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기름은 불이 잘 붙지 않아서 고압이 가능하고 고압으로 인하여 토크가 높고 엔진에 걸리는 부하가 큼, 그래서 엔진이 좀 튼튼해야 견딜 수 있음. 고압축 엔진이다 보니 고속 회전시 공기 흡입량이 부족하고, 공기가 압축과정에서 과열됨 그래서 공기를 더 넣으려고 터보를 달고, 공기의 온도를 낮추려고 인터쿨러를 추가, 연료 분사도 여러번 미세하게 나누어 뿌려주고... 이러면 4천 rpm 까지도 구동 가능함... 이게 요즘 사용하는 디젤 엔진임... 이런 것 없이 엔진만 있는게 경운기 엔진, 구형 군용 트럭 엔진임. 디젤은 이런 특징으로 고부하&고속회전 상황에서는 연료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 검댕이 배기가스를 배출하게 됨.. 이를 막는 기술들이 필요로 되면서 엔진이 더욱더 복잡해 지고 있음.. 가속린 엔진도 성능을 높이려고 GDI, 터보 등을 추가 하는 데 결국 디젤엔진 기술임..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고성능 가솔린 엔진은 거의 디젤 엔진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게 됨으로 연료를 반드시 인화점이 높은 연료/고급 휘발유를 사용해야 함... 그런데 이것도 소비자의 선택이라 옥탄가가 균일하지 않은 연료를 사용하게 되어 이에 따라서 점화 시점 조절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최근 가솔린 엔진의 많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됨... 가솔린 GDI 엔진은 고RPM 사용시 반드시 고급휘발유를 사용해야 함... 여기서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그런 최적화 /고성능화 된 엔진 보다는 범용 엔진으로 성능보다는 일반적인 소비자 조건으로 엔진 설계를 하면서 ,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좋음.. 그리고 엔진별 고 RPM의 설계를 하게 되면서 엔진 가동 온도가 높아지면서 열팽창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 졌다. 피스톤의 크기가 작아 지고 실린더 블록간의 틈이 커지는 상황이 유발된다 . 그 틈으로 배기 가스가 들어가고 이게 엔진오일과 혼합되면서 이상한 가스가 만들어 지게 되는 데.. 이게 블로우바이 가스... 이 가스는 검댕이의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배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여 이것을 다시 흡기로 넣어 재연소를 유도함. 이 과정에서 이 검뎅이들이 공기 유로& 벨브등에 쌓이면서 엔진 고장을 유발함.. 특히 디젤 엔진이 심함.. 디젤 엔진 흡기 청소를 해야하는 원인임 됨. 대책으로 블로우 가스용 배관에 [오일캐쳐 필터]를 달아 주고 이걸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면 되는 데.. 이상하게 이걸 대형 엔진에는 달려 있는데 소형엔진/ 4리터 미만에는 안달려 있음.. [벤츠 디젤에는 달림].. 대충 이런 문제가 보증기간 이후로 발생하는 것들이라 안달아 주는 것으로 보임...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가솔린 엔진이 먼저 개발되었고 압축비를 높이면 효율이 증가하지만 노킹으로 인해 한계가 있는 걸 극복하기 위해 압축 착화 방식이란 걸 개발한 것이 디젤 엔진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잡다한 가솔린 디젤 기술들 나열하셨는데 제대로 모르시면 쓸데없이 나열하지 마세요.
가솔린과 디젤의 차이점은 연소방식의 차이점입니다 가솔린에서 압축비를 높이면 노킹으로 효율과 성능에 한계가 나타나자 그걸 극복하기 위해 압축착화 방식을 적용한 게 디젤엔진입니다. 디젤이 무섭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도대채 엔진에 즤뿔도 모르면서 쓸데없는 걸 이리저리 꿰어서 쇼츠 만들어 어그로 끄는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초보자들이 잘못된 지식을 접하개 됩니다. 엔진의 원리는 내연기관 책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걸 요약해서 설명하시되 다른 내연기관 개발해 본 사람한테 자문이라도 좀 구하세요.
디젤 기름은 불이 잘 붙지 않아서 고압이 가능하고 고압으로 인하여 토크가 높고 엔진에 걸리는 부하가 큼, 그래서 엔진이 좀 튼튼해야 견딜 수 있음. 고압축 엔진이다 보니 고속 회전시 공기 흡입량이 부족하고, 공기가 압축과정에서 과열됨 그래서 공기를 더 넣으려고 터보를 달고, 공기의 온도를 낮추려고 인터쿨러를 추가, 연료 분사도 여러번 미세하게 나누어 뿌려주고... 이러면 4천 rpm 까지도 구동 가능함... 이게 요즘 사용하는 디젤 엔진임... 이런 것 없이 엔진만 있는게 경운기 엔진, 구형 군용 트럭 엔진임. 디젤은 이런 특징으로 고부하&고속회전 상황에서는 연료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 검댕이 배기가스를 배출하게 됨.. 이를 막는 기술들이 필요로 되면서 엔진이 더욱더 복잡해 지고 있음.. 가속린 엔진도 성능을 높이려고 GDI, 터보 등을 추가 하는 데 결국 디젤엔진 기술임..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고성능 가솔린 엔진은 거의 디젤 엔진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게 됨으로 연료를 반드시 인화점이 높은 연료/고급 휘발유를 사용해야 함... 그런데 이것도 소비자의 선택이라 옥탄가가 균일하지 않은 연료를 사용하게 되어 이에 따라서 점화 시점 조절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최근 가솔린 엔진의 많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됨... 가솔린 GDI 엔진은 고RPM 사용시 반드시 고급휘발유를 사용해야 함... 여기서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그런 최적화 /고성능화 된 엔진 보다는 범용 엔진으로 성능보다는 일반적인 소비자 조건으로 엔진 설계를 하면서 ,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좋음..
그리고 엔진별 고 RPM의 설계를 하게 되면서 엔진 가동 온도가 높아지면서 열팽창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 졌다. 피스톤의 크기가 작아 지고 실린더 블록간의 틈이 커지는 상황이 유발된다 . 그 틈으로 배기 가스가 들어가고 이게 엔진오일과 혼합되면서 이상한 가스가 만들어 지게 되는 데.. 이게 블로우바이 가스... 이 가스는 검댕이의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배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여 이것을 다시 흡기로 넣어 재연소를 유도함. 이 과정에서 이 검뎅이들이 공기 유로& 벨브등에 쌓이면서 엔진 고장을 유발함.. 특히 디젤 엔진이 심함.. 디젤 엔진 흡기 청소를 해야하는 원인임 됨. 대책으로 블로우 가스용 배관에 [오일캐쳐 필터]를 달아 주고 이걸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면 되는 데.. 이상하게 이걸 대형 엔진에는 달려 있는데 소형엔진/ 4리터 미만에는 안달려 있음.. [벤츠 디젤에는 달림].. 대충 이런 문제가 보증기간 이후로 발생하는 것들이라 안달아 주는 것으로 보임...
엄청난 해박한 지식에 감탄이 나옵니다😊
경우가 인화점이 가장낮음.😮💨
설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가솔린 엔진이 먼저 개발되었고 압축비를 높이면 효율이 증가하지만 노킹으로 인해 한계가 있는 걸 극복하기 위해 압축 착화 방식이란 걸 개발한 것이 디젤 엔진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잡다한 가솔린 디젤 기술들 나열하셨는데 제대로 모르시면 쓸데없이 나열하지 마세요.
가장 큰 차이점은 점화방식의 차이
가솔린: 점화 코일에서 고전압을 유도하고 그 전압으로 점화 플러그에서 스파크를 발생시켜 혼합기를 태워 폭발
디젤: 특별한 점화장치가 없고 피스톤이 압축할때 발생하는 압축열로 혼합기를 태워 폭발
저속에서의 높은토크 이것이 디젤엔진의 핵심 장점이죠
트럭이 저속에서 힘을 써야 하기에 최적의 궁합이죠
118d 후륜 타는데 작은차지만 디젤2.0 4기통 높은토크로 졸라 재밌는 운전을 선사해줍니다
저속에선 디젤이 토크가좋아서 스타트는 좋으나 달리기를 시작하면 휘발유엔진이 알피엠이높아서 디젤을 추월함
그래도 드래그하면 2.0디젤이 2.4가솔린도 쉽게 이기는거보면 실용영역에선 디젤이 압도적이긴한듯 5백미터 이후에나 2.4가솔린이 2.0디젤 따라잡기 시작하니깐.
디젤이 터보빨이긴하지만
@@캐터피-g5v좋은 예시로 아반떼 AD 및 스포츠 모델의 비교를 볼수 있는데 둘다 오토 모델이 건식 7단 DCT에다가 둘다 1.6 리터 임
디젤은 132마력 36토크 가솔린 터보는 204마력 27토크지만 가솔린이 RPM 빨로 찍어 누르는거보면 ㅋㅋ
F1은 가솔린?
100년이 지났는데도 내연기관의 큰 발전은 없네
가솔린과 디젤의 차이점은 연소방식의 차이점입니다 가솔린에서 압축비를 높이면 노킹으로 효율과 성능에 한계가 나타나자 그걸 극복하기 위해 압축착화 방식을 적용한 게 디젤엔진입니다. 디젤이 무섭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도대채 엔진에 즤뿔도 모르면서 쓸데없는 걸 이리저리 꿰어서 쇼츠 만들어 어그로 끄는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초보자들이 잘못된 지식을 접하개 됩니다. 엔진의 원리는 내연기관 책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걸 요약해서 설명하시되 다른 내연기관 개발해 본 사람한테 자문이라도 좀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