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티비 솔직히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그 시간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솔직히 bool형도 상당히 어려워요. 포프님이 예전에 변수명 영상 하셨는데요... bool형만 따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영미권에서는 is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더군요... 한국에선 억지스럽게 is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솔직히 신입이 컴공으로 취직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Udemy 같은데서 만원주고 Spring인강, Unreal 인강이라도 듣고 기술에 익숙해 져야 취업이 가능할것임. 누가 신입을 뽑아 일일이 다 가르쳐 주니? ㅎㅎㅎㅎ 최상급 기술자는 논문이라도 열심히 읽어야 그 지식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한다. 영어권만큼 논문/문서를 잘 만드는 장소가 없어요.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언어.[영어/러시아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논리.[수학] 이게 필요한 것이지. 저 어릴때의 학부모님들이 말하는 점수를 위한 영/수가 무조건 중요하다. 라고 보면 안되겠죠.[주객 전도 되지 말자.] 제 주변에 주객전도된 사람을 많이봐서 그런 분들은 이런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달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용화 엔진이 주류가 되고 그 전환 시점쯤에서 큰 커뮤니티들중 기능이 정지된 곳들 생기고(대표적으로 gpg) 등등 이유로 그뒤로 엔진 사용말고 기술적인 토론이 줄면서 현 시점에서 국내 커뮤니티든 개인 블로그든 뭐든 기술적인 내용이 별로 안 올라오고 있어서 이제는 진짜 뭐 자료 찾으려면 해외쪽 가야죠 그리고 뭐 뒷 부분에 야기 하셨지만 번역기 기능이 좋아져서 제 경우도 논문이나 원서 1차적으로 번역기 돌려서 보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물론 아직은 부족하지만 지금도 특정 단어 번역 좀 생각해서 읽는거랑 긴 문장 쪼깨기만 잘하면 왠만해서 제대로 의미전달하는 문장이 나오더라구요
대학생 때 영어 못 하셨는데 어떻게 공부해서 잘하게 되셨나요? 동영상 일화에서 말한 그 프로그래머처럼 영어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도 꾸준히 검색하고 번역기 돌리면 영어 실력이 느나요? API 문서들이 대부분 영어라서 API 문서를 읽기 위한 영어를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아는 지인이 영어 꾸준히 보면 API 문서 읽어진다는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공부해서 그런지 영어 영화를 볼 때 가끔씩 대화가 들리긴 하는데, 그런 걸로 공부해봤자 API 문서는 못 읽을거 같아서 공부 안했어요. 또 요즘은 조금 생각이 달라졌는데, 영어 영화를 보면서라도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쉬운거라도 내가 할 수 있는거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할 수 있는게 그나마 이런거 뿐이니깐요 ㅜㅜ
저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기술차이 갭에 많이 없어진듯합니다. 저도 처음에 국내 문서로만 찾고 찾다 만족안되거나 못찾아서 원서 문서(영어권) 찾고... 그러다 스킬업되면서 질문 수준이 점점 업되면서 국내 검색 안되서 구글링 하게되었었죠 (그래서 국내에서는 공유가 힘이다 라는 해커 정신(커뮤니티 보면서 개인적으로 질문에 안다 싶으면 공유하고.. 블로거에 공유하고싶다고 생각하는건 블로깅하고...)(크래커 정신아님^^)을 퍼틀리고있습니다ㅎㅎ) 그렇게 검색하다보면 점점 스킬업되면서 찾는게 힘들어 지면서 검색하다보면 검색결과에 일본어도 나오고 중국어도 나오고....(저는 러시아어는 못봤음^^ 분야마다 틀린가바여..^^) 그래도 제일 광범위한게 영어권이다 보니 영어 무지 못하지만 해석(잘못된 해석 90%) 나름하고 소스 보고 실전 실행해서 해석 잘못됬구나하며 영어 해석을 추측을로 바로잡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즘 AI 발전되서 번역에 문맥 해석되서 비슷한 해석 추측 .... 개인적을로 기술발전에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결론은.... 포프님 말씀 맞습니다. 이제... 아니 벌써 진행중이죠... 이제는 오픈소스 시대... 즉... 글로벌하게 같이 개발해야하는 시대이기때문에 커뮤니케이션 필수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너무 숙제네요..ㅎㅎ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msdn 으로 함수명 영어로 검색하는거랑, qiita.com/ 일본어 사이트서 구독하는거 필요한 거 있으면 찾아보거나, unity 함수명으로 유니티 레퍼런스 보는거랑 stackoverflow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문장 길어지면 전혀 안 읽어져요. 프로그래머가 영어 못한다고, 티스토리에서 미대 준비하는 디자이너한테 욕 먹어서, 한 동안 프로그래밍 할 생각을 못느끼겠더라고요. 한국어 동영상 강의로 오렌지미디어의 열혈 프로그래밍 C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설명 적어놓았는데, 그렇게 공부한거는 머리에 남는데, 학원서 C언어, C++ 언어를 soen.kr 사이트서 공부하고(과거에 winapi 사이트), 외장하드에 저장하고, 소스에 남기는거랑... 다이렉트9.0c 같은 경우는 telnet.or.kr/sec_directx/ Lootting 사이트서 두번째 학원 다닐때 공부했는데, 그후로 안 보았지만, 그냥 저는 남들하고 공부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7년간 공부했지만, 이제 놓아주던지, 취미로 프로그래밍 해야할 것 같해요. 이제 사회 생활도 안 되고, 절망만 늘어가는데..., 기획자가 어울린다. 이런 말도 듣고, 웹프로그래머로 가라, SI로 가라..., 솔루션으로 가라..., 전문대 재료정보과 2년이랑 4년제 대학 멀티미디어공학과 2년 전공 풀로..., 사실 대학 간걸 후회합니다. 대학 4년 동안 배운걸 학원가면 배울 수 있잖아요. 이제 프로그래머가 대학을 안가면 편도 제작되나요?
영어를 잘 했으면 하는 이유 중 하나... 변수명과 메서드명 그리고 클래스명 지을 때. 마땅한 이름을 정하지 못 해 시간을 낭비한 경우가 너무 많아 항상 고민이네요.
요즘은 챗 쥐피티가 많이 도와줍니다!
@@포프티비 솔직히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그 시간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솔직히 bool형도 상당히 어려워요. 포프님이 예전에 변수명 영상 하셨는데요... bool형만 따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영미권에서는 is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더군요... 한국에선 억지스럽게 is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미국인들은 8시간 동안 수학, 공학 공부하는동안 한국, 일본인들은 4시간 수학 4시간 영어를 공부하기 때문에 손해 보는 느낌이에요
이성제 그래도 러시아어나 중국어 아닌게 다행
차라리 중국어였다면 그냥 예전 교육 방식따라 계속 진행했으면 되었고 한국어에 한자가 워낙 많이 섞여있어서 오히려 편했을거라 봐요.
@@포프티비 한자가 더 ㅜ편해요ㅠ영어보다
과거 한문으로 인한 정보의 격차로 양반 상놈 갈리듯 영어로 인해 그렇게 될 것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영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ㅜㅜ
솔직히 신입이 컴공으로 취직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Udemy 같은데서 만원주고 Spring인강, Unreal 인강이라도 듣고 기술에 익숙해 져야 취업이 가능할것임. 누가 신입을 뽑아 일일이 다 가르쳐 주니? ㅎㅎㅎㅎ
최상급 기술자는 논문이라도 열심히 읽어야 그 지식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한다. 영어권만큼 논문/문서를 잘 만드는 장소가 없어요.
그냥 대학이 제구실만 잘해도... 그것만 공부해서 취업이 되죠
일본인구 1억26백만으로 2.5배는 됩니다. 생각보다 더 인구가 많더라고요.
깃허브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참고할 코드가 되게 많아진 것 같아요
17분 쯤에는 세대 공감을 느끼네요. newsgroup 정말 간만에 듣는 단어내요. ㅎㅎㅎ
저도 둘중 하나 고르라면 수학 입니다.
The Indian Gurus of the mountains speak english
뀨~?
초급자 중급자 수준에서는 구글 영문검색 능력 정도만 키우면 될 것 같아요.
어떤 단어로 검색해야 하느냐를 다 알기가 첨엔 조금 어렵죠.
글로벌 외국계 회사에 잠깐 있었는데 젤 차이가 많이 났던 것이 문서화네요.
아무래도 네이버에 검색하면 네이버에 관련된 것들만 나오거나(네이버카페, 블로그, 지식인 ...),
구글에서 한글로 검색하면 한정된 검색 결과만 나오는게 아무래도 큰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써넣고 보니 네이버를 과연 검색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네요...
전공공부지식을 네이버에서 찾는거란 ㅋㅋ;; 거기서 딱 구글과 네이버의 수준이 나오죠...
네이버는 한국 인트라넷 느낌이라 ㅋㅋㅋ
제가 영어잘하지만 "어차피 내가 한국 가서 살건데 모"라고 생각해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 코딩을 그냥 맘으로 하자고용 ㅎㅎ
고아라 ㅋㅋㅋㅋ 아이고 고맙습니다. 솔직히 한국어를 배운지 좀 됐어요 ㅋㅋㅋ 이제 그냥 유창하게 하려고 노력하는거지용ㅎㅎ 다시 한번 더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그리고 반가워용 🐥 (역시 그냥 좀 자랑하세요 ㄱㅊㄱㅊ 키킼 축하합니다다다다다)
개 멋잇다
ㅇㅈ
바비하우스??
포프님 영상은 논리적이고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서 좋아요~ 영어를 몰라도 배울수는 있지만 영어를 알면 훨씬 쉬워진다,,!
탑프로그래머가 되서 최신 자료들 찾는게 아니라도 프로그래밍언어들에서 쓰이는 간단한 단어들이나 stack overflow에서 사람들이 설명해주는 것만 알아들을 수 있어도 많이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언어.[영어/러시아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논리.[수학]
이게 필요한 것이지.
저 어릴때의 학부모님들이 말하는 점수를 위한 영/수가 무조건 중요하다. 라고 보면 안되겠죠.[주객 전도 되지 말자.]
제 주변에 주객전도된 사람을 많이봐서 그런 분들은 이런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달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고3에겐 아직까진 점수를 내는 공부가 현실이고 정보습득 및 논리를 위한 공부는 이상이네요. 어린친구들이 배운다는 코딩 교육도 타임어택 똥꼬쇼가 안되길...
+LOOL
고3에게는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주객전도가 되는건 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의 차이가 될 수도 있고요.
코딩 교육이 타임어택 똥꼬쇼가 안되길 바라는건 저도 마찬가집니다.
타임어택 똥꼬쇼라는 표현 너무 재밌네요 엌 ㅋㅋㅋㅋㅋㅋ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언어.[영어/러시아어]
>> ;;; 습득만 하기 위해 쓰나요.. 더 다양한 사람과 협력할 수도 있지요.
+Benoker
그렇기도 하겠네요.
영상 내용과 같이 생각하다보니.
더 다양하게 생각하진 못했네요.
영상 잘보고 가요, 구독했고 쭉 영상마라톤 하고있어요 ㅋㅋㅋ
앞으로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실제로도 그렇지만 포프님은 뭔가 스타일이 컴퓨터1세대 도스 cui 부터 개발한 스타일임 ㅋㅋ 뭔가 진짜 1세대 개발자 느낌.. 옛날에 혹시 대중매체에 나오신적 있나요?? 뭔가 왜이렇게 익숙하죠
썸네일 어떻게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용화 엔진이 주류가 되고 그 전환 시점쯤에서 큰 커뮤니티들중 기능이 정지된 곳들 생기고(대표적으로 gpg) 등등 이유로 그뒤로 엔진 사용말고 기술적인 토론이 줄면서 현 시점에서 국내 커뮤니티든 개인 블로그든 뭐든 기술적인 내용이 별로 안 올라오고 있어서 이제는 진짜 뭐 자료 찾으려면 해외쪽 가야죠 그리고 뭐 뒷 부분에 야기 하셨지만 번역기 기능이 좋아져서 제 경우도 논문이나 원서 1차적으로 번역기 돌려서 보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물론 아직은 부족하지만 지금도 특정 단어 번역 좀 생각해서 읽는거랑 긴 문장 쪼깨기만 잘하면 왠만해서 제대로 의미전달하는 문장이 나오더라구요
프로그램 쪽 뿐 아니라 과학 및 다른 분야에서 말씀하신 이유 때문이라도 영어 잘하면 엄청 유리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조금 다행인게? 구글 번역이 진짜 좋아졌다는거?
공감해요!
저도 처음에는 한글 자료만 봤었습니다.
근데 비주류 또는 난도가 높아지면 한글 자료 수는 급격히 적어집니다.
있어도 내용이 부실한 것이 많아요.
digging을 위해선 영어가,
특히 영어 독해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언어.[영어/러시아어/포프]
응?
확실피 프로그래밍 공부하면서 외국 레퍼런스 읽는게 자연스러워졌어요 옛날에는 외국 페이지 있으면 바로 창닫았는데
포프님 눈사이에 안경자국있으심..ㅋㅋ
비프로그래머로서 잘 보고갑니다~
대학생 때 영어 못 하셨는데 어떻게 공부해서 잘하게 되셨나요?
동영상 일화에서 말한 그 프로그래머처럼 영어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도 꾸준히 검색하고 번역기 돌리면 영어 실력이 느나요?
API 문서들이 대부분 영어라서 API 문서를 읽기 위한 영어를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아는 지인이 영어 꾸준히 보면 API 문서 읽어진다는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공부해서 그런지 영어 영화를 볼 때 가끔씩 대화가 들리긴 하는데, 그런 걸로 공부해봤자 API 문서는 못 읽을거 같아서 공부 안했어요.
또 요즘은 조금 생각이 달라졌는데, 영어 영화를 보면서라도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쉬운거라도 내가 할 수 있는거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할 수 있는게 그나마 이런거 뿐이니깐요 ㅜㅜ
ㅠ 영어만 잘하는 문돌이가 어쩌다보니 sap쪽으로 취직이 됐는데 한글자료 찾기 하늘에 별따기고 그나마 영어자료는 많은데 문제는 제가 영어를 잘해도 자료작성자가 인도사람인데 영어가 이상한 경우도 많다는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전율이 돋았습니다
포프님 예전에 파란색머리 염색 할때가 좋았는데 다시 염색할 생각은 없으세여? 노란색도 개안았는데....
그리고 어깨 운동 조금만 해주세여
외국정보들 정말 쓸모있는거 많더군요 ㅎㅎ 근데 요즘은 번역기술도 굉장히 뛰어나서 굳이 알필요까진 없더군요
그 번역하면서 의미를 많이 바꾸더라구요. 오히려 정반대 의미로까지...
진짜 영어가 중요하긴 한데 이게 잘 안늘어서 문제지유 하하..
미국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하고 있는 저는 진짜 행운아네요.
프로그래머가 수학을 못하면...
진짜 너뮤 공감됩니다!
저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기술차이 갭에 많이 없어진듯합니다.
저도 처음에 국내 문서로만 찾고 찾다 만족안되거나 못찾아서 원서 문서(영어권) 찾고... 그러다 스킬업되면서 질문 수준이 점점 업되면서 국내 검색 안되서 구글링 하게되었었죠
(그래서 국내에서는 공유가 힘이다 라는 해커 정신(커뮤니티 보면서 개인적으로 질문에 안다 싶으면 공유하고.. 블로거에 공유하고싶다고 생각하는건 블로깅하고...)(크래커 정신아님^^)을 퍼틀리고있습니다ㅎㅎ)
그렇게 검색하다보면 점점 스킬업되면서 찾는게 힘들어 지면서 검색하다보면 검색결과에 일본어도 나오고 중국어도 나오고....(저는 러시아어는 못봤음^^ 분야마다 틀린가바여..^^)
그래도 제일 광범위한게 영어권이다 보니 영어 무지 못하지만 해석(잘못된 해석 90%) 나름하고 소스 보고 실전 실행해서 해석 잘못됬구나하며 영어 해석을 추측을로 바로잡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즘 AI 발전되서 번역에 문맥 해석되서 비슷한 해석 추측 .... 개인적을로 기술발전에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결론은.... 포프님 말씀 맞습니다. 이제... 아니 벌써 진행중이죠...
이제는 오픈소스 시대... 즉... 글로벌하게 같이 개발해야하는 시대이기때문에 커뮤니케이션 필수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너무 숙제네요..ㅎㅎ
아 영어 잘해야 되는구나 ㅠㅠ 엄청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네
티스토리 블로그 정보글좀 보려는데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 폐쇄하신건가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질문!
포프님이 말씀하시는 영어실력은 대다수 한국토종들이
어떻게 함양하면 좋을까요?
시험? 원서 독해? 미드?
등등 혹시 추천하시는?,방법이 있을지요?
포프님의 영어 공부법이 무척 궁금하네요 ㅎㅎ
Jay Nuah 이렇게
익명의 글에 도움주시는 분이
꼰대라니요! 그럴리가요 ㅎ.ㅎ
포프님대신해서 답해주셨지만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Jay Nuah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인데 국영수 셋다 안되는데 이정도면 접어야 할까요...
나이 30인데..., 이제 와서 과거로 돌아가서 공부할 수도 없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msdn 으로 함수명 영어로 검색하는거랑,
qiita.com/ 일본어 사이트서 구독하는거 필요한 거 있으면 찾아보거나,
unity 함수명으로 유니티 레퍼런스 보는거랑
stackoverflow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문장 길어지면 전혀 안 읽어져요.
프로그래머가 영어 못한다고, 티스토리에서 미대 준비하는 디자이너한테 욕 먹어서,
한 동안 프로그래밍 할 생각을 못느끼겠더라고요.
한국어 동영상 강의로 오렌지미디어의 열혈 프로그래밍 C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설명 적어놓았는데,
그렇게 공부한거는 머리에 남는데,
학원서 C언어, C++ 언어를 soen.kr 사이트서 공부하고(과거에 winapi 사이트), 외장하드에 저장하고, 소스에 남기는거랑...
다이렉트9.0c 같은 경우는 telnet.or.kr/sec_directx/ Lootting 사이트서 두번째 학원 다닐때 공부했는데,
그후로 안 보았지만,
그냥 저는 남들하고 공부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7년간 공부했지만, 이제 놓아주던지, 취미로 프로그래밍 해야할 것 같해요.
이제 사회 생활도 안 되고, 절망만 늘어가는데...,
기획자가 어울린다.
이런 말도 듣고,
웹프로그래머로 가라,
SI로 가라...,
솔루션으로 가라...,
전문대 재료정보과 2년이랑 4년제 대학 멀티미디어공학과 2년 전공 풀로...,
사실 대학 간걸 후회합니다.
대학 4년 동안 배운걸 학원가면 배울 수 있잖아요.
이제 프로그래머가 대학을 안가면 편도 제작되나요?
다음편 프로그래머가 군대를 안가면?
아류작 너무 나오는 듯...
포프님 멋져요 ^^
차라리 영어가 낫다...
포프님 메시지 보냈는데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잘봤어요~
구독자 100만 keep going~!!!!!
문서 사는곳은 어디입니까 가성비쪽으로... 주소좀 주세요.,
이번에 캡스톤과제에서 p2p 공부하면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여;;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썸네일 사진 너무 못생기셨어요...내가 알던 미남형님이 아니야...ㅠ_ㅠ
노이즈 마케팅 중입니다 :)
웹 개발자도 영어가 필요한가요?
당나귀... 오랜만에 듣네요 ^^
결론은 역시 국영수네요 ㅎㅎ;
-----
10분에 '저희 나라' 라고 실수 하셨는데 헛나온 것일 테니 괜찮아요~ (지나가는 문법 나치)
영어를 그렇게 잘 못해서..(구체적으로는 잘 안하고 싫어해서..)
얼굴만보면 대기업회장이신듯
썸네일이... ㅋ
감사합네다
데쟈뷰인가?
포픔잘이왜이리많이쩢노
아저씨 영상에는 너무 쓸데없는 말들이 많아요.