무조건 당장부터 시작해버리는 거야
그리고 단 하루도 놓쳐선 안 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